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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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및 장비 | 무기 · 장비 · 부착물 |
설정 | 설정 · 등장인물 |
기타 | 임무 · 비판 및 사건사고 · 더미 데이터 |
레디 오어 낫 Ready or N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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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개발 | VOID Interactive Ltd |
유통 | VOID Interactive Ltd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ESD | Steam |
장르 | 택티컬 FPS |
출시 |
알파 액세스 2019년 8월 19일 앞서 해보기 2021년 12월 18일 정식 출시 2023년 12월 13일[1][2] |
엔진 | 언리얼 엔진 5.3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해외 등급 |
ESRB M PEGI 16 |
관련 사이트 |
(스팀 상점)[3] (공식 홈페이지) (Mod.io) (넥서스모드) (공식 디스코드) |
[clearfix]
1. 개요
아일랜드의 게임 개발사 보이드 인터랙티브(Void Interactive)에서 개발한 택티컬 슈팅 게임으로, SWAT 4의 정신적 후속작이다. 비슷한 작품으로 Zero Hour와 GROUND BRANCH[4]가 있다.2021년 12월 18일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로 출시하였으며, 미국 서부시간으로 2023년 12월 13일 오전 10시에 정식 1.0 버전이 발매되었다.
2. 에디션 구성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에디션 | 구성 |
스탠다드 |
정식 게임 앞서 해보기 (종료) |
서포터 |
FBI HRT 스킨팩[5] 첫 DLC 무료 지급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디지털 사본 |
스팀으로 넘어오면서 현재 서포터즈 에디션은 이름만 에디션일뿐 본편은 포함되어있지 않은 DLC 단품이다. 참고할것.
2023년 12월 13일자로 서포터 에디션은 마감됐다.
3.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 ||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운영체제 |
Windows 7 Windows 8.1 Windows 10 64-bit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5-4430 AMD FX-6300 |
Intel Core i5-7600K AMD Ryzen 5-1600 |
메모리 | 8 GB |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960 2GB AMD Radeon R7 370 2GB |
NVIDIA GeForce GTX 1060 6GB |
API | DirectX 11 | |
저장 공간 | 48.94 GB |
다만 2023년 7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게임이 무거워지기 시작했고, 전체적으로 게임의 사양이 매우 무거운 편이 아니지만,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몇몇 맵들의 그래픽이 개선되고 다양한 오브젝트들이 추가되면서(특히 파크 213 주택) 특정 맵, 특정 구간에서 프레임 드랍이 심해지는 현상을 유저들이 호소하고 있다.
2022년 12월 8일, 아담 업데이트 이후 게임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무거워졌다. 멀티 플레이시 프레임이 엄청 떨어지며, 또한 특정 맵에서 프레임 드랍이 심해지던 현상이 더 심해지면서 이제 전혀 최적화가 좋다고 볼 수 없게 되었다. 아담 업데이트 이후 모든 포럼과 커뮤니티에서 퍼포먼스 관련 이슈에 대한 글을 올리고 있고, 보이드 인터랙티브에게 전면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권장사항 이상의 사양에서도 GPU의 병목 현상 때문에 프레임 드랍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1% 로우 프레임은 심히 떨어진다. CPU의 사용량은 낮은 반면 GPU의 사용량은 메인메뉴에서도 100%로 유지되므로 CPU의 성능보다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발매 전 정보 #==
레디 오어 낫 최초 공개 트레일러 |
최초 공개 이후에는 게이머들로부터 게임 시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그럴 듯한 티저로 유저를 낚는 인디 게임이 아닌가 의심을 받았지만, 이후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된 게시물에서 모션 캡처 애니메이션, 이전 영상보다 발전된 그래픽과 디테일한 묘사, 인공지능 개발 방향 같은 결과물을 보여주어 일단 개발을 진척하고 있다는 사실은 증명하였다. 다만 자세한 정보가 너무나도 부족했기 때문에 유튜브와 비디오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이 게임이 SWAT4처럼 사실적 택티컬 슈팅 게임일지, 아니면 트레일러만 그럴듯하고 실상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처럼 캐주얼 아케이드 슈팅 게임일지에 대해 추측이 오가기도 하였다.
게임플레이+프리 오더 트레일러 |
실제로 얼리 액세스 시절 게임 시작시 대기실 배경에서 잘 드러났는데, 경찰 본부 내에 전기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방이 존재하며 촛불을 사용해 불을 밝히고 있다던지[12], 격무에 지쳐 벤치에서 졸고 있는 경관도 있고, 입구를 지키는 경관이 서내에서 흡연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경찰 본부 자체도 버려진 지하철역을 사용 중이라는 추측도 있다.아직까지 배경이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라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치안 공백이 심각하다는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
2023년 12월 13일 업데이트로 기존 경찰본부가 리뉴얼 되었다 기존의 지하철 맵을 사용하던 것과 달리 지상의 거대한 경찰서로 바뀌었다. 밝은 햇살이 들고 전기가 잘 든다.
첫 트레일러 이후 침묵을 지키다 추가로 공개된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에서 게임의 방향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영상에서 보이는 게임 플레이와 기존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하였을 때 트레일러 빌드 기준으로는 확실한 하드코어 택티컬 슈팅이라는걸 알 수 있으며, 옵티-완드나 용의자 체포 같은 시스템이 당연하다는 듯이 등장하면서 SWAT4를 실질적으로 계승하고 있음이 실제로 확인 되었다. 이전에 개발자들이 짤막하게 공개했던 영상들에서도 미리 알수 있었지만 SWAT4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만큼 더 풍부한 장비, 총기 부착물, 전술 방패 활용, 지형지물 관통 사격 같은 기술발전에 걸맞은 시스템들도 적극적으로 채용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유튜브의 싫어요 수 비공개 전환 이전 해당 영상의 좋아요, 싫어요 비율과 댓글로 확인할 수 있듯이 게임의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낸 만큼 기존에 기대하고 있던 게이머들의 반응 자체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2020년 2월 21일에 "ron/EVIDENCE_m.l.o/@1'"이라는 호러스러운 티저 영상( #)이 공개되었는데, 개발진들의 3번째 개발 일지( 아카이브)와 선행 공개된 일부 스크린샷( #)에서 존재가 확인 되었던 SWAT팀의 PvP 모드 적대세력( #)이자, 본편의 메인 빌런 집단[14]으로 추정되는 "( IRA의 이미지에서 약간 모티브를 따온) 사악한 준군사조직(rogue paramilitary organization)"[15]에 대한 내용이다. 미국 독립 전쟁 시기의 성조기인 벳시 로스 기(Betsy Ross Flag)를 걸어 놓고 도열한 모습으로 보아, 이 준군사조직은 백인우월주의 극우 민병대 조직으로 추정된다.[16] 공개 PvP 테스트 영상에서 조직의 이름은 트레일러대로 "MLO"임이 확인. PvP가 없어진 알파 버전에서 MLO 조직은 몇몇 PVE 임무에서 MLO 복장을 입은 용의자를 확인하여 볼 수 있다.
