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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제퍼슨 | 에드먼드 제닝스 랜돌프 | 티모시 피커링 | 존 마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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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매디슨 | 로버트 스미스 | 제임스 먼로 | 존 퀸시 애덤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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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클레이 | 마틴 밴 뷰런 | 에드워드 리빙스턴 | 루이스 맥래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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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포시스 | 대니얼 웹스터 | 에이벌 P. 업셔 | 존 C. 칼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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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뷰캐넌 | 존 M. 클레이턴 | 대니얼 웹스터 | 에드워드 에버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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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L. 마시 | 루이스 카스 | 제레미아 S. 블랙 | 윌리엄 H. 수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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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후 B. 워시번 | 해밀턴 피시 | 윌리엄 M. 에버트 | 제임스 G. 블레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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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J. 브라이언 | 로버트 랜싱 | 베인브리지 콜비 | 찰스 에번스 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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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B. 켈로그 | 헨리 L. 스팀슨 | 코델 헐 | 에드워드 스테티니우스 주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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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F. 번즈 | 조지 C. 마셜 | 딘 애치슨 | 존 포스터 덜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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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허터 | 딘 러스크 | 윌리엄 P. 로저스 | 헨리 키신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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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c224> | |||
<colbgcolor=#172172> 본명 |
힐러리 다이앤 로댐 클린턴 Hillary Diane Rodham Clinton |
||
출생 | 1947년 10월 26일 ([age(1947-10-26)]세) | ||
일리노이주 시카고 에지워터 병원 | |||
거주지 |
뉴욕주 차파쿠아 미국 워싱턴 D.C. |
||
현직 |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 총장 컬럼비아 대학교 국제공공정책대학원(SIPA) 교수 |
||
재임기간 | 제42대 대통령 배우자 | ||
1993년 1월 20일 ~ 2001년 1월 20일 | |||
제67대 국무장관 | |||
2009년 1월 21일 ~ 2013년 2월 1일 | |||
서명 |
|
||
링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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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72172><colcolor=#ffc224> 부모 |
아버지 휴 엘스워스 로댐[1] 어머니 도로시 엠마 로댐[2] |
|
형제자매 | 남동생 휴 에드윈 로댐[3], 앤서니 딘 로댐[4] | ||
배우자 | 빌 클린턴 (1975년 ~ ) | ||
자녀 | 장녀 첼시 클린턴 | ||
종교 | 개신교 ( 감리회)[5] | ||
학력 |
웰즐리 칼리지 (
정치학 /
학사) 예일 대학교 로스쿨 ( 법학 / J.D.) |
||
신체 | 167cm, O형[6] | ||
정당 |
|
||
의원 선수 | 2 (상원) | ||
의원 대수 | 107, 108, 109, 110, 111 (상원) | ||
지역구 | 뉴욕주 | }}}}}}}}} |
|
미국 국무부 공식 초상화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정치인. 제67대 국무장관, 제42대 미국 대통령 배우자, 뉴욕주 연방 상원의원[7] 등을 역임했다.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로, 미국 역사상 최초의 양대 정당 출신의 여성 미국 대통령 후보다.[8] 당선이 되었다면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최초의 부부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그와 동시에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앨 고어에 이어 또 다시 등장한 다득표-선거인단 패배 사례의 주인공이자[9] 미국 역대 대선 중 가장 압도적인 언론과 유력인사들의 지지를 받았음에도 도널드 트럼프에 밀려 낙선하였다.
2. 생애
자세한 내용은 힐러리 클린턴/생애 문서 참고하십시오.3. 비판과 논란
자세한 내용은 힐러리 클린턴/비판과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4. 여담
- 빌과 힐러리가 르윈스키 스캔들 이후에도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힐러리가 대권을 도전하기 위해 대인배 이미지를 만들려고 이혼하지 않고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는 얘기도 나왔고 아예 결혼 자체가 정치적 야심이 있던 힐러리의 정치적 동맹일 뿐이라는 등 말이 많지만 백악관 시절 일했던 사람들이 은퇴한 후에 써놓은 책을 보면 그렇지만도 않다. 한 예로 르윈스키 사건 이후에도 빌과 힐러리가 둘만 있을 때에는 참모들이 반드시 노크를 한 후에 들어갔다고 한다. 특히 긴급보고 때문에 참모들이 침실에 들어가야 할 때는 더더욱. 빌과 힐러리의 애정행각(...)을 눈치 챈 참모가 한두 명이 아니었다고 한다.
