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tical Ops | |
개발 | Critical Force |
운영 | Critical Force |
플랫폼 | , , , Facebook Gaming[1] |
엔진 | 유니티 엔진 |
출시 |
2016년 5월 19일(Android)[2] 2016년 5월 8일(iOS) |
장르 | FPS |
이용 연령 | 청소년이용불가 |
홈페이지 |
1. 개요
Critical Ops는 핀란드의 게임 회사인 Critical Force Entertainment에서 개발, 운영하는 모바일 FPS 게임이다.안드로이드는 Google Play Store, iOS는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iOS의 경우, 한국 앱스토어에 Critical Ops가 없기 때문에 외국 앱스토어로 우회하여 다운로드해야 한다.
2. 게임 시스템
2.1. 일일 미션(MISSIONS)
자세한 내용은 Critical Ops/일일 미션 문서 참고하십시오.2.2. 로드아웃(LOADOUT)
2.2.1. 무기
자세한 내용은 Critical Ops/무기 문서 참고하십시오.2.2.2. 장비
자세한 내용은 Critical Ops/장비 문서 참고하십시오.2.3. 맵, 모드
자세한 내용은 Critical Ops/맵 및 모드 문서 참고하십시오.2.4. 소셜
2.4.1. FRIENDS
친구 기능으로 친구는 50명까지 추가 가능하다. 친구요청에 대해 유저가 친구 요청을 수락하게 되면 친구 관계가 된다. 친구추가가 된 유저가 온라인일 시 해당 유저가 플레이중인 맵과 모드가 출력된다[3].친구추가된 유저와는 개인 채팅이 가능하다.
2.4.2. CLAN
클랜은 1000 크레딧을 소모하여 결성할 수 있다. 클랜의 초기 최대 인원은 10명이며, YELLOW CREDIT을 사용[4]하여 인원을 늘릴 수 있다.모든 클랜은 독립된 채팅방을 가지며, 다른 클랜이나 클랜에 소속되어있지 않은 유저들은 확인할 수 없다.
클랜 태그는 4글자의 알파벳 대소문자 혹은 숫자로, 클랜 명칭은 6글자의 알파벳 대소문자 또는 숫자로 이루어진다.[5] 클랜 태그나 명칭을 변경하려면 500 YELLOW CREDIT을 소모하여야 한다.
클랜원 초대, 클랜명 변경, 클랜 해체는 클랜장만이 가능하며 클랜장은 클랜 소속 인원에 대해 클랜장 양도, 추방이 가능하다. 클랜원은 자신의 YELLOW CREDIT을 소모하여 클랜의 최대 인원을 늘릴 수 있으며[6] 새 클랜원 초대는 불가능하다. 클랜원은 자신의 프로필이나 클랜 옵션을 통해 클랜을 탈퇴할 수 있으며, 탈퇴 시 다른 클랜에 가입하는데에 대한 패널티는 존재하지 않는다.
2.4.3. CONNECTIONS
Critical Ops에 계정 연동이 가능한 SNS 혹은 인터넷 계정에 친구추가가 되어있는 유저를 초대하고 같이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이다.2.4.4. NEWS
Critical Ops에 관련된 뉴스를 출력하는 창이다. FEATURED에는 게임 이벤트나 대회에 관련된 영상 링크가 올라온다. NEWS는 게임의 패치 노트와 게임 대회에 대한 참가 링크, 현재 랭킹 순위 등을 표시한다.2.5. CRITICAL PASS
타 게임의 시즌패스 시스템과 유사한 과금 방식이다. CRITICAL PASS를 구매하지 않아도 획득 가능한 FREE tier와 CRITICAL PASS를 구매해야만 수령 가능한 ELITE tier로 구분된다. 둘은 서로 경험치를 공유하기 때문에 FREE tier를 끝까지 진행한 뒤 ELITE tier를 구매하더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CRITICAL PASS는 대부분 30레벨까지 있으며 [7], 레벨을 올리는데 드는 경험치는 레벨이 상승함에 따라 높아진다.CRITICAL PASS는 엠블럼, 스킨, 케이스를 포함하며 엠블럼과 스킨은 해당 CRITICAL PASS에서 획득하지 못하면 이후에는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ELITE tier의 경우 5티어 이상의 스킨이 3개 이상 포함되어 있으며, 30레벨 보상의 경우 5티어 무기 스킨이 확정적으로 위치하나 가끔 7티어 근접무기 스킨이 지급되기도 한다. 케이스의 경우 STANDARD 케이스와 PREMIUM 케이스, 티어별 케이스[8], 기간 한정 이벤트 케이스[9]가 포함된다.