2020년 새해축하 영상이 있다. 그 중 영상에는 깨알같이 '외부차량 주차금지'라는 한국어로 된 경고문도 보인다.[17]
외부에 게임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비공식 테스트를 거치던 2021년 12월 이전까지는 공식 디스코드는 물론이고 게임을 기대하는 사람이 있는 모든 커뮤니티에 욕이란 욕은 제대로 먹고 있었다. 특히 SWAT 4의 정신적 후속작을 기대하고 구매했지만 정작 내용물은 콜 오브 듀티로 대표되는 현대적인 캐주얼 슈터 게임과 크게 다를게 없었기 때문이다. 이후 새로운 알파 맵과 야간 투시경을 활용한 5 vs 5 pvp가 업데이트 되었고, 후술할 2021년 12월 2일 싱글 플레이 업데이트 이후로 SWAT 4의 정신적 후속작을 기대하던 팬들을 만족시킨 이후에는 PVP에 대한 여론이 비교적 잠잠해졌다.
2021년 12월 2일 대규모 PVE 알파가 업데이트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일단 아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유명한 명작 게임 SWAT 4의 정신적 후속작이기 때문에 기존에 관심을 가지던 팬들이 많았는데, 실망스럽던 PVP와 달리 싱글 플레이가 2020년대 버전 SWAT 4임이 알려지자 주목도가 높아졌다. 해당 시기 대작 FPS 게임일 것으로 생각되었던 배틀필드 2042 와 콜 오브 듀티: 뱅가드가 기대 이하의 게임 플레이로 FPS 유저들의 뒤통수를 얼얼하게 때렸는데, 비슷한 시기에 정보가 풀린 레디 오어 낫이 반사 이익을 얻어 유튜브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는 행운을 얻었다.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로 나오면서 하술된 가격정책 논란 외에는 부정적인 평가보다는 앞서 해보기 게임 치고는 퀄리티가 매우 좋다는 긍정적인 평가[18]를 받고 있고 스팀에서도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듣고 있다. 비록 적 AI가 Ready or Not의 정신적 게임인 SWAT4보다는 부족한 면[19]이 없지 않아 있으나 아군AI는 SWAT4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단, 단점으로는 앞서 해보기인 만큼 자잘한 버그는 있기에 메인 메뉴에 버그 리포트가 존재하며 현재 언어는 영어만 지원한다.[20]
앞서 해보기 출시 이후 잔인하고 어두운 게임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중국 시장 출시를 위한 검열을 할 생각이 없다고 밝히고, 엄청난 논란거리가 될수 있는 학교 맵도 무조건 내겠다고 성명서까지 내는 등, 점차 현실적인 범죄와 폭력 묘사의 재생산을 터부시하고 금기시하던 현 게임 개발의 트렌드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모습을 보여주어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심지어 게임 음성 안에서 존 시나의 중국어 밈까지 있던 게 밝혀져서 중국 유저들의 부정적 평가 테러를 당해 현재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가 내려갔다.
4. 정식 발매 후 정보
정식 발매 이후 AI 팀원들의 성능이 매우 좋아졌다. 얼리억세스 당시에는 옆에 인질이나 용의자가 투항하고 있어도 멀뚱멀뚱 쳐다보거나 룸 클리어링을 할때도 입구에서 서로 뒤엉켜 버벅이는 등 AI의 수준이 20년 전에 발매되었던 SWAT 4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못한 정도였다.[21]그러나 정식 발매 이후에는 플레이어가 명령하지 않아도 근처에 위협이 없을 경우 스스로 무력화된 범죄자나 사살된 범죄자를 체포하는 것은 물론이고 플레이어 사격에 방해된다 싶으면 사선에서 바로 비켜줄만큼 똑똑해졌다. 또한 진압방패를 들었으면 진입 전 방패를 보유하고 있는 팀원이 자리를 바꿔 먼저 돌입하는 등 상당히 능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22]
이 외에도 얼리엑세스 시절 많이 보고되던 오브젝트 영역문제로 인한 끼임 현상 등을 수정하면서 매우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 그외 자잘한 디테일까지 추가하였다. 게다가 임무시작 전 브리핑 구간을 만들어서 SWAT4처럼 통화기록을 열람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얼리 액세스랑 또 다른 차이점은 대원 시스템인데, 얼리액세스 때처럼 고정된 대원이 아니라 랜덤으로 생성된 경관들을 각각 콜사인 '킹', '스완', '프레스콧', '일라이'로 배정이 가능하다. 또한 대원들의 심리 상태도 추가되었는데, 만약 미션을 진행하면서 대원들의 스트레스가 쌓일 경우 적절한 심리치료와 교대근무를 통해 이를 해소해줘야 한다. 그러나 제때 상담을 못해서 스트레스가 너무 과도하게 쌓인다면 해당 대원은 PTSD 때문에 아예 사직을 해버린다! 이렇게 되면 죽어서 순직하는 경우처럼 다시는 그 경관을 쓸 수 없게 되어버린다.
스트레스는 미션 목표를 실패하거나, 아군 대원이 죽거나 하면 크게 오르고, 용의자를 살려서 체포하면 감소한다. 용의자 사살도 스트레스 증가 요인이기 때문에 미션을 A+ 받고 노미스 클리어를 해도 용의자를 다 죽이면 금방 위기(Crisis) 상태가 뜬다. 대원 멘탈관리를 생각하면 웬만하면 팀원 중 일부는 빈백 샷건을 지참해서 용의자를 살려서 체포하는 것이 유리하다.
단 단점으로는 한글 패치가 지원되지만 번역 진행도가 많이 더딘 편이다.
