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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00:44:29

Sum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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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아티스트
359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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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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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톰 대커, 데이브 바크쉬, 데릭 위블리, 제이슨 맥캐슬린, 프랭크 줌모
국적
[[캐나다|]][[틀:국기|]][[틀:국기|]]
결성 1994년

[[캐나다|]][[틀:국기|]][[틀:국기|]] 온타리오주 에이잭스
데뷔 2000년 6월 27일
(데뷔일로부터 [dday(2000-06-27)]일째)
데뷔 음반
멤버 데릭 위블리 (보컬, 기타)
데이브 바크쉬 (기타)
제이슨 맥캐슬린 (베이스)
톰 대커 (기타, 키보드)
프랭크 줌모 (드럼)
장르 록 음악, 팝 펑크, 펑크 록, 하드 록, 얼터너티브 록, 얼터너티브 메탈
레이블 아일랜드 레코드, 아쿠아리우스 레코드, 호프리스 레코드
링크 파일:썸41로고.pn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음악성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4.2. 비정규 앨범
5. 멤버6. 샘플 영상7.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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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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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로고[1]
▲ 대표곡 'Still Waiting'의 공식 뮤직비디오
1996년 결성된 캐나다 온타리오 주 출신 록밴드. 1990년대 이전 출생자라면 이 록밴드 이름도, 이 노래 제목도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그냥 들어보면 '아~ 이거'라 할 만한 노래를 불렀다.[2]

2. 역사

1996년 고등학교 동창인 데릭 위블리와 스티브 조크즈가 밴드를 결성하고, 제이슨 맥캐슬린과 데이브 바크쉬를 영입한다. Sum 41이라는 단어는 41 Days in the Summer를 줄인 것. 점차 인지도를 높여가다가 1999년에 lsland Records와 계약하게 된다. 그리고 2000년 EP 앨범인 'Half Hour of Power'를 발표한다. 2001년 그들은 미국에서도 자기들의 음악이 통할 것이라는 무모한?자신감으로 그린 데이와 블링크 182의 앨범을 제작한 제리 핀의 도움을 받아 정규 1집 'All Killer No Filler'를 발표한다. 1집에 실려있던 노래 Fat Lip은 같은 해 영화 아메리칸 파이 2 ost로 실린다. 2002년 영화 스파이더맨의 엔딩 크레딧으로 사용된 싱글 'What We're All About'을 발표하고 같은 해 정규 2집 'Does This Look Infected?'을 발표한다.

정규 3집인 'Chuck'에는 다음과 같은 사연이 있다. 2003년도 자선행사 목적으로 콩고를 방문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들이 묵던 호텔 근처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멤버들과 호텔에 묵고 있던 사람들이 어쩔 줄 모를 때 현장에 있던 UN 직원 척 펠레티르에 의해 모두 안전히 UN 사무소로 대피할 수 있었고, 이 사람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2004년 발매된 3집 타이틀에 척(Chuck) 펠레티르의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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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 41과 에이브릴 라빈

2006년 리드보컬 데릭이 에이브릴 라빈과 결혼했다. 같은 해 밴드의 리드 기타 데이브 바크쉬[3] 헤비메탈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공식 탈퇴한다. 이후 2007년, 원년멤버 바크쉬가 빠져나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 데릭이 홀로 힘겹게 만든 정규 4집 'Underclass Hero'가 발표된다. 그리고 같은 해, 데이브 바크쉬의 빈 자리를 메꿀 톰 대커[4]를 세션맨으로 고용한다.

2008년 5월 1일 멜론 악스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가졌다.

2009년엔 자신들의 첫 베스트 앨범인 'All The Good Shit'을 발표한다. 이 해에 데릭과 에이브릴 라빈이 이혼하게 되었다.

2010년 1월엔 세션맨 톰 대커를 정식 멤버로 영입한다.

