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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03:45:01

메타몰픽 포스

Metamorphic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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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놉시스3. 조작4. 특징5. 등장인물
5.1. 여신5.2. 플레이어 캐릭터5.3. 적
5.3.1. 졸개5.3.2. 보스
5.4. 기타
6. 스테이지 구성7. 세계판과 일본판의 차이8. BGM/ OST9. 이식10.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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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코나미(현: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2.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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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99X년.
아득한 시간을 넘어… 공포의 제국이 부활했다.
암흑의 패왕이 다시 지상에 군림하기 위해…

하지만!

다시 악을 번영시킬 수는 없다.
예전 암흑의 패왕과 싸웠던 여신과 그 수호신인 4마리의 짐승이 다시 패왕과의 대결을 위해 부활했다!
그리고 그 4마리의 짐승의 의지는 지금, 용맹한 현대의 젊은이들에게 이어졌다.
사상최대, 최흉최악, 절체절명의 싸움이 지금 시작된다!!

왠지 북두의 권 세인트 세이야 수왕기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은 기분 탓이다.

3. 조작

8방향 레버+공격, 점프의 2버튼체계로 통상공격, 점프공격, 버튼 2개 동시 메가크러시[1]라는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조작을 가지며 넘어진 상대에 대해서 다운 공격이 가능하다.

4.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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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에 등장하는 여신상을 획득하는것으로 수인(獸人)으로 변신. 변신후에는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적에게 접근하면 캡콤류 벨트스크롤처럼 잡기콤보및 잡아 던지기가 가능하며[2] 다운공격의 위력이 엄청나게 증가한다. 동사에서 나온 X-MEN과 비슷한 사양.

수인 상태시에는 라이프 아래에 수인게이지가 추가되는데 받는 데미지에 비례하며 깎이며 수인화 게이지가 얼마 안남으면 Back to HUMAN이란 경고문구가 캐릭터 위에 표시되며, 0이 되면 인간으로 돌아간다.[3] 라이프게이지는 회복아이템 혹은 보너스게임으로 회복되지만 수인게이지는 회복아이템의 회복량 비례고[4] 내부수치상 100이 상한선인것과 조화되어 일본판이라도 아니면 그렇게 많이 안 회복되므로 주의. 대신 수인 상태에서 여신상을 획득하면 화면 전체를 종횡무진 고속이동하며 공격하는 필살기를 사용하며 일반 적은 즉사하고 자리 잘 잡아서 획득하면 보스에게도 큰 데미지를 준다. 자리만 잘 잡으면 데미지를 2~3번 줄 수 있다.

5. 등장인물

5.1. 여신

과거 암흑의 패왕을 봉인했던 여신. 암흑의 패왕 데스쉐도우가 다시 부활하자 4명의 용자를 찾아내어 그들에게 수호 짐승의 영혼을 부여해서 싸우게 한다. 엔딩에서는 모든 사명을 마치고 짐승들과 함께 승천한다.