또한 아군 AI가 상당히 쓸모있는 수준으로 패치된 것의 반대급부로 용의자 AI 또한 성능이 다시 급격하게 상승하여 소위 말하는 존윅이 돌아왔다는 평가가 많아졌다. 특히 첫번째 통곡의 벽이라 불리는 브리사 코브 맵이 심각한데, 이 맵부터 용의자의 무장 수준이 급격하게 올라간데다가 맵 자체에도 문제가 많은지 벽을 넘어 플레이어를 쏜다던지, 등뒤에 있음에도 한번에 헤드샷으로 아군을 2명이상 사살해버리는 등의 문제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얼리엑세스 때 아군 AI까지 내팽겨치면서 용의자 AI를 조절하는데 시간을 전부 소비했음에도 그 노력이 다 물거품이 된 수준. 용의자 AI의 반응속도와 사격 명중률이 아담패치 이전수준으로 크게 버프되었고, 섬광탄 등 투척물이 터지면 오히려 사기가 오르도록 변경된 것이 주된 요인[23]이므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넥서스 모드 에서 용의자 AI 너프 모드를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 외에도 권장사양이 GTX 1060이지만 정식 출시 버전인 1.0 패치에 와서도 최적화가 덜 되었는지 특정부분에서 상당히 버벅거리는 등 메모리를 급격하게 먹는 부분이 존재한다.
5. 게임 관련 정보
1.0 버전 기준현재 존재하는 게임 모드로는 플레이어와 AI 팀원들과 임무를 진행하는 싱글 플레이어, 온라인 유저 및 스팀 친구들과 함께 진행하며 AI 팀원이 배제된 멀티 플레이어 모드가 있다.
5.1. 싱글 플레이 / 멀티 플레이
자세한 내용은 Ready or Not(게임)/임무 문서 참고하십시오.===# PVP #===
경쟁적 멀티플레이(PVP)의 경우 발매일 기준 랭크 플레이는 존재하지 않으며, Elo 추적도 없을 것이라고 한다. 플레이어는 프로필 랭크에 해당하는 레벨을 올릴 수 있지만, 그것이 곧 실력 기반 매치메이킹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PVP는 SWAT끼리의 모의전이 아닌 SWAT 순찰팀과 도시의 치안을 위협하는 준군사 범죄 집단 MLO와의 전투라는 설정이 있다. 실제 멀티플레이어 캐릭터 모델은 엇비슷하나, 자세히 보면 옵스코어와 같은 최신형 장비와 복식을 갖춘 SWAT 팀과 달리 MLO 모델링의 경우 구형 PASGT 기반의 방탄모와 구형 전투복, PVS15를 쓰는 SWAT 팀과 PVS 7을 사용하는 MLO, 1990년대~2000년대 초반의 미군 장비 등을 착용하는 점에서 다른 점을 구분할 수 있다.
현재 앞서 해보기 이후에 개발자 중 그 누구도 손대지 않았다고 한다.[24]
5.2. 등장 무기 및 장비
자세한 내용은 Ready or Not(게임)/무기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Ready or Not(게임)/장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5.3. 설정
자세한 내용은 Ready or Not(게임)/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5.4. 도전과제
Home Invasion DLC 출시 이후를 기준으로 Ready or Not 게임에는 총 23가지의 도전과제가 존재하며, 일부 도전과제는 타로 카드의 아르카나에서 따온 작명을 지니고 있다.첫 체포 (First Arrest) | ||
처음으로 시민이나 용의자를 체포하십시오. Arrest your first suspect or civil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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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한 시민이나 용의자를 체포하면 달성할 수 있다. | ||
악마 (The Devil) | ||
당신의 SWAT 분대원들에게 비밀 명령을 내리십시오. (날 죽여줘 명령) Use the secret command for your SWAT team (kill me comm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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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항한 시민이나 AI 분대원을 쏴죽이거나, 이미 항복한 용의자를 사살할 경우, 또는 포박된 시민이나 용의자를 사살할 경우 아군 분대원들이 당신을 사살하러 쫓아오게 되며, 그와 동시에 지휘 명령도 'Kill Me'말고는 아무것도 내릴 수 없게 된다. 그 지휘명령을 내리고[25] 총을 맞아죽으면 달성.[26] | ||
마술사 (The Magician) | ||
쓰러진 용의자를 체포해 그들이 '죽은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십시오. Arrest a downed suspect only to find out they were faking it. |
||
종종 무력화/사망에 이를만큼의 데미지를 받지 않았음에도[27], 바닥에 널브러지며 죽은척을 하는, 혹은 기절하는[28] 용의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수갑을 채우면 달성할 수 있다. 죽은척을 하던 용의자들이나 기절한 용의자들은 묶으면 자세를 고쳐앉지만[29], 사망하거나 무력화된(Incapacitated) 용의자들은 자세를 고쳐앉지 않는다. 그냥 시체니까. | ||
적법절차 (Due Progress) | ||
C2 폭약을 이용해 용의자를 무력화하십시오. Incapacitate a suspect with a C2 char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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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폭약을 문에 붙이고 브리칭을 했을때, 그 뒤의 용의자가 폭발에 휘말려서 무력화당하면 달성 가능하다. 이미 체포한 용의자를 문 뒤에 데려다놓고 누울때까지 터트리는 것으로도 달성 가능. | ||
광대 (The Fool) | ||
시민에게 사살당하십시오. Be killed by a civilian. |
||
일부 호전적인 시민들은 플레이어를 상대로 주먹질을 해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 시민의 주먹에 맞아죽으면 달성된다. '인형의 계곡' 임무에서 '다니엘라 불'에게 맞는 것을 추천. 아군을 데려가면 아군이 내린 투항 명령에 시민이 투항해버릴 수도 있으니 혼자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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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끄트머리 (Way Out West) | ||
'코요테(러스트 벨트) 임무를 .357 매그넘만을 무장으로 사용해서 클리어하십시오. Complete Coyote using only .357 Magnum as a weapon. |
||
러스트 벨트 임무에서, 부무장인 .357 매그넘만 들고 보이는 모든 용의자를을 투항요구 없이 쏴죽이고 다니면 된다. | ||
매달린 남자 (The Hanged Man) | ||
'항구(숨바꼭질)'임무를 테이저, 섬광탄, 근접 공격만을 사용하여 완수하십시오. Complete Port using only a taser, flashbangs, and bash. |
||
설명만 보면 1.0버전 기준 마지막 임무를 비살상 장비만 들고 깨야하는 억까스러운 도전과제. 하지만 1.0 기준 AI들의 무장이 도전과제 달성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AI 분대원들에게 모든 짬처리를 시키면 좀 더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캠 라이트를 사용하여도 실패하므로 실수로 떨어트리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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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The War) | ||
