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s of Iron IV/Pax Britannica/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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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산이 조각난 대륙

1.1. 브리튼 제국1.2. 독일 연합왕국1.3. 프랑스 공화국

2. 아메리카의 위기

2.1. 아메리카 연합연방2.2. 제2차 대륙육군2.3. 멕시코 제국

3. 러시아의 황혼

3.1. 러시아 제국3.2. 프로이센 독립국3.3. 신 폴란드 왕국

4. 고통받는 동양

4.1. 일본 공화국4.2. 대청제국4.3. 국민혁명동맹

5. 라틴의 전장

5.1. 신성 스페인 기사단5.2. 이탈리아 왕국5.3. 신성 포르투갈 왕국

6. 가장 거대한 화약고

6.1. 그리스 왕국6.2. 대세르비아 왕국6.3. 헝가리 보편공화국

7. 기타

7.1. 유럽7.2. 아프리카7.3. 아시아

1. 산산이 조각난 대륙

1.1. 브리튼 제국

브리튼 제국 Imperial Britain

한때 의심할 여지 없는 세계의 통치자였던 브리튼 제국은 그들의 긴 역사에서 가장 약한 지점에 서 있습니다. 세계 대전은 외교관들과 지도자들에 의해 한때 매우 의무적으로 유지되었던 오래된 유럽의 협주를 깨뜨렸습니다. 분쟁에 휘말린 영국은 프랑스와 이베리아 전선에 걸쳐 수백만 명의 군인들을 희생시켰습니다. 유럽이 전후 불황에 허덕이는 동안, 영국은 점점 더 기능하지 않는 제국 무역 시스템에 의존하면서 고립주의로 후퇴했습니다. 그들의 제국 연합이 구식으로 보이고 입헌 연방이 더 확고해짐에 따라, 영국은 안팎으로 무수한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 제정국의 맹주
• {{{#!folding 정부

• {{{#!folding 국가 정신
• 전후 평화주의 _{Postwar Pacifism}
  

  번역 대기중

  
  전쟁 지지도 -30%
• 희망과 영광의 땅 _{The Land of Hope and Glory}
  

  번역 대기중

  
  효과 없음
• 경기 침체 _{Economic Stagnation}
  

  번역 대기중

  
  안정도 -10%, 건설 속도 -20%
• 과신한 참모 _{Overconfident General Staff}
  

  번역 대기중

  
  육군 교리 비용 +35%, 해군 교리 비용 +35%
• 치외법권 배당금 _{Extraterritorial Dividends}
  

  번역 대기중

  
  소비재 공장 -5%
• 브리튼 제국 연방의 수장 _{Head of the British Imperial Confederation}
  

  브리튼 제국 연방의 심장은 바로 영국입니다. 런던에 있는 제국의회는 브리튼 제국에 속한 모든 자치령과 속령이 참석하는 의회 기관으로, 모든 소속국엔 제국의회 의원을 선출할 권리가 존재합니다. 각국의 제국의회 의원들은 제국 내의 문제에 자국을 대표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한때 제국의회는 제국 간 협력의 빛나는 본보기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대영연방은 제국에 발생하는 무수한 문제들을 바로잡기엔 점점 더 비효율적으로 변해갔습니다. 관료주의와 아메리카의 점점 더 강해져만 가는 자치권 요구에 의해 흔들리고 있는 브리튼 제국 연방은 많은 국민에게 19세기 제국 정책의 고풍스러운 유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매일 정치력 획득 -0.10

• {{{#!folding 인물

• 노동조합당: 우리 역사의 영국 공산당으로 당 대표는 분기에 따라 해리 폴릿 또는 온건파인 클레멘트 애틀리가 된다. 공산주의 내지 사회주의 정당 답게 국가 인민당을 때려잡고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행보를 보인다.

• 토리당: 우리 역사의 토리당으로 당 대표는 엔서니 이든이다. 국가인민당과 협력하며 자유주의를 내세운다.

• 국가인민당: 현우리 역사의 영국 파시스트당으로 당 대표는 오스왈드 모즐리다. 노동조합당을 탄압하고, 사회주의자들을 배제시키며, 자코뱅-사회주의자들을 정신병원으로 보내는 법안인 정신위생법을 통과시키고, 경찰들을 무장시키고, 검은셔츠단을 배치해 도심에서 행진하게 한다.

