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1: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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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5. 운임6.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금남고속,
중부고속,
한양고속에서 공동배차로 운행하는
공항버스 노선이며 이들의 주력 노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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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개항과 동시에 생긴 버스 노선으로,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2001년 3월 29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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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는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올라간 다음
올림픽대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를 거쳐서
영종도로 진입했다. 그러나 기사 재량으로 서해안고속도로로 빠져서 서서울 톨게이트와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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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에
인천대교가 개통되면서 현재의 경로로 운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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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한국인 입국금지로 인한 해외여행객 감소로 2020년 4월 1일부터 운행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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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일부터 1일 5회
금남고속과
중부고속에 한해 운행이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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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부터 1일 20회로 늘어나며
한양고속도 다시 운행에 참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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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7일부터는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1일 8회 이 노선에 운행을 시작했으며, 전체 운행횟수도 1일 24회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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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운행횟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현재 운행횟수는 1일 44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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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고속은 운행 재개와 동시에 그랜버드 신차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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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가장 빠른 교통수단이다. 아주 잠깐동안
인천공항행 KTX와 경쟁을 했지만
KTX가 한참 불리하다. 일단 짐들고 기차를 탄다는 것 자체부터가 귀찮고, 대전역 가서 KTX 기다리는데 시간을 잡아먹고, KTX가 서울역에서 대기하는 시간도 있고 이후 서울역에서 인천공항 가는데도 1시간 가까이 걸리는데, 이걸 다 합하면 버스로 가는 시간과 거의 차이가 안 나면서 돈은 훨씬 더 든다. 그러다가 인천공항발 KTX가 완전히 폐지되면서 인천공항-대전 노선에 있어선 직통으로 값싸게 쏴주는 이쪽이 완전히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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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합터미널에서 발착하는 시외버스 노선 중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크게 피를 본 노선 중 하나다. 2020년 4월 1일부터 운행이 중단되면서, 이 노선에서 고정으로 뛰던 다수의 버스들은 각 운수사의 다른 주력 시외우등 노선을 뛰고 있다. 현재는 1일 5회 운행을 재개했지만 운행횟수가 여전히 적어 그 외 시간에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려면
대전역에서 KTX를 타고
서울역으로 가서
인천국제공항철도로 갈아타고 가거나 짐이 많이 없는 경우
인천종합터미널까지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타고 가서 거기서
공항좌석 303번으로 갈아타야 하는, 공항리무진 버스보다 번거로운 방법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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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22년 들어
금남고속,
중부고속,
한양고속이 하나 둘 재 운행에 들어가 1일 4회부터 시작하여 인천공항의 항공 수요가 다시 살아나면서 조금씩 늘더니 1일 24회로 운행하고 운행편수도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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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과 비수도권을 잇는 노선 중 운행횟수가 가장 많은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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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신이 타야 하는 비행기의 출발시각이 19:10 이후라면
대전역으로 가서 KTX를 타고
광명역으로 이동한 뒤
6770번 공항버스를 타면 된다.
2023년 7월 11일 시외버스 요금 인상이 반영되어 있다.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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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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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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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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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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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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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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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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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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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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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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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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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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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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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00원
|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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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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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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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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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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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프리미엄은 대전복합터미널에서만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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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계 철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