'감사합니다 또 오십시오.', '러스트 벨트', '뒤틀린 신경' 임무를 C+등급 이상으로 완수하십시오. Complete ‘Thank You, Come Again’, ‘Rust Belt’ and ‘Twisted Nerve’ at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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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당한 자 (The Exploited) | ||
'거미', '인형의 계곡', '굴곡진 추격' '초당 23메가바이트' 임무를 C+등급 이상으로 완수하십시오. Complete ‘The Spider’, ‘Valley of the Dolls’, ‘Sinuous Trail’, and '23 Megabytes a Second' at C+. |
||
뒤쳐진 자 (The Left Behind) | ||
'포도덩굴의 운반자들.', '아버지의 죄', '3월 15일' '살상 강박' 임무를 C+등급 이상으로 완수하십시오. Complete ‘Carriers of the Vine’, ‘Sins of the Father’, ‘Ides of March’, and ‘A Lethal Obsession’ at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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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락하는 도시 (The Decaying City) | ||
'코끼리.', '재발', '네온 무덤' 임무를 C+등급 이상으로 완수하십시오. Complete ‘Elephant’, ‘Relapse’ and ‘Neon Tomb’ at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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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된 자 (The Abducted) | ||
'싼 게 비지떡', '숨바꼭질', '끝까지 간다' '기름투성이 손바닥' 임무를 C+등급 이상으로 완수하십시오. Complete ‘Buy Cheap, Buy Twice', ‘Hide and Seek', 'Ends of the Earth’, and 'Greased Palms’ at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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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훈장 (Medal of Valor) | ||
모든 임무를 S랭크로 클리어하십시오. Complete all levels at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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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임무를 S랭크로 클리어하면 달성. S랭크는 모든 용의자를 살려서 체포하고, 아군 사망자가 없으며 모든 목표(각종 부가 목표 포함)을 달성한 상태로 허가되지 않은 무력 사용, 아군 오사 등의 감점 사항이 없어야 달성할 수 있다. | ||
세계 (The World) | ||
레디 오어 낫을 철인 모드로 클리어하십시오. Complete Ready or Not in Ironman m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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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모드를 활성화한채 모든 임무 클리어. 철인모드가 켜진 채 순직하면 세이브파일이 날아간다. 꼼수로, 죽었을 경우 결과창이 뜨기전에 칼같이 게임을 강제종료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 ||
은둔자 (The Hermit) | ||
레디 오어 낫을 철인모드에서 경관을 한 명도 잃지 않고 클리어하십시오. Complete Ready or Not in Ironman mode without losing a single officer. |
||
위 도전과제의 업그레이드판. 플레이어 뿐만이 아니라 AI 팀원들까지 전부 잃어서는 안된다. 정식 런치 1.0 기준 AI 팀원들의 경우 순직은 물론이요, 해고나 멘탈폭발로 인한 자진퇴직 또한 도전과제의 달성을 막는다. | ||
개학 (Back To School) | ||
'기숙사(Dorms)'임무를 C+ 이상으로 완수하십시오. Complete ‘Dorms’ at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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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룸 (Panic Room) | ||
'입법자(Lawmaker)'임무를 C+ 이상으로 완수하십시오. Complete ‘Lawmaker’ at C+. |
||
완승 (Cut To Pieces) | ||
'나르코스(Narcos)'임무를 C+ 이상으로 완수하십시오. Complete ‘Narcos’ at C+. |
||
폭풍 후에 (After the Storm) | ||
'Home invasion의 모든 임무를 S 등급으로 클리어 하십시오. Complete all Home Invasion levels at S. |
||
나르코스 임무를 제외하면 S 등급 클리어는 그리 어렵지 않다. | ||
멜도닌 (Meldonin) | ||
'기숙사(Dorms) 임무의 주요 오브젝트를 5분만에 완수 하십시오. Complete all ‘Dorms’ main objectives in five minutes. |
||
(Dlc 패치 이후 가장 어려운 도전과제가 되었다.)기숙사 임무의 주요 오브젝트 3개 "질서를 바로잡으십시오(모든 용의자 체포)","모든 시민 구출","5명의 용의자 체포"를 5분만에 완료하면 된다. 주요 팁은 1층에서 칼, 권총으로 무장한 경무장 적 5명을 확보 후 2층의 중무장 적은 7.62mm나 산탄총으로 모조리 죽여버리는 것이다. [30] 구조상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모든 방의 용의자와 시민을 빠르게 확보하되 체포를 직접하면 안되고 모두 AI에게 맡기자. | ||
히든 앤 댄저러스 (Hidden and Dangerous) | ||
'Lawmaker 임무에서 용의자 무력화 없이 모든 시민을 구금하십시오. Restrain all civilians in ‘Lawmaker’ without neutralizing any suspects. |
||
neutralizing 때문에 오해할 수 있는데 용의자 무력화(사살 또는 기절)만 하지 않으면 된다. 즉 구금이나 항복은 관계 없다는 뜻으로 S 등급 달성시 자연스럽게 완료된다. | ||
비트 캅 (Beat cop) | ||
'Narcos 임무에서 오직 살상용 권총만 사용하여 임무를 완료하십시오, 수류탄과 런처를 사용해선 안됩니다. Complete ‘Narcos’ using only lethal pistols but without using grenades or launchers. |
||
살상용 권총만 사용해서 모든 범인을 쏴 무력하화면 된다. 룸 클리어링에서 수류탄과 런처를 사용할 수는 없지만 방패는 사용가능하니 권총과 조합해주자. '서부 끄트머리' 도전과제와 유사하게 진행된다. | ||
집에서 집으로 (From House to Home) | ||
'Home invasion의 모든 도전과제를 완수 하십시오. CGet all Ready Or Not Home Invasion DLC achievements. |
5.5. DLC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미국을 배경으로 한 본편과 달리 DLC는 미국 외의 다른 국가를 배경으로 할 예정이라고 한다.[31]2024년에 공개된 로드맵에 의하면 이번년도에 DLC가 2개 나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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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Invasion (가택 침입)
비상사태: 로스수에뇨스 경찰서장인 갈로 알바레즈는 기록적인 카테고리 5급 허리케인인 안토니오의 파괴적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방송을 진행합니다. 주택 침입 사건이 광범위하게 발생하자, LSPD SWAT이 재난 대응에 나섰습니다.
