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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7:40:58

아스널(Robl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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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최근 업데이트 내용3. 시스템
3.1. 조작법3.2. 디모트(demote)3.3. 백스탭(backstab)3.4. 밟기
4. 커스터마이즈
4.1. 스킨4.2. 근접무기4.3. 킬 이펙트4.4. 아나운서4.5. 도발4.6. 무기 스킨4.7. 승리 테마
5. 6. 모드7. 무기8. 팁9. 문제점
9.1. 핑 문제점9.2. 진입장벽
9.2.1. 뉴비들이 배척받는 이유?
9.3. 개적화9.4. 무개념 유저
9.4.1. 악성 빠들9.4.2. 기만 유저 증가와 가속되는 고인물화
9.5. 버그9.6. 핵9.7. 해결된 문제점
10. 배지
10.1. 일반10.2. 레벨10.3. 킬10.4. 특정 무기/커스터마이즈10.5. 기타
11. 기타

[clearfix]

1. 개요

공식 트레일러[5]

Arsenal은 팀 포트리스 2, CS:GO 퀘이크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2015년 8월 18일에 나온 로블록스의 캐주얼 FPS 게임이다.[6] PC 뿐만 아니라 Xbox 플랫폼, PS 플랫폼, 모바일 플랫폼까지 지원한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라면, 무기고(Arsenal)라는 게임 제목 답게 140개가 넘는 어마어마한 양의 무기들이 플레이어들을 죽일 때마다 돌아가면서 등장한다는 점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팀 포트리스 2 등 이 게임에서 참고한 다른 게임들의 무기는 물론,[7] 2차 세계대전에서 나왔던 옛날 무기나 미래형 무기, FPS보다 판타지 게임에 어울릴 법한 무기들은 물론이고 볼링공이나 야구공 런처, 문자 총 등 온갖 희한한 무기들이 등장한다. 기본적으론 정조준과 달리기가 없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유사한 조작감을 가지고 있으나, 일부 무기에 한해서 정조준이 가능한 것들도 있다. 또한 개성있는 스킨들도 많이 존재하기에 스킨을 까다롭게 고르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현재로선 과거 FPS 인기게임이였던 Phantom Forces를 누르고 로블록스 최고의 인기 FPS 게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중이다. 다른 로블록스 FPS와 다르게 총기나 장비 등을 구매할 필요가 없고 스킨이나 킬 이펙트 또한 과금유도가 적고 게임 플레이만으로도 충분히 구매가 가능해 깔끔한 과금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실력 의존도가 타 FPS 게임에 비해 그나마 낮은 것도 특징이다.

게임은 CS:GO, 퀘이크를 주로 바탕해서 만들어지고, 일부는 팀 포트리스 2를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졌던 것이 특징이다.[8]

2. 최근 업데이트 내용

3. 시스템

표준 모드 기준으론 킬이나 어시스트 (자신이 일정량 이상의 데미지를 준 적을 다른 팀원이 죽이는 것. 이래도 점수가 쌓인다.) 로 점수를 쌓아서 황금 칼을 얻은 뒤, 황금 칼로 킬을 따내면 승리한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엔 맵, 게임 모드, 팀의 수를 투표로 정할 수 있으며[9], 게임이 시작되고 나선 가장 처음 무기를 가지고 랜덤한 장소로 스폰이 된다. 그 후론 계속 자신의 점수를 키워 나가야 되며, 킬을 할 때마다 무기가 바뀐다.[10] 후반부가 되면 최다 킬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31킬엔 황금 총, 32킬엔 황금 칼 순서로 무기가 주어지는데, 그 황금 칼로 사람을 한 명 죽이면 게임이 끝나며, 그 다음으로 킬량이 많은 2명도 2, 3위로 순위권에 들어서 화면에 나온다. 1, 2, 3위가 표시돼있는 창 밑엔 자신의 순위도 표기된다.

킬을 당한 사람에게서는 탄약상자와 치료제[11]가 떨어지나, 치료제의 판정이 매우 이상하기 때문에[12] 치료제 효과음을 꼭 확인해야 한다.

모든 실탄 화기들은 히트스캔이라 발사시 바로 피격판정이 계산되며[13], 폭발성 무기나 헤드샷 판정이 없는 일부 무기를 제외하면 모두 헤드샷이 가능하다.

미미하지만 CS:GO와 같이 집탄율 시스템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연사가 되는 무기들은 연사를 갈기다 보면 총알이 다른 곳으로 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끊어서 쏘거나 앉아서 사격할 경우 총알이 튀지 않고 한 곳으로 모아진다.

위의 시스템은 표준 모드 기준이며, 모드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3.1. 조작법

간단한 조작법을 알려주자면, 1키를 눌러 총(주무기)을 꺼낼 수 있고, 3키를 눌려 칼(보조/근접 무기)을 꺼낼 수 있다. 아니면 Q키나 휠로도 총/칼을 전환할 수 있다. C키와 Ctrl키로 앉을수도 있다.[14] 가능한 컴퓨터로 하는 게 매우 쉽다.
더블 점프가 되는 총이 있다. 마우스 오른쪽 키를 눌러 저격을 하거나 특별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3.2. 디모트(demote)

근접 무기로 킬을 당하거나 자살을 하거나 의도치 않게 죽거나 메인으로 나가는등 강등(demote)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동안 명칭이 공식이냐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지만 공식 위키의 Announcer 문서에서는 디모트라 지칭하고 있어 공식 명칭임이 확인되었다.

디모트당한 순간부터 다른 적을 죽이지 않는 이상 점수가 점차 깎이기도 한다. 이 디모트 기능 때문에 칼만으로 싸우는 근접변태들도 있고[15] 인성질 고인물의 경우에는 피가 칼로 어딜 찔러도 컷나게 깎았다 하면 칼을 들고 달려든다.[16]

여담으로 이렇게 칼로만 사람들을 공격해 디모트 시키는 방법은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사람들을 화나게 하거나 무서워 하게 만드는 건 가능하지만, 칼은 총을 이길 수 없기에 아무리 100레벨 이상의 고인물이라고 해도 총을 버리고 칼만 들고 공격하려 한다면 같은 고인물은 물론 중수, 심지어 뉴비들에게도 쉽게 총살 당하기 때문에 점수를 크게 올리지 못한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렇게 적들을 계속 디모트 시킬 경우 적은 물론 같은 팀한테도 무개념이라며 온갖 모욕을 당하게 되며 적팀의 사람들이 빡쳐서 칼을 들고 공격해 역으로 계속 당신을 디모트 시키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또한 버그로도 디모트 당하는 경우도 있다. 당하면 딥빡.

따라서 근접무기와 총을 바꾸는 시점을 알고 여러가지 전술을 세우자. 예를 들면 저격수 방향으로 무조건 쏘는 것이 아니라 탑 위로 몰래 올라가 백스탭으로 죽이는 스파이식 플레이가 있다. 아니면 로켓점프 + 백스탭으로 팀 포트리스 2마켓가든 모종삽을 재현할 수 있다.

