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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00:49:18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원작 및 타 미디어 믹스와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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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미치하라 카츠미, 후지사키 류( 변경사항)) · OVA · 게임 · 연극 · 오디오북 ·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변경사항)
기타

발매 현황 · 비판 · 작가 · 2차 창작

1. 개요2. 디자인3. 줄거리
3.1. 해후편
3.1.1. 1화3.1.2. 2화3.1.3. 3화3.1.4. 4화3.1.5. 5화3.1.6. 6화3.1.7. 7화3.1.8. 8화3.1.9. 9화3.1.10. 10화3.1.11. 11화3.1.12. 12화
3.2. 성난편
3.2.1. 13화3.2.2. 14화3.2.3. 15화3.2.4. 16화3.2.5. 17화3.2.6. 18화3.2.7. 19화3.2.8. 20화3.2.9. 21화3.2.10. 22화3.2.11. 23화3.2.12. 24화
3.3. 격돌편
3.3.1. 25화3.3.2. 26화3.3.3. 27화3.3.4. 28화3.3.5. 29화3.3.6. 30화3.3.7. 31화3.3.8. 32화3.3.9. 33화3.3.10. 34화3.3.11. 35화3.3.12. 36화
3.4. 책모편
3.4.1. 37화3.4.2. 38화3.4.3. 39화3.4.4. 40화3.4.5. 41화3.4.6. 42화3.4.7. 43화3.4.8. 44화3.4.9. 45화3.4.10. 46화3.4.11. 47화3.4.12. 48화
4. 등장 기함

1. 개요

2018년 방영된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와 원작 소설을 비롯한 OVA, 코믹스 등 타 미디어 믹스와의 차이점을 서술한 문서.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디자인

20세기 후반~ 21세기 초반의 패션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동맹인들이나 페잔인들의 평상복에 비해선 대체적으로 약간 낡은 스타일이긴 하지만 이질적인 정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단지 격식이나 품위를 얼마나 신경썼는가의 차이만 존재하는 듯이 그려지며 브라운슈바이크, 리텐하임도 프록코트를 입는다. 카스트로프나 플레겔처럼 신분을 뽐내고 평민들과의 차별화를 하기 위해서 평상복을 화려하게 차려 입고 다니는 귀족들도 물론 있는 모양이지만, 적어도 제국 중앙정부에서 문관으로 일하는 이들의 평상복은 그렇지 않은 모양. 당장 황제인 프리드리히 4세의 평상복부터가 입는 이의 신분을 고려해 보면 상당히 검소한 모습으로 나오니 중앙정부의 문관들도 그에 따르게 된 듯 싶다. 이 때문에 적어도 비주얼로는 제국과 동맹 및 페잔의 문화적 차이가 OVA에 비해서 비교적 줄어든 인상을 준다.
이러한 제국군의 모습과 대조를 이루기 위해서인지 동맹의 제식병기들은 적당히 현대적이면서도 어느 정도는 미래적이기도 한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또한 동맹군 병사들은 현대 특수부대 프로텍 헬멧이나 FAST 방탄모와 비슷하게 생긴, 액세서리 부착에 중점을 두어 귀를 덮지 않도록 디자인된 헬멧을 통신용 헤드셋이나 고글(고글의 종류는 여러 종류인 듯 한데, 그 중에서도 로젠리터의 실내전 훈련 장면에서 등장한 고글의 경우에는 증강현실 구현을 위한 HMD 기능이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방독면 등과 조합하여 착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더해서 상기한 헬멧 외에도 현대 미군의 주력 제식 방탄모인 ACH 및 ECH와 비슷하게 생긴, 보호면적이 좀 더 넓고 귀를 덮어 주도록 디자인된 헬멧을 착용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제국군과는 달리 전술조끼나 니패드 등의 현대적인 형태의 장구류를 착용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장갑복의 하반신은 OVA와 비슷하지만 반면 상반신은 상당히 비대화되었는데, 고릴라를 연상시키는 모양새가 된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장갑복의 머리 부분과 동체 부분이 분리되지 않고 일체화되어 있으며 사실상 머리가 없다고 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기도 한데, 이 역시 착용자의 머리를 헬멧으로 보호하던 OVA의 장갑복과는 크게 다른 부분이다. 시야 확보도 착용자의 육안이 아니라, 장갑복 외부의 센서와 연동되어 있는 장갑복 내부의 HMD를 이용한 증강현실 화면을 통해 확보하는 방식으로 묘사되고 있다. 바디슈트 형태의 이너 슈트를 입고서 그 위에 장갑복을 덧입는 것으로 묘사되는 것도 특징이다.