2011년 2월 'Screaming Bloody Murder' 싱글을 발표하고 다음달인 3월에 정규 5집 'Screaming Bloody Murder'를 발표한다.

2013년 4월경 드러머로 활약하던 스티브 조크즈가 탈퇴했다.

2014년 5월경 데릭의 현황이 올라왔는데, 밤마다 술을 마시고 영화를 봐서 에 무리가 갔는지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곧 돌아올 거라고 한다... 라고 별일 아닌 것 처럼 적혀있는데 사실은 거의 죽을 뻔했다.[5] 인터뷰에 의하면 원래 자기가 파티하는 걸 좋아해서 술을 자주 마셨는데, 주량이 워낙 세서 보통 잭다니엘 반 병을 마셔도 전혀 취한 티가 안 났을 정도라고 했다. 곡 쓰는 데도 술이 종종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주량이 셌던 것이 문제였는지 점점 마시는 술은 늘어가고, (에이브릴 라빈과 이혼, 브라운 사운드, 스티브오의 탈퇴도 한몫했을 거라 추측) 본인 말로는 술좀 마시는 정도야 뭐, 자기가 헤로인을 하는 것도 아니고 별문제가 아닐 거라 생각했단다.[6]

병원으로 실려가기 1주일전쯤 부터는 딸기 냄새만 맡아도 구토를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2014년 5월 어느날 밤 여느 때처럼 술을 잔에 붓고 있었는데 거실로 걸어가다 갑자기 쓰러져서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이었다고 한다. 상태가 너무 안 좋아 처음 1주일은 혼수상태였다고 한다. 데릭이 눈 뜨자마자 의사들이 한 말이, 자신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솔직히 말하면 죽을 확률이 높고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한다. 간 하고 콩팥이 나갔다고 한다 (신부전증, 간부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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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라이브때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꽤나 충격적이다.
엄청나게 야윈 게 눈에 띈다. 의사들이 저런 증상은 보통 5-60대 중증 알콜중독자들 한테서 발생하는데, 데릭은 겨우 34살이었다고 한다. 다행히 회복증세가 보여서 안정을 찾았지만, 너무 오랜시간동안 병원에 있어서 근육손실이 너무나서 퇴원초기에는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고 한다. 발쪽 신경계통에도 문제가 생겨서 재활할 때 발이 불에 타는 것 마냥 아팠다고 한다. 이처럼 몸이 너무 망가져 본인도 복귀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팬들을 응원과 여러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재기의지를 찾았다고 한다. 이기 팝, 토미 리, 탈퇴했던 브라운 사운드 등이 찾아와 많은 조언과 도움을 줬다고 한다. 이혼했던 에이브릴 라빈도 데릭한테 연락하고 응원과 쾌유를 비는 트윗도 올렸었다.
▲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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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모습, 굉장히 건강해보인다.

2014년 7월경 Sum 41 페이스북에 드러머를 새로 영입하고, 녹음을 시작했다는 희소식이 나왔다. 2015년 7월, Alternative Music Press에서 컴백 공연을 했다. 놀랍게도 9년 전에 밴드를 탈퇴했던 데이브 바크쉬가 공연에 참여했고 기존 팬들의 충격과 감동, 나중에 Sum 41은 데이브 바크쉬가 밴드에 재영입 되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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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새 앨범 발매 일자가 발표되었다. 정규 6집 '13 Voices'는 12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었으며 2016년 10월 7일 발매될 예정이며 디럭스반은 2곡의어쿠스틱 트랙이 추가되었으며 3집 이후 탈퇴했었던 데이브 바크쉬가 복귀 후 참여하는 첫 앨범. 발매 후 팬덤 사이에선 초심을 잃지 않은 훌륭한 곡들로 컴백했다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음원사이트에서는 6집을 판매 및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 2018년에는 멜론, 벅스에서 서비스 중. 현재는 다시 막힌 상태이다