현재는 OPERATION 으로 바뀌었다.
2.6. LUCKY SPIN
특정 이벤트 기간동안 시행되는 한정 스킨 뽑기 시스템이다.10개의 항목으로 구성되며 엠블럼, 무기 스킨, 장갑 스킨, 모션 변경 스킨이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엠블럼 2개, 2~4티어 무기 스킨 1~2개씩, 5티어 무기 스킨 2개, 6티어 모션 변경 스킨, 7티어 근접 무기 스킨, 7티어 장갑 스킨으로 구성된다.
뽑은 항목은 확률 풀에서 제거되기 때문에 일정량의 YELLOW CREDIT을 사용하면 구성품을 모두 획득할 수 있으나, 모든 구성품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30만원 가량의 YELLOW CREDIT[10]이 소모되기 때문에[11] 4번째 뽑기까지 원하는 항목을 뽑지 못했다면 포기하는 것이 좋다.
2.7. 케이스
STANDARD 케이스, PREMIUM 케이스, 티어 케이스, 이벤트 케이스로 구분된다.- STANDARD 케이스와 PREMIUM 케이스는 구성품이 거의 같다. STANDARD 케이스는 1~2티어 스킨이 포함되지만 PREMIUM 케이스는 1~2티어 스킨을 포함하지 않으며 상위 티어 스킨의 획득 확률이 더 높다.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 티어 케이스는 1티어부터 5티어까지 존재하며, 구성은 스탠다드 케이스와 같으나[12] 표기된 티어의 스킨만이 포함된다. CRITICAL PASS와 MILESTONE[13]을 통해 확득할 수 있다.
- 이벤트 케이스는 특정 이벤트[14]와 CRITICAL PASS를 통해서만 다시 풀리는 한정판 케이스로, 한정판 스킨들이 포함된다. 이벤트 기간 중 YELLO CREDIT을 사용해 구입할 수 있다.
3. 팁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대부분 팁이 먹힌다. 반동 감소를 위해 앉아서 총을 쏘는것을 추천한다. 이것을 덕샷이라고 하는데, 여러 돌격소총과 기관단총의 반동을 감소시키고, 정확도도 높인다. 다만 URATIO나 M14와 같은 저격소총이나 MR96같은 리볼버종류는 앉아서 쏠 필요가 없다. 그리고 URATIO는 연사속도가 느린데, 이것은 스왑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점프를 할 때 착지하며 쏘는 점프샷, 움직이다가 멈춰서 쏘는 스톱샷 등의 스킬이 있다.3.1. 조작법
보통 게임들의 키배치는 두 손가락으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있으나 크리티컬 옵스는 멀티터치 컨트롤을 지원하기 때문에 둘 이상의 손가락을 사용함으로써 반응속도와 에이밍 실력을 키우는 노하우가 있다.세 손가락으로 하는 방법은 양손 엄지와 왼손 검지,혹은 오른손 검지, 네 손가락은 양손 엄지와 더불어 왼쪽, 오른쪽 검지를 모두 사용하는 것이다. 외국에서는 4손가락으로 플레이하는 경우를 "claw"라고 지칭한다.
