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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업적
3.1. 과오
4. 주요 게시판5. 규칙 및 회칙6. 특징7. 같은 계통 카페, 사이트와의 관계8. 문제점8.1. 전임 매니저 관련
9. 논란 및 사건 사고9.1. 박xx 씨 난동 사건9.2. 김xx 씨 타 회원 뒷담화 사건9.3. 황xx 씨 노선안내게시판 테러사건9.4. 이xx 씨 무단 불펌 사건 및 회원 사칭 사건9.5. 민원 게시판, 민원 복사 게시 및 비판 사건9.6. 카페 정보 유출 의혹 제기 사건9.7. 문xx씨 난동 사건 및 카페 폄하 행위9.8. 차고지 출사 금지 사태 및 카페 통폐합 사태로 인한 다수 회원 탈퇴 사건
10. 관련 문서1. 개요
종류 | 네이버 카페 |
매니저 | 남모씨[1] |
최초 개설일 | 2004년 10월 17일 |
카페 이전일 | 2014년 1월 6일 |
회원 수 | 927명[A] |
랭킹 | 가지4단계[A] |
주소 |
2014년 1월 6일 부로 개설된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전문 카페. 전신인 싸이월드 부산 버스 동호회까지 포함하면 17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물론 김해시 시내버스, 양산시 시내버스,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등 부산·울산권 시내버스 대부분을 다룬다.
이 카페는 실명제로 닉네임을 사용중이라 사생활 보호를 위해 닉네임을 익명 및 숨김표 처리로 대체했다.
2. 역사
2004년 10월 17일 남xx 씨가 부산 버스 매니아라는 이름으로 싸이월드 클럽에 개설했다. 당시 싸이월드가 한참 인기를 끌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점점 회원 수가 많아졌으며, 2006년 회원 수가 500명을 돌파했다.이후 부산뿐만 아니라 김해. 양산 시내버스도 다루기 위해 2006년 11월 9일 부산.김해.양산 시내버스로 클럽 이름을 바꾸었다. 이후 2007년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기점으로 회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2007년 11월 11일에 회원 수 3000명 돌파하였다.
2010년 1월 9일 남xx 씨가 군입대로 인해서 클럽 운영이 불가능해지자 배xx 씨에게 클럽 운영권을 양도하였다. 이후 카페 명을 부산버스동호회로 개명하게 된다.
2014년 1월 6일 부로 싸이월드의 이용객 감소로 인해 클럽의 새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보다 접근성이 더 좋은 네이버 카페로 이전하였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2018년 2월 17일에 배xx씨가 매니저를 그만두고 다른 매니저가 이임되었다.
2018년 6월 3일까지는 1100여명의 회원이 있었으나 2018년 이후 방문이 없는 유령회원들을 대규모로 정리하여 700여명으로 줄었다.
3. 업적
전 카페 운영자인 배xx 씨는 부산지역 시사프로그램에 나와 인터뷰[4]를 한 적이 있으며, 이후 남xx 씨, 홍xx 씨와 함께 부산지역 아침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2009년 운영자가 클럽을 대표하여 급행좌석 노선 고급차량화 관련 민원을 제출하였는데 [5], 당시 담당공무원이었던 주모 씨가 긍정적 검토를 하였고, 실제로 반영되어, 구.1007번이 개통과 동시에 현대 유니버스와 대우 FX116이 부산 최초로 투입되어 버스계에 큰 공헌을 하였다. 이후 1007번 외에도 1000번~1011번까지 모든 급행노선에 확대되어 유니버스 or FX116 고급차량들이 잇따라 투입되었고, 심지어 한때 공항경유 시내좌석버스였던 307번에도 고급차량(FX116)이 투입된 적이 있었다.[6] 이 때문에 많은 동호인들이 구.201번에도 고급차량 투입을 기대하였으나, 부산김해경전철이 개통된 지 얼마되지 않아 폐선되었다(...).
그 외에도 정관신도시에서 부산시청까지 운행하였던 1007번이 센텀시티역 구간 이후 비효율적인 장거리 운행[7]으로 인하여 적은 댓수에 긴 배차간격으로 운행해야 했다. 더군다나 부산 버스 1008의 신설 이후 1007번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산역, 시청역을 경유할 이유가 사라져[8] 운영자가 이 문제를 제기하였고, 1007번의 노선단축 필요성을 매스컴을 통하여 주장하였다. 그리고 얼마 되지않아 1007번은 실제로 센텀시티역까지 노선이 단축되었다. 그 이후 1007번은 정관신도시 인구 증가와 함께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듯 보였으나, 2015년 11월 28일에 107번으로 형간전환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청강리 사태의 간판노선(...)이었던 36번 경우에도 운영자가 KNN에 제보하여 뉴스 보도되었으며, 2012년 11월 17일에 실제로 서동~연산교차로로 노선이 대폭변경되었고, 이후 반여1동 경유건 또한 카페회원들이 꾸준히 민원 제기하여 2015년 12월 27일에 36번은 노선이 또 변경되어 현재 반여1동을 경유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버스 36을 참고하도록 하자. 또한 135번과 190번의 노선통합의 경우도 카페회원들 간 토론으로 나온 사안이었으며, 이 또한 수년간의 민원제기로 2015년 11월에 비로소 이루어지면서 190번 자체적으로도 수요가 늘고 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까지 충족시키는 개편으로 남았다.[9]
그 외에 129번의 폐선을 막기 위해 운영자가 최선의 방안[10]을 구상하여 민원서류를 시에 제출을 하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구.129번 운행대수인 21대(예비차 포함)를그대로 순감차하기로 결정나는 바람에 구.129번의 폐선은 끝끝내 막지 못하였고 2011년 4월 1일에 폐선되고 말았다.
3.1. 과오
그러나 지나친 속단으로 1010번의 4대 감차를 선동한 단체이기도 하다. 1007번(현재 107번)과 1008번의 폭발적인 반응에 눈이 높아져 1010번[11]을 매우 낮게 평가를 했었는데, 웃기는 건 1010번이 개통된 지 6개월도 되지 않았을 때 일이었다. 그런데 정말 1010번은 감차가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정관신도시의 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었고 정관신도시 입주민들이 1010번의 존재를 파악하기 시작하면서 배차간격 개선 민원이 급격하게 많아지기 시작했다. 물론 신설초반부터 17대는 어떻게보면 과공급이 맞다.[12] 2015년 후반기에 1010번이 다시 16대[13]로 증차되었고 2017년 1대 더 증차되어 17대로 환원되었으며 현재 정관읍의 핵심적인 노선으로 부상한 사실과 이후 영도구 노선이 또 감차가 이루어진 사실을 감안해보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4. 주요 게시판
4.1. 공지사항
말 그대로 카페 내에 공지할 사항을 올린다. 매니저와 부매니저만 글을 올릴 수 있다.4.2. 자유 게시판
말 그대로 자유롭게 글을 남길수 있는 공간이다. 단, 광고글이나 음란글, 인신공격성 글은 금지하며, 어길 시 경고조치한다.4.3. 불편사항 개선 공간
- 부산시청 민원공간 : 부산광역시청 부산시에 바란다에 올라온 글 중에서 버스와 관련된 민원을 올린다.
- 노선조정 건의사항 : 개선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하고, 조정의 필요성이 상당히 높은 건의 등을 통하여 회원들과 좋은 의견을 주고 받고 타당하다고 생각 되는 의견은 시청에 건의도 해보고 조금이라도 반영이 되었으면 하는 것을 취지로 운영한다. 1일 1개로 제한한다.
- 노선도, 행선판 오류 : 말 그대로 노선도나 행선판 오류사항을 올리면 된다.
4.4. 부산 시내버스 공간
- 버스 소식란 : 부산 시내버스에 관한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시내버스 노선 신설이나 변경, 폐지 등을 주로 이야기가 다뤄진다.
- 버스 시승기 : 자신이 어느 노선을 시승하였던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이다. 무성의하게 작성 시 삭제한다.
- 노선 시간표 및 배차 : 각 노선별 시간표나 배차표를 올리는 공간. 주로 마을버스나 배차가 긴 시내버스 노선 시간표를 올려놓기 때문에 은근히 유용한 게시판.
- 부산 시내버스 현황 : 부산 시내버스, 마을버스 업체 버스 현황을 다루는 공간. 버스 차종에 관심이 많은 몇몇 회원이 관리하며, 버스 대/폐차가 이뤄질때마다 즉시 수정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 추억 속의 버스노선 : 폐선된 노선이나 변경되기 이전의 노선, 대/폐차된 버스 등을 다루는 공간. 자료 보존용의 성격이 강한 공간이다.
