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or Not(게임)/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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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및 장비	무기 · 장비 · 부착물
설정	설정 · 등장인물
기타	임무 · 비판 및 사건사고 · 더미 데이터

1. 개요

2. 싱글 플레이 / 협동 플레이

3. 팀원들

4. 용의자 / 민간인

• 보통 (Normal)
• 대치상황 (Barricaded suspects)

• 어려움 (Hard)
• 현장급습 (Raid)

• 총기난사 (Active Shooter)

• 매우 어려움 (Very Hard)
• 폭파 위협 (Bomb Threat)

• 정신이상 (Insane)
• 인질 구출 (Hostage Rescue)

5. 임무

5.1. 4U 주유소 (4U Gas Station)

4U 주유소 사우스 로스수에뇨스 5번가 4U 주유소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크리스탈 레이튼의 신원 확인 점장 신원 확인
부가목표	불발난 권총 확보 참전용사 신원 확인
용의자	청소년 강도들(5명) 안드레 윌리엄스 제이든 플레처 자이언 프레틀로 나머지 2명
신고자	샤를라 레이튼 무다시르 바라마
무장	칼 글록, 마카로프, M1911, .357 매그넘 권총 Tec-9, M960 기관단총 소드오프 산탄총
증거품	피 묻은 이름표 크리스탈의 곰인형 안드레의 메모[23]	}}}

[ 임무 브리핑 (펼치기 · 접기) ]

>팀 리더: 주목. 23시경 사우스사이드 5번가와 반드레이크에 위치한 4U 주유소에서 여러 건의 911 신고가 접수됐다. 다수의 무장 용의자가 있는 강도 사건으로 추정된다. 현재로서는 4U 매니저인 무다시르 바르마와 샤를라 레이튼의 상태가 파악되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사건 발생 당시 신고했고, 샤를라의 딸인 크리스탈 레이튼을 포함해 현장에 있던 다른 여러 민간인들도 신고했지. 23시 40분경 긴급 구조대원들은 현장을 봉쇄해 D소대의 도착을 준비했다. 23시 45분경 현장에 있던 경관은 본관 내에서 총소리가 들렸다고 보고했고.

현장에 있던 세 명의 용의자 신원은 모두 확보했다. 용의자는 안드레 윌리엄스, 자이언 프레틀로, 제이든 플레처다. 모두 마약 관련 범죄나 폭력 범죄로 법의 심판을 받은 전과가 있는 놈들이지. 일부 또는 전부가 메스암페타민을 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엄청나게 변덕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매우 위험한 강도 짓을 해서라도 치명적인 약물을 입수하는 게 놈들의 진정한 동기일 수도 있어. 데방코가 건물에 보관된 현금을 수송하러 들른 후에 용의자들이 범행을 저질렀으니,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추정할 수 있겠다. 교대 근무 중 폭행, 강도 미수 등 여러 범죄 행위가 벌어지니. 데방코의 직원들은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도 알려졌지.

가게 정문 출입구가 있고, 북쪽 식당 쪽 구역으로 들어가는 두 번째 출입구가 있다. 두 곳 모두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건물 양쪽에 대체 출입구가 두 개 있으며, 한 곳에서는 직원이 사용하는 키카드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도록. 현장의 키 박스에 키카드가 있을 거다. 용의자가 본관 건물에서 동쪽의 측면 차고로 침입했을 수 있으니 외부에서 이동할 때는 주의해.

용의자가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을 가능성은 낮다. 무장 상태이며, 다른 이에게 피해를 입힐 의도가 있다는 건 이미 증명됐지. 목격자에 따르면 용의자 중 최소 한 명이 9mm 반자동 권총을 소지하고 있다고 한다.

본인이나 소속 대원, 현장에 있는 민간인에게 즉각적인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무력을 사용하도록 해. 행동을 계획하고 조율한 후 이에 따라 작전을 수행하도록.

5.2. 샌우리엘 콘도 (San Uriel )

샌 우리엘 콘도 샌우리엘, 샌우리엘 콘도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마이클 체포
부가목표	불법 서버팜 보고 불법 미성년자 이미지 보고 마이클의 컴퓨터 보고
용의자	마이클 윌리엄스 불법 암호화폐 채굴꾼(9명)
무장	칼 마카로프, 글록, M11, M1911 권총 Tec-9, M960, UZI 기관단총 M870 산탄총 AKM 돌격소총
증거품	피쿠미쿠 짱[29] HRX 조트마이너 경찰 보고서[30]	}}}

[ 임무 브리핑 (펼치기 · 접기) ]

>팀 리더: 자, 다들 주목해라. 오늘 아침 샌우리엘의 아파트 단지에서 인질극이 벌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마이클 윌리엄스가 동생 디마르커스와 함께 자신의 아파트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틀어박혔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 카산드라 윌리엄스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 신고 통화는 짧았지만, 신고자가 마이클 윌리엄스의 잠재적인 정신 상태에 대해 정보를 제공했다.

경관: 마이클과 다시 연락을 시도한 사람은 없습니까?

팀 리더: 통화를 시도했지만 받지 않았고, 외부의 협상가가 불러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소리로 미루어보아 마이클이 방 안에서 무기를 발사하고 있는 듯하고. 단지 내의 다른 사람들로부터 총성을 들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되었다. 주 아트리움을 통과하는 것이 그 건물의 유일한 입구다. 두 번째 진입 지점은 근처에 있는 비상계단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곳으로 이동하면 아트리움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아군 팀이 노출되지 않고 빠르게 다른 층으로 이동할 수 있을 거다.[31] 순찰 당직관이 현장으로 출동해 주위에 순찰대를 배치했고, 전술 응급 지원팀이 지휘소에서 대기 중이다. 전혀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으로 판단되어, 다들 우리가 도착해 진입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경관: 건물 내에서 파악된 다른 위협은 없습니까?

팀 리더: 마이클은 14호에 살고,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16호, 11호, 12호에 전부 주민이 살고 있지만 봉쇄된 상태다. 해당 주민들은 대피했거나 집 안에 숨어있다. 하지만 마이클 윌리엄스의 명의로 되어 있는 13호 및 15호와는 연락하지 못했다. 용의자가 아직도 가족과 함께 14호에 틀어박혀 있는지 아니면 다른 방으로 이동해 매복 중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우리가 아는 한 다른 위협은 없고 단독 범행으로 보인다. 좋아. 그러면 출동하자.

5.3. 213 파크 주택 (213 Park Homes)

213 파크 주택 213 파크 대러본트 가 55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두 명의 용의자 체포 2개의 메스암페타민 시험관 확보 메스암페타민 보관소 확보
부가 목표	쓰러진 청소년 구출 불법 은닉 화폐 보고
용의자	마약 중독자 및 제조자(13명)
신고자	헤인즈 리스[39]
무장	칼 마카로프, 글록, M1911 권총 Tec-9, M960, UZI 기관단총 M590, M37, 더블베럴 산탄총 AKM, AKS-74U 돌격소총
증거품	메스 샘플 문자 대화 [40] 색칠 공부책	}}}

[ 임무 브리핑 (펼치기 · 접기) ]

>팀 리더: 다들 장비 챙겨라. 우리 형사들이 213 파크에서 메스암페타민을 제조한다는 단서를 추적하다 큰 건수를 잡아서 진입팀이 필요하다. 얼마 전 4U 주유소에서 약에 취해 총을 쏴대던 깡패 녀석을 잡았는데, 그 멍청이의 주머니에 213 파크에 있는 매스암페타민 공장에 대해 전부 적혀 있는 쪽지가 있었다. 강도질한 돈을 그곳에서 탕진하려고 했다더군.

경관: 그게 정확한 정보인지 어떻게 압니까?

팀 리더: 좋은 질문이다. 운 좋게도, 며칠 전 순찰차가 우연히 그 집 근처를 지나가던 길가에서 뺑소니 피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을 구조했는데, 알고 보니 그 동네의 마약 유통을 총괄하는 자의 심부름꾼이였다. 녀석이 구급차에 실려 가는 동안 전부 실토했다. 중태에 빠져서 양심의 가책을 덜고 싶어 했지. 녀석은 자기가 관리하던 큰 거래에서 돈을 빼돌렸다. 웬 창녀와 함께 이 도시를 뜰 계획이였다나 뭐라나. 그래서 놈들이 녀석을 그 집의 다락에서 고문하고, 죽게 내버려둔 거다. 병원에서 안정을 되찾고 나자 새가 지저귀듯 말이 술술 나오더군. 면책을 대가로 그곳에 대해 알고 있는 건 전부 말해줬다.

경관: 그곳 구조는 어떻습니까?

팀 리더: 총 두채의 건물이 있다. 둘 다 빈집이지. 하나는 담보로 잡혔다가 압류된 후 은행의 시스템에서 잊혀지고 말았다. 그 후로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지. 두 번째는 그 바로 북쪽에 있는 집이다. 그곳에 살던 일가족이 공항으로 가는 길에 강도를 만나 살해당했다. 그 집은 소독하던 중이었는데, 지금껏 그대로 방치된 채 아무도 살지 않았다. 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모양이더군. 하지만 그 건물들은 겉부분에 불과하다. 우리 정보원 리스의 설명에 따르면 건물 밑에 비밀 차고가 있다고 한다. 그곳이 진짜배기지. 우리도 그 차고로 가야 한다.

집을 감시하고는 있지만, 리스가 주로 영업하는 시간을 알려줬다. 그때 행동을 개시한다.

형사들이 수사를 계혹 이어나갈 수 있도록 그곳에서 2명 이상의 용의자를 체포하라는 명령이 내려왔다. 녀석들을 잡아 그 마약 공장을 폐쇄하면 아주 큰 공로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따뜻한 환영을 받지는 못할 거다. 자네들 대부분은 그곳 주민들이 경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익히 알고 있겠지. 그러니 강력히 단속해야 한다. 대다수가 메스암페타민을 투여해 예측이 어렵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외에는 용의자나 시민에 대한 정보가 전무하다. 물론 갱이 연루되어 있으니 마약 공장 내에 총기를 보유한 인원이 있을 수도 있겠지. 그러니 매우 신중하게 작전을 수행하도록. 폭동이 일아나서는 안되니, 살상 무기의 사용은 방어 수단으로만 허용된다.

다들 알아들었나?

경관: 알겠습니다.

팀 리더: 세 팀으로 나뉜다. 첫 번째 팀은 첫 건물을 맡는다. 그곳을 수색하고, 방해하는 자는 전부 체포해라. 그 집을 확보하고 차고를 봉쇄해라. 녀석들을 처리할 때까지 아무도 드나들게 해서는 안된다. 이 임무는 무엇보다도 213구에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5.4. 브릭슬리 탤런트 타임 (Brixley Talent Time)

브릭슬리 탤런트 타임 더 로우, 마티네즈 대로 7408번지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조지 브릭슬리 체포
용의자	조지 브릭슬리 볼턴 경비회사(8명)
신고자	노숙자[45]
무장	글록, .357 매그넘 권총 MP9, MP5/10, UMP45 기관단총 2레벨 방탄복
증거품	광고 포스터 [46] 일정 관리서 편지	}}}

[ 임무 브리핑 (펼치기 · 접기) ]

>팀 리더: 좋아. 다들 출동 준비해라! 아직 소식 못 들었다면, 드디어 CID 측에서 우리가 일주일 전쯤에 입수한 그 표식이 찍힌 마인드조트 드라이브에서 해독한 메타데이터를 확보했다. 드라이브에 있는 이미지의 데이터는 우리 요원들이 더 로우에서 진행 중인 소규모 조직에 대해 수집한 정보와 일치한다. 조지 브릭슬리에 대한 체포 영장을 가지고 7408 마르티네즈 대로로 갈거다. 현재 정보에 따르면 목표는 납치 전과가 있다. 리븐워스에서 3년 가량 복역했지. 그리고 범죄 공모 및 성폭행에 대한 중범죄 전과도 있으니, 또 감옥에 들어가지 않으려 할 거다. 브릭슬리는 총기 훈련을 받았고, 무장 상태일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가 진입할 구조물에는 몇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잭슨[47], 자네가 어젯밤에 수집한 정보 있지? 설명해 봐.

경관: 브릭슬리는 일종의 기획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휴일 없이 24시간 내내 영업하죠. 주말이 가장 바쁘니 건물 안에 최소 한 명, 아마 여러 명의 여성이 있을 겁니다. 아동이 있을 수도 있고요.

팀 리더: 자, 그러니 아이들이 있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건물 얘기를 해보면, 알려진 입구는 네 개다. 주 도로에 하나[48], 리셉션으로 통하는 측면에 하나, 건물의 세 번째 측면에 하나, 네 번째 측면에 하나가 있지. 내부 공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별로 없다. 전 소유주는 건물을 클리닉으로 썼는데, 그 평면도는 확보했지. 클리닉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현장에는 이동식 ICU가 있을 거고, 애들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소아 전용 구급차도 배치될 거다. 1차 병원은 YMH이며, 환자가 여러 명일 경우 2차 병원은 코스탈 그로브 메디컬 센터[49]임을 알아두도록.

