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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6 12:41:46

Twilight of the Anthropo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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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세계관2.2. 이념
3. 국가
3.1. 국가중점이 존재하는 국가
3.1.1. 비아프라 공화국
3.1.1.1. 전비아프라 연합 방위 위원회
3.1.2. 세이셸 공화국3.1.3. 남아프리카 공화국
3.2. 아시아3.3. 유럽3.4. 아메리카3.5. 아프리카3.6. 오세아니아
4. 슈퍼 이벤트

1. 개요

[ 모드 소개 펼치기 · 접기 ]
>1935년, 독일의 콘라트 추제는 우연히 세계 최초의 트랜지스터를 발명하여 세상이 거대한 방식으로 변화하는 것을 보게 할수있는 촉매제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이것이 추축국을 구하지는 못했습니다. 1943년 스몰렌스크에서 돌아온 아돌프 히틀러의 비행기가 공중에서 폭발하고 그의 유해가 발견되면서, 무정부 상태가 독일을 집어삼키면서 나치는 붕괴됩니다.

이러한 무정부 상태가 확산되면서 나치의 다양한 꼭두각시 정권도 무너졌고, 연합군은 베를린으로 진격하면서 혼란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상당수의 협력자와 전쟁 전 정부를 활용했습니다. 이들은 결국 베스트팔렌, 오스트리아- 바이에른, 프로이센의 3개의 독일 국가로 분할되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일본제국이 맨해튼 프로젝트의 운명을 피해 가까스로 전쟁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이 운명은 1967년 11월 베트남 민주 공화국이 두 차례의 핵폭탄을 맞았을 때인 20년 후에 깨졌습니다. 폭탄 하나는 Mu Gia Pass에 투하되고 다른 하나는 하노이 서부 외곽에 투하되지만 직전에 소련 대공포의 요격되었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이고 불균형적인 전쟁 확대는 국제적인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소련은 이것이 백악관에서 직접 승인된 공격이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골드워터 대통령과 르메이 부통령은 이일로 1968년 4월 암살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클레멘트 애틀리의 더 나은 정치적 책략으로 인해 급변하는 세계에 대한 영국의 대응을 바꾸었습니다. 탈식민지화를 위한 국가 건설 접근 방식을 더욱 추구하고 포로로 잡힌 독일 기술과 과학자와 블레츨리 파크의 전문가들이 가져온 기술적 도약을 수용하면서 대영제국은 훨씬 더 점차적으로 쇠퇴했고, 그 결과 강력한 경제와 세계적 입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프랑스는 영국의 탈식민지 정책을 참고했지만, 영연방과 같은 느슨한 국제 집단을 설립하는 영국의 방식과는 반대로, 많은 식민지와 해외 영토를 대도시로 통합하는 프랑스 연합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은 인도차이나와 알제리 같은 곳에서는 실패했지만, 많은 서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성공했습니다.

1969년 소련, 서기장 레오니트 브레즈네프의 암살은 소련의 대내외 정책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브레즈네프의 죽음과 미하일 수슬로프에 대한 암살자의 존경이 폭로된 후, 브레즈네프가 권력을 잡도록 도운 개혁주의자들은 당 내 강경파 세력을 제치고 스스로 권력을 장악할 수 있었으며 알렉세이 코시긴이 소련의 서기장이 되었습니다. 그는 이입장을 이용하여 자신이 몇 년 전에 작성한 1965년 리버만 개혁을 통과시켜 소련을 준시장 체제로 전환하고 총리 재임 기간 동안 경제 개혁을 시작했습니다. 소련이 개혁함에 따라 동구권과 서구권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었으나, 1981년에 미국 우주비행사와 소련 우주비행사가 우주에서 악수한 아폴로-소유즈 임무와 같은 미국과 소련 간의 일부 협력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1년이 되면 세상은 불확실성을 향해 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수십 년간의 양극화로 인해 미국에서는 대통령 당선자 버니 샌더스가 암살되고 부통령이 선출되지 못한 결과, 미국은 더 이상 하나의 국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유럽에서는 독일의 재통일을 요구하는 수사학과 발칸반도의 소련권에 반대하는 의견들로 관습과 전통이 제쳐지고 있습니다. 수십 년 간의 독립 이후 비아프라 공화국은 다시 한번 나이지리아의 공격을 받고 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폭염과 구시대적인 아파르트헤이트 체제의 압박으로 더위를 겪고 있습니다. 인류와 국가에 대한 이전의 이해가 카드로 된 집처럼 세워지면서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인류는 살아남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는 과연 얼마나 인간적일까요?