1.2. 독일 연합왕국

독일 연합왕국 United Kingdoms of Germany

독일 연합왕국은 유럽의 중앙에 있어 모든 국가의 영향을 받습니다. 독일은 대전쟁 승리로 마침내 두 번째로 강력한 식민국이 되었고 영국과 러시아처럼 역사에 큰 영향을 남길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전후 실패, 실수와 놓친 기회들로 연합왕국은 많은 영향력과 힘을 잃었습니다. 독일은 유럽의 중심점으로 전 세계의 모든 다양한 전통과 추세에서 풍요로웠지만, 또 다른 정치적 봉쇄를 경험하고 또 다른 경제 위기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독일이 안정으로 귀환할 기회를 잡으려면 변화가 필요합니다... 아니.. 임박한 지옥에서 생존하려면 말입니다.

• {{{#!folding 정부

• {{{#!folding 국가 정신
• 장기 대공황 _{The Long Depression}
  

  전간기는 독일 제국에게 그리 좋은 시절은 아니었습니다. 루덴도르프 정부의 실패한 식민지 정책과 외교 정책 실패는 1910년의 적대 행위가 종료된 후 즉각적인 경제 붕괴를 유발하였고, 대륙 전체에 걸친 경제 대공황을 야기했습니다. 이것은 제국에 정치적 불안정을 초래했고, 외국의 투자자들이 떠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며, 독일의 생존을 위해서 국내 산업과 식민지에만 의존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독일의 경제는 극도로 약화되었고, 빈곤이 만연해졌습니다. 게다가 독일 역사상 전례가 없는 13%의 실업률을 달성했습니다.

  
  소비재 공장 +20%, 건설 속도 -50%, 생산 효율 한도 -15%, 공장 생산량 -20%
• 방탕자 문화 _{Libertine Culture}
  

  문화의 용광로로서의 독일인들의 명성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카이저 루돌프는 (그의 극도로 보수적이었던 아버지와 극명하게 대조되는) 완화와 개혁 덕분에 독일은 점점 더 적대적으로 변해가는 유럽에서 사회, 과학, 문화적 진보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러시아와 프랑스 난민들의 대량 유입은 활기차고 좀처럼 지치지 않는 국제적인 문화 형태를 만들어냈습니다.

  
  매월 인구 +5%, 안정도 +10%, 연구 속도 +5%
• 마비된 연방 의회 _{Bundestag Gridlock}
  

  계속되는 경제 위기는 제국의 주요 입법 기관인 연방 의회 전체를 마비시켰습니다. 좌파 노동운동과 보수 우파 사이의 분열이 극한까지 심화되어, 독일이 처해있는 무수한 정치적 문제에 대한 입법적 해결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정치력 획득 -25%
• 심각한 정치적 폭력 _{Significant Political Violence}
  

  독일이 세계대전에서 거의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 이후의 상황에서는 결코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경제가 완전히 엉망진창인 가운데, 악의에 찬 급진주의자들은 조국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자코뱅 혁명가들은 사람이 많은 카페에서 혁명의 교리와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내뱉으며 연설합니다. 강경 국수주의자들은 바이에른과 베를린의 맥주홀로 몰려들어 자코뱅파들에서 유대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정계의 정치적 폭력 사건은 드문 일이 아니며, 정부는 지금까지 공개적 단속이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것을 우려하며 단속하기를 꺼렸습니다.

