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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12:22:28

1라운드 보스/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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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첫 스테이지 보스가 최종 보스와 동일인물인 경우

첫 스테이지 보스에 약간의 성능을 추가시켜서 최종 보스로 만든 경우다.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는 덤.

1.1.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즈 오브 무 메사의 마스크드 불

복장과 성능만 다르고 1판 보스인 테러불과 동일인물.

1.2.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슈퍼 마리오 3D 월드 쿠파

최종 보스가 월드 1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케이스.

1.3. 가라데 블레이저스

1스테이지 보스가 최종 보스로 다시 등장한다. 그런데 난이도는 천지차이.

1.4. 디제이 보이

1스테이지 보스(흑인 아줌마)가 최종 보스로 다시 등장한다. 메가드라이브판일 경우 최종 스테이지에서 무도복 켄 마스터즈을 입고 등장한다.

1.5. 닌자 가이덴 무라이

비록 아케이드 게임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본 문서의 사항에 부합된다. 가장 어려운 1스테이지 보스를 대라면 거의 꼭 들어가는데, 아직 조작도 안 익힌 유저에게 콤보, 돌진기, 반격기를 전부 선사하며, 막고 있으면 당연히 잡는다. 그렇다고 공격이 쉬운 건 아니라서 오직 돌진기나 구르기 이후의 빈틈에만 공격이 들어간다. 문제는 1 스테이지에선 류 하야부사도 기술이 별로 없기에 공격방법이 마땅찮다는것. 오직 XYY만 써야된다. 블랙이라면 무상신월곤을 쓰면 되겠지만, 그래도 힘겹다. 이후 최종 보스로 다시 등장한다.

1.6. 락 오브 에이지 크로노스(사투르누스)

이쪽도 위와 마찬가지.정확히는 맨 첫 튜토리얼 스테이지에서 벽화 형태로 첫 보스로 등장했다가 최종 스테이지에서 벽화 형태에서 고야의 작품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속의 흉측한 모습의 사투르누스가 되어 최종보스전을 하게 된다.

1.7. 동방신령묘 사이교우지 유유코

이 항목의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른 케이스. 원래 동방요요몽 최종 보스였으나, 동방신령묘에서 "주인공 일행과 단순히 놀려고 한다"는 설정으로 1라운드 보스로 등장한다.

1.8. 록맨 제로 3 오메가(록맨 제로 시리즈)

첫 스테이지에서 하얀색 계통으로 나오다 나중에 더 강화되면서 황금색으로 도색해서 나온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황금색 형태와 엑스와 제로의 모습을 합친 형태로 등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짜 정체를 드러낸다.

1.9. 베어 너클 3 시바

첫 스테이지의 보스였다가 장군이 죽는 루트 한정으로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1.10. 피구왕 통키(MD) 타이거

첫 스테이지에서 통키에게 패한 후 유학을 가며, 통키가 전국대회를 재패한 후에는 세계대회에 도전할 것을 권하는 편지를 보낸다. 이후 통키가 스페셜 미국팀까지 쓰러뜨리자 그 팀의 코치로서 통키 앞에 나타나서 통키와 1대 1 시합을 하게 된다. 이때 타이거는 최종 보스에 걸맞은 스펙으로 불꽃슛 계열을 포함한 이 게임의 모든 필살슛을 랜덤으로 던진다.

1.11. 파이널 판타지 갈란드

처음에 세라 공주를 납치한 주범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마지막에 최종보스인 마왕 카오스의 정체가 바로 과거로 이동한 갈란드였다는 충격적인 반전이 나온다.

1.12. 포켓 뿌요뿌욘 피에로= 도플갱어 아르르

게임보이 칼라 이식판인 포켓 뿌요뿌욘 한정으로 피에로가 1스테이지 상대로 나온다. 이 피에로의 정체는 뿌요뿌욘의 최종보스 도플갱어 아르르.

1.13. JSAB의 보스

튜토리얼의 보스전, Long Live The New Fresh에서 보스가 등장한다.그 후 Final Boss에서 강화된 보스가 나온다.[1]

2. 첫 스테이지 보스와 최종 보스가 팔레트 스왑인 경우

성능은 천지차이지만, 아닐 수도 있고 첫 스테이지 보스의 도트를 따다가 약간 변조시켜서 최종 보스로 만든 경우다.

2.1. 골든액스의 데쓰 애더

첫 스테이지 보스인 배드 브라더스의 외관을 살짝 변경시켜서 최종 보스 데쓰 애더를 만들었다.

2.2. 원더보이의 보스들

첫 스테이지 보스 뿐만 아니라 모든 보스들이 머리만 다르다.

2.3.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더 로스트 레벨즈 쿠파와 가짜 쿠파들

월드 1부터 월드 8까지 모든 보스가 똑같이 생겼다. 보스를 파이어볼로 쓰러뜨리면 정체를 확인할 수 있다.