하드모드에서는 이 디모트가 리셋으로 강화된다. 이 말인 즉슨 점수가 1점으로 초기화된다는 것.

디모트시킬 수 있는 주무기가 있는데, 황금 활과 황금 머스킷이다. 황금 활은 풀차징 기준으로 맞추면 한방이고 맞은 사람은 황금으로 굳음과 동시에 1점 깎인다. 황금 머스킷은 몸샷 대미지가 99이기 때문에 헤드샷을 노려야 한다. 헤드샷 기준 원콤이 가능하기 때문.[17]

3.3. 백스탭(backstab)

근접 무기로 적의 뒤를 공격하면 현재 체력의 150%의 피해를 주고[18] 적을 한 방에 디모트시킬 수 있다. 이 기능 때문에 뒤를 매우 조심해야 된다. 저격을 즐기는 유저들에겐 천적이나 다름없는 요소.

여담으로 이 근접 무기와 백스텝 시스템은 팀 포트리스 2의 스파이의 것과 거의 똑같다.[19]

3.4. 밟기

91.75 스터드 이상의 높이에서 적의 머리 위로 낙하하면 적을 죽일 수 있다. 밟기를 성공하면 배지를 준다.

앵간한 피지컬로는 밟기로 죽이기 힘든데 높이도 높이지만 공중에서 자기 몸을 컨트롤하는 것 자체도 힘들고, 대부분의 적이 이동하며 진행하고, 의외지만 요격당하기 쉽다.

이전에는 디모트를 수반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밟기 킬을 할 경우 인간딛개 킬 아이콘이 나온다.

4. 커스터마이즈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꾸며주는 요소로 스킨, 근접무기, 킬 이펙트, 아나운서, 도발, 무기 스킨 등이 있다.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으며, 희귀도는 아래와 같이 구분된다.
Default(기본)[20]
Common(일반)[21]
Rare(희귀)[22]
Epic(영웅)[23]
Legendary(전설)[24]
Admin(어드민)[25]
프로모(Promo)[26]
퀘스트(Quest)[27]

4.1. 스킨

파일:delinquent.png 파일:rabblerouser.png
기본 스킨인 딜링퀀트[28]와 래블러라우저[29]
아스널 내에 존재하는 캐릭터로, 일일 상점, 1200벅스 상자, 트위터 코드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4.2. 근접무기

파일:arsenalknife.png 파일:arsenalgoldenknife.png
기본 근접무기인 나이프 황금 나이프
플레이어가 고정적으로 가지고 있는 무기며 Q나 3키를 눌러 장비할 수 있다. 데미지는 종류에 상관없이 일반 36, 황금 45이다. 백스탭 시 (상대의 체력) x 1.5이다. 게임에서 마지막 킬에 도달했을 땐 근접무기가 황금색으로 변하고 더블 점프가 가능해지며 처치당한 상대방을 황금 동상으로 만든다.

일일 상점, 900벅스 상자, 코드를 통해 획득할 수 있지만 특정 근접무기는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4.3. 킬 이펙트

상대방을 죽였을때 나타나는 효과로, 일일 상점, 600벅스짜리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다.

4.4. 아나운서

600B짜리 플레어 케이스나 코드 입력으로 얻을 수 있다.

4.5. 도발

팀 포트리스 2 도발과 유사하다. 키보드에서 G키를 눌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상대방을 놀려먹을 때 이용한다. G키를 누른 상태에서 Q키를 눌러 도발 창을 닫거나, G키를 한번 더 눌러 기본 춤을 출 수 있다. 도발은 최대 6개까지 장비 가능하며, 스페이스바를 눌러 도중에 취소가 가능하다.[32]

춤을 추거나 멋진 포즈를 취하는 것 말고도 이동이 가능하거나, 직접 키보드를 눌러 악기 연주를 하는 도발도 있다.

메가폰 도발의 경우 오디오 코드를 입력해 원하는 오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4.6. 무기 스킨

무기의 금속 부분에 입힐 수 있는 스킨으로, 900벅스짜리 상자로 구매가 가능하다. 팀마다 색깔이 다르게 입혀지며, 희귀도가 높아질수록 움직이거나 고정 색상이 추가된다.

4.7. 승리 테마

1등하면 송출되는 브금으로 플레어 케이스나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설정 모양을 클릭해 오디오에서 변경할 수 있다. 아스널의 공식적인 승리 테마 수는 현재까지 9가지이고, On The Run과 We are Mercenaries를 제외한 모든 승리 테마들은 Campyfire가 제작하였다.

5.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스널(Roblox)/맵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모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스널(Roblox)/모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무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스널(Roblox)/무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9. 문제점

9.1. 핑 문제점



어느 FPS 로블록스 게임들이 다 그렇듯 상당히 골때리는 문제이나, Arsenal의 경우 핑이 유난히 높다.