  
  사단 회복률 -10%, 핵심 영토에서 사단 방어 -10%, 주둔군 피해 +10%, 추가 징병 가능 인구 -10%
• 종말을 위해 죽어야 하는 영웅은 필요 없다 _{Enough Dead Heroes for the End of Time}
  

  독일은 세계대전의 승자 중 한 명으로 명실상부 세계 강대국 중 하나라는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였고 마침내 간악한 부르봉 왕조를 쓰러뜨렸습니다. 그러나 1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전쟁에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은 전쟁 기간 동안 엄청난 손실을 입었고, 수백만 명이 승리를 위해 플랑드르와 알자스의 참호에 목숨을 바쳤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독일은 양지에 자리를 잡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또 다시 플랑드르의 들판에서 죽어야 하는 영웅들은 더 이상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단 회복률 -10%, 전쟁 지지도 -50%
• 치외법권 배당금 _{Extraterritorial Dividends}
  

  번역 대기중

  
  소비재 공장 -5%

• {{{#!folding 인물

• 사회주의 연합: 우리 역사의 사회민주당. 중앙 집권화와 여성 참정권을 추진하며 교회의 권력을 제한한다. 전반적으로 진보적, 사회적이며 중앙적인 국가를 건설하려고 한다.

• 독립 민주당: 우리 역사의 독일 중앙당. 극단주의를 뿌리 뽑고 좌파와 우파의 정책을 적당히 수용하여 유일하게 지방분권을 유지하고 온건하고 무난한 국가를 건설하려고 한다.

• 독일 인민당: 우리 역사의 독일 조국당. 엘리자베트를 퇴위시키고 페르디난트 2세를 즉위시킨 뒤 좌파를 진압하고 모더니즘을 퇴폐로 규정하며 군사 문화를 부활시킨다. 사회주의 연합과 비슷하게 중앙집권적인 국가를 건설하려고 한다.

1.3. 프랑스 공화국

프랑스 공화국 Republic of France

프랑스는 대전쟁의 잿더미에서 되살아나 다시 태어난 국가입니다. 부르봉 왕조의 실패는 초국가주의적 열정으로 향하는 길을 열었습니다. 독일과 영국은 대전쟁의 승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실패를 겪으며 죽어가는 중이고, 20년간의 평화 조약 동안 프랑스 국민들은 힘을 되찾으며 복수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원수 도리오의 영도 아래, 프랑스는 다시 한번 배은망덕한 독일인들과 간악한 영국인들에게 맞서 유럽의 강대국으로서의 정당한 위치를 되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보복 협약의 맹주
• {{{#!folding 정부

• {{{#!folding 국가 정신
• 무너져가는 연합 _{The Crumbling Coalition}
  

  공화국 정부는 3개의 주요 파벌인 자크 도리오의 초국가주의 파벌, 샤를 모레스의 복고주의자 파벌, 이네사 아르망의 인민단일전선의 삼두정치에 의해 지배되고 있습니다. 세 파벌은 권력을 위해 협력했지만 최근의 정치적 행보를 볼 때, 세 지도자 모두 자신들을 위해 다른 지도자를 무너뜨리고 프랑스의 미래를 주장하면서 삼두정치는 급속도로 약화되고 있습니다.

  
  안정도 -10%
• 쓰디쓴 보복주의 _{Bitter Revanchism}
  

  세계대전에서 패배는 대중들로 하여금 분노하고, 보복주의와 초국가주의적 이상에 경도되게 만들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이후 반독 감정이 고조되면서 프랑스를 다시 한 번 전쟁의 길로 내몰았습니다.

  
  전쟁 지지도 +25%, (독일 연합왕국)국가에 대한 공격 혜택 +10%, (브리튼 제국)국가에 대한 공격 혜택 +10%
• 공안 _{Sécurité Publique}
  

  세큐리떼 퓌블리끄 또는 공안이라고 불리는 이 조직은 프랑스 인민전선의 민족주의 준군사조직입니다. 위험할 정도로 무장한 그들은 공화국 전역의 다른 반대파 정당들을 억압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반유대주의, 반독일주의, 반영국주의적 숙청이 빈번합니다.

  
  동원 속도 +5%
• 군부-공안 대립, 균형적 _{Military-SP Rivalry Balanced}
  

  공화국의 군부와 공안의 준군사조직은 정부에 대한 영향력을 놓고 지속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파벌 모두 궁극적으로 정치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상대방의 영향력을 축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군부는 공안에 제공되는 자원이 줄어들기를 바라며, 군부의 많은 장성들은 공안이 깡패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공안은 정치적 권위와 준군사조직의 힘을 키우려고 합니다. 두 파벌중 한 파벌에 지나치게 편을 드는 것은 위험한 정치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군 지휘관 비용 -10%, 전쟁 지지도 +10%

• {{{#!folding 인물

• 복고주의자: 우리 역사의 독일 제국 복고파로 지도자는 샤를 모라스[8]다. 나중에는 장 1세가 지도자가 된다. 집권 이후에는 국명이 프랑스 왕국으로 변한다. 주요 정책으로는 우선적으로 왕정을 복고하고 혁명 국가주의자를 숙청하며, 퇴폐주의에 반대하여 사회유전학( 우생학)과 강화체를 금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반동적인 정책을 펼친다. 유대인에 가장 적대적인 파벌이다.