4.5. 부산 버스 노선 안내
부산 시내버스 전 노선 안내에 관한 게시판이며, 2번 ~ 100-1번, 101번 ~ 583번[14], 급행버스, 심야버스, 한정면허버스, 마을버스 노선 목록, 시내버스 업체 정보를 다루고 있다.4.6. 부산 시내버스 사진
입석버스[15], 일반좌석버스, 고급좌석버스, 마을버스, 기타버스, 버스내부사진, 정류소-행선판-노선도, 버스 차고지로 나눠지며, 본인이 촬영한 버스나 기타 자료물을 각 게시판에 알맞게 올리면 된다.단, 초점이 흐려지거나 알아보기 힘든 사진을 올릴 경우 경고없이 삭제조치한다.
4.7. 타 지역 게시판
김해, 양산, 울산 시내버스 노선과 사진이 별도로 다뤄지며, 그 이외의 지역은 사진이나 기타 자료에서 다뤄진다.부산 버스 동호회 이다보니 타 지역 시내버스 및 시외.고속.관광버스 사진은 하루 10개 게시글 이상 업로드 금지되어 있다.(타 지역 시내버스, 시외버스 둘 다 업로드 시 20개 게시물 가능)[16]
5. 규칙 및 회칙
1. 불법 도용 행위.저작원 위반 행위 관련A. 타 커뮤니티 사이트의 글이나 사진을 본 클럽으로 무단으로 유포한 자는 1차경고 [17]
B. 본 카페의 사진 혹은 게시글을 다른 동호회 및 카페.포탈 사이트 및 부산 시청 게시판, 개인 홈피에 출처 안내나 양해 댓글.저작자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유포한 자는 1차경고 혹은 강제 탈퇴
C. 카페에 게시물을 작성할 때 본 카페 내에 등록 되어 있는 타 회원의 사진 자료를 이용 할 경우 출처를 밝히고 퍼가시는 건 언제든지 허용 됩니다. 반드시 "000 님 자료" 라고 표시해주셔야 합니다.
D.시내버스 시간표나 배차 순서 및 노선 변경 안내 등의 다수가 공유해야 하는 자료나 사진은 복사.검색을 허용으로 체크 하여 게시물을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게시글 관련
A. 본 카페에 타사이트 및 클럽과 관련성 없는 광고 글을 올린 자는 1차경고
B. 카페에서 회원 간의 갈등.분란 조장 및 운영자 및 운영진을 조롱 하거나 비꼬는 식의 공격적인 말투, 타인에 대한 인신 공격성 댓글,게시글을 작성한 자.욕설을 하는 자, 타 사이트나 카페.혹은 SNS에서 본 클럽이나 회원을 타당한 이유 없이 비난하거나 이간질 및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 지역 비하 발언이나 정치색이 지나치게 짙은 발언을 반복하는 행위를 하는 자는 즉시 강제탈퇴 및 정도가 심할 경우 명예훼손으로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 조치.
C. 전혀 다른 사실이나 허위 사실을 마치 100% 정확한 것처럼 유포 하거나 댓글.게시물을 올리는 자. 1차경고
D. 어법이나 문장이 전혀 맞지가 않고 지속적으로 띄어쓰기 규칙을 무시하여 언어를 파괴하는 자. 1차 경고
E. 은어(ㅋㅋㅋㅋㅋ, 즐 등의 저속어)를 반복 사용하거나 다수가 활동하는 단체 동호회에서 서슴 없이 반말을 사용하는 댓글이나 게시글을 올리는 자.상스런 댓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하는 자. 1차 경고 이후 2회 이상 경고 처리 시 강제탈퇴.
F. 카페 운영진은 매일 카페에 접속하여 관리를 해야 하며 인센티브를 드리기 위해 출석 체크 작성 제외 대상입니다.
G. 버스 업체나 차고지 혹은 버스 정류소 근처 및 버스 내에서 위험한 행동으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관계자의 허락 없이 사진 촬영을 하여 해당 관계자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사는 경우. 사람이 많은 곳에서 플래쉬를 터뜨리는 등의 타인에게 피해를 주며 버스 동호인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행동을 하는 자는 1차 경고 및 정도가 심할 경우 강제탈퇴.
3.등급 및 활동 관련
A. 회원 중 1년간 전혀 카페 접속이 없거나 출석 체크 작성이 전혀 없는 유령 회원은 정기적으로 회원 등급 조정 시 강제 탈퇴.
B. 우수 회원 중 3달간 출석 체크를 전혀 작성 하지 않는 자. 1단계로 등급 하락 (군인 및 부득이한 이유가 있는 회원 제외).
C. 버스 매니아 회원.최우수 회원.카페 최고 회원 중 2달간 출석 체크를 전혀 작성 하지 않는 자 1단계씩 등급 하락. [18]
D. 타당한 이유 없이 혹은 운영진에게 아무런 사전 설명 없이 동호회 가입.탈퇴.가입.탈퇴를 수시로 반복하는 회원은 영구 가입 차단 조치.
E. 정보 유출이나 불순한 의도로 위장 가입을 한 회원, 별명을 본인의 실명으로 기재하지 않고 허위로 기재한 회원, 등업 게시글에 허위 연락처나 타인의 연락처를 무단 도용한 회원, 강제탈퇴처리 되었던 회원이 타인의 아이디를 빌려 위장 가입을 하여 활동하는 행위는 강제탈퇴.
F. 운영진이나 5등급 회원 중 2달 이상 특별한 이유나 사전 양해 없이 전혀 카페 활동을 하지 않거나 게시물이 한 건도 없는 회원.[19]
G. 정기적으로 회원 활동 상태를 점검하여 등급 승격 및 등급 하락 실시.
H. 경고 조치가 2회에서 3회까지 누적될 경우 운영진이 판단하여 강제탈퇴 조치.
6. 특징
- 회칙에 나와 있는 대로 실명제 사용이 이 카페의 원칙이며, 지키지 않을 경우 경고 없이 강제로 탈퇴하기 때문에 카페 가입할 때 닉네임 변경을 눌러서 자신의 본명으로 바꿔야한다.
- 존댓말 사용 및 상호간의 존중이 규칙이다. 개인 플레이와 각종 비매너 행위가 적발될 시 경고 조치되며, 재발할 경우 가차없이 강제 탈퇴 조치된다.
- 만 15세 미만은 카페 가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초등학생은 존재하지 않는다.[20] 2021년 8월 10일 확인 결과 2001년생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 10년 이상 운영한 카페이다 보니 정말로 카페 분위기가 엄숙하며, 조그마한 사건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7. 같은 계통 카페, 사이트와의 관계
- 1세대 부산권 동호회로는 2003년도 기준으로 이 동호회는 그 당시 존재하지 않았으며, 부산권 동호회로는 다음카페 부산버스매니아, 세이클럽 카페 시민의 발..버스, 프리챌 카페 버스와 함께 꿈을 펼쳐라(이하 버꿈동), 버스사랑동호회까지 총 4강 체제로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폐쇄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이후다.
- 초기에는 버꿈동이 정모도 수시로 진행했었고 수십명의 회원이 정모에 참석하고 여러 방송매체에도 출연할 정도로 규모가 가장 컸었지만, 회장이 정모를 수 차례 개최하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면서[21] 의욕을 잃고 동호회 관리를 소홀히하더니 결국 동호회의 인지도를 크게 잃는다. 처음에는 후술할 시민의 발..버스와는 그닥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이후 서로 화해하고 그 이후로 친해지면서 제휴관계에 이르게 된다. 이후 시민의 발..버스 카페에 사실상 흡수 통합되어 버꿈동 초대 회장은 동호회 활동을 완전히 그만두었다.
- 시민의 발..버스의 경우에는 부산 뿐만 아니라, 울산, 김해, 양산, 창원, 마산, 진해 등등 경남권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많이 존재하였기에 규모가 컸으며, 버꿈동을 흡수한 이후에는 규모가 더 커지게 된다. 이 동호회의 가장 큰 장점은 문제를 일으키는 버스퍼거 회원은 일찌감치 차단하는 청정구역이었다는 점이다. 이후 세이클럽 플랫폼의 불투명한 미래와 접근성을 높이고자, 시민의 발..버스 회장은 버꿈동을 정식 통합 흡수한 뒤에 BUGBUS라는 웹사이트를 신설한 뒤, 동호회를 본격 이전한다. 버꿈동 회장은 이미 동호회 운영에 손을 뗀지 오래전이었기에 통합 후에는 시민의 발..버스 회장이 홀로 운영하게 되고 지역별로 담당을 두게된다. 그러나 BUGBUS 회장이 2006년도에 군입대로 더 이상 회장으로 활동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고 부운영자들도 이미 오래전에 동호회 활동을 그만둔 상황이었기에 결국 후계자를 찾지 못한데다 회장의 군입대로 인해 동호회 분위기가 침체되자,[22] 2006년 초반 즈음에 마지막 정모를 개최하고 홈페이지 운영을 중단하다 2014년에 네이버에 부산, 울산, 경남지역 버스노선안내 블로그로 부활하였으나 동호회 성격은 완전히 잃어버렸다.
