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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4-19 11:47:18

유기오프로 커뮤니티 카페

<colbgcolor=lightgray,#191919> 종류 네이버 카페
매니저 (5/1부터)블랙죠(doh06)
개설일 2012년 11월 21일
회원수 130,456명
( 2023년 4월 19일 기준)
랭킹 열매1단계 ( 2023년 4월 19일 기준)
등급제 사용[1][2]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설명4. 문제점5. 팀(폐지)6. 사건사고
6.1. 팀 폭파 및 매니저 Manti 퇴임6.2. 오픈채팅방 사건 및 스탭 전원 영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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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공식 유희왕 게임 YGOPro을 다루는 네이버 카페이다. 흔히 '유캎', '갓페'[3], '유프로 카페'로 불린다.

2. 특징

회원들은 덱 레시피, 듀얼 영상, 룰 질문 등 다양한 글을 올리며 그 외에도 오리카, 덱 강의, 팬픽, 팬아트 등을 게재하기도 한다.

또한 회원들이 비공식 대회를 열 수 있다. 아예 정기적으로 하는 개인 대회도 있으며, 가끔은 카페 공식 대회를 열기도 한다.

'레이팅'이라고 하는 전용 랭킹 시스템이 있으며, 시즌별로 초기화된다.

패치 담당 스태프들이 YGOPro의 번역을 맡고 있는데 2015년 5월 20일부터 게임 카드 이미지도 한글화 작업을 진행했다. 2016년 10월 30일부터 한글 이미지 패치를 중단하면서 더 이상 갱신되지 않을 뻔했지만 2018년 6월부터 YGOPRO 일본어 개발자 중 한 명의 도움으로 한국어 이미지가 나오게 되었다. #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를 지원하며 한국어 이미지는 일본어 개발자 한 분이 직접 9300여 장을 다했다고 한다. 현재 한글 패치에 대한 상황은 다음으로 요약할 수 있다.

※YGOMobile: MyCard라고 레이팅 되는 모바일 버전을 가리킨다.※
※YGOPROES Mobile: 원조 YGOMobile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나 MyCard 등의 레이팅 되는 기능이 없다.※

진행 중인 한글 패치:
EDOPRO
YGOMobile

중단된 한글 패치:
KoishiPro
YGOCORE (2019년 8월 2일부터 중단)
YGOPRO2 (2017년 중반에 발생한 버그 등 오류에 의해 중단)
YGOPROES IA Mobile (2018년 7월 24일 중단)
YGOPRO Percy (2018년 12월 31일 중단)

3. 설명

YGOPro의 한글패치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기존에는 카페에 가입 후 DD크로우 등급으로 등업해야만 한글패치 다운로드가 가능했으나 오직 YGOPro 다운로드를 위해 가입하는 이른바 유령회원의 증가[4]와 블로그나 파일 공유 사이트에 파일이 무단으로 업로드 되는 일이 계속 늘어나 결국 2015년 5월 19일자로 전체 공개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풀버전 클라이언트는 가입 후 등업해야만 받을 수 있었지만 2018년 3월 이후로 풀버전, 오역수정 패치, 프리릴리즈 패치는 회원 전용으로 바뀌어져서 회원 가입을 해야만 다운로드할 수 있다. 그러나 한글패치가 늦어지고 있어서 이에 대한 불만도 적지 않다.

또한 YGOPro의 프리릴리즈[5]의 한글 패치, 오리카 등 여러가지 패치가 존재하며[6] 카드 프로텍터, YGOPro의 배경등의 텍스처 패치도 존재한다.

4. 문제점[7]

파일:언히어로_인성1.jpg

특정덱, 주로 티어덱에 관하여 서로 심하게 싸우는 일이 많다. 사람들이 서로 존중하는 토론을 하는 문화는 없고 조금이라도 의견이 틀리거나 항상 키보드 배틀로 번진다, 위 사진처럼 밸런스와 관련된 포스트에 댓글로 극딜을 하는 일이 잦다. 정말 저런 말을 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수위가 높다. 오죽하면 같은 카페 사람들도 기겁할 정도.

파일:언히어로_인성수준.jpg
파일:맞춤법.jpg

게임 팬카페이니, 이런 커뮤니티에서 흔히 일어나는 실드나 조금이라도 불만을 제기하는 의견에 대한 배제도 상당하고 필요 이상으로 극딜한다는 것. 이러다 보니 집단으로 키보드 배틀을 벌이기도 했었다.

친목질이 상당히 심하다. 한 개인 게시판은 특정 회원들과의 정모등과 듀얼등을 올리고, 그 게시판 글의 댓글에는 등수놀이가 만발했었다.그 게시판 주인은 좋은 사람이지만 등수놀이하는 회원이 문제였다[8] 그리고 팀이라는 친목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필요악이라고 주장한다.[9] 이런 제도 없이도 잘 굴러가는 카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을 유지하고 합리화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 공지에 있는 친목관련 조항도 꽤나 늦게 생긴 조항이다.

