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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남쪽 주토피아는 다양한 동물들이 보살핌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동물들이 다치거나 병이 나면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구조에 나서는데, 이 때 베이글은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곤 하죠.
베이글에 대해서는 이곳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누구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망설임 없이 척척박사 베이글에게 달려간답니다.
베이글의 친구들도 그에게 많은 조언을 구합니다. 레니는 라라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잭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기 위해, 라라는 차를 마시며 꽃과 동물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 베이글을 찾아 의견을 듣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에 있는
에버랜드 내에 위치한
동물원.[1]동물들이 다치거나 병이 나면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구조에 나서는데, 이 때 베이글은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곤 하죠.
베이글에 대해서는 이곳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누구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망설임 없이 척척박사 베이글에게 달려간답니다.
베이글의 친구들도 그에게 많은 조언을 구합니다. 레니는 라라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잭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기 위해, 라라는 차를 마시며 꽃과 동물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 베이글을 찾아 의견을 듣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동물원(Zoo)+ 유토피아(Utopia). 1976년 개원 당시에는 자연농원 동물원, 1996년부터는 이쿼토리얼 어드벤처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며, 2006년 개장 30주년을 맞아 현 명칭인 주토피아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즉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 제작, 개봉보다 몇 년은 더 일찍 이 이름을 사용했다.
동물, 자연 테마로 꾸며져 있다. 로스트 밸리가 여기에 있으며, 유러피안 어드벤처에서 남서쪽으로 가면 주토피아에 도착한다.
2. 특징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대한민국 환경부로부터 서식지 외 보존 기관으로 지정 받았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우수현장체험학습 지정을 받은 곳이다.[2]
판다를 보유한 대한민국 유일의 동물원이다.
2019년 9월 8일, 서울동물원에 이어서 한국에서 두 번째로, 아시아권 동물원에서도 두 번째[3]로 AZA 인증을 받았다.
해당 시설의 위치, 설립년도 등 일반적인 내용에 대한 것은 에버랜드 문서를 참고.
TV 동물농장에 자주 등장한다. 그렇다 보니, '용인 E-동물원'으로 불리기도 한다.
3. 입장료 및 이용시간
주토피아의 대부분은 10시 30분~18시를 기본으로 한다. 로스트 밸리는 10시 30분~17시이지만 하절기가 되면 로스트 밸리도 18시까지 운영한다. 아마존 익스프레스의 경우 10시 30분~20시 30분.입장료의 경우, 자연농원 시절에는 1회권 같은 걸 사서 동물원 시설에 이용할 수 있었으나, 입장권이 자유이용권으로 통합되면서, 그냥 입장하면 주토피아 구역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다.
매년 할로윈 시즌마다 운행하는 사파리월드의 호러버전인 호러 사파리는 유료 어트렉션으로 탑승료는 5천원이다.
4. 어트랙션 및 전시시설
2015년에 메르스 때문에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제외한 모든 어트랙션이 운행 중지된 흑역사가 있었다.한국 동물원 중 이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은 #, 한반도 서식종은 @
4.1. 하늘길
판다월드에서 버드 파라다이스, 타이거 밸리 등의 지역으로 내려가는 길.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를 위에서 볼 수 있으며, 여우원숭이와 다람쥐원숭이도 사육중이다.- 전시 동물: 알락꼬리여우원숭이 | 가이아나다람쥐원숭이[4][5]
4.2. 미리 봄 나비 정원
판다월드 내부에 있으며 겨울에만 오픈한다. 꽃밭을 정원처럼 잘 가꾸어놨으며, 그곳에서 꽃밭을 날아다니는 약 55,000종의 나비를 관찰할 수 있다. 개체수가 너무 많은데다 눈치가 약하다보니 밟혀죽어 있거나 전등에 타죽은 나비들도 심심찮게 보인다.4.3. 사파리 월드
특수 제작된 트램을 타고 호랑이, 사자, 곰 등 여러 맹수들을 가까이서 둘러보는 곳.
모든 멘트가 짜여진 로스트 밸리와 달리 기사의 애드리브만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나름 소소한 재미가 있다. 과거에는 버스 옆에다가 닭고기를 달아 놓고 호랑이와 사자들이 그걸 먹는 모습까지 관찰할 수 있었지만 버스 기사가 곰에게 건빵을 던져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동물의 생태적 먹이가 아닌 건빵 급여 및 과식으로 인한 곰들의 지속적인 설사 등의 질병 발생, 전시동물에 대한 과도한 희화화 등이 문제시되었고, 2019년 4월부터 더 이상 곰에게 건빵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곰들도 건빵이 없는 걸 아는지 버스가 와도 시무룩하게 누워있다. 예전에는 사자와 호랑이(황호+백호)를 합사하여 운이 좋으면 사자 VS 호랑이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었지만[8] 이후에는 로스트 밸리가 개장하면서 그와 동시에 사파리 월드도 확장됨에 따라 호랑이 구역과 사자 구역이 명확히 나눠져있어 이종간의 싸움은 없다. 정확히는 기존 사파리 지역은 호랑이들이 쓰고 있고 새로 추가된 지역은 사자들이 쓰고 있다.
또한 몇몇의 캡틴들의 애드립을 보는 맛이 쏠쏠하다. 동물 설명하다가 노래를 부르거나 아재개그를 치는 등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다.[9]
현대 펠리세이드 | 기아 모하비 |
전용 테마곡도 있다. 가사는 문서 참고.[13]
이곳에 있는 서열 1위 사자 이름이 애니카라고 한다..... 참고로 같은 그룹사의 자동차보험 브랜드 이름도 애니카.... 이후 2021년 5월쯤 동물농장에 따르면 애니카는 1위에서 물러나고 다옴이라는 사자가 새로 사자들의 왕좌에 올랐다고 한다. 하지만 2023년 7월 기준으로 현재 백사자 랑크가 사자 무리에서는 가장 서열이 높다.[14][15]
- 현재 전시 동물
- 백사이드 관리동물
- 과거 전시 동물
용인자연농원 시절부터 사파리가 있었다.
초식동물들은 1990년대 부터 사육되었다. 그당시엔 초식동물 구역 이름이 사바나사파리였으며 멀리서 보는 구조였다. 이후 2010년 현 사자 구역에다가 초식동물들을 전시하여 초식사파리를 개장하였으며 이전보다 더 가까이 동물들을 볼수있었다, 이후 2012년 부터 로스트 밸리가 착공되며 모두 이동하였으며 이후 초식동물구역은 사자와 하이에나가 쓰고있다.
과거에는 (황호+백호)호랑이 모양의 버스를 타고 관람했다.[34] 차량은 대우 BS106. 과거 자연농원 시절에는 특수 제작된 버스가 현대자동차의 버스( HD160, FB485, RB520 등)로 운용된 적이 있었다. 현재의 사파리 월드의 버스가 전 차량 자일대우버스를 운용한 게 1990년대 초중반부터이다. 참고로 사파리 버스는 에버랜드에서 직접 운행하는 것이 아니라, CS모터스라는 하청 업체에서 운행한다. 참고로 로스트 밸리의 수륙양용버스 역시 이 회사에서 운행한다. 현재는 CS모터스가 아닌 어트렉션운영 소속의 직영으로 바뀌었다. 이 시기부터 대우버스 차량을 운행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또한 과거에는 일명 '초식동물 사파리'라 하며 아시아코끼리, 그물무늬기린, 그랜트얼룩말, 타조 같은 동물도 볼 수 있었지만 이후 초식 동물과 새들은 로스트 밸리로 이전했고, 사파리 월드에는 포유류 육식 동물만 남게 되었다. 지금도 사파리 월드에서 초식 동물들 어디 있냐고 찾는 손님들이 적지 않다. 이용할 때 염두에 두자.
2021년 5월 10일,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티스토리, 각종 보도자료 등을 통해 사파리 버스를 대체할 새로운 운송수단인 사파리 트램의 모습을 공개하였으며 5월 14일부터 공식 운행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사파리 트램은 대당 견인차량 1대, 무동력 트램 2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길이는 22m에 달한다. 견인차량은 쉐보레의 2세대 콜로라도 차량에 보호 케이지와 상단 라이트, 자체적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하드탑을 장착하고 있다. 트램은 전, 후, 좌, 우면이 전부 투명한 관람창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대당 28개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어 1회 운행 시 최대 56명이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측의 설명에 따르면 투명 관람창은 일반 강화유리의 150배에 달하는 충격흡수도가 특징인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활용한 약 20mm 두께의 5겹 특수 방탄유리로 설계되어 있어 맹수들의 활발한 움직임에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다고 한다. 사파리 트램은 6대의 차량이 로테이션으로 운행되며 각 트램은 호랑이, 밀리터리, 게임 등 다양한 컨셉의 디자인으로 래핑되어 있다. 또 각 트램은 견인차량과 분리되어 있지만 음향 시스템을 통해 이전과 같이 운전기사의 재치있는 입담을 들을 수 있다. 자리에 앉았을 때 일반 성인의 평균 눈높이가 기존 사파리 버스(2.2미터)보다 크게 낮아진 약 1.6미터 높이로 맹수들과 눈을 맞추며 더 가까운 곳에서 생생한 관찰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길어진 사파리 트램의 도입으로 사파리월드 내의 각 구역을 나누고 맹수의 탈출을 막는 2중 전동문의 길이를 확장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이 트램은 특장차, 중장비 등을 제조하는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인 현대에버다임에서 개발하였다.