2024년 7월 24일에 출시한 DLC로[32] 총 3개의 미션이 추가될 예정이며 서포터 에디션 소유자들은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배경은 허리케인으로 인해 큰 피해를 받은 로스 수에뇨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지휘관 모드에서는 플레이가 안되는 버그가 있었으나 패치로 수정되었다.
DLC에 대한 평가는 좋지 못하다. DLC와 같이 업데이트 된 게임 엔진으로 인해 더 불안정해진 최적화, DLC 출시와 업데이트로 막혀버린 기존 모드 임무들, 13000원 정도의 가격에 임무 3개와 신규 총기 3개 치장품이 전부인 DLC의 볼륨과 가성비 등, 여러 가지 문제로 본편까지도 스팀 평가란에 부정적인 평가가 늘어나게 되었다.
DLC 평가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에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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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DLC
이번년도에 출시 예정인 2번째 DLC. 11월달에 출시 예정이다.[33]
공개된 정보에 의하자면 총 3개의 미션이 추가될 예정이다.
6. 평가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https://www.metacritic.com/game/pc/ready-or-not| 79 |
[[https://www.metacritic.com/game/pc/ready-or-not/user-reviews|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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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3-11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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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4-03
||2024-04-03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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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or Not은 게이머들의 모든 오감을 동원하도록 강제하면서, '방아쇠를 당기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가르침을 톡톡히 알려주고 있다. 이 택티컬 슈터는 쉽게 질릴 수 있지만, 게임의 시스템은 당신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제공할 것이다.
Ready or Not forces you to use all five senses, and teaches you that pulling the trigger is a last resort. A tactical shooter that can get a little repetitive, but whose foundations give you very memorable moments.
IGN Spain
Ready or Not forces you to use all five senses, and teaches you that pulling the trigger is a last resort. A tactical shooter that can get a little repetitive, but whose foundations give you very memorable moments.
IGN Spain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 순간마다 도전을 제공하는 택티컬 슈터를 찾고 있을 때 이 게임은 의심할 여지 없이 당신이 원하던 것이다. 그러나 그런 취향이 아니라면, 절대 지루하지는 않겠지만 매번 좌절을 느낄 것이다.
To conclude, let me tell you that if you are looking for a tactical shooter title that really presents you with a challenge, this game is without a doubt for you, for others it can be somewhat frustrating at times, but not boring at all.
Generación Xbox
To conclude, let me tell you that if you are looking for a tactical shooter title that really presents you with a challenge, this game is without a doubt for you, for others it can be somewhat frustrating at times, but not boring at all.
Generación Xbox
Ready or Not은 호불호가 강하고 화려하지 않은 게임이지만, 그래도 탄탄한 스쿼드 슈터라고 할 수 있다.
Ready or Not might feel at odds with itself a little from time to time, but it’s still a solid if unspectacular squad shooter.
God is a Geek
Ready or Not might feel at odds with itself a little from time to time, but it’s still a solid if unspectacular squad shooter.
God is a Geek
2000년대 중반 이후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초기작들 혹은 SWAT 4와 같은 현실성을 지향하는 택티컬 슈팅 게임들은 사실상 명맥이 끊긴 상태였는데,[34] 이를 정신적으로 잘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택티컬 슈팅 게임으로 평가받는다. 2023년 12월 13일의 정식 출시 이후 최대 동접자 수가 5만 5천 명을 기록할만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5~6천 명 정도가 즐기고 있을 만큼 매니아층도 어느 정도 형성된 상태이다. * 그리고 정식출시한지 6개월만에 판매량 500만 장을 기록할 만큼 크게 성공했다.
SWAT 4의 정신적 후속작답게 기본적인 시스템은 SWAT 4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보다 발전된 그래픽과 편의성으로 나름대로 차별성을 두고 있으며, 폭넓은 전략적인 플레이와 중후한 총기 사운드, 적나라한 현장 묘사에서 오는 생생한 몰입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최근 나오는 FPS 게임[35] 들에 비해 싱글 플레이도 착실하게 제공하고 있어서 혼자 플레이 하더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그러나 느린 업데이트, 불합리한 맵 레벨 디자인[36], 수많은 버그, 아직도 많이 어색하면서 불쾌감을 잔뜩 주는 용의자 AI 등의 문제점 때문에 팬덤 내에서는 많은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eady or Not(게임)/비판 및 사건사고를 참조.
그 외에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들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 장르가 장르인지라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기본적으로 튜토리얼은 지원하지만, 게임 시스템이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처음 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어떤 편의기능이 존재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단적으로 총을 비스듬히 기울여서 조준하는 '캔티드 사이트'라는 용어를 몰라 "(총을 기울여서 조준하는 인게임 사진을 올린 다음) 어떻게 사진처럼 총을 기울여서 쏴요?"라고 묻는 질문글들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 또한 앞서 언급했듯 이 게임은 경찰의 입장에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별도의 유저 창작 모드를 깔지 않았다면 용의자와 만났다고 해서 무작정 총을 갈기면 안 된다. 때문에 콜 오브 듀티나 배틀필드 시리즈처럼 마음 놓고 총 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다가 기대했던 것과 크게 달라서 실망하고 환불을 요청하는 유저들도 꽤 많다.
- 좋든 나쁘든 SWAT 4를 계승했기 때문에 SWAT 4의 시스템을 있는 그대로 가져온 점이 많다. 가령 인질들을 일일히 체포해야 한다든지[37][38], 중간 세이브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미션 도중 사망했다면 그 미션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든지 등.
- 난이도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자기 실력에 맞게 게임 플레이를 즐기기 어렵다.[39]
- 조준점(크로스헤어)이 존재하지 않아서 지향사격의 감을 익히기 힘들다.
다만 비슷한 시기에 출시됐던 다른 택티컬 FPS 경쟁작들이 하나같이 나사가 빠진 채로 출시하는 바람에[40] 실시간 동접자 수가 평균 500명 언저리인걸 감안하면 * * *, 그래도 완성도 있게 정식 출시 한 레오낫이 그나마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요약하자면 택티컬 FPS가 본격적으로 부활하기 시작한 2010년 후반 이후, 비교적 높은 완성도와 뚜렷한 차별점을 보여줌으로써 나름대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게임이지만, 상술한 비판점과 호불호가 강한 게임 특징 때문에 구입을 할지 고민된다면 신중히 결정을 내리는 것을 추천한다.