처벌의 범위도 애매하다. 분명히 욕을 했으며 그것을 신고했는데 '약하다' 라면서 기각하는 일이 많았었다. 이에 대해 항의하면 '스탭들끼리 상의를 하였으며, 처벌할 정도까진 아니라고 판단하였다.' 라고 하며 넘어간다. 이거같은걸 약하다고 하는걸 보면 확실한 기준이 필요해보인다.[10][11] 같은 말다툼도 처벌 기준이 다르고 명확한 기준이 없다. 한마디로 스탭들 본인 마음대로 그 때 그 때 다르니 회원들을 답답하게 한다.

또한 부계정 가입 자체를 금지하는 규정이 있다. 걸리면 활정 30일(3회 경고)가 처리되며, 영구 탈퇴 계정의 부계정이 적발될 경우 그 부계정도 영탈 처리된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사람들의 선동에 의해 카페가 혼란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생겼다 카더라... 문제는 그 사람이 부계정인지 아닌지 선별하는 기준이 매우 느슨한 편으로 단순히 전화번호 앞자리와 뒷자리가 같다는 부정확한 증거만으로 영탈시키는 일도 있다. 사실상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쫒아내는데에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수준의 규칙. 그리고 이러한 점은 지금도 여전하다.

또한,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에 달린 댓글을 보면 타인을 배려하지 않은 80%는 태클형 댓글이 하나 이상은 꼭 달려있다. 덱 레시피나 선턴에 세울 수 있는 빌드, 자신이 쓰는 덱에 자부심을 가진 사람이 게시글 등을 올렸을 때, '네다음 죽창', '그래봤자 파괴수 나옴', '그렇게 금구슬이 나오게 되는데..' 등 다른 사람 입장에서 보면 정색하게 되는 시비성 댓글을 다는 사람이 많다. 이것은 비판도, 토론도 아니고 그냥 비난일 뿐이다. 글쓴이의 기분은 고려하지 않은채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댓글을 다는 회원들은 이런 행동은 지양해야만 한다.

5. 팀(폐지)

총 10팀[12]이며 팀에 가입한 사람은 팀 내에서 한정적으로 친목, 정모, 거래 등이 가능하다. 스탭은 팀 내에서의 문제는 일절 관여하지 않으며 카페 외부 문제로 판단한다.[13]

...였으나...

6. 사건사고

6.1. 팀 폭파 및 매니저 Manti 퇴임

2017년 4월 15일 기준으로 갑자기 팀 제도가 폐지되었다. 카페 매니저의 글에 의하면 폐지 이유는 이러하다.

1. 팀 게시판은 대부분 전혀 사용되지 않고 새로 팀에 가입하고자하는 사람도 전혀 없으며 그런 상황에도 홍보를 통해 신입을 모으려는 의지를 보이는 팀 또한 없다.

2.팀 대회같은 카페 컨텐츠 확장에 협조해달라는 운영진의 요청은 이루어지지 않고 최대한 회피하려 했다.

라는 것이 카페 운영진 측의 입장이다.

이유만 보면 정당한 사유의 팀 폐지라고 생각될 수 있다. 당장 유기오프로 커뮤니티 카페의 룰은 친목질 금지이나, 그와 정 반대되는.대놓고 친목을 하는 입장의 인원들을 모은 팀 자체가 카페의 룰과 반하는 것이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이러한 결정이 회원들과 한 마디 상의 없이 운영진 내부에서 멋대로 결정하고 공고한 사항이라는 것. 당연히 회원들은 이 같은 상황에 크게 반발하였고 과거 운영진들이 저지른 잘못[14]들로 쌓이고 쌓인 감정이 폭발. 여기에 운영진으로써 해서는 안 되는 말[15]이 담긴 톡방 캡쳐본이 유출됨에 따라 걷잡을 수 없이 번져버렸다. 상황 당시의 운영진들의 대화가 들어있는 대화기록 아카이브 덕분에 매니저와 스텝진을 탄핵하라는 움직임도 꽤 보이는 중이다. 다만 물타기의 영향이 과하지 않냐는 내부 지적도 나오고 다시 이에 찬동하는 의견이 나오며 온 카페가 뒤흔들렸다...[16]

