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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활약상에 대한 내용은 클린스만호/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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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1956 홍콩 |
1960 대한민국 |
1964 이스라엘 |
1968 이란 |
1972 태국 |
|
<rowcolor=#ffffff>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
1976 이란 |
1980 쿠웨이트 |
1984 싱가포르 |
1988 카타르 |
1992 일본 |
|
<rowcolor=#ffffff>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
1996 아랍에미리트 |
2000 레바논 |
2004 중국[1] |
2007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
2011 카타르 |
|
<rowcolor=#ffffff>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
2015 호주 |
2019 아랍에미리트[2] |
2023 카타르[3] |
2027 사우디아라비아 |
2031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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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역대 AFC 아시안컵, 역대 UEFA 유로, 역대 코파 아메리카, 역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역대 CONCACAF 골드컵, 역대 OFC 네이션스컵 | }}}}}}}}} |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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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60259><colcolor=#A3D930> 대회 이전
|
유치 과정 ( 2022년 이전) · 예선 · 조 추첨 · 평가전 · 참가팀 정보 | ||
A조 | B조 | C조 | ||
D조 | E조 | F조 | ||
대한민국 경기 (E조)
바레인전 (1차전) ·
요르단전 (2차전) ·
말레이시아전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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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기
이라크 vs 일본 (D조) ·
타지키스탄 vs 레바논 (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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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 준결승 | 결승 | ||
8강 | ||||
대한민국 경기
사우디아라비아전 (16강) ·
호주전 (8강) ·
요르단전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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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기
타지키스탄 vs 아랍에미리트 (16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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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vs 카타르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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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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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AFC 아시안컵 카타르 2023 | ||
AFC Asian Cup Qatar 2023™[1] كأس آسيا 2023 |
||
대회 기간 | 2024년 1월 12일 ~ 2024년 2월 10일 | |
개최국 | 카타르[2] | |
슬로건 |
HAYYA ASIA (가자! 아시아) |
|
마스코트 |
사부그 (Saboog), 트므브키 (Tmbki), 프레하 (Freha), 즈크리티 (Zkriti), 트라나 (Tranaa) |
|
주제가 | Hadaf | |
공인구 | 켈미 보텍스 23[3] | |
본선 진출국 | 24개팀 | |
대회 결과 | ||
우승 | 카타르 | |
준우승 | 요르단 | |
수상 | ||
MVP | 아크람 아피프 | |
득점왕 | ||
골든글러브 | 메샬 바르샴 | |
페어플레이상 | 카타르 | |
이전·이후 대회 | ||
2019년 아랍에미리트 |
2023년 카타르 |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 |
[clearfix]
1. 개요
2024년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AFC 아시안컵의 18번째 대회.카타르는 FIFA 월드컵에 이어 아시안컵까지 메이저 축구 대회 두 개를 연속으로 개최한다. 더불어 2011년 대회에 이어 13년 만에 카타르는 다시 아시안컵 개최국이 되었고, 또한 지난 아랍에미리트 대회에 이어 2연속 중동 국가가 개최국이 되었다. 또한 이번 대회로 카타르는 1988년, 2011년에 이어 최초로 아시안컵을 3회 개최한 국가가 되었다.
==# 공식 영상 #==
<colbgcolor=#260259> |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인트로 영상 |
<colbgcolor=#260259> |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공식 영상 All Hearts In! |
엠블럼 |
공인구 |
2. 유치 과정
자세한 내용은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유치 과정 문서 참고하십시오.3. 상징 및 경기장
3.1. 슬로건
이번 대회 슬로건은 HAYYA ASIA이며, 아랍어이고 한국어로 해석하면 '아시아로 가자'라는 뜻이다.3.2. 마스코트
이번 대회에서는 2011 AFC 아시안컵 카타르 때 마스코트였던 저보아(사막쥐) 가족이 마스코트로 재선정되었다. 중국의 개최 포기로 급하게 유치가 결정된 대회라 이전 대회의 마스코트를 재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빠 사막쥐(녹색)가 지그리티, 엄마 사막쥐(보라색)가 트라나, 첫째 아들(파란색)이 사부그, 둘째 아들(노란색)이 티므프키, 첫째 딸(분홍색)이 프레하이며 사부그는 아랍어로 뛰는쥐를 가리키는 명칭이고 나머지는 모두 카타르의 지역명을 따온 것이다.
3.3. 공인구
<colcolor=#ffffff>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공인구 | |
|
|
조별 리그~준결승전 공인구 | <colcolor=#ffffff> 결승전 공인구 |
3.4. 경기장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경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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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일 | 알호르 | 알라이얀 |
루사일 스타디움 (88,966명) |
알바이트 스타디움 (68,895명) |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45,857명) |
|
알라이얀 | |||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45,032명) |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44,667명) |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15,000명) |
|
도하 | 알와크라 | ||
알투마마 스타디움 (44,400명) |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10,000명) |
알자누브 스타디움 (44,325명) |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최된 8개 경기장 중 철거될 예정인 스타디움 974[4]를 제외하고, 여기에 2개 경기장을 더해 총 5개 도시에서 9개 경기장을 사용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조별 리그 세 경기를 세 경기장에서 한 번씩 치른다. 바레인전은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요르단전은 알투마마 스타디움, 그리고 말레이시아전은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지난 월드컵처럼 조별 리그 세 경기를 모두 같은 경기장에서 치르는 것은 아니지만, 카타르가 원체 작은 나라이기에 북쪽에 있는 알호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을 빼고는[5] 나머지 개최 도시들은 모두 붙어 있어 이동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3.5. 주제가
|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 공식 음악 {{{#a3d930 Humood AlKhudher, Fahad Al Hajjaji}}} - {{{+1 Hadaf}}} |
주제가 제목인 'Hadaf'는 아랍어로 골, 목표를 뜻한다.
4. 규정
지난 대회에 이어 24개팀 체제를 유지하며, 개최국 대표팀에게는 자동 출전권이 부여된다.조 편성은 4개 팀씩 6개조로 구성되며, 토너먼트 라운드는 각 조 1, 2위 12개 팀과 3위 6개 팀 중 상위 4개 팀을 추가 진출시켜, 16강전부터 토너먼트를 시작한다.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진행되는 토너먼트 라운드는 월드컵과 동일하게 한판 승부로 치러진다.
지난 대회에 이어 VAR이 사용되며,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 #)이 아시안컵에서 처음으로 도입된다. # 직전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팀[6]들에게는 이에 잘 대비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높다.[7][8]
침대 축구 타도를 위해 추가 시간이 대폭 늘어날 것도 변수이다. 앞서 카타르 월드컵 B조 1경기에서는 추가 시간을 전후반 합쳐서 무려 27분 넘는 시간을 준 예가 있었고[9], 중동 팀들이 카타르 월드컵 내내 침대 축구를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이번 아시안컵 대회 조별 리그에서도 전/후반 각각 추가 시간을 합쳐서, 10분을 넘기는 것은 거의 기본이며, 공식 추가 시간 외에 주심 재량인 추가 시간의 추가 시간도 많이 주고 있다. 다 합쳐서 15분~20분까지 추가 시간을 주고 있다.
5. 예선[지역예선]
자세한 내용은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예선 문서 참고하십시오.6. 대회 전
6.1. 출전 선수 명단
자세한 내용은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참가팀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6.2. 심판진
<rowcolor=#a3d930> 국적 | 주심 | 부심 |
호주 |
숀 에번스 알리레자 파가니[11] 케이트 야체위치[여성] |
앤턴 슈체트닌 애슐리 비캄 |
중국 |
푸밍 마닝 |
장청 저우페이 |
이란 | 무우드 보냐디파르 |
Alireza Ildorom Saeid Ghasemi |
이라크 | 모하나드 카심 사라이 |
Ahmed Al-Baghdadi Watheq Al-Swaiedi |
요르단 | 아드함 마카드메 |
Mohammad Alkalaf Ahmad Alroalle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일본 |
아라키 유스케 이다 준페이 기무라 히로유키 야마시타 요시미[여성][14] |
보조노 마코토[여성] 미하라 준 타카기 타쿠미 테시로기 나오미[여성]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대한민국 |
김희곤 김종혁 고형진 |
김경민[여성] 박상준 윤재열 |
사우디아라비아 |
모함메드 알 호이시[18] 칼리드 알 투라이스 |
Zaid Al-Shammari Yasir Al-Sultan |
쿠웨이트 |
아흐마드 알 알리 압둘라 자말리 |
Ahmad Abbas Abdulhadi Al-Anezi |
말레이시아 | 나즈미 나사루딘 |
Mohd Arif Shamil Bin Abd Rasid Mohamad Zairul Bin Khalil Tan |
[[오만| ]][[틀:국기| ]][[틀:국기| ]] 오만 |
아흐메드 알카프 |
Abu Bakar Al-Amri Rashid Al-Ghaithi |
[[카타르| ]][[틀:국기| ]][[틀:국기| ]] 카타르 |
압둘라흐만 알자심[19] 압둘라 알마리[20] 카미스 알마리 살만 팔라히[21] |
사우드 아흐메드 알마칼레흐 탈레브 알마리 |
[[싱가포르| ]][[틀:국기| ]][[틀:국기| ]] 싱가포르 |
무하마드 타키 |
Abdul Hannan Bin Abdul Hasim Ronnie Koh Min Kiat |
시리아 | 한나 하타브 |
Ali Ahmad Mohamad Kazzaz |
태국 | 시바꼰 푸우돔 |
Chuchuen Tanate Nakarit Rawut |
아랍에미리트 |
오마르 모하메드 알 알리 아델 알 나크비 모함마드 압둘라 하산 모하마드[22] |
Mohamed Al-Hammadi Hasan Al-Mahri |
우즈베키스탄 |
아크롤 리스쿨라에프 일기즈 탄타셰프 |
Timur Gaynullin Andrey Tsapenko |
심판진 목록
아시안컵 최초로 여성 심판이 포함되었다. B조 호주 vs 인도 경기에서 일본의 여성 심판인 야마시타 요시미(Yoshimi Yamashita)가 주심을 맡았다. 아시안컵 역사상 최초다. 부심으로는 역시 여성인 보조노 마코토(Makoto Bozono), 테시로기 나오미(Naomi Teshirogi)가 경기에 나왔다.