• 초국가주의자: 우리 역사의 나치당 우파로 지도자는 자크 도리오[9]다. 집권 이후에는 국명이 프랑스 국민국으로 변한다. 주요 정책으로는 보복주의를 자극하고 국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새로운 인간상을 만든다. 종교를 탄압하고 복고주의자와 혁명 국가주의자 모두 숙청하여 절대 권력을 만든다. 현실에서 히틀러와 비교할수있는데 이쪽이 더 극단주의적이다. 이 파벌이 정사에 가깝다.

• 혁명 국가주의자: 우리 역사의 나치당 좌파로 지도자는 이네사 아르망[10]이다. 집권 이후에는 국명이 프랑스 국가노동자국으로 변한다. 주요 정책으로는 남녀평등을 실현하고 강화체도 적극 지지한다. 사회주의와 민족주의를 결합시켜 전반적으로 국가 생디칼리슴에 가까운 정책을 펼친다. 독특한 국기와 지도자 덕분에 인기가 많다.

• 공안: 우리 역사의 부르군트로 지도자는 우리 역사에서 비시 정부 또는 군정청 부역자였던 조제프 다르낭, 자비에르 발라, 가브리엘 샤넬 중 하나가 된다. 집권 이후에는 국명이 프랑스 사회공화국으로 변한다. 주요 정책으로는 일당 독재 국가를 만들고 군부 인사를 숙청[11]하며, 밀교를 선전하는 등 프랑스의 정치 루트 중에 가장 극단적이라고 할 수 있다.

• 군부: 우리 역사의 독일 국방군으로 지도자는 우리 역사에서 프랑스 공화국 군부 내 극우파였던 샤를 노게, 클레르 셰노, 막심 베이강 중 하나가 된다. 집권 이후에는 국명이 프랑스국으로 변한다. 주요 정책으로는 보복주의를 상기하고 공안 인사를 숙청하며, 왕당파와 재접촉하는 등 군사 독재에 충실한 전제주의 국가가 된다.

2. 아메리카의 위기

2.1. 아메리카 연합연방

아메리카 연합연방 United Commonwealth of America

아메리카는 떠오르는 강국으로 대전쟁에서 벗어났지만, 연방군은 위태롭게 여러 전선에서 복무하였습니다. 사실 승리는 아메리카인들에게 일종의 계시였고, 영국과 동등한 경기장에서 싸울 뿐만 아니라 이길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제 분열된 제국 너머에 아메리카의 위기가 다가오며, 가장 중요한 순간에 불안한 평화를 깨뜨릴 것이라고 위협합니다. 연방은 세계적인 강대국이 될 것이며, 이제 유일한 문제는 참호 아니면 제국의회에서 그 강대국을 획득할 것인가입니다.

• 제정국의 구성국
• {{{#!folding 정부

• {{{#!folding 국가 정신
• 총독 - 앨버트 빅터 공작 _{Governor General - Prince Albert Victor}
  

  번역 대기중

  
  안정도 +3%, 의료 시설 건설 속도 +5%
• 한 제국, 두 체제 _{One Empire, Two Systems}
  

  아메리카 연합연방은 법률상 브리튼 제국의 구성 요소일 뿐입니다. 사실 연합연방은 많은 면에서 영국과 경쟁하고 심지어 능가합니다. 이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잊히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서 필라델피아와 런던 간의 공존 정책이 발전하였습니다. 모든 연방은 제국에서 평등하지만, 아메리카는 타국보다 더 평등하며 우리는 이 자유를 제국 내 훌륭하지만 작은 제국을 개척하는 데 이용하였습니다. 아메리카령 서인도에서 동아프리카까지, 링커니아에서 홍콩까지, 연합연방은 단순한 협력국에서 브리튼 제국 내 지배적인 경제 강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공존은 변덕스러운 것이며, 영국은 다가오는 아메리카의 위험을 피하고자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의용군 파병 긴장도 제한 -25%, 최대 의용군 사단 +5
• 크리텐든 타협안 _{The Crittenden Compromise}
  

