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colcolor=#000000,#dddddd>{{{#!wiki style="margin: -12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dddddd,#000> | 핑거스타일 카페 | }}} | |
종류 | 네이버 카페 | |||
주제 | 핑거스타일 | |||
회원수 | 211,246명[기준] | |||
랭킹 | 가지5단계 | |||
개설 날짜 | 2004년 1월 20일 | |||
전체 개시글 수 | 146,147개[기준] | |||
즐겨 찾는 멤버 수 | 26,376명[기준] | |||
게시판 구독수 | 7,995회[기준] | |||
카페앱 수 | 1,128회[기준] |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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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찾으신 대부분의 여러분들도 처음엔, 통기타는 노래 반주를 하는 하나의 악기 정도로만 생각하셨을 겁니다.
그러다가... 아직 국내엔 생소하지만...
아마도 여기 오신 분들중에 많은 분들은...
우연히 Don Ross의 Klimbim을 듣게 된 그 순간부터...
어쩌다 보게된 Justin King의 동영상을 본 바로 그 순간부터...
신명난 연주의 Tommy Emmanuel의 연주를 본 순간부터...
우리네 정서와 잘 맞는 Kotaro Oshio나 Okazaki Rynten, Isato Nakagawa와 같은 이웃나라 연주자들의 연주를 듣게 되면서부터...
Michael Hedges의 음악을 만난 그 순간부터...
기타는 더 이상 노래 반주에서만 끝나는 그런 악기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겁니다.
그런 장르를 특히 fingerstyle이라고 한다지요?
그러한 fingerstyle에 관한 자료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이병우, Alex De Grassi, Billy McLaughlin, Don Ross, Ed Gerhard, Isato Nakagawa, Justin King, Kotaro Oshio, Laurence Juber, Leo Kottke, Michael Hedges, Okazaki Rynten, Peppino D'agostino, Pierre Bensusan, Tommy Emmanuel...
그 밖에도 많지요.
장르에 관한 정확한 정의나 구분조차도 어려운 현실속에서...
그냥 쇠줄기타로 가능한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가슴을 울리는 연주를 하는 모든 것들을 핑거스타일 연주라고 불러봅니다.
다른 분들은 또 저마다 다른 정의나 느낌을 갖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 역시 정답일겁니다.
그러한 것들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로 인해 조금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카페소개
모운영진의 정치질과 뒷담, 농간질로 국내에 핑거스타일 장르의 몰락을 가져온 카페. 가입부터 매우 폐쇄적이며 핑거스타일 인구가 적은 특성상 친목질이 심한데 모운영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 아티스트나 회원을 대놓고 강퇴시키거나 뒷담과 이간질을 시켜 매장 해버리기도 한다. 정성하 안티카페에 정성하가 기본적인 리듬도 못맞춰 해외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들이 정성하와 협주하기를 꺼린다는 찌라시를 퍼뜨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핑거스타일만을 다루는 카페이지만, 핑거스타일이 대체로 통기타로 연주되기 때문에 통기타라는 악기 자체에 대한 정보나 녹음 및 공연 노하우도 많이 얻을 수 있다. 그러니 통기타를 연주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가입해두는 편이 여러모로 좋다. 카페 관리 규정이 엄격한 편이므로 초성체나
디시인사이드에서나 통할법한 글, 댓글과 활동을 하면 곤란하다. 2004년에 오픈한 이후 비영리 동호회로서 대를 이어 운영되고 있으며, 현 매니저 또한 4대째이다. 준프로급의 괴수들이 널려있으며, 그 준프로급의 카페 회원들 중 일부는 점점 발전하여 프로에 진출하기도 했다. 그 대표적인 기타리스트가 유투브를 통해서 유명해진
정성하이다. 핑스카페 닉네임은 '블루씨'로 그를 위한 연주게시판이 따로 있으며 연주 영상을 자주 업로드한다. 또한 해외의 주요 뮤지션들과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어서 최근에는 해외 뮤지션의 내한공연도 주도해서 열고 있다.
오카자키 린텐,
타나카 아키히로,
고고 사토시 등의 내한 공연은 핑거스타일 카페의 노력으로부터 이루어졌다. 덕분에 위 예시로 언급된 유명 핑거스타일 뮤지션들의 대부분과 접점이 있다 [6] 유명 기타리스트 외에도 카페자체에서 여는 작은 콘서트가 있는데 실력이 출중한 회원들이 수익 없이 일종의 재능기부를 하는 형태이다. 철저한 비영리 운영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이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비상시를 대비한 저축금과 다음해의 공연을 위한 필수적인 운영자금을 제외하고 모두 유니세프에 기부된다.그러다가... 아직 국내엔 생소하지만...
아마도 여기 오신 분들중에 많은 분들은...
우연히 Don Ross의 Klimbim을 듣게 된 그 순간부터...
어쩌다 보게된 Justin King의 동영상을 본 바로 그 순간부터...