Twilight of the Anthropocene

스팀 창작마당 링크

Hearts of Iron IV의 모드. 독일의 전자공학자인 콘라트 추제가 1935년에 트랜지스터를 발명하게 되면서 인류의 기술이 빠르게 진보된 설정으로, 제목의 뜻은 인류세의 황혼. 2023년 10월 5일에 제작되었다.

2. 특징

시작 시점이 2021년 1월 1일로, 폴아웃 시리즈와 같은 복고풍 미래 내지 문화 지체를 지향한 듯 2021년답지 않게 UI와 그래픽에 Windows XP나 프루티거 에어로 컨셉의 디자인을, BGM에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유행한 곡들을 차용했다. 슈퍼 이벤트창 또한 2000년대 초반의 MSN 인터넷 뉴스 기사 형식.

인류의 기술이 빠르게 진보된 세계관인지라, 각 국가마다 인구가 현실보다 많다. 한반도 전체 인구만 해도 8,700만명 [1][2]이나 된다. 일본은 간토에 5,000만명[3] 넘게 살고 있다. 연구 또한 인터넷과 같은 현대적인 연구부터, 근미래적인 컴퓨터와 AI 인공지능에 반물질 폭탄 또한 존재한다. 설상가상으로 호주의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와 북쪽 사막지역에 인공 호수가 존재한다.뜨노나 팍브처럼 인공 호수가 유행인가보다

2.1. 세계관

1935년, 독일의 공학자인 콘라트 추제가 트랜지스터를 발명하였다. 세계는 이 트랜지스터를 이용해 기술들이 빠르게 진보되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에서의 추축국의 승리를 가져오진 못하였다. 1943년, 아돌프 히틀러가 타고있던 항공기가 스몰렌스크 상공에서 격추당하면서 독일은 무정부상태에 빠지고 결국 제2차 세계대전은 추축국의 패배로 끝나게 된다. 연합국은 독일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독일을 베스트팔렌, 오스트리아-바이에른, 프로이센으로 3분할 했다.

2.2. 이념

진보주의(Progressivism)
제3의 길(Third Way)
사회애국주의(Social Patriotism)
녹색 정치(Green Politics)
민주사회주의(Democraric Socialism)

사회자유주의(Social Liberalism)
국민자유주의(National Liberalism)
사회 자유지상주의(Social Libertarianism)
시장자유주의(Market Liberalism)
에코자유주의(Eco-Liberalism)

사회보수주의(Social Conservatism)
사회 가부장주의(Social Paternalism)
대중적 보수주의(Populist Conservatism)
종교민주주의(Religious Democracy)

자유주의 혼합체제(Anocratic Liberalism)
신권정치제(Theocracy)
전제군주제(Absolute Monarchy)
군사정부(Military Governance)
기업국가(Corporatocracy)
지도주의 혼합체제(Anocratic Dirigisme)

집산주의 아나키즘(Collectivist Anarchism)
포스트 좌파 아나키즘(Post-Left Anarchism)
신좌파 사회주의(New Left Socialism)
상호주의(Mutualism)
녹색아나키즘(Green Anarchism)

알고리즘 자유주의(Algocratic Liberalism)
사회 기술관료제(Social Technocracy)
좌파 가속주의(Left-Accelerationism)
알고리즘 전제주의(Algocraric Despotism)
고전적 기술관료제(Classical Technocracy)
관리적 관료주의(Managerial Bureaucracy)

우파 자유지상주의(Right-Libertarianism)
우파 가속주의(Right-Accelerationism)
신우파(New Right)
토착 대중주의(Nativist Populism)

국가적 제3의 위치(National Third Position)
반란적 파시즘(Insurrectionary Fascism)
에코파시즘(Ecofascism)
네오나치즘(Neo-Nazism)
민족우월주의(Ethno-Supremacism)


강경사회주의(Hardline Socialism)
반수정 마르크스-레닌주의(Anti-Revisionist Marxism-Leninism)
좌파공산주의(Left Communism)
국민공산주의(National Communism)
마오주의(Maoism)
마오주의- 제3세계주의(Maoism-Third Worldism)


신사회주의(Neo-Socialism)
소비에트 시장체제(Soviet Market System)
종교사회주의(Religious Socialism)
좌익 내셔널리즘(Left-Wing Nationalism)
알고리즘 사회주의(Algocraric Socialism)

