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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03:48:18

네이버 카페

카페 · 소모임 서비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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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c73c> 네이버 카페
Naver Cafe
파일:naver-cafe-icon-2023.webp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언어 한국어
종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출시
2003년 12월 15일 ([age(2003-12-15)]주년)
상태 운영 중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파일:카페팀 공식카페.png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1]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2] 파일:원스토어 아이콘.svg

1. 개요2. 다음 카페와의 경쟁 및 추월3. 특징
3.1. 활동점수와 랭킹3.2. 대표카페 종류와 혜택
4. 카페 점검5. 성향6. 운영진7. 사건 사고
7.1. 카페 연쇄 매각 사건7.2. 닉네임 강제 변경 시도7.3. 애드포스트 강제 적용7.4. 네이버 뮤직샘 서비스 종료7.5. 관련 사건 사고
7.5.1. 카페 사건 사고7.5.2. 서버 문제
7.5.2.1. 2020년 ~ 2021년7.5.2.2. 2022년 1월 19일7.5.2.3. 2022년 3월 17일7.5.2.4. 2022년 6월 17일7.5.2.5. 2022년 10월 ~ 11월7.5.2.6. 2023년7.5.2.7. 2024년
8. 카페채팅9. 미디어 출연

[clearfix]

1. 개요

2003년 12월 15일 네이버에서 출시한 커뮤니티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중고나라, 맘카페, 독편사, 수만휘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커뮤니티들이 네이버 카페에 자리잡았다.

2. 다음 카페와의 경쟁 및 추월

처음 생길 당시에는 선행 서비스인 다음 카페의 아류가 아니냐는 시선이 있었지만 그렇게 따지면 다음 카페도 모방 혐의를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고, 지금은 오히려 시스템, 영향력, 사용자 수 모두 다음 카페를 앞지른지 오래다.

2017년 1월 9일 기준 998만 4473개의 카페가 있다. 게다가 다음 카페는 자료실 용량에 제한이 있었다. 카페에 설정된 양을 모두 쓰게 되면 유료로 확장해야 하는데 네이버는 무제한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고 그게 먹혀들었다.[3]

또한 다음 카페는 만 14세 이상의 회원에게만 카페를 개설할 수 있게 했지만,[4] 네이버 카페는 그러한 나이제한이 없었다. 때문에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크고 작은 카페들이 많이 생겨났다. 이 영향으로 초중고생 회원이 크게 늘었고, 이는 네이버 특유의 블로그 문화, 네이버 붐 등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다음 카페의 치명적인 문제는 검색 기능 미비였다. 다음 카페는 개발자들의 역량 탓인지 몰라도 구 게시물에 대한 검색 기능이 형편없었다. 네이버 카페는 바로 이 점에서 더 세세한 게시물 검색을 지원하는 편의를 제공했고, 결국은 다음 역시 뒤늦게 검색 서비스를 개선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미 많은 이용자가 네이버로 떠난 뒤였고, 새로 바뀐 현재의 검색 기능조차도 여전히 부족한 면이 많다. 이 점에서 네이버 카페는 여전히 유리한 고지에 있다. 다만 네이버 카페 또한 검색 기능이 형편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작성자 검색과 제목/내용 검색은 가능해도 특정 작성자의 글 중 제목/내용 검색은 불가능하고, 말머리 구분이 불가능하며 상세검색으로 지원하는 기능이 사실상 거의 없고 이마저도 모바일은 아예 상세검색이 불가능하다. 어디까지나 다음 카페에 비교했을 때 더 나은 수준의 검색 기능을 제공했을 뿐이다.

3. 특징

규모가 큰 만큼 찾아보면 유용한 곳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규모가 큰 만큼 별의별 문제를 야기하는 카페들도 있다. 개중에는 저작권의 개념조차 모르는 초등학생, 중고등학생들이 만들어 불펌과 저작권 자료 공유가 잦은 카페도 있다. 이같은 개설·운영상의 방종적 행태는 과거 다음 카페 시절부터 그대로 이어내려져 온 카페 시스템상의 병폐. 아니, 태생적으로 카페 시스템이기에 어쩔 수 없는 면이다. 카페 시스템은 회원제로 운영하여 외부인에게 내용을 비공개하는 식으로 운영하기만 하면 내부적으로 방만하게 운영한다고 해도 내부고발이 힘들뿐더러 문제점이 사회에 크게 공론화될 수 없다. 따라서 인터넷 독재로 흐르기 쉽다.

