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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17:43:48

키메라/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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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록

키메라 RPG에서도 자주 나오며 여러 종류의 생물이 합쳐진 모습의 괴물로 나온다. 꼭 사자, 염소나 산양 혹은 양, 뱀이 아니더라도 그냥 여러 개의 동물이 섞이면 키메라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관점에서 보면 누에, 스핑크스, 만티코어를 포함해서 드래곤, 사흉, 현무, 켄타우로스, 스킬라, 하피, 장산범, 인면조, 페리톤, 암무트, 그리폰 등의 요괴들도 키메라의 한 종류다. 보통 매체에서는 키메라와는 별개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말이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참고로 원전과는 다르게 수사자의 형상을 한 괴수라는 것을 참고해 성잔환해서 수컷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2. 이름만 따온 것

2.1. 미니어처 게임 워머신 진영 사이라의 징벌 소속 경장 미르미돈

파일:external/battlecollege.wikispaces.com/35006_Chimera.jpg

아크 노드를 탑재하고 있는 경장 미르미돈으로 크릭스의 워잭처럼 배치점수가 저렴하지도 않고 장갑이나 방어력도 낮은 단점이 있다.

그러나 사이라의 징벌의 워잭이 가지는 특유의 빠른 속도와 높은 공격력은 시그나 메노스 보호령의 워잭과 차별성을 가지게 해준다.