3. 국가

3.1. 국가중점이 존재하는 국가

3.1.1. 비아프라 공화국

지도자는 치마로케 은나마니[4] 시작시 나이지리아와의 5번째 전쟁이 발발해있다. 비아프라는 과거에 분리독립을 선포하고 나이지리아와의 5차례의 걸친 전쟁에서 모두 이겨 멸망하지 않고 현재까지 존속해있다. 5차 비아프라-나이지리아 전쟁에서 승리하면 북부의 땅들을 획득한다. 만약 비아프라가 나이지리아에게 패배한다면 베닌 공화국은 합병당하고, 구 비아프라 지역에는 나이지리아의 동부군사지역이 세워진다.

현실처럼 괴뢰국으로 베닌 공화국을 두고 있다.
3.1.1.1. 전비아프라 연합 방위 위원회
비아프라가 나이지리아에게 패배하고 난 뒤 구 비아프라 지역에서 봉기하는 국가. 지도자는 현실에서 비아프라 분리독립을 지지하는 나이지리아 정치인인 은나마디 카누. 전비아프라 연합 방위 위원회가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나이지리아는 6등분으로 나뉘어 분열되고, 비아프라는 북부 땅과 베닌 땅을 먹는다.

3.1.2. 세이셸 공화국

세이셸의 위치한 나라로, 지도자는 툴리오 모네타[5] 이탈리아의 용병, 툴리오 모네타가 세이셸에 세운 나라로, 전세계의 용병들로 구성된 민간군사기업 국가이다. 전세계로 용병들을 수출해 자본을 챙기고 있다.[6]

3.1.3.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연방때에 영토를 지금까지 갖고 있다. 남아프리카는 아직까지도 이어지는 아파르트헤이트와 폭염을 겪고 있으며, 물도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후에 내전이 일어나 나미비아를 포함한 5개 나라로 분열되어 내전에 빠진다.

3.2. 아시아

지도자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천황은 아키히토이다. 말은 제국이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자유적이고 민주적이어졌으며, 2차대전이 빨리 끝나 핵도 맞지 않았고 OTL처럼 초강대국 중 하나다. 또한 가라후토, 대만과 남양군도등 여러 식민지도 아직 보유하고 있다. 서구와 화해를 이어나가고 있으나 여전히 국제적으로 왕따당하고 있으며, 100만명의 히키코모리가 생겨나는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 범아시아자유통상평화그룹(Pan-Asia Free Commerce and Peace Group)의 세력장이다.
지도자는 츠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7]. 이름만 들으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일 것 같으나, 사실 일본 제국과 같은 세력인 범아시아자유통상평화그룹(Pan-Asia Free Commerce and Peace Group)에 속해있는 등 일본의 괴뢰국이나 다름없다. 2008년, 경제 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때 일본이 도왔고, 그 대가로 일본은 부산과 평양을 가져갔다. 또한 일본 재벌 기업들이 한반도로 들어와 부를 착취하는듯하다. 조선인민공화국은 1950년대에 독립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같은 경우 ' 게이조', 신의주는 신기슈로 되어있는 등, 도시이름이 죄다 일본식으로 되어있는 걸 보면 일제가 유지되어 일본의 영향력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증가하는 듯. 북 간도 지역도 먹고있다. 현실처럼 90년대부터 시작된 저출산이 문제며, 10년 이내로 해결해야 한다.
지도자는 타카기 유나[8]이고 황제는 후쿠나가 류세이.[9] 중국의 랴오닝성보다 조금 작은 영토를 가지고 있다. 일본처럼 괴뢰국인 만주국도 1930년대부터 지금까지 무너지지 않고 존속해있다. 일본 제국과 같은 세력인 범아시아자유통상평화그룹에 속해있다. 대만주제국은 명목상 독립국이지만, 일본의 재벌 기업들이 들어와 반도체나 로봇들을 찍어내 부를 착취하고 있다.
지도자는 보시라이. 마오쩌둥이 사망한 후 4인방 중 하나이자 마오의 부인이었던 장칭이 권력을 장악했으나 장칭이 퇴임하고 화궈펑이 주석으로 올랐다. 하지만 문화대혁명에 대한 불만이 없어 홍위병들의 혁명의식이 식어 급진적인 '개혁'을 요구하였다. 또한 대약진 운동도 완전히 실패하여 국가 발전을 저속시켰다. 중소결렬로 인해 소련과의 관계가 틀어지고 난 후 중국은 소련과 관계를 개선했지만 중국 내부의 비동맹 진영과 소련 정치계, 미국에게 비판 받았고, 국제적으로 고립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아프가니스탄 지역과 파키스탄 지역에 있는 나라. 여담으로 다른 지역들은 현실보다 인구가 더 많지만, 파키스탄쪽은 인구가 2억 3천만[10]이며 아프가니스탄은 4천만이다. 일부러 현실과 비슷하게 한듯하다. 하지만 인도는 현실보다 더 많다.
여러 민족들로 분열되어있다.
후에 민주화가 되어 지도자가 아웅 산 수 치가 된다. 민주화가 된 이후 다시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 군사정부가 들어서지만 얼마 되지 않아 8개의 군벌로 쪼개져 내전에 돌입한다. 내전에서 미얀마가 군벌들의 손에 넘어가게 되어도 미얀마가 통일되지는 않는다.
지도자는 응우옌푸쫑. OTL의 남북한처럼 남베트남과 북베트남으로 분단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핵폭탄을 맞은 여파도 여전하여 전쟁에 대한 대중들의 불안이 심하다. 바르샤바 조약기구에 속해있다.
현실처럼 부정부패로 악명 높으며, 군사정권 하에 천천히 민주주의를 이룩하는 데 성공하였으나 얼마든지 기업이나 군부에게 전복당할 수 있다고 여겨질 정도로 불안하다. 범아시아자유통상평화그룹(Pan-Asia Free Commerce and Peace Group)에 속해있다.
현실에서 이스라엘은 친미국가지만, 여기서는 친미국가가 아닌 친소련 국가이며, 사회주의 성향의 신사회주의(Neo-Socialism) 국가이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현정부에 불만이 생겨 반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중동전쟁 때 팔레스타인을 완전히 병합하였다. 아랍인과 유대인간의 갈등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바르샤바 조약기구에 속해있다.
바레인, 카타르를 합병한 영토를 가지고 있다. 페르시아만 인민 공화국과 내전 상태이다.
아랍에미리트에서 봉기한 마오주의 성향의 반란군이다. 정부보다 여기에 군대가 더 많기때문에 반란군이 이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3.3. 유럽

