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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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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마

1.1. 고대 로마

1.2. 동로마 제국

2. 프랑크 왕국

3. 신성 로마 제국

4. 독일

4.1. 게르만

4.2. 프로이센 왕국

4.3. 제1차 세계 대전

4.4. 제2차 세계 대전

5. 프랑스

5.1. 갈리아

5.2. 프랑스 왕국

5.3. 나폴레옹 전쟁 프랑스 혁명 전쟁

5.4. 제1차 세계 대전

5.5. 제2차 세계 대전

6. 영국

6.1. 중세

6.2. 십자군 전쟁

6.3. 백년전쟁

6.4. 16세기

6.5. 17, 18세기

6.6. 나폴레옹 전쟁

6.7. 식민지 전쟁

6.8. 제1차 세계 대전

6.9. 제2차 세계 대전

7. 불가리아

8. 알바니아

9. 스웨덴

10. 스위스

11. 스페인

12. 포르투갈

13. 러시아

13.1. 모스크바 대공국

13.2. 러시아 제국

13.3. 소련

14. 네덜란드

15. 폴란드

16. 핀란드

17. 이탈리아

18. 오스트리아

19. 우크라이나

20. 헝가리

21. 루마니아

22. 스칸디나비아

23. 오스만 제국

24. 그리스

24.1. 아테네

24.2. 에페이로스

24.3. 테베

24.4. 스파르타

24.5. 마케도니아 왕국

25. 조지아

26. 체코

27. 유고슬라비아

28. 예루살렘 왕국



[1] 명장이긴 한데, 카이저를 장식으로 전락시키고 실권을 장악해 군부독재를 편 인물이며, 배후중상설의 신봉자였다. 나치당에도 가입했으며, 뮌헨 폭동 당시 히틀러에게 협력하기도 했다. 이를 보면 정치적 능력은 형편없는 듯하다. [2] 식민지 동아프리카 전역에서 영국, 벨기에, 포르투갈 연합군 30만 병력을 1만 4천에 군사로서 성공적으로 유격전을 펼치고 불패를 달성 당시 독일의 영웅이자 아프리카의 사자란 호칭을 받음. [3] 전술적으로는 2차 대전 최고의 명장이지만, 대국적 식견은 턱없이 부족했다. 히틀러의 신임을 얻기 위해 치타델 작전을 밀어붙인 것이 대표적인 예시. [4] 근, 현대의 전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현대 전차 기동전의 토대를 만든 인물. 낫질 작전이 그 유명한 예시이다. [5] 기동방어가 무엇인지 보여준 방어전 최고의 달인. 히틀러의 소방수라고도 불렸다. [6] 기동전에 매우 숙련되고 이해도가 높았다. [7] 일명 '사막의 여우'. 보급과 무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기동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내어 영국군을 고전하게 만들었다. [8] 됭케르크에서의 연합군 병력 철수에 큰 책임이 있기도 하다. [9] 강조 명령의 원흉이지만 군사적 식견은 뛰어났다. [10] 전쟁 말기로 가면서 유보트 승조원들에게 독일군에게는 금기나 다름없었던 자폭돌격을 명령하는 등 다소 제정신이 아닌 모습도 보였다. [11] 애매하다. 부하들의 증언과 기록에 의하면 잘해야 대대장이나 연대장급 인재였다고 한다. [12] 기병대 대장으로선 당대 유럽 최강이였지만, 포병/보병/기병이 모두 편제된 종합부대를 사령관으로서 이끌때는 평범 이하였기 때문에 사실 애매한 케이스다. 명장보다는 용장 혹은 맹장이라 해야 맞다. [13] 참모로선 당대엔 천재적이었으나, 자신이 직접 군단을 지휘하는 능력은 많이 떨어졌다고 한다. 나폴레옹조차 베르티에를 혼자 놔두면 혼란스럽다고 평했을 정도. [14] 아이티 혁명의 지도자이지만, 프랑스 편에 서서 영국과 스페인을 막은 적도 있으므로 이 항목에도 기재 [15] 다만 야전 지휘관으로써의 능력은 낙제점었고, 이 때문에 해임되었다. 조프르는 개판이던 프랑스군을 건강하게 만든 부대관리능력에 뛰어났다 [16] 국경 전투 후 지휘관이 된 이래 승률 100%라는 비범한 기록을 세웠다. [17] 프랑스군에서 유일하게 돌파를 실현시킨 사령관이다. 영국군에선 앨런비만이 유일하게 돌파를 실현시켰다. [18] 니벨 공세의 참사만 아니었어도 명장 소리 들었을 양반. [19] 2차 베르됭 전투를 책임졌다. [20] 사자심왕 무력이 너무 강해서 명장으로서의 면모가 오히려 부각이 안되었다. [21] 1st Duke of Marlborough [22] 1st Duke of Wellington [23] 1st Viscount Nelson [24] 무자비한 학살자라는 비판이 있지만 전술가로써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25] (알라메인의 몽고메리 자작(1st Viscount Montgomery of Alamein) [26] 제1차 세계 대전 러시아 내전 한정. 당시에는 빛나는 활약을 했지만,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대차게 말아먹으며 명성에 먹칠을 했다. 그 이유는 그의 주 병과가 기병이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던 병과였기 때문이고, 키예프에서의 졸전은 스탈린의 대숙청이 두려워 병력을 후퇴시키지 못한 까닭도 있다. 확실히 기병에 대한 전공지식은 세계 최고급이었고, 기갑이 기병의 자리를 대체할 거라는 것도 알았다. [27] 조국을 배신하지 않았다면 주코프와 바실렙스키처럼 영웅으로 기억될 수 있었다. [28] 단, 집안은 리투아니아 대공국 출신이었다. [29] 이탈리아 사보이아 가문 출신이나 합스부르크 제국을 위해 일했다. [30]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우크라이나 총사령관. 러시아군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졸전하고 있기 때문에 저평가되는 감이 있지만, 우크라이나군은 돈바스 전쟁초기에 그 러시아군은커녕 반군 하나 제대로 제압 못하던 매우 한심한 군대였는데, 그가 부르짖은 우크라이나군 나토화가 차후 확전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 [31] 전문화된 해군이라는 개념을 만든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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