- 부산버스매니아의 경우에도 정모를 수시로 개최할만큼 활발했지만, 2대 회장이 위임된 이후부터는 1~2명의 회원만 참여하는데에 그친다. 부산버스매니아도 방송매체에 출연했었고 그때 리포터가 부산 시내버스의 개선되어야할 점에 대해 물었는데, 2대 회장은 5팬 에어컨을 필수로 설치해야한다는 엉뚱한 답변을 내놓다가 부산 버스 동호인들에게 엄청나게 욕을 들어 먹고 그가 운영하는 부산버스매니아 역시 그 일로 이미지가 실추되어 유령회원 혹은 눈팅만 하는 회원이 급증하게 된다. 여담으로 부산버스매니아는 시민의 발..버스와는 사이가 굉장히 좋지 못했다.
- 그리고 2005년경에 부산버스매니아가 결정적으로 몰락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부산버스매니아에서 활동중이던 DaBus 개설자가 우연히 부산버스매니아 2대 회장의 만행[23][24]을 알게되어 부산버스매니아를 뒤로한 채, DaBus를 신설한 후 DaBus에서도 부산버스매니아 2대 회장의 만행을 폭로해버린 후에 부산버스매니아에서 활동하던 일부 회원들을 설득하여 DaBus에서 활동하게 만든다. 그 과정에서 부산버스매니아 2대 회장이 분노하여 DaBus 개설자를 강제탈퇴시킨 후, 카페 블랙리스트에 올려놓으면서 전쟁이 발발하였고 일부 회원들까지 DaBus 개설자를 두둔하며 참전하면서 부산버스매니아 카페는 삽 시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도중에 2대 회장은 DaBus 개설자가 파놓은 함정에 결정적으로 휘말리게 되면서 순식간에 곤경에 처하게 되자, 자신이 써놓은 댓글들을 자삭하는 추태를 보여주다가 중립기어를 박은 상태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부산버스매니아 회원들 대다수가 크게 실망하고 등을 돌려 결국 이 전쟁은 DaBus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후 DaBus는 급속도로 규모가 커지게 되었고, 반면 부산버스매니아는 그 사건 이후로 그대로 몰락하면서 스스로 블라인드 모드로 전환하더니 현재는 완전히 폐쇄되었다.
- 2세대 부산권 동호회로는 이 동호회와 바로 위에 전술한 다음 플랫폼의 DaBus(부산 버스 정류장) 카페가 있다. 서로 오랜 라이벌 관계이며, 2015년초까지는 서로 데면데면한 사이였고 두 개의 동호회를 거치며 동시에 활동하는 회원들도 존재하는 등 썩 나쁘지않은 상황이었지만, 이xx 씨가 (항목9.4 참조) DaBus 카페에서 본 카페 게시물을 불펌 하여 활동하는 것이 발각되어서, 본 카페에서 폭로가 되었다. 이에 많은 회원들이 DaBus 카페를 비난하는 상황이 생겼고, 이것이 DaBus에서도 알려지며, 다수 회원이 DaBus 카페를 비난을 하는 행태에 크게 분노하였고, DaBus 측은 카페회원들 중 NBB카페에서 동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자진 탈퇴 종용 및 강제 탈퇴 조치를 시행했다. 이후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버려서 앙숙과 같은 관계가 되었다.[25]
- 부산버스매니아에서 활동했던 부버동 개설자는 2004년도에 본 동호회를 설립한 이후에도 부산버스매니아와 병행활동하다 부산버스매니아가 폐쇄되면서 본 동호회 활동에 매진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DaBus와 투톱체제가 된다.
-
DaBus는 2005년 4월 6일에 개설되었으며, 2005년 하반기에 첫 정모를 성공적으로 치른 후 그 뒤에도 2~3회 가량 더 개최하였고 신문에 보도될 정도로 매우 좋은 행보를 이어나가면서 전술한 버꿈동의 계보를 이어가는 듯 싶었으나, 2007년도에 개설자가 군입대로 인해 더 이상 회장으로 활동할 수 없게되어 차기 회장 물색에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부회장에게 회장을 이임한 뒤, 개설자는 군입대를 하게 된다. 그러나 차기 회장이 된 부회장은 회장으로써 매우 부족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에도 회원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는 모습만 보여주다가 결국 카페가 급속도로 기울어져가기 시작한다. 급기야 이간질까지 당하여, 개설자를 일반회원으로 강등하는 등, 배신행위를 저지르고 카페를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다는 등, 완전히 망쳐놓는다.
BUGBUS나 DaBus나 그 놈의 군입대가 발목을 잡네...이후 개설자는 2008년도 하반기 쯤에 정기휴가를 나오게되고 DaBus의 실태를 파악하자마자 크게 실망하여 탈퇴를 함과 동시에 부회장과 그 측근들까지 싸그리 손절하였고 이후, 공백기를 두다가 2009년도에 라이벌 관계인 부버동으로 복귀하여 다량의 사진 제공과 지식을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매니저와 운영진들에게 큰 신임을 얻어내 부운영자로 임명되면서 재기에 성공한다. 그러나 전임 매니저[26]와 불화를 겪다가 후술할 '노선안내게시판 테러사건'때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부버동을 탈퇴하였다. 이후의 근황은 알 수 없는 상태이다.
-
사실 디시인사이드와 이 카페는 사이가 상당히 좋지 못하다. DaBus 때와 마찬가지로 동시활동하고 대놓고 언급해도 무방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xx씨 사건(항목9.4 참조) 이후에 부산버스동호회 내부 상황이 안 좋게 되고
이 글을 본 운영자가 분노하여 디시인사이드에 게시물 공유 금지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 상태. [27]
8. 문제점
- 가입할 때 전화번호를 기록해야 등업이 가능한 점에서 타 사이트에서 비판받고 있다. (개인정보수집 논란)
- 6개월 이상 활동내역이 없는 회원들에 대해서 회원정리라며 탈퇴를 단행하고있다.
- 회원들 사이에서 한글 맞춤법, 문장어구.어순, 카페규정건등의 사소한 지적들이 많이 오가는 편이다. 자유분방하게 활동하던 카페에서 온 신규회원들은 적응하는 데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 싸이월드에서 네이버로 이전하고 나서 위장가입 및 비정상적인 사람들의 가입률이 늘어났다. 아무래도 네이버가 싸이월드보다는 접근성이 높은만큼 익명성이 확립되어있어, 비정상적인 사람들 또한 많기때문에, 매니저가 이 부분은 감수했는지는 몰라도 싸이월드보다 운영하기가 어렵다.
- 한때 사칭가입사건이 재발하는 바람에, 가입을 해도 운영진이 가입승인을 거절하거나 시켜주지 않고 했었고, 심지어 강제탈퇴까지 당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후술된 황xx 사건을 보면 아이러니하다.
- 모 부매니저로부터 시작하여, 일부회원들이 동호회에다 차량대차소식을 올릴 때 차량등록원부를 조회해서 글을 올려 일각에서 논란이 일었었다. 카페에서도 특정 회원의 지적이 있었지만, 다수의 회원들은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으며, 논란이 되고 나서야 해당행위는 근절되었다.[28]
- 타 동호회들과는 달리, 사진 게시 규정이 상당히 까다로우며 카페 운영진들은 사진 게시 활동 회원들을 사진을 갖다 받치는 존재로만 인식하는 경향이다. 심지어 일부 운영진은 사진촬영을 거의 하지도 않으면서 사진을 게시한 회원에게 지적질을 많이 한다고 한다. 신임 매니저 부임 이후 사진규제 문제를 인식했는지, 사진규제들을 깡그리 무시해도 되는 사진 게시판 1개를 신설했다.
- 이 동호회의 회원인 정xx씨가 싸이월드 시절 두서 없는 사과문을 쓰고 뜬금없이 자진탈퇴를 하여, 다른 회원들이 그런 정xx씨 에게 의심을 품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일신여객의 반여3동 차고지에서 허락도 없이 불법촬영을 하다가 일신여객 관계자한테 발각된 것이었다.[29] 이 사건이 터진 이후 일신여객에서는 지금까지도 버스 애호가들의 사진촬영을 허락해주지 않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부운영자가 해당회원의 책임감 없는 행태에 분노하여 해당 회원을 재가입을 못하도록 차단시켜버렸다. 그런데 네이버로 이전되고 나서 해당 회원은 동호회에 버젓히 재가입하였고, 본인 하나 때문에 다른 버스 애호가들은 일신여객에서 사진촬영도 못 하고 피해받고 있는데, 정작 운영자는 해당 회원을 별다른 제재도 없이 가입을 승인시켜줬는데, 그것이 현재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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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매니저, 스탭까지 합쳐 5명씩이나 존재하지만 존재의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병풍이나 다름없다...심지어 매니저가 부매니저들을 하급자처럼 여길 때가 있다.[30] 그나마 부매니저 공x 씨가 운영진들 중에서는 가장 활동량이 두드러져 보이는데, 싸이월드 시절부터 매니저가 공x 씨를 너무 편애하는 경향이 있다. 나머지 부매니저들이 참 불쌍해 보일 정도다.[31]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부매니저는 공x 씨[32] 1명뿐이고, 나머지 부매니저였던 회원들은 스탭으로 바뀌었다.
