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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3:57:41

OME

으악 내눈에서 넘어옴
[[파일:attachment/OME/OME.gif
width=100%]]| 스폰지밥 극장판[1]

1. 개요2. 상세3. OME를 보여준 인물
3.1. 실존인물3.2. 캐릭터
4. OME를 보여준 각종 경기들
4.1. 축구4.2. 야구4.3. 농구4.4. e스포츠4.5. 프로레슬링4.6. 이종격투기4.7. 모터스포츠
5. 해당 유니폼6. OME 속성의 괴작7. 기타 OME를 유발하는 것들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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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메!!!

"Oh, My Eyes!"의 줄임말. 이에 대응하는 한국어 표현으로는 '눈뽕'이나 '눈갱'[2], 안구 테러, "악, 내 눈!" 등이 있다.[3]

직역하면 " 으아아아, 내 눈!"이 된다. 보지 말아야할 것을 봤을 때 쓰는 말로 충공깽 같은 줄임말이라 보면 된다.

2. 상세

유래는 영어권 표현. 눈이 찔렸거나 혹은 못 볼 걸(혐오스럽거나 끔찍한 걸) 봤을 때 약간 과장스럽게 "내 눈!"("My eyes!")라고 외치는 표현법이 꽤 오래 전부터 영미권에 존재해왔다. 위의 움짤도 같은 예. 물론 눈뿐만 아니라 "내 손!"("My hand!")이라는 표현처럼 발 같은 신체 부위 혹은 아끼는 물건이 망가졌을 때에도 쓸 수 있다. 다만 좀 과장스러운 어감이라 대중매체에서는 진지하게는 그리 많이 쓰이지 않는다. 예시로 미국에서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전인 99년 쯤에 방영된 시트콤 " 프렌즈"에서는 피비 부페이 둘이서 몰래 격하게 사랑을 나누는 꼴을 우연히 보고 "My eyes!! Oh, my eyes!!"라고 외친다. 또 미국 애니메이션 아바타 아앙의 전설에서는 사건이 터질 때 종종 양배추 장수가 휘말려 양배추가 박살나고 그때마다 "My cabbages!"를 외치는 개그 씬이 있다. #

그러므로 용법 면에서 'OME' 혹은 "Oh, my eyes!"라고 정해놓고 쓰지는 않는다. 이건 한국에 들어와서 좀 변화한 경우. 마XX을 다룬 스갤문학에서, 당시 본좌로 군림하던 프로게이머가 하급 선수들의 저질스러운 경기를 보고 눈을 감싸쥐고 외치던 것이 유명해져서 이후 널리 퍼지게 되었다. 작성자는 '마음의 소리'를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그 이후 저질스러운 경기가 펼쳐질 때마다 스갤러들은 'OME'를 외쳤고 'OME'라는 말이 퍼져나가게 된 것이다.

MBC GAME 온게임넷도 'OME'라는 용어를 자사 영상에 활용할 정도로[4] 잘 알려진 계층 용어이며. 크라이시스 북한군 더빙이 인기(?)[5]를 끌면서 움짤로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인터넷 세계에 널리 보급되었다. 도라에몽 더빙판에서 퉁퉁이가 잘생겨진 노진구를 보고 놀라서 한 말인 "아, 더러워!"를 사용하기도 한다.[6]

감탄사로 쓸 땐 " 오메!"라고 외치는 경우도 있다.

스타판의 인기가 많이 내려간 지금은 대체적으로는 눈이 썩어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사용한다. 주로 뭔가 못 볼 것을 봤을 때 많이 쓰이는 용어. 안구 테러 짤방이라든가. 어원이랑은 100% 동떨어졌지만 진짜 눈이 아픈 경우에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주훈 해설을 비판할 때, 현영 Dragostea Din Tei를 '누나의 꿈'으로 번안해 불렀을 때는 "Oh, My Ears!"로 해석되기도 했다. 그래서 일부는 'OME'를 '아악, 내 귀!'라는 의미로도 해석하기도 한다. 귀가 썩는 사례는 귀갱 참조.