아래는 렉이 걸리면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9.2. 진입장벽

초반에는 총의 메커니즘이 단순했고 개수도 많지 않은 데다가 플레이어들의 실력과 내공도 그닥 높지 않았기 때문에 당시 존재하던 다른 FPS 게임과 비교하면 진입장벽이 매우 낮았다. 하지만 계속 업데이트가 되다 보니 플레이어들 간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제일 먼저 정조준이 안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와 팀 포트리스같은 고전 FPS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와, 일부 총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무기들은 아이언 사이트를 쓰는 것이 불가능하고, 조준이 되는 일부 총기도 대부분 저격소총이다. 즉 유일하게 쓸 수 있는 조준기는 망원조준경이랑 도트사이트밖에 없다. 이로 인해 다른 종류의 게임에서 넘어온 유저들은 조준에 애를 먹고, 총 게임을 처음 하는 뉴비들에게도 진입장벽을 높인다.
총기의 사거리가 무지막지하게 길다는 점도 한몫한다. 망원조준경이 있든 없든 사거리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어떠한 무기를 쓰든 이론상으론 모두 사거리가 무제한이다. 즉, 실제로는 사거리가 얼마 안되는 권총, 자동소총으로도 멀리 있는 적을 바로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안 그래도 반동, 탄퍼짐이 거의 없는 무기들이 넘쳐나서 저격+연사라는 끔찍한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렇기에 아무리 사양이 좋고 인터넷이 좋아도 고인물들의 연사저격에 의문사하는 일이 허다하다.
또한 총기가 매번 추가 된다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총기가 계속 추가된 결과 현재 Arsenal에 존재하는 총의 개수는 자그마치 100개가 넘는다. 그런데 상대 팀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빠른 반응이 필요한데 이 100개가 넘는 총기들의 기능을 반강제적으로 암기해야만 그나마 대응할 수 있다.[39] 후술할 플레이어들의 상향평준화와 연결되는 문제점. 거기에다가 비슷한 모델을 가진 총기들도 추가되고 있어 헷갈리는 경우도 다소 발생한다.[40]
둘째, 총기의 부가 기능이다. 총기가 계속 추가되면서 부가 기능을 가진 총기들도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는데, 문제는 게임에서 이 부가 기능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확히는 인터페이스에서 부가 기능 사용 방법을 보여주기는 하는데, 총기마다 부가 기능이 워낙 다양하다 보니 자세한 기능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 거기다 튜토리얼도 없다보니 초보자들에게는 적응하기 힘들 수 밖에 없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컴퓨터 버전으로만 설명을 적어놨기 때문에 적응하기 매우 어렵다.
셋째, 플레이어들의 전체적인 실력 상승이다. 시간이 좀 오래된 게임들이 그렇듯 Arsenal 역시 고인물들이 쌓이고 있는데, 이 역시 진입장벽이 높아지게 된 주요 원인이다. 거기다가 위에서 말했다시피 튜토리얼도 없어서 연습하지도 못하고 바로 실전으로 내몰릴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경쟁작인 팬텀포스는 그나마 기본총기 성능을 많이 버프시키는데 여기는 기본총기도 없고 총이 매우 많아서 다 적응한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 결국 움직임이나 팁같은것도 배우기 어려운 뉴비 입장에선 수많은 총기까지 적응하는건 시간이 매우 걸리고 그 중간에 이탈해 버리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심지어 맵도 좁은맵이 많아서 뉴비는 스폰킬이나 당하고 고인물은 맨날 상위권에 오르는 정말 심각한 격차가 있다. 이러면 뉴비는 아무리 집중해서 게임을 해도 수많은 총기랑 움직임, 팁들을 다 아는 고인물들을 상대로 할수 있는건 거의 없다. 현재 아스널 한판만 해봐도 1, 2, 3위는 전부다 고인물 또는 양학 부계정이 다 차지하고 뉴비들은 순위에도 오르지도 않는다.[41] 또 뉴비들이 초반킬을 잘해서 어떻게 순위권에 올라갔다 해도 순식간에 뺏기는데다 한번 뺏기면 고인물이 킬을 쓸어담아서 다시 올라가는건 불가능하고 뉴비들은 박탈감도 매우 심하다.
이 문제는 최근 들어 더욱 심해졌다. 요즘에는 웅크리기를 사용해 그냥 점프로는 올라갈 수 없는 곳을 올라갈 수 있게 해주는 점프, 즉 덕 점프가 상용화되어 이게 파쿠르 게임인지 FPS 게임인지 헷갈리는 지경이 되었다. 주로 고인물들이 이 기술을 사용하는데, 고지대를 빨리 선점할 수 있게 되어 뉴비들은 더욱 벽을 느낀다. 또한 버그를 사용한 점프도 있는데, 이것 또한 고인물화를 가속화한다.
넷째, 운에 대한 의존도가 Roblox에 있는 FPS게임중에 제일 높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의 모드 중 하나인 건 게임을 모티브로 게임을 만들다보니 운빨 + FPS 게임이라는 뭔 괴상한 게임을 만들었냐며 온갖 욕을 먹고 있는중이다. 이전에는 전체적인 유저들의 게임 이해도가 낮아 모든 유저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유저들이 상향평준화되어 모든 무기들을 능통하게 다룰 수 있게 된 현재는 초보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더욱 심한 문제점이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Rolve community에서는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전혀 마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잠수함 패치나 거대 업데이트 때 총기의 데미지를 조정하기는 하지만, 딱 거기까지이다. 악영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계속 총기를 양산해내고 있고, 거기다가 여러 난해한 부가 기능을 가진 총기들을 계속 추가해서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카스같은 하드코어한 fps를 많이 한 유저라면 이게 fps게임인지, 캐릭터 수집형 액션게임이나 암기 게임인지 헷갈릴 정도로 현실성이 떨어지는 총과 스킨을 대거 추가한다.[42][43]당장 로블록스 게임중에서 상당히 하드코어한 게임이자 같은 제작사인 Rolve이 만든 Counter Blox의 유저들만 봐도 아스널에 대한 평판이 안좋다.
어쩌면 당연한 것이, Arsenal은 퀘이크와 같은 아레나 FPS 게임의 시스템을 차용한 게임이다. 가속 점프라는 창발적 플레이를 공식화한 결과 진입장벽이 Arsenal과는 비교도 안 되게 높아진 게임이 퀘이크 시리즈인데, Aresnal도 이런 창발적 플레이가 없다고 진입장벽이 낮을리가 있겠는가?
이것이 크게 작용했는지, 2020 summer update 이후로 이전까지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던 Arsenal의 플레이어 수가 현재는 답보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고, 2024년 이후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44][45]
현재로서는 초보자들을 배려하는 업데이트를 내놓는 게 가장 나은 방안이라고 하지만, 게임을 아예 새로 만드는 게 아닌 한 몇가지 문제점들은 해결이 매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아스널 개발진들은 게임의 본질을 해치지 않는 한도에서 뉴비들이 맘 놓고 플레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9.2.1. 뉴비들이 배척받는 이유?

하지만 뉴비들이 배척받는 이유도 있다.
먼저, 갑자기 와서는 킬스틸을 한다. 뒤에서 그냥 쏘고만 있더니 갑자기 와서 킬을 스틸한다. 그나마 어시스트가 뜨면 되지만 스택을 쌓고있거나 어시스트가 안나오면 그야말로... 어시스트 안나오면 억울하기 짝이 없다.[46] 특히 32점때는 어시스트로 점수가 안오르니 그야말로 노답.
둘째, 쏘지도 않으면서 앞으로 돌격한다. 뉴비라면 원래 에임이 부족한 게 당연한것이다. 당연한데 그냥 돌격한다. 이때문에 킬을 역전당할수도 있으며 심하면 골든나이프가 이를 노려 백스탭하고, 가관인것은 어쩔때는 그냥 멈춰서 쏜다.
셋째, 적이 와도 쏠생각을 안한다. 그냥 맵구경을 하고있다. 이를 골든나이프가 죽인다. 그리고 역전당하기도 참 쉽다.
결국 Tower Defense Simulator와 같이 이런 루트로 가고있다.[47][48]

뉴비들이 우발적으로 트롤을 함 → 고수와 중수가 개빡침 → 그다음부턴 뉴비를 기피하게 됨 → 배척되는 뉴비들이 계속 불어남 → 뉴비 배척 사상이 게임 내에 강해짐 → 뉴비들의 유입도 끊겨버려서 게임이 고인물 게임이 되어버림 → 겜 처음하는 뉴비들이 고인물에게 계속 당함 → 무한반복

9.3. 개적화

파일:아스널 랙.png
GTX 1650, I7-9750 풀옵으로 측정한 결과다.