팀 리더: Tac-5 센트럴 택티컬로 무전할 예정이니, 무전기가 Tac-5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해. 백업 채널은 Tac-1이다.

팀 리더: 자, 질문을 받도록 하지. 누구 있나?

경관: NFDD[50] 사용 신호는 어떻게 됩니까?

팀 리더: 필요성 평가에 따라 실내 배치가 승인됐다.[51] 필요하다면 사용하도록. 다른 질문 있나?

완벽하군. 자, 시작하도록. 항상 입조심하게. 모든 것이 항상 녹음되고 있으니까.

5.5. 설리번즈 슬로프 (Sullivan's Slope)

설리번즈 슬로프 마카데, 마카데 폭포, 설리번스 슬로프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제럴드 스콧 체포
부가목표	기밀 문서 확보
용의자	제럴드 스콧 공범 2명
용의자의 무장	마카로브, M1911A1 권총 UZI 기관단총 AKM 소총 3레벨 방탄복(제럴드 스콧은 방탄복 미착용)
증거품	USIA 기념코인[55] 리신 스프레이 SWAT 대원들의 사진[56]	}}}

[ 임무 브리핑 (펼치기 · 접기) ]

>팀 리더[57]: 좋아. 주목. 마카데 경찰서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는 소식은 다 들었겠지. 세 명의 경관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고, 이미 세 명이 숨을 거뒀다. 하지만 그뿐만이 아니다. 이 짓을 벌인 그 개자식의 이름과 현재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위치를 알아냈다. 그리고 기쁘게도 그 자식을 체포하는 임무를 우리가 맡게 됐다.

다들 진정해라. 오늘 일어난 사건에 대해 알려진 바로는, 제라드 스콧이 마카데 경찰서 근처에서 자동차에 불을 붙이고 매복했다. 기다리고 있다가 경찰이 도착하자 소총으로 경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지. 그다음 캠핑카를 타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총격전이 시작했을 때 근처에 있던 시민이 번호판을 목격했고, 추적한 결과 설리번스 슬로프에 있는 건물로 이동한 게 밝혀졌다. 지금 스콧의 정보를 자네들 태블릿으로 보내고 있다. 녀석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별로 없다. 가족이나 친구도 없고, 지인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어제까지만 해도 녀석의 존재조차 안 알려졌었지.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하나도 없다. 범행 동기도 없고, 전과도 없다. 우리가 아는 것이라고는 그 녀석이 혼자 지내는 걸 좋아한다는 사실뿐이다. 이미 경찰에게 주저없이 총격을 가했으니, 우릴 두 팔 벌려 환영하지는 않을 거다. 조심해라. 오늘 내 지휘하에 순직자가 나오는건 원하지 않으니까.

다들 감정이 치밀어 오를 거라는 건 알지만, 그곳이 어떤 사황일지 모른다. 신속하고 현명하게 임무를 수행하도록. 범행에서 드러난 것처럼 용의자는 중무장하고 있으니, 어떤 상황에든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뭔지는 몰라도 분명 폭발한 계기가 있을 거다. 아주 위험한 인물이란 뜻이지.

자, 5분 내로 장비를 챙기고 차고에서 각자 부대장에게 보고하도록.

5.6. 브리사 코브 (Brisa Cove)

브리사 코브 브리사 코브, 브리사 코브 고급 아파트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 모든 민간인 구출 3명의 용의자 검거 1201호실의 저격소총 확보 1204호실의 저격소총 확보 재즈 음악가 구출 전직 해군 장교 구출
용의자	뒤쳐진 자들(8명)
신고자	카를로스[64] 변호사[65]
용의자의 무장	P250, USP, 마카로프 권총 [66] M76 기관단총 커스텀 AR-15 소총 M249 기관총[67] 2레벨 방탄복(전원)
증거품	레이저 거리 측정기 공격 계획[68][69] 존슨의 개인 물품	}}}

[ 임무 브리핑 (펼치기 · 접기) ]

>팀 리더: 좋아, 출동 준비해라. 방금 들어온 신고다. 브리사 코브 기념공원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 다수의 신고 전화가 접수되었다. 코닐리어스 프리몬트 상원의원에 대한 암살 시도다. 다음 선거에서 대통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니, 다들 이 일을 망쳐서는 안된다는 걸 이해할 거라 믿는다.

총격 당시 상원의원은 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있었다. 현장에 보안팀이 있었지만, 총격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사됐다. 보고에 따르면 공원 남쪽에 있는 한 건물이라고 한다. 초기 정보상으로는 여러 명의 용의자가 12층에 숨어 있는 것 같다. 그리 정보가 많지는 않지만, 재향군인 병원 지원금을 삭감하기로 한 결정에 불만을 품은 재향군인 단체가 그 법안을 적극 지지한 상원의원에게 최근 몇 주 동안 협박을 보냈다는 건 확실하다.

상원의원은 현장에서 대피했고, 경찰이 이미 기념공원을 봉쇄했다. 그 건물 안에 있는 놈들이 누군진 몰라도 들어가서 전부 제압해라. 자네들이라면 이런 일은 자면서도 할 수 있겠지만, 반드시 신속하고 깔끔하게 처리해야만 한다. 이미 12층까지 가는 길은 확보했다. 이제 우리가 들어가서 공원이 눈곱만큼이라도 보이는 아파트는 전부 수색해야 한다. 옥상과 그 사이의 모든 위치에 인원을 배치하도록. 계속 연락을 유지하고, 제발 부탁인데 임무 수행 중에 서로 소통하도록. 이번 일에서는 그 어떤 것도 놓쳐서는 안 된다. 질문 있나?

경관: 상원의원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팀 리더: 가장 최근 들어온 소식에 따르면 간신히 목숨은 붙어 있다고 한다. 급소에 제대로 맞았나 보더군. 자, 앉아서 어물쩍거릴 시간은 없다. 지금 건물의 설계로들 업로드 하는 중이다. 출동하기 전에 숙지하도록.
좋아, 질문 받겠다. 꼭 물어봐야 할 궁금한 점 있는 사람? 좋아, 이제 5분 내로 장비 챙겨서 각자 차고에 있는 부대장에게 보고하도록.

몸조심해라!

5.7. 마인드조트 데이터 센터 (Mindjot Data Center)

마인드조트 데이터 센터 콜리나 해변, 템플 힐스 거리 동쪽 52번지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용의자	마인드조트 무장 경비원(10~12명)
용의자의 무장	P250 권총 MP9, Tec-9, UMP45 기관단총 MK18, SLR-47 소총 3레벨 방탄복(대부분) 방탄모
증거품	저장 장치 [72] 사직서 [73] 협박 편지[74]	}}}

[ 임무 브리핑 (펼치기 · 접기) ]

>팀 리더: 자, 주목. 콜리나 해변에 있는 마인드조트 데이터센터에 대한 영장을 집행해야 한다. 내륙에 있는 그 시설은 먼지투성이인 데다가 외관이 꽤 칙칙하지. 주소는 52 이스트 템플 힐스가에 있고, 여러 개의 입구가 있다. 로비로 이어지는 1번 구역과 출입문이 있는 2번 구역이 있고, 4번 구역의 화물 적재소 입구는 데이터 저장소가 나온다. 현장에 있는 부대에 따르면 옥상을 통해 2층으로 진입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 건물 안에는 비싼 하드웨어가 잔뜩 있다. 다들 알다시피 마인드조트는 상황이 많이 안 좋기 때문에, 뭔가 파손되더라도 보상액이 크지는 않겠지만 재산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드라이브가 파손되면 사이버 범죄팀이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없겠지.

시설 내에 어떤 위협이 있는지는 불명이다. 마인드조트의 보안팀은 잘 무장하고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다. 보안팀도 이 사건의 배후에게 매수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절박한 사람들한테는 작은 돈이라도 절실하니까. 이 시설은 최근 여러 차례 강도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인 척하는 범인들도 있었고, 얼마 전 납치 사건에서 보안 직원 한 명이 사망한 일도 있었지. 보안팀이 시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면, 신경이 곤두서서 겁을 먹고 자네들에게 총을 쏠지도 모른다. 천천히 이동하면서 경찰이라는 것을 밝히고 보안팀을 억제한다면 쉽게 상황을 통제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 용의자들이 경찰로 변장한 강도 사건 때문에, 부대 표시를 눈에 보이게 하고 도착하는 즉시 큰 소리로 알릴 거다. 보안팀이 항복하지 않으면, 녀석들이 지키는 하드웨어의 내용물에 대해 뭔가 알고 있다는 뜻일 거다.

그리고 데이터센터에는 필수 인력이 근무 중이기 때문에 단지 내에 민간인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다들 겉보기에 비슷할 테니, 신중하게 사격해라. 그리고 사격할 때는 표적 뒤에 뭐가 있는지도 신경 쓰도록. 질문 있나?

경관: 지난 주에 구금한 그 스트리머와 관련이 있습니까?

팀 리더: 그런 것 같다. 녀석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아동 음란물의 메타데이터에 따르면 그곳이 출처인 것으로 추정된다. 배후가 누군지 알아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파손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좋아, 시간이 얼마 없다. 장비를 챙겨서 출동하자. 트루먼 대로와 템플 힐스가 교차로가 집결 지점이다. 그곳에 모여서 현장에 있는 다른 부대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알아볼거다. 전술 응급 지원팀도 가는 중이다.

5.8. 카와유 해변 (Kawayu Beach)

카와유 해변 128 윈디 코스트 드라이브, 카와유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무기 공방 확보
부가목표	불법 은닉금 확보
용의자	쩐씨 형제들(4명) 아인 "앤디" 쩐 타오 "톰" 쩐 빈 "비니" 쩐 디에고 페레즈 딜러(1~2명)[80]
신고자	피터 쩐[81]
무장	글록 권총 UMP9, SPC9, Tec-9, M950, UZI 기관단총 M870 산탄총
증거품	의료비 청구서[82][83] 국세청 감사장 부부 사진[84][85]	}}}

[ 임무 브리핑 (펼치기 · 접기) ]

>팀 리더: 좋아, 다들 자리에 앉아라. 아주 흥미로운 사건이다. 지금 너희 태블릿에 보이는 건 쩐 형제다. 카와유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지. 우리가 주로 맡는 임무와 다르다는 건 나도 알지만, 형제 세 명 모두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 현재 진행 중인 수사에서 무기 불법 개조 조직이 위장으로 사용하는 노스 힐스의 중고차 대리점을 주시하고 있었지. 두 명이 내부에서 잠입 수사 중인데, 타오 쩐이 아주 흥미로운 장비를 들여온다고 한다. 평범한 자동차 부품이 아니라, 반자동 무기를 기관총으로 개조하는 데 필요한 게 전부 있다더군. 쩐 형제는 지금 자기들이 감당할 수도 없는 짓을 벌이고 있는 거다. 내부에서 얻은 정보에 따르면, 그 중고차 대리점이 아주 위험한 거물들과 연루되어 있다고 한다. 이 애송이들은 자기들이 무슨 상황에 처한 건지도 모른다.

경관: 집에서는 뭘 찾으면 됩니까?

팀 리더: 지금 설명하려던 참이다. 형제 중 맏이인 아인 쩐은 기계 엔지니어다. 무기를 다른 곳에서 들여오면, 아인이 그 노스 힐스의 중고차 대리점에서 주문한 부품을 가지고 다락에서 무기를 개조하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내 추정으로는 무기 판매도 중고차 대리점을 통해서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조금 복잡한 상황이다. 쩐 형제는 아직 나이 많고 은퇴한 부모의 집에서 산다. 어머니인 후에 응우옌은 죽음을 앞둔 폐암 말기 환자다. 전화해서 정보를 준 것도 바로 그녀지.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 같더군. 그래서 아들들이 치료비를 낼 돈을 벌고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이런 일에 손대기 시작한 거다.

경관: 젠장.

팀 리더: 그래. 그리고 후에 응우옌은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지 못한다. 그러니 신속하면서도 신중하게 작전을 수행해야 한다. 소규모 팀이 내부로 진입하고, 서두르다 일이 틀어질 경우에 대비해 두 팀이 1번 그리고 3번 구역에서 대기해라. 쩐 형제는 무장하고 있겠지만, 가능하다면 총격전은 피하고 있다. 부모들도 집에 있을 테니까.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 부모들은 총기 개조 사업과 관련이 없다. 하지만 형제의 어머니를 포함해 전원을 집에서 내보내야 한다. 의료 지원을 위해 현장에 구급차도 부를 거다. 다락에 들어가 최대한 많은 증거를 확보해라. 쩐 형제를 체포해서 녀석들의 사업과 고객들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아내야 한다.