- 빌이 재임 중에 모니카 르윈스키, 폴라 존스 등의 여성들과 섹스 스캔들에 휘말려 대통령 직무에 악영향을 끼치자 남편을 변호해줬다. 이로 인해 힐러리 클린턴은 당시 여론으로부터 대인배 대우를 받았다. 다만 힐러리도 사람인 만큼 개인적으로 빌에게 화를 내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르윈스키 추문이 있던 당시 힐러리가 집어던진 물건에 빌이 여러 번 맞았고, 빌은 한동안 소파로 쫓겨나서 자야 했다고 한다.
- 힐러리가 정치인으로 재임한 시절에 사망 또는 부상당한 정치인들이 꽤 많다. 이에 관한 음모론도 존재한다.
- 대중적인 이미지가 한 때 상당히 안 좋았다. 미국의 한 투표에서 지난 천 년간 가장 사악한 인물에서 이디 아민, 사담 후세인을 제치고 6위에 랭크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오바마 행정부에서 미국 국무장관으로 재직하며 2012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서 외교의 아이콘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이미지가 과거에 비하면 상당히 상승했다.
- 힐러리의 억양은 미국 중서부 지역 억양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캘리포니아식 억양에 익숙한 한국인에게는 약간 색다르게 느끼게 들린다.[10] 그리고 위엄 있는 말솜씨와 분명한 자기 주장의 능력자다. ' 낙태'에 찬성한다는 이유로 힐러리를 궁지에 몰아넣으려던 상대 공화당 의원을 역관광시키기도 한다.
- 명문대를 나온 엘리트 정치인이지만, 전 주미 러시아 대사이며 러시아의 현 외교부 장관 세르게이 빅토로비치 라브로프는 힐러리와 몇 마디 대화를 하고 나서 그녀를 "외교에 무지하다"고 디스했다. 사실 역대 미국 외교가 인물들 중에서 러시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인물 자체가 매우 드물다. 마찬가지로 미국 역사학자들은 대체로 구소련의 외교 능력에 대해 참담한 평가를 내리는 경우가 많다. 서로 평가 기준이 다른 모양이며 뿌리 깊은 반서방/반러 감정 탓도 무시하지 못한다.
- 2015년 5월 백악관 만찬에서 오바마의 분노 번역기 루터[11]가 힐러리를 언급하며 '칼리시가 웨스테로스로 온다! 다들 조심하라고!'라고 말한 것을 계기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과의 합성 이미지가 만들어지기도 했다.[12] 그리고 2015년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에 선정되었다.
- 프로필 키를 부풀려 기재했다는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2008년 경선 당시 힐러리의 프로필 키는 167cm였는데 지금은 174cm로 기재한다. # 실제로는 현재 나이가 많이 들었는지라 167cm보다도 작아졌다는 반응이 많다.
- 시카고 출신답게 시카고 컵스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14] 남편 빌 클린턴의 증언에 따르면 처갓집 식구들 모두가 시카고 베어스와 시카고 컵스에 열렬하게 환장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 2016년 대선 낙선 이후로 신앙심이 더욱 깊어졌다고 한다. 예전부터 감리회 목회자가 되고픈 의향이 있었다는 얘기도 나온다.
- 한국의 커뮤니티들 사이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고 골드만삭스의 연설문 내용을 인용하여 알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원문을 보면 완벽한 오역으로, 실제 힐러리는 중국의 입장이 통일을 원하지 않는 거라는 사회자의 말에 동의하면서 중국의 입장을 이야기한 내용이다.[15][16][17]
- 2009년 힐러리 클린턴이 미국 국무장관인 시절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 워싱턴의 한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헌화와 분향을 하면서 조의를 표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미국과 한국이 공유하는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두 가지 가치에 헌신한 인물로 평가했다. 기사
- 참고로 미국의 팝가수 케이티 페리가 엄청 존경하고 좋아한다. 케이티가 민주당을 좋아하는 걸로 알려져 있지만 그 중 힐러리를 더욱 좋아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16년에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공연도 하였으며 전국 순회공연도 같이 하기도 했다. 2013년 케이티가 유니세프에서 오드리 헵번 휴매니테리 어워드를 받을 때 힐러리가 직접 나와서 특별시상을 하기도 했다.