8.1. 전임 매니저 관련
- 타 동호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온 인물들이나 누가봐도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관대하게 다 받아주며 나중에 해당회원이 문제를 크게 일으켜도 오히려 문제회원을 감싸주려했다가 피해자와 타 회원들의 원성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우수회원이 문제회원에게 피해받고 있어도 보호해주기는 커녕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가 동호회 전체가 어수선해지면 그제서야 겨우 강제탈퇴 등의 징계조치를 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박xx의 난동 사건이 있고 그 외에도 김xx의 카카오톡 사건과 황xx의 노선안내게시판 테러 사건 등이 있다.
- 그러면서도 전임 매니저는 마음에 안 들거나 눈엣가시인 회원을 대상으로 갖가지 핑계나 회원정리를 구실로 탈퇴시켰었다.
- 원래 싸이월드 시절에 매니저는 당시 부매니저들 중 한 명에게 운영권을 양도하기로 했으나 무슨 이유 때문인지 번복하고 장기집권을 하다가 결국 카페 정보 유출 의혹 제기 사건이라는 큰 화를 부르면서 자질적인 문제를 보이다가 2018년 2월이 되어서야 스탭으로 활동하던 회원에게 매니저를 양도하였다.
- 전임매니저(운영자)가 직접 서술해놓은 회원 강제탈퇴 및 자진탈퇴 관련 공지사항들을 너무 믿지 않는 편이 좋다. 조금이라도 자신의 눈 밖에 벗어나는 운영진 또는 회원이 있으면, 자기합리화시켜서 강제탈퇴시킨다. 자진탈퇴시에는 공지사항에다가 피회원을 저격하고 감정이 섞여있는 듯한 내용을 서술하여 소인배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준다. 매니저가 1007번[33]의 해운대 연장을 주장했다가 당시 회원이었던 박 모씨가 반대를 하는 과정에서 서로 충돌하였다. 이후 박 모씨는 격분하여 자유게시판에다 감정섞인 글을 지르고나서 바로 탈퇴를 했다. 그런 박 모씨의 행동도 대단히 잘못되었지만, 문제는 매니저가 굳이 안써도 되는 말을 했었는데, 되려 박 모씨가 별로 좋은 분은 아닌 거 같다며 뒤끝 남아있는 모습을 보였다.
- 전임매니저(운영자)가 아집이 심했었다. 그래서 바로 위에 상술된 내용 외에도 다른 회원들과도 마찰을 빚을 때가 있다. 예시로 들자면 성의없는 글이 발견될 시 매니저가 득달같이 시정조치를 요구한다. 노선관련 토론에서 자신의 의견과 대립하거나 노선조정 건의사항에 올라온 게시물 하나가 조금이라도 성에 차지 않으면 반박에 그치지 않고 신경질적으로 반응할 뿐더러 오히려 상대방 회원 의견이 마치 잘못됐다는 식으로 설교를 하여 해당회원을 기분 상하게 만든다. 물론 견해 차이로 대립이 생길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을 정중하게 표현해야하는데, 동호회의 대표가 되는 사람이 자신의 의견이 100% 맞는다는 식으로 피력하는 것도 모자라 남을 설교를 하는 행위는 중립을 지켜야하는 운영자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 특히 상대방은 용기를 내어 본인의 의견을 회원들에게 어필을 하는 것인데, 매니저 본인은 버스업계에서 종사를 했던 적도 없었을텐데 자신의 의견이 마치 팩트인거 마냥 진짜 평론가나 되는 것처럼 따지고 훈수를 두는 것은 가뜩이나 글쓴이를 위축시키는 행동이므로 더더욱 좋지 못한 행동이다. 상술한 모든 행동들은 동호회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 내리는 행동에 불과하다. 실제로 매니저와 의견대립이 있었던 회원들은 갑자기 활동을 중단하고 유령회원으로 남아있거나 심지어 동호회를 탈퇴까지 한 회원들도 있다. 허나 계속 카페활동하고 싶다면 매니저 의견이 맞는 거다 라며 패배선언하고 사과문을 올리는 수밖에 없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의 존재이유.
- 더 나아가 2017년 7월 1일에는 현직 버스업체관계자인 회원에게도 왜 이리 기분 나쁘게 말하냐며 신경질적으로 대했고,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타 회원이 업체관계자 회원을 두둔하며 나섰으나 전임매니저는 타 회원에게 본인은 잘못없다며 해당회원을 질책하였다. 결국엔 업체관계자 회원이 자세한 설명으로 해명하였고, 매니저는 잘 몰랐던 사실인데 이번에 알았다며 우야부야 넘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동호회를 대표하는 매니저가 저렇게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으며 결코 해서도 안되는 행동이다.
9. 논란 및 사건 사고
9.1. 박xx 씨 난동 사건
본 사건은 2011년도에 발생한 사건으로 2002~2005년도로 거슬러 올라가면 박xx은 구.교운련[34] 홈페이지를 특정노선의 폐지, 기타 버스노선들에 대해 연장, 변경 해달라는 도배 글로 초토화시키고 폐쇄에 이르게한 주범 중의 한 명으로,[35] 여러 버스 동호회들로부터 만인의 블랙리스트로 지목되었다(...). 그렇게 박xx은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다가 2009년에 이 동호회에 가입을 하였다.[36] 하지만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운영자는 별다른 제재없이 박xx을 회원으로 받아주었다. 하지만 가입 이후 박xx은 부버동에서도 교운련에서 했던 짓을 그대로 답습하여 동호회는 삽시간에 엉망이 되기 일쑤였고, 다른 회원들에게 분노를 샀었다. 그러나 운영자는 다른 회원들의 수많은 항의에도 불구하고 박xx을 즉시 처리하지 않고 끝까지 개선을 요구하였고, 한동안은 잠잠하나 싶었지만, 또 다시 문제를 일으키며, 끝내 개선되지 않았고 회원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결국 2011년 운영자에 의하여 강제탈퇴 되었으며, 운영자가 강제탈퇴 관련 공지 겸, 동시에 동호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사과문을 게시하였다. 본 사건을 시점으로 동호회 분위기가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했다.9.2. 김xx 씨 타 회원 뒷담화 사건
2013년도에 발생했던 사건으로 김xx는 평소에도 언행이 매우 거칠었고, 지역비하발언까지도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이다가 운영진에게 수차례 지적과 주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격분한 김xx는 매니저에게 카톡으로 일부회원들을 비하하면서 병림픽을 하다 매니저가 참다못하여 매니저에게로부터 증거로 스크린캡쳐 사진물들을 전해받은 부운영자가 결국 김xx를 강제 탈퇴조치하였다.[37] 이후 김xx는 자신의 SNS에다 동호회를 비방하는 글을 올리는 등 매우 추접스러운 행동을 했다.사실 김xx는 상술한 박xx 처럼 오래 전부터 다른 동호회에서도 마찰을 일으켜서 여러 동호회를 옮겨 다닌 경력이 있다.
9.3. 황xx 씨 노선안내게시판 테러사건
당시 6등급 최우수회원 및 게시판 지기였던 황xx이 특유의 말투 문제로 일부 회원들과 빈번하게 마찰을 일으킨 요주인물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가 심해지자, 부운영자가 황xx에게 강력하게 주의를 주었다. 그러나 황xx은이후 황xx이 직접 인터넷 카페를 차리고 행선판 이미지[38]를 마음대로 도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른 회원의 제보를 통해서 알게된 부운영자가 2차피해를 막기위해 황xx의 배후인물로 추정되는 조xx[39][40]까지 강퇴처리하는 과정에서 삽 시간만에 파장이 커지게 된다.[41]
조xx의 강제탈퇴조치 과정때문에 매니저와 부운영자가 정면으로 충돌하게 되고[42] 이때 부운영자가 화를 못참고 동호회를 돌연 탈퇴를 하였다.[43] 일단 부운영자의 입장은 위험요소가 보일 경우, 2차적인 피해를 막기 위함이었고, 매니저(당시 운영자)의 입장은 심증으로만 속단하기 이르다는 의견. 매니저의 경우에는 징계처리보다는 개선을 부탁하고 신중을 기한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2017년도 매니저의 행적을 보았을 때는 내로남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한 마디로 두 사람은 완전히 상극이었다.
사건 직후, 매니저는 돌연 탈퇴를 한 부운영자를 저격하는 식의 공지 글을 올려 또다시 소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후 타 회원[44]으로부터 그 사실을 알게 된 부운영자는 이번 사건으로 염증을 크게 느끼면서 버스 애호가 활동을 완전히 그만두었다.