3.2. 무기 팁
- 비싼 무기를 구입하는 것보다 소지한 달러의 수량을 고려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 폭탄 설치를 하지 못하고 피스톨 라운드를 패배하였거나 연패하는 등의 이유로 팀의 달러가 부족해진 경우 다음 라운드는 무기를 구매하지 않거나 1500달러 미만의 무기[15]를 구매해야 팀의 달러 운용이 꼬이지 않는다.
- URATIO나 SVD등 한발로 적을 사살할 수 있는 저격총이 드랍되어있다면 되도록 줍고, 팀에 쓸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적이 접근할 수 없는 위치로 이동하여 버리는 것이 좋다.
- Coalition의 M4는 AUG와 화력 차이가 크다. 달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면 되도록 AUG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The Breach의 AK47과 SG551도 성능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AK47의 화력도 충분하기 때문에 꼭 SG551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
- 피스톨 라운드의 근접전은 보통 Coalition이 유리하다. XD45는 DUAL MTX와 300달러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화력을 가지며, 투척무기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3.3. 게임 팁
- 한 명 죽였다고 돌격하지 말자. 대기 중인 상대 팀원한테 끔살 당할 수 있다. 돌격을 한다 하더라도 항상 주변을 잘 살피자.
- 점프를 많이 하지말아야 한다. 점프는 착지시 엄청난 딜레이를 주니 갑자기 벽뒤로 숨어야 하거나 올라가는 상황이 아닌 이상 점프는 하면 안된다. 다만 내가 스나이퍼고 상대방 스나이퍼를 잡아야 하는데 상대방이 미리 자리잡고 있는 경우라면 점프하여 피한 후 공격을 먹여줄 수 있다. 다만 상위로 갈 경우 이래도 잡힌다.
- 섬광탄이나 연막탄은 아군한테도 영향을 끼치므로 주의하자.
- 자신이 총을 쏠 때 명중률이 낮다면 움직이지 않고 쏴보거나 앉아서 쏘거나, 살금살금 걸어가면서[16] 쏴 보자. 전작에 비해 확실히 이동 중 사격 명중률이 떨어지기 때문.
- 헤드를 잘 노리자. 헤드만 맞추는 것은 어렵지만 헤드샷의 경우 1,2발 정도로 적을 즉사시킬 만큼의 상당한 피해를 입히므로 역전하기 위해선 중요한 테크닉이다.
- 장전을 너무 자주 하는 것도 독이 된다. 자신의 장탄수가 남아 있을 때 장전을 하면서 적진으로 가다보면 숨어있던 적에게 되려 역공을 당할 수도 있다.
- 저격소총인 URaito는 볼트액션 저격소총인데, 카스소스의 AWP처럼 빠른 무기스왑을 통해 발사 시 딜레이를 줄일 수 있다.이 덕분에 스왑을 하면 스왑모션이 볼트를 한번 더 당겨서 느릴것 같지만 오히려 더 빠르기 때문에 스왑을 쓰자.
- 달리면서(모바일은 이동 패드를 끝가지 당겨서) 점프하면 더 높게 점프한다. 이를 이용해 Plaza의 차 위같은 곳에 올라갈수 있기에 적당히 써 보자.
- 점프를 하면 땅에 닿을때 살짝 느려지고 점프 딜레이가 있는데, 땅에 닿음과 동시에 앉으면 점프 딜레이가 짧아지기에 쓸만하다.
- 모든 산탄총류는 장전 중 즉시 사격이 불가능하고 대신 공격 버튼을 누르면 장전을 멈추고 사격 준비를 한다.
- 일부 오브젝트[17]는 총알로 관통할 수 있다. 정확한 계산식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무기에 따라 장애물 관통 후 데미지가 변동한다. 유리, 박스를 관통한 경우 데미지가 감소하지 않는다. 맵 이해도에 따라 캠핑 장소를 파훼하는데 도움을 준다. WAREHOUSE와 RAID의 대부분의 장애물[18], GROUNDED의 철제 상자와 B사이트 주변 구조물, CARGO와 PORT의 푸른 선반/셔터/박스, PLAZA B사이트의 나무 문, SOAR B사이트의 나무 벽과 A사이트의 실외기, GALLARY와 LEGACY의 동상/문/테이블/전시장[19], CANALS의 동상과 보급 상자, BUREAU A사이트의 철제 구조물은 월샷이 된다.