에버랜드 측은 기존의 사파리 버스 중 한 대인 2008년식 유로4 BS106 F/L 차량을 한 쪽에 전시해 두었다.
그리고 일부차량은 에버랜드 리조트지원센터, 홈브리지, 버스 주차장 인근에 여러대가 방치되어 있다. 그리고 굿모닝 사파리 프로그램에서도 사파리 버스를 재사용한다.
2022년 4월 21일에 사자들이 싸우다 트램 2칸 중 1칸에 부딪힌 바람에 유리문이 깨졌다. 사자의 머리와 다리가 차내로 들어왔으며 이로 인해 탑승객 28명이 공포에 떨었다. 안전 점검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다. 해당 티켓은 환불하고, 에버랜드 이용 우선권으로 대체하였다. 변호사들은 에버랜드에 위자료 청구까지 갈 사안이라고 했었을 정도다. 미국처럼 집단소송제도가 활성화되어 있었다면, 에버랜드가 막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고였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4.4. 물범과 바다사자
큰바다사자와 참물범이 같이 살고 있다. 참물범 가족 3마리, 큰바다사자 한 마리가 있다. 이전에는 북극곰사였다. 북극곰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없어진 동물사 문단 참조.큰바다사자# | 참물범
4.5. 타이거밸리
호랑이를 사육하고 있다. 기존에는 방사장과 관람객 사이에 해자가 있었는데 2018년에 해자를 메꾸고 유리벽을 세웠다. 해자 때문에 멀리 떨어져서 봐야 했던 호랑이를 훨씬 가깝게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동물원의 호랑이 숲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협소한 편이다. 이전에는 이름이 맹수사였고 사자나 백호가 전시되기도 했다.암컷 건곤이, 수컷 태호와 새끼( 태범, 무궁, 아름다운 우리나라)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서 사육하고 있는 호랑이들은 서울동물원의 시베리아호랑이들과 달리 시베리아호랑이와 벵골, 인도차이나 같은 남방계 호랑이들과 교잡된 호랑이들이다. 따라서 한국호랑이라고 매체에 소개되는 내용은 공식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정보라고 할 수 있다. 얼핏보면 시베리아호랑이보다는 벵골이나 인도차이나 같은 남방 아시아 지역의 호랑이 아종들과 생김새가 더 유사해보일 지경. 그러나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에버랜드는 자신들이 종 보전을 하고 있다라고 홍보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0년 2월 20일 건곤과 태호가 호랑이 남매 두 마리(태범, 무궁)를 낳았다. 동물원 호랑이는 야생 호랑이보다 활동 영역이 좁아 어미가 직접 새끼를 양육하는 사례가 드문데, 지난 2018년 한라, 백두, 금강, 태백 등 아기호랑이 4남매를 낳아서 직접 자연포육했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암호랑이 펜자[35]처럼 갓 태어났을 때부터 야생에선 반독립 상태가 되는 1년까지 어미인 건곤이가 직접 길렀다.
2021년 6월에 건곤이와 태호는 또다시 새끼 다섯 마리를 자연 출산했다. 이번에는 태어난 순서대로 암-수-암-수-암 구성.(아름, 다운, 우리, 나라, 강산) 호랑이는 보통 2~4마리를 낳는데 5마리를 한번에 낳은 건 꽤 희귀한 사례라 한다. 이번에도 암컷 건곤이가 직접 육아한다. 이로써 타이거밸리에는 부모 호랑이와 새끼 호랑이 7마리로 총 9마리의 호랑이가 살게 됐는데, 2022년 1월 8일, 급성 기도 폐쇄로 강산이가 죽어버려서 8마리로 줄게 되었다. 늘어난 개체수에 비해 방사장의 규모는 그대로라 개체들에게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지 못하게 되었기에,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건곤이의 원활한 새끼들 육아와, 기존 상태 그대로 함께 합사해서 키울 시 태범-무궁 남매가 새로 태어난 호랑이 새끼들을 가족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공격하거나 죽일 수도 있는 위험성의 방지를 위해 태범-무궁 남매를 잠시 다른 곳으로 이주시키기로 했다.[36]
다만 태범이와 무궁이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떠나게 되면서 한동안 에버랜드에서 보지 못하는 현실에 아쉬워하는 일부 한국 네티즌과 동물 팬들은 기존의 호랑이 사육장을 확장공사해서 현재 동물원내 호랑이 부모와 자식 개체들을 함께 키우고 있는 과천 서울동물원처럼 태범이, 무궁이를 백두대간에 보내지 말고 차라리 에버랜드를 임시폐장하고 폐장기간 동안에 타이거벨리를 확장공사해서 태범이와 무궁이를 부모 개체인 태호, 건곤이와 새로 태어난 호랑이 5남매 동생과 같이 사육하거나 그것도 어렵다면 타이거벨리 방사장의 호랑이 개체들이 나오는 시간대를 태호 시간대와 건곤이와 5남매 시간대, 태범이, 무궁이 남매 시간대 등 3개로 나눠서 키워야 했다고 비판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에버랜드가 과천 서울동물원의 호랑이 사육장과 같이 타이거벨리에 대한 확장 리모델링 공사를 실행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당장 타이거밸리의 확장공사를 하기 위해 잠깐 동안만 임시폐장을 한다고 쳐도 우선 현재 에버랜드가 주토피아의 동물원 땅으로 사용하고 있는 에버랜드 내 부지들 중 비어있는 부지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과천 서울동물원은 동물원 부지 면적이 에버랜드보다 넓었고, 기존 호랑이 사육장 부지들 중에 남아도는 땅들도 남아 있어서 이를 토대로 호랑이 사육장 확장 공사가 가능했던 것이다. 반면 에버랜드 주토피아는 부지 면적이 워낙 좁고 조밀한데다 현재 타이거벨리와 맞닿아 있는 땅들 중 서쪽에는 펭귄, 바다사자 우리가 있고, 동쪽에는 버드파라다이스가 가로막고 있어 인접한 동물 사육장들을 모두 철거하지 않는 이상 면적을 크게 늘릴만한 빈 땅이 없다. 물론 사정만 좋다면 버드 파라다이스와 펭귄, 바다사자 우리를 철거하고 기존에 있었던 조류들과 바다사자를 모두 다른 동물원이나 수족관 등지에 매각 처분하거나 펭귄이나 바다사자 등 해양 동물 사육을 동물원 측에서 포기하는 방식으로[37][38] 규모를 길게 늘리는 방안도 있긴 하지만, 호랑이 가족들이 살 공간을 하나 더 만들려고 다른 동물 사육장들을 일방적으로 철거하고 기존에 키우던 동물들을 토사구팽했다는 관람객과 동물 단체들의 거센 반발과 비판에 직면할 수도 있다.[39] 그리고 타이거밸리의 확장 공사를 위해 삼성 측에서 에버랜드에 대한 임시휴장이나 폐장을 한다 해도 갑작스런 동물원의 임시휴장에 현재 에버랜드를 자주 찾는 용인 시 시민들의 불편함과 불만 역시 발생할 수 있다. 그러면 공사가 완전히 끝날때까지 과천 서울동물원이나 능동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등 여타 수도권 지역 동물원에 가는 방법도 있지만, 현재 서울특별시, 과천 시와 용인 시의 지리적 거리는 28km이기에 그 기간 동안에 에버랜드를 자주 찾는 용인 거주 시민들이 과천 서울동물원이나 능동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 에버랜드 주토피아를 대신해서 가려고 할지 의문이다.[40] 그리고 펭귄이나 바다사자 우리를 철거하고 늘린다 해도 주토피아의 면적은 서울대공원 동물원보다 부지 면적이 훨씬 작기 때문에 아름다운 우리나라 4남매를 비롯해 태범, 무궁이까지 다시 백두대간에서 에버랜드로 데려와 함께 키우기에는 규모가 턱없이 적다.