최적화가 굉장히 안좋다. 개적화로 매우 악명높은 Phantom Forces와 동급일 정도. 아니, 어떨땐 더 심하다. 이러다보니 종종 유저들 사이에서 RTX 2080은 되어야 게임이 제대로 돌아갈 것이라는 말이 돌아다닐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51] 초창기에는 사무용 컴퓨터로도 어느정도 돌아갔으나 점차 무기, 맵 추가 및 그래픽 상향으로 최적화가 안좋아 졌다. 결국 하다하다 이젠 랙스널이라는 멸칭까지 만들어졌을 정도. 물론 윈도7에서도 CPU와 그래픽 카드의 성능만 받혀주면 어느정도 돌아가긴 하지만 RTX 20에 I5 9세대나 I7 8세대 이상이 아닌 이상 풀옵 60프레임 방어는 어지간한 맵이 아니면 힘들어진다.

다만 이는 Roblox 서버 자체에 문제가 있음을 감안해야하고 최근 들어서는 서버 과부하가 잦아져 Roblox 측이 관리를 못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지만, 그렇게 되면 Phantom Forces는 프레임 드랍이 더 심해져야 정상이다. 아스널과 비등하거나 오히려 더 나은 모습을 보이는 걸 봐선 서버의 문제가 아니라 게임 자체의 문제라는 의견이 더 우세한 상황. 그리고 애초에 프레임은 컴퓨터 성능이나 그래픽, 블록 수의 문제다. 서버에 문제가 있다고 프레임이 낮아질리가 없다.

언젠부턴가 게임이 잘 돌아간다. 이젠 설정에 들어가서 그래픽 타협을 조금 하면 60프레임은 무난하게 나온다. 설명이 조금 필요한 게 로블록스는 60프레임 고정으로 자동설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fps unlocker를 다운받으면 240프레임은 나온다.[52]

9.4. 무개념 유저

우선 게임에서 낮은 순위를 달성하면 여러명이서 팀플레이를 해서 나만 두들겨 팼다며[53] 먼저 시비를 걸어서 다른 플레이어를 조롱하기도 한다.

또한 거꾸로 게임에서 자신이 게임에서 이겼을 경우 "ez","kid"[54] 같은 사람들을 조롱하는 무개념도 지나갈때 종종 볼수 있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후 제자리에서 Ctrl키를 연타하는 인성질 유저들도 간간히 있다.

게다가 채팅을 도배[55]하여 채팅을 하는 유저에게 민폐를 끼치는건 물론이고, 집중도 방해할뿐더러, 안그래도 위에 서술한 랙도 더 심해진다.

또한 가끔씩은 조금만 잘해도 핵을 쓴다는 등의 망상을 지껄이며 혼자서 발광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외국인이 자신의 모국어로 대화를 하면 음담패설을 적는 이들도 종종 보인다.[56]

2021 여름 업데이트로 추가된 투표킥 기능이 있는데, 지인 계정으로 투표킥을 악용하여 무고한 사람을 킥해버리는 일이 있다.[57][58]

9.4.1. 악성 빠들

아스널은 최고의 갓겜이라며 다른 게임을 까내리는 전형적인 부류부터, 실력 없는 애들이 운빨겜 거린다며 아스널은 실력겜이라 주장하면서 운에 의존이 매우 큰 시스템을 비판하는 유저들을 까내리고 있다.[59] 그리고 아스널을 비판하는 글을 쓰면 바로 욕설이나 쉴드글이 올라오는걸 흔히 볼수 있을 정도로 은근히 악성 빠들이 많다. 이러한 문제는 다른 게임에서도 나타나지만 로블록스의 FPS 중 가장 높은 동접자 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9.4.2. 기만 유저 증가와 가속되는 고인물화

파일:아스널 레벨 숨기는 기능을 쓴 유저들.png
레일건 로얄모드를 플레이한 결과. 1, 2등은 레벨과 킬수를 숨기는 기능을 켠 것이고, 3등은 키지 않았다.

2023년 8월 잠수함 업데이트로 설정에 자신의 레벨 및 킬수를 상대방으로부터 숨기는 기능[60]이 추가되었는데, 이 기능이 추가된 이후 기만 유저[61]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이 기능 자체만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상하술한 문제들을 심화시키는 데 기인한다. 또한 이 설정을 킨 유저에게 죽은 유저가 양학 부계정이라며 욕박는 경우도 있다.[62] 특히 가장 심각한 건, 위의 뉴비배척 및 양학문제다. 또한 숨기는 기능을 킨 유저에게 죽으면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63]

실제로 이 기능이 추가된 이후 뉴비 유저층의 유출이 심화되어 평균 동접자가 감소 추세에 들어가기 시작했으며[64]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아스널 최악의 패치를 말할 때 이것을 꼭 거론한다.[65]

또한 고인물화도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로, 당장 서버 내 평균 유저의 레벨이 100을 넘어갈 정도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0레벨 이상의 고인물 유저들 사이에서도 실력 격차가 상당히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는 고인물화가 많이 진행된 게임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이들의 KDR 격차가 커졌기 때문이다.[66]

이 문제는 아스널 자체의 높은 진입장벽과 상당히 길어진 운영기간으로 인한 상향평준화가 근본적인 원인이지만 계속된 뉴비 배제적 패치로 인해 그 문제가 심해진 것이다.
이런 게임이 원래 "뉴비들이 자기보다 높은 레벨에게 수없이 죽어보면서 게임을 익히는" 형태긴 하다. 그러나

1. 그 익혀야하는 전략이 "감당이 힘들 정도로 너무 많아진"것,
2. "그렇게 새로운 전략을 익혀서 그걸 써먹어서 경쟁할 비슷한 실력대의 유저가 부족하다"는 것,
3. "그로 인해 현재 아스널을 플레이하는 기존의 유저들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기 매우 힘들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로 인해 뉴비가 떠나고, 남은 고인물 유저끼리 치킨게임을 하게 되면서 그들의 격차가 커지는 것이다.[67]

9.5. 버그

초반에는 버그가 많이 없었으나, 시간이 갈 수록 버그가 많아지고 있다.
현재까지만 해도 발견된 버그는 다음과 같다.
게임에 지장을 주는 치명적인 버그들이 부쩍 늘어난 상태임에도 ROLVe는 이를 재빨리 패치하지 않아서 많은 플레이어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9.6.