6.1. 비판 및 사건사고
자세한 내용은 Ready or Not(게임)/비판 및 사건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7. 기타
- 게임발매 당시 기준 시점은 근미래다. 첫 미션인 4U 총기난사가 일어난 때가 2025년 2월 3일이고, 아모스 볼의 딸인 제이니 볼의 생일파티가 2026년 1월 5일에 열린다고 나온다.[41]
- 게임의 제목인 Ready Or Not은 주로 영미권의 숨바꼭질에서 술래가 게임을 시작할 때 말하는 단어다.[42] 시간 다 됐으니 준비가 됐던 말던 찾으러 간다는 뜻.[43] SWAT은 일반 경찰이 모든 방법을 시도해도 안될 때, 최후의 수단으로서 출동하는 범죄자들의 저승사자임을 고려하면 상당히 잘 어울리는 제목이라고 볼 수 있다.
- Mod DB의 SWAT4 모드 "Elite Force" 제작자가 Ready or Not의 제작팀에 합류했다고 Mod DB의 모드 게시글에서 밝혔다.[44] 하지만 임금체불 문제로 불화를 겪은 뒤 퇴사하였다.
- 유통은 Team17에서 맡았었으나, 2021년 12월 21일 Team17과 VOID Interactive의 합의로 Team17이 더 이상 Ready or Not을 유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
- 게임 내에 AI에 대한 패턴을 조정하는 등의 다양한 모드들이 등장하고 있다. 스팀의 자체심의 뿐만 아니라 창작마당이 공식 지원될 경우 더욱 다양한 모드와 유저 제작 범죄상황 대응 임무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래픽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 준하는 느낌의 그래픽 모드를 입힌 스크린샷과 영상들이 공개되고, 관련 모드를 공유 중이다. 특히 개발사의 인원이 적어 제작의 진척이 느리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빠르게 스팀 창작마당 등의 모드툴 등의 공식 출시를 희망하고 있다.[45]
- 다양한 모드들의 범람으로 개발사의 의도를 해치는 NPC 공격 패널티 삭제 등등의 모드 범람을 우려해서 창작마당 지원에 대해서 우려하는 시각이 일부 있다. 하지만 모드를 지원하는 모든 게임이 그렇듯, 개발 의도를 해치는 모드는 항상 있어왔으나 당연하게도 많은 유저들에게 선택받지 못해서 음지의 모드로 남아있게 되었고,[46] 창작마당은 스팀에서 필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당연히 19금 모드등의 심의에 걸리는 모드들은 창작마당에서 내려간다. 애초에 그런 모드들은 스팀에서 필터링하는 창작마당이 아니라 다른 경로로 충분히 유통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모드들에 대한 걱정으로 공식 창작마당에 대해 비관적인 태도를 지니는 것은 지나친 걱정이다.
- 게임의 성향 자체가 리얼리즘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타 FPS 게임들과 비교했을때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특히 팀플레이를 요구하는 만큼 신규 유저에겐 상당히 진입장벽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 멀티플레이가 추천된다. 친구들이랑 직접 소통하며 플레이하면 AI 팀원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몰입도 또한 높일 수 있다.
- 상술했듯 강력범죄가 판을 치는 암울한 세계관답게 몇몇 맵의 디테일들이 정말 끔찍할 정도로 자세하다. 예시
- 213 파크 주택 맵 2층 아이방에 가보면 어린아이 근처에 다 쓴 주사기가 놓여져 있고, 침대에 어린아이가 끅끅 대며 구토를 하는 장면이 있다. 이 어린아이가 결국 마약중독자인 부모와 함께 살다 마약에 의도치 않게 노출되어 보살핌도 제대로 못받는걸 알 수 있는데, 이게 전혀 과장되지 않은 현실이란게 참으로 씁쓸하다. 실제 마약 중독자들이 모여 사는 곳에 출동해보면 어린아이들의 시신이 정말 많이 발견된다고...
- 2022년 6월 업데이트 이후 완성된 나이트클럽 맵은 입구부터 시작해 맵 전체가 총기난사로 살해당한 사람들의 시신과 피로 유혈낭자한 것도 모자라, 한 피해자 옆에 놓인 휴대폰이 누군가가 건 전화 때문에 계속 진동하고 있는 소소하지만 상당히 찝찝한 디테일이 나온다. 아마 전화를 걸었을 사람은 분명 그 옆에 있는 피해자의 지인 내지 가족일 테고, 그 피해자는 이미 영원히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저 시궁창. 폭탄 조끼도 잔인한데, 자살특공 테러범 뿐만 아니라 인질의 폭탄 조끼도 기폭이 가능하다. 총상보다 자폭으로 인한 사망이 더욱 잔인한데, 동명의 영화처럼 혈흔과 시체 파편이 그대로 표현된다.
- 꼭 현시창스러운 디테일만 있는 건 아니라, 대기 로비와 4U 주유소의 자판기가 실제로 상호작용이 가능해서 플레이어가 직접 동전을 넣고 음료를 골라서 뽑아마실 수 있고 3잔 이상 마실 시 로비에서 이동속도가 대폭 증가하는 장인 정신에 가까운 기능이 구현되어 있는 등, 평범하고 소소한 디테일들 또한 많다.
- 전/현직 미국 경찰들도 플레이나 평가하면서 실제 같이 잘 구현했다고 호평하면서 이거보다 심한 현장들도 있다는 말을 남겼다.
- 작중 등장하는 총기들은 모두 가상의 각인을 새겨놓은 디테일을 가지고 있는데 재미있게도 이 총기 각인에서 다수의 소녀전선 요소들이 확인된 바 있다. 예를 들면 베레타 M9 권총의 뒷부분에 ' GFL HG003'이라는 각인번호가 있거나, G36C엔 '95- 0104', M4A1엔 ' GFL II-1-3 55'라는 각인번호가 있다. 이 번호들은 소녀전선에서 해당 총기 캐릭터의 도감 넘버다.[47]
- 2023년 12월 13일 업데이트로 임무 영상을 볼 수 있다.
[1]
한국 표준시 기준으로는
2023년
12월 14일이다.
[2]
2023년 12월 8일 스팀 커뮤니티에 1.0업데이트와 함께 정식 출시를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
[3]
2022년 6월 16일에 잠시 스팀에서 게임이 내려가는 사고가 있었다. 당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나이트클럽 맵을 새롭게 선보였는데, 이때 묘사된 잔혹한 민간인 학살 현장 때문에 스팀 상점에서 내려갔다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실제로는 나이트클럽 맵에서 상표권 침해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는 복구되었다.
[4]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일부 개발진들이 퇴사해서 만들었으며, 레인보우 식스 초기작들과 유사하다.