- 아군에 대해서는 캐릭터가 겹쳐 움직일 수 있지만 적의 경우 캐릭터가 겹칠 수 없고 서로 충돌한다. 때문에 적의 도움을 받는 경우 타 FPS에서처럼 부스팅을 할 수 있다.
4. 평가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계열 게임들 중 가장 깔끔한 완성도를 보여준 작품이었지만, 동시에 느린 개발속도와 부족한 콘텐츠가 걸림돌이기도 한 작품으로 모바일판 카스 글옵이라 평가 받는 게임이다.전작 Critical Strike Portable은 캐주얼함이 강조되는 반면, Critical Ops는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조작이 세분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어려워졌다. 전작의 경우 일부 무기는 외형만 다를 뿐 성능이 같은 무기들이 여럿 있었고 샷건도 스나도 1종류밖에 없는 데다 추가되는 무기들의 성능이 좋지 않거나 밸런스를 붕괴시킬 정도로 강한 등 무기 밸런스에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Critical Ops는 강력한 한방을 가진 펌프액션 샷건, 5점사 돌격소총, 반자동 저격소총, 쌍권총, 리볼버 등 다양한 무기들이 추가되었고 각자 차별화되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무기 성능도 나름대로 고증과 게임적인 면을 모두 사로잡은 면이 보인다.
움직이거나 앉기를 해도 명중률이나 반동이 변화가 없었던 Critical Strike Portable과는 달리 Critical Ops는 자세 변경이나 이동 여부에 따라 총기의 명중률이 변화하기 때문에 무빙도 좀 더 전술적으로 활용할 있게 되었다.
아쉬운 점은 콘텐츠의 부재이다. 전작인 CSP에선 유저 자작 맵을 지원했으며 또한 깃빨 뺏기, 좀비 서바이벌, 인공지능 대전, 좀비 대전, 개인전, 무기 커스텀 설정 등 다양한 게임모드가 있었다. 그러나 Critical Ops는 Defuse와 Team Deathmatch를 제외하면 이벤트가 끝나면 플레이할수 없는 이벤트 모드 하나가 끝이다. 계속해서 신규 이벤트가 시행되지만 결국 이벤트 게임모드는 유저 수의 감소와 컨텐츠의 깊이가 얕은 등의 이유로 오래 즐기기 어렵고 메인은 크리티컬 패스와 이벤트 케이스이다.
4.1. 조작감
조작 방식은 전작 CSP와 나름대로 흡사하나 차이점이 좀 있다. 상점 버튼의 추가로 전작의 무기 구입 시 번거로움이 줄었으며,[20] 이번작에선 원클릭 상점 버튼을 통해 바로 무기와 장비를 살 수 있게 되었다. 전작과는 달리 자세와 난사 여부에 따른 명중률 변화가 크며, 총들의 데미지도 전작에 비해 높아진 탓에 무조건 닥돌하다 보면 사망할 확률이 높아졌다. 그리고 전작에서는 PC판만 있었던 기능이지만 이젠 모바일에서도 이동패드를 조금만 기울이면 "걷기"가 작동해 이동속도를 줄이고 땅을 걷는 소리를 없애며 총기의 명중률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새로운 무기 휠 또한 추가되었는데, 모던 컴뱃 시리즈와는 달리 공격 버튼 좌측 하단에 위치하며, 모던 컴뱃 시리즈의 무기창처럼 양 옆으로 슬라이드하는 것이 아닌 90도 원형 각도로 슬라이드해 무기를 바꿀 수 있다. 그리고 화면 감도 뿐만 아니라 화면 감도 가속도까지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가속도를 너무 높게 설정하면 화면 슬라이드를 크게 하면 화면이 휙휙 돌 수도 있으니 주의. 전작 CSP의 경우 PC판이든 모바일에다 패드를 끼우면 게임패드 조작을 지원하였으나[21], 이번 작에서는 OTG 케이블을 통한 엑박패드 같은 게임패드는 지원하지 않는다.[22]
4.2. 그래픽
어떤 유저의 전작과의 그래픽 비교 영상.그래픽에선 약간 아쉬운 감이 있으나, 전작에 비해서 장족의 발전을 보여주었다. 모던 컴뱃 시리즈 만큼의 그래픽은 아니지만 개발자가 소수인 것을 감안하면 꽤 좋은 편이다. 엔진은 전작과 같은 유니티 엔진이나, 이번작에선 최신 버전의 유니티 엔진을 사용한 덕분에 그래픽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였다.