파일:아스날 핵쟁이.png
핵유저가 핵을 쓰는 모습

Arsenal은 한때는 마이너한 게임이였으나, 동접자가 올라가고, FPS 게임인 만큼 핵문제 역시 심각한데, 대표적인 예시로, 위 사진과 같은 무한 점프핵, 에임핵 등등이 있다.[79]

게다가 이러한 핵유저들에게 왜 핵을 쓰냐고 물으면, 대부분 게임에서 이기겠다고 핵을 쓴다고 얘기하는데, 이를 현실로 칠 경우, 시험을 잘보겠다고 부정행위까지 당당하게 한다는 것으로, 이는 범죄행위가 성립된다는 것을 그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게다가 일부 무개념 유저들은 핵을 쓴 뒤, 유저들이 핵을 쓰지 말라고 할 경우 적반하장 식으로 "꼬우면 핵 쓰시던가" 식으로 나서는등, 문제가 심각한 편이다.[80]

주로 보이는 핵은 기본적인 에임핵, ESP[81], 텔레포트 핵과 같은 이동 관련 핵, 백스탭 핵[82], 심지어는 공중에 강림하여 학살을 벌이는 갓모드 핵 등이다. 요즘에는 에임핵이 상당히 발전하여 테두리핵[83] 매우 많이 보인다.[84]

같은 FPS인 Phantom Forces보다도 심각한데 옆동네는 핵 유저 발견 시 게임 내부에서 즉각적으로 추방 투표를 할 수 있지만 여기는 그런 게 없다...[85] 더구나 대형 업데이트 주기도 되게 길어져서 핵쟁이들 더더욱 판을 친다.

사실 아스널 자체에도 안티치트 시스템이 있다. 한 유저가 핵을 실행하여 서버가 불안정해지면 불안정함에 가장 많이 관여한 유저를 추방하는 방식이다. 이것도 나름 1년 밴이지만, 요즘 핵도 상당히 많이 발전하여 서버에 부하를 덜 주면서 사용 가능한 핵도 많이 생겨나서 안티치트 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86]

만약 자신이 핵유저를 봤다면, Rolve 공식 디스코드나 Arsenal 디스코드를 통해서 갈 수 있는 Rolve Exploit Discord 서버를 통해서 신고하도록 하자. 이러한 곳에서 신고하면 최소 365일 밴 처리된다.

그러나 로블록스 플랫폼 특성상 부계정 하나쯤은 뚝딱 만들 수 있어서 수없이 많은 부계를 양산하는 핵쟁이도 자주 보인다. IP 밴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는 이상 해결이 매우 어려울 듯 하다.[87]

9.7. 해결된 문제점

====# 모바일 히트박스 문제점 #====
아스널 PC 유저들이 모바일 및 콘솔 유저들을 혐오하는 가장 큰 이유다. 모바일 및 콘솔만 독자적으로 큰 히트박스[88]를 가지고 있어 문제가 된다. 이를 노리고 좋은 사양의 모바일 구동 기기 및 콘솔로 컴퓨터처럼 세팅을 해놓고 데스크탑 유저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플레이한다. 모바일 에서는 바닥에 쏘면 가끔씩 헤드샷 당한다.(...)

하지만 유튜버 GDILIVES의 항의로 인해 컴퓨터의 히트박스도 커졌으므로 지금은 논란이 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이 점으로 인해 모바일은 그냥 찌끄레기 수준이 되었다. 애초에 ROLVE가 모바일 지원을 왜 했냐

====# 번역 문제 #====
현재는 번역가가 나타나서 번역이 꽤 좋다는 반응이나, 과거 SCI-FI 업데이트 때는 Roblox 자동 번역 사태로 인해 발번역으로 악명높았다. Arsenal 시작 화면에서 Arsenal이 아니라 R의 전자 N은 L(...)로 번역되었고, 또한 Deploy 버튼 번역도 플레이가 아니라 배포에 대해 설명합니다(...) SCI-FI 업데이트 전에는 정상적인 번역이었지만, 최근 들어 더욱 망가지고 있다. 그리고 2월 6일 기준 모드의 이름와 로비 화면이 영어로 돌아갔다. 업데이트 되기 전은 정상적이라 예전 번역이 낫다는 평이 대다수.

일부 계정[89]에서 연구의 전자 N L자로 번역되고, Deploy 버튼 번역은 전개하다로 번역되었으며, Character Case는 문자 대/소문자로 번역되었다.(...) 그나마 엉터리 번역을 강제로 지원한 일부 계정[일부]에서도 그나마 정상적인 번역이 존재한다. 일부 계정[일부]에서 일어나는 번역은 자동번역이다.[92][해결방법]

====# 잦은 서버 업데이트 #====

서버 업데이트가 요즘 들어서 너무 잦아졌다. 2020년 말까지는 서버 업데이트가 그렇게 잦다는 게 체감이 안됐지만, 2021년 들어서 갑자기 서버 업데이트가 잦아졌다. 그나마 자신이 1~5킬 정도에 업데이트를 하면 괜찮지만, 자신이 1등일 때나 황금 칼 레벨일 때 업데이트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점이 되고 있다. 심지어 점수도 저장 안 된다.[94]

어느새인가 서버 업데이트 빈도가 확 줄어 그렇게까지 큰 문제점은 아니다.

10. 배지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로블록스 배지를 지급한다.

10.1. 일반

10.2. 레벨

10.3.