여기에 현행 타이거벨리의 확장 공사에 투입할만한 예산 비용을 마련하고, 방사장의 규모를 어떻게 설계하고 면적을 어떻게 늘리느냐에 대한 계획 역시 수립하는 것 또한 가장 큰 문제이다. 과천 서울동물원 같은 경우는 순혈 시베리아호랑이 암수 개체인 펜자와 로스토프를 러시아로부터 기증 받아 들여온 이후에 2010년대 당시 총 25억원의 예산을 서울 시로부터 들여와 현재의 호랑이 사육장 및 방사장에 대한 확장공사를 계획하여 공사를 시작했다. 반면 에버랜드는 현금 보유량 3위의 대한민국 대기업인 삼성그룹에서 경영하지만 타이거밸리에 대한 확장공사에 투입하고도 남을 예산을 놀이기구 어트렉션을 늘리거나 만드는데에만 집중하고 있는 실정이며, 당장에 비용 확충은 고사하고 현 타이거밸리 등 현행 에버랜드의 호랑이 사육장에 대한 확장 및 리모델링에 대한 계획 역시 수립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아름다운 우리나라 등 새끼 호랑이 4남매 개체가 성체로 성장하고 있고, 2년뒤인 2023년에 태범이와 무궁이가 백두대간에서의 유학을 마치고 에버랜드로 다시 돌아 올 시한이 다가오고 있어서 타이거벨리에 대한 확장공사와 바다사자와 펭귄 우리에 대한 철거나 이전공사가 필수불가결하다는 의견도 존재하고 있어 2022년 이후 비좁은 주토피아의 부지 면적 확대 및 타이거벨리의 확장 공사 여부와 백두대간 유학을 마치고 에버랜드에 돌아오게 되는 태범이/무궁이와 아름다운 우리나라 등 현재 원내에서 사육 중인 호랑이 4남매 개체들의 거취에 대한 에버랜드의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41][42]
그리고 2023년이 되면서 타이거밸리 내에서 현재 사육 중인 호랑이 가족 개체들과 유학 만료 이후 에버랜드에 돌아오게 될 태범이, 무궁이 남매의 거취 해결 및 방사장 확장 문제를 논의해야 하는 시기가 코앞으로 가까워졌다.
2023년 5월 22일, 에버랜드 동물원 카페 주토피아에서 부모 호랑이인 태호와 건곤이를 사파리 월드로 이소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마지막 방사일이 5월 29일이니 1주일 전에 공지한 점, 사파리 월드의 적응이 어려운 점 등의 이유로 사파리 월드 이소를 철회해달라는 많은 동물 팬들의 반대 여론이 격렬해졌다. 에버랜드 동물원 카페에서 일부 동물 팬들이 강하게 항의를 하였다. 이 과정에서 타이거밸리 사육사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카페 분위기는 엉망이 되었다. 또한, 사육사들을 욕하지 말라는 다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삼성물산 직원이냐, 불편해도 참으라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결국, 태호와 건곤이는 사파리월드로 이주하였고 타이거밸리 이양규 사육사가 태호, 건곤이의 소식을 주기적으로 공유하자 여론은 잠잠해졌다.
그러나, 이양규 사육사가 태호와 건곤이에 대한 소식을 올린 글에도 "합성 같다, 쎄해 보인다. 잘 케어하고 있는거 맞냐"는 댓글을 달거나 에버랜드 인기 동물 바오가족 이슈로 호랑이 사파리 소식 잠잠해지려고 한다. 호곤이들 신경 안쓰고 잊혀지게 하려고 한다"는 등 불만이 나온다.
2023년 10월 25일, 태범이와 무궁이가 백두대간수목원에 영구 정착하게 되었다. 또한, 건곤이의 번식 스트레스 방지를 위해 피임 이식칩을 삽입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있은 이후, 에버랜드에서 타이거밸리를 서울동물원의 호랑이사 사육장과 같이 확장 공사를 할 가능성은 없다는 평가가 많다.
매일 15시 30분 호랑이 애니멀톡을 진행한다.
시베리아호랑이(교잡)@
4.6. 버드 파라다이스
새 종류의 동물들이 집중되어 있다. 이전엔 무려 극락조가 여기에 위치했었다. 원래는 새들의 종류가 많았으나[44] 현재는 다수가 숨지며 사라지고 있다.[45]2023년 태어난 큰고니 5마리[46] 중 3마리(봄, 여름, 가을이)가 야생방사를 위해 낙동강하류에코센터로 이동해서 야생 적응 훈련을 받게 되었다. 겨울이는 날갯짓에 문제가 있어서 에버랜드에서 계속 지내게 되었다.
큰홍학[47], 쿠바홍학 | 큰고니@[48] | 혹고니@ | 금강앵무류[49] | 레드빌투칸(흰목왕부리새)#[50] | 흰올빼미
- 과거 보유 동물
4.7.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
2007년 4월에 개장했으며, 원래 이름은 프렌들리 몽키밸리였지만 2021년 10월 17일에 우주로 간 히말라야원숭이 '알버트'를 기념하기 위해 이 이름으로 바꿨다. 또한 여기에 전시된 영장류들은 가상의 우주센터인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설정이 붙었다.[62] 원숭이들과 유인원들을 전시하는 곳이다. 보르네오오랑우탄, 침팬지, 일본원숭이, 흰손긴팔원숭이, 망토개코원숭이 등이 있다. 오랑우탄의 타워 구조물이 대단히 높은데 운이 좋으면 타워를 건너는 모습도 볼 수 있다.[63] 개장을 전후해 가수 MC몽이 전속모델로 나온 적이 있다.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가 있으며, 이 동물원에서 살던 역대 일본원숭이 대왕들[64]을 소개하는 안내판도 있다.
매일 14시 30분에 몽키밸리 애니멀톡 설명회를 진행한다. 시간은 15분 정도 소요. 오랑우탄과 침팬지의 생태 설명회라고 보면 된다.
- 전시 동물: 흰손긴팔원숭이 | 망토개코원숭이 | 일본원숭이 | 가이아나다람쥐원숭이 | 보르네오오랑우탄(교잡)[65] | 침팬지[66] | 알락꼬리여우원숭이 | 제프로이거미원숭이[67] | 비단마모셋[68][69]
- 과거 전시 동물
4.8. 로스트 밸리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 밸리 문서 참고하십시오.사파리 월드와는 달리 대개 초식동물 위주로 구성된 사파리 시설. 수륙 양용차를 타고 아시아코끼리, 흰코뿔소, 그물무늬기린, 사바나얼룩말, 일런드, 낙타, 에뮤, 홍학 같은 초식동물을 볼수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4.9. 뿌빠타운
작은개미핥기, 뱀이나 이구아나 같은 파충류, 열대 조류, 야행성 조류와 비버 등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알파카나 카피바라같은 야외방사장 동물들과 일부 소형영장류같은 일부 실내사육장 동물들은 사육환경이 준수하나, 알다브라코끼리거북이나 남부작은개미핥기, 바위너구리같은 몇몇 사육장은 수조형 사육장인 데다 채광이 안 되는 환경이라서 좋은 환경이라고 볼 수 없다.주토피아에서 여러 종류의 동물을 전시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80]이다 보니 전시하는 동물수와 거처간 동물수가 제일 많다볼수있다.
매일 13시 30분에 라쿤, 나무늘보 애니멀톡과 15시 30분에 카피바라, 코아티, 알파카 애니멀톡을 진행한다. 시간은 15분 정도 소요.
검은꼬리프레리도그 | 유럽비버[81] | 라쿤[82] | 가면올빼미 | 설가타거북 | 남부작은개미핥기·붉은발육지거북· 줄무늬스컹크 | 알다브라땅거북[83] | 녹색이구아나 | 옐로우아나콘다 | 버미즈 파이톤(버마비단뱀) | 토코투칸(토코왕부리새) | 레드빌 투칸(흰목왕부리새)#[84][85] | 솔로몬유황앵무 | 큰유황앵무 | 노란이마아마존앵무[86] | 사막여우 | 기니피그 | 남부두발가락나무늘보 | 비단잉어@· 피라미@· 붉은꼬리메기[87] | 카피바라· 알파카[88] | 붉은목왈라비[89] | 붉은코 코아티 | 황금머리사자타마린 | 목화머리타마린 | 비단마모셋 | 토끼[90] | 케이프 바위너구리 | 가이아나다람쥐원숭이 | 표범무늬거북 | 알락꼬리여우원숭이[91][92]
-
백사이드 관리동물
이집트과일박쥐
과거엔 애니멀 원더 월드였으나, AZA인증후 뿌빠타운이란 이름으로 변경과 함깨 동물 사육장을 개선하고 프랜들리 랜치와 통합하였다.
과거 애니멀 원더월드 개장당시 현
비단잉어,
붉은꼬리메기,
피라미가 사는곳에는
코뿔바다오리(대서양퍼핀)을 반입하려 했으나 반입 전 무산되었다, 수조 위쪽에 육지부분이 있는게 증거.[93]
- 과거 보유 동물: 실버아로와나[94] | 파쿠[95] | 남부땅코뿔새[96] | 붉은부리갈매기[97] | 아프리카자카나 | 큰뿔 코뿔새[98] | 셰틀랜드포니 | 당나귀 | 양 | 라마[99] | 파타고니아 마라 | 동부회색캥거루[100] | 아구티파카 | 친칠라 | 브라질호저[101] | 수리부엉이[102] | 올빼미[103] | 쇠기러기 | 부채유황앵무 | 아프리카갈기호저[104] | 큰고니 | 혹고니[105] | 아홉띠아르마딜로 | 큰귀여우[106] | 북극여우 | 캘리포니아바다사자 | 작은발톱수달[107] | 참물범[108] | 아프리카펭귄[109] | 미어캣[110] | 맬러 카멜레온 | 맹그로브왕도마뱀 | 초록나무비단뱀[111] | 공비단뱀 | 보아 | 넬슨 밀크스네이크 | 택사스쥐잡이뱀[112] | 벌거숭이두더지쥐 | 북부돼지꼬리원숭이 | 보르네오오랑우탄 | 사자(+ 백사자) | 백호 | 침팬지 | 다람쥐 | 청설모 | 하늘다람쥐[113] | 큰사다새 | 청둥오리 | 혹부리오리 | 구관조 | 집오리[114] | 흰뺨검둥오리 | 원앙[115] | 아프리카대머리황새[116] | 야자잎검은유황앵무 | 뉴기니아앵무[117]
4.10. 앵무새 집
뿌빠타운과 몽키밸리 사이에 위치한 지점. 앵무새들을 사육한다.10시 30분~17시까지 운영한다.