결국 2014년 1월 네이버 카페로 이전함과 동시에 해당 게시물들은 매니저와 일부 회원들이 겨우겨우 수습해서 복구하였다.
이후 황xx은 새로 이전된 네이버 카페에서 위장 전입하여 활동하다가 운영진에게 발각되었고 결국 사과문을 남기고 부산버스동호회를 완전히 떠났다.
9.4. 이xx 씨 무단 불펌 사건 및 회원 사칭 사건
2014년 7월에 가입한 엘싸대로 유명한 이xx씨는 일부 회원들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카페와 관련 없는 게시물을 올려 물의를 일으켰는데 다른 회원들의 항의로 결국 2015년 4월 12일 부운영자인 공x 씨에 의해 강제 탈퇴당하였다.하지만 이xx는 이후 위장 아이디로 가입하였지만 운영진들이 위장 아이디를 찾아내 강퇴조치 하였다.
그러나 이xx는 포기않고, 아예 B씨[45]라는 다른 인물로 가입하여서, 전혀 다른 사람 인양 활동하며 회원들을 속이면서도, 그 뒤에서는 계속 불펌등의 악질행동을 일삼았다. 또한 본인 스스로 이xx 씨의 타 카페의 사칭. 불펌 사례을 신고하는 대담한 행동까지 한다.
계속 되는 사칭, 불펌으로 운영진이 조사를 하던 중... 이xx의 행동과 활동을 B씨가 유사하게 타 카페에서 행동하는 점이 발견되어 의혹을 제기하게 된다. 그러자 B씨는 이xx가 간곡히 요청해서 본인 아이디를 빌려주었다며, 변명하였지만, 이는 본의 아니게 이xx가 B 씨로 분장했음을 힌트 주는 계기가 된다.
결국 매니저는 B 씨는 이xx라는 결론을 도출하는 공지를 올리며, 즉시 강제탈퇴하게 된다.
그러나 이xx 씨는 강제탈퇴 된 회원인 한xx 씨[46]의 버스 카페로 넘어가서, NBB회원들을 사칭하면서, 불펌행위, 쥬니어네이버 게임 홍보, 계좌이체 구걸을 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벌이고 있어, 본 카페의 회원들의 분을 사고있다.
그런데 이xx가 분했던 B 씨라는 인물이 Dabus 부산버스정류장 카페에서 현재까지 활동 중에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항목 7 참조)
여러가지 계정을 신설해서 많은 동호인의 닉네임과 프로필 내용/사진, 블로그 제목을 사칭하고 있으며 불펌과 욕설 등 여러가지 피해를 주고 있다. 리사 로블록스의 한국판이라고 볼 정도.
어떤 계정에서는 비로그인 댓글을 허용해 이상한 댓글과 욕설댓글, 타인의 개인정보가 언급된 댓글도 많이 생겼으며 이것을 조치하지 않는 문제점도 심각하다.
게다가 계좌번호를 공개하면서 돈을 요구하기도 했다.[47]
메인 계정
1번 부계정
2번 부계정
3번 부계정
4번 부계정
5번 부계정
6번 부계정
7번 부계정
아메바
페이스북
이것 말고도 10개 이상 있었으나, 비밀번호를 특정 엘리베이터 탑사 동호인의 ID로 설정해놔서 계정 비밀번호를 대다수 알아내어 강제 해지되었다.
현재 이씨의 신상은 블로그에 공개된 2개의 계좌번호와 함께 1992년 6월 21일생 울산 거주로 알려져 있다. 자기 신상을 블로그에 공개하는 등 자폭짓을 하고 있다.
1번과 2번이 제일 심각하며 정준영 블로그 못지않게 욕설 댓글이 많다. 다음 블로그와 아메바, 페이스북 까지 있다. 특히 2번 블로그에는 7년간 이런 행각을 공백기 없이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를 옹호하는 사람까지 있다!![48]
2016년 부터 김xx의 명의를 도용하여[49] 엘리베이터, 버스 관련 동호인들의 블로그를 수많이 사칭하거나, 불펌하며 위의 블로그 중 대부분이 엘리베이터, 버스 동호인 관련 닉네임이다. 회원 사칭시 특유의 외계어를 사용한다. 사칭대상의 게시물이나 안부글 댓글에 특유의 외계어를 다수 도배하는 흔적을 남기기도 한다.[50]
카페를 사칭하는 등 문제가 매우 심각한 사람이다. 수많은 유튜브 계정을 생성하고, 엘리베이터 동호인 영상들을 다수 불펌하였으나, 대부분 저작권 위배 신고누적으로 대부분 강제 삭제 처리 되었다.
2017년 네이버 박사모 카페 등 유령 카페에서 혐한 게시글과 함께 일본, 중국을 찬양하는 게시글을 대거 올렸다. 물론 현재는 모두 글삭된 상태이며 탈퇴 재가입을 반복하였고, 사용하던 아이디 자체를 탈퇴 하였다.
2020년 6월 ~ 8월 사이 포트나이트공식 카페에서 그가 자주 쓰던 특유 외계어를 닉네임으로 하여, 분탕질 하다가 2차례 강제탈퇴 처리되었다.
포트나이트 공식 카페에서의 만행
게시글을 모두 불펌해서 글자의 일부 문법을 일정하게 바꾸고, 전술한대로 여러개의 계좌를 공개했다.
메인 계정에 규칙 안내 게시물을 올렸는데 1,2,3,8,9번은 이미 자기가 어긴 적이 있다.[51]
9.5. 민원 게시판, 민원 복사 게시 및 비판 사건
2015년 10월, 2015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 공지와 변경노선도면이 공개되면서, 대부분이 노선 개편에 불만을 가진다. 그 후, 부산시에 바란다 게시판에 부산 버스 관련 민원이 올려지면, 몇몇 회원들이 특정 비수익 노선에 대한 민원, 지역핌피성 민원, 노선개편등에 문제 여지가 있는 민원에 대한 내용과 담당관의 답변을 복사해와서 게시하였는데, 문제는 해당민원내용에 대해, 다수회원들이 답변한 공무원뿐만 아니라 불특정 민원게시인까지 비난과 비판하는 쓴소리로 댓글을 달았다는 것.이후 모 민원인[52]이 네이버 검색내역을 통해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민원 내용을 부산 버스 동호회에서 복사해간다는 걸 알게 되었다. 부산시에 바란다 게시판에 시민들이 올린 민원을 특정카페에서 복사해가서 자기네들끼리 댓글로 비판하고 왈가왈부 한다며 부산시에 민원제기하게 된다.
얼마 후, 이에 대한 담당공무원의 조치로 부산시에 바란다 게시글에 대해 전면 복사금지 조치를 시행하게 되었다.
이는 본 동호회에서도 알게되었고, 운영진이 문제가 된 최근 1달간 다량의 민원 복사 게시글을 모조리 삭제조치하였다. [53] 그리고 민원게시판에 부산시에 바란다 민원내용을 올릴 때 각별한 유의해달라며 공지하였다고 한다.
이후 민원게시판의 글 리젠이 상당히 드문해졌으며 본 사건을 지켜보고 있었던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들이 이 동호회를 맹비난 하였다.
9.6. 카페 정보 유출 의혹 제기 사건
본의 아니게 전임 매니저[54]가 닫힌 사회를 스스로 인증한 사건디시인사이드와 부버동 갈등의 정점
인프라 마이너 갤러리에서 이 사건의 흐름을 정리한 글
현 부버동의 문제점을 정리한 글
2017년 6월 7일, 어느 회원에 의해 대가야여객 9012호 차량사진이 올라왔다. 당시에는 카페에는 그저 평범한 버스사진인 줄 알았지만 이 게시글과 사진이 인프라 마이너 갤러리에 올라갔는데, # 그 갤러가 이 차량은 다름아닌 창원 시내버스 좌초 사고를 겪은 마창여객 출신 침수차량이란 것을 밝혀냈다. 이 내용은 버스 동호계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기에 이르렀다. 사고차량 떡밥에 대해서는 인프라 마이너 갤러리 문서를 참고하자.
이 논란은 다른 카페인 SBM에도 들어갔는데, SBM의 한 회원이 이 정보의 출처를 묻자 게시글 작성자[55]는 "부산버스동호회에서 최초로 사진이 올라왔다"라고 언급한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이후 부버동의 어느 회원이 이 댓글을 보고 "타 카페에서 우리 9012호 정보가 디시에까지 유출되었다"면서 글을 남겼다. # 그러니까 평판이 안 좋다는 이유 하나로 디시인사이드에 자기네 정보가 들어간 것에다가, 심지어 눈팅 자체를 하는 것에 매우 불쾌한 반응을 한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9012호가 침수차라는 것을 밝힌 쪽은 디시 쪽이고,[56] 디시 갤러들은 부버동 사진을 불펌한 적도 없다(...). 인프라갤 갤러들은 "이런 건 공익을 위해서 정보가 퍼지는 게 오히려 이득 아닌가", "또 서열 나누기 하네"같은 비난적 댓글을 날리고 있다. 얼마 후 부버동의 해당 글은 삭제되었다.