- 2020년 1월 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영국 북아일랜드의 명문 '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QUB)'의 제11대 총장직을 수락했다. 2019년에 별세한 톰 모란 전 총장의 뒤를 이어 앞으로 5년간 총장 업무를 수행한다. #
- 훌루가 힐러리가 빌 클린턴과 만나지 않았다면?라는 대체역사 이야기를 드라마로 제작한다. #
- 유독 한국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이 도널드 트럼프의 원한을 사 여러 혐의로 체포된 후 관타나모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는 황당한 가짜 뉴스가 우익 쪽에서 인기리에 돌아다니고 있다. 동일한 기자 명의로 그의 마지막 식사와 유언도 후속 기사로 나왔고 이를 업로드한 황문권 '기자'의 화려한 전적을 보았을 때 굳이 팩트체크를 할 가치도 없지만 그래도 팩트체크를 해보자면, 해당 기사들은 리얼 로 뉴스 (Real Raw News)[19]와 파룬궁 계열의 에포크타임스[20]의 것을 번역한 것이다.
- 힐러리는 남편 빌 클린턴의 미국 대통령 재직 시절, 오바마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개혁안의 전신인 건강보험 선택 제도(Health Choices Plan)라는 것을 도입하려다 실패하였다. 이 때문에 힐러리와 그의 남편인 빌 클린턴이 90년대 '중도주의'의 상징과 같은 인물이었지만, 힐러리는 조금 더 진보적인 인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미국 사회 내의 불평등이 심해지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왼쪽, 오른쪽으로 한 발짝, 한 발짝 내딛으면서 힐러리도 더욱 진보적인 성향으로 이동했다.[21] 여담으로 어린 시절에는 공화당을 지지했다고 한다.
- 중국에 대해서는 호의적이지 않은 반응이나 발언을 종종 한다. 그중에서도 미국과 중국이 항상 충돌하는 중국/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인권 침해국이라고 지칭해 중국의 반감을 산 적이 있다. 자서전에서도 중국의 인권 문제를 무척 무게감 있게 다루면서 부정적인 설명을 많이 덧붙였다. 결국 중국은 힐러리 회고록을 금지했다. 시진핑한테 대놓고 "부끄러운 줄 모른다"고 하기도 했다. #
- 위에 언급된 중국에 대한 태도와 연결하자면, 오바마 1기 행정부의 국무장관 시절 미국의 대외정책 우선순위를 전임 부시 행정부 시절의 중동, 대테러전 수행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재조정한 주역으로 손꼽힌다. 부시 시절 미국이 중동에 골몰하는 동안 중국이 경제대국을 넘어 정치, 군사대국으로 성장하여 미국의 아태 지역 패권을 위축시키는 것을 방치하다시피 했다는 비판을 배경으로 한 것. 이에 따라 미군의 이라크 철수가 완료된 이듬해인 2011년부터 오늘날 '아시아로의 회귀'(pivot to Asia), '재균형'(rebalancing) 등으로 불리는 아시아 태평양 중시 정책이 본격화된 것이다. 특히 힐러리는 미국의 국제문제 전문지 <포린 폴리시> 2011년 11월호에 직접 기고한 글에서 미국을 "태평양 국가"(Pacific Power)로 규정하며 아시아 중시 정책에 대한 열의를 강조했다. 이와 같이, 힐러리 클리턴은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중국 포위를 통한 중국 견제에 동의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성노예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 하지만 힐러리의 측근이라 불리는 웬디 셔먼 차관이 한국과 중국을 겨냥한 듯한 "정치 지도자가 과거의 적을 비난함으로써 값싼 박수를 얻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이 같은 도발은 진전이 아니라 마비를 초래한다" 라는 발언을 했었고 #동아일보 기사[22]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이 원폭을 투하했던 일본 히로시마에 방문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연합뉴스 기사[23] 이로 인해 일본에서는 힐러리에 대해 은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연합뉴스 기사2
- 물론 이 주장에도 반박은 있다. 미국은 같은 사상만을 강요하는 독재국가가 아니고, 같은 계파의 사람들이라도 같은 이슈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보일 수도 있다. 특히 민주당 같은 거대 정당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웬디 셔먼은 힐러리 클린턴의 측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바마 행정부의 인사이기도 한데, 그 기용자인 오바마 본인의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대한 입장은 이렇다. 당장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행정부 내부에서조차 웬디 셔먼의 발언에 우려가 나왔다는 추측이 나왔을 정도로 웬디 셔먼이 미국 민주당의 이 문제에 대한 태도를 대변한다고 볼 수가 없다. 일단 웬디 셔먼은 힐러리 가상 내각의 장관으로도 꼽히고 있는 거물이다. #[24]