궁금하거나 문제되는 것 있나? 빼먹은 건? 좋아, 그럼 행운을 빈다. 몸조심해라.

5.9. 로스 수에뇨스 우체국 (Los Suenos Postal Service)

로스 수에뇨스 우체국 이스트 로스수에뇨스 7번가 우체국 시설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FISA 요원 아담스 체포 마리아 로페즈 체포 유진 고메즈 신원 확인 FISA 사무실 확보
부가 목표	무력화된 용의자 확보 은닉된 무기 확보
용의자	잭 아담스 로스 로코스 갱단 조직원(15~17명)
신고자	우체국 물류창고 담당 직원[90]
무장	칼 마카로프, 글록, .357 매그넘, P250, M1911 권총 UZI 기관단총 AKM, M4A1 돌격소총
증거품	권총 [91] 요원 신분증 [92] 황금 무기들 [93]	}}}

[ 임무 브리핑 (펼치기 · 접기) ]

>팀 리더: 잘 들어라. 상황이 발생했다. 오늘 아침 범죄수사대의 형사 두 명이 잭 애덤스라는 세관 조사원과 얘기를 나누기 위해 이스트 로스수에뇨스 7번가에 있는 로스수에뇨스 우체국에 도착했다. 정황상 형사들이 접수처인 1번 구역에서 총격전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단편적인 정보밖에 없지만, 총격범은 그 지역에서 목격된 적이 있는 로스 로코스의 읠원인 것으로 보인다. 지금으로서는 총격전이 형사들의 수사 내용과 관련이 있는지,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건물 내에 총격범이 2명 이상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이는 총격전이 벌어진 것과 비슷한 시점에 걸려온 911 신급신고 전화로도 확인되었다.

두 형사 모두 현장을 떠났고, 그 중 한명은 위독한 상태에서 야노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 중이기 때문에 우리가 진입해야 한다. 우선순위는 총격범과 공범들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아직 건물 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잭 애덤스의 신병도 확보하도록.

서둘러야 하니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우편 시설은 크고, 3개의 방향에서 진입할 수 있다. 동쪽에 있는 1번 구역에는 접수처 입구와 창고 입구가 있고, 2번 구역에서는 화물 적재소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그리고 3번 구역에도 화물 적재소가 있지만, 그곳은 큰 트럭을 위한 곳이니 고저차를 신경 써야 한다. 총격범이 빌어먹을 머리를 내밀면 엄폐물 뒤에 있어도 노출될 테니까. 정무능로 들어가는 게 유리할 거다. 정문은 곧장 건문 중앙으로 이어지니 내부를 확실하게 장악할 수 있을거다. 그리고 2층에는 시설 내 구조물이 있다. 구조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건물의 임시로 지어진 일부로 보인다.

그리고 FISA의 연락책에 따르면 그쪽에서 애덤스의 신병을 무사히 확보하고 싶어한다더군.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애덤스는 위협이 아니다. 그리고 너희 중에 누가 연방 요원을 사살했다가는, LSPD에서 나가는 날까지 내내 증거 보관실에서 증거물이나 분류하게 될 거다.

자, 마지막으로 고속도로가 시작하는 곳 바로 근처에 있는 7번가와 레이본가 교차로에서 집회가 열리고 있다. 추가 부대가 고가도로를 차단하고 있고 저격수가 현장으로 이동 중이지만, 도시 반대편에 있으니 시간이 걸릴 거다. 자, 서두르자.

5.10. 볼 헬스 하우스(Voll Health House)[96]

볼 헬스 하우스 로스클레멘테, 1962 어윈 드라이브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아모스 볼 체포 볼의 사무실 컴퓨터 확보
부가 목표	불법 미성년자 테이프 확보 불법 미성년자 이미지 확보
용의자	아모스 볼 볼턴 경비회사(14~15명)
무장	글록, 파이브세븐, 마카로브 권총 P90, MP5/10, MPX, SPC9 기관단총 2레벨 방탄복(대부분의 용의자)[97]
증거품	경비회사 신분증 제이니 볼의 일기장 고전 초상화[98]	}}}

5.11. 와트 전문대학 (Watt Community College)

와트 전문대학교 와트 비치, 화학관, 와트 전문대학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12분내로 구역 내 폭탄 해제(2개)
신고자	여학생[111] 조지[112][113] 사라 챔버스[114]
용의자	총기난사범(4명) 아치 젬 앨버트 리우 나머지 2명
무장	권총 커스텀 AR-15, AKM, M4A1, SLR-47 소총 4레벨 방탄복(전원)
증거품[115]	항우울제[116] 틸리의 가방[117] 복구된 SNS 내용[118]	}}}

5.12. 코스타 비노 국경 보호구역 (Costa Vino Border Reserve)

코스타 비노 국경 보호구역 코코스타 비노 국경 보호구역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부가 목표	여권 확보 로스 로코스 바지선 확보
용의자	로스 로코스 간부진 및 조직원(13~15명)
무장	칼 마카로프, M1911, 파이브세븐 권총 UZI 기관단총 M590, M37, 소드 오프 산탄총 AKM, AKS-74U 돌격소총
증거품	문자 내용 [122] 감시자 목록 유적	}}}

5.13. 클레멘테 호텔 (Clemente Hotel)

클레멘테 호텔 로스수에뇨스 시내, 8가와 피게로아 모퉁이, 클레멘테 호텔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신고자	휴고 구티에레즈[124] 마이클 프레몬트[125]
용의자	내통자 비밀 임무국 요원들(10~12명)
무장	글록 권총 P90, MP5A2, MP9 기관단총 MK18, FAL, LVAR 소총 3레벨 방탄복(대부분), 4레벨 방탄복(일부)[126]
증거품	캠코더 경호원의 감사편지[127] 무법자의 권총[128]	}}}

5.14. 네온 나이트클럽 (Neon Nightclub)

네온 나이트클럽 로스수에뇨스 시내, 워싱턴 거리 서쪽 215번지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리더 "쿼다마" 체포[133]
신고자	네온 나이트클럽 이용자[134] 벤[135] 카페 손님[136]
용의자	테러 조직 더 핸드(14명) 쿼다마
무장	칼 M1911, 마카로프 권총 AK-102, AKS-74U 소총 RPD 경기관총 3레벨 방탄복(대부분), 4레벨 방탄복(목표 대상) 폭탄조끼
증거품	민간인의 휴대전화 용의자의 마스크 알 주바이르의 선언문[137]	}}}

5.15. 시저스 카 (Caesar's Cars)

시저스 카 노스 힐스, 노스 힐스 552번지, 시저스 카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잠입 요원 신원 확인[148]
부가 목표	인신 매매 문서 확보 밀수품 창고 확보
신고자	매장 근방 거주 시민[149]
용의자	딜러쉽 직원들(15~17명) 미구엘 라미레즈 로베르토 로드리거즈 러시아 마피아 인신매매 브로커
무장	마카로프, 글록 권총 UZI, MPX 기관단총 AKM, AK-103, G3A3, FAL, AKS-74U, G36C 소총 2레벨 방탄복(일부)[150]
증거품	그리어 요원의 테이프[151] 분쇄된 서류[152] 여행사진	}}}

5.16. 체리에사 농장 (Cherryessa Farm)

체리에사 농장 산타 비노, 체리에사가 포도원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일레인 라스킨[154] 체포 이브 네이더 체포
부가 목표	공모 증거물 확보
신고자	마리아나 가르시아[155] 일레인 라스킨[156]
용의자	포도덩굴의 운반자들(14~16명) 일레인 라스킨
무장	M1911, 글록, .357 매그넘 권총 M76, MPL 기관단총 M870, M37 산탄총 커스텀 AR-15[157], M4A1, M14, AK-103, FAL, G3A3 소총 2레벨 방탄복(일부), 3레벨 방탄복(대부분)[158]
증거품	상세 문서[159] 수공예 조각 상자[160] USIA 기밀문서	}}}

5.17. 코스탈 그로브 메디컬 센터 (Coastal Grove Medical Center)

코스탈 그로브 메디컬 센터 코스탈 그로브, 코스탈 그로브 메디컬 센터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자히르 아사둘라 체포 30분내로 구역 내 폭탄 해제(2개)
용의자	테러조직 더 핸드(16~19명) 자히르 아사둘라
신고자	의사[168] 그렉[169] 켈리 스탠튼[170]
무장	글록, M1911 권총 UZI 기관단총 G3A3, AKM, AKS-74U 소총 RPD 기관총 3레벨 방탄복(일부)[171]
증거품	셸리의 휴대전화[172] 더 핸드의 깃발 병원 지도[173]	}}}

5.18. 호칸항 (Port Hokan)[181]

호칸항 배송 지구 호칸항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무기 보관 컨테이너 확보
부가 목표	밀매된 마약 보관 컨테이너 확보 실종자 컨테이너 확보 확보된 실종자 컨테이너 문 닫기[182] 인신매매 경매장 확보
신고자	정보원[183]
용의자	밀매와 관련된 모든 인물(19~24명)[184] 러시아 마피아 인신매매 브로커 밀거래하는 항구 직원
무장	M1911 권총 M76, MPX 기관단총 M590, M37, 사이가 산탄총 AK-103, AKM, FAL, M4A1, AKS-74U, M16A4 소총
증거품	협박편지[185] 스테츠킨 권총[186] 모험 그림[187]	}}}

5.19. 기숙사 (Dorms)(★)

기숙사 그린사이드 기숙사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용의자 5명 체포
부가 목표	사용한 마약 증거품 찾기[194]
신고자	시민[195]
용의자	노숙자 무리들(11~13명) 움베르토 빅터 오르테카 나탈리 오스몬드
무장	칼 M1911, .357 매그넘, 마카로프, G19 권총 더블 배럴 산탄총 M4A1 소총
증거품	낙서장 [196] 보고서 [197] 수제 방수부츠	}}}

5.20. 마약상들 (Narcos)(★)

마약상들 213 파크 호프 거리 25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마이크 에스페란자 구출
부가 목표	사건현장 보고[199] 숨긴 문서 찾기[200] 증거품 보고 [201]
신고자	마이크 에스페란자 시민[202]
용의자	로스 로코스(9명) 에두아르도 '엘 베르두고' 곤잘레스 마르시알 오르테가
무장	칼 M1911 권총 UZI 기관단총 AKM, MK.18[203] 소총
증거품	돼지머리 [204] 계획 사진 [205] 에스페란자의 휴대전화	}}}

5.21. 입법자 (Lawmaker)(★)

입법자 콜리나 해변, 플레이야 비스타 레인 155번가
{{{#!folding【 세부정보 펼치기/접기 】	목표	모든 용의자 제압 모든 민간인 구출 스벤 안드레슨-링컨 구조 페닉룸 확인하기
신고자	루시아 발리에[211] 안드레슨-링컨 부인 사설 경비회사
용의자	지구 연합 전선(9~10명) 토비아스 깁손 마크 크로스
무장	M1911, 파이브 세븐, G19 권총 MP7, UZI 기관단총 커스텀 AR-15, AKM 소총
증거품	가족사진[212] 결제 서류 토비아스 깁손의 휴대전화	}}}

