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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스콧 키 대교 Francis Scott Key Brid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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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
자동차 전용 도로 | |||
관리 | |||
메릴렌드 교통국 | |||
길이 · 폭 | 차선 수 | ||
2,632.3m(1.6마일) · 56m | 왕복 4차선 | ||
착공 | |||
1972년 | |||
개통일 | |||
1977년 3월 23일 | |||
붕괴일 | |||
2024년 3월 26일 | |||
구조형식 | |||
트러스 아치교 (Truss arch brid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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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했던 길이 2.6km의 대교.2. 상세
볼티모어 인근의 파탭스코 강하류를 관통하는 다리였다. 볼티모어 항구 항 외부를 연결하는 트러스 교량을 관통하는 강철 아치교로 건설되어 운영되었다. 호킨스 포인트와 미국 메릴랜드의 던독(Dundalk) 사이에 메릴랜드 국도 695번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이 다리에는 연간 약 1,150만 대의 차량이 통행했다. 근처의 맥헨리 요새 터널은 위험물 운반 차량의 통행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이 다리가 유일한 통행 경로였다.
3. 역사
본래 이 다리는 해저터널로 계획되었다.1960년대에 메릴랜드 교통국을 중심으로 볼티모어 시의 교통망 확충을 위해 해당 교량의 건설이 제안되었고 메릴랜드 교통국은 볼티모어 항만 터널의 남동쪽 하류에 있는 패탭스코 강 하구를 관통하는 도로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부지는 외항의 호킨스 포인트와 솔러스 포인트 사이로, 이 곳에 해저 터널을 건설하는 계획이였다.
1968년 10월, 1968년 체셔피크 베이 브리지 교량 건설채권과 함께 2억 2천만 달러의 건설채권 발행으로 건설 자금이 조달되었고 1969년 봄에 터널의 기초 공사를 진행했다. 이후 터널 건설을 위한 업체 입찰이 1970년 7월에 시작되었지만 업체들이 제시한 공사비용은 당초 메릴랜드 교통국이 예상한 비용보다 훨씬 높았다.
이에 메릴랜드 교통국은 다리는 1억 1천만 달러의 건설 비용으로 해저터널보다 더 넒은 도로와 낮은 유지 보수 비용으로 인한 이점이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 뒤 1971년 4월 4차선 교량 건설 계획을 의회의 인준을 받아다리를 건설하기로 한다. 이것이 프랜시스 스콧 키 대교 착공의 시초가 된다.
미국 해안 경비대는 1972년 6월에 교량 건설 허가를 내줬고, 프랜시스 스콧 키 대교는 1972년에 착공되어 완공 예정일보다 몇년 더 늦은 1977년 3월 23일에 개통되었고 당초 계획한 예산보다 3,300만 달러를 더 초과했다.
3.1. 완공이후
1977년 다리가 개통되고 1980년에는 수 개월 전에 벌어진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처럼 화물선이 다리를 들이받아 교량이 파손될 뻔했지만 다행히 사고를 피하였다. 기본적으로 4차선 교량이지만 건설 비용을 줄이기 위해 2차선 진입로를 차용하였는데 이후 1983년 남측 진입로가 확장되고 나머지 북측 구간도 예산 확보가 완료된 1999년에 개량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변모하였다.다리 이름은 1976년에 지어졌는데, 미국 국가의 가사를 작사한 프랜시스 스콧 키의 이름을 땄다. 가사의 배경이 1812년 미영전쟁이 발발한 현장인 볼티모어 소재 맥헨리 요새(Fort McHenry) 이므로 이유가 있는 작명이다.
4. 붕괴
2024년 3월 26일, 붕괴 사고로 인해 착공한지 약 50년, 개통한 지 47년 만에 붕괴되고 말았다. 자세한 내용은 볼티모어 교량 붕괴 사고 참조.미 연방정부에서는 이후 이 다리의 복구 비용을 전액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1]
사장교로 재건하는 안이 발표되었다. # # 교량의 주경간은 기존의 366m에서 680m로, 높이도 56m에서 70m로 커질 예정이다.
[1]
볼티모어가 있는 메릴랜드는 과거 바이든의 상원의원 시절 지역구인 델라웨어와 인접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