비슷한 문구로 " 손발이 오그라든다."가 있다. 뭔가 못 볼 걸 봤을 때 쓰는 용어란 점도 동일. 물론 손발이 오그라드는 건 유치하거나 중2병스럽거나 커플들이 질투가 날 때 쓰는 등 용례는 다르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필두로 AOS 게임이 보급된 후로는 갱킹에서 유래한 눈이 갱킹을 당해서 눈갱이라는 말도 많이 쓰인다.

아래의 경우에는 물론 원래의 뜻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감탄사로 쓰이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 파생한 유행어는 " 안 본 눈 삽니다."[7]이다. 'OME'라고 말할 만한 것을 보아서 충격이 크니 안 본 눈을 사서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다는 뜻.

' OEM'과는 다르다.

반댓말로는 눈호강이 있다.

3. OME를 보여준 인물

3.1. 실존인물

3.2. 캐릭터

4. OME를 보여준 각종 경기들

4.1. 축구

4.2. 야구

4.3. 농구

4.4. e스포츠

4.5. 프로레슬링

4.6. 이종격투기

4.7. 모터스포츠

5. 해당 유니폼

6. OME 속성의 괴작

7. 기타 OME를 유발하는 것들

8. 관련 문서


[1] 넵튠 대왕이 도둑맞은 왕관 대신 쓰고 있던 버거 포장지를 벗자 넵튠 대왕의 대머리가 노출되고, 그로 인한 빛 반사로 사람들의 눈이 태워지는 장면이다. [2] '눈+ Gank' 혹은 '눈+ Gangbang'이다. [3] 대한민국에서는 오메!라고도 발음 한다. [4] 온게임넷은 'OME'를 'Oh, my E-sports!'라는 뜻으로 중간 영상에 활용했다. Good Sense. [5] 원래는 섬광탄이 터졌을 때 나오는 대사이다. [6] 사실 원본에는 없었던 대사인데 최석필 성우의 애드립이었다고 [7] " 안 본 뇌 삽니다."라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8] 붕탁물과 별개로 한국인 한정으로 다른 의미로도 혐짤이 되었다. [9] 2010년까지 아프리카TV에서 그의 얼굴이 중계화면에 잡히면 채팅창이 OME로 도배가 되었다. 진짜로. 그리고 이제는 목소리로 전국의 야빠들에게 Oh My Ears!!를 시전하고 있다 [10] 2015년 한국시리즈 5차전을 마치고 반라 세리머니. 그게 팬들과의 공약이었다 카더라. [11] 일부 괜찮은 작품은 제외. [12] 물론 2011년까지의 이야기로, 2012년쯤부터는 퀄리티가 많이 나아져서 제법 볼만해졌긴 했다. [13] 이쪽의 경우 정체가 하필이면... [14] 소노자키 키리히코와 마찬가지. [15] 변신체인 가면라이더 빌드의 폼중 하나인 옥토퍼스라이트의 주요 공격법이 OME급의 라이트로 눈뽕을 먹이고 촉수로 패는 스타일이다. [16] 빛의 검사라는 이명에 걸맞게 "빛이 있으라!" 같은 대사를 외치고 가면라이더 사이코 고유의 능력으로 눈뽕까지도 선사하며 싸운 전적이 있다. [17] 내 눈! 이라는 비명 소리를 더빙으로 감상할 수 있다. [18] 108화에서 아이섀도 등으로 화장을 한 뒤로 가족 구성원들은 물론 한방병원 관계자들과 슈퍼마켓 점원들이 OME를 유발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19] 목욕하던 자신을 훔쳐본 테이레시아스를 맹인으로 만들었다. 다만 테이레시아스의 어머니 카리클로가 싹싹 빌자 테이레시아스에게 예언하는 능력을 주었다. [20] 아들 폴리도로스를 죽인 폴리메스토르를 맹인으로 만들었다. [21] 자신들에게 도전한 타미리스의 시력과 음악 재능을 빼앗았다. [22] 분명히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인데도 그로테스크한 디자인과 더불어 변태아저씨 같은 소름끼치는 행동으로 대다수의 국가에서 방영 금지를 당했다. [23] 일부 변신 모습 한정. 