6. 팁

• 적들의 경계도에 유의하자
  데이터 마이닝 수준으로 분석된 것은 아니지만 대개 적들의 행동패턴은 경계 상태에 따라서 상이하게 나타난다. 크게 0~3단계로 구분되는데 각 단계별로 명중률이나 기동성, 호전성에 있어서 차이를 드러낸다.
• 0단계
  총구를 내리고 느린 걸음으로 살피는 정도의 단계. 적이 주변이 아무런 특이사항이 없다고 판단했을 때 볼 수 있는 단계. 보통 미러건으로 포착할 경우 총구를 내리고 이곳저곳을 걸으며 중얼거리거나 가만히 서 있는 상태로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216]이 상태의 적에게 투항 권고를 할 경우 총구를 내리고 망설이며 사기에 따라 투항을 하냐 하지 않느냐를 결정한다. 만약 항복을 한다면 총을 버리고 항복하며 하지 않는다면 총구를 천천히 들며 플레이어를 쏘려고 한다.[217]
• 1단계
  주변을 돌아보거나 이곳저곳을 걸으면서 수색하며 중얼거리는 단계. 보통 미러건으로 포착할 경우 "제기랄", "젠장" 등의 욕을 하며 천천히 순찰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임무 중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유형으로 대개 다른 구역에서 교전으로 인한 소음에 반응하는 단계로 가까이서 문을 열어도 시야 밖이라면 알아채지 못하거나 정면에서 마주쳐도 대응이 비교적 느린 편이다. 순찰 중인 적이나 정면에서 마주쳐도 공격하기 전에 투항 권고를 할 경우 0단계로 내려간다.[218]
• 2단계
  1단계에서 호전성이 더 올라간 단계로 문을 여는 소리 또는 문이 열리거나 닫히는 모습을 봤을 때, 주변에서 다른 동료가 죽거나 기절 혹은 체포됐을 때 올라가는 단계. 보통 미러건으로 포착할 경우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 조용히 플레이어가 있는 방향 혹은 동료가 죽거나 기절한 방향쪽으로 총구를 겨눈 상태로 대기를 하고 있거나 구석 또는 엄폐물 뒤쪽으로 숨으면서 기습이나 전투를 할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끔 문을 열고 돌아다니면서 주변 구역을 확인하려는 경우도 있으니 미러건으로 보고 있다가 문으로 다가온다 싶으면 문을 경계하고 있는 팀원을 믿거나 재빨리 총을 들어야 한다. 이 상태에서 포착될 경우 문답무용으로 바로 총을 쏴 재끼며 3단계로 올라가고 투항 권고도 통하지 않으니 파이[219] 자르다가 2단계인 상태의 적을 볼 경우 곧바로 반대쪽으로 몸을 기울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만약 총알이 잘 통하는 벽이라면 반대쪽으로 몸을 기울여도 총알 세례를 받을 수 있으니 다른 방식으로 코너를 극복해주는게 좋다.[220]
• 3단계
  아군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총을 발포하는 단계. 이 때에는 보통 패턴이 세 가지로 나뉜다. 가장 흔한 유형인 첫 번째는 은엄폐를 하며 총을 쐈다가 장전하고 다시 쏘고 장전을 반복하는 패턴. 두 번째는 계속해서 총을 쏘며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다가 플레이어가 있는 곳에 게걸음으로 총을 쏘면서 튀어나오는 패턴. 마지막 세 번째는 플레이어를 쏘며 뒷걸음으로 방을 옮기거나 기습을 하려고 다른 곳으로 우회해서 뒤치기를 하려는 패턴이 있다. 보통은 첫 번째에서 끝나지만 두 번째 혹은 세 번째 패턴을 방지하기 위해 맨 앞에서 은엄폐를 하며 총격전을 하는 아군을 제외한 나머지 아군들은 사각지대를 봐주는 게 좋으며 특히 두 번째 패턴에서 흔히 말하는 "존윅" AI가 자주 나오기에[221] 사주 경계를 철저히 해줘야 한다.
  
  참고로 소음의 경우 애초에 목소리도 제대로 못 듣는 놈들이라 발소리는 적의 경계도에 영향을 거의 끼치지 않으며[222] 문 여닫는 소리, 총소리, 투척물이 터지는 소리, 적이 기절하거나 사망하는 소리에 훨씬 민감한 편이다. 그러니 경계도를 높이지 않겠다고 무작정 걷지 않아도 되며 조용히 잠입할 경우 문이 열려있는지 닫혀있는지 여부와 소리만 조심해주면 된다.[223] 참고로 문이 열려있을 경우 발소리도 들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처음 가는 구역으로 진입할 경우 걸으면서 문이 닫혀있는지 열려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적이 있는 방에 도어 키킹[224]를 할 경우 현재 경계도 단계 및 사기에 관계 없이 경계도가 3단계로 폭증해 문 쪽에 총기를 난사하니 주의해야 한다.[225] 해당 사항들을 하나하나 감안하고 적의 경계도를 파악해나가면서 풀어나간다면 우회나 각종 유틸장비를 통해 풀어나가거나 반격을 하면서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 목표물이 있을 경우 무력화[226]를 시키자
  어차피 무력화든 사망이든 점수는 똑같고 본인이 딱히 S 랭크를 노리지 않는다면 체포보다는 무력화 위주로 플레이하는게 좋다. 일반 용의자들은 정 처리가 어렵다면 무지성으로 갈겨도 된다. 사망의 패널티는 캠페인의 경우 아군 AI들의 정신 건강 수치가 크게 떨어진다는 패널티가 있다. 단, 무력화 된 적의 경우 필히 묶어줘야 체포된 것으로 판정되는데다가 간혹 정신차리고 다시 일어나서 다시 재정비하고 공격해오는 경우도 있으니 무조건 묶어야 한다.[227]

• 높게 쏘자
  총기의 재현율이 높다보니, 실제 총기처럼 Height over Bore(조준시선과 총구의 높이차)가 적용되어 약간이지만 오조준이 필요하다. EXPS 기준 조준점을 쏘면 광점 동심원의 아랫부분에 맞으므로 근거리에서 머리를 쏘면 목을, 목을 쏘면 가슴에 맞는 느낌이다. 적의 머리 실루엣이나 목을 노리고 쏘면 A존에 박아넣을 수 있을 것이다. 반동이 강한 총의 경우에는 반대로 낮게 쏘면 반동때문에 적을 쉽게 제압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적이 쉽게 사망한다는 단점이 있다.

• 문은 항상 플레이어의 바깥쪽으로 열린다
  게임상 문은 당기는 경우 없이 항상 밀어서 연다.[228] 문 양쪽으로 스택했을 때 경첩 쪽에 선 사람이 방 내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트랩과 용의자의 유무를 확인하고 진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 거리를 두고 천천히
  레디 오어 낫은 속도감 있게 설계된 게임이 아니다. 모든 맵의 지형지물이 복잡하며, 배경과 맞물려 적을 발견하기 어렵고, 적의 명중률과 반응 속도는 근거리는 물론 중거리에서조차 게이머들을 압살한다. 방 하나하나를 확실하게 클리어하고 거리를 두고 천천히 진행해야만 먼저 발견하고 먼저 쏠 수 있다.

• 진입 전 요령
  절대 문 정면에 서지 말 것. 문을 완전히 개방하기 전에, 옵티완드를 쓰든 문을 살짝 열든 반드시 트랩의 유무를 확인하고, 가능한 투척류 무기들을 먼저 넣어 안전을 확보하자. 괜히 투척류 장비를 넉넉히 주는 게 아니다. 거리가 좀 있어도 섬광탄보다 스턴이 잘 걸리는 스팅어를 추천하며, 솔로 플레이 중이라면 AI들에게 방독면을 씌워 주고 장애물이고 뭐고 적당한 크기의 방 하나 정도는 충분히 무력화 가능한 CS 가스를 넣어도 좋다.[229]

• 진입 시 요령
  모든 걸 혼자 하려고 들지 말 것. 내부 확인, 트랩 해체, 문 개방, 섬광 투척까지 하고 안쪽 확인한다고 문 끼고 있으면 준비 중이던 뒷사람과 겹치거나 길을 막아 진입이 꼬일 확률이 높다. 일단 문이 개방되고 진입하기로 했으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쏟아져 들어가는게 오히려 생존 확률을 높인다.

• 고득점 요령
  대원들은 범죄자를 체포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이지 타격작전을 하는 군 특수부대가 아니다. 경고 미실시 후 사격을 하면 감점을 받으며 사살 점수보다 체포 점수가 훨씬 높다. 비교해보면 사살 점수는 5점, 체포 점수 35점인데, 무려 7배나 차이난다. 30점 차이 별 것 아닌 것으로 보일지 몰라도 용의자가 10인이라고 가정할때 전원 사살은 50점, 전원 체포는 무려 350점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비살상 플레이를 하려들면 몰입감도 떨어지고 난이도도 몇 배나 오르니 그러한 플레이는 비추천하지만, 그래도 가능한 선 안에서 무턱대고 쏘기보다는 스턴이 걸리게 한 후 항복을 받도록 하는 것이 고득점을 하는 방법 중 하나다. 정식 출시 후에는 기절하든 사망하든 점수가 똑같이 5점만 주도록 변경되어 S 클리어는 오직 비살상 체포로만 받을 수 있게되어 상당히 어려워졌다.

• 아군의 방패가 되자
  홀로 남았을 때 무서워지는 이유는 등 뒤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아군들이 서로의 사각을 커버해 준다면 생존 확률이 배 이상 올라갈 것이다. 센스 있고 눈치 있게 서로의 경계 방향과 진행방향을 보며 커버해주자.

• 브리핑을 꼭 파악하자
  레디 오어 낫의 주인공들은 군 특수부대가 아니므로, 현장에서 정찰 드론을 띄운다거나, 위성 지도로 위치를 파악하는게 불가능하며, 브리핑에 주어지는 지도가 지형 정보의 전부이다. 더불어 임무에 따라 부비 트랩에 몰살 당할 위험도 있는데, 브리핑을 통해 용의자의 신상과 상황을 파악하면서 이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이 게임의 정신적 근본인 SWAT 시리즈가, 원래 어드벤처 게임인 폴리스 퀘스트 시리즈에서 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름의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으니 읽어서 나쁠 일은 없다. 물론 이 문서를 여기까지 쭈욱 읽었거나, 2회차 플레이 시에는 쓸데 없다고 느낄 수도 있다.

• 도어 웻지를 적극 사용하자
  눈썰미가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게임의 대다수의 레벨들은 5인 1조 구성의 SWAT팀이 감당하기엔 굉장히 불합리하게 구성 되어있다.[230]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인지 용의자들의 동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도어 웻지가 존재한다. NPC들은 이를 해체할 수 없으므로 수색이 끝난 후방에서 습격 받는 일을 방지할 수도 있고, 다섯 명으로 커버하기엔 한계가 있는 작전 수행도 비교적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건물 내외부가 함께 존재하는 레벨의 경우, 도어 웻지를 적극 활용하면 어디론가 도망간 NPC 때문에 건물 내부를 싹 다 뒤져도 임무가 끝나지 않아 뻘쭘해지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다.