3. 줄거리

3.1. 해후편

3.1.1. 1화

3.1.2. 2화

3.1.3. 3화

3.1.4. 4화

3.1.5. 5화

3.1.6. 6화

3.1.7. 7화

3.1.8. 8화

3.1.9. 9화

3.1.10. 10화

3.1.11. 11화

3.1.12. 12화

3.2. 성난편

3.2.1. 13화

3.2.2. 14화

3.2.3. 15화

3.2.4. 16화

3.2.5. 17화

3.2.6. 18화

3.2.7. 19화

3.2.8. 20화

3.2.9. 21화

3.2.10. 22화

3.2.11. 23화

3.2.12. 24화

3.3. 격돌편

3.3.1. 25화

3.3.2. 26화

3.3.3. 27화

3.3.4. 28화

3.3.5. 29화

3.3.6. 30화

3.3.7. 31화


위 변경 사항의 비교영상

3.3.8. 32화

3.3.9. 33화

3.3.10. 34화

3.3.11. 35화

3.3.12. 36화

3.4. 책모편

3.4.1. 37화

3.4.2. 38화

3.4.3. 39화

3.4.4. 40화

3.4.5. 41화

3.4.6. 42화

3.4.7. 43화

3.4.8. 44화

3.4.9. 45화

3.4.10. 46화

3.4.11. 47화

3.4.12. 48화

4. 등장 기함

※ 참고: #1, #2

함선식별번호는 동맹군 함대 기함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며 번호가 알파벳 하나+숫자 1~3개 수준이라 어떻게 25만척 함선들을 죄다 정리할 생각인지 알 수가 없었던 OVA와 달리 DNT에서는 함대번호+함종[37]+함급-4자리 숫자로 체계화되었다.[38]

함명은 원작에 나온 것은 그대로 유지했지만 OVA에서 나온 건 전부 바꿨다.