전 세계적으로 12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보통 밴드의 인지도가 보컬에 쏠려있는 반면 Sum 41은 멤버들의 인지도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이젠 아니다. 2006년 리드보컬 데릭 위블리와 에이브릴 라빈의 결혼으로 압도적으로 데릭 위블리의 인지도가 가장 높다. 활동 초기에는 베이시스트 제이슨 맥캐슬린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의 파트가 있는 노래가 몇몇 있고(특히 드러머 스티브 조크즈의 랩 파트가 많다), 스티브 조크즈가 탈퇴한 이후 제이슨 맥캐슬린과 새로 들어온 기타리스트 톰 대커만 인터뷰 방송에 출연한 적도 있었다.

라이브 공연을 1년에 300회 이상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라이브 실력은 그저 그런 편이다.[7] 그래도 공연장 분위기를 띄워주는 것에는 큰 문제 없다. 엔딩곡은 주로 Pain for Pleasure. 이 곡은 스티브가 마이크를 잡았고, 데릭은 드럼을 쳤었지만, 2015년 컴백 이후 라이브실력이 한껏 높아져서 모든 곡을 거의다 원 키로 부르기 시작했다. 거기에다 매끄러운 코러스실력을 가진 데이크 바크쉬까지 가세되면서 라이브는 점점 발전돼가고 마침내 라이브 코러스 실력은 별로라고 볼 수 있던 톰 대커까지 악쓰는 창법에서 좋아지면서 완전체 라이브가 되어버렸다. 비교영상은 2010년 라이브와 2016년 라이브이다.
▲ 2010년 ▲ 2016년

다만 대형 록페스티벌에선 이렇고, 자잘한 공연이나 개인 공연시간이 짧은곳에서는 주로 키를 내리는 편인데, 이는 아무래도 튜닝문제로 보인다. 곡마다 계속 튜닝을 바꾸기가 번거롭기 때문. 메탈리카가 연주곡인 오리온을 튜닝낮춰서 연주한 경우랑 비슷한 경우이다. [8]

2023년 5월 8일 공식 SNS를 통해 밴드의 해체 소식을 발표했다. 마지막 앨범인 ‘Heaven:x:Hell’을 발표한 뒤 전세계 헤드라이닝 투어를 돌고 해체할 예정이라고. #
▲ 2023년 HELLFEST 라이브 실황

그리고 해체를 발표한 마당에 밴드 올타임 레전드 라이브 콘서트를 찍었다.. 모든 곡을 그동안 그 어떤 때보다 더 매끄럽고 깔끔한 원키로 부른다. 영상 외국인 댓글도 최고의 라이브란 댓글들이 즐비하다.

2024년 3월 29일, 마지막 앨범인 Heaven:x:Hell을 발매하였다.

3. 음악성

기본적으로 그린데이 등과 같은 팝 펑크 밴드로 분류되나, 정확히 말하면 팝 펑크 / 멜로딕 하드코어 / 얼터너티브 메탈 밴드[9]이다.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

8집 Heaven:x:Hell | 2024.3.29.
7집 Order in decline | 2019.7.19.
6집 13 Voices | 2016.10.07.
5집 Screaming Bloody Murder | 2011.03.28.
4집 Underclass Hero | 2007.07.24.
3집 Chuck | 2004.10.12.
2집 Does This Look infected? | 2002.11.26.
1집 All Killer No Filler | 2001.09.01.

의도는 아니겠지만 6집까지 앨범 발매 텀이 전 집 발매 텀보다 1년씩 증가한다(...)

4.2. 비정규 앨범

Catching Fire (feat.nothing,nowhere.) (싱글) | 2021.05.28.
Screaming Bloody Murder(싱글) | 2011.02.07.
Walking Disaster(싱글) | 2007.11.8.
All Killer No Filler : 7 series sampler | 2003.05.20.
Half Hour Of Power | 2000.06.27.