[1] 스페인어로 '꿈의 도시'라는 뜻이다. 아무래도 꿈이 악몽인듯 하다 스페인어 알파벳을 적용하면 Los Sueños로 표기된다. [2] 2023년 6월 패치에서 일라이의 복면이 버그로 인해 사라졌고 아직 복구되지 않았다. 이후 여러 트레일러나 미니 데브 영상 등으로 발라클라바가 1.0 업데이트에서 다시 돌아오는 줄 알았으나, 결국 추가되지 않았다. [3] 심지어 어떤 공간을 클리어한 뒤 열린 문이나 이어지는 복도, 공간 등이 있으면 알아서 그 곳까지 클리어한다. [4] 단, 임무를 출격할 때 총 5명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5] 주로 용의자를 죽이거나 후퇴 혹은 플레이어가 죽었을 때 정신 건강이 안좋아진다. 심지어 네온 클럽 같이 맵이 지옥도일 경우에도 스트레스가 안 좋아진다. [6] Killed In Action, 즉 작전 중 사망을 가리키는 용어다. [7] 직접 정신 상태가 나빠진 대원(스트레스 이상)을 상담받게 보낼 수도 있다. [8] 부상당한 대원과 마찬가지로 어떤 임무던지 상관없다. [9] 팀원이 무력화 혹은 사망할정도로 쏘지만 않으면 사살하지 않으며 그 대신 "미치셨습니까?"라던가 "진정하세요!"라며 일침을 박는다. T.O.C도 마찬가지. [10] 방탄복을 입은 용의자 한정 [11] 즉 아군 AI는 적이 인지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을 시 반드시 투항권고를 하게끔 짜여져 있는 것이며 투항권고를 해서 인지당하는 순간 쏴버리는 것이다. 만약 AI 본인을 이미 소리나 시각으로 인지했다고 판단했을 경우에는 제압이고 뭐고 무자비하게 사살한다. 싱글에서 S를 따기 힘든 이유. [12] 이 매커니즘이 상당히 괴랄한데, 총을 떨구고 항복을 했음에도 갑자기 주머니나 뒤춤에서 새로운 총을 꺼내 총질을 해대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멀리서 항복 후 기습시 권총의 슬라이드를 당기고 총격을 가하기 때문에 그나마 대응시간이 있지만, 근처에서 항복 후 기습시 이미 코킹된 권총을 주머니에서 꺼내 대응시간도 없이 난사하기 때문에 항상 신중해야 된다. [13] 범죄 현장에서는 민간인 이라기보다는 불확실한 인원(거수자/unknown)으로 분류하는 게 맞을 것이다. 미국의 경우 공권력에 의한 과잉투사로 희생되는 시민들도 많고, 이 때문에 경찰을 불신하는 풍조도 적잖다보니 현실 반영으로 느껴질 법하기는 한데, 정작 SWAT 출신 유튜버들의 리뷰에 의하면 근무하면서 이런 경우는 단 한 번도 못봤다.는게 중론이다(...). [14] 이건 전작인 SWAT 4에도 있던 요소다. [15] "문신 멋지네요."(So, nice tattoo.), "당신들 영화에서 본 거랑 똑같네요." [16] 분명 사망이라고 판정해도 막상 포박하고 나면 멀쩡히 살아서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방심해선 안 된다. 죽는다고 소리를 꽥꽥 질러대다가 포박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쓱 일어나는 꼴을 보면 황당하기 짝이 없다. 다만 바닥에 피가 흘러나오고 있다면 100% 사망한 것이니 무시해도 된다. [17] 정식 이전 얼리 엑세스 때 볼 하우스에서 투항하지 않고 플레이어를 때리며 저항하기로 악명 높았던 다니엘라 볼도 투항 권고 한 번에 투항한다. [18] 이것도 이미 항복을 취하는 경우 한정이지, 용의자가 저항이라도 하면 관심법이라도 쓰는지 손가락 까딱하기도 전에 가차없이 총알을 박아넣는다. [19] 소위 말하는 게임 초기 존윅 수준은 아니지만 플레이어나 아군의 신체 일부가 조금이라도 판별되는 순간 플레이어와 적 사이에 벽이 있던 말던 플레이어나 아군에게 에임이 고정된 채로 2초 동안 총을 발포하기 때문에 월샷과 억까 문제가 극심한 상태다. 쉽게 비유하자면 장비만 안쓰면서 일정한 움직임을 가진 핵쟁이들을 상대하는 셈으로 적은 아군을 향해 난사를 하는데도 명중률이 100%에 가깝고 은엄폐를 하던 기습을 하던 무조건 피격 당할 수 밖에 없는 매우 불쾌한 AI를 지니고 있다. 이 때문에 게임이 출시된 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AI를 개선하는 모드가 벌써 3개나 나올 지경이다. 투항 권고 대사가 Hands up Daaaaak이 되었다 [20] 보통 투항 권고 후 적과 눈이 마주쳤을 때 사격 하면 점수가 까일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단, 용의자가 총을 들었어도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못했을 경우에 투항 권고 후 바로 쏘면 점수가 차감이 되고 눈이 마주쳤는데 손을 들며 항복하는데 쏜다면 점수 차감이 된다. [21] 다만 무장만 화려할 뿐이지 보통 섬광이나 스팅어 수류탄에는 얄짤없이 비면역이기에 용의자를 찾아냈을 때 섬광이나 스팅어 수류탄을 먹여주면 얌전히 항복한다. [22] 주의할 사항으로는 이렇게 되면 시작 지점에 민간인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그림이 나오는데 용의자가 시작 지점 쪽으로 가면 민간인들이 단체 처형(...)을 당하게 되니 시작 지점으로 도망치는 민간인이 많아진다면 시작 지점 쪽에 팀원 중 한 명이 지키러 가거나 뛰쳐나가는 민간인을 엄호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 [23] 용의자들 중 한명인 안드레 윌리엄스가 작성한 메모로 편의점 습격에 대한 내용들과 랩 가사가 적혀있다. [24] 편의점으로 진입하는 기준으로 오른쪽 [25] 사망한 민간인이 있던 자리에 "브리사 만"에 있던 낙오자들의 동일한 시위팻말이 있다. 사망한 민간인이 참전군인 이라는 언급을 보면 낙오자들의 일원이나 이와 관련된 인물로 추측된다. [26] [27] [28] 직원들 생포시에 나오는 대사중에 "걔네들은 돈이 필요했을 뿐이에요", "이럴줄 알았으면 말하지 말걸" 라는 대사가 있는거 보면 직원중 한명이 강도들한테 말한것으로 보인다. [29] 50개 한정 판매로 제작된 피규어로 표면에 다양한 DNA가 묻어 있다하며, 반드시 장갑을 끼고 만질 것을 권한다는 설명이 붙어있다. [30] 마이클이 공동주택에서 열린 파티에서 술과 마약에 취한 나머지 여성들에게 공격적으로 나섰다가 분노한 파티 참석자들에게 얻어 맞고 쫓겨난 모양이다.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증거물 설명에는 '그 상황과 뒤따른 논란은 대부분 잊혀졌고, 근거가 되는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마이클에 대한 기소는 전면 취하되었습니다.'라고 적혀있다. [31] 정식 한글번역에서는 "(그곳을 통과하면) 아트리움에 있는 아군 팀에 노출되지 않고도 빠르게 다른 층으로 이동할 수 있을 거다."라고 서술되어 있지만, 문장의 의미상 마치 중앙 아트리움에 또다른 아군 팀원들이 있다는 뉘앙스로 오해를 일으키기 좋게 적혀있었기 때문에 가독성을 이유로 수정하였다. [32]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이 허위 신고를 당했다는 암시는 출시 전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먼저 주어졌다. [33] 항상 잠겨있다. AI는 잠긴 문은 열지 않으므로 무시하고 진행한 뒤 나중에 처리해도 된다. [34] 동생 드마커스는 확실히 비무장 상태가 맞긴한데, 형 마이클은 경우에 따라서 권총이나 산탄총, 완전자동 기관단총(?)을 들고 저항할 수 있다. 이러면 대단히 골치 아파지는데, 왜냐하면 주요 임무 중 하나가 바로 마이클의 생포이기 때문. 물론 총 든 마이클을 사살한다고 해서 주요 미션 실패 페널티 외엔 더 이상의 페널티는 받지 않고 다음 미션으로도 잘 넘어 가기에 눈에 띄는 불이익은 없으나, A 랭크가 B로 강등되니 찝찝한 건 매한가지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사살만 아니면 되기 때문에 후술할 임무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총탄 피격으로 인해 기절하는 상태인 무력화만 시켜도 임무 성공 판정으로 뜬다. [35] 카운터 스트라이크 2를 플레이하고 있었으며, 방송중이었는지 계속 채팅이 업데이트 되고 가까이 다가가면 캠에 플레이어 및 스왓 대원들이 보인다. [36] 브리핑 정보 중에는 마이클의 집에 이상할 정도로 많이 청구된 전기 요금 고지서가 있다고 적혀 있는데 아파트 내 코인 일당의 채굴장인 13호실이 바로 마이클의 명의로 된 집이기 때문이다. 아마 이런 불법 채굴로 번 돈으로 구매한 것으로 추정되며 마이클의 어머니와 동생이 거주하는 14, 15호실에도 코인 일당이 총을 들고 매복해 있었고 이후 어머니도 체포될 때 "내 아들 건드리지마"라는 식으로 말하는 걸 보면 가족도 마이클의 범법 행위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동생은 "우리 형이 뭐 했어요?" 라고 묻는거 보면 동생은 몰랐던 모양. [37] FTP(Fuck The Police의 약자이다.)같은 경찰 비하 발언도 많이 나온다.. [38] 트레일러의 베댓을 남긴 유튜버는 아예 무장 용의자들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을 이용해 이 맵을 '현장 수색 및 용의자/민간인 생포 튜토리얼 스테이지'로 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39] 213번지에서 활동하는 마약 배달원으로 마약을 배달하러왔다가 마약으로 인해 처참한 모습의 남매들을 보고 자신과 같은 길을 걷지 않으려고 남매를 데리고 도망칠 도피 자금을 빼돌렸다가 조직에 발각되어 고문당하기 직전 기절했다가 깨어나 보니 의외로 병원이라 안도감이 드는 동시에 남매들이 걱정됨과 동시에 남매들을 이런꼴로 만든 조직을 제대로 박살내고 남매들을 구해야겠다는 양심으로 내부고발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911에 신고를 하였다. [40] 휴대폰 파손 되어있으며 문자 내용은 제조자 중 한 명이 마약 카르텔 보스하고 대화하는 내용이다 내용을 보면 갑자기 경찰들이 기습적으로 들이닥쳐서 상황이 악화되었고 보스가 증거인멸을 하라는 지시를 내린 상황. [41] 천막의 진입로 중 한 곳은 문 두개를 막아야 봉쇄할 수 있다. [42] 만약 미리 발견한다면 투항 권고를 해주면 된다. 보통은 칼로 찌르려고 무모하게 달려오다가 투항 권고 한 번에 칼 버리고 손 드는 경우가 많다. [43] 아이의 방에 들어올 때 방향이 아이를 향한다면 저지가 총기를 내린다. [44] John Doe. 미국에서 신원불명인 남성을 지칭할때 쓰는 이름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아무개' 내지 '홍길동'에 부합하는 이름. [45] 소속사 건물로 포주로 보이는 인물과 아이들과 아이들의 부모가 들어가는것을 수차레 지켜보다가 때마침 순찰중인 경관에게 이 사실을 진술을 하였으며 하도 로스 수에뇨스에서 일어나는 여러 강력 사건들을 격어서 그런지 로봇처럼 표정이 적은 경관과 자기일도 아닌데도 저기에 있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하면서 이를 제보하고 저런데를 들어가려면 군대(SWAT)를 동원해야 한다는 조언까지하는 노숙자와의 대화가 압권. [46] 이전 모습이었던 상담소의 낡아빠진 광고 포스터이다. [47] SWAT팀에 소속된 경관인지 아니면 수사팀에 소속된 경관인지는 불명. 일단 잭슨이라는 이름 자체는 SWAT 4에서 블루팀으로 나온 대원 중 한명의 이름으로 아마 오마주의 의미로 넣은게 아닌가 추측된다. [48] 이쪽 입구는 인게임에서 접근 불가 상태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진입지점은 뒤에 나오는 입구 3개 뿐이다. [49] 이미 게임을 다 깬 사람은 알겠지만, 이 병원은 나중에 작중 미션으로 또 등장하는 그 병원이 맞다. [50] Noise & Flash Diversionary Grenade(NFDD). 미국전술경찰협회(National Tactical Officers Association)에서 섬광탄을 일컫는 약어다. 현장에 어린아이가 있을수도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에 섬광탄을 사용해도 되는지 물어보는 것이다. [51] 엄밀히 따지면 이런 상황에서는 섬광탄의 사용을 허가해줄 가능성이 매우 낮다. 최근 섬광탄으로 인해 민간인들의 피해가 많아지고 그 위험성 또한 재조명 되어서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을 경우 섬광탄의 사용을 제약하는 추세라고 한다. *캘리포니아의 El Monte 지역에서 SWAT 지휘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현직 경찰의 설명 다만 인게임에선 아이들이 나오지 않고, 또 그렇다고 플레이어가 섬광탄을 사용하는데 제약을 두면 게임의 자유도가 많이 낮아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냥 허용하는걸로 설정을 한듯 하다. [52] 다만 브리핑에서는 일주일 전에 데이터센터에서 얻은 자료를 토대로 브릭슬리를 추적했다는 식으로 되어있다. 정식 출시 전에는 데이터센터를 먼저 턴 다음에 브릭슬리에 가는 듯한 흐름이었는데, 1.0 이후에는 순서가 바뀌었으나 보이드에서 미처 수정을 못한 듯. [53] 보통 .357 매그넘 리볼버를 들고 저항하며 가끔 자살(!)