한 번이라도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기함만 작성. 본 애니메이션과 Die Neue These 공식설정집에서 확실하게 확인된 부분은 볼드체 녹색으로 표기.
제독 DNT 이전
기함명
DNT
기함명(한)
[39]
DNT 기함명
(영/독)
DNT 기함명
(일)
함선식별번호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브륀힐트 브륀힐트 Brünhild ブリュンヒルト -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 바르바로사 바르바로사 Barbarossa バルバロッサ -
볼프강 미터마이어 베어볼프 베어볼프 Beowulf ベイオウルフ -
오스카 폰 로이엔탈 트리스탄 트리스탄 Tristan トリスタン -
프리츠 요제프 비텐펠트 쾨니히스티거 쾨니히스 티거 Königstiger ケーニヒス・ティーゲル -
칼 구스타프 켐프 요툰헤임 갈회피겐 Galdhøpiggen ガルフピッゲン -
에르네스트 메크링거 크바시르 간다르바 Gandharva ガンダルヴァ -
아우구스트 자무엘 바렌 살라만더 살라만더 Salamander サラマンドル -
코르넬리우스 루츠 스키르니르 헤르두브레이드 Herðubreið ヘルブレイズ -
나이트하르트 뮐러 뤼벡 뤼벡 Lübeck リューベック -
아달베르트 폰 파렌하이트 다름슈타트 헤임달 Heimdall ヘイムダル -
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 뇌르틀링겐 미네르바 Minerva ミネルヴァ -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 베를린 알비스 Alvíss アルヴィース -
빌헬름 폰 리텐하임 오스트마르크 오스트마르크 Ostmark オストマルク -
막시밀리안 폰 카스트로프 - 다인슬라이프[A] Dáinsleif ダインスレイフ -
한스 디트리히 폰 젝트 굴베이그 바나헤임[A] Wanenheim ヴァナヘイム -
라자르 로보스 아이아스 오케아누스[A] Oceanous オケアノス 01FB10-1006[A]
파에타 파트로클로스 파트로클로스 Patroklos パトロクロス 02FB10-2036
르페브르 쿠 훌린 모리건[A] Morrigan モリガン 03FB10-1043[A]
파스톨레 레오니다스 레오니다스 Leonidas レオニダス 04FB10-5113
알렉산드르 뷰코크 리오그란데 리오 그란데 Rio Grande リオ・グランデ 05FB10-1022
무어 페르가몬 페르가몬 Pergamon ペルガモン 06FB10-5085[A]
호우드 케찰코아틀 쿠쿨칸[A] Kukulkan ククルカン 07FB10-2136
애플턴 크리슈나 자간나타 Jagannath ジャガンナータ 08FB10-3023
알 살렘 팔라메데스 팔라메데스[A] Palamedes パラミデュース 09FB10-3110[A]
우란푸 뱅 구 게실 복드 Gesil Bogdo ゲシル・ボグド 10FB10-3089
보로딘 페룬 케르눈노스 Cerunnos ケルヌンノス 12FB10-4612
양 웬리 히페리온 히페리온 Hyperion ヒューベリオン 13FB09-2144
에드윈 피셔 아가트람 마난난 막 레르 Manannan Mac Lir マナナン・マクリル 13FB10-7316
- 율리시스 율리시스 Ulysses ユリシーズ 13BB11-2813
더스티 아텐보로 트리글라프 트리글라프 Triglav トリグラフ 13FB12-1003[A]
응웬 반 티우 마우리아 마우리아 Maurya マウリヤ 13FB10-6915
루글랑주 레오니다스 Ⅱ 레오니다스 Ⅱ LeonidasⅡ レオニダスⅡ 11FB10-9021
양 웬리 레다 Ⅱ호 레다 Ⅱ호 Leda Ⅱ レダII 13CA10-1754