대형 카페의 경우 다음 카페와 마찬가지로 등급제가 있기 때문에 수직적인 등급제로 인해 박탈감을 느낄 수도 있다. 특히 디시의 갤러들은 말이다. 여기에 거대 포털 네이버의 권한을 업고 '우리 카페 우수 회원에게만 공개', '내 블로그와 서로 이웃 관계인 블로거에게만 공개' 등의 특수한 경우도 있는데 사실 이것 또한 다음 카페에서도 마찬가지 정책이므로 네이버만의 독특한 구조라고 말할 수는 없다. 네이버가 워낙 대세라서 관심이 네이버에 집중되기 때문에 유독 부각되는 것일 뿐이다.

어느 대형 커뮤니티나 마찬가지지만, 규모가 큰 네이버 카페(특히 게임 계열은 더 심각하다)들도 같은 계열의 어지간한 커뮤들과는 라이벌 구도에 있는 사이이다. 이것 역시 다음 카페 시절부터 이어지는 현상.

참고로 만드는게 용이한만큼 일부 몰지각한 사용자가 미풍양속에 반하는 카페를 만들 개연성이 충분하다. 일례로 패드립의 전형을 보인 ' '엄마 안티카페'같은 곳이 네이버에 생겼다가 사라졌다. 그 외에 문제가 되었던 곳으로 강호순 인권보호카페, 김길태 팬카페 등이 있었다. 물론 이들 카페는 줄곧 논란이 되면서 네이버가 자체 검열삭제 기준을 통해 입장을 불허시키는가 하면 결국 스스로 문을 닫은 곳도 태반, 수명은 그리 길지 못했다.

이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네이버가 이용자들에게 재량을 상당히 부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실제로 극단적으로까지 패륜적인 성향이 아니면 웬만큼 도발적인 카페일지라도 그 설립 취지를 존중한다. 일례로 '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타진요)'같은 카페도 온갖 대외적인 압력에도 불구하고 자체 폐쇄할 때까지 꿋꿋이 유지시키고 있었다.

이러한 카페 시스템의 역기능을 주장하는 이들은
  1. 어떤 유용한 정보를 얻기 위해 네이버에 가입하고 해당 카페에 가입해 관리자의 발바닥을 열심히 핥아주거나 해당 블로그의 관리자의 발바닥을 열심히 핥아준다.
  2. 해당 정보를 얻은 뒤에는 보상 심리가 작용해 해당 정보를 필요로 하는 다른 이들에게도 똑같은 절차를 밟을 것을 요구한다.

이런 순환이 반복된다는 입장도 있다. 그러나 이는 자신이 힘들어 만든 정보들이 떠돌아다니는 것을 반기지 않기에 그런 것이다.

게임 제작 카페 같은 경우엔 애써 만든 자료가 포인트벌이 사이트에 올라와 제작자의 분통을 터지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거대 포털로서 네이버의 정책적 폐쇄성이라면 몰라도, 카페 내부의 단속성만큼은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문제. 그리고 아무나 들락거리며 자유롭게 글을 열람하고 쓸 수 있다면 그건 이미 공개 게시판이지, 카페라고 할 수 없다. 더구나 불법 스팸 광고글을 예방하는 측면에서는 필요악적인 면도 있다.

더불어, 일명 테러 행위라는 것으로 도배러들이 카페를 돌아다니며 카페를 한 번 어지럽히면 그곳은 들이 나무뿌리마냥 무서운 속도로 전파되고 동기화된 상태로 판친다. 죽은 카페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 상태. 부수적이며 비가시적인 문제로 보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런 혼란한 상태가 네캎의 방대한 영역에 걸쳐, 존재한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 카페의 진입 장벽이 높은 것에 대해서는 정당하게 대응하되(그렇다고 무조건 등업시키라고 떼를 쓰는 것도 민폐다), 카페를 마치 무료 자료실마냥 취급하는 인식은 고쳐먹을 필요가 있다. 여타 포털보다 카페 시스템 업데이트가 상당히 활발한 만큼, 개선사항에 있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서슴지 말고 요청하는 것이 좋다.[5]

특히 상대적으로 정보 보안이 필요한 부동산 관련 사이트들은 십중팔구 보안이 안정적인 네이버 카페를 이용한다.