매일 11시, 14시, 15시, 16시에 앵무새 애니멀톡 설명회를 진행한다.
사랑앵무 | 기니피그 | 토끼 | 왕관앵무 | 노랑이마아마존앵무 | 홍금강앵무 | 청금강앵무 | 썬코뉴어
4.11. 판다월드
자세한 내용은 판다월드 문서 참고하십시오.2016년 건설된[118] 에버랜드 동물원의 주력 간판. 현재 T 익스프레스와 함께 에버랜드 최고의 인기 시설이다.[119]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11시, 16시에 판다 설명회를 진행한다. 시간은 10분 정도 소요.
옆쪽 교실에서, 주말 10시 30분~15시, 평일 15시 30분~17시 30분에, 동물 사랑단 수업을 진행한다.
대왕판다#[120] | 레서판다[121] | 황금들창코원숭이[122]#
4.12. 펭귄 아일랜드
아프리카펭귄이 전시되고 있다. 이전에는 펭귄과 바다사자라는 이름의 전시구역이었으며 바다사자&물범과 펭귄이 반을 나눠 쓰다가[123] 바다사자와 물범이 예전 북극곰사로 이사하면서 수조 전체를 펭귄이 쓰게 되었다.11시 30분에 아프리카펭귄 생태 설명회를 진행한다. 시간은 10분 정도 소요.
아프리카펭귄
4.13. 축제 컨텐츠 존
2018년에 구 동물가족동산 자리에 개장한곳. 브렌시아존, 너프존 등 시즌별로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체험할수있는곳 이다. 여름에 너프존 운영할때는 옷이 젖기때문에 옷이 젖는것이 원하지않으면 비옷을 입고오는것을 추천한다.4.14. 랩터 레인저
2019년 5월경에 구 동물타기장 자리에 개장한 미션수행 어트렉션. 랩터 인형탈을 입은 직원을 피해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는 어트렉션이다. 일반 자유이용권으로는 입장이 불가능하며 에버랜드 어플에서 레니찬스로 예약해야 이용이 가능하다.[125] 여기 나오는 랩터는 벨로키랍토르가 아니라 쥬라기 공원의 벨로시랩터 안티로푸스의 모습을 하고 있다.4.15. 아마존 익스프레스
주토피아 유일의 워터 어트랙션이자 주토피아에 있는 어트렉션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탑승 어트렉션이며[126], 캐스트들의 화려한 멘트로 유명한 어트랙션.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5. 공연시설
5.1. 애니멀 원더 스테이지
여러가지 동물들이 퍼포먼스를 하는 쇼를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출연진 캐스트들의 입담이 나쁘지 않은 편. 개그적인 요소도 들어가있다.[127]과거에는 새들과 더불어 사자, 침팬지, 보르네오오랑우탄, 일본원숭이, 홍학, 캘리포니아바다사자, 기니피그, 미니돼지, 흑염소, 그랜트얼룩말, 줄무늬스컹크, 붉은여우, 토끼, 코아티, 호저, 작은발톱수달, 라쿤, 고양이[128], 하이에나, 공작비둘기 등의 집비둘기 등 정말 다양한 동물들[129]이 출연했으나 동물 공연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화하면서 출연하는 동물들의 종류가 줄어들었으며 결국엔 앵무새들 위주의 조류 공연장이 되었다.
홍금강앵무 | 청금강앵무 | 분홍펠리컨( 큰사다새)[130] | 중백로@ | 아마존앵무[131] | 회색앵무[132] | 썬코뉴어 | 토코 투칸[133] | 듀컵코카투(솔로몬유황앵무) | 홍따오기 | 큰뿔 코뿔새#
과거 출연: 왜가리 | 쇠백로 | 홍학 | 흰머리수리 | 검독수리 | 가면올빼미[134] | 오골계 | 청둥오리 | 집 오리[135] | 거위 | 공작 비둘기 | 집 비둘기 | 전서구 | 까치 | 까마귀 | 사자 | 점박이하이에나[136] | 보르네오오랑우탄[137] | 침팬지[138] | 흰손긴팔원숭이 | 일본원숭이 | 다람쥐원숭이 | 케이프갈기호저[139] | 여우 | 북극여우 | 긴털족제비 | 붉은 코아티 | 줄무늬 스컹크 | 작은발톱수달 | 바다사자 | 라쿤[140] | 고양이[141] | 개[142] | 미니돼지 | 흑염소 | 그랜트얼룩말 | 기니피그[143] | 토끼
5.2. 판타스틱 윙스
붉은허벅지말똥가리를 중심으로 맹금을 비롯한 다양한 새들의 비행곡예를 볼 수 있는 야외 퍼포먼스 시설. 그러나 새를 이용한 "야외" 퍼포먼스라는 점 때문인지[144] 쇼 자체를 잘 하지 않는 편이다. 따라서 새의 비행 퍼포먼스는 실내에서 진행되는 애니멀 원더 스테이지에서 쉽게 관람할 수 있다. 물론 직접 관람하면 위엄있는 맹금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공작새가 산 위에서 날아오는 등 눈호강은 확실히 할 수 있다. 새들의 비행욕구를 충족시켜준다는 점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드물지만 여기서 직원이 새를 훈련시키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다.2019년에 마침내 공연을 재개했다. 11시 30분과 15시에 공연을 진행한다.
가면올빼미[145] | 붉은허벅지말똥가리[146] | 흰꼬리수리[147]@ | 인도공작(백공작) | 흰머리수리[148] | 카라카라[149] | 독수리[150]@ | 투구뿔닭 | 공작 비둘기 | 청금강앵무 | 홍금강앵무[151]
5.3. 씨라이언 빌리지
공연 이름은 씨라이언 빌리지 애니멀톡. 물개와 물범에 관한 애니멀톡을 지행하고 있다. 펭귄도 출연하고 있다.[154]여담이지만 과거보다 퍼포먼스의 화려함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원래는 동물공연이었지만 리뉴얼 이후 애니멀톡으로 바꿨다. 그래도 성인에 한하여 관객을 추첨해서 물개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매일 13시, 14시, 15시, 16시에 공연한다. 시간은 20분 정도 소요.
캘리포니아바다사자 | 남아메리카바다사자 | 참물범@ | 남아메리카물개[155] | 아프리카펭귄
과거 출연: 작은발톱수달 | 닭 | 집 오리 | 거위 | 집비둘기 | 공작 비둘기 | 쇠백로 | 큰고니 | 큰사다새[156] | 쿠바홍학 | 큰홍학 | 칠레홍학
6. 편의시설
- 휴먼 스카이[157]
-
라이프 밸리(삼성생명 라운지)- 4월 30일에 영업 종료
7. 쇼핑
- 사파리 기프트
- 아마존 샵
- 로스트 밸리 기프트
8.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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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정글 캠프
원래는 파니니, 샌드위치, 샐러드 등을 판매했지만 현재는 치킨, 피자 전문 카페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여기에도 라시언의 흔적이 있다... - 아마존 스낵
- 씨라이언 스낵
- 휴먼 스카이 스낵
- 타무 스낵
- 로스트 밸리 스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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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월드 카페
판다월드 1층에 위치해있는 카페
판다가 먹는간식 워토우를 팔고있다.