하기도 한다.(영상의 복장은 정식 출시 이전 복장이다. 지금은 다르다.) [54] 그러나 교전거리 자체가 짧은 맵이라 전술 조명만 키고 기울여서 쏴도 빛이 모이는 부분을 잘 가져다대면 맞추기 어렵지 않다. [55] USIA 퇴직자에게 지급되는 금속 메달 [56] D소대, 즉 저지와 동료 SWAT 대원들이 찍힌 사진인데, 이로 보아 예전부터 LSPD를 쭉 주시해 온 듯하다. 저지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는 불명이나 저지의 모습에는 FIND HIM이라는 글이 적혀 있고, 다른 대원 둘(Cowboy, Prescott)의 이름도 알고 있으며 음모론적인 글귀도 적혀 있다. [57] 다른 미션과 달리 동료 경찰관이 사살되었다는 소식에 격분을 참지 못하는지 브리핑 하는 내내 목소리가 매우 심하게 떨리는 것을 알 수 있다. [58] 맵 설명에는 경관 다섯 명이 사망했다고 나오지만, 브리핑에선 세 명이 사망하고 세 명이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언급된다. [59] FBI를 모티브로 한 FISA와 마찬가지로, 이 기관은 CIA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60] 정보분석가라는 직업 자체가 극도로 많은 양의 정보를 접하고 이를 가공하는 데다가, 주변 사람들과 환경을 포함한 세상 모든 것을 의심해 봐야 하는 업종인지라 편집증과 업무 스트레스로 돌아버리기 딱 좋은 직업이다. 게임 The Beast Inside도 정보분석가의 정신질환 문제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 [61] 일명 은박 모자. 음모론자들은 이걸로 뇌파와 외부 전자파를 차단해 음모집단의 감시와 세뇌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문서 참조. [62] 맵 곳곳에 제라드 본인이 녹음해 둔 기록이 있는데, 이 중 저지를 언급하는 기록이 하나 있다. 또한 S 랭크로 클리어 시 획득하는 증거물 중 저지와 동료 SWAT 대원들이 찍힌 사진이 있는데, 이로 보아 LSPD도 예전부터 쭉 주시해 온 듯하다. 그리고 체리에사 농장의 증거품인 USIA 기밀 문서를 보면 USIA에서 저지를 감마-원이라고 부르며 그를 감시하고 있다는 대화록이 적혀있다. [63] 다만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스콧의 행보에 적잖게 당황하는 모습이나 체포 시에 가끔 "저 친구 해치지 마세요! 그냥 좀 아픈 것뿐이에요!"라고 하는 걸 보면 아주 맛이 간 인물은 아닌 듯하다. [64] 공원에서 프레몬트 상원 의원의 연설을 듣는중 프레몬트 상원 의원이 저격을 당한것을 목격을 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65] 에릭 펜쇼와 통화 도중 전화 넘어로 총기난사 소리를 듣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66] 들고 나오거나 투항한 범죄자들이 기습 공격을 할 때 꺼내들기도 한다. [67] 자랑스럽게 장착된 200발들이 탄통은 덤이며, 당연하게도 풀 오토다. 그렇다고 AI들이 기관총으로 제압사를 하거나 연발로 난사하진 않는다. [68] 뒤쳐진 자들이 저격을 어떻게 할지 적어둔 계획지도로 누군가가 알려준 내용을 바탕으로 짜놓은 계획이라고 하는데 후에 이어지는 미션인 "아버지의 죄"의 주요 용의자들이 프리몬트 상위의원을 경호하는 요원들인거 보면 경호원들이 알려준 것으로 보인다. [69] 지도에 퍼시픽 파크로 보이는 놀이동산이 있는 것을 보면 브리사 코브는 산타 모니카를 모티브로 한것으로 추측된다. [70] 브리사 코브 뿐만 아니라 네온 클럽 플레이 영상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71] 4호 거주민과 불륜 관계였는지 3호에서 4호로 넘어가는 문에 내 아내한테 다가가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쪽지가 붙어있다. [72] 스토리지 보관/대여 서비스를 하며 데이터의 소유자 이니셜을 각 보관소에 적어놓았다는 점에서, 아모스 볼(Amos Voll)의 저장 장치임을 알 수 있다. [73] 시설 관리자의 사직서이며 회사내에 불법행위에 불만이라는 내용을 보아 아동 포르노 유통을 하는 회사 방침 때문에 환멸을 느껴서 그만두려고 하는 거 같다. [74] 직원 중 한명인 키스 아놀드의 몸값을 요구하는 협박편지, 누군가가 직원 한명을 납치해 회사한테 데이터를 내놓으라고 협박한 모양이다. 후에 LSPD가 키스 아놀드의 행방을 찾으려고 했으나 끝내 못 찾았다고 한다. [75] 무장 경비원 대사 중에 플레이어한테 경찰일 리가 없다는 대사와 로비에 있는 안내데스크에 가보면 어느 남성의 사진과 함께 "이 자는 경찰이 아니니 봤다면 경찰에 신고하라"는 메모가 있다. [76] 애초에 마인드조트 사의 전광판의 등은 꺼졌다 켜지길 반복하고 있으며, 건물 앞 도로의 아스팔트조차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 말은 마인드조트 사의 재정난이 꽤나 오래 진행되어 왔으며 기본적인 시설 관리도 포기한 상태라는 것이다. [77] 애초에 그 정도로 재정난에 빠진 상태였다면 경비원들의 봉급은 제대로 주었을지 의문이다. 오히려 일부 직원들은 SWAT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경비원을 향해 범죄자라고 하거나, 경비원들은 내부 직원을 억류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체포할 때 '난 돈이 필요했을 뿐이라고! 그 이외엔 관심 없어!'라는 대사를 내뱉는다. [78] 그래서 이들을 체포할 때, 일부 경비원들을 이제 나는 잃을 것이 없다며 허탈한 대사를 치며 우린 망했다며 절망한다. [79] 볼턴은 아동 포르노 유통에 관여한 것으로 추측된다. [80] 어투가 전부 스페인어이고 모델링이 로스 로코스 갱단과 동일한 것을 보면 로스 로코스 일원으로 추측된다. [81] 쩐씨 형제들의 아버지로 지휘관에 의하자면 아버지가 범죄 사실을 인지하고 변조한 목소리로 자진 신고를 했다고 하고 아버지를 생포할때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한다. [82] 쩐씨 부인의 치료를 받은 병원이 다름 아닌 몇 미션 후 테러 당할 코스탈 그로브 메디컬 센터이다. [83] 총 치료비가 무려 239,457.53 달러(한화 약 3억 1150만원)이나 되며, 미국의 비싼 의료 비용에 대한 간접적인 비판이 들어있는 동시에 삼형제가 블랙 마켓 범죄에 뛰어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청구서가 구겨져서 던져진 것 같다는 묘사를 통해 청구된 비용을 본 가족의 절망과 분노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씁쓸한 대목은 덤. 미국 의료보험은 가입조건도 깐깐하고 보험 없이 진료 및 수술 받으면 저 정도 가격이 나온다. 청구서도 보면 수술 후 쥐어주는 테디 베어 곰인형에 수백달러가 청구되고 수술중 쓰인 1회용 장갑에도 수십달러가 붙는 등 불합리한 명세서가 나오고 심지어 감기 진단에만 피검사 등 쓸데 없는 정밀검사로 인해 50만원이 청구되는 나라가 미국이다. [84] 사진을 보면 부부 둘 다 행복한 표정을 짓고 내용은 1990년대 이전에 찍었다고 언급하는데 병에 걸리기 전의 화목한 부부의 모습과 한때 잘 나갔던 1990년대 이전의 로스 수에뇨스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85] 사진 뒷면에 휴 응우옌이 쓴 글씨가 있다. 전체적인 내용은 아들들이 더 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말라는 내용이다. 첫문장을 읽어보면 엄마 아빠가 행복한 삶을 위해서 전쟁에서 겪은 일들을 잊지말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두분다 월남전때 살아남아 미국으로 이민을 간 것으로 추정된다. [86] 미국에서 대학까지 진학해 졸업했다는 건 국내에서 대학원에 진학했다는 것과 다름 없는 수준의 엘리트다. [87] 브리핑 중 지휘관이 시한부인 어머니의 의료비와 아버지의 채무를 갚으려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자 경관 중 한 명이 "젠장..."이라고 탄식을 한다. 여기에 체포할 때 알 수 있겠지만 어머니는 말을 할 수 없는 실어증까지 걸려서 체포할때 아무 말도 못하고, 이를 본 대원 한명이 "썅, 존나게 불쌍하구만." 이라며 혀를 찬다. 아버지를 체포할 때는 더 이상 문제를 만들기 싫다고 호소하거나, 제발 부탁이니 자기 아들들만큼은 살려달라는 눈물겨운 부탁을 한다. [스포일러] DLC에 등장하는 임무인 "마약상들"에 따르면 쩐 형제가 개조하는 총기들이 포칸 항구로 이송되어 밀수된다고 한다. [89] 살려서 체포할 때 이런 일은 하고 싶지 않았다고 얘기하거나 부모님의 안부를 먼저 묻는 등 자신들의 죄를 명확히 알고 있다는 걸 반영한 것인지 첫번째 맵인 주유소보다도 사기가 낮은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쉽게 항복을 한다. [90] 패키지 품질보증 직원이라고 한다. 총격에 당한 젊은 히스패닉 인원을 이야기하고 이 우체국에 용의자들이 진입하자 바로 이곳을 빠져나가게 되었다. 맵 구조상 생존했을 가능성이 좀 있다. [91] 로스 로코스 갱단이 밀수 하려는 무기 중 하나로 추격을 방지하기 위해 총기 일련번호가 지워져 있으며 연사가 가능하도록 불법 개조를 해놓은 상태이다. [92] FISA 소속 세관 검사관인 잭 아담스의 신분증으로 금시계와 입막음으로 준비한 100달러 지폐들이 있다. [93] 유진 고메즈가 알려준 정보 토대로 연방 요원들이 찾아낸 소포로 소포안에는 보석과 금으로 도금된 AK-47와 M1911가 각각 한정씩 있는데 로스-로코스의 두목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과시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한다. [94] 잭 아담스라는 이름의 이 요원은 용의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SWAT를 봐도 총질을 해댄다. 게다가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 화면에 나오는 이메일에는 아담스가 뭔가 불법적인 일을 벌이고 있으며, 입막음을 위해 우체국 직원들을 협박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다. [95] 브리핑에 따르면 FISA에서 이 요원을 무조건 생포하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하며, 만일 사살하는 대원이 있다면 남은 경력 동안 평생 서류나 뒤적거리게 될 줄 알라며 주의를 준다. 실제로 아담스가 죽어버리면 임무를 완수해도 자동으로 임무 실패로 처리되니 주의. [96] Health House 즉, 건강주택이라는 표현이 생소해 보이겠지만, 그냥 간단히 말해 거주자의 건강을 고려해서 설계된 저택이라는 의미로 붙은 명칭이다. 거주한 집안의 이름이 로벨 일가였기에 로벨 건강주택(Lovell Health House)이라는 이름이 붙은 저택이 대표적인 예시. 해당 미션의 배경 역시 볼(Voll)이라는 성씨를 가진 용의자가 거주하는 저택이기에, 그냥 "볼 일가의 저택"이라는 장소를 조금 더 뭔가 있어보이게 수식한 표현이다. [97] 목표물인 아모스 볼은 방탄복 미착용이다. [98] 아모스 볼의 거래자 중 한명인 "G"라는 인물이 훌륭한 즐길거리를 선물해 준 아모스 볼에게 감사의 의미로 준 선물이다. 17세기 중반에 그린 작품으로 추정되며 그림에 나오는 인물들의 얼굴에는 눈이 없거나 하나같이 일그러져있다. [99] 아모스 볼이 벌어들인 돈이 상당히 두둑한지, 가택 입구에 딸에게 선물할 독일산 고급 SUV가 한 대 놓여있다. [100] 아예 유리창쪽을 주시하면서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적들에게 선빵을 갈기는 전략도 유효하다. 플레이어에게 보이는 수준이면 적들에게도 인식이 되기 때문에 뒤돌아있는 적을 때리는 것 아닌 이상 점수가 까일 일이 없다. [101] 금발에 장발인데다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어서 딱 보면 보인다. [102] 당장 "내 집에서 꺼져, 이 견찰(PIG)새끼들아!" 하며 쌍욕을 시전하고 투항을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얼리 엑세스 때처럼 총으로 쏴버리면 배신자로 간주당해 아군 AI들에게 팀킬을 당할 수 있으니 항복할 때까지 투항 권고하거나 투척물로 항복을 시키는 수 밖에 없다. [103] 보이드의 세심하지 못한 면이 보이는 부분으로 현실에서는 민간인이든 범죄자든 투항 권고를 내렸을 때 즉시 투항하지 않으면 즉각 사살 당하거나, 빈백, 테이저, 후추 스프레이 맞고 강제로 투항당하며, 아무튼 좋은 꼴로 현장을 벗어날 수는 없다. 경찰의 권한이 미국에 비해 제한된 대한민국조차 경찰에게 무력을 행사하면 얄짤 없이 테이저에 맞고 체포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104] 심지어 이에 관한 도전과제가 있을 정도다… [105] 경비원들도 무슨일 때문에 경찰이 들이닥친 것을 알고 있는지 체포할 때 '누구는 원해서 이짓거리 하는 줄 알아?', '너희들도 먹여 살릴 가족이 있다면 이짓거리라도 할거잖아."