그것도 남자인데 젖소 컨셉으로... [24] 잘생긴 미소년, 미청년 스타일이면 괜찮지만 험상궂고 우락부락한 마초나 추을 그려놓고 여자라고 우기면 여장남자 이상의 OME를 유발한다. [25] 위에 OME 짤에서 비키니시티 시민의 눈을 멀게 만든 장본인이다. [26] 반잔 인터넷 강의에서 등장했으며 잘생긴 김선생이 나가자 본인이 등장해 강의를 보던 정주리, 일등, 대박순은 그대로 눈이 썩어버렸다. [27] 도발이 엉덩이 까기인 시리즈 한정. [28] 녹발은 제외. [29] 위에 서술되어 있는 잘생겨진 노진구를 보고 퉁퉁이가 눈갱하는 에피소드에서 진구와 친구들이 도라에몽의 도구로 얼굴을 지우고 달걀귀신이 되어 골목을 돌아다니자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고 저마다 미남미녀로 얼굴을 다시 그리는데... [30] 기술이름이 대놓고 눈뿅이다. [31] 손오공이 브로리를 상대하다 발차기로 얼굴을 가격해 출혈이 일어나는데, 브로리는 오히려 웃으며 자신의 피를 핥아먹어 손오공이 "카악! 기분나뻐! 싫다 너!!"라며 경악하게 만든다. [32] 보면 절대로 7세 정도의 유아들이 볼만한 디자인이 아니다 [33] 눈을 공격해 발러! [34] 끝판왕, 항목 참조 [35] 어디까지나 변신했을 때의 얘기다. [36] 원본인 스트라이크 위치스는 OME까지는 아니다. 오히려 눈호강이지 다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불편할 수도 있다. [37] 외모도 성격도 비호감의 절정인데다 남자 의경들과 후임들 시킨 남자들에게 추파를 던져 제대로 OME 시킨다. [38] 이쪽도 외모와 성격이 비호감이고 46화 표지에서 OME당한 독자들이 많다. [39] 캐릭터 자체가 비호감이고 100화 윙크 장면이 OME다. [40] 캐릭터는 미형이나 싸이코에 SM기질이 있고 표정과 행동에서 광기와 똘끼를 제대로 보여줘 상당한 섬뜩함을 보여주고 사람에 따라 OME이다. [41] 게임에서 지면 나오는 얼굴 깨진 장면이 OME스럽다. [42] 변신한 모습 한정. [43] 헤르메스 한정. 이건 남자가 남자의 전라를 본 상황이었다. 참고로 헤르메스의 표정이 금방이라도 토 할 것 같은 표정이었다. [44] 다 필요없고 OVA 엔딩 영상부터 보고 오자. [45] 겉보기엔 남자이지만 사실 여자가 맞다. [46] 장기자랑 편에서 김초롱의 환심을 사기 위해 유혹의 소나타를 부르며 춤을 추지만 원숭이와 안민덕, 김만득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 전원이 무사하지 못했다. 심지어 당사자인 김초롱 마저도 영혼이 저승으로 끌려가고 말았다(...). [47] 이 셋의 모습을 본 6둥이는 매우 질색팔색을 하며 욕을 했다. 그나마 제일 우호적인 반응이 카라마츠의 "헛구역질이 나는군..." 일 정도. [48] 이후 이야미와 치비타는 데카판 박사에게 미녀가 되는 약을 받아 이야미와 성전환을 하게 된다. 그런데 약효과가 떨어지게 되자 탈모(?)가 왔는데 그 모습을 본 토도마츠의 눈을 공격하고 이야미와 튀었다. [49] 예) 극초반의 알비다, 보아 썬더소니아, 보아 마리골드, 세계귀족, 에드워드 위블, 검은 수염 해적단 주요 멤버들 대다수( 반 오거 시류, 아발로 피사로 등은 제외), 샬롯 링링, 와포루, 폭시 등등... 그 외에도 셀 수 없이 많다. [50] 일단 캐릭터들이 다른 만화 캐릭터들이 도저히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남녀노소 안 가리고 개성이 철철 넘치다 못해 흘러내릴 지경이다. [51] 번쩍번쩍 열매 능력으로 눈을 일시적으로 멀게 했다. [52] 살면서 더러운 현실을 너무 직면해서 자기 자신의 눈을 베어버려 장님이 되었다. 