이처럼 부버동의 게시글이 화제가 되자 인프라갤에서는 부버동 내 디시 평판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오기에 이르렀고, 사실상 부버동에서는 출처가 디시인 내용은 거의 금기시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러나 디시에서 눈팅을 받는 것은 싫어하면서 정작 부산 96-1번 FX 투입 게시글은 출처가 디시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57] 내로남불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결국 SBM의 문제의(?) 회원/갤러는 부버동에 닫힌 사회와 정보 독점을 규탄하는 게시글을 직접 올리게 되었다. 그러나 전임 매니저는 "예전부터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카페글 불펌 등을 허락도 없이 불법으로 했고, 그로 인해서 우리 카페의 자료를 다른 곳에 올리지 말라고 당부를 했다"라고 댓글을 적었다.
이에 대해 반박을 하자면, 불법이라는 표현까지 썼지만 사진과는 달리 그저 자신이 입수한 정보를 자기껏마냥 내꺼라고 주장할 권리는 없다. 이는 저작권법에도 단지 "사실에 근거한 시사보도"는 저작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다. 게다가 자신의 사진이 디시에게 불펌 당했다고 스스로 해결을 할 생각을 하지않고 카페 차원에서 압박을 주는 것부터가 매니저로서의 중립성을 잃었다고 볼 수 있다. 또 "우리 카페의 자료를 다른 곳으로 퍼나르지 말라"라고 하는 것부터 이미 닫힌 사회를 표방하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링크를 잘 보면 "지금은 들어가지 않았지만"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보아 아마 버스 갤러리가 망한 후 기존 갤러들이 인프라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한 사실도 모르는 것 같다(...).
글 작성자 역시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했으나 "초면인 사람이 좋은 말은 켜녕 도발격의 비판만을 언행했다.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면서 강제탈퇴를 시전했다. 이에 대한 인갤러들은 "독재, 북한"이라는 반응이다. 그도 그럴 것이 싸이월드 시절에도 부운영자가 올린 공지사항을 작성자인 부운영자와 단 한 마디의 상의도 없이 임의로 삭제하고, 이후 운영진 게시판에 삭제했다는 사실을 일방적으로 통보하여 해당 부운영자와 갈등의 불씨가 커졌던 사실이 있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부산버스동호회의 비판과 논란이 재점화되었다. 단지 초기의 버스 동호인이라는 이유로 신규 버스동호인들을 배척하는 꼴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카페에 대해 알고 있지 못했던 것들이 수면 위로 올라온 셈.
결국 전임 매니저가 퇴진 혹은 폐쇄 의사를 밝혔다.
이후 올라온 공지글에 따르면 여전히 디시를 역적 취급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고 예전의 버갤 모습만을 기억해내는 보수적인 사상만을 드러내고 있다. 급기야 이젠 이유 없이 강제탈퇴나 활동정지를 먹이는 행위까지 보여주고 있다.
계속되는 병크로 인해 한때 독재 논란이 있던 SBM이 재평가되기도 하였다(...). 디시인사이드는 SBM에서 억지를 부리거나 말도 안 되는 제안글, 그리고 현재까지 있었던 SBM의 어두운 면을 모니터링하면서 이에 대한 비판과 박제(...)를 하고 있지만 최소한 카페 회원 전체를 무개념으로 몰고 가지는 않았다. 자신을 견제하는 회원과 운영진이 (반드시 인갤러가 아니더라도) 많기 때문.[58] 그러나 부버동은 매니저와 특정 회원을 넘어 선량한 회원마저 까일 정도로 까임의 정도는 다른 어떤 커뮤니티와 비교를 불허한다. 특히 대가야여객 사건 이후에는 부산시 자체가 까일 정도이다.(...).
그리고 사퇴하겠다던 매니저는 끝까지 사퇴하지 않고 동호회 매니저로 남아있는 상황. 이는 카페회원들이나 부매니저가 매니저로 잔류해달라는 요청때문이었다.
그러나 2018년 2월, 본 사건으로 결국 전임 매니저가 스스로 물러났으며, 남xx씨가 매니저로 이임받았다.
9.7. 문xx씨 난동 사건 및 카페 폄하 행위
2017년 4월 1일, 문xx씨가 부산버스동호회에서 카페회칙.규정 무시, 분란 조장, 시비조 댓글 등 불량한 카페활동으로 인해 운영진 측이 등급하락 및 경고 처분을 하였다.[59]그날 당일 문xx가 카페규정 완화 및 운영진 선출 개선을 요구하는 글을 게시했으나 본인을 지지하는 댓글이 안 나오고, 비판하는 댓글과 운영진의 지적이 나오니 줄임말과 ㅋㅋㅋ를 사용하며 카페와 운영진을 비아냥대는 댓글을 달면서 운영진이 괘씸죄로 강제탈퇴.재가입불가 조치했다.문xx는 이에 대한 복수로 타 카페 댓글 및 블로그, SNS 등으로 부산버스동호회의 카페회칙과 각종 규정, 운영진에 대해 고발한답시고 부산버스동호회를 비난하고 폄하하며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목적의 글을 게시하고 있다.
이는 부산버스동호회에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악감정을 심게 만들었으며, 실제로 문xx의 지인 및 블로그 이웃들 또한 이에 동화되어 전후사정도 모른체 문xx씨의 내용만 가지고 부산버스동호회의 카페회칙, 규정, 운영진을 비난, 폄하하는 내용으로 타카페와 블로그에서 본문 및 댓글을 게시를 하고있다. [60]
또한, 본인 부계정 또는 주변 지인들을 대동하여 부산버스동호회에 가입해 들어와서는 여타 카페와 비교하며 운영진을 비방하고, 사진 업로드 규정, ㅋㅋㅋ등 줄임말 및 라인스티커 사용금지, 운영진 선출 불만 등을 언급하며 회원들을 억압한다느니 운영진이 독재라며 글을 올리는 등 지속적인 도발을 하고 있다.
부산버스동호회의 회원이었다며 카페를 폄하하는 사람들은 카페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등의 피해를 준 적이 있거나, 카페에서 정해진 규정만 잘 지켰어도 생길 문제는 없었다. 운영자가 본인을 강퇴했더라 라고 하는 사람도[61] 있는데 초장부터 카페 폄하부터 했든가, 유령회원이었거나, 카페부적응한 사람들이 자기발로 탈퇴한 경우가 태반이다.
(지금은 다른아이디로 또 위장가입을 했는지 카페 정보를 자기 마음대로 가져가서 다른카페에 글을 올리고 있다.)
2019년 1월 13일 BUS Story와 부산버스동호회간의 통폐합이 무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나서는 문xx씨 본인 블로그에 또다시 부산버스동호회를 탈퇴하라느니 운영진의 독재행태 라며 비난하는 글을 또 게시하였다.
9.8. 차고지 출사 금지 사태 및 카페 통폐합 사태로 인한 다수 회원 탈퇴 사건
2018년 12월, 유튜브에 #B**shed 이라는 버스동호인이 차고지에 주박중인 버스에 타서 운전석에 앉아 타는문 스위치와 변속기어를 조작하는 영상을 업로드하고 12월 10일 이를 본 다른 버스동호인들이 여러 교통카페에 이런 행위를 지적하는 글이 올라오고 했었다.그런데 동일 날짜에 김xx 라는 사람이 부산시청 민원120에 버스동호인의 버스 운전석 조작을 고발하는 민원을 썼고 또한 부산버스동호회를 저격하는 민원글도 썼다. 김xx라는 사람은 악질버스동호인이며 이미 옛날에 난동과 민폐행위로 모든 교통카페에 강퇴된 사람이었다. 김xx는 이때 부터 계속 하루도 빠짐없이 부산시청 민원120에 차고지 출사 금지, 버스동호인의 활동 제약등의 대량의 도배민원을 넣었으며[62] 이는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의 시.도 민원게시판 및 버스관련 기관에차고지 출사 금지 민원을 썼으며 또한 교통 카페, 디시인사이드 교통 갤러리에서 버스 차고지 사진 업로드나 본인의 도배민원 행위를 까내리는 글이 올라오면 그거까지 불만이랍시고 민원으로 올릴 정도로 그야말로 빌런 행위를 행해왔다.
김xx의 도배민원이 효과가 통했는지 2019년 1월 3일 부산시와 부산시내버스조합에서 각 버스 업체에 버스동호인의 차고지 출사금지 공문을 내려왔다는 소식이 퍼지게 된다.
이로 인해 주로 버스 출사, 신차 출사, 차고지 출사등으로 활동 해오던 회원들은 차고지 출사 금지 조치에 따라 버스동호인 활동에 흥미를 잃었다는 식으로 탈퇴 한다는 글을 쓰며 줄줄이 탈퇴하였다.