6.3. 24개국 본선 진출국
본선 진출국은 총 24개국이다.
- 월드컵 2차예선을 겸한 아시안컵 2차예선의 각 조 1위팀 8팀과 조 2위팀 중 승점과 골득실이 높은 상위 4개 팀이 1차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 아시안컵 2차예선이 월드컵 2차예선을 겸하기 때문에 아시안컵 개최국이었던 중국도 월드컵 출전을 위해 예선에 참여했다. 때문에 중국이 2차예선에서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 순위에 들어간다면 조 2위 팀 서열 중 5위 팀 또한 아시안컵 본선에 직행한다.
- 2차예선에서 각 조 5위팀 7팀 중 성적이 가장 안 좋은 4개 팀은 별도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나머지 22팀과 플레이오프 승자 2팀이 아시안컵 3차예선에 진출한다. 24팀이 4팀씩 6개조로 나뉘어 각 조 1위 6팀과 각 조 2위 중 성적이 가장 안 좋은 한 팀을 제외한 5팀, 총 11팀이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다.
국가명 | 진출 자격 | 진출 자격 획득일 | 진출 횟수 | 최근 진출 | 최고 성적 | FIFA 랭킹[23] | |
카타르 |
개최국 2차예선 E조 1위 |
2021년 6월 7일[24] | 11회 | 2019 |
<colcolor=#000> 우승 [QAT] |
61위 | |
시리아 | 2차예선 A조 1위 | 2021년 6월 7일 | 7회 | 2019 |
조별 리그 [26][SYR] |
90위 | |
호주 | 2차예선 B조 1위 | 2021년 6월 11일 | 5회 | 2019 |
우승 [AUS] |
27위 | |
이란 | 2차예선 C조 1위 | 2021년 6월 15일 | 15회 | 2019 |
우승 [IRN] |
21위 | |
사우디아라비아 | 2차예선 D조 1위 | 2021년 6월 15일 | 11회 | 2019 |
우승 [KSA] |
54위 | |
일본 | 2차예선 F조 1위 | 2021년 5월 28일 | 10회 | 2019 |
우승 [JPN] |
19위 | |
아랍에미리트 | 2차예선 G조 1위 | 2021년 6월 15일 | 11회 | 2019 |
준우승 [UAE] |
72위 | |
대한민국 | 2차예선 H조 1위 | 2021년 6월 9일 | 15회 | 2019 |
우승 [KOR] |
24위 | |
중국 | 2차예선 A조 2위 | 2021년 6월 15일[34] | 13회 | 2019 |
준우승 [CHN] |
81위 | |
이라크 | 2차예선 C조 2위 | 2021년 6월 15일 | 10회 | 2019 |
우승 [IRQ] |
67위 | |
오만 | 2차예선 E조 2위 | 2021년 6월 15일 | 5회 | 2019 |
16강[37] [OMA] |
73위 | |
베트남 | 2차예선 G조 2위 | 2021년 6월 15일 | 5회 | 2019 |
4위 [39] [VIE] |
95위 | |
레바논 | 2차예선 H조 2위 | 2021년 6월 15일 | 3회 | 2019 |
조별 리그 [41][LBN] |
99위 | |
요르단 | 3차예선 A조 1위 | 2022년 6월 14일 | 5회 | 2019 |
8강 [JOR] |
72위 | |
팔레스타인 | 3차예선 B조 1위 | 2022년 6월 14일 | 3회 | 2019 |
조별 리그 [44][PLE] |
93위 | |
우즈베키스탄 | 3차예선 C조 1위 | 2022년 6월 14일 | 8회 | 2019 |
4위 [UZB] |
74위 | |
인도[47] | 3차예선 D조 1위 | 2022년 6월 14일 | 5회 | 2019 |
준우승 [IND] |
101위 | |
바레인 | 3차예선 E조 1위 | 2022년 6월 14일 | 7회 | 2019 |
4위 [BHR] |
85위 | |
타지키스탄 | 3차예선 F조 1위 | 2022년 6월 14일 | 첫 진출 | 109위 | |||
인도네시아 | 3차예선 A조 2위 | 2022년 6월 14일 | 5회 | 2007 |
조별 리그 [50][IDN] |
149위 | |
태국 | 3차예선 C조 2위 | 2022년 6월 14일 | 8회 | 2019 |
3위 [THA] |
114위 | |
홍콩 | 3차예선 D조 2위 | 2022년 6월 14일 | 4회 | 1968 |
3위 [HKG] |
147위 | |
말레이시아 | 3차예선 E조 2위 | 2022년 6월 14일 | 4회 | 2007 |
조별 리그 [54][MAS] |
138위 | |
키르기스스탄 | 3차예선 F조 2위 | 2022년 6월 14일 | 2회 | 2019 |
16강 [KGZ] |
96위 |
지난 대회와 비교했을 때 24개국 본선 진출 실패국과 성공국은 다음과 같다.
성공 | 실패 |
타지키스탄,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 북한(기권), 예멘, 투르크메니스탄, 필리핀 |
- 성공
- 타지키스탄은 사상 첫 아시안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 홍콩은 1968년 대회 이후 무려 56년 만에 아시안컵 본선에 복귀했다.
- 말레이시아는 2007년 자국 분산 개최 이후 17년 만에 아시안컵 본선에 복귀했다.
- 인도네시아 역시 2007년 자국 분산 개최 이후 17년 만에 아시안컵 본선에 복귀했다.
- 실패
- 북한은 COVID-19 범유행을 이유로 아시안컵 2차예선을 겸한 월드컵 2차예선 기권을 선언했는데, 중도 기권 팀은 현 대회와 차기 대회 본선 참가가 안 된다는 규정에 따라 2023 아시안컵 본선 진출이 좌절되었다.
- 예멘은 마지막까지 희망이 있었지만 사실상 최하위 시드였던 약체 몽골에게 패배하며 예선 조 최하위로 밀리는 바람에 탈락했다.
- 투르크메니스탄은 방글라데시를 잡았지만 바레인, 말레이시아에게 연패하는 바람에 조 3위로 탈락했다.
- 필리핀은 예선 B조 2위에 올랐으나 하필 예멘전 무승부에 발목을 잡혀 조 2위 팀들 중 가장 성적이 낮아 탈락했다.
지역별 진출 현황 | ||||
서아시아(WAFF) |
중앙아시아(CAFA) |
남아시아(SAFF) |
동남아시아(AFF) |
동아시아(EAFF) |
10개국 [WAFF] | 4개국 [CAFA] | 1개국 [SAFF] | 5개국 [AFF] | 4개국 [EAFF] |
6.4. 조 추첨
자세한 내용은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조 추첨 문서 참고하십시오.이번 대회 조 추첨은 한국시각으로 2023년 5월 11일 오후 8시,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카타라 오페라 하우스(Katara Opera House)에서 진행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tvN SPORTS, TVING,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하며, AFC 아시안컵(AFC Asian Cup) 유튜브 채널에도 시청할 수 있다.
6.4.1. 추첨 결과
<rowcolor=#a3d930> 조 | 포트 1 | 포트 2 | 포트 3 | 포트 4 |
<colbgcolor=#260259><colcolor=#a3d930> A |
카타르 58위 |
중국 79위 |
레바논 107위 |
타지키스탄 106위 |
B |
호주 25위 |
우즈벡 68위 |
시리아 91위 |
인도 102위 |
C |
이란 21위 |
아랍에미리트 64위 |
팔레스타인 99위 |
홍콩 150위 |
D |
일본 17위 |
이라크 63위 |
베트남 94위 |
인도네시아 146위 |
E |
대한민국 23위 |
요르단 87위 |
바레인 86위 |
말레이시아 130위 |
F |
사우디아라비아 56위 |
오만 74위 |
키르기스스탄 98위 |
태국 113위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E조에서 요르단과 바레인, 말레이시아를 상대하게 된다.