웹 브라우저 호환성 문제는 네이버 카페의 고질적인 문제. 보는 건 큰 문제 없지만 글쓰기가 브라우저를 많이 가린다. Firefox, Chrome까지는 문제없이 되지만 엣지 Internet Explorer에서 서식 문제가 발생한다. (양식만 불러오면 줄바꿈이 비정상적으로 된다던지...)

네이버 카페에도 다음 카페만큼이나 불법 광고들이 자주 올라오는 편이다. 운영자가 조금이라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그 틈을 타 휴면계정이나 해킹한 계정으로 각종 광고글이 많다. 카페 회원수가 많아 리젠이 빠른 카페의 경우에도 불법 광고글은 많이 올라 온다.

다음 카페에 연예인 공식카페가 몰려있다면 네이버 카페에는 온라인/모바일 게임 공식카페가 몰려있다.[6]

2013년 9월 5일부터 온라인 게임 관련 카페에 거래 게시판이 있는 경우 그 카페를 접근금지시키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가족부 고시 제2009-24호 청소년유해매체물에 근거하여 규제하며 현금 거래는 물론, 게임 내의 아이템 거래를 중개하는 것이라도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 때문에 관련 카페들은 성인만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바꾸거나, 아예 거래 게시판을 삭제하거나 비활성화시키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에도 만족 못하고 결국 미성년자가 있는 카페라면 전부 블라인드 처리하거나 미성년자를 강퇴하라는 압력을 주고 있다. 결국 회원수가 6자리인 대규모 카페 몇몇도 가차없이 블라인드 처리와 미성년자 가입 불가로 바꿔버렸다. 참고로 미성년자 가입 불가로 바꿔버린 것은 네이버이므로 매니저 등 해당 카페 운영진이 다시 미성년자를 가입하도록 바꾸기는 불가능하다.

2009년 12월 23일 위키백과와 비슷하게 여러 사용자들이 편집할 수 있는 카페북 기능이 생겨났다. 그러나 사용하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은 듯 하다.

2016년 2월 25일 모바일 앱에서 선행적으로 댓글에 이미지를 달 수 있게 되었다.[7] 단순한 짤만 이 아니라 GIF 파일도 가능한지라 데이터 폭발은 물론 운영진이 신경써야될 부분이 더 늘었다.

또한 카카오톡과 마찬가지로 카페 활동이 제한되거나 하면 자신이 직접 문의를 할 수 없고, 해당 카페의 매니저가 직접 문의를 넣어야 한다.

이전에는 영리 목적으로 카페 운영이 불가했지만, 현재는 카페로 수익을 내는 법인들이 상당히 많다. 당장 중고나라만해도 네이버와 협업해서 여러가지 하는 마당에... 유명 카페 상당수가 영리건 비영리건 법인화가 많이 이루어졌다.[8]

좆문가들이 판을 치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근데 원래 커뮤니티는 그런곳이다 근데 나무위키가 할 말은 아닌것 같은데? 가뜩이나 온라인 카페라는 것이 사실상 외부인의 간섭이 거의 없는 폐쇄된 곳이다 보니 수 많은 정보들이 오고감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정보는 찾아볼수가 없다. 그럴싸한 글들도 정작 자세히보면 전부 틀리고 주관적인 자신의 의견만을 써놓았으며 자료라고 가져온 것들은 전부 공신력이 없고 근거제시가 제대로 되지가 않음에도 불구하고 카페 멤버만이 댓글을 달수있다는 조건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제 3자가 개입하기가 힘들다.[9] 제 3자 조차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여기에 반박을 하지 못하면 글쓴이만 더욱 기고만장해지고 글을 본 사람들도 그 글의 신뢰성을 높이게 되는 악순환이 벌어진다. 설사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온다고 한들 글쓴이를 비롯한 카페 멤버들의 친목질 인해전술로 인해서 정확한 정보를 가져옴에도 불구하고 진실은 결국 알려지지가 않는다. 정확한 지식을 말하면 네가 뭔데 가르치려 드느냐고 반발하는 사람, 그 사람과 친한 카페 멤버들에게 뭇매를 맞게 되는 것도 흔한 일이다. 결국 제대로 된 지식과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엉터리 지식을 나누는 사람들을 보고 속으로 웃으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게 되기 마련이다.[10]