회원들은 운영진을 비난하면서 대화로그 공개, 사과 및 사후처리를 요구하며 계속해서 거센 비판을 날렸다. 매니저가 해명 및 사과를 몇 차례 했었으나 언행의 문제로 논란만 더 증폭시켰고, 운영진이 대화 기록을 공개했으나 자신들에게 불리한 기록들을 조작했음이 증명되어 사람들은 당장 옷 벗고 내려오라고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운영진은 대화기록 공개 후에는 줄곧 묵묵부답이다가 017/4/16 오후 10시 매니저가 해명글을 작성한 것을 시작으로 그 이후로도 줄곧 해명글을 작성하였으나 성의 없는 해명에 오히려 의혹만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네이버 대표 인기카페로서 네이버에서 받는 지원금을 횡령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네이버로부터 받는 지원금에 비해 이벤트 보상 등이 터무니없이 적다는 것이 의혹의 발단. 갑자기 왜 이벤트 보상 이야기가 나왔는가 하면 팀 폐지의 이유 중 하나가 팀의 팀대회 불참인데, 팀에서는 참여시 메리트는커녕 불참시 디메리트만 주는 이벤트에 왜 참여해야 하느냐는 반응을 보였기 때문. 여기서 카페 지원금은 어디다 두고 대회에 보상이 없느냐는 항의가 나오기 시작, 지원금의 사용 내역을 공개하라는 여론이 형성된다.

이에 대해 Manti는 지원금의 활용도 중 극히 일부만을 공개하였고 왜 전부 공개하지 않느냐는 반박에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로 제대로 사용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둘러대었다. 결국 Manti는 이러한 정황 및 상황에 대한 해결은 전혀 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하야 선언을 해버린다. 결국 다음 매니저이자 당시 부매니저였던 블랙조로부터 지원금 중 약 10만원을 횡령했으며, 이 사실을 스텝들에게도 숨기면서 오리발을 내밀었으며, 심지어 논란을 키우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끝까지 이를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까지 했다는 사실이 폭로된다. 링크

해당 사건을 요약하자면 스텝진들이 카페원들을 무시하고 그 행위가 옳고 그름에 무관하게 터무니없는 독단을 감행했으며, 이 중심에 있던 매니저는 횡령이 타이밍 맞게 딱 걸렸다 정도가 되겠다. 오해의 소지를 줄이자면 카페원들은 일단 팀 제도가 사라지는 것 자체에는 우호적인 사람이 더 많다. 팀 제도는 예전부터 친목질을 비롯한 여러 문제로 인해 없어져야 한다는 지적을 많이 받던 현황이었다. 이 사태에 반발한 사람들은 팀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그런 큰 사안을 스텝진들 독단으로 결정해버린 것에 분노한 것이다. 매니저가 하야한 이후에도 팀 제도가 부활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현황 유령 카페까지는 아니지만 활동하는 회원들은 굉장히 적어졌다. 회원수는 만명이 넘지만 사실상 그냥 대부분이 활동을 안 하는 회원들이고 스탭들의 소통불화, 친목질 등으로 많은 네임드 회원들이 활동을 그만뒀고 그외 여러 회원들도 카페 활동을 접게 되었다. 덩달아 유희왕 유저들도 점점 감소하면서 더욱 글리젠 수는 줄었다. 글이 올라오는 수들은 15, 16년 도에 비해서 비교가 안 될 정도.

현재 링크들은 카페 자체의 링크이기 때문에 회원이 아니면 열람할 수 없다.

6.2. 오픈채팅방 사건 및 스탭 전원 영탈

팀 제도 폐지 후 그리 큰 일은 없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오픈채팅방 기능을 이용해 카페 멤버들이 팀 제도와 유사한 비공식 기능을 이용하며 유사 팀을 형성하는 일이 발생했다.

다만, 매니저 블랙죠는 Manti때 강압적이였던 걸 감안한 탓인지 별 말이 없었고, 톡방을 사용하는 회원들도 카페 규정을 지키자는 분위기가 깔려 있었던데다가 팀 제도와는 달리 중복 가입 불가같은 규정이 없어서 여러 톡방에 동시에 들어가는 경우가 흔한 탓에 캎 내부 친목으로 번지는 경우는 드물었다. 나중에는 스탶들까지 오픈채팅방에 가입하는 등 암묵적으로 허용된 분위기 속에서 팀 제도를 어느정도 대체하며 인정받았지만...

2019년 6월 즈음, 카페 내부에서 스탭진 측이 기존부터 논란이 많았던 팬픽 게시판에 대해서 노골적인 혐오 표현을 사용하거나 처벌 수위를 이유없이 활정 30일로 높였다가 이후에 태클이 들어오자 단순히 3일을 적용하려다 발생한 '실수'라고 주장하는 등 문제가 불거졌다. 이에 대해서 몇몇 회원들이 이의를 제기하거나 문제를 제기하였고, 사건은 이를 스탭들이 다른 톡방에 들어가서 비웃거나 하는 등의 행위가 나타나면서 기존 스탭진들의 친목에 대한논란으로 방향이 틀어졌다.