7. 평가전
자세한 내용은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평가전 문서 참고하십시오.8. 대회 진행
8.1. 조별 리그[24강]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조별 리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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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일시(한국시각) | 라운드 | 1팀 | 결과 | 2팀 | 경기장 | 매치 리포트 | 비고 |
01.13 토 01:00 | A조 1경기 | 카타르 |
3 : 0
|
레바논 | 루사일 스타디움 | 개막전 | ||
01.13 토 20:30 | B조 1경기 | 호주 |
2 : 0
|
인도 |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 |||
01.13 토 23:30 | A조 2경기 | 중국 | 0 : 0 | 타지키스탄 |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 |||
01.14 일 02:30 | B조 2경기 | 우즈베키스탄 | 0 : 0 | 시리아 |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 |||
01.14 일 20:30 | D조 1경기 | 일본 |
4 : 2
|
베트남 | 알투마마 스타디움 | |||
01.14 일 23:30 | C조 1경기 | 아랍에미리트 |
3 : 1
|
홍콩 |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
01.15 월 02:30 | C조 2경기 | 이란 |
4 : 1
|
팔레스타인 |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 |||
<rowcolor=#000> 01.15 월 20:30 | E조 1경기 | 대한민국 |
3 : 1
|
바레인 |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 |||
01.15 월 23:30 | D조 2경기 | 인도네시아 |
1 : 3
|
이라크 |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 |||
01.16 화 02:30 | E조 2경기 | 말레이시아 |
0 : 4
|
요르단 | 알자누브 스타디움 | |||
01.16 화 23:30 | F조 1경기 | 태국 |
2 : 0
|
키르기스스탄 |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 |||
01.17 수 02:30 | F조 2경기 | 사우디아라비아 |
2 : 1
|
오만 |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
01.17 수 20:30 | A조 3경기 | 레바논 | 0 : 0 | 중국 | 알투마마 스타디움 | |||
01.17 수 23:30 | A조 4경기 | 타지키스탄 |
0 : 1
|
카타르 | 알바이트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 ||
01.18 목 20:30 | B조 3경기 | 시리아 |
0 : 1
|
호주 |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 ||
01.18 목 23:30 | B조 4경기 | 인도 |
0 : 3
|
우즈베키스탄 |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 |||
01.19 금 02:30 | C조 3경기 | 팔레스타인 | 1 : 1 | 아랍에미리트 | 알자누브 스타디움 | |||
01.19 금 20:30 | D조 3경기 | 이라크 |
2 : 1
|
일본 |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 ||
01.19 금 23:30 | D조 4경기 | 베트남 |
0 : 1
|
인도네시아 |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01.20 토 02:30 | C조 4경기 | 홍콩 |
0 : 1
|
이란 |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 ||
<rowcolor=#000> 01.20 토 20:30 | E조 3경기 | 요르단 | 2 : 2 | 대한민국 | 알투마마 스타디움 | |||
01.20 토 23:30 | E조 4경기 | 바레인 |
1 : 0
|
말레이시아 |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01.21 일 23:30 | F조 3경기 | 오만 | 0 : 0 | 태국 |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 |||
01.22 월 02:30 | F조 4경기 | 키르기스스탄 |
0 : 2
|
사우디아라비아 |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 ||
01.23 화 00:00 | A조 5-1경기 | 카타르 |
1 : 0
|
중국 |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
01.23 화 00:00 | A조 5-2경기 | 타지키스탄 |
2 : 1
|
레바논 |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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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화 20:30 | B조 5-1경기 | 호주 | 1 : 1 | 우즈베키스탄 | 알자누브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 ||
01.23 화 20:30 | B조 5-2경기 | 시리아 |
1 : 0
|
인도 | 알바이트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01.24 수 00:00 | C조 5-1경기 | 이란 |
2 : 1
|
아랍에미리트 |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 ||
01.24 수 00:00 | C조 5-2경기 | 홍콩 |
0 : 3
|
팔레스타인 |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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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수 20:30 | D조 5-1경기 | 일본 |
3 : 1
|
인도네시아 | 알투마마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 ||
01.24 수 20:30 | D조 5-2경기 | 이라크 |
3 : 2
|
베트남 |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 |||
<rowcolor=#000> 01.25 목 20:30 | E조 5-1경기 | 대한민국 | 3 : 3 | 말레이시아 | 알자누브 스타디움 | |||
01.25 목 20:30 | E조 5-2경기 | 요르단 |
0 : 1
|
바레인 |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 ||
01.26 금 00:00 | F조 5-1경기 | 사우디아라비아 | 0 : 0 | 태국 |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 |||
01.26 금 00:00 | F조 5-2경기 | 키르기스스탄 | 1 : 1 | 오만 |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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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토너먼트 전체 경기 일정 및 결과 보기 |
<rowcolor=#a3d930> 조 |
1위 (토너먼트 진출) |
2위 (토너먼트 진출) |
3위 (상위 4팀 토너먼트 진출) |
4위 (탈락) |
<colbgcolor=#260259> A |
<colbgcolor=#fbe7b7,#483404><colcolor=#000000,#dddddd>
카타르 (3승 / 9점) |
<colbgcolor=#fbe7b7,#483404><colcolor=#000000,#dddddd>
타지키스탄 (1승 1무 1패 / 4점) |
중국 (2무 1패 / 2점) |
레바논 (1무 2패 / 1점) |
B |
호주 (2승 1무 / 7점) |
우즈베키스탄 (1승 2무 / 5점) |
시리아 (1승 1무 1패 / 4점) |
인도 (3패 / 0점) |
C |
이란 (3승 / 9점) |
아랍에미리트 (1승 1무 1패 / 4점) |
팔레스타인 (1승 1무 1패 / 4점) |
홍콩 (3패 / 0점) |
D |
이라크 (3승 / 9점) |
일본 (2승 1패 / 6점) |
인도네시아 (1승 2패 / 3점) |
베트남 (3패 / 0점) |
E |
바레인 (2승 1패 / 6점) |
대한민국 (1승 2무 / 5점) |
요르단 (1승 1무 1패 / 4점) |
말레이시아 (1무 2패 / 1점) |
F |
사우디아라비아 (2승 1무 / 7점) |
태국 (1승 2무 / 5점) |
오만 (2무 1패 / 2점) |
키르기스스탄 (1무 2패 / 1점) |
8.1.1. 조 3위 간 성적 순위
<rowcolor=#a3d930> 조 | 국가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colbgcolor=#260259><colcolor=#a3d930> E | <rowcolor=#000000,#dddddd> | 요르단 | 3 | 1 | 1 | 1 | 6 | 3 | +3 | 4 |
C | <rowcolor=#000000,#dddddd> | 팔레스타인 | 3 | 1 | 1 | 1 | 5 | 5 | 0 | 4 |
B | <rowcolor=#000000,#dddddd> | 시리아 | 3 | 1 | 1 | 1 | 1 | 1 | 0 | 4 |
D | <rowcolor=#000000,#dddddd> | 인도네시아 | 3 | 1 | 0 | 2 | 3 | 6 | -3 | 3 |
F | 오만 | 3 | 0 | 2 | 1 | 2 | 3 | -1 | 2 | |
A | 중국 | 3 | 0 | 2 | 1 | 0 | 1 | -1 | 2 |
8.2. 토너먼트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결선 토너먼트 |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26025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181818" |
<rowcolor=#fff> 일시(한국시각) | 라운드 | 1팀 | 결과 | 2팀 | 경기장 | 매치 리포트 | 비고 |
<rowcolor=#fff> 16강 | ||||||||
01.28 일 20:30 | 16강 1경기 | 호주 |
4 : 0
|
인도네시아 |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01.29 월 01:00 | 16강 2경기 |
타지키스탄
●●●●● |
1 : 1 (5 PSO 3) |
아랍에미리트 ●●●● |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01.29 월 20:30 | 16강 3경기 | 이라크 |
2 : 3
|
요르단 |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01.30 화 01:00 | 16강 4경기 | 카타르 |
2 : 1
|
팔레스타인 | 알바이트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01.30 화 20:30 | 16강 5경기 | 우즈베키스탄 |
2 : 1
|
태국 | 알자누브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rowcolor=#000> 01.31 수 01:00 | 16강 6경기 |
사우디아라비아
●●●● |
1 : 1 (2 PSO 4) |
대한민국 ●●●● |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01.31 월 20:30 | 16강 7경기 | 바레인 |
1 : 3
|
일본 | 알투마마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02.01 목 01:00 | 16강 8경기 |
이란
●●●●● |
1 : 1 (5 PSO 3) |
시리아 ●●●● |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rowcolor=#fff> 8강 | ||||||||
02.02 금 20:30 | 8강 1경기 | 타지키스탄 |
0 : 1
|
요르단 |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rowcolor=#000> 02.03 토 00:30 | 8강 2경기 | 호주 |
1 : 2
(A.E.T.) |
대한민국 | 알자누브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02.03 토 20:30 | 8강 3경기 | 이란 |
2 : 1
|
일본 |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02.04 일 00:30 | 8강 4경기 |
카타르
●●●●● |
1 : 1 (3 PSO 2) |
우즈베키스탄 ●●●●● |
알바이트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rowcolor=#fff> 준결승 | ||||||||
<rowcolor=#000> 02.07 수 00:00 | 준결승 1경기 | 요르단 |
2 : 0
|