또한 대놓고 온갖 패드립과 욕이 난무하는 디씨와는 달리 분쟁을 금지하는 카페가 많기에 온갖 비꼼과 돌려까기 등 머리싸움이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11] 쌍욕을 박고는 싶은데 그러면 활동정지를 먹으니 최대한 욕을 하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을 엿먹이려 노력하는 사람이 많기에 오히려 디씨보다 더 머리가 아픈 경우가 많다. 디씨로 유입된 사람들 중 일부는 '카페는 너무 가식 떨며 자기들이 무슨 착한 문화인인줄 안다' 라며 까는 경우가 가끔 있을 정도. 욕이라도 하나 쓰면 수십명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사과를 요구하며 조금의 비방이라도 있으면 서로 물고뜯느라 바쁘다. 그걸 욕을 한글자도 쓰지 않고 오로지 말빨과 비꼼으로 하려니 오히려 머리가 더 아플 지경. 게다가 어떤 카페는 과도한 상호존중을 표하며 선비 뺨치는 예절을 요구하기도한다. 음슴체부터 예의가 없다고 깐다던가, 별 시덥잖은 이유로 끝까지 물고 늘어져 결국 큰 분쟁으로 퍼지는 경우가 대다수.

다만 이는 디씨와같은 특유의 자유롭고 날것의 분위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 이기때문이며 특정 네임드를 제외하면 사실상 익명과 다름없는 디씨와달리 대부분이 실명과 다를바 없이 지내며 예의를 차리는 이른바 네티켓문화가 상대적으로 정착한편이기때문이다. 각각 성향차이가 심한편.

작성 중이던 글을 최대 300개까지 임시저장할 수 있으며, 임시저장된 글은 60일 동안 보관된다. 60일안에 임시저장글을 갱신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리뉴얼이 되면서 새로운 단점이 드러났는데 글꼴이 정상적으로 나오다가 어느 지점부터 글꼴이 작게 나오는 등의 글꼴크기가 들쭉날쭉한 현상이 생겼다.

2019년 5월부터 작성자 검색에서 개인정보 보호 차원으로 네이버ID로 작성한 게시글 검색이 금지되었다. 그래서 다중 아이디로 테러 하는 등 이를 악용하면서 규정을 위반하는 회원들이 많이 늘어나서 카페 운영에 많은 골칫거리가 되었다.

2019년 8월경부터 멤버 차단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차단 인원 제한수가 200명으로 매우 적고,[12] 차단을 한다 해도 완전히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차단된 멤버의 게시글입니다.' 라고 가려놓는 반쪽짜리 기능이기 때문에 평가는 좋지 않다.[13]

3.1. 활동점수와 랭킹

활동점수=(게시물 수×5)+(검색조회 수÷2)+(댓글 수×2)+(가입회원 수×3)+(앱 구동횟수÷5)[14]
<colcolor=#fff> 이름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씨앗 파일:네이버 카페/씨앗1.png 0 파일:네이버 카페/씨앗2.png 30 파일:네이버 카페/씨앗3.png 80 파일:네이버 카페/씨앗4.png 200 파일:네이버 카페/씨앗5.png 350
새싹 파일:네이버 카페/새싹1.png 550 파일:네이버 카페/새싹2.png 800 파일:네이버 카페/새싹3.png 1,100 파일:네이버 카페/새싹4.png 1,400 파일:네이버 카페/새싹5.png 1,700
잎새 파일:네이버 카페/잎새1.png 2,000 파일:네이버 카페/잎새2.png 2,400 파일:네이버 카페/잎새3.png 2,800 파일:네이버 카페/잎새4.png 3,200 파일:네이버 카페/잎새5.png 3,600
가지 파일:네이버 카페/가지1.png 4,000 파일:네이버 카페/가지2.png 5,000 파일:네이버 카페/가지3.png 7,000 파일:네이버 카페/가지4.png 10,000 파일:네이버 카페/가지5.png 20,000
열매 파일:네이버 카페/열매1.png 30,000 파일:네이버 카페/열매2.png 45,000 파일:네이버 카페/열매3.png 60,000 파일:네이버 카페/열매4.png 75,000 파일:네이버 카페/열매5.png 90,000
나무 파일:네이버 카페/나무1.png 110,000 파일:네이버 카페/나무2.png 130,000 파일:네이버 카페/나무3.png 160,000 파일:네이버 카페/나무4.png 210,000 파일:네이버 카페/숲.png 300,000[15]
카페 랭킹은 매달 1일 - 15일, 16일 - 말일의 실적을 반영해 매겨진다. 2일과 17일에 적용되며 한 번에 최대 2단계까지 올릴 수 있다. 그 동안은 한 번 달성을 하면 카페 운영원칙에 의해 제한된 경우를 제외하면 떨어지는 일은 없었지만 2017년 3월부로 세 번 연속 랭킹점수에 도달하지 못하면 랭킹이 1단계 떨어지게 되었고, 등급 기준 점수가 하향되었다.