하지만 탈퇴하지 않은 사람들은 김xx의 행위에 비난을 함과 동시에 이 같은 차고지 출사금지에 보이콧에 나서고, 부산시청에 전화민원을 하는 등 행동에 나서왔다.
그러나 1월 12일 교통 블로거인 윤xx[63]가 이 카페를 BUS Story 카페로 통폐합하겠다는 글이 공지사항에 올라온다. 글의 요지는 부산시청에 도배민원을 행하는 김xx의 실체를 밝힘과 동시에 김xx의 악성민원에 이 카페가 계속해서 언급되어 이미지가 대내외적으로 안 좋고 여론 또한 좋지 않으며 부산시에서 버스출사금지를 해지하려다 부산버스동호회의 이미지 관련으로 재검토중이라며 이러한 사유로 부산버스동호회를 통폐합하겠다, 부산지역 버스동호인들 및 카페 매니저도 여론이 좋지 않아 통폐합의 뜻을 같이 했다. 그리하여 통폐합 결정에 대해 카페회원들의 의견청취 하기위해 글썼다고 하였다.
하지만 매니저인 남xx는 글이 뜨자마자 댓글로 운영진과 논의 및 카페회원들의 의견 청취를 하고 통폐합을 해야된다며 발언 하였다며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이라며 밝혔고, 밤 11시 경에 다시금 댓글로 입장발표 했는데 윤xx가 카페통폐합을 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설명을 들었지만, 운영진과의 논의와 카페회원들의 의견수렴 후에 통폐합 진행하겠다고 얘기했고, 이 일에 대해서는 의견수렴 차원으로 글을 올려달라 자신은 일 때문에 바뻐서 윤xx가 대신 해서 글을 게시해달라 부탁했는데 마치 매니져 및 운영진 몇 분의 결정을 통해 카페통폐합이 확정된거 마냥 글을 써놨고 통폐합되었으니 통합될 카페로 오라는 식으로 글을 써놨다며 항의를 표명했다.
남xx의 이 댓글이 뜬지 10여분도 안 되어서 통폐합을 추진한 윤xx가 카페 통폐합 한다는 글을 삭제하고는 돌연 입장 글을 올렸는데 통폐합은 백지화 무산 하겠다는 것 이며, 남xx가 직접 여론파악해서 통폐합 여부 해보자고 하여 카페에 글을 써달라 해서 글을 썼더니만 나는 한 적 없다. 윤xx의 억지주장이다. 라고하니 기가 막힌다. 억지주장이라며 반박할게 뻔하니 증거와 음성파일 확보해놨다. 이상한 소설 만들지 말라, 반대여론도 나오고 하니 지지적이라 말 뒤집기하는데 나는 전혀 손해 볼 거 없고 부산버스동호회의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진 시점이고 알아서 부산 잘 가꾸어 가보라며 입장을 표하고 탈퇴하였다.
통폐합 무산으로 통합에 적극적으로 찬성을 한 일부 카페회원들은 대내외적으로 여론도 안 좋고, 카페이미지도 안 좋은데 통폐합을 통해 쇄신 할 수 있었으나 백지화되어 실망스럽다며 줄줄이 탈퇴하였다.
버스출사금지 및 카페통폐합 무산으로 탈퇴한 사람들은 윤xx가 통폐합 한다고 홍보했던 BUS Story 카페로 와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부산버스동호회에서 활동 인증 한 사람은 등급 상승 시켜주는 대신에 부산버스동호회에서 활동하는게 2회 이상 적발될 시 활동정지 조치를 하고 있다.
한편, 차고지에 들어가서 기기 조작을 촬영하는 영상 관련 내용은 지역 언론에 보도되었다. 기사 아카이브 ( 국제신문 2019년 1월 18일자 8면)[64] 이 언론기사까지 나오면서 통폐합 사태에도 그나마 카페에 잔류하고 있던 회원들도 줄줄이 탈퇴선언을 하며 카페를 나갔다.
다음 날, 카페의 현직종사자 회원이 버스차고지 출사금지 공문이 아니라 차고지내 외부인 출입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라 라는 공고문이었다고 얘기하였고, 다만 민원에 지적된 버스업체들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출입금지를 시키는 것이라고 일러두었다.
카페에 게시글로 탈퇴한다며 선언한 회원들 대부분이 카페에 사진 게시을 많이하던 사람들이라 카페의 사진게시글 수가 낮아지긴 했으나 그래도 역사 깊은 카페 답게 잔류한 회원들의 활동이 두드러져 잘 돌아가는 중이다. 또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 사건 초반에 탈퇴한 회원 일부가 다시 재가입을 하는 등 회복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카페를 통폐합 하려던 BUS Story 카페는 통폐합 선언 후 며칠동안 반짝 글 게시수가 폭주 했지만 현재는 부산 관련 게시글이 간헐적으로 올라오는 수준으로 밑천을 다 드러낸 상황이다.
현재 시점으로 그 분은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그로 인해 교도소 수감중이라고 뉴스등을 통해 보도되었다.
죄는 무고와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알려졌다.
10. 관련 문서
[1]
실명제를 적용하였기에 매니저의 실명이 그대로 적혀 있다. 나무위키 특성상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 익명인 남모씨로 대체했다.
[A]
(
2023년
4월 19일 기준)
[A]
[4]
상술된 1007번의 문제점을 다룬 내용이 이 방송으로 나왔었다.
[5]
당시 일산에 살면서 부산을 왕래하며 부산에서도 버스덕후 활동했었던 김xx 회원이 수도권
고급좌석 사진을 자주적으로 게시물에 올린 거 보고 운영자가 자극받은거다. 결국 그 회원의 자주적인 사진업로드로 일조하게 된 시초
[6]
해당 차량은 307번이 일반버스로 형간전환되면서 부산여객에 매각하여 1003번에 다니다 유니버스 엘레강스로 대차되었다.
[7]
센텀파크~고분로~연산역~부산시청 구간이다. 고분로는 현재 54번과 100-1번이 경유하고 있는데, 당시 1007번의 경우에는 비싼 급행좌석이라는 점 때문이었는지 이 구간에서 유독 승차하는 사람들이 없다.
[8]
이유는 1008번이 연산역보다 더 가까운
장전역을 경유하였기 때문이다. 현재는
부산 버스 1010이 연산역과 시청역을 훨씬 빠르게 이어주고 있다.
[9]
2007년 5월 15일 구.135번의 노선개편 이후로 한국해양대학교에서 부산역으로 직통하는 노선이 사라지면서 학생들의 불만이 상당했었다.
[10]
어떤 방안이었냐면 129번을 명장동과 동래를 미경유하고 반여1동을 경유하여 연산교차로로 직행. 그리고 현재
1010번이 회차하는 방식으로 129번을 서면롯데백화점까지 쥬디스~네오스포~서면롯데순으로 단선순환회차하여 노선을 단축시키려는 방안이었다. 끝내 이루어지지는 못했지만 189-1번이 비슷한 형식으로 노선이 변경되었고(...) 현재는 36번이 이와 유사한 형태로 운행 중이다.
[11]
참고로 모 회원이 부산시에 정관~서면 노선 신설 민원을 올렸었는데 그걸 본 운영자가 해당 회원을 질타하였다.
[12]
수요가 훨씬 많은 1008번도 당시 운행대수가 8대밖에 되지 않았다.
[13]
개통초기에는 17대였지만 13대로 감차된 후 정관신도시주민들 민원으로 15대로 증차되었다가 현재는 16대로 증차되었고 2017년 1대 더 증차되어 17대로 환원되었다. 참고로 초기에 17대로 운행되었을 때는 서동세웅병원의 기형구간이 있었으므로 현재 노선이 가장 상황이 좋다고 볼 수 있겠다.
[14]
좌석버스는 따로 구분하지 않고 일반버스와 통합되어있다.
[15]
저상버스 포함
[16]
네이버 카페이전 초창기 시절, 사진게시판을 사용하는 회원들이 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많았던지라 부산 버스 사진보다 타 지역 버스사진이 과반수를 차지하게 되었고, 회원들의 건의로 업로드 갯수 제한으로 조정되었다.
[17]
단 불펌과 동시에 해당 게시물을 본인 사진이나 본인 작성 글처럼 행세하는 행위는 경고 없이 강제탈퇴
[18]
군인 및 운영진이었던 클럽 고문 등급 회원과 부득이한 이유가 있는 회원 제외
[19]
클럽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 운영진 직위 해제와 등급 하락 조치
[20]
2016년 초까지만해도, 전 연령 가입이었으나, 카페 규칙을 어기는 회원들이 대체로 15세 미만이라는 여론이 많아 결국엔 가입 연령이 상향되었다.
[21]
일부
몰지각한 버스 동호인들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22]
부운영자들과 갈등이 있었고 특히 울산권 회원들과는 사이가 굉장히 좋지 않았지만 모 부운영자의 전언에 의하면 먼저 연락해서 안부를 물어볼 정도로 사람 자체는 좋았다고 한다.