즉, 더블 셀프 OME. [53] 독일군을 속여서 통과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 여장 한정. [54] ts 에로게인 연희 시리즈는 본 역사에서 남성인 인물은 여성이 되지만 여성의 경우엔 남성으로 전환된다. [55] 모습이 그런건 아니고 작중 눈에 폭탄이 박히는 바람에... [56] 디자인 자체가 심각하게 구리기보다는 인기 디지몬인 엔젤몬 황금아르마몬의 조그레스 진화형으로 멋진 천사형, 성수형을 기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단단히 박살내버려서... [57] 패트, 매트 양쪽 모두 상대방이 사고를 치면 한심하다는 듯 눈을 감싸쥐고 고개를 젓는다. [58] 루비/사파이어/ 에메랄드 때는 그나마 봐줄 수 있었지만 오루알사는..... [59] 게다가 이쪽은 스타팅이라 수컷 비율이 87.5%이다. [60] 하지만 좋아할 사람은 좋아한다. [61] 괴물 한정 히메 왈: 윽 기분 나빠. [62] 본래 모습 한정. [63] 여장남자스러운 몸매에 호모스러운 목소리가 압권이다. 오죽했으면 호혈사 일족 2탄에서는 도트를 아예 새로 찍고 성우까지 바꿨다. [64] 여장 한정. [65] 문제의 최가람 승부조작 사건으로 영구제명을 당했다. 그런데 은퇴 이후에 가담했으니... [66] 그러나 이 경기는 정말 재밌었기에 명경기라며 오히려 호평을 하는 이도 많았다. 막장경기력 + 막장경기력= 명경기 [67]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악령의 숲이라는 맵에서 16강 3자 재경기로 펼쳐졌다. 이 경기의 백미는 패러사이트 걸린 셔틀로 견제를 시도하는 안기효와 그거에 당하는 윤종민. [68] 심지어 이 경기는 무승부까지 가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 박세정이 아비터로 베슬을 얼리는데 정신이 팔려서 골리앗 1기가 아비터를 계속 때리는 것을 보지 못한 채 아비터는 아비터대로 터지고, 질럿도 얼린 후에 보냈는데 아비터랑 같이 가지 않아서 탱크에 그대로 녹아버려 탱크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수단 자체가 사라져버려 무승부가 나는 역대급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버렸다. [69] 근데 팬들에게는 이런 OME + OME 경기가 답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 명경기(?)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큰 재미를 안겨주었다고 평가받았다. [70] 심지어 김태균은 당시에 같은 조에 있던 박지수가 은퇴한 상황이어서 1차전 부전승으로 승자전 하나만 이기면 김태균이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그만 2연패를 당하고 32강에서 광탈하면서 스갤에서 더욱 화승 토스라고 엄청나게 까였다. [71] 마치 연습복 같은....게 아니라 후반기는 진짜 연습복이었다. 우리담배가 스폰을 끊어버린 시기였기 때문에 기존 유니폼을 쓸 수 없었다. [72] 홈은 그렇다 치더라도 원정이 회색을 사용하는 바람에... 뭐?! [73] 디자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바꿔도 대충 바꿨다. [74] 이건 완전히 촌스럽기 위해 노력한 흔적마저 보일 지경이다. [75] 특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원정 말고 보면 더 두드러져 보인다. 