3.2. 대표카페 종류와 혜택

네이버 대표카페 선정기준
파일:NaverCafe_대표.png
주제와 운영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카페를 대상으로 1년간의 ‘활동점수'[16]를 합산하여 선정
파일:NaverCafe_대표인기.png 파일:NaverCafe_대표알찬.png 파일:NaverCafe_대표루키.png
활동점수가 높은 상위 500개 카페 알찬 콘텐츠와 활발한 활동이 돋보이는 네이버 추천 카페 1년간 개설된 카페 중 활동점수가 높은 카페
대표카페는 객관적인 평가,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매년 1회를 선정하며, 대표카페로 선정이 된다면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기준에 어긋나면 대표카페 선정에서 제외된다.

대표카페가 된다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아래와 같다.

4. 카페 점검

https://notice.naver.com/notices/cafe/15559?
==#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카페 목록 #==
네이버 카페/목록 문서도 참고할 것.

5. 성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성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운영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운영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사건 사고

네이버 카페 전반에 일어난 사건과 논란이 서술되어 있다.

7.1. 카페 연쇄 매각 사건

본명은 성필원(成弼元 - 한자 이름 출처[23])이며 kabbu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에 의해 네이버의 대규모 카페가 매각되어 다른 주제를 가진 카페로 변질되는 일. 현재도 진행중이다. 본인이 카페 매매 사이트를 차려서 카페를 산 뒤에 회원수가 많은 카페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팔아서 이득을 챙기는 형태.( 참고자료 - 네이버에서 kabbu로 검색하면 더 잘 나온다)

카페 매매라는 것 자체보다 그를 이용한 개인정보 이용 때문에 네이버 측에서는 금지하고 있지만, 카페 매매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건 아무래도…. 상업적 이용을 위한 카페, 블로그 매매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건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카페 매매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7.2. 닉네임 강제 변경 시도

2014년 4월 29일부터 한 카페에서 중복되는 닉네임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또 5월 중으로 중복 닉네임을 강제로 변경하겠다고 공지했는데, 카페 임원을 제외하고 먼저 가입한 사람의 닉네임을 유지하고 나중에 가입한 사람의 닉네임을 ‘닉네임+숫자’ 형식으로 변경하겠다고 하여, 닉네임을 선점하고 활동하지 않는 유령회원들에게 닉네임을 빼앗기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반발이 너무 심한 나머지, 결국 동년 5월 2일부로 닉네임 강제 변경 예고를 취소하고 ‘기존 닉네임이 강제로 변경되지는 않지만, 회원이 직접 변경하고자 할 경우에는 중복 선택이 불가능하다.’로 방향을 바꿨다.

7.3. 애드포스트 강제 적용

2015년 중반기부터 네이버 카페 내에 광고(애드포스트)가 달리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 광고가 카페 매니저나 회원의 동의 없이 네이버 측에서 멋대로 달아놓은 것이라는 것. 매니저가 원하지 않더라도 무조건 일률적으로 광고를 달아야 하며, 해제 역시 불가능하다. 게다가 광고 수익은 전부 네이버 측에서 가진다. 또한 이 모든 일에 대해선 이용자들에게 어떤 공지도 없이[24] 네이버 측에서 멋대로 저지른 일이라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원래는 Adblock Plus도 못 막고 있었으나, 2015년 12월 초 경에 마침내 Adblock Plus가 드디어 애드포스트를 막게 되었다.

2016년 1월 초경에는 기어이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광고가 뜬다. 이건 앱 업데이트도 아니라 HTML단에서 불러오는거라 앱 다운그레이드를 통한 방법도 안먹힌다.

2019년 1월 말 모바일버전에서 가장 하단에 있었던 광고가 댓글과 다음글 목록 사이로 옮겨가 더욱 불편해졌다.