[5]
현재는 FISA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6]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 어린아이를 연막 속으로 던져 넣고 그쪽으로 총을 쏘는 걸로 간접적으로 묘소한 바는 있다.
[7]
다만 상업영화에서 벗어난 예술영화나 다큐에서는 조심스럽게 묘사하는 경우도 아예 없지는 않다. 당장 2013년에 발매된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 1편 역시 비극을 강조하기 위하여 아동의 사망씬이 포함되었으나 큰 문제는 없었다.
[8]
빈 교실에서 누군가가 떨어뜨린 휴대폰이 울리는 것으로 암시되는 데에 그친다. 사건 특성상 청소년 피해자들과 가해자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9]
뼈만 앙상한 알몸의 피해자들이 컨테이너 문을 열은 SWAT 대원의 손전등에 반사되며 보인다. 이 참담한 모습을 본 대원이 움찔할 정도.
[10]
실제로 개발진이 공개한 바로 '치안이 심각해진 근미래의 미국'이라고 했으며, 비슷한 게임으로는 개발 취소된
레인보우 식스: 패트리어츠가 있다.
[11]
앞서 해보기 기준 리빌 트레일러에서 묘사된 경찰서 내의 추모비가 전시되는 공간으로 추정되는 지역이 있고(아직 스토리 요소가 구현되지 않아 순직 대원의 추모비가 전시되어있진 않다. 로비 시작 기준 2층 뒷쪽에서 보이는 촛불이 놓여진 길에 있는 방이다.) 또한 항구맵에선 단순 잡범이 점거한 지역이 아니라 컨테이너 안에서 발견되는 뼈만 앙상한 사람들이나 건물 고층에서 넝마만 두른 채 시민으로서 고정 등장하는 여성등의 존재를 볼 때 성매매 혹은 인신매매가 암시되는 정황이 있다.
[12]
다만 이 방은 최초 공개 트레일러에서도 나온 곳으로, 임무 중 순직한 경관들을 기리는 방으로 보인다.
[13]
즉 장비실에서 복장을 의상실에서 총기나 장비를 설정할 수 없다.
[14]
공개된 내용으로만 봐도
SWAT 4가 그러했듯 이 작품 역시 미션별로 여러 종류의 사건들과 용의자들을 맞닥뜨리게 될 것이 분명한데, 그렇다면 이 준군사조직은 등장하는 용의자들 중에서도 장비와 전투력이 가장 우수해서 플레이어를 골치아프게 만들 강력한 세력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15]
"Loosely based off of images of masked IRA forces, our counter-operator to the police is apart of a rogue paramilitary organization with sinister motives."
[16]
참고로 미국 독립전쟁의 상징인 벳시 로스 기가 백인우월주의자들에게 악용당해 온 역사는 생각보다 짧지 않은데,
1930년대 미국의 친나치 집단인 독일계 미국인 동맹(German American Bund)에서도 집회에서 벳시 로스 기를 걸어놓곤 했었다.(
What hate groups use the Betsy Ross flag?)
[17]
정식 발매 시 후에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되는 코리아 타운으로 보인다.
[18]
특히 첫 게임을 만든 인디 게임사인데 그래픽은 트레일러에 비해 다운그레이드 되었으나(아직 알파 빌드이기 때문에 정식 출시를 하면서 개선될 가능성도 있다.) 그럼에도 훌륭한 그래픽과 최적화가 뛰어나고 비오는 맵에서는 천장이 있을시 빗방울이 떨어지며 내는 소리가 다른 것마저 구현해냈다. 게다가 발치기 브리칭을 할 때 문 앞에 적이 있다면 안면에 강타하여 아프다는 모션을 취하며 어기적어기적 걷는 등 장인정신에 가까운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다.
[19]
적들 에임이 존윅 수준이여서 잘못하다가는 어느새 머리 뚫려 누워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대신 AI아군도 에임과 반응속도도 빠른편.
[20]
현재, 일부 번역된 한국어를 지원한다.
[21]
다만 가끔 용의자가 망설이다 총격을 가할 때 반응 속도도 느리고 총도 천천히 쏘는 등 아쉬운 점은 여전히 있다.
[22]
한 번씩 명령을 내려도 인식을 하지 못한다거나, 특정 구간에서 진입하라는 명령에도 멀뚱히 서 있는 등 명령과 관련된 버그가 간혹 발생하긴 하지만 얼리억세스와 비교하면 선녀 수준.
[23]
투척물 폭발 반경에 직접 얻어맞으면 바로 항복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직접 영향권 밖에서 투척물이 터지는 것을 목격한 용의자는 사기가 오른다.
[24]
당시 처음 영상이 공개된 2020년 5월경 기준의 상태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당시 해당 영상의 NDA가 풀려있을 때 업로드된 영상들에선 엄청난 혹평들이 이어졌다. 다만 당시에 아직 NDA가 유지되었던 PVE 캠페인 초반 미션 일부에 대해선 호평 여론이 일부 있었던 걸 감안한다면 중간에 개발방향이 선회되었더라도 앞서 해보기 출시 시점의 미션이 NDA에 공개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25]
지휘명령을 하지 않아도 죽이러 오기 때문에 그전에 명령을 내려야 하며 명령을 하지 않고 죽을경우 도전과제가 달성되지 않는다.
[26]
Kill me 명령을 내릴 때 나오는 대사를 해석해보면 "난 '
악마 같은 어떤 존재'에 의해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아군과 민간인을 죽였으니,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나를 어서 막아달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27]
가끔 방탄복에 한 발 박힌 걸로도 쓰러져서 비명을 고래고래 질러대다가 수갑만 채워지면 벌떡 일어나는 엄살쟁이도 볼 수 있다.
[28]
주로 C2의 폭발에 휘말렸을 때, 용의자들은 대부분 기절하지만 시민들은 거의 다 사망한다
[29]
당연히 실제로도 기절한 사람한테 수갑만 채운다고 벌떡 일어나진 않는다. 죽은 줄 알고 내버려 뒀더니 한참 뒤에 일어나서 보고해야 할 상황이 되는 걸 막으려는 목적인 듯.