  번역 대기중

  
  징병 가능 인구 -2%
• 캘훈-멜버른 조약 _{The Calhoun-Melbourne Treaty}
  

  번역 대기중

  
  연합연방은 조약과 규정에 따라 미시시피 너머로 확장하거나 뉴딕시와의 적대 행위가 재개될 위험을 감수할 수 없습니다.
  (뉴딕시)국가에 대한 방어 혜택 +10%
• 이베리아 전역의 유산 _{Legacy of the Iberian campain}
  

  연합연방은 대전쟁의 이베리아 전역 동안 처음으로 자국 국기 아래에서 싸웠습니다. 우리가 큰 손실을 보았더라도, 전쟁은 절대 아주 쇠퇴하지 않은 아메리카의 애국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처음으로 아메리카가 중요한 브리튼 제국으로부터 독립하였고, 그 낭만적인 생각은 문화적 시대정신에 남아 있습니다. 더 실질적인 면에서, 이베리아 전역의 도전은 아메리카 왕립군을 더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군대로 만들었습니다. 대서양 건너 토미들이 영국의 군복만 멋진 군대를 대표하더라도 아메리카군은 절대 아니며, 증명할 어떤 기회든 찾을 것입니다.

  
  육군 경험치 획득 +0.05, 사단 회복률 +5, 계획 수립 속도 +20%
• 브리튼 제국연방 _{British Imperial Confederation}
  

  아메리카 연합연방은 브리튼 제국의 더 공식적인 명칭인 브리튼 제국연방의 일원입니다. 국가는 연방의 일원으로 제국의회와 제국 경제부터 이익을 얻습니다.

  
  안정도 +5%
• 에디슨 전력회사 영향력 _{Edison Electric Influence}
  
  생산 효율 유지 +6%, 생산 효율 한도 +4%, 생산 효율 성장 +8%, 연구 속도 +2%, 공장 생산량 +5%

• {{{#!folding 인물

2.2. 제2차 대륙육군

제2차 대륙육군 Second Continental Army

대전쟁에 참전한 퇴역 군인들의 후원과 버틀러의 지도하에 수립된 제2차 대륙육군은 공정하고 평등한 아메리카 보장에 필요한 것을 할 준비가 된 국가입니다. 모든 남성과 여성은 모든 아메리카 노동자의 해방을 보장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위대한 투쟁이 해방을 향한 헌신의 한계를 시험하겠지만, 우리를 넘어선 아메리카인들의 곤경을 아무도 이해할 수 없기에 강력함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 {{{#!folding 정부

• {{{#!folding 국가 정신
• 아메리카 혁명 _{The American Revolution}
  

  번역 대기중

  
  매일 정치력 획득 +0.1, 매주 인력 +50
• 대담한 젊은이들 _{The Young Old And Bold}
  

  번역 대기중

  
  안정도 -20%, 전쟁 지지도 +10%
• 야생의 변방 _{The Untamed Frontier}
  

  북아메리카의 서부 변방은 여러모로 지상에서 마지막으로 야생인 곳 중 하나입니다. 사람이 살지만, 지역의 광대한 영토는 산업화로 개발되지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며 산업의 끊임없는 행진은 계속됩니다. 매일 신규 철도가 부설되고, 매일 또 다른 광산이나 석유 회사가 개업하며, 매일 서부는 덜 야생적으로 됩니다.