5.2. 플레이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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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UP. 무사수행중의 공수가로 게다신발+가라데도복이라는 경파한 복장.
들소와 같은 수인으로 변신한다. 밸런스 타입이지만 이름 한자표기인「蛮」이 보여주듯 인간시의 모습이 제일 막나가는 모습이라 1P인데 제일 인기가 없다(…). 거기다가 성능도 이 게임에서 셀렉트가 되는 4명 중에서 제일 약하다. 특수잡기로 상대와 함께 맹돌진하면서 찍어버리는 로켓드롭이 있는데, 잡은다음 앞방향+AB동시로 발동한다. 역방향으로 쓸 수 없고 잡은 방향의 정방향으로만 나가는데[5] 입력 실수로 메가크래시가 나갈 수 있으니 주의. 인기 및 성능이 하도 바닥을 달려서 4명중 유일하게 북미판 기본설정 원코인 클리어 영상이 존재하지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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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인 클리어 영상(북미판)
: 2UP. 프랑스 귀족의 후예로 검의 달인. 보통은 배우를 하고 있으며 금발의 미남.
흰 늑대와 같은 수인으로 변신하며 스피드 타입. 미형인데다가 인간시의 공격성능이 수인화 후에 맞먹는 최강 클래스의 판정에 이동속도랑 공속이 기민하여 상당히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 4인 플레이 기판에선 서로 본 캐릭터를 차지하기위해 싸웠다라나 뭐라나. 그 대신으로 수인화시의 특수잡기는 없으나 인스트럭션 카드에서는 레버중립 버튼연타로 나가는 복부 연타가 특수잡기 커맨드로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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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인 클리어 영상(북미판)
: 3UP. 복싱의 라이트헤비급 세계 챔피언으로 어깨장갑을 하고있다.
검은 표범과 같은 수인으로 변신한다. 엔딩을 보면 왠지 주인공같은 포지션이고 실제로도 클로드를 선택하지 못한 경우 셀렉트 될 확률이 제일 높을 정도로 성능이 준수하다. 공식표기는 특수 타입으로, 수인화전에는 리치가 제일 짧지만 수인화후 상승점프공격인 드롭킥이 캐딜락스의 무스타파 못지않게 성능이 좋고 낮은 고도에서 쓰면 다운공격까지 가능한것이 발각되어 현재는 클로드보다도 더 좋은 취급이다. 특수잡기는 잡은다음 위 방향+A연타로 발동하는 깨물기. 통상 잡기연타보다 대미지가 살짝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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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인 클리어(북미판 2주차)
: 4UP. 컴뱃 삼보를 마스터한 프로레슬러. 방한용 모자를 쓰고 통나무를 휘두른다.
곰 같은 수인으로 변신한다. 파워 타입으로 제일 느리지만 수인화시 상대를 든 채로 앞이나 뒤로 이동할 수 있고 그 때문에 잡은다음 앞/뒤 양방향으로던지는 방향의 조절이 가능하다.(타 3 캐릭은 뒤로만 쓸 수 있다) 특수잡기인 DDT는 잡은 상태에서 점프버튼인데, 잡고 이동하면서 쓸 수록 잘 발동하고 반 따위와는 달리 정/역방향 둘 다 된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일부러 이 캐릭터를 쓰는 경우가 있다. 수인상태에서 여신상을 먹으면 쓰는 필살기가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위로 튀는 식인데, 최종보스가 용으로 변신하면 날아서 공격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7]
이 게임의 판촉용 포스터에는 프로레슬러 활동만으로는 먹고살 수 없어서 수인화후 서커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먹고산다고 하는 충격적인 뒷설정을 적어놓았다.

종합적인 성능을 논하자면 클로드가 당연히 최강 캐릭터지만 차점이 맥스지만 최근의 연구에서는 수신상태의 소점프공격 드롭킥의 초성능때문에 둘의 평가가 역전되었다. 덕에 초보나 고수나 이 게임을 하면 십중팔구 맥스 내지 클로드를 선호하는 편이며 이반은 느리고 굼뜬 파워 캐릭터지만 잡은 적을 집은채로 이동하고 유일하게 적을 앞/뒤로 나눠던질수 있는데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빛을 발하는 의외성까지 가지고 있는 반면 반은 이렇다할 메리트도 없고 인간 모습일때 외모까지 별로라서 가장 홀대받았다.(…)

5.3.

데스쉐도우와 그의 수하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수하의 경우 특이하게도 팡하고 터져죽는편. 도마뱀과 돼지같은경우

5.3.1. 졸개

5.3.2. 보스

데스쉐도우의 간부들. 데스쉐도우 본인을 제외한 보스 공통으로 모두 스테이지 끝의 마법진에서 소환되거나 변신을 한다. 가끔 실실웃거나 강한척을 하는 빈틈을 보여 주인공들이 때리는 순간을 만들어주기도 하는 편이다.[8]