2.4. 다라이어스 외전의 최종보스 스톰 코저

첫 보스인 골든 오거의 팔레트 스왑인데, 그 카리스마와 난이도의 차이는 격을 달리한다. 해당 문서 참고.

2.5. 메탈슬러그 7/ XX 최종보스 크라켄

보스이 일부분이라 다소 애매하지만 보스의 모든 기계 촉수는 첫 스테이지 보스인 아이언 데스 웜을 색상 변조하고 축소한 모습이다. 또한, 탑승자가 둘다 도널드 모덴인것도 동일하다.

3. 1라운드 보스와 잡졸이 팔레트 스왑인 경우

성능은 천지차이지만, 아닐 수도 있고 잡졸의 도트를 따다가 약간 변조시켜서 1라운드 보스로 만든 경우다.

3.1.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의 펜텀

4 스테이지 보스 팬텀은 타이즈 스타킹을 신은 잡졸인 마스크 맨(가면)과 스카이 워커(맨 얼굴)의 팔레트 스왑인데 검은색 스카이 워커에 몇몇 기술들을 추가한 형태이다.

4. 잡졸이지만 머릿수가 많아서 1라운드 보스화 된 보스

4.1. 골든 액스 2

3 스테이지 보스는 리자드맨 4명이다. 리자드맨 1명은 고급 잡졸이며 스켈레톤보다 약간 강할 뿐이다.

4.2. 드래곤닌자

3 스테이지 보스는 그 전투력 자체는 가장 밑바닥 잡졸인 자코 닌자와 동일하지만 분신술로 여러 명의 닌자들을 만들어 낸다. 특히 이 닌자는 특정 기준에 부합되는 공격을 당하면 바로 분신술을 사용한다.

4.3. 천지를 먹다 2

3-2 스테이지 보스인 여전투원은 오히려 근육계 덩어리들보다 전투력이 낮지만 3명이 동시에 나온다. 이들은 동일한 여전투원과는 달리 미호, 미령, 미미 라는 고유 이름을 갖고 있다.

4.4. 터프터프

보스가 1명이 아니라 여러 명의 고급 잡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6스테이지 보스는 숫제 칼잡이 잡졸 6명이다.

5. 웬만한 리듬 게임에서의 사기 레벨 곡 및 소위 난민 양산곡

표기 레벨은 낮은데, 패턴 난이도가 레벨의 3~5정도 더 줘야 될 것 같은 패턴들이 스테이지마다 몇 곡씩 지뢰처럼 포진되어 있다. 이 쪽은 아예 전용 용어가 있다. 불렙곡 문서 참조. 사기 난이도는 아니지만,[2] 특정한 구간이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좌절을 안겨줘서, 다음 실력으로 넘어가는데 벽으로 작용하는 곡들도 있다. 이른바 난민 양산곡이라고 하는 케이스.