하지만 이 모두 사용자 지정 필터를 이용하면 막힌다. Adblock Plus에서 막아줄 걸 기다리고만 있지 말고 요소 숨김 도우미를 이용하여 사용자 지정 필터를 만들도록 하자. 규칙 만드는 것은 매우 쉽다!

애드블록은 필터 업데이트가 느린 편이니 필터 업데이트가 자주 이루어지는 애드가드를 이용하면 된다.

2023년 4월 27일 모바일 버전 카페에 AI 광고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애드'를 도입하였다.
“자꾸 생각난대 ㅋㅋ”…댓글 단 그놈, 사람 아니었다
"쓰니야, 나 토익 800점인데"…사람이 단 댓글 아니었다
게시글인줄 알고 눌렀더니… 네이버카페 교묘한 광고지뢰

새로 도입된 광고 상품은 인공지능(AI)이 게시판 주제와 글의 맥락을 파악해 댓글과 비슷하게 작성된 광고를 배치하는 방식이다. 이전까지는 광고가 글 목록 사이에 이미지 배너 형태로 노출돼 광고임을 쉽게 알아챌 수 있었지만, 업데이트 된 모바일 버전에서는 게시글과 댓글 형태로 노출되는 방식 때문에 광고로 인지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댓글 광고가 카페 운영진과 관련이 있다고 오해해 카페 회원끼리 갈등을 겪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였다.

결국 새로 도입된 광고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불쾌함을 유발하는 역효과가 나서 각 카페마다 ‘댓글 광고 안 보이게 하는 방법’[스마트폰]이라는 게시글이 인기 글로 올라오고 있으며, 이로 인해 광고주 대상 신규 서비스 출시 의도와 달리 오히려 광고 노출이 줄어드는 현상마저 나타나고 있다. 잇다른 언론의 취재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는 사태의 심각성을 무시하려는 듯 광고가 아닌 척하는 뒷광고보다 차라리 이렇게 티가 나게 광고하는 게 낫다는 이용자 의견도 있다는 변명을 했다.

2023년 11월 경에는 카페 앱에 종료시 광고팝업을 띄우기 까지한다.

7.4. 네이버 뮤직샘 서비스 종료

2020년 12월 9일 네이버 블로그와 네이버 카페의 BGM 서비스인 네이버 뮤직샘의 서비스를 종료한다. 어도비 플래시의 지원 종료로 인해 서비스를 지속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종료한다는 입장인데, 문제는 그 동안 돈 주고 사놓은 음악들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서 불만이 많아지는 상황이다. 서비스 종료 대책이라고 나온 것도 문제가 많은데, 전곡 환불이 아니라 서비스 종료 안내일(2020.10.29)로부터 1년 이내에 구매한 음원만 환불이 가능한 어처구니 없는 정책을 내세워서 욕을 잔뜩 먹고 있다. 게다가 환불할 곡을 선택할 수 있는 UI가 없는 탓에, 전부 직접 적어서 환불요청해야 한다. 즉 500곡을 보유 중이고 그 중에서 2019년 10월 29일 이후 구매한 곡이 100곡이라고 가정하면 환불 요청할 100곡을 전부 직접 적어야 하며, 나머지 400곡은 그냥 버려야 한다.[26] 이는 곧 네이버 BGM 플레이어를 HTML5로 전환할 의지가 전혀 없는 네이버가 잘못이라고 봐야 한다. 더군다나 블로그는 그나마 모바일 버전 스트리밍 서비스라도 남아있기는 하지만 카페는 그것마저 없어서 욕을 더 얻어먹고 있다.

7.5. 관련 사건 사고

7.5.1. 카페 사건 사고

7.5.2. 서버 문제

7.5.2.1. 2020년 ~ 2021년
7.5.2.2. 2022년 1월 19일
카페 서비스에서 일부 영역 미노출 현상이 발생하여 긴급히 원인 파악 및 대응 중이며,
최대한 빠른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네이버 카페 #
7.5.2.3. 2022년 3월 17일
카페 서비스 점검 중 일부 접속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여 긴급히 원인 파악 및 대응 중이며,
최대한 빠른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네이버 카페
7.5.2.4. 2022년 6월 17일
7.5.2.5. 2022년 10월 ~ 11월
7.5.2.6. 2023년
네이버 카페 고객센터의 공지 팝업창
긴급 점검 안내

현재 네이버 카페 서비스에서 아래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여 긴급 점검 중입니다.