5.4. 기타

6. 스테이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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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고 별다른 특징은 없다. 중간에 노란색 쇠공을 떨어뜨리는 석상이 3개 있는데 그것만 조심하면 된다. 보스는 낫을 든 염소인데, 낫을 휘두르거나 낫으로 뭔가 에너지파(...)처럼 보이는 공격을 하기도 한다. 그 외에 특별히 주의할 점은 없다. 깨고 나면 위에서 상자가 몇 개 떨어지며, 내용물은 스코어 또는 체력 회복 아이템이다. 이후 스테이지에서도 마찬가지 시스템이고, 시간 내(5초 정도)에 먹지 못하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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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러다니면서 공격을 하는 고슴도치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 게임의 다른 졸개들이 그렇듯 하나씩 상대하기는 쉽지만 여럿이 있으면 은근히 성가시다. 보스는 불타는 치킨 화염을 두르고 있는 조류형 수인으로, 검을 지니고 있다. '파이어'라고 하면서 회전 공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상태에선 공격이 먹히지 않으므로 일단 피해야 한다. 피하지 못할 것 같으면 필살기(공격+점프)로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체력은 감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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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얼음 지형이다. 진행면에서 갑자기 어려워진다. 각종 추락사 함정, 미사일 함정으로 체력을 잃게 된다. 초반에는 위에서 고드름이 떨어지는 부분을 주의해야 한다. 코끼리형 수인이 처음으로 등장하는데, 코를 길게 내빼서 공격한다. 중간에 낭떠러지에서는 이 스테이지의 보스가 모기(...)같은 녀석들을 뿌리고 가는데 속도가 빠르고 맞추기도 다소 어려운 편이라 여신상이 없다면 처리하기에 상당히 성가시다. 보스는 로봇으로, 등장시에는 위에서 아랫부분부터 떨어지며 합체(?)하는 형태다. 합체중에 근처에서 멍때리고 있으면 체력이 감소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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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를 내빼서 공격하는 개구리가 처음 등장한다. 연못에서 튀어나오기도 하는데, 연못으로 다시 던져버리면 죽는다(...). 중간에 도깨비 2마리가 등장하고 잠시 싸우다 보면 후퇴하여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끝까지 가면 둘이 합체해서 최종보스가 된다. 몸을 날려서 공격하는게 은근히 까다롭다. 타이밍 잘 맞춰서 피한 다음 실컷 밟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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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을 달리는 형태. 달리면서 적들을 치고 지나간다. 많이 치고 지나갈수록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석상부수기와는 달리 퍼팩트하기 꽤 힘든편. 앞의 보너스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점수가 체력으로 환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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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일본판과 아시아판같은 경우 바로 스테이지의 보스로 넘어간다. 세계판은 앞의 보스 캐릭터들이 2마리씩 나와서 싸운다. 다 물리치고 나면 스테이지의 보스가 나온다. 엉덩이로 깔아뭉개는 공격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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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자마자 뭔가 비장한 브금이 깔린다. 여기서 팔이 4개인 천진반 거미인간이 처음 등장하는데 상당히 짜증나는 편이다. 진행하다 보면 중간보스로 칼을 쓰는 해골이 나온다. 끝까지 가면 최종보스인 데스쉐도우가 나온다. 무대가 바뀐 뒤 인간 상태의 데스쉐도우를 쓰러뜨리면 용의 형태로 변신한다. 용은 날아다니는 경우도 있는데 타이밍 잘 봐서 뒤에서 날아차기로 쓰러뜨리고 실컷 밟아주면 된다. 그것까지 쓰러뜨리면 영혼이 나온다. 수인 상태에서 여신상을 쓰면 한번에 없앨 수 있고, 여신상이 없어도 몇대 때리면 사라진다. 이전 스테이지들과 마찬가지로 상자가 떨어지지만 마지막 스테이지이기 때문에 체력 회복 아이템은 없고 스코어 올려주는 아이템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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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뒤에는 CONGRATULATIONS!라는 메시지가 뜨고, 수인 상태였다면 그 상태가 풀리고 인간으로 변하며, 무너져가는 성 바깥으로 캐릭터가 뛰어내리고 여신과 짐승들이 사명을 마치고 승천하면서 엔딩 크레딧이 뜨며 게임이 끝난다. 일본판은 여기서 끝이지만 세계판은 체력, 스코어를 그대로 유지한 채 스테이지 1부터 다시 시작한다. 보통 이쯤 되면 더 할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필살기만 써서 체력을 금방 소모시키거나, 적당히 플레이하고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어느쪽이던 테스트 모드에서 1주차만 하고 끝내거나 2주차나 무한으로 돌게 설정할 수 있다.

7. 세계판과 일본판의 차이

엄밀히 말하면 세계판은 유럽판(Ver EAA)과 북미판(Ver UAA)을 합쳐서 부르는 것이며, 북미판에 한정된 차이는 북미판이라고 따로 설명한다.

8. BGM/ OST

9. 이식

93년 발매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가정용 게임기나 PC로 정식 이식된 적이 없으나, 2024년 10월 24일 아케이드 아카이브스 레이블을 통해 약 30년 만에 가정용 이식이 성사되었다. JAA(일본판), EAA(유럽판), UAA(북미판) 버전이 수록된다. 30년만에 미사용곡에서 풀려난덕에 복수의 콜로세움의 의미를 이해하게 된 본토 유저들의 통곡 불가피

10. 기타

작곡가는 이즈미 무츠히코(泉 陸奥彦, IZUMI)로서, 이후 본 게임의 스테이지 2 보스전 BGM과 스테이지 5의 보스전 BGM을 각각 MODEL DD6, MODEL DD7으로 어레인지했다.[14] 이 덕분에 일본에선 거꾸로 모델 DD 시리즈를 통해 메타몰픽 포스를 알게 된 사람도 있다. 당시 코나미 게임들처럼 해외시장을 겨냥한 듯한 컨셉과 캐릭터 디자인을 하고 있었고, 애초에 일본에서 이 게임을 들여다 놓은 오락실도 많지 않았기에 지명도 자체가 상당히 낮은 편이었기 때문.