엑시노스 칩셋에 한해 일부 텍스쳐 오버레이 버그가 있지만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만 고쳐졌다.
자신의 폰이 사양이 좋다면 풀옵으로 돌려보자.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와 비교되는 그래픽을 뽑는 것도 가능. 확실히 인물모델링은 아니더라도 배경그래픽은 비교할만하다.
4.3. 최적화
모바일에서는 상당히 무거운 그래픽이지만 계속된 최적화 덕분에 최적화는 상당히 잘 된편. 옛날에 있던 발열 문제를 해결하였고 배터리 효율이 조금 나아졌다. 스냅드래곤800을 쓰는 폰으로도 하옵이지만 60프레임 고정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갤럭시 S6에 들어간 엑시노스 7420은 중옵 60프레임까지 가능하다.ios의 최적화는 말 할 필요없이 좋다. 아이폰 5s도 중하옵까진 무난히 60fps로 고정되는 수준이다.
일부 저사양 폰들에서는 잦은 프레임 드랍등이 지적되고 있으며, FPS는 프레임이 높을수록 무조건 유리하며 60프레임을 최대한 뽑는게 좋다. 샷빨이 중요한 이 게임에서 10~24 정도의 낮은 프레임은 곧 "나 죽여주세요"와 같다. 옵티머스 Gx같은 폰들의 경우 프레임 드랍이 매우 심해 게임하는 데 지장이 갈 정도이다. 그나마 현재는 패치로 인해 중옵으로 돌릴 시에는 30fps 이하의 프레임을 원활하게 뽑아내는 편.
4.4. 옵션
타 모바일 게임의 단순한 옵션과 달리 디테일한 옵션이 특징이다.그래픽 옵션은 텍스쳐, 광원 등 세분화되어 있으며 안티 앨리어싱과 프레임 제한도 지원한다. 컨트롤 옵션에서는 HUD(버튼)의 위치와 크기와 x축과 y축의 감도, 에임 가속도까지 설정 가능하다.
모바일 게임 중에서는 드물게 120FPS를 지원한다. 최적화가 좋아서 프레임 방어가 잘 된다.
4.5.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Critical Ops/문제점 문서 참고하십시오.5. e스포츠
뛰어난 게임성을 바탕으로 수많은 e스포츠 리그가 열리고 있다. 크리티컬 옵스 공식 트위터, Valiance나 ESL 크리티컬 옵스 트위터에서 대회 소식을 알 수 있다.이미 우리나라에도 GMS(iXen+XyLo)라는 클랜팀이 존재했었지만 Valiance Winter Season 에서 전세계 4위를 한 것이 최고 기록이며, 그 뒤에는 눈에 띄는 성적이 없다. 잘하는 한국인들은 아시아 클랜이나 프로팀 쪽으로 이동한다.