9. 과거 시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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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사
대한민국 최후의 북극곰 통키가 살고 있었던 곳이다. 열악한 시설 때문에 정형행동을 하는 등 정신적으로 불안해하는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나중에는 우리의 철창살에다가 가림막을 설치하여 관람객은 가림막의 작은 창문 같은 것을 통해서만 북극곰을 관찰할 수 있었다. 통키가 2018년 11월에 영국의 더 좋은 동물원으로 보내지면서 사라질 예정이라고 했었으나 영국 이사가 얼마 남지 않은 10월 17일 저녁에 통키는 노환으로 인해 결국 하늘나라로 떠나고 말았다. 현재는 바다사자와 물범이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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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빌리지
캐나인빌리지 이후 그 자리에 들어섰으며, 홍학에게 먹이를 줄수있는 페팅주 형식에 공간이었으며 비위생적이고 동물복지가 침해된다는 비판이 많았었다, 현재는 타이거밸리연구캠프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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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사
현 타이거밸리 자리에 있었으며 해자를 두고 시베리아호랑이, 벵골호랑이, 백호, 사자, 백사자를 볼수있었으나 이후 시베리아호랑이를 제외한 맹수들은 사파리월드로 이동하고 시베리아호랑이를 위한 타이거밸리로 리모델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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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다월드
1994년에 개장해서 1998년까지 운영해왔다. 암컷 자이언트판다 밍밍과 리리가 있었으며,[158] IMF 외환위기로 1998년에 중국으로 조기 반환되었다. 밍밍은 2016년에 노환으로 사망했고, 리리는 아직까지 살아있다. 이후 새로운 판다월드로 2016년에 재개장했다. 참고로 구.판다월드는 정보가 부족해서 어느 곳에 있었는지는 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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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들리 랜치
아기 동물들을 볼 수 있었으며, 왈라비와 회색캥거루, 다람쥐와 청설모, 셰틀랜드포니, 당나귀, 라마와 마라, 머리 위를 오가는 코아티도 볼 수 있었다. 2020년에 뿌빠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원더월드와 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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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쇼
현 버드파라다이스 자리에 있었다. 침팬지 공연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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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펀 타운
침팬지쇼 이후 그 자리에 생긴 공연장이며, 애니멀 원더 스테이지가 지어지기 전에 있던 동물 공연장이었다. 침팬지, 보르네오오랑우탄, 앵무새, 미니돼지, 기니피그등 총 15종 45마리의 동물이 출현하였다. 현재 애니멀 원더 스테이지나 씨 라이언 빌리지처럼 래퍼토리가 매번 바뀌었던 걸로 보이며 로빈훗 등의 공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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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물원
애니멀원더월드(현 뿌빠타운)개장 전에 그곳에서 너구리, 라쿤[B] , 붉은코코아티, 오소리, 은여우, 줄무늬몽구스[163] , 앨더브라육지거북[164][B], 제주마, 셰틀랜드포니, 아시아당나귀, 라마, 달마시안, 삽살개, 진돗개, 산양, 고라니, 노루, 큰소쩍새, 수리부엉이, 검수리, 큰사다새, 원앙, 큰고니, 재래종 닭, 오색앵무, 백색 유황앵무, 구관조, 빈투롱, 망토개코원숭이, 흰손긴팔원숭이, 일본원숭이, 홍학, 콩고 회색앵무, 필리핀원숭이, 사막여우, 시베리아 다람쥐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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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유치원
인공포육실, 수달사, 미어캣마을등으로 구성돼있었으며, 아기동물과 작은발톱수달, 미어캣등을 볼수있었으며, 인공포육장에는 아기동물들의 성장과정과 코끼리, 불곰, 호랑이등 여러 동물의 골격이 전시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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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사
판타스틱윙스 개장 전에 그곳에서 기린을 볼 수 있었으나 기린은 사파리월드로 이전했었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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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가족동산
현 축제콘텐츠존 자리에 있었다. 그곳에서 양, 염소, 미니피그, 젖소, 닭, 오리, 거위, 뿔닭, 기니피그, 토끼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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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타기장
현 랩터레인저 자리에 있었으며 조랑말과 낙타를 타며 한 바퀴 돌 수 있는 곳이었다. 동물 타기는 자유이용권, 연간회원증이 있어도 따로 티켓을 구매해야지 이용 가능했었다. 낙타 타기는 남녀노소가 이용 가능했지만 조랑말 타기는 12세 이하의 어린이만 이용 가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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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사
현 애니멀원더스테이지 위치에 서울동물원과 비슷한 홍학사가 있었으며, 홍학쇼를 진행했으며 현재 홍학들은 버드파라다이스와 로스트밸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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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 분수대
현 님프가든, 원래 연못에 큰사다새, 혹고니, 큰고니, 혹부리오리, 쇠기러기, 흰뺨검둥오리 등 물새들이 있었고, 분수 중앙의 작은 섬에는 원숭이들이 살고있는 형태의 우리였다. 현재는 연못이 일부 매립되면서 조경 역할만 하고 있다. 현재는 주토피아에서 벗어나 유러피언 어드벤처 구역으로 편입되었으며, 비단잉어가 살고 있다.[168]
-
자연농원 수영장 → 실내행사장 → 이벤트홀 → 비밀의 숲속탐험->Go! Africa
현 판다월드. 원래는 자연농원 개장 때부터 수영장이 있던 자리였으나 1996년 캐리비안베이 개장 이후로 수영장은 폐지되었고 가건물 형식의 돔이 세워져 실내행사장으로 활용되었으나, 2000년대 초반부터 판다월드가 생기기전까지 이벤트홀이라는 이름으로 주제를 바꿔가며 동물을 전시했는데 2000년대 초반에는 동화를 컨셉으로 돼지, 양, 오리, 토끼, 사랑앵무, 청금강앵무, 악어, 황소개구리등을 전시했으며, 2006년부터 '비밀의 숲속탐험'이라는 이름으로 원앙, 재두루미, 두루미, 하늘다람쥐, 산양, 아시아흑곰, 잔점박이물범등의 천연기념물 지정동물 위주의 상설전시관으로 리뉴얼되어 개장되었다. 그리고 2008년에 다시 내부가 리뉴얼되어 'GO 아프리카' 전시장으로 이름이 바뀐 후, 이때 최초 도입한 치타 외에도 백황새, 아프리카대머리황새, 검은관두루미, 투구뿔닭, 대머리뿔닭, 바위너구리, 점박이하이에나 등 다양한 아프리카 동물들을 전시했다. 실내전시장이 사랑앵무 먹이주기 체험장을 기준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었었는데, 2010년대에는 체험장 뒷부분 전시장에 별자리 동물, 12간지 동물[169] 등 테마를 정한 소규모 동물 전시를 하다가 판다월드의 공사로 2014년 폐지되었다.[170]
-
야행관/다크 포레스트
앵무가든 뒷쪽에 있었다. 과거 유인원사 내실을 개조하여 만든 시설로 과거의 서울동물원 야행관처럼 어둡고 좁은환경이어서 사육환경이 좋은곳은 아니었다. 타이라, 킨카주, 줄무늬 스컹크[171], 프레보스트다람쥐, 큰귀여우, 라쿤, 린네두발가락나무늘보, 다이온쥐잡이뱀, 아홉띠아르마딜로, 줄무늬몽구스, 호저, 골든햄스터, 고슴도치, 아시아숲전갈, 타란튤라, 목도리도마뱀, 푸른혀도마뱀, 턱수염도마뱀, 코뿔소구렁이등 여러 야행성 동물을 볼수 있었으나 2020년6월 기준으로 폐쇄되었다.
-
앵무가든
앵무새와 가축들을 볼 수 있었으나 앵무새집이 개장하면서 폐쇄되었다.[172]
-
소맹수사
라쿤, 너구리, 오소리, 줄무늬몽구스, 북극여우, 은여우 같은 소형 식육목을 관람할수 있던 곳. 이후 동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가거나 폐사하면서 우리는 철거되고 방치되다가 앵무새집으로 바뀌었다.
10. 기타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영화 주토피아와 이름이 똑같다. 사실 이곳의 이름이 훨씬 먼저 지어졌다. 이를 의식해 네이버에서는 주토피아 VOD를 구매하면 에버랜드 패키지를 주는 이벤트를 연 적이 있었다.
[1]
에버랜드 위치는 법정리 경계상
전대리와 가실리, 유운리 일대에 위치한 곳에 있어서 테마존마다 두 지역 이상으로 걸쳐있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이 곳만 유일하게 전대리 한곳에만 들어와있다.
[2]
일부 출처는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왔다.
[3]
아쿠아리움까지 보면 이미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사례가 있었다.
[4]
둘은 합사되어있다.
[5]
다람쥐원숭이의 경우 뿌빠타운 개장 당시에는 하늘길에 있던 개체가 뿌빠타운으로 이동해서 여우원숭이만 있었지만, 얼마 안가서 개체수가 불어났는지 다시 사육중이다.
[6]
날 수 없는 개체들이 있었다.
[7]
버드 파라다이스 근처에 여러개의 고리가 있는데, 거기에다 새장을 걸어서 검은머리카이큐 등등의 소형 앵무새를 전시했다. 전시했을 당시 매우 많은 비판을 받아서 현재는 없앤 상태.
[8]
아예
TV 동물농장에서 꾸준히 촬영하러 방문할 정도이다.
[9]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파리 버스 당시 이야기지. 트랩으로 바뀌고 난 뒤에는 미리 적힌 대본을 읽는 것 같다고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10]
차량은
기아 모하비와
현대 팰리세이드. 과거에는
현대 갤로퍼와
기아 쏘렌토그리고
현대 테라칸을 사용하였다.
[11]
2017년 기준 차량당 20만원, 2021년 기준으로 25만원으로 변경되었다.
[12]
하지만 현재에는 자주 모습을 자주 감추고 있다. 기존 개체들과의 싸움등으로 인한것으로 추정.
[13]
사파리버스였던 시절에는 대기동선, 버스 내부에서 심심치 않게 들을수있었지만 트램으로 변경 된 후에는 사용하지 않고 정글캠프카페에서 틀어주는 노래를 공유하고있어서 아쉽다는 평이 자자하다. 물론 초겨울에 하는 프로그램인 굿모닝 사파리에서는 들을수있다.
[14]
사실 옛날 사파리를 보면 사자들은 수많은 왕을 거쳐갔다. 대표적으로 포철, 천하, 순식, 사룡, 투스, 여비, 아이디&테크노 형제, 장군, 레오이다.