지도자는 세르게이 쿠르기얀.쿠르기얀이 축출되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가 집권한다. 여담으로 아랄해가 현실처럼 매말라있다.
지도자는 에마뉘엘 마크롱이다. 일제와는 대조되게, 거의 공화국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독재에 가까운 대통령제의 국가이다. 프랑스 식민제국이 붕괴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식민지들이 남아있다. 하지만 본토 취급을 받던 프랑스령 알제리는 독립하여 떨어져 나갔다.
국왕은 엘리자베스 2세. 현실처럼 영연방 국왕을 역임한다.
현실의 동독이다. 소련이 건재하여, 아직까지도 존속해있다. 바르샤바 조약기구 소속이다. 실레시아는 폴란드가 가져갔지만 포메른과 엥겔스부르크[11]는 프로이센의 영토이다.
연합군이 독일을 분할하여 점령지를 통합해 만든 나라로, 현실의 서독과 유사하다. 하노버 서부지역과 라인 북부 일부 영토는 네덜란드가, 자를란트는 프랑스가 가져갔다. 정부의 지원을 받는 엄청난 수의 기업들이 성장해, 경제적인 번영과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 유럽에서 제일 자유로우며, 민주적인 국가라고 한다.
지도자는 바딤 투도르. 바르샤바 조약기구에 가입되어있지 않다. 2023년 중반, 트란실바니아에서 독일인들과 헝가리인들이 루마니아인들의 차별 때문에 봉기한다. 이일로 소련이 이전쟁에 개입하게 된다. 소련이 개입한 후 루마니아 공산주의 정권은 붕괴되고 소련이 점령한다. 트란실바니아 일부 지역이 소련의 군민정청으로 편입된다. 후에 루마니아에 소련괴뢰 정권이 들어선다.
2차세계대전 후 유고슬라비아의 지원으로 내전에서 승리한 후 공산화 되었다.
그리스 본토가 공산화되자, 에게해 제도와 크레타섬으로 왕당파들이 도망쳐 세운 나라. 지도자는 게오르기오스 볼가라키스. 관광사업이 돈줄인듯 하며, 영국으로부터 키프로스를 받았다. 또한 영국해군이 에게해를 방어하고 터키와 화해하고 소련에 대항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국호가 왕국인데 왕이 없다.(...)[12]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이 집권중이다.