[1] 원작에도 아스타테 회전 파트로클로스가 피탄되자 자동 수복 시스템이 수리를 하는 묘사가 있다. [2] 팔을 반바퀴 돌려서 손바닥을 전방으로 하는 거수경례. [3] 인류 역사 속 혼란의 시기에는 모두 강력한 지도자를 원했다. 멀게는 로마 제정의 서막을 연 율리우스 카이사르부터 가깝게는 프랑스 제1공화국의 혼란을 힘으로 종식시킨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까지. 루돌프는 해적과 무질서를 때려잡아 인지도를 얻고, 정계에 나설 때 그 인지도와 사나운 인상을 십분 활용해 불의에 맞서는 사나운 인물상을 묘사함으로서 인기몰이를 한 끝에 황제가 되었다. [4] 동상에 경의를 보이지 않는 자를 색출하려는 용도로 쓰인다. [5] 사실 이런 현상은 은영전뿐 아니라 무수한 SF 작품들에서 자주 일어난다. 어떤 SF 작가라도 장차 기술의 발전이 어떤 방향으로, 얼마나 빠르게 이뤄질지 짐작하기는 어렵고, 게다가 SF는 본질적으로 (다른 모든 문학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쓰여지는 것이지 과학발전의 정확한 예측을 위해 쓰여지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SF 작품에서 그려내는 미래상은 '작품이 쓰여질 당시의 세계상을, 그 작품의 전제가 되는 공간에 옮긴 것'으로 작품 완성 이후 이뤄질 기술 발전과 그로 인한 사회상의 변화를 반영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로버트 A. 하인라인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은 '인공지능 슈퍼컴퓨터를 중심에 둔 네트워크가 사회 전체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세계'라는 놀라운 상상을 해냈지만 PC나 휴대폰을 예상하지는 못하여 사람들은 저 네트워크에 공중전화로 접속하는 것으로 묘사했고, 윌리엄 깁슨 뉴로맨서 사이버스페이스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한 작품이지만 작중에 등장하는 메모리칩의 용량은 수 메가바이트 단위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그저 SF 매니아들이 나무위키 같은 곳에서 재미삼아 거론하는 것일 뿐 해당 작품의 작품성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 것. 은영전에서 다나카 요시키가 '종이의 도태'를 예상하지 못한 것 역시 이와 비슷한 문제일 뿐이다. 게다가 다나카는 과학기술에 대한 설정과 묘사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그저 우주 배경의 군담활극을 쓰는 소프트 SF 작가이니 그의 작품에서 기술의 디테일에 대한 묘사는 더욱 중요성이 낮다고 말할 수 있다. [6] CIC가 OVA와 달리 함 중앙부에서 보호된다면 시신이 빨려나갈 일도 없다. [7] 사실 금전에 관련해서는 소설 외전인 황금의 날개에서 50만 제국 마르크의 지참금을 받았다고 언급되어 있으나 소설 본편에서는 세바스티안과 라인하르트가 말다툼을 벌이는 상황에서 그 금전을 상징하는 돈꾸러미나 크레디트 카드 같은 묘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8] 제시카가 랍의 고백을 거부한 이유는 군인 남편을 두기 싫다는 것. [9] 화씨 77도=섭씨 25도 [10] 정확하게는 교관에게 전과 통보를 받고 항의하려고 당시 사무차장인 카젤느를 양이 찾아간 것이다. [11] 공개적으로 사람을 두들겨패는 것이 아니라, 특징 없이 평범한 트럭으로 제시카와 양이 올라탄 승용차를 냅다 벽으로 밀치고 터널 내 갓길에 미리 차량까지 세워놔 중상을 입도록 유도했다. 양이 급브레이크를 밟아 중상을 입지는 않았고, 그 트럭은 테러 성공 여부를 상관하지 않고 즉시 자리를 뜬다. [12] 글에 써놓았듯 막장성과 함께 위험성도 대폭 증가했다. 현역 장교가 현대 민주주의 국군에서는 철저히 금지되는 "사조직 결성 및 가입"(그것도 정치적인 부분을 목적으로 하는 사조직에 가입)을 저질렀단 소리이기 때문이다. 이로써 크리스티앙은 나중에 훨씬 큰 정치적 사건를 일으킬 것임을 암시한다. [13] 2015년 후지사키 류 코믹스판에서도 드와이트 그린힐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 [14] "어차피 실패해서 포로로 잡히면 조국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라는 여러 의미로 매우 위험한 말을 농담으로 삼는 바람에 그와 양을 제외한 참모진들이 "진심인가요"라는 듯한 굳은 표정으로 바라본다. [15] 원작과 후지사키 류 코믹스판에선 성동격서에 이은 매복전술로 격파, 애니판에선 방어의 중추인 아르테미스의 목걸이를 간단히 격파하며 항전의지를 꺾어 부하들에게 살해당하고, 미치하라 카츠미판 코믹스에선 양면작전으로 함대와 본성이 동시 공격당해 패배하고 충복인 집사에 의해 사살당한다. [16] 차후 립슈타트 전역에서의 귀족연합군의 편제 및 병력 수치를 맞추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보인다. [17] 이게 사실상 적절한 병력이다. 