[15]
참고로 앞에 옛 서열 1위 사자 중 여비는 1999년 한국프로야구 단일 시즌 사상 최다 홈런 신기록(당시 43호 홈런) 기념으로 라이온킹
이승엽의 끝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16]
에버랜드 측에서는 시베리아호랑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국제적으로 공인된 순수 시베리아 혈통 호랑이들은 아니며 벵골호랑이를 비롯한 남방계 호랑이들과 교잡이다.
[17]
2022년부터 전용 방사장이 아닌 일반 사자 무리와 합사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고령으로 인해 전 개체가 백사이드에서 관리 중이다.
[18]
곰 구역으로 들어가는 자동문사이에 합사하였으나 2019년쯤 부터 소멸하였다.
[19]
2012년 도입해 전시했다. 이후 노령으로 비공개 되어 버리고 시간 경과후 모조리 폐사하여, 2017년 이후 보유하지 않게 되며 한국에선 리카온을 더 이상 전시하지 않기 때문에 이제 리카온을 보기 위해서는 해외의 동물원으로 가거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로 관광여행을 가야 한다.
[20]
마지막 개체인 '크리스'(수컷 사자 '사룡'과 암컷 벵갈호랑이 '명량' 사이서 12월에 태어났는데 이름은 크리스마스에서 기원되었다.)가 같이 살던 친오빠 '라피도' 가 숨진 이후 호랑이와 사자를 분리하며 한국 최후 라이거가 되었으며, 이 개체를 마지막으로 볼 수 없게 되었다.
[21]
현재 알버트스페이스센터에서 볼수있다.
[22]
일본원숭이, 인도표범, 늑대, 퓨마는 한국동물원 80년사 서울동물원편에서 에버랜드 내에서 사육했단 걸 알 수 있다.
[23]
현 하이에나사에 살았으며 하티와 코식이 2개체가 살았다.
[C]
현재 로스트 밸리에 있다.
[C]
[C]
[C]
[28]
코끼리 우리와 낙타 우리 사이에 공간에 있었으며 몇마리가 기린과 합사되기도 하였다.
[C]
[30]
코끼리 우리 수로에서 살았었다.
[31]
초식사파리 이전 사바나 사파리일 당시 아시아코끼리와 합사되었다.
[32]
초식사파리 이전 사바나 사파리일 당시 기린등과 함께 합사되었다.
[33]
초식사파리 이전 사바나 사파리일 당시 기린 등과 함께 합사되었다.
[34]
현재는 초겨울에 하는 "굿모닝 사파리"라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탈수있다. 대신 9시 이전에 와야한다.원치 않은 강제 오픈런
[35]
현재 한라는 일본 와카야마 현에 위치한 어드벤처 월드 동물원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36]
무리 가족 단위의 생활을 하고 연령 차가 나는 새끼 개체들도 가족으로 인식이 가능해서 동물원에서 합사 사육이 가능한 사자, 늑대, 승냥이, 점박아하이에나와 달리, 호랑이, 표범, 재규어처럼 태어난 지 1,2년 정도 지나면 독립하여 단독생활을 하는 육식동물은 같은 어미에게서 태어났어도 나이차가 나는 형제 개체와의 합사 사육이 굉장히 어렵다.
[37]
실제로 펭귄이나 물개 등 해양 동물들 안 키우거나 설사 보유하고 있더라도 육지 동물 위주로 사육하는 동물원들도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전주동물원과 미국 콜로라도 주의 샤이엔 마운틴 동물원(Cheyenne Mountain Zoo)이 있다.(단 미국 샤이엔 마운틴 동물원은 물개류들은 사육하지 않고 있지만, 아프리카펭귄은 사육하고 있다.) 단 동물원 개원 초기부터 육상 동물 위주로 사육해왔던 한국의 전주 동물원, 미국의 샤이엔 마운틴 동물원과 달리 에버랜드가 현재 타이거벨리 호랑이 가족들의 서식공간을 늘리기 위해 동물원에서 가장 인기 많은 펭귄, 바다사자 등 해양 동물 사육을 포기하고, 현행 주토피아내 타이거밸리와 맞닿은 펭귄, 바다사자 우리를 철거하여 기존에 키우던 바다사자와 물범, 펭귄 등을 타 동물원들에 매각하며 타이거밸리에 대한 확장 공사를 단행할 지는 의문이다.
[38]
실제로 펭귄과 바다사자, 물범 같은 기각류 등 해양동물을 보유하고 있는 동물원들은 펭귄과 기각류를 키우지 않고 육상 동물 위주로 사육하는 동물원보다 더 관람객 매출 수가 더 많을 정도로 동물원에서 흥행을 상당부분 견인해주는 인기 동물이다. 특히 상업성을 위주로 경영하는 테마파크 성질의 동물원의 경우 펭귄과 기각류는 반드시 필수로 키우는데 에버랜드 역시 여기에 해당되는 사안이며 기존의 타이거밸리를 사육장을 늘리려고 펭귄과 바다사자의 우리들을 모두 헐어버리고 추가로 확장할 정도로 이들 해양 동물의 사육을 중단, 포기할 리 만무하다.
[39]
물론 타이거밸리내
호랑이 가족들의 서식공간을 크게 마련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내린 결정이었다느니, 동물원 측에서 펭귄 등 해양 동물 사육을 대승적으로 포기하기로 결정했다는니 하는 식으로 동물원 측에서 이에 대한 해명을 할 수도 있다.
[40]
최악의 경우 동물원이 없거나 문을 닫아 아이들을 데리고 동물원을 가기 위해 타 지역 동물원에까지 장거리 운전을 하며 가야 하는 부산 시민들과 같은 상황이 용인 시민들에게도 재현될 수 있다.
[41]
하지만 일부에서는 태범이와 무궁이가 다시 에버랜드에 돌아오더라도 어미 건곤이가 있는 타이거벨리가 아니라 에버랜드내 사파리 월드에 보내지거나, 현재 태호와 건곤이 사이에서 새로 태어난 새끼호랑이 4남매들이 타이거벨리를 떠나 현재 백두대간에서 일시 사육 중인 친형/친누나였던 태범이와 무궁이처럼 유학 명목하에 백두대간으로 보내지거나 같은 에버랜드내 사파리 월드로 이송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또 일각에서는 무궁이와 태범이의 백두대간 유학을 백두대간 영구정착으로 전환하고 부모인 태호, 건곤이와 동생인 아름다운 우리나라 4남매들을 백두대간 수목원으로 보내서 태범, 무궁 남매와 부모 태호,건곤이, 동생 아름다운 우리나라 4남매들을 모두 다 함께 백두대간에서 살게 해주고, 호랑이들을 키우기에는 면적이 너무 협소한 지금의 타이거벨리 사육장를 타 맹수를 전시하는 사육장으로 변경하여 호랑이보다 크기가 비교적 작은
표범이나
눈표범,
재규어 등 다른 고양이과 맹수들을 들여와서 전시, 사육하고, 호랑이와 사자처럼 덩치가 큰 고양이과 동물들은 사파리 월드에서만 사육하여 현재 호랑이, 사자 중심으로만 사육되고 있는 에버랜드의 고양이과 동물 사육 체계를 새롭게 재편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42]
그런데 에버랜드가 태호, 건곤이와 아름다운 우리나라 4남매 등 타이거밸리에서 키우고 있는 호랑이들의 원내 사육을 포기하고, 백두대간수목원에 보내거나 현재 타이거밸리로 사용하고 있는 현행 맹수 사육장을 호랑이보다 크기가 작은 표범이나 눈표범, 재규어 같은 다른 고양이과 맹수들을 새로 도입하여 표범, 눈표범, 재규어를 사육,전시하는 사육장으로 바꾸려고 할 지는 의문이다. 설사 에버랜드 측에서 호랑이 별도 사육을 포기하고 타이거밸리로 쓰고 있는 현행 동물원의 맹수 사육장에 눈표범과 표범, 재규어를 새로 입식하여 다른 동물 키우는 우리로 바꾼다고 쳐도 한국에서는 호랑이와 다르게 표범, 눈표범, 재규어의 대중적인 인기가 외국에 비해서 워낙 낮기 때문에 지금 현재 사육 중인 태호-건곤이 일가족들을 전부 백두대간에 보내고 재규어나 표범, 눈표범 같은 다른 고양이과 맹수들을 새로 들여와 키운다고 해도 에버랜드를 찾는 관람객들로부터 기존의 태호-건곤의 호랑이 가족들만큼이나 이 동물들이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한편 백두대간수목원은 동식물의 종보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인 만큼 교잡종 시베리아호랑이인 태호, 건곤이와 동생인 아름다운 우리나라 4남매를 수용하는 일은 부적합하다는 비판이 있다. 이 때문에 현재 유학 중인 태범, 무궁이를 임대는 처음부터 백두대간수목원의 설립 목적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있다.
[43]
과거 맹수사일 당시 전시되었다.
[44]
그래서 서식지가 겹치지가 않는 백황새와 홍따오기, 자카스펭귄과 고니류가 같은 우리에 사육된 적도 있었다.
[45]
새로운 도입 소식도 없는 것으로 보아 이곳의 동물을 전부 자연스럽게 소멸시킨 뒤 다른 시설로 바꾸거나 그대로 폐장시킬 것으로 보이고 있는 상태이다.
[46]
이 중 1마리는 일찍이 폐사했다.