- 캐나다의 베스트셀러 작가 루이즈 페니와 아프가니스탄 등을 배경으로 공동 집필한 추리소설 State of Terror을 출간하기도 했다. # 주인공은 자신을 모델로 한 여성 국무장관이며, 2022년 3월 한국에도 번역 출간되었다.[25]
- 2022년 8월, 힐러리는 광란의 파티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출돼 논란을 빚은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를 격려하고 나섰다.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 정치인 앤 리처즈[26]의 말을 인용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리처즈는 "진저 로저스는 프레드 아스테어가 했던 모든 것을 했다. 무려 하이힐을 신고 그가 춘 춤을 반대로 추며"라는 말을 한 바 있다. "계속 춤춰" 힐러리, '광란의 파티' 女총리 옹호…"땡큐, 힐러리♥" 화답
5.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 ~ 1968 | 입당 |
|
1968 ~ 현재 | 정계 입문 |
6.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필요시 선거인단) | 당선 여부 | 비고 |
2000 |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 뉴욕 |
|
3,747,310 (55.27%) | 당선 (1위) | 초선 |
2006 |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 3,008,428 (67.00%) | 당선 (1위) | 재선[27] | ||
2016 | 미국 대통령 선거 | 미합중국 | 65,844,610 (48.08%, 227명)[28] | 낙선 (2위) |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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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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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44C9> 생애 | <colbgcolor=#fff,#1f2023> 생애 및 정치 경력 | ||
가족 | 남편 빌 클린턴 · 딸 첼시 클린턴 | |||
비판 및 논란 | 비판 및 논란 | |||
역대 선거 |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 민주당 경선) | |||
기타 | 자유주의적 매파 · 자유주의 페미니즘 · 후마 애버딘 | |||
자유주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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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 명단 |
부통령 | <colbgcolor=#fff,#1f2024> 조 바이든 | |
국무장관 | 힐러리 클린턴 → 존 케리 | |
재무장관 | 티모시 가이트너 → 제이콥 루 | |
국방장관 | 로버트 게이츠 → 리언 패네타 → 척 헤이글 → 애슈턴 카터 | |
법무장관 | 에릭 홀더 → 로레타 린치 | |
내무장관 | 켄 살라자르 → 샐리 주웰 | |
농무장관 | 톰 빌색 | |
상무장관 | 게리 로크 → 존 브라이슨 → 페니 프리츠커 | |
노동장관 | 힐다 솔리스 → 톰 페레즈 | |
보건사회복지장관 | 캐슬린 세벨리우스 → 실비아 매튜스 버웰 | |
주택도시개발장관 | 숀 도노반 → 줄리안 카스트로 | |
운수장관 | 레이 라후드 → 앤서니 폭스 | |
에너지장관 | 스티븐 추 → 어네스트 모니즈 | |
교육장관 | 아르네 던컨 → 존 킹 주니어 | |
제대군인장관 | 에릭 신세키 → 밥 맥도널드 | |
국토안보장관 | 재닛 나폴리타노 → 제 존슨 | |
환경보호청장 | 리사 잭슨 → 지나 맥카시 | |
관리예산실장 | 피터 오르자그 → 잭 루 → 실비아 매튜스 버웰 → 숀 도노반 | |
무역대표부 대표 | 론 커크 → 마이클 프로먼 | |
주유엔대사 | 수전 라이스 → 서맨사 파워 | |
경제자문위원장 | 크리스티나 로머 → 오스틴 굴스비 → 앨런 크루거 → 제이슨 퍼먼 | |
연방중소기업청장 | 카렌 밀스 → 마리아 콘트레라스스위트 | |
백악관 비서실장 | 램 이매뉴얼 → 빌 데일리 → 잭 류 → 데니스 맥도너 |
}}} }}}}}}}}} |
[1]
1911~1993. 펜실베이니아 주 출신의 사업가였으며 1947년 군소정당 후보로 시카고의 지방의원 선거에 출마하였다가 민주당 의원에게 참패하여 민주당을 혐오하게 되었고 이후 죽을때까지 공화당원이었다고 한다.
[2]
1919~2011.
[3]
1950년생. 아칸소 주에서 법무박사를 취득한 변호사이며 플로리다 주에 거주한다. 플로리다 지방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하기도 했다.
[4]
1954~2019. 사업가였으며 매부 빌 클린턴의 선거운동을 돕기도 했다.
[5]
평생을
연합감리교회 교인으로 지냈다.