[23]
다음카페 부산버스매니아는 설립자이자 초대 회장의 소유였으나 설립자가 군입대를 한 과정에서 2대 회장이 한 마디의 상의도 없이 회장직을 빼앗아 부산버스매니아를 운영하였다. 아이러니 한 것은 2대 회장이 검정고시로 카페 운영을 할 수 없게 되자, 만 14세도 안 된 회원(쉽게 말하면 초등학생)[65]을 단지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가 비난을 산 적이 있었다. 이후 부산버스매니아 설립자는 부산버스메니아라는 카페를 신설하였지만, 이를 본 동호인들이 '메니아'라는 카페명에서부터 크게 불신하여 이후 완전히 묻혀버렸다.
[24]
두 번째로는 근거없는
뇌피셜로 무고한 버스 동호인을 블랙리스트로 올려놓은 것, 뿐만 아니라 일부 회원을 이유도 없이 준회원으로 강등하였다.
[25]
그 후로 이 동호회나 다버스는 올드회원들 위주로 게시물이 올라오고, 그들만 활동하는 폐쇄적인 분위기의 동호회가 되었다. 유입회원, 신규회원 활동이 거의 없다. 신규회원 유입은 부산버스동호회가 더 많이 이루어지는 편이었으나, 후술할 '카페 정보 유출 의혹 제기 사건'이 터진 이후로는 DaBus와 크게 다를게 없는 상황이다.
[26]
~ 2018년 2월 16일
[27]
그러나 출처가 디시인사이드인 글에서 출처만 "타 사이트"라고 적으면 정작 아무런 일이 없는 것이 드러나 또다시 까이고 있다.
[28]
해당 부매니저는 대가야여객 사태 이후로 카페를 탈퇴하고 개인 블로그로 활동하고 있다.
[29]
이 외에도 정xx씨가 금진여객, 동남여객/창성여객 본사 차고지에서 불법촬영을 하는 것을 타 회원이 목격한 사실이 있었다.
[30]
그 외에 공지사항을 부매니저한테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모 부매니저의 증언대로라면 실컷 작성해서 올렸더니 나중에 매니저가 직접 읽고나서는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이것저것 따진다고 한다. 그럴 거면 차라리 본인이 직접 올리시든지요?
[31]
부매니저들의 기를 죽일 정도로 매니저가 독단적인 운영한 탓이 크다.
[32]
2020년도에 확인했을 때 공x씨는 부매니저를 그만둔 것으로 보인다.
[33]
현.107번
[34]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의 준말
[35]
박xx의 난동으로 결국 구. 사이트를 폭파하고, 한 참 지난 뒤, 새 단장하여, 정상적인 사이트로 운영 중에 있었다가... 2016년 다시 폐쇄되었다.
[36]
다른 동호회들은 대부분 폐쇄되었고, 그나마 남아있던 부산지역 동호회는 이 동호회와 다음카페인 다버스만이 존재했다. 다버스에서는 일찌감치 박xx의 가입 거부 조치를 하였다.
[37]
정확하게는 매니저가 부운영자에게 강퇴시켜라고 지시한 것이다. 부운영자에게 지시하는 와중에도 수고했다는 말은 못할 망정, 공지사항을 자기가 입맛대로 작성하지 않았다고 부운영자에게 아쉬움을 토로하는 만행까지 일삼았다. 이 사건으로 매니저와 부운영자가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하였다.
[38]
이전 부운영자 제작
[39]
황xx이 해당 사건을 터뜨린 이후 신설한 카페에 조xx는 부매니저급 회원으로 있었고, 그전에도 황xx을 옹호하는 것도 모자라 오히려 황xx를 괴롭힌다며 운영진들에게 훈계를 하다가 부운영자를 비롯한 다른 운영진들에게도 제대로 밉보인 인물이었다. 그 당시 조xx의 행동은 엄연히 경고를 받을만한 행동이었음에도 매니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도 않았다.
[40]
그 외에도 신차투입 댓글에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도전적인 말투 때문에 그 전부터 말들이 많았었다. 강퇴된 이후에는 블로그 활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인성은 여전히 문제가 있는 듯.
[41]
이거는 부운영자도 잘못한 것이 조xx가 황xx의 동호회의 부매니저급으로 있는 점과 본 동호회에서 눈팅만 한다는 이유로 운영진들과 상의도 없이 즉시 처리를 한 것이었다. 그래서 문제가 된거다.
[42]
안 그래도 이 두 사람은 운영방식이 서로 달라서 예전부터 수차례 마찰을 빚던 중이었다.
[43]
강제탈퇴당한 조xx가 자신의 블로그에다 본 동호회를 비방하는 글을 올려 모 회원에 의해 캡쳐되어 동호회에 게시물로 공개되자, 가만히 있던 매니저는 이제와서 부운영자에게 책임을 묻고 강제탈퇴 조치한 조xx한테 직접 사과할 것을 요구하였는데 부운영자의 입장은 직접 제작한 행선판이미지를 황xx에게 도용당한 것도 분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황xx에게 도용한 자료물들을 전면 삭제를 요청하고 부운영자에게 사과하도록 유도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에게만 조xx에게 사과요구를 하는 매니저에게 섭섭함을 크게 느꼈다고 한다.
[44]
해당 회원은 부운영자와는 고등학교 선후배 관계이자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이웃 주민이라고 한다.
[45]
카페지기인 배xx씨의 이름을 한 글자만 바꾼 닉네임을 사용했다.
[46]
강퇴 사유는 본인 운영 카페에서 이xx가 저지르는 불펌 및 부도덕한 행위를 방관하는 행동 때문에 강퇴되었다. 또한 활동당시의 한xx씨는 헛소리 글 게시와 이상한 발언을 했던 걸 보면 지능적으로 떨어지는 건 분명하며 회원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상당히 안 좋았다. 부매니저 중 한 명이 한xx와 지인사이이며, 그가 실제로 한xx는 정신상태가 불안정한 사람이라며 공식으로 얘기했다.
[47]
현재 삭제됨
[48]
이 옹호 회원은 일베 유저 이며, 혐한, 일뽕 블로거랑도 이웃 돼있다.
[49]
정확히는 김xx가 이xx에게 명의를 빌려준 것으로 안다. 페이스북도 그렇게 해서 생긴 듯 하다.
[50]
대부분 블로그 주인에 의해 삭제되고 차단되었다.
[51]
3번의 내용을 보면 4개의 아이디 주의하라고 언급되어 있는데 당연히 이 4개의 아이디 모두 부계정이다.
[52]
후에 밝혀진 바로는
버스 갤러리 유동갤러였고,
인프라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한 이후로도 활동 중이다.
인증글
[53]
불특정 시민이 올린 민원내용에 대해서만 삭제 조치.
[54]
~ 2018년 2월 16일
[55]
인프라갤과 나무위키 유저이기도 하다.
[56]
다만 이후에 밝혀진 것에 따르면 부버동의 어떤 회원이 이전에 9012호는 침수차 출신이라는 언급을 했던 것이 드러났다. 하지만 당시에는 별 논란이 없었다가 디시인사이드에 그 소식이 들어간 뒤로 침수차와 관련해서 논란이 된 것이다.
[57]
정확히는 출처를 타 사이트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 사이트가 디시였던 것(...).
볼드모트?
[58]
오히려 이쪽은 매니저가 강제탈퇴를 시전하지 않고, 자신이 잘못됐으면 비록 가짜라는 비판을 들어도 사과는 꼬박꼬박 했다. 그러나 부버동은 독재의 성향이 강하다보니 회원들이 입도 뻥끗할 엄두조차 못내고, 진짜로 매니저가 잘못했어도 대충 넘어가면서 오히려 이의제기자를 역으로 매도해 버린다.
그 매니저의 그 회원이라는 반응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59]
나름 카페활동이활발한 회원들은 큰 문제를 일으켜도 가차없이 내치지 않고, 등급 하락 정도의 징계만 내린다. 다만 2등급 회원이면 내릴 등급이 없어 활동정지를 내린다.
[60]
2018년 4월 경
SBM에서 문xx 블로그 이웃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폄하하는 글을 게시하여 신고처리가 되었고, 해당 글에 가담한 문xx를 포함한 관련자들이 활동정지 된 일도 있었다.
[61]
상술되었듯 운영진들은 본인에게까지 피해가 오는게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강퇴시키지 않는다.
[62]
2019년 9월 현재도 동호인의 활동 제약 및 차고지 출입금지 민원을 올리고 있다.
[63]
SBM/비판 및 사건 사고 문서에 언급된 D모 회원과 동일인물이다. 이후 자기가 부산시청 주무관을 알고 있다고 블로그에 썼으나 다른 동호인이 해당 글을 캡쳐하여 민원을 넣자, 담당 주무관이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면서 반박하자 즉시 글을 내렸다.
[64]
인터넷에서의 업로드는 17일 밤에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