[30]
가능하다면 1층 기본 스폰지역에서 건물로 진입했을 때 첫번째 방에서 3명 이상의 시민, 용의자를 확보하지 못했다면 빠르게 리트라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
[31]
본작의 배경인 로스 수에뇨스가 로스 앤젤로스를 모티브로 한 도시일 가능성이 있지만 후술할 MLO와 같은 조직이 미국 남부지역의 백인우월주의 범죄집단으로 암시되는 점이나 앞서 해보기 기준 중무장한 범죄집단의 병력이 아예 자리잡은 널찍한 포도농장이 있고 맵의 분위기나 구성이
시카리오와 많이 유사한 것으로 보아 미국과 인접한 멕시코가 배경이 될 수도 있다.
[32]
원래는 봄에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게임 엔진 교체작업으로 인해 출시일이 미뤄졌다고 한다.
[33]
원래였다면 이번년도 여름에 출시했어야 했으나 봄에 출시했어야 할 첫번째 DLC가 7월달에 출시되어서 상당히 미뤄진 편
[34]
엄밀히 따지면 반은 틀리고 반은 맞다. 당장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시리즈가 좋은 평가와 판매고를 올렸고,
ARMA 시리즈도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택티컬
슈터로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SWAT 시리즈처럼 잠재적 용의자와 민간인을 색적하는 게 중요시되는 경찰류 택티컬 슈터에 한해서는 SWAT 4 이후 레디 오어 낫이 가장 성공한 작품인 것은 맞다.
[35]
2020년 이후 발매된 FPS 게임의 경우 꾸준한 유저 수 확보를 위해 싱글 대신 멀티 플레이(특히 다인 협동 PvE)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아졌다. 일례로
콜 오브 듀티는
모던 워페어 리부트 이후 싱글 플레이를 사실상 멀티 플레이의 튜토리얼 격으로 격하시켜 버렸고,
배틀필드는 아예
배틀필드 2042부터 싱글 플레이를 배제시켜 버렸다. 범위를 넓혀 하이퍼 FPS 게임으로 둘러봐도
Apex 레전드,
오버워치 2,
발로란트 같은 게임들은 싱글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나마
둠 이터널같은 고전 FPS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7, 8편 한정) 같은 호러 FPS에서 싱글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는 편이다.
[36]
이 부분은 특히 20년 전에 발매된 SWAT 4보다 오히려 퇴보했다고 평가받는다.
[37]
El Monte 카운티 소속 SWAT 지휘관이 Door Kickers 2 리뷰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일반적으로 경찰은 현장에 있는 미확인 거수자들을 모조리 체포해야 하는게 원칙이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고위험 압수수색 영장이나 용의자 대치상황처럼 현장 전체가 잠재적 범죄 현장일때 하는 얘기이고,
내슈빌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이나
댈러스 총기난사 사건
*처럼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총기난사 사건에서는 방문을 열어서 일일히 확인하거나 민간인들을 체포하는 번거로운 행동들을 생략하기도 한다. 이는 그만큼 총기난사 사건에서 가장 우선시 하는게 용의자들을 빠르게 제압해서 상황을 정리하는 것인 만큼, 다른 미션들은 몰라도 와트 전문 대학교나 네온 클럽만큼은 용의자만 제압해도 미션 클리어로 인정해줘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들이 있다.
[38]
물론 레오낫은 SWAT 4와 다르게 인질에게 '출구로 도망가라'는 명령어도 있어서 굳이 일일히 수갑을 묶는게 귀찮다면 이 명령어를 사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간혹 인질들이 멀뚱히 쳐다만 보고 있거나 도망은 잘 갔는데 시스템이 인질 확보로 인식하지 않아서 번거롭게 시작 지점으로 되돌아 가 다시 수갑을 채워야 하는 버그들이 있다.
[39]
얼리 억세스까지만 해도 난이도가 존재하긴 했었다. 다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쉬움-보통-어러움' 같은 난이도가 아니라 '대치상황', '현장급습', '폭파', '총기난사'처럼 플레이 유형에 따라 구분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난이도라고 할 순 없었다.
[40]
장르가 가장 유사한 제로 아워와 그라운드 브랜치의 경우 레오낫이 애교로 보일 정도로 업데이트 주기가 끔찍하게 느리거나 개발사 스스로가 '뼈대만 겨우 갖췄다(
very bare-bones)'고 자조할 정도로 게임의 미완성이 크게 체감될 만큼 즐길거리가 사실상 전무하다. 팔루자는 앞선 두 게임에 비해 완성도는 나쁘지 않지만 인기가 다소 떨어져 유저 수가 제로 아워나 그라운드 브랜치보다 더 적다.
[41]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고 제이니 볼 출생년도가 2008년 1월 5일이라는 점과 문앞에 제이니의 볼의 18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는 표지판이 있다.
[42]
한국어로 치면 "꼭꼭 숨어라"를 뜻한다.
[43]
예를 들자면,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주인공 설리반이 집에서 숨바꼭질을 할 때 술래를 맡자 "Ready or not, here I come!"이라고 말한다.
[44]
Elite Force 모드는 SWAT4 게임에서 리얼리티성을 더욱 추구한 모드였으며 해당 모드가 2017년과 2018년 연속 Top 100 모드에 선정된 바가 있다.
[45]
2022년 10월 18일 스팀 창작마당이 아닌 Mod.io라는 모드 사이트가 채택 및 추가 되었다. 창작마당은 노후화 등의 사유로 인해 채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모드 툴을 제작하는 과정에 Ready or Mod 디스코드 서버인 레디 오어 낫 모드 제작자 또는 사용자들이 모드를 올리거나 다운 받는 디스코드 서버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46]
그 유명한 스카이림의 19금 모드, 어린이 NPC 공격모드, GTA SA의
핫 커피 모드가 그 예시. 물론 핫 커피 모드는 개발사에서 숨겨놓은 채 출시하였으나 모드를 통해 언락되어 버렸다.
[47]
레딧의 소녀전선 글로벌 커뮤니티에서는 개발사인 보이드 인터랙티브에 지휘관이 한 명 숨어 있었다며, 두 게임 간의 콜라보를 기대한다는 농담이 돌기도 했다. SWAT 대원 스킨으로 소녀전선 캐릭터들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있었는데, 하이퍼 리얼리즘을 지향하는 게임 특성상 분위기와 괴리감이 크기 때문에 모드를 통한 비공식적인 구현이라면 모를까 공식적인 콜라보는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소녀전선은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과 콜라보를 진행한 선례가 있는 만큼 가능성이 아주 없다고 할 수는 없겠다. 물론 당시에도 디비전은 콘텐츠 추가가 없었으며, 소녀전선에만 이벤트 스토리와 특전 인형이 추가된 사실상 일방적 콜라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