[47]
큰고니나 집오리들이 합사되기도 했었다.
[48]
한쪽 날개가 잘린 큰고니 '날개', 날개의 짝 '낙동이' 가 있다. 남양주시 팔당리 부근에서 부상 입은 채 구조되었다. 생명은 건졌지만, 수컷 '날개' 는 날개 일부가 절단되었다. 이들의 자식 개체로 유일하게 살아 있는 '미오'도 있다. 이후 또 4마리의 새끼들을 낳았지만, 너무 일찍 한꺼번에 폐사해버렸다. 그리고 2023년에 다시 5마리를 부화시켰으며, 이 중 일찍 폐사한 1마리를 제외하면 현재 잘 성장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주'라는 개체도 있다.
[49]
홍금강앵무,
금강앵무등 여러 금강앵무들이 비공개 사육되고있으며, 과거 잉꼬 먹이주기 체험용이나 앵무새 체험장, 홍따오기등의 새들을 비공개 사육 하는 용도로 썼던 우리의 비공개 사육하고 있다.
[50]
정식 명칭은 흰목왕부리새이다. 여기서는 레드빌투칸이라는 더 널리 알려진 이름으로 전시된다.
[51]
현재 뿌빠타운에 있다.
[52]
펭귄 아일랜드로 이동했다. 그 전에 있었을 당시에는 개체수가 많았기에 비좁지 않게 분산전시한 것이다.
[53]
로스트 밸리와 애니멀 원더 스테이지로 이동했다.
[54]
날개부상을 당해 영원히 못 날게 된 두 마리가 있었는데, 혹고니와 합사된 기록이 있다.
[55]
2022년에 마지막 개체가 폐사하였다. 과거에는 쇠백로와 함께 홍따오기와 합사되었었다.
[56]
과거 홍따오기와 홍부리황새와 합사되어 있었다.
[57]
홍따오기나 오리와 합사된 기록이 있다.
[58]
두루미나 흑고니와 합사된 적 있다.
[59]
보유 당시 극락조 우리는 뿌빠타운처럼 열대우림의 느낌은 나지만 채광이 잘 안 들어서 적어도 열악한 환경이었다. 개체수가 줄어들며 2021년부터 수컷 한 마리만 남았고, 2022년 하반기에 해당 개체가 노령으로 죽은 이후 현재 극락조 우리에는 흰목왕부리새 3마리가 대신 입주해 있다.
[60]
극락조우리 옆 백사이드에서 살았다.
[61]
현재
로스트 밸리에서 비공개로 관리되고 있으며, 구 홍따오기 사육장은 추후 새로운 종이 도입될 예정이다.
[62]
몽키밸리일 당시엔 설정이 달랐는데, 그당시 설정은 지구가 멸망하여 영장류들은 배를 타고 이주하여 주토피아를 발견하고 현재의 몽키밸리를 건설했다는
혹성탈출 시리즈를 패러디한 듯한 설정이었다. 이 설정 때문인지 몽키밸리 곳곳에 배의 파편으로 보이는 흔적이 있으며,
실내관 또한 방공호나 폐허 등을 연상시키게끔 설계되었다.
[63]
다만 비가 다 그쳐도 타워가 젖어있을 때는 야외 방사장에 나오지 않는다. 혹시나 오랑우탄이 타워를 건너다가 미끄러져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64]
초대 원조(1976~1978), 2대 원열(1978~1992), 3대 원부(1993~2003), 4대 원호(2003~ ).
[65]
수컷 폴리와 두리+암컷 복란, 제니, 뽀미, 뽀리로 총 6마리다.
[66]
수컷 포리, 수디, 주리+암컷 해리로 총 4마리다. 암수가 방사장을 따로 사용한다.
[67]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들이 번식기에 들어가며, 거미원숭이로 대체되었다.
[68]
뿌빠타운의 개체들과 분산전시되며 뿌빠타운보다 매우 좁고 폐쇄적인 수조 같은 환경에서 전시 중이다.
[69]
과거 거미원숭이와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가 없을때는 현 거미원숭이사에서 넓은 환경에서 살았으나, 거미원숭이 도입 이후 다시 좁은 환경으로 옮겨졌다.
[70]
알콩이와 달콩이 두개체가 있으며 현재 번식기에 들어가며, 일시적으로 백사이드로 관리되고있다.
[71]
2014년까지만 해도 전시되었지만 이후 백사이드에서 전시하다 현재는 소멸된걸로 추측된다.
[72]
과거 침팬지 내실 옆 좁은 수직형 우리에 전시했었으나, 현재는 브라자원숭이는 없어지고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 전시 동물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73]
현재
판다월드에서 전시중이다.
[74]
현재 전부 뿌빠타운으로 이동했다.
[75]
2019년 즈음까지 다람쥐처럼 마모셋이 사용하는 우리에 가끔 전시된적 있다.
[76]
긴팔원숭이나
여우원숭이 우리에 있는 풀장에 풀어놓은적이 있다.
[77]
2010년대 중반 마모셋이 사용하는 소형우리에 전시된적 있다.
[78]
특이하게도 긴팔원숭이들과 합사되어 있었다. 긴팔원숭이 사육장이 섬처럼 되어있었기에 합사가 가능했다.
[79]
2016년 원숭이의 해일때 원숭이의 순우리말이 잔
나비여서 잠깐동안 거미원숭이 우리에 풀어준적이 있었다.
[80]
알버트스페이스센터나 버드파라다이스등의 구역은 특정 동물종류만 모여있다보니 해당이 안된다.
[81]
애니멀 원더월드 시절에는 아메리카비버라 불렸으나, 뿌빠타운으로 리뉴얼 이후에는 유럽비버로 바뀌었다.
[82]
구 올빼미 사육장에 있다.
[83]
장수, 에이스, 광복이라는 개체가 있으며, 장수는 개별 방사장에서 생활하고 있고, 광복과 에이스는 카피바라 동산에서 하절기에만 공개된다.
[84]
현재 버드 파라다이스에 있는 세 마리와 여기에 남아있는 '드로' 한 마리만 남았다.
[85]
동물원 내에서는 레드빌투칸이라 써져있지만, 정확한 명칭으로는 흰목왕부리새가 맞다.
[86]
흰목왕부리새, 솔로몬유황앵무,
큰유황앵무, 노란이마아마존앵무가 같이 살고 있는 우리가 있는데 설명문에 따르면 드로는 다른 새들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는 유황앵무류가 방사장에서 모두 빠져있다.
[87]
이 수조는 위에서 보면 육지 부분이 있는데, 원래
퍼핀을 도입하려다 무산된 흔적이다. 이후 작은발톱수달, 샴악어, 캘리포니아바다사자, 참물범 등을 일반전시하다가 현재는 물고기들만 키운다.
[88]
카피바라, 알파카는 관람객에 직접 우리 안으로 들어가서 관람할 수 있다.
[89]
모든 개체는
로스트 밸리의 검은관두루미가 살던 곳으로 이동했지만, 단비라는 개체만이 유일하게 이동하지 않았다.
[90]
종명 불명.
[91]
성체는 개장 초창기 전시된적 있으며, 새끼는 프렌들리 렌치일 당시 새끼동물이 전시되는곳에 전시된적 있다.
[92]
현재는 뿌빠타운에서 판다월드로 가는 루트에 있다. 원래 이 사육장은 다람쥐원숭이를 분산 전시했으나 지금은 알락꼬리여우원숭이로 바뀌어있다.
[93]
이후 개장한뒤
아프리카펭귄이나
펠리컨,
고니,
오리,
아프리카자카나등 물새류들이 살다가
캘리포니아바다사자와
작은발톱수달,
붉은부리갈매기를 합사하거나
참물범,
혹고니등을 일반전시하다 지금은 어류들만 쓴다.
[94]
원래 현 비버 사육장에 붉은꼬리메기와 있었다.
[95]
현 비단잉어사에서 전시하였다.
[96]
애니멀 원더 월드 시절에 보유했다. 폐사 후 토코왕부리새가 사용하게 되었다.
[97]
2012년 바다사자와 작은발톱수달이 사는 우리에 잠깐 전시 됐었다.
[98]
원래는 현 토코투칸 사육장에 있었지만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비공개되어 애니멀 원더 스테이지로 옮기고 현재는 유일하게 남은 '통키' 가 슈퍼윙즈 애니멀톡에 출연하는 중이다. 에버랜드에선 재도입이 없으니 이 개체가 죽으면 한국에선 못 보게 될 것이다.
[99]
셰틀랜드포니부터
라마까지는 프렌들리 렌치일 당시 초창기에 사육되었다.
[100]
한 마리가 탈출했던 적이 있다.
[101]
과거 아마존 특별 전시때 전시했었다. 이후론 어떻게 됐는지 불명이다.
[102]
로스트밸리로 옮겼다. 이후 수리부엉이가 살던 조사에 두발가락나무늘보가 수용된 기록이 있다.
[103]
로스트 밸리로 옮겼다.
[104]
전부
로스트 밸리로 옮겼다.
[105]
두 고니 모두 각각 현 유럽비버 우리와 구 코뿔바다오리 수조에 분산전시된 적이 있다.