  
  사단 속도 +20%, 자원 획득 효율 -25%, 사단 조직도 -50%, 주 내 최대 공장 수 -15%, 생산 효율 성장 -25%, 사단 방어 -20%, 지형 불이익 감소 +40%

• {{{#!folding 인물

2.3. 멕시코 제국

멕시코 제국 Empire of Mexico

멕시코 제국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신의 은총으로 평정을 유지하였습니다. 이투르비데 왕조 치하의 멕시코는 대규모 신규 이민 노동자 유입과 금 및 석유 발견 덕분에 호황하는 경제를 누리면서 처음에는 아메리카 대륙의 명백한 강대국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멕시코는 아메리카 대륙에 대하여 믿었던 패권이 빠르게 사라지는 꿈에 불과한 것을 곧 발견할 것입니다. 멕시코는 이 새롭고 항상 변화하는 세계에서 존속하기를 원한다면 이제 과거의 악마들과 마주하여야 합니다.

• {{{#!folding 정부

• {{{#!folding 국가 정신
• 퇴화한 제국 _{Vestigial Empire}
  

  멕시코는 한때 모하비의 메마른 사막에서 중앙아메리카의 무더운 정글까지 걸쳐 있었지만, 이는 오래전 일입니다. 한 세기 동안의 경제적 쇠퇴, 정치적 내분, 인종적 분리주의가 멕시코 제국을 산산조각 냈습니다. 멕시코는 경제가 자유낙하하고 정치적 급진화가 나날이 성장하면서 아메리카 대륙의 병든 사람이 되었습니다. 군 주도의 엉터리 민주주의는 점점 더 대중의 불안을 통제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으며, 내전의 위험은 매일 더 현실적으로 되어 보입니다.

  
  부대 훈련, 해산 및 부대 편제 수정 불가능.
  안정도 -15%, 전쟁 지지도 -20%
• 정지된 헌법 _{Suspended Constitution}
  

  멕시코 헌법은 1928년의 총선에서 사회주의 계열인 인민전선이 선출된 이후 정지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군사, 기업, 지식인 이익 위원회가 헌법 없이 멕시코를 통치해 왔습니다. 그들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불안은 결코 끝나지 않았고, 군대의 가혹한 손길은 냉정한 사람들에 의해서만 유지되었습니다. 황제의 압력은 1933년 군부가 민주주의의 겉치장으로 대중의 분노를 가라앉힐 것이라는 희망으로 통제 선거를 허용하도록 밀어붙였습니다.

  
  효과 없음
• 1878년의 유산 _{Legacy of 1878}
  

  번역 대기중

  
  사단 회복률 -5%, 연구 속도 -15%

• {{{#!folding 인물

3. 러시아의 황혼

3.1. 러시아 제국

3.2. 프로이센 독립국

3.3. 신 폴란드 왕국

4. 고통받는 동양

4.1. 일본 공화국

4.2. 대청제국

4.3. 국민혁명동맹

5. 라틴의 전장

5.1. 신성 스페인 기사단

5.2. 이탈리아 왕국

5.3. 신성 포르투갈 왕국

6. 가장 거대한 화약고

6.1. 그리스 왕국

6.2. 대세르비아 왕국

6.3. 헝가리 보편공화국

7. 기타

7.1. 유럽

7.2. 아프리카

• 망명 포르투갈 왕국: 1917년 파티마 혁명으로 포르투갈 왕국이 붕괴되어 왕실이 아프리카 식민지와 브라질 일부로 도주한 상태다 지도자는 마누엘 2세.

7.3. 아시아

• 대조선국: 독립도 유지되었고 이씨 왕조도 유지되어 영친왕이 국왕으로 있다. 하지만 곧 혁명이 벌어져 안창호가 이끄는 자유주의 세력이나 조만식이 이끄는 민족주의자 세력, 사회주의자 세력을 이끄는 여운형 아니면 군부의 이범석이 지도자가 된다. 하지만 자코뱅의 역쿠데타가 일어나 김좌진이 지도자가 될수도 있다. 또한 야스다, 미쓰비시 등 혁명으로 도망쳐 온 일본의 재벌들도 있다.

• 마라타 동맹: 영국이 인도 식민지 확장을 포기함에 따라 인도에서 가장 큰 국가가 되었다.

• 라따나꼬신 제국: 프랑스가 인도차이나 식민지 확장을 포기함에 따라 라오스와 캄보디아 지방을 빼앗기지 않고 동남아시아에서 패권을 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