[카페 홈 영역 접속 지연]

최대한 빨리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네이버 카페 고객센터
7.5.2.7. 2024년

8. 카페채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채팅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미디어 출연



[1] Android 8.0 이상 [2] iOS 15 이상 [3] 카페 하나 내에서 무제한이지 개별 게시물로 따지면 무제한은 아니다. 초기에는 게시물 하나 당 2M의 제약이 있었다. [4] 이는 추후 개선이 아니라 악화이 되어 바뀌었다. 14세 미만으로 등록되어 있어도 카페 개설이 가능하지만 실명인증이 필요하다. [5] 다만 네이버 카페든 다음 카페든 대다수의 운영자들과 이용자들이 친목질에 취하느라 개방적인 입장은 듣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말이 안 통한다면 사람을 잘못 만났구나 생각하고 자신이 쓴 글을 다 삭제하고 탈퇴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어차피 들을 상대였더라면 카페가 개선되었을 것이다. [6] 사건 사고가 터질 경우 네이버가 직접 개입을 하는 경우도 있다. [7] 안드로이드 한정. PC는 3월초로 예정. IOS는 미정. [8] 이중에는 심지어 맘카페도 있다. [9] 온라인 카페는 가입이 오래 걸리며 동시에 귀찮다. 회원가입, 자기소개, 등업을 받아야 가까스로 글을 쓸수가 있게 되는데 고작 반박 댓글 달기위해서 이런 번거로운 짓을 하기가 쉽지 않다. [10] 이는 다음카페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나는 일이며, SLR클럽과 같은 일반 홈페이지에서도 종종 벌어지는 일이기도 하다. [11] 단, 카페 중에는 그렇게 비꼬거나 돌려까는 것에 대해서 욕설과 동등하게 취급하는 곳도 있다. [12] 그것도 카페당 200명이 아닌 전체 카페에서 200명이다. [13] 이는 모바일 한정이고 PC에서 접속시 차단 대상이 적은 게시물의 제목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이마저도 쓸모가 없다. [14] 네이버 카페 측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적이 없으며, 추정치이다. [15] 나무 5단계에 도달하면 '숲'이라고 표시된다. [16] 활동점수=(게시물 수×5)+(검색조회 수÷2)+(댓글 수×2)+(가입회원 수×3)+(앱 구동횟수÷5) [17] 모임 공간 이용권은 발표 당시의 매니저에게 지급하며, 매니저 ID가 단체 ID일 경우 부매니저 ID로 지급한다. [18] 법인화된 카페로 알려져 있다. [19] 10만명이 넘은 거대 카페이긴 하지만 옛날 스타크래프트 2 매니아가 팔려서 생긴 것이다. [20] 독립 [21] 등급이 열매 5단계라 카페 등재 기준에는 맞지 않으나, 사이트가 존재하던 시절에 개설된 문서이며 사이트 폐쇄 이후 카페로 기능이 이전되었으므로 부득이하게 기재한다. [22] 회원수가 천만 명이 넘고 기업인 관계로 위키 게시판 내 합의에 따라 기본적인 사항 외의 작성이 가능하다. [23] 당시 신문에는 사람 이름이 한자로만 기재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본명의 원출처는 한글이 아니라 한자이다. 이때문에 본문에 한자가 병기되었다. [24] 정확히 말하자면 카페 이용자가 아니라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하는 네이버 광고센터에만 공지했다. [스마트폰] 메뉴에서 설정 - 연결 - 기타 연결 설정 - 프라이빗 DNS 순으로 진행하는데, dns.adguard-dns.com 를 붙여넣어야 광고가 뜨지 않는다. 심지어 나무위키에도 광고가 뜨지 않는다. [26] 그나마도 처음에는 한 곡씩 일일이 적어서 보내야 했던 것을 신나게 욕만 먹고 그나마 개선(...)한 게 저거다. [27] 다만 pc, 모바일 둘다 게시글에 표기되는 조회수는 정상 작동. [28] 네이버쇼핑의 경우 화재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공지가 올라왔으며, 다른 기능들의 장애도 화재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29] 그렇지만 PC에서 게시글을 삭제할 때 삭제 버튼이 먹히지 않고, 그 상태에서 카페 사이트를 나가려고 하면 메시지가 뜨며 게시글을 삭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