거기에 대해서 '영림'이라는 회원이 팬픽게에 대한 스탭진의 노골적인 혐오와 카톡방 가입등에 대해서 글을 올리며 문제를 제기하고, 당시의 스탭진들은 댓글로 "스탭진은 톡방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거냐"는 뉘앙스로 시비를 걸다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영림과 동조하는 댓글을 단 회원을 활정시켰다. (당시 증언에 따르면 30일)

이후에 게시글이 삭제된 후에도 해당 회원에 대해서 스탭진과 관련된 인물들이 "영림파 공작원"등의 닉네임을 쓰며 해당 회원을 조롱했다. (당시 스탭진쪽에서는 천하제일이 이번 일 이후 스탭에서 한자리 먹어 카페를 차지하려 한다는 음모론이 돌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스탭진이 해당 회원인 '영림'이나 '영림'의 글에 동조하던 회원들을 활정시킨 상태라 사태는 발화글을 올렸던 사람이 해명하면서 끝낼 수 없게 전개 되었고, 결국 천하제일 톡방에 있던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들까지 여파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

결국 회원들은 천하제일 측이 잘못했다는 반응, 스탭들도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반응등을 보였고, 해당 게시글에 찬성하거나 스탭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면 칼같이 삭제와 활정을 날렸다.

사태가 이 모양이 되자 매니져 블랙죠가 개입했는데, 게시글과 사태에 대한 파악 이후 카페스탭진의 잘못을 인정하고 카페스탭 톡방쪽 핵심 멤버들을 영구 탈퇴시켰다.(당시 처리글에는 텍스트로 스탭진에게 조목조목 잘못을 묻는 것이 적혀있었다.) 근데 당연히 스탭 톡방 쪽 핵심 멤버는 카페스탭이였고, 그 결과 카페스탭진이 전원 영탈되었다.

당시 스탭진과 천하제일 측 회원까지도 이 결정에 일부 반발하는 의견을 냈으나 결국 소동의 책임이 있었기에 기각됐고 블랙죠는 글을 올리고 침묵해버렸다.

회원들의 여론은 천하제일 측을 싫어하는듯한 반응이다. 유희왕 특성상 박해받기 쉬운 '비티어'유저를 선언한 회원들이 많은 천하제일 톡방이라 유대생 등에 대한 혐오와 함께하는듯하다.

스탭이 전부 없어져버린 카페에서는 잠시 광고나 어그로 종자들이 날뛰며, 회원들은 새로운 카페를 파 도망치거나, 이참에 네이버 카페 제도에 학을 떼며 디씨나 트위터로 넘어가거나 하며 흩어져버렸으나 근래에는 안정되어 운영되기는 개뿔, 친목을 일삼는 유저와 규정조차 지키지 않는 무개념 유저들의 콜라보로 카페가 반쯤 터져버렸으며, 매니저의 복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 크리보(신입)→ 이펙트뵐러 증식의 G 부유벚꽃 유령토끼 [2] 하루 우라라(VIP)도 있으나 통상적으론 올라갈 수 없기에 논외. (스탭에서 박탈되었을 때 이 등급이 된다.) [3] 보드게임 갤러리에서 쓰이는 명칭 [4] 카페 회원 수와 활동하는 회원 수를 비교해보자. [5] YGOPro 내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패치를 말한다. [6] 오리카, 프리릴리즈 패치 후 해당 카드를 넣은 덱으로는 온라인 대전이 불가능하다. 단, 랜 모드에서의 같은 패치를 받은 사람과의 듀얼이나 AI 모드에서는 쓸 수 있다. [7] 일부는 유희왕 OCG 관련 카페와 유희왕 듀얼링크스 공식 카페에도 있는 것들이다. [8] 친목 문제가 지적되자 지금은 잠정 휴재중, 블로그에만 글을 올리고 있다. [9] 운영진들끼리 밀실회의 하고는 회원들의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고 팀 제도를 폐지했다. [10] 실제로 신고 유도성 게시글을 작성하고 나서 상대방이 욕설등을 하면 그것을 캡쳐하여 신고하는 경우도 있었다! [11] 전형적인 욕만 안 쓰면 욕설이 아닌 걸로 치는 것 같다. [12] 규정상 정식팀은 10팀을 넘어갈 수 없다. [13] 단, 그 문제를 카페로 들고 오면 처벌한다. [14] 대회 스탭이 당시 룰로 사용이 금지된 맥크라를 확인하지 못하고 레시피 사용허가를 내리거나, 팀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팀은 팀 경고를 부과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한 점 등. 팀 경고가 4개 쌓이면 팀이 강제 해산되므로 매우 치명적이다. [15] 매니저가 반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건 카페 활동량에 기여하는 것이니 냅두라는 뉘앙스로 말을 했다던가. [16] 사실 이미 운영진과 스텝들의 친목질의 문제로 15년도에 한번 거의 붕괴 직전까지 갔었다. 유기오프로 스텝과 운영진의 문제가 예전부터 심각했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