카스트로프군의 병력은 1만척이었기 때문에 3000척도 안 되는 병력으로 싸운다는 것은 3배 이상의 적과 싸우는 것이니 전술 자체가 무효한 상태인 것이다. 당장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조차 클롭슈톡 사건 당시 안 돌아가는 머리를 수적 우세로 메꿔 승리했다. 10000 대 3000이면, 막시밀리안 폰 카스트로프 역시도 실컷 비웃으면서 수적 우세를 믿고 하나하나 맞대응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키르히아이스에게는 퇴각이라는 선택지만이 남는다. 차라리 5000척이면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18] 원작에서는 이에 대한 설정구멍이 심각하여 대장이 아닌데도 전용기함을 받은 사례가 있다. 대표적인 예가 프리츠 요제프 비텐펠트 쾨니히스티거. 그래서 라인하르트가 자신의 원수부에 들어온 지휘관들에게 전용기함을 주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이렇게 하면 키르히아이스가 바르바로사를 가지고 있는 게 설정오류는 아니게 된다. [19] 바르바로사의 경우 동맹&제국 포로교환 때 타고 온 것과 키포이저 성역 회전 당시 키르히아이스가 바르바로사와 고속전함 800척을 이끌고 싸웠다는 게 기록된 전부인 것을 기반으로 게임에서 고속전함으로 설정이 완성된 부분이다. [20] 반면 OVA에서는 도대체 왜 갔는지 알 수가 없다. 설득의 목적으로 간 건 동일하지만 제국의 관료 자격인지 인척관계라서 간 건지 불명. [21] 원작 기준으로 키르히아이스는 3차 토벌군이다. [22] 작중 설정상 포플랭은 시바 성역 회전이 끝났을 때 제국과 동맹의 150년의 전쟁 시기 가장 많은 격추 기록을 세운 탑 10에 꼽히는 파일럿이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이미 이 시절 스파르타니안 3기로 발퀴레 1기를 잡는 전법(1기가 유인하는 동안 나머지 2기가 잡는 방식)을 만들었을 만큼 유능한 파일럿이다. [23] 수천척 정도의 분함대를 지휘하기에 준장 계급이 너무 낮다고 판단하고 바꾼 듯. 사실 원작에도 함대, 분함대 정도를 제외하면 세부적인 편제에 대한 묘사가 제대로 되어 있질 않다. [24] 물론 OVA에서도 라오는 중령 계급으로 아텐보로를 보좌하긴 했다. 하지만 언제쯤 합류했는지 나오지도 않다가 뜬금 없이 등장한 OVA에 비해서 DNT에서는 직접 배치되었음을 공식화 한 것. 원작에서 아텐보로와 라오를 데리고 갔다는 묘사가 분명히 나오기 때문에 원작을 따라갔다고 볼 수 있다. [25] 원작 소설에서는 이 당시 뮐러와 케슬러는 이름만 언급되는 수준이며, 슈타인메츠는 아예 언급되지 않는다. 이들을 조기 출연시킨 OVA와 달리 원작을 중시하는 DNT에는 이들이 나올 일이 없었다. [26] 율리안 민츠와 같이 훈련 받은 신병 [27] 신병들의 훈련 교관 [우주모함] 우주모함 관련 설정 삭제에 따른 것이다. [우주모함] [30] 워프 엔진 형태가 앞쪽에 이등변삼각형 형태로 붉은 빛의 워프 엔진이 3개 배열되어 거기서 에너지를 방출하면, 후방에 하나의 리시버 워프 엔진 하나가 위치하여 에너지를 끌어모아 워프 웜홀 구역을 전방에 만들고, 함체가 이에 접촉하는 순간 바로 초공간 도약을 시작한다. 가이에스부르크도 그 규칙을 따른다. [31] 원작에서 켐프가 이 말을 할 때는 제국군이 동맹군의 허를 찌르고 전황이 제국군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할 때였다. 그런데 DNT에서는 이제 전투가 시작되었는데 벌써부터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 것이다. 제3자가 보기에는 설레발 떠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 장면. [32] 엽색가 답게 금발의 여성과 동침하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33] 자택에서 독서를 하고 있다. [34] 디스플레이를 여러 개를 킨 상태로 야근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35]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는 모습이 나온다. [36] 관용차를 타고 퇴근하는 모습이 나온다. [37] 기함은 FB, 표준전함은 BB, 순항함은 CA. [38] 가령 리오그란데의 번호 05FB10-1022는 5함대(05) 기함(FB) 아이아스급(10)이라는 뜻이다. [39] 투니버스, 챔프TV 방영 자막기준. 자막에 등장하지 않은 기함명은 대중적으로 표기하는 방식이나 이타카 번역본의 표기에 따라 작성. [A] 설정집에서 공개됨. [A] [A] [A] [A] [A] [A] [A] [A] [A]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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