대한민국 |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02.08 목 00:00 | 준결승 2경기 | 이란 |
2 : 3
|
카타르 |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
<rowcolor=#fff> 결승 | ||||||||
02.11 일 00:00 | 결승전 | 요르단 |
1 : 3
|
카타르 | 루사일 스타디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8ee8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bb;" |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결선 토너먼트 |
||||||
<rowcolor=#260259> 16강 | 8강 | 준결승 | 결승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a3d930>
16강 2경기 (2024.01.29 01:00)
|
|||||
타지키스탄 | 1 5 | |||||
아랍에미리트 | 1 3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a3d930>
8강 1경기 (2024.02.02 20:30)
|
||||
타지키스탄 | 0 | |||||
요르단 | 1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a3d930>
준결승 1경기 (2024.02.07 00:00)
|
||||
요르단 | 2 | |||||
대한민국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a3d930>
결승 (2024.02.07 00:00)
|
||||
요르단 | 1 | |||||
카타르 | 3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a3d930>
16강 3경기 (2024.01.29 20:30)
|
|||||
이라크 | 2 | |||||
요르단 | 3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a3d930>
16강 1경기 (2024.01.28 20:30)
|
|||||
호주 | 4 | |||||
인도네시아 | 0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a3d930>
8강 2경기 (2024.02.03 00:30)
|
||||
호주 | 1 | |||||
대한민국 | 2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a3d930>
16강 6경기 (2024.01.31 01:00)
|
|||||
사우디아라비아 | 1 2 | |||||
대한민국 | 1 4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a3d930>
16강 8경기 (2024.02.01 01:00)
|
|||||
이란 | 1 5 | |||||
시리아 | 1 3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a3d930>
8강 3경기 (2024.02.03 20:30)
|
||||
이란 | 2 | |||||
일본 | 1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a3d930>
준결승 2경기 (2024.02.08 00:00)
|
||||
이란 | 2 | |||||
카타르 | 3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a3d930>
16강 7경기 (2024.01.31 20:30)
|
|||||
일본 | 3 | |||||
바레인 | 0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a3d930>
16강 4경기 (2024.01.30 01:00)
|
|||||
카타르 | 2 | |||||
팔레스타인 | 1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a3d930>
8강 4경기 (2024.02.03 20:30)
|
||||
카타르 | 1 3 | |||||
우즈베키스탄 | 1 2 | |||||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rowcolor=#a3d930>
16강 5경기 (2024.01.30 20:30)
|
|||||
우즈베키스탄 | 2 | |||||
태국 | 1 | |||||
}}} |
9. 우승
<colcolor=#A3D930>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우승 |
|
카타르 |
2번째 우승 ★★ |
10. 최종 순위
최종 순위 | |||||||||||
<rowcolor=#A3D930> 순위 | 팀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비고 | |
카타르 | 7 | 6 | 1 | 0 | 14 | 5 | +9 | 19 | 우승 | ||
요르단 | 7 | 4 | 1 | 2 | 13 | 8 | +5 | 13 | 준우승 | ||
이란 | 6 | 4 | 1 | 1 | 12 | 7 | +5 | 13 | 4강 | ||
4 | 대한민국 | 6 | 2 | 3 | 1 | 11 | 10 | +1 | 9 | ||
5 | 호주 | 5 | 3 | 1 | 1 | 9 | 3 | +6 | 10 | 8강 | |
6 | 일본 | 5 | 3 | 0 | 2 | 12 | 8 | +4 | 9 | ||
7 | 우즈베키스탄 | 5 | 2 | 3 | 0 | 7 | 3 | +4 | 9 | ||
8 | 타지키스탄 | 5 | 1 | 2 | 2 | 3 | 4 | -1 | 5 | ||
9 | 이라크 | 4 | 3 | 0 | 1 | 10 | 7 | +3 | 9 | 16강 | |
10 | 사우디아라비아 | 4 | 2 | 2 | 0 | 5 | 2 | +3 | 8 | ||
11 | 바레인 | 4 | 2 | 0 | 2 | 4 | 6 | -2 | 6 | ||
12 | 아랍에미리트 | 4 | 1 | 2 | 1 | 6 | 5 | +1 | 5 | ||
13 | 태국 | 4 | 1 | 2 | 1 | 3 | 2 | +1 | 5 | ||
14 | 시리아 | 4 | 1 | 2 | 1 | 2 | 2 | 0 | 5 | ||
15 | 팔레스타인 | 4 | 1 | 1 | 2 | 6 | 7 | -1 | 4 | ||
16 | 인도네시아 | 4 | 1 | 0 | 3 | 3 | 10 | -7 | 3 | ||
17 | 오만 | 3 | 0 | 2 | 1 | 2 | 3 | -1 | 2 | 조별 리그 | |
18 | 중국 | 3 | 0 | 2 | 1 | 0 | 1 | -1 | 2 | ||
19 | 레바논 | 3 | 0 | 1 | 2 | 1 | 5 | -4 | 1[63] | ||
20 | 키르기스스탄 | 3 | 0 | 1 | 2 | 1 | 5 | -4 | 1[64] | ||
21 | 말레이시아 | 3 | 0 | 1 | 2 | 3 | 8 | -5 | 1 | ||
22 | 베트남 | 3 | 0 | 0 | 3 | 4 | 8 | -4 | 0 | ||
23 | 홍콩 | 3 | 0 | 0 | 3 | 1 | 7 | -6 | 0 | ||
24 | 인도 | 3 | 0 | 0 | 3 | 0 | 6 | -6 | 0 |
11. 기록
자세한 내용은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기록실 문서 참고하십시오.11.1. 득점 순위
득점 순위 |
|||||
<rowcolor=#A3D930> 순위 | 선수명 | 팀 | 경기수 | 득점 | PK득점 |
아크람 아피프 | 카타르 | 7 | 8 | 4 | |
아이만 후세인 | 이라크 | 4 | 6 | 1 | |
야잔 알 나이마트 | 요르단 | 7 | 4 | 0 | |
우에다 아야세 | 일본 | 5 | 4 | 1 | |
5 | 이강인 | 대한민국 | 6 | 3 | 0 |
5 | 오다이 다바그 | 팔레스타인 | 4 | 3 | 0 |
5 | 메흐디 타레미 | 이란 | 5 | 3 | 1 |
5 | 손흥민 | 대한민국 | 6 | 3 | 2 |
5 | 하산 알 하이도스 | 카타르 | 6 | 3 | 0 |
5 | 무사 알 타마리 | 요르단 | 5 | 3 | 1 |
11 | 미나미노 타쿠미 | 일본 | 5 | 2 | 0 |
11 | 마흐무드 알 마르디 | 요르단 | 5 | 2 | 0 |
11 | 수파차이 차이디드 | 태국 | 4 | 2 | 0 |
11 | 잭슨 어바인 | 호주 | 5 | 2 | 0 |
11 | 술탄 아딜 | 아랍에미리트 | 2 | 2 | 1 |
11 | 메흐디 가예디 | 이란 | 4 | 2 | 0 |
11 | 야히아 알 가사니 | 아랍에미리트 | 4 | 2 | 1 |
11 | 마틴 보일 | 호주 | 5 | 2 | 1 |
11 | 아지즈베크 투르군보예프 | 우즈베키스탄 | 5 | 2 | 0 |
11 | 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 | 우즈베키스탄 | 5 | 2 | 0 |
11 | 오마르 크르빈 | 시리아 | 4 | 2 | 1 |
11 | 크레이그 굿윈 | 호주 | 3 | 2 | 0 |
11 | 사르다르 아즈문 | 이란 | 5 | 2 | 0 |
11 |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 이란 | 6 | 2 | 2 |
11 | 알모에즈 알리 | 카타르 | 5 | 2 | 0 |
26 | 조던 보스 | 호주 | 5 | 1 | 0 |
26 | 응우옌 딘 박 | 베트남 | 2 | 1 | 0 |
26 | 팜 뚜언 하이 | 베트남 | 2 | 1 | 0 |
26 | 나카무라 케이토 | 일본 | 3 | 1 | 0 |
26 | 찬슈콴 | 홍콩 | 3 | 1 | 0 |
26 | 자예드 술탄 | 아랍에미리트 | 4 | 1 | 0 |
26 | 카림 안사리파드 | 이란 | 4 | 1 | 0 |
26 | 쇼자 칼릴자데 | 이란 | 5 | 1 | 0 |
26 | 타메르 세얌 | 팔레스타인 | 4 | 1 | 0 |
26 | 황인범 | 대한민국 | 6 | 1 | 0 |
26 | 압둘라 알 하샤시 | 바레인 | 3 | 1 | 0 |
26 | 모하나드 알리 | 이라크 | 3 | 1 | 0 |
26 | 마르셀리노 페르디난 | 인도네시아 | 4 | 1 | 0 |
26 | 오사마 라시드 | 이라크 | 4 | 1 | 0 |
26 | 살라 알 야흐야이 | 오만 | 3 | 1 | 1 |
26 | 압둘라흐만 가리브 | 사우디아라비아 | 4 | 1 | 0 |
26 | 알리 알 불라이히 | 사우디아라비아 | 4 | 1 | 0 |
26 | 이고르 세르게예프 | 우즈베키스탄 | 3 | 1 | 0 |
26 | 셰르조드 나스룰라예프 | 우즈베키스탄 | 2 | 1 | 0 |
26 | 엔도 와타루 | 일본 | 5 | 1 | 0 |
26 | 아스나위 망쿠알람 바하르 | 인도네시아 | 3 | 1 | 1 |
26 | 알리 마단 | 바레인 | 4 | 1 | 0 |
26 | 모하메드 칸노 | 사우디아라비아 | 4 | 1 | 0 |
26 | 파이살 알 감디 | 사우디아라비아 | 3 | 1 | 0 |
26 | 바셀 즈라디 | 레바논 | 3 | 1 | 0 |
26 | 파르비존 우마르바예프 | 타지키스탄 | 5 | 1 | 0 |
26 | 누리딘 함로쿨로프 | 타지키스탄 | 4 | 1 | 0 |
26 | 자이드 쿤바르 | 팔레스타인 | 4 | 1 | 0 |
26 | 부이 호앙 비엣 아인 | 베트남 | 3 | 1 | 0 |
26 | 레빈 술라카 | 이라크 | 4 | 1 | 0 |
26 | 응우옌 꽝 하이 | 베트남 | 2 | 1 | 0 |
26 | 샌디 왈시 | 인도네시아 | 4 | 1 | 0 |
26 | 정우영 | 대한민국 | 5 | 1 | 0 |
26 | 압둘라 유수프 헬랄 | 바레인 | 4 | 1 | 0 |
26 | 파이살 할림 | 말레이시아 | 3 | 1 | 0 |
26 | 아리프 아이만 | 말레이시아 | 3 | 1 | 1 |
26 | 로멜 모랄레스 | 말레이시아 | 3 | 1 | 0 |
26 | 무흐센 알 가사니 | 오만 | 3 | 1 | 0 |
26 | 조엘 코조 | 키르기스스탄 | 2 | 1 | 0 |
26 | 해리 수타 | 호주 | 5 | 1 | 0 |
26 | 바흐다트 하노노프 | 타지키스탄 | 5 | 1 | 0 |
26 | 칼리파 알 하마디 | 아랍에미리트 | 3 | 1 | 0 |
26 | 사드 나틱 | 이라크 | 3 | 1 | 0 |
26 | 야잔 알 아랍 | 요르단 | 5 | 1 | 0 |
26 | 니자르 알 라시단 | 요르단 | 4 | 1 | 0 |
26 | 수파촉 사라차트 | 태국 | 3 | 1 | 0 |
26 | 압둘라 라디프 | 사우디아라비아 | 4 | 1 | 0 |
26 | 조규성 | 대한민국 | 6 | 1 | 0 |
26 | 도안 리츠 | 일본 | 5 | 1 | 0 |
26 | 쿠보 타케후사 | 일본 | 5 | 1 | 0 |
26 | 황희찬 | 대한민국 | 4 | 1 | 1 |
26 | 모리타 히데마사 | 일본 | 4 | 1 | 0 |
26 | 모하마드 모헤비 | 이란 | 6 | 1 | 0 |
26 | 오딜존 함로베코프 | 우즈베키스탄 | 5 | 1 | 0 |
26 | 자셈 가베르 | 카타르 | 6 | 1 | 0 |
12. 상금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대회와 상금이 같다. 24개국 진출팀 모두에게 20만 달러(약 2억 7천만원)를 지급한 후, 4강 이상의 성적을 기록한 팀들에게는 아래와 같이 상금이 지급된다.우승: 500만 달러[65]
준우승: 300만 달러[66]
4강: 100만 달러[67]
13. 중계
대한민국 내 TV 중계권은 CJ ENM이 보유하고 있다. CJ ENM에서 운영하는 tvN과 tvN SPORTS 두 채널에서 나눠서 생중계 또는 녹화 중계한다. CJ ENM에서 운영하는 OTT인 TVING에서는 tvN과 tvN SPORTS의 중계 실황을 그대로 볼 수 있고, 전체 영상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단, 대한민국 대표팀 조별 리그 1차전 바레인전, 대한민국의 16강 및 8강은 판권 제한으로 시청이 불가능하다. 쿠팡플레이에서는 이들 경기도 볼 수 있다. CJ 계열사 영화관 CGV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를 상영한다.