6. 기타
오픈 알파 초창기 때의 아트워크
Critical Ops는 Critical Strike Portable의 후속작으로, 당시Critical Force는 Studio Onmars라는 소규모 스튜디오로 게임을 제작하고 있었다. Critical Strike Portable이 흥행하자 명칭을 Critical Force Entertainment로 바꾸고 2014년 후속작 개발을 시작하여 2014년 12월에 Critical Strike Portable Sequel이라는 이름으로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였다.
클로즈 알파 초기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개발자인 구스맨이 개발을 지원하며 택티컬 인터벤션[23]의 무기 모델링을 제공하였다. 0.7.0 업데이트 이후 택티컬 인터벤션의 무기 모델은 제거되었다.
한국 기업 NHN엔터테인먼트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제작사인 Critical Force에 한화로 약 50억원을 투자하였다.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7. 버그
- 시야 밖에 있던 플레이어가 시야 안으로 들어왔을 때 총기의 위치가 캐릭터의 손에서 벗어난다.
- 시야 밖이나 벽 뒤에 있던 적 플레이어가 시야 안으로 들어올 때 텍스처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는다.
8. 관련 웹 사이트
- 영문 위키 - 무기나 게임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알 수 있다.
9. 관련 커뮤니티
9.1. 국내 커뮤니티
9.2. 해외 커뮤니티
- 공식 디스코드 (참고로 영어)
10. Critical Ops:Reloaded
Critical Ops:Reloaded | |
개발 |
Critical Force NHN |
유통 | NHN |
플랫폼 | , App Store |
엔진 | 유니티 엔진 |
출시 |
2020년 10월 7일(Android) 2020년 10월 9일(iOS) |
서비스 종료 | 2021년 3월 4일 |
장르 | FPS |
원작 | Critical Ops |
이용 연령 | 청소년이용불가 |
홈페이지 |
|
10.1. 경과
- 2018년 7월 말 1차 CBT 및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 출시 예정일이 2020년 1분기로 결정되었다.
- 출시 예정일이 2020년 1분기에서 상반기로 연기되었다.
- 2020년 5월 15일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다.
- 2021년 3월 4일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10.2. 문제점
- 과금 유도 - 아시아권에 현지화시킨 Critical Ops를 서비스한다는 의지는 좋았으나, 그 과정에서 게임의 디자인이 산만해졌다. 원작 Critical Ops에는 없는 캐릭터 스킨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26], 로비에 시즌패스와 케이스 구매를 광고하는 여러 배너가 생겼다. 스킨에 스탯 변경이 없다는 점에서는 과금 유도가 심하지는 않았다.
- 조잡한 UI 디자인 - 기존 Critical Ops의 UI를 버리고 새롭게 UI를 디자인했다. 로비에서부터 여러 과금을 유도하는 배너들이 붙어있었고, 인게임 조작 UI는 모던컴뱃 1의 UI와 유사하게 변했다. 당연하게도 구시대 게임같은 느낌을 준데다 UI 투명도 변경이 불가능하여 게임 플레이에 불편함을 주었다.
- 원본 Critical Ops와의 버전 차이 - Critical Ops가 모델링 개선과 셰이더 변경, 조작 옵션 추가 패치가 있었으나 Critical Ops:Reloaded에는 이러한 사항들이 반영되지 않았다. 당연하게도 맵 리워크나 무기 추가/리밸런싱[27] 등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으며, 추가 무기(SCAR-L)[28]도 무기 풀이 충분한 돌격소총 분류군에 추가되었다. 그나마 추가된 맵도 데스매치 전용 맵으로 퀄리티가 높지 않았다.
- 운영 - 초기부터 사운드 출력 버그가 있었음에도 서비스 종료까지 수정을 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서비스를 제대로 할 생각이 없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그러면서도 Critical Ops:Reloaded가 서비스되는 국가의 앱 마켓에서 Critical Ops를 내리는 조치를 취했으며, 심지어는 원본 Critical Ops에 있는 Reloaded 서비스 국가들에 대한 언어 옵션까지도 삭제하도록 했다.[29]
[1]
0.7.1.5 버전을 기점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되면서 이후 서비스 종료.