5.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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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Sum 41 첫 결성 당시 멤버. 좌측부터 스티브 조크즈, 데릭 위블리, 제이슨 맥캐슬린, 데이브 바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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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후의 Sum 41. 좌측부터 제이슨 맥캐슬린, 스티브 조크즈, 데릭 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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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이후의 Sum 41. 좌측부터 제이슨 맥캐슬린, 데릭 위블리, 스티브 조크즈, 톰 대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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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이후의 Sum 41. 좌측부터 톰 대커, 데이브 바크쉬, 데릭 위블리, 제이슨 맥캐슬린, 프랭크 줌모.

현 멤버

데릭 위블리(Deryck Whibley)[10] | 리드 보컬, 리듬 기타리스트

밴드의 리더로 1980년생, 초기부터 데이브의 탈퇴까지는 멤버들과 함께 곡을 썼지만, 현재는 혼자서 곡을 쓰고있다.
반창고 붙여진 원험버커 픽업 텔레캐스터 기타로 유명한 사람이며, 국내에서도 에이브릴라빈과의 결혼으로 멤버중 가장 유명했다. 현재는 이혼.

2015년 8월 30일, 리드보컬 데릭 위블리가 모델 아리아나 쿠퍼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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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콘" 맥캐슬린(Jason "Cone" McCaslin) | 베이시스트

1980년생 밴드의 원년멤버로 데이브 바크쉬와는 친구사이
이름의 콘이란 별명은 데릭 위블리가 지어주었는데 고등학생시절 점심시간마다 아이스크림 콘을 사먹는다고 지어주었다한다
또한 밴드에 들어오기 전에 직업은 영화관 청소부였다
H2O의 토비모스와 The Operation M.D 프로젝트를 하였다

프랭크 줌모(Frank Zummo) | 드러머

1978년생이며, 스티브 조크즈의 탈퇴후 영입 된 드러머이다. 멤버들중 유일하게 미국인이다.
Street Drum Corps 의 멤버였다.

데이브 바크쉬(Dave Baksh) | 리드 기타리스트

1980년생이며, Chunk 앨범이후 탈퇴하여 Brown brigade 라는 헤비메탈밴드에서 활동하다. 해체후 2015년에 다시 돌아왔다.
팬들사이에서도 유명한 '메탈헤드' 이기에 Sum41은 다른 팝펑크밴드들보다도 헤비한 기타리프로 유명하다.[11]
이때문에 서구권 팬들은 데이브가 탈퇴했다는 소식을 굉장히 안타까워했다. [12]
이 외에도 굉장한 실력의 코러스로 유명한데, Brown brigade 의 곡을 들어보면 메인보컬 겸 리드기타 데이브바크쉬의 모습을 볼수있다.
부모님 중 한 쪽이 인도계 무슬림 가이아나인이라고 한다.

톰 대커(Tom Thacker) | 리드 기타리스트 , 키보디스트

캐나다 펑크록밴드 Gob 의 전 기타리스트로, 사실상 Sum41의 선배이다. 1974년생.
데이브 바크쉬 탈퇴이후 세션으로 도와주었으나, Gob 해체이후 멤버로 영입되었다.
이 멤버 영입후, 데이브 바크쉬가 재 합류하여, 현재 데릭위블리가 리듬기타를 맡고 톰과 데이브가 함께 트윈 솔로를
펼치는 것을 볼수 있다.

6. 샘플 영상



2000년에 나온 Half Hour of Power에 수록된 곡. 엄청난 히트를 치고나서 도와줘! 리듬 히어로 덕분에 더 유명해졌다



2016년 6월 28일에 올라온 뮤직비디오 "Fake My Own Death"데이브가 돌아오더니 분위기가 확바뀌었다.



그들의 초기 대표곡 Fat Lip.


2011년 8월 3일 발표 싱글 Baby, You Don't Wanna Know. 그들의 음악 성향 변화를 잘 알 수 있다.