10.4. 특정 무기/커스터마이즈

10.5. 기타

11. 기타



[1] 단순 버그 패치 업데이트가 아닌 대형 업데이트를 한 날짜만 서술한다. [2] 구형 Xbox One과 Xbox One S에선 프레임이 30프레임 이하로 떨어질 정도로 프레임이 불안정하고 최적화가 안좋기 때문에 최소한 Xbox One X Xbox Series X|S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3] 파일:아스널 플스버튼.png
2023년 10월 11일 플스버전 출시 이후 PC도 듀얼쇼크 4 듀얼센스를 연결하면 플레이스테이션 버튼 레이아웃을 지원한다.
[4] 폭력(가벼움/반복적) [5] 참고로 이 트레일러는 Bloxy 어워드 2019/2020 최고의 트레일러 수상작이다. [6] 근데 이 그룹, 이 게임 둘을 로블 버전으로 각색해 내놓았다. 각각 Typical Colors 2 Counter Blox. [7] 예를 들어 아스널에서 황금칼로 사람을 죽이면 이기는 것 처럼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도 섬멸전 모드에서 황금칼로 사람을 죽이면 이긴다. [8] 주로 바탕으로 만드는 CS:GO은 게임의 전개가 프리 폴 올(랜더마이저)을 제외한 카스글옵의 군비 경쟁 모드를 만들었고, 일부를 바탕으로 만든 팀 포트리스 2는 미니건을 쏠 때 총열을 돌려야 하는 것과 로켓으로 로켓 점프가 가능하는 등 일부는 팀 포트리스 2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9] 빨강팀, 파랑팀 이렇게 2팀으로 나눌 지, 노랑팀과 초록팀을 더해 4팀으로 나눌지, 팀이 없는 개인전으로 진행할지 결정한다. 게임 모드와 맵은 아래 참조. [10] 총이 플레이어마다 랜덤이 아니라 게임을 시작할 때부터 점수마다 무기가 배정되어서 고정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점수끼린 같은 무기를 쥐게 된다. [11] 팀 포트리스의 중세 모드와 비슷하다. [12] 치료제가 수북히 쌓여 있는 곳을 돌아다녀도 피가 하나도 차지 않는 마법을 볼 수 있다(...) 사실 이는 의도한 것으로, 피격을 받으면 1.5초 동안 치료제를 통한 치유가 불가능하다. 물론 자동 치료도 되지만 마지막 피격 후 6초가 경과해야 한다. [13] 투사체가 보이는 발사기나 활, 폭탄 등은 제외. [14] 아스널에서는 덕 점프가 있기 때문에 애매한 높이에 걸쳐서 웅크리기를 하면 올라가지니 유용하다. [15] 여기에 비웃는 도발 모션까지 있어 칼로 사람을 찔러 디모트 시키고 비웃는 아주 짜증나는 변태들도 있다. [16] 약간은 검증된 방법으로, 상대방 중 황금 총이나 칼 단계까지 간 사람이 있다면 근접으로 응수해서 킬을 먹이는 방법으로 열세를 극복하는 경우도 있다. [17] 하드모드에서 거의 반드시 나오는데 이것과 근접무기 때문에 거의 알 수 없는 승부가 된다. [18] 가끔 앞을 때렸는데 킬로그에는 백스텝이라고 뜬다. 이 경우에는, 너무 가까이 붙어있어 앞쪽 판정을 건너뛰고 뒷쪽까지 관통했을 수도 있다. [19] 팀 포트리스 2의 백스텝-프론트스텝의 경계에 걸쳐 옆구리를 맞춰도 백스텝으로 1방이 난다. 이런 방법으로 킬을 쓸어담는 컨트롤이 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팀포2 스파이만 주구장창 해왔거나 그 컨트롤에 숙련되었다면 아스널 백병전의 현자가 될 수도 있다. [20] 기본 스킨이나 몇몇 프로모 코드에서 나온다. [21] 상자에서 40% 확률로 나오거나 랜덤 아이템 드롭으로 나온다. [22] 상자에서 30% 확률로 나오거나 랜덤 아이템 드롭으로 나온다. [23] 상자에서 20% 확률로 나오거나 랜덤 아이템 드롭으로 나온다. [24] 상자에서 8% 확률로 나오거나 랜덤 아이템 드롭으로 나온다.(나머지 2%는 unusual이라는 파티클이 나온다.) [25] VIP 킬 이펙트, 매년 4월 20일에 나오는 Delinquent that's cool, 그 외 개발자 전용 스킨이 이 등급에 해당된다. [26] 대부분의 프로모 코드나 VIP 스킨, 몇몇 이벤트에서 나온 스킨이 이 등급에 해당된다. [27]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예: Moai, froggy, SFOTH, Night's Edge 칼들 외)들이 이 등급에 해당된다. [28] 이름은 비행 청소년이라는 뜻이다. [29] 이름은 선동가로 해석 가능하다. [30] 출시이후 약 1년뒤에 대사에 욕설이 포함된 버전도 개발되었으며, 유튜브에도 검색하면 나오지만 이는 로블록스 규정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아스널에는 출시되지 않았으며, 결국 삭제되었다. [31] 신원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더빙한 사람이 유튜버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32] 다만 기본 춤같은 일부 춤의 경우에는 불가능하다. [33] 다만, 주로 폭발물 계열 무기만 지원되며 바렛 M82이나 DBS 같이 실탄을 써서 그 반동으로 로켓점프를 할 수 있는 무기들은 이 기능이 안먹힌다. [34] 어두운 맵이라면 하얀색이, 밝은 맵이라면 검은색, 노랑색, 청록색이 좋다. [35] 다행이도 최근에는 뜨지 않는다. 대신 뎀지 판정은 그대로 들어온다. [36] 이때 상대 근처에 있으면 비명횡사 할수도 있다, 상대입장에선 그 유저만 제자리 걸음 하는 것으로 보이며, 피격하기 쉽기 때문. [37] 데미지가 누적되기전에 죽을시 그 데미지를 무효화한다. [38] 고쳐졌다. [39] 총이 얼마나 많은지는 여기서 체감해보자. [40] 예를 들자면, MG42- Barret, 스펜서 카빈- 헨리 라이플- 머스킷. [41] 양학 부계정도 대부분 고인물이다. 부계정으로 플레이 하는 경우가 두 가지 있는데 본계정에서는 레벨이 높고 다 키운 계정이라 새로 하기 위해 부계정으로 플레이하거나 부계정을 키울 목적으로 악용을 하는 경우다. 간혹 다른 FPS게임을 잘하는 유저가 하는 경우도 있으나, 로블록스 특성상 어린이 게임이기에 아스널을 접할 경우가 적다. [42] 카스글옵이나 퀘이크 시리즈를 모티브 했는데 갑자기 19세기에 쓰인 머스킷이 나오거나, 왠 이상한 공이 나오는 등. [43] 그러나 무기가 너무 정형화되면 메타 자체가 고착화되며, 만약 메타가 고착화될 경우 고인물 입장에서 컨텐츠가 없어지는거나 마찬가지다. [44] 동접자 수가 만명에서 3000명으로 떨어졌다. 또한 주말에는 겨우 5000명 도달하는 수준으로 가버렸으며 심하면 1500명 이하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생겼다. #FIXAFSENAL [45] 더 큰 문제라면 유출된 유저층이 뉴비층이기 때문에 고인물화가 팬텀포스의 몇 배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46] 어시스트는 적이 죽은 시점에서 마지막으로 맞춘 유저의 뒷 순서다. 3명이 한 유저를 노리게 되면 이러는 경우가 있다. [47] TDS 또한 튜토리얼이 없으며 뉴비들은 위험한 Wave때 상황판단이 되지 않아서 게임플레이를 망친다. 