간혹 1p와 2p가 같은 캐릭터를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 경우에는 2p의 캐릭터 색이 다르다. 표범은 원래 파란색인데 분홍색이라거나.. 그리 흔한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동네 초딩들의 구경거리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회복아이템이 랜덤하게 등장하는 부분에서 드물게 만화고기가 나오기도 하는데, 일본판에서는 먹으면 체력을 꽉 채워주는건 물론, 풀체력에 먹으면 무려 점수를 1만점이나 준다. 스코어링에 유용할것 같지만 당연히 나올확률이 낮아서 노리는건 불가능. 덕분에 본게임의 하이스코어는 노대미지를 달성할 정도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이 고기가 얼마나 많이 나오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갈릴정도로 운도 중요하다. 단 세계판에서는 25밖에 회복 안되며, 회복아이템 배치율이 줄어든 북미판이라면 확정출현은 아예 없고 보스격파시 매우 낮은확률로 나오다보니 한 플레이 안에서 아예 못볼수도 있다.

1스테이지는 뒷쪽으로 바다가 있는데, 거기로 가면 마지막 스테이지로 한번에 워프할 수 있다는 소문이나, 스테이지 4에서 처음에 보이는 동굴 입구로 진입하면 마지막 스테이지로 갈 수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당연히 전부 루머.


[1] 체력이 약간 감소한다. 단, 적에게 데미지를 주지 못한 경우에는 감소하지 않는다. [2] 코나미제 벨트스크롤 안에서 따지면 직접 적에게 접근하자마자 바로 능동적으로 잡기를 거는게 가능한 작품은 본작과 바이올런트 스톰밖에 없다. 나머지 게임들은 죄다 캐릭터가 겹칠정도의 지근거리에서 공격버튼을 눌러야 한다거나 한번 쓰면 쿨타임동안 사용 불가능 등으로 발동에 제한이 있다. [3] 세계판 기준으로 설명하면 바이탈 100을 기준으로 잡히며, 수인화 발동 당시의 바이탈에서 100만큼 깎였을때 인간으로 돌아간다. 만약 100이하에서 수인화했다면 수인 게이지 잔량이 현재 바이탈과 동일 수치로 잡힌다. [4] 일본판은 회복아이템의 회복량이 하나하나 다르게 설정되어있으나, 세계판은 매우 낮은 확률로 보스가 드랍하는 고기 빼고 회복량 5 고정이다. [5] 이 게임에서 적을 잡은다음 던지기는 직접 들고 이동할 수 있는 이반을 제외하면 오직 뒤 방향으로만 된다. 셋중에서 유일하게 앞던지기가 되는 캐릭인 셈인데 적이랑 같이 이동하는식이라 글쎄… [6] 일본어 표기는 이완이지만 알파벳 철자나 사용하는 무술, 옷차림을 보면 러시아계 인물이므로 러시아식 발음으로 표기한다. [7] 낮게 날고 있을 때는 다른 캐릭터의 여신상 필살기도 먹히긴 한다. 아니면 날아차기를 먹여서 땅에 떨군 다음 여신상 필살기를 쓰는 방법도 있다. [8] 주인공들에게 얻어맞아 쓰러져 다시 일어난 와중에도 실실쪼갠다.(...) 다른보스들 역시 동일한 부분이다. [9] 더 정확히는 에너지파처럼 보이는 구체 [10] 있던 모양. [11] 그래서인지 소개문구로 이상한 곡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12] 오락실이나 동네 수퍼에 있던 기판일 경우, 진행방식의 일부는 유럽판(예를들어 후술하듯이 스테이지 5에서 보스가 바로 등장해서 싸우고 끝나는것처럼)과 같지만 체력 시스템은 세계판을 따르고 있는 아시아 버전(Ver AAA)이 있다. 세계판과 마찬가지로 체력과 수인 게이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한다. 공장출하 기본으로 설정된 체력이 100으로 적은편이다(설정가능한 체력은 50~400). [13] 세계판 한정. [14] 이후 MODEL DD6은 나중에 더★비시바시에도 배경음악으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