단색 티셔츠에 스우시 로고와 클럽/축협로고 달면 땡 수준인 촌스럽고 성의없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도 디자인을 모르는 자칭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기는 하였으나, 아디다스 시절에 한참 못미치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76] 방영판 9화 op에서 시전하였다. bd판에서는 다행히 수정. [77] 이 쪽은 아예 의도하고 만들었다. [78] 아케이드 게임으로 명성을 떨친 팩맨을 콘솔로 이식하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대충 만든 나머지 조잡한 그래픽에 버그까지 난무했다. 아래의 E.T와 더불어서 아타리 쇼크의 발단이 된 게임. [79] 위의 팩맨이 아타리 쇼크의 불씨가 되었다면 이 게임은 기름통이었다. 미국의 비디오 게임 시장을 무너뜨리며 닌텐도를 위시한 일본 기업들이 주도권을 갖게 만든 원흉. [80] 아래의 수제 피규어가 거의 장난에 가깝고 개인이 만들었다면 이것은 공식적으로 만들어진 피규어다. [81] 참고로 이 피규어를 올리는 사이트가 있는데 수많은 수제 피규어 중에 퀄리티가 나은 게 없다. [82] 모든 바리에이션이 괴상한 얼굴, 비율 등을 개선도 없이 전부 똑같이 달고 나온다. [83] 네이버 웹툰계에 심하게 먹칠한 최악의 퀄리티의 정식 웹툰이지만, 후에 밝혀진 참패의 원인을 보면 본래 개인의 SNS의 소박한 용도로 올려진 만화였으나 네이버 웹툰의 사기행위로 인해 흑역사로 전락한 비운의 작품인 것을 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84] 1~3위 안에 드는 작품은 상금과 네이버 웹툰 정식 연재라는 호화로운 보상을 누릴 수 있으나, 정작 높은 퀄을 가졌던 웹툰들은 예선에서 모두 광탈당하고, 어느 하나 좋은 점이 보이지 않았던 7개의 작품들이 최종 결승을 두고 다투니 아이러니하다. 게다가 위의 고민툰, 공감.jpg 모두 각각 2, 3위에 선정되었다! 1위는 참고로 군인RPG. [85] 1위를 달성한 군인RPG도 타 정식 연재 웹툰에 비해 좋은 퀄리티는 분명 아니었고 작화와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비판은 받았지만, top 3의 작품들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별점에 (9점 중반) 완결까지 이루어냈다. [86] 고교생활기록부는 일부 컷을 슬램덩크에서 발췌한 짤을 대놓고 트레이싱한 게 발견되어 연재 중단. [87] 다만 하렘물과 백합물은 스토리에 따라서 여성 애독자가 많은 작품도 꽤 된다. 물론 BL물은 동성애자 혹은 양성애자가 아닌 이상 거의 OME 취급한다. [88] 상당히 밝아서 안면에 잘못 비췄다가 잘못하면 실명할 수도 있을 수준이다. [89] 와갤요리의 자매품. [90] 그런데 이것도 케바케인게 남부연합기를 든 흑인이 일부 있다. [91] 거미 그리마의 경우 익충이지만 특유의 생김새로 인해 대개 혐짤 취급받는다. [92] 특히나 기생충은 검색 과정에서 환부 사진도 같이 나오는 경우가 꽤 있다. [93] 사람의 눈에 기생하는 기생충. [94] 보라색으로 물든 조직에 피에 고름범벅이라 매우 기괴하다. [95] 사람 피부가 갈라지고 진피까지 드러나는 등 한 번 발병하면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몰골이 된다. [96] 몸 전체에 혹이 생기는 병. [97] 중국인들이 웃통을 까는 행위로, 이 행위가 여성 비키니 수영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98] 당연히 진지하게 하는 경우거나 코스어는 제외. 이런 경우는 애초에 물어보기 전까지는 성별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