라는 대사들을 내뱉는다. 이러한 묘사로 인해, 볼턴은 표면상으로만 경비회사지 실제로는 아모스 볼의 개인 용병 집단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106] 제이니의 방에 걸려 있는 가족사진들 중 아모스만 가위표가 되어있다. 아버지를 어지간히도 싫어했던 모양. [107] 방을 둘러보면 평소 자연에 관심이 많은지 환경 관련 다큐멘터리가 TV에 나와있고, 기부를 위한 옷을 모아놓은 상자가 옷장 근처에 있으며, 노트북에 있는 옥션 사이트에는 선물로 받은 SUV를 매물로 내어놓고 그 수익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버지가 겉으로나 속으로나 추잡한 인간인데에 비해 꽤 반듯하게 자란 듯. [108] 심지어 그 감상실은 부엌과 연결되어 있다. [109] 파티에 참석한 손님들을 체포하다 보면 몇몇은 "당신들 제이니 아빠 때문에 온 거에요? 그 인간 완전 변태같다니까요!"라며 질색을 한다. [110] 사실 저택 욕실에서도 볼이 세면대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자신의 하드 드라이브와 노트북을 담가서 망가뜨리려고 시도한 흔적과 그의 집무실 베란다에선 무언가를 태운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빼도박도 못한 증거인멸이다. [111] 처음부터 벽장에 숨은 채 충격에 빠진 듯 말까지 더듬다 기도를 하지만 결국 난사범들에게 발각된 것인지 살려달라며 애원하는데 정황상 사살당한 것 같다. [112] 처음부터 등쪽에 총을 맞았다고 한다. 다리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패닉이 온것을 보아 척추쪽에 피격당한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다 엄마를 부르짖다가 점점 의식을 잃어간다. 투입 시점에는 정황상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 같다. [113]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 피해자들 중 한 명이 등에 총을 맞고 범인들과 대피하는 학생들에게 밟혀 하반신 마비에 걸린 사례의 오마주인 듯 하다. 그나마 실제 사건의 피해자는 생존했다. [114] 커피 키오스크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으로 보인다. 총격 사건이 일어난지 모르는 상태에서 커피를 뽑던 보안요원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아채고 현장으로 가며 사라에게 911에 신고하라고 말했고 그에 따라 사라가 신고하게 되었으며, 세 신고자들 중 유일한 생존자이다. [115] 특이하게도 이 사건의 증거품 라벨은 가장 하단의 사건 이름과 날짜란 빼고는 전부 FUCK IT이라는 글자로 덮여 있다. 아마 이 사건의 증거품 관리를 담당했던 인원의 맨탈이 나간 것을 표현한 듯 하다. [116] 총기난사범들의 몸으로부터 발견된 약. [117] 심리치료사가 꿈인 틸리라는 학생의 가방으로, 스트랩에 피가 묻어 있고 가방에 대한 설명 끝부분에 "슬프게도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라는 거 보면 총기난사범한테 살해당한 듯. [118] 총기난사범 중 한명인 아치 젬의 쓴 내용으로 정황상 총기난사 일으키기 전에 작성했다. [119] 모든 맵 중에서 가장 무장 상태가 좋다[231]. 특히 4레벨 방탄복은 MP7에서 쓰는 4.6x30AP으로도 8발은 맞춰야 무력화시킬 수 있고 9mm탄은 AP로도 10발은 맞춰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어마어마한 방탄 성능을 지니고 있다. 물론 소총 이상에서 쓰는 5.56mm AP탄으로 가면 얄짤없이 2방 컷 난다. [120] 정문으로 들어갈 때 왼쪽에 AI 두 명을 보내 놓고 오른쪽을 클리어한 뒤 왼쪽을 다시 처리하러 가도 운이 없다면 인질이 사살된다. [121] 부상당한 경비원의 이름은 안토니오 이바네즈, 나머지 한명은 제이콥 블레어로 경찰이 오기전에 같이 총기난사범을 제압하려다가 화력에 밀리고[232] 안토니오는 부상까지 입어서 안토니오를 피신 시키고 블레어 혼자서라도 제압하려고 노력한 것으로 추정. [122] 카르텔 멤버끼리 주고받은 것으로 추측되는 문자. 메세지 기록에서 동굴 안에는 아이가 없으니 우는 아이 소리가 들린다면 절대로 그 소리에 이끌리지 말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를 본 LSPD가 동굴을 다시 수색했지만 그 어디에서도 우는 아이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동굴 끝 바지선을 확보한 후 어둠 속을 이리저리 들여다보면 마치 악마가 지켜보고 있는 듯한 눈이 이스터 에그로 존재하는데, 상술한 우는 아이 소리와 관련된 내용인 것으로 추정. [123] 로스 로코스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내부정보를 전달했다. [124] 이 호텔의 경비실장이다. 통화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생존했을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 자신이 CCTV로 확인하고 있다는 대사로 보아 경비실장 직책상 CCTV실에 있어 생존가능성이 있을가능성이 크다. [125] 호텔을 둘러보던 중에 용의자들이 비상계단으로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126] 검은색 옷을 입은 용의자가 4레벨 방탄복이다. 이 외에 방탄복 미착용 인원도 존재한다. [127] 미국 비밀임무국 소속 경호원 2명이 작성한 편지로 작중에는 안나오지만 경호원들 중 유이하게 인질극을 벌이지 않고 끝까지 경호 임무를 수행했으며 도움을 준 SWAT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의미로 편지와 자기들의 경호 뱃지도 선물로 줬다. [128] 19세기에 6개월간의 은행강도로 악명을 떨친 무법자 3인방 중 한명인 프랭키 월프리드의 권총이다. 이 무법자들은 클레멘테 호텔에 묵고 있을때 들이닥친 경찰들에게 전원 사살당하고 그들이 사용했던 권총들은 호텔 측에서 보관했다가 인질극이 일어나고 난뒤 경찰한테 기부했다고 한다. [129] 옥상의 경우 말 그대로 3층 옥상에서 시작, 승강기의 경우 1층 로비에서 시작하며, 발코니의 경우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홀 옆에있는 베란다쪽에서 시작한다. 발코니는 문을 열면 바로 큰 홀이 나오므로, 용의자 다수와 시작부터 교전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할 것. 통로도 진입하는 위치 기준 좌측 상단의 계단, 전방과 우측의 문으로 총 세 곳이 존재하기 때문에 증원 온 용의자들에게 십자포화를 맞기 쉽다. [130] 기습할만한 루트도 거의 정해져있고 1층 - 2층으로 가는 길목도 바깥 계단, 홀을 통하는 계단, 승강기 쪽 통로로 홀 쪽을 제외한 나머지 루트는 도어 웨지로 틀어막을 수 있다. [131] 단, 섬광이나 스팅어를 직접 맞지 않고 폭음을 들은 적들의 사기가 증가하는 게임 시스템 특성상 이 함정 역시 적들의 사기를 증가시킨다. [132] 실제로 당시 영화에 나왔던 체스트 리그는 존재하지 않으며 영화의 유명세로 몇몇 업체에서 레플리카로 출시했다. [133] 테러리스트 그룹을 이끄는 조직 두목으로 브리핑에서는 이 남자의 진짜 이름은 알 수 없다고 하지만 후속 임무인 재발에서 "자히르 아사둘라"라는 이름으로 밝혀진다. [134] 여성이다. 통화 내용 중 "이런 씨발, 이쪽으로 온다!"(Oh shit, they got this way...!)라는 말과 뒤이어 이뤄진 총격으로 봐선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135] 네온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는 바텐더로 총격이 일어나자 바로 지하 술 저장소로 대피해 다급하게 911에 신고하고 있었다. 위의 신고자와 다르게 지하 술 저장소로 대피해 살아남았다. [136] 친구들과 카페에 있다가 길 건너편 네온 나이트클럽에 무장단체가 소총과 기관총으로 클럽 이용자들을 향해 총기난사를 하는것을 목격하고 급히 숨어서 911에 급히 신고를 하고 있었다. 길건너편 카페에 있어서 화를 피했고 신고자들 중에 유일한 클럽 비이용자이며 정의감이 있는지 총기 난사가 일어나는 와중에 피해자들을 도와주려고 하다가 안전을 우려한 911 오퍼레이터가 진정하라며 제지를 하는 말을 한다. [137] "더 핸드"의 리더인 인물인 알 주바이르가 작성한 선언문 [138] 실제로 미국은 예멘 내전에서 예멘 정부를 지지하고 있으며, 후티 반군이 미 해군 함선을 공격하자 미 해군이 순항 미사일로 반격한 적이 있고, 2024년 1월에는 미군과 영국군이 후티 거점을 대대적으로 폭격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139] 아예 댄스 플로어에는 수십 구의 시체들이 무더기로 쌓여 있다. 이 시체 더미에 다가가면 시체 밑에 깔린 생존자들이 흐느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섬뜩함이 배가 된다. 마치 노 러시안을 방불케 하는 수준. [140] 아마 해당 클럽에 간 것을 안 가족이나 지인들이 생사여부를 묻기 위해서 건 전화로 추정된다. 덕분에 게임에서 NPC나 시체 프롭에게 연민을 느낀건 처음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141] 여담으로 여성 인질 한 명 확보할 때 그 인질이 자기 전 남친이 경찰이었다고 드립을 치기도 한다. [142] DJ의 시신이 있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모습이다. [143] 여의치 않으면 인질더러 밖으로 나가라고 명령해도 된다. [144] "핸드를 위하여!"라던가 아랍어로 무언가를 위한다는 말만 하고 자폭한다. 웃긴건 이렇게 말하다가 제압되면 죽이지 말아달라(...)는 어이없는 부탁도 하며 항복을 하는 경우도 있다. [145] 5.56mm 또는 .300 블랙아웃 AP를 사용하는 돌격소총으로 복부를 두세 발 정도 맞추면 무력화할 수 있다. JHP면 답이 없으니 4~5발을 빠르게 맞춰줘야 한다. [146]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한 번 언급되는 것과 맵 곳곳에 있는 낙서가 고작이었다. [147] 병원 미션 순서도 나이트클럽 바로 다음이었고, 나이트클럽 사건에서 겨우 살아남아 병원으로 실려간 사람들이 또 다시 테러에 휘말렸다는 씁쓸한 내용이기도 했다. [148] 원문은 Undercover officer로 비밀 경찰 또는 잠입 경찰을 뜻하며, 총 두명이 있다고 하는데, 한 명은 이미 처형 당했고 남은 한 명의 신원을 파악하라고 하지만 인게임으로 가보면 이미 죽은 채 회의실 의자에 묶여있다. 이름은 브라이언 경관. [149] 개를 데리고 산책중에 매장 앞에서 최초로 총격 사건을 목격했지만, 다행히 즉시 집 앞으로 도망쳐 총격에 휘말리지 않고 목숨은 건졌다. [150] 특이하게 후반 스테이지 임에도 방탄복 미착용 용의자도 많다. 아마도 원거리 총격전이 잦은 난이도임을 반영한 듯. [151] 죽은 채 회의실 의자에 묶여있던 경관의 테이프로 테이프 내용에 최종미션인 호칸 항구에 관련된 중요한 증거가 포함되어 있어서 사후 후공 문장을 받았다. [152] 최종 미션인 호칸 항구와 관련된 문서들. [스포일러] DLC "마약상들" 임무에 있는 방중 녹음기에 따르면 카와유 해변의 쩐 형제들에게 무기 개조를 시켜 호칸 항구로 이송된다고 한다. [154] 설리반즈 슬로프의 제라드 스콧과 마찬가지로 전직 USIA 소속 요원이다. [155] 아마도 신고자 중 유일한 경관이다. 동료인 페레즈 경사는 순직한 상태고, 무전 불통이라 지원 요청을 911으로 지원했다. 이후 무사 구출된 것으로 보인다. [156] 정황상 구출 후 이루어진 통화로 보인다. 사실 이건 신고라기보다는, 선전포고에 가까운 내용이 대다수다. [157] 알레이 라스킨만 들고다닌다. [158] 방탄복 미착용 30%, 2레벨 10%, 3레벨 60% 정도로 용의자가 분배되어 있다. [159] 캐리드 프롬 크라이시스와 이브 네이더에 관한 문서 [160] 상자안에는 종교 신도들이 남성 범죄자들을 조사한 문서와 사진들이 있으며 그중에 일부 문서들은 실종된지 오래된 사람들의 문서들도 있다. [161] 아동 포르노를 제작한 아모스 불도 노리고 있었다. [162] 비무장한 민간인들도 포함이고 리더격인 알레이 라스킨은 투항은 커녕 한 술 더 떠서 무차별 사격을 한다. [163] 목소리를 들어보면 여성이며 브리핑에서는 총소리와 함께 매우 다급한 목소리지만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고 지원 요청을 하고 있다. [164] 자막에서는 경장으로 표시했으나 가르시아 경관은 911 통화에서 그를 Sergeant Perez라고 불렀고, Sergeant는 경사로 번역한다. [165] 전파도 안 되는 곳이어서 가르시아 경관은 본인의 휴대폰으로 911에 신고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전파불통으로 잡음은 여전히 들리는 상태였다. [166] 다만 울타리를 들이받은 경찰차 외에 두 경관의 흔적은 맵에서 찾을 수 없지만 시작 전에 입구 쪽을 보면 주인공들이 타고 온 전술 SWAT 장갑차 뒤에 구급차가 세워져 있는데 구급대원들이 생존한 가르시아 경관과 순직한 페레즈 경장을 구급차에 태운 것으로 보인다. [167] 이쪽도 위 설리번즈 슬로프의 범인 제럴드 스콧처럼 퇴직 USIA 요원 출신이다. 