이래서 중수 ~ 고수들에게 민폐만 끼치게 되는 셈인데다가, 기초지식을 다지고 와서 게임플레이에 대해 잘 안다 할지라도 일부 플레이어들은 약한 타워만 있는 뉴비들과 함께 하길 꺼린다. 차라리 현질해서 골든 상자를 열어 골든 스킨을 받거나 게임패스를 사면 또 모르지만 이것 또한 안된다면 일부 고수들은 뉴비들을 배척하기 바쁘다. 뉴비들은 도움이 필요한데 잘하는 사람들이 같이 놀아주지 않으니 자연스레 실력이 늘지가 않고, 결국 게임을 접게 된다. [48] 다만 현재 TDS는 튜토리얼 추가, 난이도 조정 등 여러 패치를 하며 뉴비 유입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나, 아스널은 아직 제자리걸음 상태이다. [49] 당장 한국 게임에 비해 외국산 게임은 튜토리얼 같은 게 없고, 있더라도 부실한 경우가 많다. 이는 정서적인 문제 때문으로 해외에서는 "아 본게임 당장 하고 싶은데 튜토리얼이 뭔말이냐" 랄 정도로 게이머들이 게임에 대해 매우 단도직입적인 성향을 보였다. 한국산 게임을 외국에 수출했을 때 해외 유저들이 튜토리얼이 너무 길다고 욕먹는 경우도 있었으니... [50] 그러나 요즘은 정서가 바뀌어 게임에 적응하기 위한 튜토리얼의 필요성을 느끼는 해외 게이머들도 많다. 하지만 개발자들은 옛 관습에 잠겨 있는지 여전히 튜토리얼에 매우 인색한 모습을 보인다. 로블록스는 말할 것도 없다. 그나마 튜토리얼이 있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 Recoil 정도. 이것도 특별히 알려주는 건 없고 인공지능과 싸워서 게임의 흐름을 익혀갈 수 있게 하는 정도다. [51] 팬포보다 그래픽이 차이가 나는 게임이 게이밍 컴퓨터에서 프레임 드랍을 보일정도면 답이 없다. [52] 롤브가 어느 순간부터 최적화를 다시 했는지, 최대 100프레임 남짓했던 컴퓨터에서도 200~300프레임이 나온다. [53] 비록 같은 팀에서 다인큐로 소통을 하면서 골든 나이프를 저지를 하려 한다면 아주 불가능한일은 아니지만, 사실상 혼자서하는 Arsenal에서 그렇게 협동하는 일은 거의 없다. [54] 우리나라로 치면 "개못하노 ㅋㅋ"로 표현할수 있다 [55] Arsenal은 채팅 글자 제한이 없다. [56] 특히 일본인에게는 独島は韓国領土(독도는 우리땅)같은 문장을 도배해 민폐를 끼친다. [57] 다만 투표킥 기능은 100레벨 이상 두명이 동의를 해야 시작된다. [58] 롤브가 투표킥 악용 문제를 의식했는지 어느 순간부터 투표킥 기능이 사라졌다. [59] 아스널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운빨 의존도도 매우 높다. [60] 활성한 유저에게 킬을 당할 시 표시되는 레벨이 0으로 되며, 3위에 들어간 상태에서 종료 시 킬수와 레벨이 표기되지 않는다. [61] 저렙 행세를 하면서 양학하며 인성질을 하거나, 핵을 쓰거나 하는 등. [62] 원래 취지라면 "자신의 기록을 보여주기 꺼리는 유저를 위한 기능"이겠지만, 사실상 200레벨 이상 유저 대부분이 이 기능을 키고 다니며, 기존의 핵 유저가 닉을 바꾸고 이 기능까지 활성화하여 기만질을 하는 게 더욱 심각하다. [63] 차라리 레벨과 킬수를 숨기는 것보다 보여주는 게 낫다. 숨기는 기능을 키지 않은 고렙 유저에게 죽은 뉴비는 그나마 자신보다 잘하니 박탈감이 덜 오지만, 자신보다 낮은 레벨이 저렇게 학살을 많이하는 박탈감이 많이 온다. 위 사진의 3등을 보면 차라리 까고 게임하는게 나을 정도. 다만 위 사진 3등도 229레벨이나 되는 고인물이기에 까고 게임해도 뉴비 배척이나 양학 문제는 지속된다. [64] 2023년 하반기까지는 1만명 수준으로 유지되었던 것이 2024년 상반기의 1월은 8천명, 이후 5천명으로 감소하고, 하반기에는 3천명대까지 떨어졌다. 이게 지속되면 점차 유저들이 떠나고 이젠 고인물만 남는 게임이 될 지도 모른다. 1년밖에 안되었는데 반토막이 난 것이다. [65] 그러나 반론도 없지 않다. 이 기능이 일종의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한다는 것이다. 레벨도 일종의 개인정보이며, 특히 어느 정도 세력이 있는 스트리머들과 스나이핑에 시달린 고인물들의 경우 이 기능을 반기는 편이라고 한다. [66] 뉴비유입이 잘 된다면 비교적 동렙대 평균보다 열세인 고렙 유저가 그들 상대로 PvP 기술을 연습하고 KDR 관리에 유리해 격차가 크지 않지만, 고인물화가 심할 경우 그런 관리를 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400렙대 이상에서도 KDR이 통상 1.7에서 3.7까지 벌어지며 100~200렙대 유저들에서 트롤플레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KDR이 1 이하인 유저들도 가끔 보인다. [67] 현재 아스널 내부의 상황은 동접자가 줄어드는 추세이며, 진입장벽이 원체 높은 게임인데가가, 타 경쟁자보다 매우 높은 실력의 유저층이 있으며, 컨텐츠가 기본적인 룰에 맞춰져있기 때문에 경제학에서 치킨게임이 성사될 조건인 불황/수요감소, 진입장벽, 선도층 존재, 규격화된 유형을 모두 만족한다. [68] 특히 Golden Gun, Railgun이 심각하다. 다만 타이밍을 두고 점사로 쏘거나 Ctrl 키를 눌러 앉으면 탄튑이 줄어트니 참고. [69] 홀로그램 조준기의 경우에는 크로스헤어가 안보인다. [70] 무게까지 적용된다. 예시로 에땁을 들고 이 버그를 쓰면 칼을 들 때도 에땁의 무게가 그대로 적용된다. [해결은?] 우클릭을 한번 더 눌러서 줌을 해제하자. [72] 현재 이 버그는 없어졌다. [73] 이게 무슨 뜻이냐면 스탠다드 모드에서는 골든 나이프로 죽여도 게임이 안끝나고, 랜덤마이저 모드에선 타이머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 [74] 또한 저런 서버에 있다보면 사람들의 킬이 50, 심지어는 1000단위가 넘어갈때가 있다. 이런 서버는 그냥 나가자. 사실상 영원히 안끝난다. [75] 영상처럼 몇번 때리면 부서지는 경우도 있지만, 라운드가 끝날 때 까지 깨지지 않을 수도 있다. [76] 해결 방법은 마침표 키를 눌러서 팀 설정으로 들어간 다음, 관전자 팀으로 바꿔주고 다시 들어갈 수 있는 팀에 들어가면 된다. [77] 위의 버그와는 다르게 재설정 한 번이면 다 해결된다. [78] 그런데 이 버그 덕분에 올킬, 스피드핵, 텔포핵을 쓰지 않는 핵 사용자들을 잡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79] 위 사진에서는 스펜서 카빈을 장착하고 있기에, 2단점프로 착각할수 있으나, 2단 점프로는 저렇게 올라가는 게 불가능하고, 해당 핵유저는 이후에도 계속 하늘로 올라갔다. [80] 이때문에 핵 유저들이 비정상적이게 늘었고 심지어 핵이 아닌 유저들에게 핵이라고 우기는 핵무새들도 상당히 증가했다 [81] 비교적 오픈된 맵이 많고 근거리 전투가 많아 ESP가 무슨 의미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근접무기로 기습해야 되는 상황에서 적이 접근하는 것을 손쉽게 눈치채버리므로 그때는 매우 골때린다. 