신명난 연주의 Tommy Emmanuel의 연주를 본 순간부터...
우리네 정서와 잘 맞는 Kotaro Oshio나 Okazaki Rynten, Isato Nakagawa와 같은 이웃나라 연주자들의 연주를 듣게 되면서부터...
Michael Hedges의 음악을 만난 그 순간부터...
기타는 더 이상 노래 반주에서만 끝나는 그런 악기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겁니다.
그런 장르를 특히 fingerstyle이라고 한다지요?
그러한 fingerstyle에 관한 자료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이병우, Alex De Grassi, Billy McLaughlin, Don Ross, Ed Gerhard, Isato Nakagawa, Justin King, Kotaro Oshio, Laurence Juber, Leo Kottke, Michael Hedges, Okazaki Rynten, Peppino D'agostino, Pierre Bensusan, Tommy Emmanuel...
그 밖에도 많지요.
장르에 관한 정확한 정의나 구분조차도 어려운 현실속에서...
그냥 쇠줄기타로 가능한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가슴을 울리는 연주를 하는 모든 것들을 핑거스타일 연주라고 불러봅니다.
다른 분들은 또 저마다 다른 정의나 느낌을 갖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 역시 정답일겁니다.
그러한 것들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로 인해 조금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카페소개
1. 연혁
===# 선정 #===<colbgcolor=gray><colcolor=white> 날짜 | 비고 |
2011년 02월 19일 | 네이버 '카페 스토리'에 선정 |
2007년 11월 14일 | 네이버 '카페 스토리'에 선정 |
2006년 09월 04일 | 네이버 ' 대표 카페'에 선정 |
2006년 08월 21일 | 네이버 '카페 스토리'에 선정 |
<colbgcolor=gray><colcolor=white> 날짜 | 멤버 수 |
2011년 08월 17일 | 15만 명 |
2010년 03월 21일 | 10만 명 |
2009년 12월 07일 | 9만 명 |
2009년 07월 30일 | 8만 명 |
2009년 03월 19일 | 7만 명 |
2009년 03월 14일 | 7만 명 |
2008년 12월 08일 | 6만 명 |
2008년 08월 01일 | 5만 명 |
2008년 02월 23일 | 4만 명 |
2007년 09월 13일 | 3만 명 |
2007년 01월 09일 | 2만 명 |
2006년 11월 27일 | 1.8만 명 |
2006년 09월 11일 | 1.5만 명 |
2006년 06월 17일 | 1.2만 명 |
2006년 05월 11일 | 1.1만 명 |
2006년 03월 24일 | 1만 명 |
2006년 01월 02일 | 8천 명 |
2005년 11월 21일 | 7천 명 |
2005년 10월 18일 | 6천 명 |
2005년 08월 23일 | 5천 명 |
2005년 06월 19일 | 4천 명 |
2005년 04월 14일 | 3천 명 |
2005년 01월 17일 | 2천 명 |
2004년 10월 24일 | 1천 명 |
2004년 08월 25일 | 5백 명 |
2004년 08월 13일 | 4백 명 |
2004년 07월 25일 | 3백 명 |
2004년 06월 28일 | 2백 명 |
2004년 05월 23일 | 1백 명 |
2004년 05월 03일 | 50명 |
2. 게시판
2.1. 핑스인 이야기
2.1.1. 뉴스/이슈
2.1.2. 자유 게시판
-
자유 게시판
질문글, 기타나 연습곡 추천에 대한 글은 통보 없이 삭제 된다고 한다
-
좋은 생각 (추천글)
자유게시판에서 정성들여 쓴 좋은 글을 게시한다
-
핑스인 소개
핑스인의 자기소개 및 인사를 게시한다
-
핑스인 기타이야기
나의 소중한 기타를 소개한다
2.1.3. 공지사항
카페 운영진 공지사항을 게시한다2.2. 질문/답변:검색後질문
2.2.1. [FAQ]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아둔 게시판이다2.2.2. [Q&A]질문&답변
2.2.3. 악기/곡 추천요청
기타 추천 요청글을 작성할 경우 최소한 다음 사항을 명시 해야 한다1) 즐겨 연주하는 혹은 지향하는 음악
2) 지향하는 소리 성향
3) 가격대
자세한 내용
2.3. 연주/자작곡
2.3.1. 회원 연주곡
회원들이 올리는 연주곡 게시판이다2.3.2. 회원 자작곡
회원들이 올리는 자작곡 게시판이다2.3.3. 초보 연주방
2.3.4. 이달의 명연주
2019년 6월 23일부터 게시글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2.4. 뮤지션 포럼
-
블루씨의 핑스여행
기타 리스트 정성하의 공간
-
푸른하늘의 A.레인
감성뮤지션 정영호의 공간
-
김종걸의 파도소리
테크니션 김종걸의 폭풍라이브!
- 리틀걸블루 김지희
-
줴훈줴훈 이거 쳐줩!