출처('Religious views' 문단)
[6]
#
[7]
상원의원 취임일인 2001년 1월 3일부터
남편의 대통령 임기가 종료되는 1월 20일 정오까지 대통령 배우자 신분과 상원의원직을 겸했으며, 이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사례였다.
[8]
이 분류가 중요한 이유는 1940년 '서프라이즈 파티'의
그레이스 앨런 후보 이래로 8명의 여성 후보가 있었기 때문이다.(그 가운데 3명이 흑인 여성) 심지어 같은 선거에서 출마한
미국 녹색당의
질 스테인의 경우 2012년에 이어 2번째 출마였다.(145만 여 표로 1.1% 득표) 심지어 2008년에 녹색당에서 출마한 흑인 여성 후보인
신시아 맥킨리가 있기 때문에 질 스테인은 녹색당에서도 첫 여성 후보가 아니다.
영문 위키백과의 미국 여성 대통령 후보 명단
[9]
공교롭게도 고어는 배우자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통령이였으며, 클린턴의 부통령과 배우자 모두 대선에서 득표는 앞섰으나 선거인단 수에서 밀려 낙선된 셈이다.
[10]
다소 어색한 억양일 수도 있겠지만 힐러리의 억양과 발음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표준 미국식 영어에 가장 근접한다.
[11]
Key & Peele에서.
[12]
소설을 원작으로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칼리시인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웨스테로스로 진격하고 있다.
[13]
세계 최초가 아닌 이유는
아르헨티나가 세계 최초 타이틀을 가져갔기 때문이다. 후안 페론의 세번째 부인
이사벨 페론이 그 타이틀의 주인공이다. 그 이후 한 번 더 있어서 아르헨티나에만 두 커플이었다.
[14]
여담으로, 하와이 출신이지만 일리노이에서 상원의원을 한
버락 오바마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팬이다.
[15]
간단하게 첫 부분만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네, 제 생각에 그들(중국)의 전통적인 정책은 당신이 묘사한 바와 같습니다. 우리는 통일된 한반도를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경제적이나 정치적인 이유들로 인해 남한이 주도하는 통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보도된 뉴스가 맞다. 1분 12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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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문제는 이 폭로건의 해당 발언 이후 일본 자위대를 정규군으로 격상시켜 대응해야 한다는 발언이다. 사회자가 일본의 경우는 실상 핵무기 전력화가 가능한 나라여서 문제가 있다라는 발언에, 힐러리는 "몇가지 수상한 플루토늄 보유와 민간의 미미한 보유밖에 없는 대단찮은 수준"이라 얼버무리며 문제없다라는 투로 넘어간다. 이는 대단히 이중적인게 한국의 경우 연구소의 미량의 플루토늄 추출로도 거품을 물던 미국정부의 반응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이다. 결국 힐러리의 중국의 반응이라는 통일한국론도 실제로는 힐러리가 일본군 창설을 위해 과장했다라고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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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발언인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문제에서도 센카쿠열도를 소유한 민간인들을 도움 안 되는 인간들이라 경멸하면서 아베총리의 센카쿠열도 국유화 방침에 신의 한수인거마냥 찬양하며 일본의 우경화를 지지하는 모양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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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조 바이든의 별명은 졸린 조(Sleepy Jo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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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선동성 음모론으로 사실과 다른 소식을 많이 전하는
극우 매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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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 언론이 비교적 제정신이었을 때의 한국어 번역 명칭인 '대기원시보'라고 해야 알아듣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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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던 글에서는 힐러리는 남편인
빌 클린턴보다 진보적이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출처나 자세한 내용을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힐러리가 원래는 민주당 내 보수 계열에 속하였다가 샌더스와의 경선다툼에서 진보적인 정책 변경으로 탈바꿈했다는 내용도 자세히 설명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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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신문사는 보수쪽인 동아일보지만
오바마 발언은 립서비스고 셔먼 발언이 진심이라면서 분개하는 사람은
노무현 정부 때 장관하던
정세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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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더 이전 시점인 건데 이후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써는 최초로 히로시마 평화공원에 가서 연설을 했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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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웬디 셔먼은 이후 2021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국무부 서열 2위인 부장관(deputy secretary) 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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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뉴욕 주 채퍼콰에 사저가 있다고 언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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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의 전임
텍사스 주지사. 여러 어록(one-liner)을 남겼던 유명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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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21. 국무장관 취임을 위해 사임. 미국은 한국과 달리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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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1위, 선거인단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