[2]
이 날에 0.5.0 버전이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오면서 오픈 알파가 되었다.
[3]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고 로비에서 대기하거나 파티에 들어가있는 경우 각각 IN MENU, IN PARTY로 표시된다.
[4]
첫 추가에는 100 YELLOW CREDIT을 소모하며, 이후부터 인원을 추가할 시 100+(기존에 추가한 클랜 최대 인원)X50 YELLOW CREDIT이 소모된다.
[5]
둘 중 하나라도 다른 클랜과 겹칠 시 클랜 생성/클랜명 변경이 불가능하다. 철자가 같더라도 대소문자 표기가 다른 경우에는 클랜 생성/클랜명 변경이 가능하다.
[6]
클랜장 포함
[7]
예외로 드물게 40레벨, 50레벨까지 있는 CRITICAL PASS도 존재한다.
[8]
일반적으로 ELITE tier에만 존재하며 3~5티어 케이스가 지급된다. FREE tier의 30레벨에 5티어 케이스가 위치하기도 한다.
[9]
보통 4~5개월 전 진행된 이벤트의 케이스를 지급한다. 년초에 시행되는 REWIND 이벤트 시기의 CRITICAL PASS에는 전년도에 출시된 케이스가 모두 포함된다.
[10]
가장 효율이 좋은 과금 방식으로 과금한 경우. 효율이 가장 낮은 660 YELLOW CREDIT만으로 과금 시 약 60만원을 과금해야 한다.
[11]
5번째 뽑기부터 사용하는 YELLOW CREDIT이 크게 늘어난다.
[12]
즉 이벤트 스킨은 획들할 수 없다.
[13]
무기 킬 수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상시 컨텐츠로, 초기에는 소량의 YELLOW CREDIT을 지급하며 킬 수 달성에 따라 1티어 케이스부터 순차적으로 높은 등급의 케이스를 지급한다.
[14]
첫 등장 이벤트, 등장 이벤트와 같은 테마의 이벤트, 매년 초 실시되는 REWIND 이벤트
[15]
권총, 산탄총, 기관단총. TRG-22는 방탄복을 착용하지 않은 적도 한방에 죽이지 못하기에 추천되지 않는다.
[16]
모바일판의 경우 이동 패드를 좀 더 안쪽으로 기울여 이동하면 걸을 수 있다. PC판은 Shift 키를 누르면 된다.
[17]
얇은 시멘트 벽, 박스, 차량, 드럼통, 유리, 천으로 포장된 화물, 문, 나무, 철판, 펜스, 화분, 실외기, 동상, 선반, 쓰레기통
[18]
대표적으로 RAID의 미드에서 B사이트로 통하는 통로 상단에 있는 유리창의 밑부분을 쏘면 헤븐 계단에서 캠핑하는 적을 공격할 수 있다.
[19]
전시장은 여러 오브젝트가 겹쳐있어서인지 관통 후의 데미지가 크게 감소한다.
[20]
전작에선 상점만 뜨는 원터치 메뉴가 아니라 메뉴→상점으로 들어가서 무기를 사야하기에 좀 불편했다.
[21]
PC판도 모바일 버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므로 진동은 지원되지 않는다
[22]
PC판도 게임패드가 미지원이긴 하나, Xpadder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기존의 키보드+마우스 조작을 게임패드로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23]
구스맨이 개발에 참여했던 국산 FPS 게임으로, 흥행에는 실패했다.
[24]
한 달에 겨우 게시물 한 개가량이 달릴 정도로 리젠율이 낮다.
[25]
게임 서비스 종료로 접속 불가
[26]
이것을 통해 여캐팔이를 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27]
M1887이 추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The Breach 진형에는 산탄총이 SUPER 90 하나밖에 없었다.
[28]
저격소총 분류군에 AWP가 추가되긴 하였으나 외형을 제외하면 URATIO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
[29]
Critical Ops:Reload의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번역 옵션은 복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