3.4. 아메리카

지도자는 알렉산더 B. 존슨. 캘리포니아주와 아이다호주가 연방에서 떨어져 나가 독립된 국가로 존재한다. 1달도 채 되지 않아서 낸시 펠로시가 존슨의 뒤를 이어 미국의 대통령이 된다. 또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은 각주마다 군소세력들이 군웅할거 하게 되는 대규모 내전이 일어난다.
1960년대부터 온두라스와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던 때 엘살바도르가 온두라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온두라스 지역 일부를 점령하였다. 2023년 중반, 온두라스를 완전히 격퇴하고 온두라스 전역을 점령한다.

3.5. 아프리카

무아마르 카다피가 집권중이다. 2023년 4월, 카다피가 트리폴리로 추방된 차드 민족해방전선을 프랑스의 영토이자, 현실에서 차드의 수도인 은자메나로 보내 프랑스가 리비아에게 선전포고 함으로써 제2차 도요타 전쟁(Second Toyota war)이 발발한다. 제2차 도요타 전쟁에서 리비아가 이기면 북부 차드는 리비아의 괴뢰국으로 해방된다.
후에 카메룬과 전쟁이 발발한다.
여러 세력들로 분열 되어있다.
현실처럼 거의 무정부상태에 가까울 정도로 분열되어 있다. 소말릴란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짐바브웨, 잠비아, 말라위가 연합한 국가로, 콩고 내전에도 개입하였다.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가 연합한 국가. 남수단의 주바를 가지고 있다.

3.6. 오세아니아

지도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하와이 서쪽 니하우 섬에 위치한다.

4. 슈퍼 이벤트

미국 내전 발발시 볼수있다. 노래는 현재 버전에선 R.E.M.의 It's The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 이전 버전에선 Captain Beefheart의 Moonlight On Vermont, 지미 핸드릭스의 The Star-Spangled Banner 등이 사용되었다. 제 5차 비아프라-나이지리아 전쟁에서 나이지리아가 승리할 시 볼 수 있다. 비아프라 국가가 흘러나온다.
제 5차 비아프라-나이지리아 전쟁에서 비아프라가 승리할 시 볼 수 있다. I AM BIFRA가 흘러나오며 군화 소리가 들리더니 노래가 끊기고 창문이 닫히는 듯한 소리와 한숨 소리가 들린다.
남아프리카 내전이 발발할시 볼수 있다.
아랍 에미리트 왕실이 걸프 인민 공화국 반란을 진압할 시 볼 수 있는 이벤트이다. 노래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Come Fly With Me.
걸프 인민 공화국 반란이 성공할 시 볼 수 있다.


[1] 설상 가상으로 부산에만 2,000만명(!)이나 산다 [2] 또한 간도도 점령중이다 [3] 2015년 기준 간토 인구가 4,300만명이다. [4] 1960~ 나이지리아의 정치인이다. [5] 1937~2022 이탈리아의 용병이다. [6] 수출한 나라중에 하나가 비아프라로, 플레이어가 비아프라를 선택하면 세이셸의 기갑용병들을 고용하는 디시전이 있다. [7] 이명박이 창씨개명을 했기 때문에 제작자가 친일파로 본 듯 맞잖아. 일본의 영향력이 큰 조선인민공화국의 지도자로 나오는 듯 하다. TV Tropes에 따르면 현실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정치인은 아니라고 말했다. [8] 박정희가 만주군 출신이어서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가 지도자로 있는 듯 하다. 만주에 다양한 민족이 섞여있다는 설명이 있는 국민정신이 붙어있다. 과거 티저에서 마사오 유나라는 성과 이름을 구별하지 못하는 작명으로 인해 개발팀이 국내 커뮤니티에서 엄청나게 까이기도 했다. [9] 1940~ 만주계 일본인으로, 아이신기오로 푸이의 동생인 아이신기오로 푸제의 딸이다. [10] 2023년 기준 2억 4천만이다. [11] 과거의 쾨니히스베르크로, 현실의 칼리닌그라드처럼 본토와 떨어져있는, 월경지이다. [12] 게오르기오스 볼가라키스는 그리스의 정치인이지, 왕족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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