6. 통상 1 라운드 보스

※ 어디까지나 상위문서인 1라운드 보스에 해당하는 보스에 다루는 항목으로 실질적인 게임 고비를 뜻하는 1라운드 보스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의 1탄 보스를 뜻하는 항목은 상단의 항목에 서술하도록 하자.
[1] 하지만 그 후 더 강력한 보스가 나온다. [2] 경우에 따라 사기 난이도 속성과 난민 양산곡 속성이 일부 겹치는 측면도 있다. [3] 종종 3번의 Cannon으로 깨는 유저들도 있다. [4] Shield로 깰 수 있는 것은 기본. 공격 자체를 거의 안 하기 때문에, 심지어는 아무 유닛도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깰 수 있다. [5] 해외+국내명 뮤턴트 파이터 [6] 튜토리얼 보스이다. [7] 여기서부터는 반사신경뿐만이 아닌 암기와 패턴화가 필요한 구간이 등장한다. [8] 맨 아래층부터 부수면 솔 데 로카 뺨치는 인외마경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꼼수를 잘 만 활용하면 그냥 호구다. [9] 사실 이 똥맷집은 원래 미션 4에서 나왔어야 했던 이유로 이렇게 된 것이다. 한 술 더떠서 슬러그 플라이어를 잃으면 솔 데 로카를 초월하는 무시무시한 전설을 체험 할 수 있다! [10] 1층에 있으면 피격당할 일이 없지만, 2층에 있다면 절대 피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빠르다. [11] 캐릭터 능력치 강화를 최대 수치로 하더라도 하드는 최소 6분이상이 소요된다. [12] 플레이어 상태로 상대 할 수만 있다면 모노리스 비석폭탄 으로 처리되겠지만, 이 보스는 그렇게 상대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13] 혼자 기준 슈퍼차지 파이어 혹은 슈퍼차지 샷건 + 나이트로 [14] 참고로 정석적으로 했을 경우엔 두 대만 만나지만, 번호표를 제때 지나지 않고 죽이거나 혹은 뺑소니를 당할 경우 3대가 전부 출현한다. 이 게임의 경우엔 보스가 등장하고 나서 등장하는 구역이 겹칠 경우에 나중에 등장하는 보스는 무시된다는 특성이 있는데, 난이도가 최하면 3대를 만나고도 여유롭게 다 부수지만 최고 난이도에서는 뺑소니 위험이 매우 크다. 특히 이를 제대로 당하는 게 최고 난이도 세팅에서는 어차피 라이프를 1개 잃을거 미리 죽자고 얼마 가지도 않고 자폭을 했다가 뒤에 가서 바로 또 만나서 또 잃는 대참사를 겪는 경우가 보통. 참고로 이 장갑차가 등장하는 위치 구역은 번호판 10에서 지날 때, 7에서 지날 때, 4에서 지날 때로 총 3번이다. 보통은 10에서 등장한 녀석을 쭉 끌고 가게 되어 7에서 등장하는 보스는 무시되는 편이다. [15] 통상기본기와 점프공격과 던지기는 기본이고, 근접에서 시전하는 특수공격인 기습 하단발걸기와 딜레이 적은 손날로 베는 공격, 그리고 전용무기로 무기로 칼, 수리검등을 없어질 때까지 주워서 쓰는데다 또 그 상태로도 특수공격(칼은 공중 롤링 제자리돌기, 수리검은 화면 반까지 직선으로 나가는 공중 대각선 롤링어택을 시전한다. 주로 수리검이 골치아픈편.)을 시전할 수 있고, 특히 높은 난이도이거나 후반스테이지로 갈수록 자주 보게될 메가크러쉬스러운 공격으로 표창 원거리 공격과 제자리점프 공격(게다가 이때는 1개도 아니고 한 번에 3개씩 무더기로 던진다.)이 토나오는편인데 그것도 모자라서 전신 무적 회피기인 닌법 카게분신(다방향 이동가능)까지 갖추고 있다. 사실상 후반부에서 적들이 몰린 와중에서도 가장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인 셈. [16] 사족으로 이때문인지 베어너클 리메이크에서는 아바데데의 AI가 플레이어가 통상공격에서 2~3타를 맞는 와중에 거의 이 메가크러쉬스러운 공격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악랄한방식으로 변했다. [17] 보통은 코디 기준으로 어떻게 다운 시키면, 일어날 타이밍에 맞춰 점프 무릎찍기를 깔아두면 점프 무릎찍기 맞아서 경직이 생긴 틈에 잡아 던지고, 쓰러진 위치로 무릎찍기 경직후 던지기 반복... [18] 이런 캐릭터가 2019년 기준으로 지금 나왔다면 정말 큰 논란이 날 수 있을만큼 그로테스크한 외모의 인간 여성 캐릭터. [19] 후술할 보스보다는 난이도가 쉬운 편. [20] 사실 첫번째 보스는 아니나, 사실상 첫번째 보스로, 본편에서 다음 보스와 악명이 매우 자자한 보스로 뉴비 절단기로 유명하다. [21] 고수들도 힘들게 클리어하는 보스로 별명이 형무소의 용이다(…) [22] 실제로 1주차정도는 노미스 클리어하는 유저도 헤어핀에서 실수로 한번이라도 박으면 못이기는 경우가 많다. [23] 버전3의 사카모토는 쇼마루 코스에 같은조건(빗길)으로 등장해 밸런싱을 잡았단 평을 받았다. 쇼마루가 후반 최상급 코스였기도 하고, 쇼마루 맵 특성상 차체가 작은 차가 약간 불리하기에 이니셜D 차량들중 제일 작은 카푸치노를 들고나오는 사카모토를 상대로 (빗길임에도) 재미있는 배틀을 할 수 있었기 때문. [24] 3섹션 초반의 미친부스터 이후 피니쉬라인까지 천천히 달린다. 이는 후지와라 타쿠미와의 일전을 재현시키려는 세가의 설정 [25] 참고로 동일한 실력의 유저가 란에보나 FD를 잡으면 타쿠미를 매우 쉽게 이기는 걸 볼 수 있다.(...) [26] 최종전이니만큼 1라운드 보스의 성격에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동일한 공도최속전설 메뉴로 오리지널모드 클리어 이후 등장하는 어나더, 레전드 모드의 라이벌들을 전부 포함해서 비교하면 사실상 초반이라 할수있다. [27] 이전 버전까지는 분타챌린지가 아닌이상 아카기 맵의 라이벌들을 상대로 고전할 일이 거의 없었다. [28] 전에는 한 개씩이지만 이번에는 한꺼번에 던진다. [29] 골키퍼가 네임드인 선수는 이탈리아 외에도 브라질, 미국, 독일이 있지만 이 세 팀은 모두 최종전인 결승 상대로, 네임드 골키퍼가 있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