뉴미디어 중계권은 쿠팡플레이가 확보했다. PC와 스마트폰에서는 쿠팡플레이와 TVING 둘 다 중계를 볼 수 있다.
AFC 아시안컵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경기 전 기자 회견과 경기 실황(영어 해설)을 모두 생중계하고 있다. 다만 중계권 문제로 대한민국에서는 시청할 수 없게 차단하지만, 수 일 후 국가 차단이 풀리면 업로드된 영상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tvN에서는 배성재 캐스터와 김환 해설위원이 대한민국/일본 대표팀 경기를 포함한 일부 주요 경기를 현장에서 중계한다. #tvn 중계진 #[68]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대항전인 만큼 대한민국 경기에는 분데스리가 해설진에 새롭게 합류한 박주호가 합류했다. 다만 박주호의 해설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아 이를 본인이 어떻게 개선하느냐에 따라 중계 평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쿠팡플레이와 달리 모든 제3국 경기에 한국어 중계진을 배정한다. 다만, 그 과정에서 호주 오픈 경기를 중계하다가 끊고 축구 중계로 넘어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자 국내 테니스팬들에겐 불만이 많다. 그랜드슬램 남자단식 결승전 중계를 끊어버린 tvN
쿠팡플레이에서는 최근 선수 생활을 은퇴한 이근호를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 대한민국 경기는 정용검, 윤장현 캐스터와 한준희 해설위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쿠팡플레이 중계진 주요 경기에 중계진을 편성하되 일부 경기는 AFC 아시안컵 유튜브 스트리밍 피드(영어 해설)를 그대로 제공한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는 대한민국 경기의 하이라이트와 다시보기를 제공한다. 중계권 문제로 라이브는 제공하지 않는다. 지상파 3사의 아시안컵 관련 보도 영상의 경우 실시간은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으나 다시보기는 판권 제한으로 각 방송사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다.[69]
14. 평가
소위 아시아 축구 5강으로 불리던 국가들[71] 중 어느 한 팀도 결승에 가지 못한 최초의 아시안컵이다. 아시아에서조차 영원한 강자는 없음을 명백히 드러낸, 처음부터 끝까지 대회 내내 이변이 속출한 역대급 아시안컵이었다.14.1. 대회 전
14.1.1. 각 팀별 상황
A조- 개최국 카타르는 직전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지난 월드컵 개최국임에도 92년 전통의 개최국 개막전 무패 징크스부터 깬 건 물론 3전 전패[72]를 기록하고 본선 전체 꼴찌(32등)를 기록해 월드컵 개최국 관련 기록을 모조리 나쁜 쪽으로 갈아치우는 형편없는 졸전을 펼쳤기 때문에 대회에 앞서 선수단을 재정비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게다가 세대 교체라는 어려운 숙제도 남았는데, 월드컵을 보고 꾸린 선수들이 모두 30대에 가깝거나 이미 30대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대 교체의 중심이 되어야 할 20세 이하 대표팀마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U-20 대회에서 베트남, 이란에게 패배한 것은 물론, 호주에게 1:9로 참패하며 3전 전패 탈락을 당하는 등 카타르 축구의 앞날은 그다지 밝아 보이지 않는다. 개최국으로써 조 편성 또한 그렇게 이득을 본 편도 아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는 과연 디펜딩 챔피언으로 순항할지 의문으로 여겨진다. 더군다나 아시안컵 직전에 카를로스 케이로스가 감독직에서 사임하고 틴틴 마르케스가 새 감독으로 선임되며 연속성에서 의문이 생겼다.
- 중국은 심각한 경제 침체로 자국 리그 팀들도 상당수가 해체되었고, 게다가 그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도 임금 체불을 겪는 상태에 아시안컵 개최권도 반납했으며 2022년 여름에 있었던 2022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서는 대한민국 1.5군을 상대로 졸전[73]을 펼치고 카타르 월드컵 폐막 이후에는 FIFA 랭킹이 80위까지 떨어진 상황이라 중국인들도 큰 기대는 하지 않는 상황이다. 더욱이 조 추첨 결과 개최국 카타르는 물론, 난적 레바논과 이번 대회 최고 복병으로 분류되는 타지키스탄을 만나며 어쩌면 16강도 위험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 레바논은 월드컵 예선에서는 복병이지만 아시안컵에서는 단 한 번도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그래도 해볼 만한 조에 편성되면서 사상 첫 16강을 노릴 수 있게 되었는데, 레바논이 축구계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카타르처럼 아시안컵 직전에 감독을 바꾸긴 했으나, 신임 감독인 미오드라그 라둘로비치는 이미 레바논 대표팀을 이끈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직 결과를 확정지을 수는 없다.
- 타지키스탄은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처음으로 대륙컵에 출전하게 되었다. 2019년 대회에서 같은 소련 출신 키르기스스탄이 첫 진출에 16강에 오른 바 있어 타지키스탄도 그 발자취를 따를지 주목된다.
B조
- 호주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강호 덴마크를 꺾는 등 분전해서 16강에 진출했으나,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일격을 먹고 절치부심해서 올라온 아르헨티나에게 석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우승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졌잘싸 모습을 보였다. 다만 매슈 레키, 애런 무이 등 노장들의 은퇴에 대비한 리빌딩이 관건이다. 조 편성도 만만치 않은 게, 역사적으로 고전해온 시리아를 다시 만나는 것이 좀 껄끄럽고 우즈베키스탄 역시 쉽지 않은 상대다. 우승 후보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조 편성이 좋지 않은데 이를 잘 뚫는 게 관건이다.
- 우즈베키스탄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도 진출하지 못하면서 암흑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등 후속 세대들이 대표팀에 자리잡을 수 있다면 아시안컵에서는 충분히 다크호스가 될 수 있는 팀이라고 평가받는다.
- 시리아는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에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까지 겪어 비통한 상황에서 한 줄기 희망을 보여줘야 할 부담감을 짊어지고 대회에 임하게 되었다. 그러나 선수단 구성 문제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기권하는 일까지 생겨 전망은 어둡다. 의외로 아시안컵에서 조별 리그를 뚫은 적이 없는데 이 징크스를 깨는 게 시리아의 최우선이다.
- 인도는 남아시아에서는 독보적인 축구 최강이지만 아시안컵에서는 객관적인 전력상 약체로 평가받는다. 그럼에도 지난 아시안컵에서 동남아시아 강호 태국을 이겼다는 점에서 충분히 고춧가루를 뿌릴 역량은 있는 팀이다.
C조
- 이란은 상황이 상황인 만큼 카타르 월드컵에서 희망을 보여줬어야 했으나, 웨일스만 이기고 잉글랜드와 미국에게 패하는 등 제대로 경기를 풀어나가지 못했다. 일단 조 편성 자체는 좋은 편으로, 홍콩, 아랍에미리트, 팔레스타인을 만나 무난히 토너먼트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과 이란이 조 1위로 진출해 8강에 갈 경우 지난 월드컵 예선 이후 약 2년 만에 재대결을 펼칠 수 있다.
- 아랍에미리트는 2006 독일 월드컵의 호주처럼 국내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팀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맡아 카타르 월드컵을 지휘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게 된다. 벤투는 대한민국으로 이란전 무패를 기록한 만큼 내심 이란을 제치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것을 노릴 수도 있다.