미션 클리어 시 라스킨이 USIA의 심리전 작전에 참여했다는 서류가 등장하는데 라스킨도 스콧 마냥 이런저런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해 맛이 가버린 듯하다. [168] 더 핸드 조직원들이 병원을 점거할때 책상 아래에 숨어서 전화로 911로 긴급 신고를 하고있다. 정황상 제때 구조된 것 같다. [169] 병원에 입원중인 전직 군인으로 아랫층이 총소리가 들려오는 급박한 상황에 군인답게 사건 시간과 정황을 침착하게 설명했고 고관절 수술을 받은 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이라 거동이 불편한 상태이다. [170] 병원에 일하는 간호사로 수술을 앞둔 환자 및 그 외 6명과 같이 수술실에서 경찰에 신고를 하고 있는 중이다. [171] 대부분은 방탄복 미착용이고 3레벨 방탄복은 일부만 착용하고 있다. [172] 병원에 있는 생존자 중 한명인 셸리의 휴대전화로, 목주로 묶여있으며 휴대폰이 테러범들의 총에 맞아 액정이 크게 손상되었다. [173] 더 핸드의 병원 습격 계획지도로 뒷면에 쿼다마가 쓴 메모가 있다. 내용은 만약 쿼다마가 죽거나 체포될 경우 나머지 인원들이 해야한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인데 추후 업데이트로 더 핸드가 나오는 임무가 추가로 나올지는 불명 [174] 이때 쿼다마의 본명이 나오는데 본명은 자히르 아사둘라로 재판을 기다리는 도중 교도소에서 모종의 이유로 교도관에게 폭행당하고 난뒤 병원에 입원중이다. [175] C2로 문을 날려버리고 진입했을 때 3~4명이 동시에 총격을 가하기도 한다. 아군 AI들의 총성과 적들의 총성이 합쳐져 굉장히 격렬한 교전을 경험해 볼 수 있다. [176] 2~30분 이상 넘어가는 게임들은 보통은 용의자를 모두 처리한 후 민간인 한두명을 찾느라 술래잡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77] 가령 서쪽 1층 건물 전부를 클리어했다면 1층으로 들어가는 길을 전부 웨지로 막아버리고 서쪽, 동쪽 3층으로 진입해 전부 클리어한 다음 3층으로 가는 길을 막아버리고 동쪽 건물 2층으로 내려가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클리어해야 비교적 쉬워진다. [178] 초반 임무인 뒤틀린 신경을 생각하면 편하다. 이 임무 역시 방심하면 항복하다가도 권총을 꺼내 저항하거나 칼을 꺼내 찌르기를 시도하는 용의자가 넘쳐나기 때문. [179] 난이도 낮추기 위해서인지 디테일의 부족인 건지 수술 가운을 입은 용의자는 굳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아도 케이블 타이로 묶을 때 발로 걷어차거나 뒤통수를 한 대 내려치는(...) 행동을 하기에 보고하기도 전에 변장한 용의자인지 민간인인지 알 수 있게 설계되었다. [180] 사실 오랫동안 레오낫을 하다보면 용의자가 투항을 하는 척 하면서 오른손을 살짝 아래로 내려 권총을 꺼내려는건지 진짜로 투항하는건지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투항을 하는 척한다 싶으면 걍 쏴버려도 좋다. [181] 초기 이름은 '호켄'(Hoken)이었는데 철자가 바뀌었다. [182] 위의 실종자 컨테이너 확보 임무를 먼저 해야 수행할 수 있는 임무다. [183] 무슨 사고라도 쳤는지 사정이 생겨서 이 부근에서 빠져나가게 해달라고 사법거래를 진행한 사람이다. 당연히 이 일 이후로 이 부근에서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미국은 사법거래가 대부분이다 보니까... [184] 브리핑을 보면 알겠지만 이 중에는 FISA 요원도 포함되어 있다. 마린이라는 이름으로 특정 타겟을 만나기 위해 항구의 보안 요원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인게임에서는 러시아 마피아, 인신매매 브로커 등 다양한 적들이 나온다. [185] 항구 관리자인 스티븐 리커즈가 받은 메일로 호칸 항구와 그곳의 자산을 내놓으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항구사건이 마무리 되고 난뒤 LSPD와 FISA가 이 편지를 토대로 인신매매하고 연관된 사람들을 검거했다고 한다. [186] 작중에는 등장하지는 않지만 인신매매 일원들 중 한명인 안드레이의 권총으로 손잡이에는 십자가 펜던트가 있고 슬라이드는 은으로 도금되어있다. [187] 붉은 방 대기구역에서 찾은 그림으로 뒷면에는 인신매매 피해여성들의 메모가 적혀있다. [188] 후술하겠지만 이전에도 HP 감소 누적 같은 문제로 인해 항구가 쉬운 맵은 아니었으나 월샷 문제의 극심함과 지나치게 높은 명중률 및 반응 속도로 인해 차라리 장거리 교전이 양반인 수준이었다. 때문에 호칸 항구보다 어려운 맵이 많았다. [189] 다만 방탄복은 전원 미착용으로 나오고, 장거리에서 산탄총이나 권총을 쏴대는 한심한 무장 상태의 인원도 꽤 많다.. [190] 게임 공개 트레일러에서 잠깐 나왔던 적이 있다. 뼈만 남은 앙상한 몰골로 좁아터진 컨테이너 안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191] 의외로 임무 내용을 불문하고 똑같은 대사만 줄창 나오던 기존 임무와는 다르게 전용 대사가 나오며 저지와 FISA 지휘관의 대화로 이어진다. [192] 당황한 저지가 "이대로 놔둘 수는 없다"고 항의하자, "문을 닫도록. 연방 수사를 방해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문을 닫고 잠가."이라고 말을 끊으면서까지 압박을 하며 얘기한다. 게다가 SWAT 대원들이나 TOC 같은 LSPD 쪽 사람들이 자막에서 파란색으로 표시되는데 비해, 이 FISA 지휘관은 자막에서 붉은색으로 표시된다. 보통 이런 류의 게임에서 붉은색이 적을 상징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걸 생각하면 어딘가 찝찝한 부분. 결국 저지는 이에 내켜하지 않으면서 문을 닫게 된다. [193] FISA의 참견 이후 경관의 사망이 아닌 이상 보고를 해도 반응하지 않는다. [194] 2층 제일 마지막 방에 기괴한 그림이 올려진 테이블 위에 있다. [195] 기숙사 근방 거주 시민으로 기숙사에서 고함소리와 함께 총소리가 나자 경찰에 신고했다. [196] 용의자 중 한명인 빅터 오르테카가 낙서한 종이 [197] 로스 수에뇨스 노숙자 보호센터가 작성한 보고서로 그린사이드에 있는 대학교에서 노숙하는 노숙자 수가 증가했다고 한다. [198] 소프트 오브젝트기 때문에 습득해야 S를 달성할 수 있다. [199] 맵에 25라고 적혀있는 집 내부에서 일어난 고문현장을 보고하면 된다. [200] 맵에 25라고 적혀있는 집 정문 기준 바로 앞에 있는 방 창고에 있는 컴퓨터를 보고하면 된다. [201] 맵에 28라고 적혀있는 집 부엌에 있는 죽은 개의 사체를 보고하면 된다. [202] 213 구역 근처에 사는 시민으로 마당에서 자전거를 손보다가 조직원들이 앞 집에 쳐들어가자 경찰에 신고를 했다. '요~ 예~'로 전화를 시작하며 전화내내 후드 밈에서 나올 법한 대사를 것 때문에 묘하게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3] 일부는 드럼탄창을 장착했다. [204] 마이크 에스페란자 집에서 발견된 것으로 로스 로코스가 경고성으로 보낸 것이라고 한다. [205] 마이크 에스페란자가 암살자들한테 당하기 하루전에 찍힌 사진으로 로스 로코스 암살자들이 마이크 에스페란자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찍었다고 한다. [206] 그 증거로 수사관의 집에 암살조로 보이는 차(머슬카와 세단)가 마당에 세워져 있다. [207] 방탄 수준이 특히나 괴랄한데, 몸통 기준 현 시점 레디 오어 낫에서 가장 강하다고 치는 AP탄창 SA-58을 무려 3~4발을 버틴다. 이 또한 S 클리어가 힘든 점에 한몫 한다. 마약이라도 한 건지 사기마저 높은 편이라 죽기 직전까지 저항한다. 이전까지 소총탄에는 죽든 기절하든 1~2발에 픽픽 쓰러지던 적을 생각하고 적당히 제압의 목적으로 한두발 사격했다가는 그대로 몸에 바람 구멍이 난다. 비살상 플레이를 포기하고 죽일 작정으로 갈기거나 아예 페퍼건같이 방탄복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제압 능력을 가진 비/저살상 무기를 기용해야 한다. 이전 맵처럼 어중간히 상처입혀 투지를 꺾을 생각은 안 하는게 좋다. 소총탄을 버티며 동시에 사격하는 정신나간 놈들이다 [208] 얇은 벽으로 분리되어 있다(소개 사진 상 우측의 흰색 벽) [209] 적의 좋은 무장 상태와 복잡한 맵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어디서 쏘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소총탄 사격을 받는 수가 있다. [210] 쉽게 말하자면 최대한 뒷각을 지우면서 플레이하라는 소리다. 맵 특성상 상대가 뒤를 돌아 공격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211] 저택에서 일하는 가정부로 남편하고 같이 일한다고 한다. 영어와 스페인어를 혼합해서 쓰는것을 보면 남미쪽 인물로 추정된다. [212] 안드레슨-링컨 가족사진으로 집에 쳐들어 온 지구 연합 전선 일원들에 의해 훼손되었다. [213] 패닉 룸 위치 보고 시 부인이 룸 음성으로 '스벤을 찾아달라'라는 요청을 한다. [214] 파란색 셔츠 + 밝은 베이지 색 정장 바지 + 검은 구두 차림이다. [215] 안전을 확보할시 가족을 걱정을 하는 대사를 하며 가족을 찾아달라고 부탁을 한다. [216] 각 임무마다 중얼거리는 소리가 다른데, 보통 브리핑에 나온 얘기와 관련된 얘기를 한다. 가령 브리사 만의 경우 경찰놈들이 여길 습격할 수도 있다며 걱정하거나 자신들의 목표물인 정치인과 관련된 얘기를 하고는 한다. 간혹 일 다 끝내고 빨리 집 가고 싶다는 얘기를 하는 놈(...)도 있다. [217] 만약 투항 권고를 하지 않고 사격 시 허가받지 않은 무력 사용으로 점수 차감이 일어난다. [218] 아군이 먼저 포착을 했을 때가 전제조건이다. 이 경우 총을 들어 공격하려다 투항권고를 듣고 망설이면서 항복할지 하지 않을지를 결정한다. 물론 대부분은 안해서 쏴 죽인다 [219] 몸을 기울인 상태로 조금씩 코너나 방 안을 조사하는 행위를 얘기한다. 아군 AI에게도 스캔 - 파이 명령을 내릴 경우 이렇게 행동한다. [220] 특히 문의 경우 파이를 자르다가 적이 발견하고 총을 발포하기 시작하면 속절 없이 총알 세례를 받고 결과창으로 갈 수 있으니 미러건으로 조금씩 코너를 극복하거나 아예 문을 닫아버리고 다른 쪽으로 루트를 옮기는 게 좋다. 가장 쉬운 방법은 엄폐고 뭐고 포착하는 순간 한발 더 빠르게 사살해버리면 되는데, AI의 반응속도가 보통 속도가 아니기에 리스크가 큰 방법이다. [221] 특히 권총을 든 적의 경우 갑작스레 튀어나오며 게걸음으로 헤드 원탭을 내버리는 경우가 흔하다. [222] 만약 목소리나 발소리가 영향이 컸다면 섬광탄을 던지라고 명령하는 소리, 어디로 가는지 발소리를 듣고 그쪽으로 에임을 고정시키는 등 다 대비를 할 수 있기에 진정한 의미의 하드코어 게임이 되었을 것이다. [223] 관전으로 보면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 문 소리의 경우 OPEN으로 바로 열 경우 활짝 열리는 소리가 들려 인식을 할 수 있다. PEEK의 경우는 적들이 대놓고 문이 살짝 열리는 걸 보고 있어도 인지를 못한다(...). 다만 PEEK의 경우 살짝 열린 문 틈 사이로 적들에게 발각된다면 바로 경계도가 3단계로 올라가니 주의. 참고로 PEEK 이후 OPEN을 할 경우 문이 조용히 열리기에 문 소리를 인식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224] 문을 발로 차면서 여는 행위. [225] 무지성 도어 키커들이 잘 죽는 이유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도어 트랩도 체크해야 하는 맵이라면 문 바로 앞에 적이 대기하는 게 아닌 이상 도어 키킹은 트롤링이 될 수 있으니 무지성 도어 키킹은 어느 상황을 막론하고 금물해야 한다. [226] 총을 쐈을 때 적이 쓰러졌는데 피도 새어나오지 않고 해골 표식이 아닌 별이 돌아가는 듯한 표식이 나오면 적이 기절했다는 무력화 표식이다. [227] 어차피 사망 판정의 경우도 간혹 죽은 척하는 놈들이 있으니 10초 동안 기다렸다가 피가 새어나오는게 확인되지 않는 이상 무조건 묶어야 하는 건 동일하다. 해골 표식이 떴는데 묶었을 때 다시 일어나면 그게 죽은 척이다. [228] 알파 당시에는 밀리는 곳이 정해져 있었으나, 현재는 양방향 문이 되었다. [229] 멀티플레이 시에는 팀원들의 동의를 받지 않은 CS 가스탄 사용은 비매너 행위이므로 반드시 작전 진입 전에 팀원들의 동의를 구한 후에 장비하고 사용할 것. [230] 이런 임무들은 브리핑에서 여러 팀이 함께 투입 된다는 등의 언급이 있다. 즉, 게임성을 위해 현실적인 요소들이 부득이하게 생략된 것이라 보는게 적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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