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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21:29:15

H&K MP5/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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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
2.1. 패키지 게임2.2. 온라인 게임2.3. 모바일 게임2.4. Roblox2.5. 그 외
3. 만화 &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4. 영화5. 드라마

1. 개요


현 시점에서 많이 보급된 무기인만큼 자주 등장한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주로 대테러부대나 경찰쪽에서, 그리고 일부 범죄조직들이 사용하는 모습으로 자주 등장한다. 그리고 짜장면 배달원 SWAT나 대 테러 부대가 등장한다면 반드시 들고 나온다고 보아도 무리가 없다.[1] 각종 밀리터리 혹은 택티컬 FPS 게임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나온다. 심지어 미래지향적 FPS에서도 나온다. 다만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영향인 것인지 주로 H&K MP5-N 사양으로 많이 나오곤 한다. 성능은 아무래도 기관단총이니만큼 경량형 타입이 일반적이며 적절한 피해량, 적절한 연사력, 적절한 반동, 적절한 무게로 나오고 있다.

이외의 작품을 알고 싶으면 여기로

2. 게임

MP5
MP5SD MP5K

2.1. 패키지 게임

사거리 : 25(점사 사거리 20)
요구 힘: 4
무게: 5 pounds
사용 탄환과 장탄수 : 30 x 9mm
연사량: 6||

2.2. 온라인 게임

2.3. 모바일 게임

2.4. Roblox

2.5. 그 외

3. 만화 &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4. 영화

총포상 앤디의 비디오 초반에 등장한다.작중내 쏘는일은 없었고
망원조준경이 장착된 저격총을 자주썼다.

5. 드라마



[1] 특히 국내 영화에서는 반드시 들고 나온다. 왜냐 하면 그게 재현에 맞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에 아카데미 등에서 나온 저렴한 모델건이 많이 보급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짜 총이라도 화염은 나중에 CG로 넣으면 그만이니 싸게 먹힌다. [2] 동명의 배다른 무기가 존재한다. [3] 아마 광학조준기 조준에 방해되기 때문에 짤라놓은듯하다. [4] 그런데 총열 길이는 MP5보다 짧고, MP5K보다 길다. [5] 출시 초기엔 너무 성능이 좋았던지라 버전이 올라갈수록 하향을 당해 1.6에 이르러서는 가성비가 딸려 쓰이질 않았기 때문에 볼 일이 없어졌었다. [6] 많은 사람들이 M4 카빈으로 착각하지만 다르다. M4A1은 플릿탑 리시버가 있어서 운반 손잡이를 분리 할 수 있지만 M723은 M16A2 스타일 리어사이트와 일체형 운반 손잡이로 분리 할 수 없다. A2식 신형 로터리 가늠쇠가 보인다. https://www.deviantart.com/zoey-the-fish/art/Half-Life-Opposing-Force-M4-reference-603955736 [7] 다만 화기의 성능과 별도로 게임 시스템으로 인한 운용 난이도가 있다. 콜드 워 어썰트의 NPC 분대원은 어깨에 총을 매고 있는 무방비 상태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총을 거치하는 교전상태로 전환하는데, 무방비 상태에서 피격되어 사망한 NPC 분대원도 교전상태로 전환하는 동작을 하고나서 쓰러진다. 콜드 워 어썰트의 특수부대 임무 특성상 무방비 상태의 NPC 분대를 상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플레이어는 자신이 제대로 사격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피격당한 NPC 분대원이 교전상태로 전환한 이후 다음 동작을 보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확실한 제압을 위해서 NPC 분대원이 쓰러질 때까지 사격을 가하면 게임 시스템상 효과도 없으며, 실탄만 낭비한다. 게다가 1명에게 집중하여 같은 분대의 NPC 분대원을 놓쳐버리면 임무 수행이 어려워 진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플레이어는 콜드 워 어썰트에 내장된 게임에디터를 통해 유사한 상황을 설정하여 최소한의 실탄으로 정확하게 격발한 다음, 신속하게 다음 표적으로 전환하는 연습을 반복해야 한다. [8] 바이스 시티에서는 기관단총 중 유독 위력과 정밀도가 높은 대신 움직이질 못하며,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뛰어다니면서 쏠 수 있는 다른 기관단총들과는 달리 돌격소총들처럼 걸어다니며 사격하며 당연히 아킴보도 기관단총 중 유일하게 불가능하다. [9] 마이크로 SMG는 탄창이 첨에는 고작 16발에서 확장 탄창을 끼면 30발로 올라가지만, MP5는 기본이 30에다 확장 탄창을 끼면 60발로 올라간다. [10] 그나마도 내장형 소음기는 하나도 없다. [11] 정확도 올인 or 제어도 올인 등등 [12] 이 옵션은 M4A1, AK47에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13] 하지만 도트사이트를 통해서 봐도 환경설정에서 정해놓은 크로스헤어만 보일 뿐 실제 EOTech552의 도트는 보이지 않는다. [14] 기본 장비형 소음기가 순대같아서 붙은 별명. [15] MP5K에서 굵게 표시된 5K만 역두문자로 바꾼 별명. [16] Tolen도 기관단총이므로 같이 너프를 먹었지만,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성능 때문인지 가장 적은 너프를 받았다. [17] 고정식 개머리판인 A4 모델이다.(출처: 팬텀포스 위키) [18] "I've got balls of steel."(상대 전 반복적으로 나옴), "Ah, just in time.", "All aboard the midtown express to hell!", "Blow it out your ass!" (이 셋은 상대하기를 선택한 이후 변이(?)가 시작될 때 나온다.) [19] 키타키츠네, 아마아라시 한정. [20] 작중에선 'H&K MP5J'라고 대충 언급되는데 이건 MP5F의 마루이 에어소프트건 기종이다. [21] 사실 이것은 전작을 반영한 것으로, 이 작품에서 버서커(4차)에서 이 총을 구해준 키레이 신부가 10년 뒤 5차 성배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Fate/Stay Night의 헤븐즈 필 루트에서 주인공 에미야 시로에게 흑건을 줄 때, "키리츠구는 총을 선호했지만 말이지 공교롭게도 지금은 기관단총(서브 머신건)밖에 없다. 유령놈들에겐 납탄은 통하지 않고, 너는 다루기 힘들 거다. 마술사용자인 네게는, 그쪽이 어울리겠지라는 말과 함께 시로에게 줬었다. [22] 특전사 복장이 아닌 707 특임대가 입는 KRYPTEK Typhon을 입고 있었다. [23] MP5의 민수용 반자동 모델. MP5K처럼 보이게 개조하였다. [24] MP5K의 반자동 사격형. 위에 HK94처럼 MP5K처럼 보이게 개조하였다. [25] 반도 프리퀄 631에서는 오류인지 M4A1을 들고 있다... [26] 이것 때문에 MP5를 '짜장면'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27] 실제 블랙 호크 다운 영화의 배경이 되는 모가디슈 전투에 참전했던 실제 스타 41의 파일럿 키스 존스 본인이다. 영화상에선 슈퍼 61에서 부상입은 델타포스 인원 둘을 데리고 나오면서 맷 에버스맨의 물음에 상황을 알려주고 스타 41에 다시 탑승하여 복귀한다.(단, 실제로는 영화와 달리 당시 데려 나온 델타포스 대원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한다.) [28] 칼 웨더스 배우가 워낙 근육빵빵이라서 그런지 반동이 없다. [29]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확대해서 보면 A5의 인입식 개머리판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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