- 팔레스타인은 최근 터진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여파로 선수단 차출이 어려워 보였으나, 해외에서 자란 팔레스타인계 선수들의 숫자가 꽤 되는 만큼 다행히 선수단 구성은 여유로운 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대회에 첫 승점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첫 승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 홍콩은 1968년 대회 이후 무려 56년 만에 아시안컵 본선에 복귀하였기에 경기를 뛸 수 있다는 것으로도 감명이 새로울 것이다. 2026 월드컵 1차예선에서 최약체 부탄에게 2차전에서 지긴 했지만[74] 현재 홍콩 축구가 상향세라 기대해 볼 만하다. 다만 조 편성이 좋지 않고 객관적인 전력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
D조
- 일본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독일과 스페인을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고, 크로아티아에게 승부차기로 지면서 사상 첫 8강은 무산되었으나 월드컵 최초 2연속 아시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월드컵에서처럼 작정하고 역습을 노리는 컨셉의 축구는 쉽사리 구사할 수 없다는 중론이다. 팀 컬러 자체가 역습에 특화된 베트남, 피지컬이 좋고 한 방이 있는 이라크, 빠른 선수들과 일본을 잘 아는 감독이 있는 인도네시아가 걸렸기 때문에 고전할 수 있다는 여론도 있으나 2026 월드컵 2차예선에서 시리아, 미얀마 등 아시아 팀들에게 대승을 거두며 점유를 압세운 공격 축구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일본이기에 조 1위는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인다. 혹여나 이 조에서 2위를 하게 될 시 16강에서 한국, 8강에서 이란을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아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역시 조 1위 차지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이 D조 1위로 진출한다면 16강은 조 3위를 만나는 쉬운 대진이며, 8강은 아랍에미리트나 레바논 or 중국이 될 듯한데 모두 일본보다 아래라 승리가 예상된다. 문제는 준결승 상대로 호주나 사우디아라비아가 걸릴 확률이 크다는 것. 공격의 큰 축을 담당하는 미토마 카오루도 큰 부상을 당했으나, 회복 속도가 빨랐는지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올랐다. |#
- 이라크는 제25회 아라비안 걸프컵 이라크 우승으로 사기가 꽤 올라 있다. 이라크는 1976년 이후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적이 없고, 객관적인 전력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보다 앞서기 때문에 무난한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조 2위로 진출할 시 16강에서 대한민국을 만날 수 있다는 것.
-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과의 계약 만료 이후 부임한 필립 트루시에 감독의 국제 대회 데뷔전이다. 지난 대회에서는 이라크와 접전 끝에 3:2로 석패하고, 예멘은 2:0으로 잡아내어 이란, 이라크에 이어 조 3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어서 16강에서 요르단에게 승부차기 승, 8강 일본전에서 0:1로 석패하여 최종 8위를 기록했고, 월드컵 최종예선도 진출했기에 트루시에는 이번 대회에서 최소 아시안컵 8강이 최소 기준이 될 듯 하다. 변수는 바로 조 추첨 결과로, 강력한 우승 후보 일본과 2시드 강자 이라크와 만나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선 조별 리그부터 사활을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베트남 입장에서 무조건 잡아야 하는 4시드도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이웃 인도네시아가 걸렸다. 또한 세 번의 평가전에서 연거푸 지면서 갈 길이 멀다는 현실을 직감해야 했다.
-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래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 나서게 되었다. 전력이 예전보다는 많이 올라왔으나, 객관적인 전력상 D조 최약체로 분류되기 때문에 냉정히 무승부로 승점 1점이라도 따기를 바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E조
- 대한민국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루과이와 비기고 포르투갈을 꺾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 브라질에게 패해 탈락하고 월드컵 이후 기존 감독이었던 파울루 벤투와 이별하였고, 이제 새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 휘하에서 새롭게 팀을 가다듬을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점이 아시안컵의 성적과 평가를 좌우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클린스만호 체제의 중간 평가가 될 대회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준비해야 한다.[75]
또한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 등 유럽파 1진들의 폼이 최고조를 달리고 있는 데다가, K리그의 선수 풀도 이전 대회 때와 비교해 많이 두터워진 편이다.[76] 그야말로 '''한국 축구 역사에서 손꼽힐 만한 전력 중 하나로 평가받기에 이번 아시안컵은 64년 동안 이어진 대륙컵 무관을 깰 수 있는 기회이다. 지난 몇 년 간 꾸준히 소집된 베테랑들이 다수이므로 이 대회는 두 번의 조별 리그 탈락을 겪으며 경험과 실력을 쌓은 이후 세 번째 도전 만에 월드컵 16강을 이뤄낸 손흥민과 김영권, 이재성, 김승규 등 베테랑들이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대회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당연히 64년 만의 우승도 중요하지만
2026 월드컵 지역예선과 본선에서 좋은 조 편성을 얻으려면 이 대회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와 포인트를 얻어 FIFA 랭킹을 끌어올릴 필요도 있다. A매치 평가전보다 아시안컵에서 승리하는 것이 포인트를 더 많이 얻기 때문이다.[77] 현재 대한민국은
일본,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 랭킹을 가지고 있기에 이 순위를 유지만 하면 최종예선에서 1포트를 얻어 최소한 이 둘 중 하나를 만나야 했던 지난 두 번의 최종예선과 달리 귀찮은 두 팀을 피할 수 있고, FIFA 랭킹을 24위 이내에서 관리만 잘하면 2026 월드컵 본선에서 2포트에 배정받을 수도 있다.
조 추첨 결과 조별 리그에서는 무난한 출발이 기대된다.
요르단,
바레인,
말레이시아를 차례대로 만나게 되었는데, 요르단과 바레인은 만만한 팀은 아니지만 승리까지 장담하기 어려운 수준의 팀들은 또 아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3전 전승을 하는 것이 목표가 될 만한 조 편성이다. 다만 토너먼트 대진은 가시밭길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미리 짜여진 대진표에서 이변이 크게 발생하지 않을 것을 가정하면 16강은
이라크, 8강은 이란, 4강은
카타르,
우즈베키스탄,
오만 중 하나를 만나게 되는 대진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조별 리그에서 2위로 진출한다면 16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 8강에서
호주, 4강에서 일본을 만날 것이 유력하다.[78]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한다면 어떤 팀이든 다 이겨야 하지만 한국은 어떻게든 조 1위를 달성하는 것이 그나마 수월한 출발이 되는 셈이다. 16강과 8강이 쉽고 4강이 빡센 D조 1위 측 대진에 비해 E조 1위 측 대진은 16강과 8강이 빡세고 4강이 상대적으로 쉬운 대진이다.
- 요르단은 지난 아시안컵에서 강강약약의 면모를 보여줬다. 4포트였음에도 불구하고 호주를 제치고 조 1위로 16강에 오르는 기적을 썼다. 하지만 16강에서 조 3위로 올라온 베트남에게 탈락하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강약약을 보일지, 그리고 명실상부 에이스 무사 알 타마리의 폼이 얼마나 좋을지가 관건.
- 바레인은 2000년대 서아시아의 강호였으나 지금은 전력이 많이 내려온 상태다. 그럼에도 기본적으로 복병이다.
- 말레이시아는 전력도 약하지만 2007년 대회 이후 17년 만의 본선이라 경험 부족이 큰 약점으로 보인다. 승점을 따는 것이 현실적 목표로 여겨진다.
F조
- 사우디아라비아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정교한 오프사이드 트랩 전술로 아르헨티나를 격파한 경험이 있어 기대치가 자못 큰 편이다. 다만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감독직에서 사임한 후 프랑스 여자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며 떠나게 된 것이 큰 변수이다. 신임 감독으로 최근 유로 2020에서 우승했던 로베르토 만치니가 부임하긴 했으나,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의 호화 선수진 구축으로 되려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의 실전 감각이 떨어진 만큼 전망이 썩 좋지는 않다. 물론 조 편성 자체는 방심만 안 하면 1위에 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좋다.
- 키르기스스탄은 지난 대회에서 첫 진출에도 불구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만 지난 대회에는 1승 제물이었던 필리핀이 있었으나 이번 대회는 같은 조에 만만한 팀이 없기에 자칫 잘못하면 비참하게 탈락할 수도 있다.
- 태국은 2022 동남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일곱 번째 우승을 이룩하면서 사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79] 이제 관건은 사기를 대회까지 이어가느냐인데, 일단 조 추첨에서 오만, 키르기스스탄을 만나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은 생겼는데 알렉산드레 푈킹 감독이 2026 월드컵 2차 예선 중국전 패배로 경질되고 이시이 마사타다 감독이 새로 선임되어 연속성에 의문부호가 생겼다.
14.2. 대회 후
14.2.1. 대회
상당히 성공적인 대회라고 평가받는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등에서 아시아 팀의 약진이 조명되면서 타 대륙에서 아시아 팀들의 경쟁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80] 그리고 개최지 카타르가 직전 월드컵의 개최지였던 만큼 아시아 치고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의 경기장, 시설과 중계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으며, 그 정점은 대륙별 축구 대회 최초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이 적용된 것이다.
14.2.2. 팀별 리뷰
자세한 내용은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팀별 리뷰 문서 참고하십시오.15. 후원사
글로벌 파트너 | ||
콘티넨탈 AG[81] | 크레디 세존[82] | 네옴[83] |
카타르항공[84] | 비지트 사우디[85] | 이리[86] |
글로벌 서포터 | ||
켈미[87] | 코나미[88] | |
리저널 파트너[89] | ||
비자[90] | ||
16. eFootball: e아시안컵
2024년 2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AFC 아시안컵 라이선스가 포함된 eFootball 대회가 개최되었다. 도하의 버츄오시티 e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20개국이 참가한다.[91] 대회 방식은 전후반 12분 고정 / 2대2 팀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별 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 토너먼트는 3전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이다.- 조별 리그
- 토너먼트
17. 여담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아시아 팀의 선전과 2010년 후반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한 유럽파 아시아 선수들의 인지도가[92] 시너지를 일으키며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영어권 유튜브에서 수많은 축구 유튜버들이 경기 분석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당연히 월드컵이나 유로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지난 대회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관심도다.