데이브 바크쉬가 탈퇴할 때 작곡한 곡 So Long Goodbye. 10년 가까이 지내온 그룹에서 탈퇴할 때의 그의 마음을 말해주는 듯한 곡.
하지만 다시 돌아왔다


Sum 41의 노래 중 유튜브에서 가장 조회수가 높은 In Too Deep.


롤챔스 광고 끝나고 나오는 노래로 유명한 곡인 Underclass Hero.[13]


Sum 41의 goddamn I'm dead again
Fat lip을 찍었던 곳이랑 같은 곳에서 찍었다


Sum 41 God save us all


Sum 41 Out For Blood


Sum 41 45 (A Matter Of Time) 누군가 생각난다


Sum 41 Never There



Sum 41 Rise Up

7. 내한 공연

7.1. 2023 내한 공연(취소)

<colbgcolor=#dd4e26><colcolor=#fff> Sum 41 내한 콘서트
Sum 41 Live in Seoul
파일:SUM41_poste.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um 41 Live in Seoul(2023)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3년 내한 공연 예정이었으나 멤버 가족의 위급한 상황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7.2. 2024 내한 공연

<colbgcolor=#dd4e26><colcolor=#fff> Sum 41 내한 콘서트
Sum 41 Tour of the Setting Sum
파일:SUM41_poster_2024.jpg

SUM41의 해체전 마지막 아시아 투어로 2024년 2월 27일, 28일 양일간 YES24 라이브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Tour of the Setting Sum(서울 공연)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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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앨범 당시 쓰였으며 그 이후 앨범 커버에는 이 로고가 쓰이지 않고 공식 사이트에만 붙어 있다가 2016년 앨범에서 약간 변형된 모양으로 다시 사용되었다. [2] 영상을 잘 보면 무대의 'The Sums'라는 글씨와 악기 구성이 영상 초반에 언급된 스트록스 The Modern Age의 뮤직비디오 Last Nite의 뮤직비디오와 꽤 유사하다. [3] 이 사람은 탈퇴 이후 Brown Brigade라는 메탈밴드에서 활동했었다. Chuck의 메탈릭한 분위기의 주도자라 할 수 있다. [4] 이 사람은 당시 GOB라는 펑크밴드에서 리드기타로 활동 중이었다. [5] 항목에도 서술되어있지만 간에는 통각수용기가 없어서 간이 손상되다 못해 아예 제 기능을 못해서 다른 장기에 이상이 생기기 전까지 거의 신체의 변화를 느끼기 힘들다. [6] 얼마나 심하냐면, 매일 보드카 1병씩 집으로 배달 받아서 마셨다고 한다. [7] 사실 스티브, 제이슨, 전 멤버 데이브 모두 출중한 실력을 갖고 있고, 새로 들어온 톰도 기분이 좋으면(톰이 감정 기복이 심하여 기분에 따라 실력이 달라진다 카더라) 실력이 상당하다. 데릭도 나름 기타를 잘 치고 노래도 잘 부르나, 장르가 장르인지라 시원하게 내질러야 하는 곡이 많아 데릭의 목소리가 답답하게 들릴 수 있다. [8] 최신곡중 Goddamm I'm dead again 의 경우 C드롭까지 튜닝이 내려간 곡이다. [9] chuck 앨범이 특히 얼터너티브 메탈삘이 많이 난 앨범 [10] 에이브릴 라빈의 전 남편이였다 [11] 당장 sum41 초기곡과 데이브 탈퇴후 나온곡, 그리고 데이브가 재합류후 나온곡을 들어보면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12] 데이브의 새밴드 유투브 영상의 덧글들을 보면 알수있다. 음악에 대한 얘기는 없고 다시 sum41으로 돌아와 달라는 덧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13] 2007년 초코송이 카트라이더 7차 리그 오프닝 멘트곡으로 나온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