[1] 두 속성 혼합된 야미. [2] 2003년판 한정 [3] 왼팔엔 공룡의 두개골, 오른팔엔 사이보그 디지몬의 머리가 달린 디지몬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형태에 대한 정확한 모티브는 불명. [4] 사용된 부위가 전부 디지몬 어드벤쳐 때부터 존재했던 디지몬들의 것이다.( 그레이몬, 가루몬, 캅테리몬, 메탈그레이몬, 모노크로몬, 스컬그레이몬, 쿠가몬, 데블몬, 엔젤몬, 에어드라몬) [5] 키메라몬과 마찬가지로 사용된 부위가 부터 원래부터 있었던 디지몬들의 것이다. 차이점은 부위의 주인들이 전부 사이보그형에 완전체란 점이다.( 메탈그레이몬, 메탈콩알몬, 안드로몬, 메가드라몬, 메탈티라노몬) [6] 궁극체인 파워드라몬과 완전체인 키메라몬이 조그레스한 디지몬으로 둘이 섞인 듯한 형태를 띄고 있다. [7] 오메가몬의 조그레스 소제인 워그레이몬과 메탈가루몬의 모티브는 각각 티라노사우르스와 늑대이며 오메가몬의 모티브도 티라노사우르스와 늑대다. [8] 오메가몬과 비슷하게 생겻으며 반쵸레오몬과 다크드라몬 또는 발두르몬이 조그레스한 디지몬으로 오른팔은 사자의 형성을 띄고 있으며 왼팔은 용 또는 새의 형성을 띄고 있다. [9] 반쵸레오몬과 다크드라몬, 발두르몬, 슬레이프몬이 조그레스한 디지몬으로 소제상 사자와 용, 새 그리고 반인반마가 합체하는 컨셉이다. [10] 엑스브이몬과 스팅몬이 조그레스한 디지몬으로 곤충의 형성보단 용의 형성이 강하다. [11] 엑스브이몬과 스팅몬이 조그레스한 디지몬으로 용의 형성보단 곤충의 형성이 강하다. [12] 아큐라몬과 가트몬이 조그레스한 디지몬으로 인간에 새와 고양이를 합친듯한 형태를 하고 있다. [13] 더블 스피릿 하이브리드체 디지몬이다. [14] 더블 스피릿 하이브리드체 디지몬이다. [15] 더블 스피릿 하이브리드체 디지몬이며 형태에서 안 나왔지만 레베몬과 카이저레오몬 뿐만 아니라 더스크몬과 베르그몬도 섞은 것 같다. [16] 하이퍼 스피릿 하이브리드체인 카이젤그레이몬과 매그너가루루몬(매그너가루몬)이 조그레스한 디지몬으로 카이젤그레이몬과 매그너가루루몬(매그너가루몬)의 모티브는 각각 워그레이몬과 메탈가루몬과 동일한 티라노사우르스와 늑대이므로 본인의 모티브도 티라노사우르스와 늑대다. [17] 7장군들의 합체 형태. [18] 사용된 파츠가 디지몬 펜들럼 딥 세이버즈에서 등장한 디지몬들의 것이며, 키메라몬과 같은 기술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는 설정이 있다.( 실라카몬, 원뿔몬, 시드라몬, 다이버몬, 가재드라몬, 옥토몬, 루카몬, 연체몬) [19] 토끼 수인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키메라. 귀의 모양이 당나귀와 토끼를 섞은 듯 하여 당끼라는 별명이 붙었다. [20] 엘리펀트, 지라프, 폴라, 블랙베어 조드가 마스터 오그의 힘으로 흉측하게 융합한 오그. 상술한 키마이라 오르그의 미국판이다. [21] 뱀 머리+박쥐 날개+공룡 몸 [22] 공룡의 유전자를 100% 완벽하게 복구할 수 없어서 유전적으로 비교적 가까운 생물들의 유전자를 섞어넣었다는 설정이다. 또한 실제 고증과 다른 이유 역시 공룡이란 생명체에 대한 대중적인 이미지에 맞춰서 철저히 관광상품화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23] 이 둘은 처음부터 공룡을 비롯해서 온갖 동물들의 유전자를 뒤섞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것. 유전자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생물들의 특성을 복합적으로 가지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에서 다른 등장 고생물들과 차이를 보인다. [24] 참고로 바이오신에서 복원된 고생물들일 경우 DNA가 100% 순종이라 키메라가 아니다. [25] 캐릭터 자체가 주력기 상당수가 기존 캐릭터들의 여러 주력기를 모션과 스펙만 살짝 바꿔 짜집기한데다, 그 사기기술들의 시너지로 역대 철권 캐릭터 중 가장 흉악한 성능의 캐릭터로 취급받았기에 우스갯소리 혹은 비아냥조로 키메라라고 불린다. [26] 픽시브(R-18 주의). [27] 머리는 둘 달렸는데 그 머리가 저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몸통마저도 여러 짐승을 섞은 모양새에 날개도 한쌍 달리고 꼬리 끝에는 뒤틀린 뱀의 머리가 또 달려있다. 차마 글로는 외형을 다 묘사하기가 힘들 정도이니 얼마나 해괴하게 생겨먹었는지는 워너 브라더스에서 올린 공식 홍보영상을 참고하면 될것이다. [28] 고지에서 점프한채 온 몸을 날려가며 깊이 박아넣은 검격을 급소라는 목덜미에 맞고도 멀쩡했으며, 이후에 이어진 검격에도 제대로 상처를 입혔다는 묘사가 나오지 않는다. 싸움의 과정에 부상을 입은것도 뵈는 것 없이 날뛰다가 자기 힘을 주체못해 한쪽 머리에 쇠말뚝이 박혔기 때문이며, 그 쇠말뚝을 이용한 페르세우스의 지략에 간신히 격퇴당한다. [29] 날개가 있어 날아다니며 불을 뿜고 괴력을 가졌으며 튼튼한데다 흉폭하다. [30] 로봇 형태 이외에도 키메라 형태의 합체도 있다. [31] 뮤츠는 설정상으로만 언급되어 외형상으론 키메라의 특징이 두드러지지 않고, 실버디 계열은 키메라의 특징이 있지만 위화감이 없게 디자인 된 반면, 뒤의 넷은 다른 포켓몬의 화석을 아무렇게나 조합한 탓에 아예 대놓고 동심파괴 급의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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