- 만약 대한민국과 일본이 16강전 이후 모든 경기를 승리한다면 이 두 팀은 결승전에서 만나게 되어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일본이 8강전에서 먼저 탈락(6위)하며 결승 한일전은 무산되었다.[93]
- 이 대회의 개막전과 결승전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이 열렸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
-
공교롭게도 이 대회의 조별 리그 톱시드 팀이 모두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 참가했던 팀이다. 톱시드 팀들에게는 이미 1년 전에 메이저 대회를 치렀던 곳인 만큼 다른 아시아 팀에 비해 메리트가 있다.
- 워낙 이변들이 많이 일어난 대회였다.
- 이 대회부터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이 도입되면서 아시안컵은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코파 아메리카 등 각 대륙 연맹 주관 대회 중 가장 먼저 SAOT를 도입한 대회가 되었다.
- 이번 아시안컵은 지난 월드컵때와 마찬가지로 CGV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전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했다. tvN의 중계 방송을 그대로 내보냈으며, 특히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때보다 상영관 수가 현저히 늘은것이 주목되었다.
- 아시안컵 공식 인스타그램에 손흥민 사진을 도용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하듯이 겁탈 장면을 연상케 하는 댓글들이 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 또한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이라크도 비방을 당하였다.
-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에게 사생팬이 달라붙어 논란이 됐다. 호텔 엘리베이터까지 따라가거나, 선수의 벗은 몸을 보지 못했다면서 아쉬워하는 등의 글을 적은 SNS 계정이 논란이 되자 이에 계정주는 곧바로 사과했다. #
- 대한민국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아랍에미리트의 파울루 벤투 감독, 인도네시아의 신태용 감독이 참가함으로써 공교롭게도 대한민국의 현직 감독, 전 감독, 전전 감독이 모두 참가한 대회가 되었다.
-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득점할 때마다 GD&TOP의 High High가 울렸는데, 이외에도 각 국가들의 득점이 터질때마다 그 나라의 히트곡들이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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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축구 대륙별 최상위 남성 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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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2024년 1월 12일 ~ 2월 10일 |
UEFA 유로 2024 독일 2024년 6월 14일 ~ 7월 14일 |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 2024년 1월 13일 ~ 2월 11일 |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2024년 6월 20일 ~ 7월 14일 |
2023 CONCACAF 골드컵 미국 · 캐나다 2023년 6월 24일 ~ 7월 16일 |
2024 OFC 네이션스컵 바누아투 2024년 6월 15일 ~ 6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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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AFC 아시안컵 사우디아라비아 |
UEFA 유로 2028 영국 · 아일랜드 |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모로코 |
미정 | 미정 | 미정 | |||||||
역대 대륙별 최상위 남성 대회: AFC 아시안컵, UEFA 유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파 아메리카, CONCACAF 골드컵, OFC 네이션스컵, FIFA 월드컵 |
[1]
AFC가 사용하는 공식 명칭은 "AFC Asian Cup Qatar 2023™"이다.
# "2023 AFC Asian Cup Qatar"와 같은 명칭은 사용되지 않는다.
[2]
본래 개최국은
중국이었으나, 2022년 중반까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른
상하이 봉쇄의 여파로 중국이
2022년
5월 14일 아시안컵 개최를 포기했고 최종 심사 결과 2022년 10월 17일, 카타르로 개최지가 변경되었다. 중국은 과거
2003년에도 중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SARS 바이러스로 인해
2003 FIFA 여자 월드컵 미국 개최권을 반납한 역사가 있다. 공교롭게도 두 바이러스 모두 중국에서 처음 발생했다.
[3]
결승전에서는
켈미 보텍스 23+이라는 별도의 공인구를 사용한다.
[4]
그러나 2024년 12월 현재 아직 그대로 보존 중. 오히려
FIFA 인터컨티넨탈컵 2024의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5]
알호르도 도하와의 거리가 40~50km 정도에 불과하다.
[6]
대한민국, 일본,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를 제외한 18개 팀
[7]
실제로 지난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이 점을 만만하게 봤다가 첫 경기 사우디전에서 상당수의 골이 취소가 되면서 결국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충격패를 당한 바 있다.
[8]
2022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를 보듯 동남아시아는 아직도
VAR 도입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로 인해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도 VAR 없이 치러지고 있다.
[9]
다만 이것은 선수의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10분 간 경기가 지체된 것을 반영한 것으로, 이것을 빼면 약 17~18분 정도의 추가 시간이 부여되었다.
[지역예선]
[11]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결승전 주심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주심. 호주/이란 이중국적
[여성]
[여성]
[14]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대기심, 2022
AFC 챔피언스 리그 주심.
[여성]
[여성]
[여성]
[18]
2018 아시안게임
우즈베키스탄전 주심.
[19]
2022 카타르 월드컵 주심.
[20]
2022 카타르 월드컵 var.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오심 페널티킥을 주고 아웃당했다.
[21]
2023 u20 월드컵 주심. 당시 영 좋지못한 경기운영으로 비판받았다.
[22]
2021 AFC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주심, 2022 카타르 월드컵 주심
[23]
2023년 4월 FIFA 랭킹
[24]
중국이 개최권을 반납하고 대체 개최국을 찾던 기간 중에 이미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했다. 2022년 10월 17일 AFC 총회에서 대체 개최국으로 선정되며 그 신분이 예선 통과국에서 개최국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QAT]
2019
[26]
시리아 최고성적
1980 아시안컵 5위(10강 조별 리그)
1984 아시안컵 8위(10강 조별 리그)
1988 아시안컵 6위(10강 조별 리그)
1996 아시안컵 9위(12강 조별 리그)
2011 아시안컵 11위(16강 조별 리그)
2019 아시안컵 20위(24강 조별리그) [SYR] 1980, 1984, 1988, 1996, 2011, 2019 [AUS] 2015 [IRN] 1968, 1972, 1976 [KSA] 1984, 1988, 1996 [JPN] 1992, 2000, 2004, 2011 [UAE] 1996 [KOR] 1956, 1960 [34] 본래 2019년 6월 4일 AFC 총회에서 2023 대회 개최국으로 선정되었다. 이후 COVID-19 범유행을 이유로 개최권을 반납했지만 아시안컵 예선을 겸한 월드컵 2차예선을 통과해 아시안컵 진출권을 확보해 본선 대회 출전에는 지장이 없게 되었다. [CHN] 1984, 2004 [IRQ] 2007 [37] 오만의 역대 아시안컵 전체 최고 순위는 2004 아시안컵 9위(16강 조별 리그)이고, 아시안컵 첫 2라운드 진출은 2019 아시안컵 2라운드 16강 16위이다. [OMA] 2019 [39] 두 차례의 4위 기록은 전부 남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성적이다. [VIE] 1956, 1960 [41] 레바논 최고성적
2000아시안컵 10위(12강 조별리그)
2019아시안컵 18위(24강 조별리그) [LBN] 2000, 2019 [JOR] 2004 8강 7위, 2011 8강 6위 [44] 팔레스타인 최고성적 2015 아시안컵 16위(16강 조별 리그 3패), 2019 아시안컵 19위(24강 조별 리그 승점 2점 2무 1패) [PLE] 2015, 2019 [UZB] 2011 [47] 2022년 8월 16일, FIFA는 제3자의 부당한 축구 협회 행정 개입을 이유로 전 인도축구협회의 축구 관련 활동정지를 발표하였다. # 징계가 언제 해제되느냐에 따라 아시안컵 본선 출전이 불발될 수 있었는데, 만약 인도가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못하게 된다면 남은 한 자리는 아시안컵 예선 B조에서 2위를 차지하고도 다른 조 2위 팀들간의 서열에서 최하위로 밀렸던 필리핀이 차지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8월 26일 FIFA가 정치적 개입 금지를 하게 되고, 처음에 요구했던 집행위원회가 해산되면서 징계가 자동으로 해제되어 정상적으로 대회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 [IND] 1964 [BHR] 2004 [50] 인도네시아의 아시안컵 최고성적 11위
(1996~2007 아시안컵 4대회 연속 진출 연속 11위)
1996~2000아시안컵 11위(12강 조별리그)
2004~2007아시안컵 11위(16강 조별리그) [IDN] 1996, 2000, 2004, 2007 [THA] 1972 [HKG] 1956 [54] 말레이시아의 역대 아시안컵 최고성적
76아시안컵 5위(6강 조별 리그)
80아시안컵 6위(10강 조별리그)
2007아시안컵 16위(16강 조별리그) [MAS] 1976, 1980, 2007 [KGZ] 2019 16강 15위 [WAFF] 카타르, 레바논,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팔레스타인, 이라크, 요르단,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CAFA]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키르기스스탄 [SAFF] 인도 [AFF]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EAFF] 중국, 홍콩, 일본, 대한민국 [24강] [63] 페어플레이 점수 -7 [64] 페어플레이 점수 -12 [65] 한화로 약 66억원. [66] 한화로 약 40억원. [67] 한화로 약 13억원. [68] 조 추첨식 중계 당시에는 서형욱이 해설을 맡았으나 본선에서는 오프튜브 중계진에 배정되었다. [69] MBC 방영분에 한해서는 네이버에 올라오는 뉴스데스크 풀영상에 붙어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70] 대한민국 경기 프리뷰쇼와 오늘의 아시안컵 진행 [71] 한국, 일본,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72] vs 에콰도르 0:2 패, vs 세네갈 1:3 패, vs 네덜란드 0:2 패 [73] 중국 0 : 대한민국 3으로 클린시트 참패를 당했다. [74] 1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두었기에 2차전에서는 로테이션을 많이 돌리긴 했다. [75] 클린스만 감독 역시 취임 기자회견에서 대회 우승이 목표라고 공언했다. 그나마 다행은 이번 대회는 새 감독의 임기 중반기에 속하는 2024년 초에 개최하기에 새로운 감독의 준비 기간이 직전 감독들보다는 길다는 점이다. 지난 세 차례의 대회는 모두 새 감독이 부임한 지 고작 반 년 만에 대회를 준비해야 했다. [76] 손흥민은 워낙 꾸준히 유럽에서 탑클래스의 모습을 보여주어 평소처럼 좋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고, 이강인, 김민재는 빅클럽인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국제 대회이며, 지난 월드컵에서 짧았지만 큰 임팩트를 남겼던 황희찬은 다소 아쉬웠던 클럽에서의 지난 2시즌의 모습을 떨쳐내고 전반기 성적만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을 정도의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77] 현재 아시아는 국가 대항전 리그제인 네이션스 리그가 존재하지 않고, 이 AFC 아시안컵이 아시아 유일의 국가 대항전이어서 중요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78] 다만 일본이 이라크에게 지는 바람에 조2위가 되어 요르단이 된다. [79] 다만 10월에 유럽 중하위권인 조지아에게 8골차로 참패해 분위기가 나빠진 것이 흠이다. [80] AFC 아시안컵 공식 유튜브의 조회수 상위 12개 영상 중 8개가 이번 대회 영상임이 그 예시이다. [81] 독일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 [82] 일본의 카드사 [83] 사우디아라비아의 신도시 개발 회사 [84] 카타르의 항공사 [85]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의 마케팅 브랜드. [86] 중국의 유제품 제조사 [87] 스페인의 스포츠용품 제조사. 대회 공인구 제공 및 심판복 지원. [88] 일본의 게임 제작사. eFootball에 AFC 라이선스가 들어 있다. [89] 지역 파트너 [90] 미국의 카드사 [91] 중국, 호주, 팔레스타인, 이라크는 불참. 홍콩은 개막 직전 국가명 표기 문제로 인해 불참 선언. [92] 손흥민, 김민재, 미토마 카오루, 메흐디 타레미 등 [93] 정확히는 조 추첨 시점에서 각각 무난히 조 1위를 해서 결승전에서 만날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일본이 이라크에게 지고 한국은 요르단, 말레이시아와 무승부로 둘 다 조 2위를 하면서 결승전에서 또 만날 것이라 조별 리그 종료 시점에서 예상되었다. 그런데 이어지는 8강전에서 한국은 호주에 승리한 반면 일본은 이란에 패배, 조기 탈락(6위)하며 바로 무산되었다.