사운드 플레이로 눈치채더라도 꽤나 근접할텐데, 발소리도 들리지 않는 범위나 총성을 내기도 전에 눈치채는 경우, ESP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적의 스폰포인트 영역의 변화에 맞춰서 도는 경우도 가끔 있으나, 보통은 스폰포인트를 고려 안하고 홱 도는 경우다. [82] 근접으로 어딜 갈기든 백스탭 판정을 먹이는 핵이다. 보통 텔레포트 핵과 공속 핵이 함께 쓰이는 것이 특징. [83] 오버워치 등지에서 자리야, 트레이서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그 테두리핵이 맞다. 헤드샷이든 몸샷이든 피격범위 내에 에임포인트가 들어오면 무조건 히트시킨다. [84] 게다가 예전과 달리 핵쟁이들 또한 바보가 아니기에, 일반적인 에임핵의 무덤이라고 하는 프로젝타일 파티조차 다른 핵으로 커버를 치는 모습도 보인다. [85] 사실 2021년 7월에 추가되었었다. 남용 방지를 위해 200레벨 이상의 유저들만 추방 투표를 열 수 있었다. 그러나 투표 개최법을 잘 알려주지 않아 혼선이 많았으며 오히려 추방 투표의 조건을 인지한 핵 유저들이 200레벨 이상의 유저가 없는 곳으로 몰려가는 풍선 효과가 생겨났으며 이를 막아보겠다고 200레벨 제한을 풀자 이를 기다린 듯이 무고한 고수 유저들이 줄줄이 밴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결국에는 추방 투표 시스템을 삭제했다.차라리 안티치트 시스템 개선하는 게 빠를듯 [86] 대놓고 날아다니면서 학살하는 통칭 갓모드 핵을 막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87] 사실 이는 FPS 등지의 공통된 문제다. [88] 예를 들어 모바일이 PC를 맞출 때 PC는 전혀 안 맞은 것 같이 보이지만 판정이 맞는다. [89] SCI-FI 업데이트때 번역이 되지 않았던 플레이어. [일부] [일부] [92] 이 현상은 로블록스 자체 문제이며, 한국어 번역이 안된 게임에서 일어나고 있다. 예: Phantom Forces, Murder Mystery 2, Anime Fighting Simulator 등. [해결방법] 과거에는 해결책이 없으며, 로블록스 자체를 영어로 바꾸는 법 밖에 없었으나, 앞에 서술한 대로 번역가가 번역을 해 번역 질이 높아졌기에 한국어 그대로 써도 별 문제 없어졌다. [94] 현재는 채팅창에 보라색 글씨로 경고를 주고 서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95] 같은 개발사 작품인 Typical Colors 2를 오마주한 것이다. [96] 메탈기어 솔리드 3 스네이크 이터에서 네이키드 스네이크가 초반부에 사용한 무기가 허쉬퍼피인 것에 대한 오마주. [97] 같은 개발사 작품인 Counter Blox를 오마주한 것이다. [98] 코드 입력에서 ROLVE 코드로 얻을 수 있다. [99] 실제로 미국 남부 지역에서는 화요일 날에 타코를 먹는 관습이 있다. [100] 매트릭스 시리즈 네오를 모티브로 했다. [101] 물론 신고의 수가 많다는 점도 한몫 하며, 이것보다 더 오래 걸리는 게임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102] 단검류 근접 무기의 피격음은 스파이가 사용하는 칼의 피격음, 황금 나이프의 킬사운드는 황금 렌치, 황금 프라이팬과 Saxxy의 킬사운드를, 미니건은 헤비의 미니건 효과음을, 탄약상자를 집을 때 나는 덜그럭 소리를 가져오는 등. 치료제를 먹을 때 나는 소리는 팀 포트리스 2와 같이 하프라이프 2의 메디킷 효과음이다. [103] 백스탭, 헤드샷, 복수 아이콘 등. 다만 헤드샷은 아이콘이 바뀌었다. [104] 로블록스 유튜버인 GDILIVES(일명 John Roblox)는 어드민 팀으로 세계기록까지 세우는 위엄을 보였다. [105] 하지만 공식 세계기록은 아니다. [106] 사실 황금 칼 같은 특별한 무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근접무기는 기본 칼의 리스킨이다. [107] 여담으로, 상점 캐릭터 케이스에서 '존 브릭'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이 역시 존 윅의 오마주이다. [108] 아이디는 fusionboys123,예전에는 FusionBoys123_YT였다. [109] 최근에는 Matrix 맵에서 57초라는 기록을 새로 세웠다. [110] EM249를 사용했다. [111] 웬만한 고수들도 100~150에서 종종 막힌다. [112] 그의 계정 레벨은 1000 이상(!!!)이다! 그런데 퍼플 팀이 없다 [예시] 이 영상에서 17초 [114] 특별하게 이 사람은 퍼플 팀을 받기 위해 몇개월을 빌었다(...) [115] 그리고 원래 chaseroony는 제작자들이 퍼플 팀을 하루만 쓰고 박탈시키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아직도 퍼플 팀 권한과 어드민 권한이 남아있는 것을 보니 장난이었던것 같다.아니면 귀찮았을수도 있다 [116] 이 분은 입양충들이 국민청원으로 거래를 풀어달라고 한 사건을 대차게 깠다. [117] 모종의 이유로 퍼플 팀(오렌지 팀)을 박탈 당했다. [118] 설명에 "좋아. 서로 붙어있는 것 잊지 마!"라고 적혀있는 건 덤. [119] 다만 듀얼센스의 경우 PS5에선 바로 진동이 나오나, PC 플랫폼에선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바로 연결해서 플레이할 경우 진동이 지원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120] 앞서 말한 무기 재장전, 무기 관찰, 근접 공격 [121] 대신 PC 플랫폼의 경우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통해서 임펄스 트리거를 구현하는 방법이 있다. 엑원패드의 일반 진동을 트리거 진동으로 바꿔주는 X1nput이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X1nput은 로블록스 런처를 자체적으로 감지하지 못하므로 GlosSI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로블록스를 스팀과 연동시킨 후 엑박패드를 스팀 인풋 컨트롤러로 인식시킨 뒤 X1nput에 스팀을 인젝트(Inject)하고 스팀으로 로블록스 아스널을 플레이하여 로블록스로부터 오는 스팀 인풋 진동을 임펄스 진동으로 변환시켜주는 방법이다. 이렇게 진동을 적용시켜줄 경우 아스널의 무기마다 다른 진동의 특성에 따라 무기마다 트리거 진동 세기가 다른 것은 물론 왼쪽 트리거도 누를 때 진동이 작동하므로 왼쪽 트리거 버튼으로 무기를 쏠 수 있는 무기들(예 : 피스메이커, 페퍼건)도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