[106]
이 둘은 이후 다크 포레스트의 열악한 환경으로 옮겨졌으나, 다크 포레스트 폐쇄 이후는 행방 불명되었다.
[107]
신기하게도 바다사자와 수달이 합사되어있었다.
[108]
특이하게도
아프리카펭귄과 합사되어 전시되었다.
[109]
과거 코뿔바다오리가 수용되려던 수조에 있었다.
[110]
개장 당시 개척자 마을에서 전시하였다.
[111]
과거 노란나무비단뱀이라는 특이한 형질의 개체도 있었다.
[112]
루시스틱 형질의 개체였다.
[113]
과거 애니멀 원더월드 개장 당시 어둠의 숲(현재 라쿤, 가면올빼미, 바위너구리 전시 공간)에서 전시하였다.
[114]
구 비버사에 수용되었다.
[115]
현 토끼사에
청둥오리와 합사되어 전시되거나
아프리카펭귄과 합사되어 전시되었다.
[116]
현 토코왕부리새 사육장에서 전시중이었다. 네이버 지도의 거리뷰에서 2011년 버전에 확인 가능.
[117]
과거 뿌빠타운 개장 초창기 때 잠깐 전시되다가, 현재는 폐사했는지 전시하지 않는다.
[118]
사실 1994~1998년에도 판다월드가 있었고 (당시 표기는 팬더월드), 밍밍과 리리 2마리가 살고 있었다.
[119]
T 익스프레스는 어트랙션이고, 이건 시설이다.
[120]
러바오,
아이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로 구성된
바오 가족이 살고 있다. 자세한 것은 각 판다 문서 참고.
[121]
수컷 레시, 암컷 레몬, 레아가 살고 있다.
[122]
신비, 소운, 대운, 로디, 디디 다섯 마리가 살고 있다.
[123]
그래서 그 당시에는 펭귄의 수가 너무 많아서 애니멀 원더월드, 버드 파라다이스에서 분산전시를 했었다.
[124]
상술했듯 물범과 바다사자사로 이동했다.
[125]
6/17~8/28일 까지는 렙터레인저, The Escape라는 방탈출시설로 바뀌었다. 물론 스마트줄서기나 레니찬스는 필요하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126]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도 주토피아에 있는 탑승 어트렉션이지만 실제 차량으로 운행한다.
[127]
과거에는 퍼포먼스 도중 관람객에게 지폐를 들고 있게 한 후, 홍금강앵무새를 보내 관람객의 돈을 가져오게 했다. 당연히 공연 이후 돈은 돌려주며, 사육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게 해줬다.
[128]
다만 고양이는 과거 '캣쇼'라는 공연을 따로 하였는데, 길고양이들을 훈련해 공연시켜서 비판이 많았다.
[129]
저 동물들이 한꺼번에 나온 건 아니고, 레퍼토리마다 달랐다. 예를 들면 '내사랑 타잔'이라는 공연에는 오랑우탄이 메인으로 출연했고 검독수리 등등이 출연했지만 이후 다른 공연 '보물섬'에서는 고양이, 개, 비둘기, 기니피그, 라쿤, 수달 등등이 출연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펠리컨과[173] 회색앵무 랄라, 홍금강앵무와 청금강앵무는 거의 매번 공연에 출연했다.
[130]
첫 번째로 한 개체가 전갱이를 받아먹고 퇴장한다. 해당 개체의 이름은‘페리'. 간혹 뒤에서 거대한 날개를 펼치고 활공하는 장면이 있다.
[131]
이름은 ‘신비’. 나와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데, 다음 주자인 랄라가 나와서 공연하는 도중 노래를 불러서 방해하다 퇴장당하는 것이 이 공연의 개그 포인트.
[132]
이름은 ‘랄라’. 거의 10년 가까이 공연에 출연 중이다. 동물농장에서도 출연할 만큼 매우 인기가 높고 그만큼 지능도 높아 까마귀, 뻐꾸기, 오락기, 전화벨 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따라 할 줄 알며, 심지어는 '랄라 감기 걸렸어.'라는 고난도의 말도 할 수 있다. 현재는 랄라의 컨디션의 따라 하는 말이 다르다.
[133]
가끔 코뿔새 "통키" 대신 등장한다.
[134]
동물쇼 초반에 사육사에게 꽃을 물어다 줬다.
[135]
기니피그 통로 아래에 있는 푸른 페인트가 칠해져있는 공간을 지나갔다.
[136]
당연히 성체는 안나오고 청소년기의 개체만 출연했다.
[137]
과거 인공포육을 해서 동물쇼 보르네오오랑우탄을 많이 만들었으며, 대표적으로 '제니'가 있다. 현재 제니는 야생화 및 독립 훈련에 성공하여 '뽀미'와 '뽀리'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138]
과거 '루디'라는 개체가 있었지만 침팬지 무리에게 따돌림을 받고 결국 2014년에 열악한
달성공원으로 옮겼다.
[139]
과거 호저의 가시를 처음으로 보여주고 그다음에 호저가 나와서 만지기 체험을 했었다.
[140]
수달과 라쿤은 과거 '보물섬'이라는 공연에서 분리수거 대결을 했다. 당시에는 라쿤과 너구리의 차이점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라쿤을 너구리라고 소개했다.
[141]
앞서 말했듯 길고양이를 훈련시켜 비판의 의견이 많았다.
[142]
포메라니안, 골든리트리버, 시베리아허스키, 보더콜리, 닥스훈트, 불독이 등장했다. 이 중 골든 리트리버는 공연의 마지막에 개나리 동요를 피아노로 연주했다.
[143]
공연장을 잘 보면 돌벽으로 되어있는 작은 통로가 보일텐데, 그게 바로 기니피그가 지나갔던 통로다. 이후 앵무새 중심 공연으로 바뀌었을때도 초창기에 실수로 가끔씩 나왔었다.
[144]
새들의 비행도 그렇고, 야외에 나와있는 관람객들도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우천시나 동절기에는 공연하지 않는다.
[145]
한 마리가 나오며, 이름은 사랑이이다 과거에 엘사라는 흰색 개체가 나왔었다. 현재 엘사는 백사이드에서 관리중.
[146]
맨 처음 등장하는 개체의 이름은 해리, 두 번째는 스캇, 세 번째는 래리,네 번째는 팬텀 , 클라이막스로 썬더스가 등장한다.
[147]
해당 개체의 이름은 천사.
[148]
백설이라는 개체가 있는데, 특이하게도 날개가 있어도 닭둘기처럼 걸어다니던 개체였지만 이후 동물농장에 출연해 이 습관이 고쳐졌다.
[149]
2022년 가을부터 훈련하여, 이후 2023년부터 공연에 투입되었다. 2마리가 나오며 벨라와레이이다
[150]
해당 게체의 이름은 대독
[151]
애니멀 원더 스테이지와는 다른 개체인데, 이름은 각각 '청이'와 '홍이'다.
[152]
한 개체가 백사이드에서 관리중이며, '맹금류 아카데미'에서 만날 수 있다.
[153]
이
자료를 보면 과거에는
타조도 출현했다는걸 짐작할수 있다.
[154]
다만 아프리카펭귄은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위기등급인 국제적 멸종위기종이기에 이런 멸종위기종을 공연에 출연시키는 것은 해당 종의 종보전에 기여하지 않는 걸 보이는 것이다.
[155]
2024년 7월에 도입한 동동이라는 개체가 출연중이다.
[156]
현재 로스트 밸리나 슈퍼윙즈 애니멀톡에서 볼 수 있다.
[157]
다만 같은 리프트인 스카이 크루즈, 스카이 웨이 둘 중 하나라도 정기점검으로 운휴할 때만 운행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운행하지 않는 날이 훨씬 많다.
[158]
처음에는 밍밍이 수컷, 리리가 암컷으로 알려졌으나, 중국 반환 이후 둘 다 암컷이였던걸로 밝혀졌다.
[A]
현재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에서 전시 중이다.
[A]
[A]
[B]
현재 뿌빠타운에서 전시 중이다.
[163]
현재 로스트밸리 대기동선에서 전시 중이다.
[164]
그때 겨울에는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안에 있는 모습이 멀리 보였다.
[B]
[C]
[C]
[168]
편입된 후에도 초반에는 잠시 오리들이 살았다.
[169]
이 컨셉에선 쥐, 기니피그, 벌거숭이두더지쥐, 젖소, 한우, 사자, 토끼, 그린아메이바, 턱수염도마뱀, 보아, 공비단뱀, 미니호스, 양, 금계, 다람쥐원숭이, 집돼지, 닭을 전시했었다.
[170]
여담으로 과거 입구에 있던 아프리카코끼리와 표범 모형은 이후 겨울 시즌에만 열리는 별빛 동물원의 모형으로 쓰였다.
[171]
현재 뿌빠타운으로 이동했다.
[172]
2015년부터는 닭 위주로 각종 집닭, 백한, 은계, 금계 등을 전시하기도 했는데, 조류독감 발병으로 얼마 운영 못했다. 앵무가든 이전엔 벅스 가든 2014년까진 윈터 윙스란 이름으로 맹금류를 전시했다.
[173]
정식 명칭은 큰사다새이나, 동물원이나 공식 기관 등에서도 분홍펠리컨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