1980 아시안컵 5위(10강 조별 리그)
1984 아시안컵 8위(10강 조별 리그)
1988 아시안컵 6위(10강 조별 리그)
1996 아시안컵 9위(12강 조별 리그)
2011 아시안컵 11위(16강 조별 리그)
2019 아시안컵 20위(24강 조별리그) [SYR] 1980, 1984, 1988, 1996, 2011, 2019 [AUS] 2015 [IRN] 1968, 1972, 1976 [KSA] 1984, 1988, 1996 [JPN] 1992, 2000, 2004, 2011 [UAE] 1996 [KOR] 1956, 1960 [34] 본래 2019년 6월 4일 AFC 총회에서 2023 대회 개최국으로 선정되었다. 이후 COVID-19 범유행을 이유로 개최권을 반납했지만 아시안컵 예선을 겸한 월드컵 2차예선을 통과해 아시안컵 진출권을 확보해 본선 대회 출전에는 지장이 없게 되었다. [CHN] 1984, 2004 [IRQ] 2007 [37] 오만의 역대 아시안컵 전체 최고 순위는 2004 아시안컵 9위(16강 조별 리그)이고, 아시안컵 첫 2라운드 진출은 2019 아시안컵 2라운드 16강 16위이다. [OMA] 2019 [39] 두 차례의 4위 기록은 전부 남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성적이다. [VIE] 1956, 1960 [41] 레바논 최고성적
2000아시안컵 10위(12강 조별리그)
2019아시안컵 18위(24강 조별리그) [LBN] 2000, 2019 [JOR] 2004 8강 7위, 2011 8강 6위 [44] 팔레스타인 최고성적 2015 아시안컵 16위(16강 조별 리그 3패), 2019 아시안컵 19위(24강 조별 리그 승점 2점 2무 1패) [PLE] 2015, 2019 [UZB] 2011 [47] 2022년 8월 16일, FIFA는 제3자의 부당한 축구 협회 행정 개입을 이유로 전 인도축구협회의 축구 관련 활동정지를 발표하였다. # 징계가 언제 해제되느냐에 따라 아시안컵 본선 출전이 불발될 수 있었는데, 만약 인도가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못하게 된다면 남은 한 자리는 아시안컵 예선 B조에서 2위를 차지하고도 다른 조 2위 팀들간의 서열에서 최하위로 밀렸던 필리핀이 차지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8월 26일 FIFA가 정치적 개입 금지를 하게 되고, 처음에 요구했던 집행위원회가 해산되면서 징계가 자동으로 해제되어 정상적으로 대회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 [IND] 1964 [BHR] 2004 [50] 인도네시아의 아시안컵 최고성적 11위
(1996~2007 아시안컵 4대회 연속 진출 연속 11위)
1996~2000아시안컵 11위(12강 조별리그)
2004~2007아시안컵 11위(16강 조별리그) [IDN] 1996, 2000, 2004, 2007 [THA] 1972 [HKG] 1956 [54] 말레이시아의 역대 아시안컵 최고성적
76아시안컵 5위(6강 조별 리그)
80아시안컵 6위(10강 조별리그)
2007아시안컵 16위(16강 조별리그) [MAS] 1976, 1980, 2007 [KGZ] 2019 16강 15위 [WAFF] 카타르, 레바논,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팔레스타인, 이라크, 요르단,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CAFA]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키르기스스탄 [SAFF] 인도 [AFF]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EAFF] 중국, 홍콩, 일본, 대한민국 [24강] [63] 페어플레이 점수 -7 [64] 페어플레이 점수 -12 [65] 한화로 약 66억원. [66] 한화로 약 40억원. [67] 한화로 약 13억원. [68] 조 추첨식 중계 당시에는 서형욱이 해설을 맡았으나 본선에서는 오프튜브 중계진에 배정되었다. [69] MBC 방영분에 한해서는 네이버에 올라오는 뉴스데스크 풀영상에 붙어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70] 대한민국 경기 프리뷰쇼와 오늘의 아시안컵 진행 [71] 한국, 일본,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72] vs 에콰도르 0:2 패, vs 세네갈 1:3 패, vs 네덜란드 0:2 패 [73] 중국 0 : 대한민국 3으로 클린시트 참패를 당했다. [74] 1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두었기에 2차전에서는 로테이션을 많이 돌리긴 했다. [75] 클린스만 감독 역시 취임 기자회견에서 대회 우승이 목표라고 공언했다. 그나마 다행은 이번 대회는 새 감독의 임기 중반기에 속하는 2024년 초에 개최하기에 새로운 감독의 준비 기간이 직전 감독들보다는 길다는 점이다. 지난 세 차례의 대회는 모두 새 감독이 부임한 지 고작 반 년 만에 대회를 준비해야 했다. [76] 손흥민은 워낙 꾸준히 유럽에서 탑클래스의 모습을 보여주어 평소처럼 좋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고, 이강인, 김민재는 빅클럽인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국제 대회이며, 지난 월드컵에서 짧았지만 큰 임팩트를 남겼던 황희찬은 다소 아쉬웠던 클럽에서의 지난 2시즌의 모습을 떨쳐내고 전반기 성적만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을 정도의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77] 현재 아시아는 국가 대항전 리그제인 네이션스 리그가 존재하지 않고, 이 AFC 아시안컵이 아시아 유일의 국가 대항전이어서 중요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78] 다만 일본이 이라크에게 지는 바람에 조2위가 되어 요르단이 된다. [79] 다만 10월에 유럽 중하위권인 조지아에게 8골차로 참패해 분위기가 나빠진 것이 흠이다. [80] AFC 아시안컵 공식 유튜브의 조회수 상위 12개 영상 중 8개가 이번 대회 영상임이 그 예시이다. [81] 독일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 [82] 일본의 카드사 [83] 사우디아라비아의 신도시 개발 회사 [84] 카타르의 항공사 [85]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의 마케팅 브랜드. [86] 중국의 유제품 제조사 [87] 스페인의 스포츠용품 제조사. 대회 공인구 제공 및 심판복 지원. [88] 일본의 게임 제작사. eFootball에 AFC 라이선스가 들어 있다. [89] 지역 파트너 [90] 미국의 카드사 [91] 중국, 호주, 팔레스타인, 이라크는 불참. 홍콩은 개막 직전 국가명 표기 문제로 인해 불참 선언. [92] 손흥민, 김민재, 미토마 카오루, 메흐디 타레미 등 [93] 정확히는 조 추첨 시점에서 각각 무난히 조 1위를 해서 결승전에서 만날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일본이 이라크에게 지고 한국은 요르단, 말레이시아와 무승부로 둘 다 조 2위를 하면서 결승전에서 또 만날 것이라 조별 리그 종료 시점에서 예상되었다. 그런데 이어지는 8강전에서 한국은 호주에 승리한 반면 일본은 이란에 패배, 조기 탈락(6위)하며 바로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