장재훈의 뭐든지 쳐드려요~!
-
핑스 뮤지션 포럼
핑거스타일 뮤지션 (스페셜핑스)의 전용 공간
2.5. 핑거스타일 배움터
2.5.1. 핑스 입문강좌
핑거스타일 입문 강좌를 올리는 게시판이다2.5.2. 핑스 추천강좌
추천 연재강좌를 모은 게시판이다2.5.3. 핑스 자유강좌
누구나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핑거스타일 연주기법 및 테크닉을 올리는 게시판이다2.5.4. 연주곡 추천
2.5.5. 연주곡 추천
이 곡을 치는 법! 함께 나누어 봐요! |
2.5.6. 장비 정보 및 사용기
악기 및 음향 장비에 대한 정보와 사용기를 나눠요. |
2.5.7. 조각나암의 핑스강좌
유튜버 조각나암의 핑거스타일 강좌를 게시하는 게시판이다2.6. 오프모임/정기공연
2.6.1. [정모/공연 알림]
카페 정기모임 및 정기공연에 대한 공지를 올리는 게시판이다-
오프모임 게시판
모임후기, 간단한 번개, 연습모임 알림을 위한 게시판이다
-
공연 후기/사진
공연을 본 후의 소감과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이다
-
오프모임 사진관
오프 모임에 관한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이다
2.7. 핑거스타일 정보나눔
2.7.1. 함께 감상하기
2.7.2. 핑스 음악 칼럼
2.7.3. 국내 뮤지션 정보
국내 뮤지션 프로필 및 음반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이다2.7.4. 해외 뮤지션 정보
해외 뮤지션 프로필 및 음반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이다2.8. 핑거스타일 악보
2.8.1. 작곡 악보 자료실
뮤지션이 직접 작곡한 곡들의 악보를 게시하는 곳이다2.8.2. 편곡 악보 자료실
뮤지션 또는 회원이 직접 핑거스타일로 편곡한 악보를 게시하는 곳이다2.8.3. 찐교스 IN 핑스(편곡)
2.8.4. 악보 요청하기
금지사항1) 국내외에 정식으로 발매되어 유료판매되는 악보는 요청할 경우
2) 이미 카페에 업로드되어있는 악보는 요청할 경우
3) 핑거스타일 작곡/편곡 악보에 한해서만 요청할 경우
4) 회원 한 분당 한 페이지(글 15개)에 한 개 이상의 게시글을 작성할 경우
5) 저작권자의 동의없는 채보를 통한 영리활동을 할 경우
자세한 내용
===# 연주자별 악보 #===
- 김종걸
- 이병우
- 장재훈
- 정성하[7]
- 정영호
- 천상혁
- Alex De Grassi
- Andy McKee
- Antoine Dufour
- Chet Atkins
- Don Ross
- Ed Gerhard
- Franco Morone
- Isato Nakagawa
- Jacques Stotzem
- Kotaro Oshio
- Laurence Juber
- Martin Taylor
- Masa Sumide
- Masaaki Kishibe
- Michael Hedges
- Peppino D'Agostino
- Pierre Bensusan
- Peter Finger
- Rynten Okazaki
- Seiji Igusa
- Shun Komatsubara
- Tommy Emmanuel
- Ulli Boegershausen
- Yu Watanabe
3. 나무위키에 등재된 멤버
<rowcolor=#fff> 성명 | 닉네임 |
정성하 | 블루씨 |
장재훈 | 줴훈줴훈 |
정영호 | 푸른하늘 |
천상혁 |
4. 멤버 등급
<colbgcolor=gray><colcolor=white> 등급 | 설명 | 조건 |
핑스베이비 | 핑스를 만나다. 모든 게시판 읽기 가능 | |
핑스하비 | 핑스가 좋다. 칼럼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 쓰기 가능 | 게시글수 0개, 댓글수 0개, 방문수 10회, 가입 0주 후 |
핑스라이프 | 핑스가 삶이다. | 게시글수 10개, 댓글수 100개, 방문수 10회, 가입 0주 후 |
핑스매니아 | 핑스가 최고다. | 게시글수 30개, 댓글수 200개, 방문수 10회, 가입 0주 후 |
핑스지존 | 핑스는 내가 최고다. | 게시글수 100개, 댓글수 1,000개, 방문수 10회, 가입 0주 후 |
스페셜핑스 | 핑스카페가 지정한 프로 뮤지션 / 칼럼 정기 연재자 / 공로자 |
5. 기타
[기준]
2023년
4월 19일
[기준]
[기준]
[기준]
[기준]
[6]
핑거스타일 카페에서 직접 울리 뵈게르샤우센이나 수미데 마사, 키시베 마사아키 등 팬미팅을 주최하였다.
[7]
앨범 수록곡을 제외한 유튜브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커버영상을 채보한 악보들이 빠르면 반나절에서 대부분 3일 안에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