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종합 | |||
골프 | 당구 | |||
바둑 | 장기 · 체스 | e-스포츠 | ||
볼링 | 산악 | 낚시 | ||
외국어 방송 | 인터넷 | |||
폐국한 채널 |
관련 둘러보기 틀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f2023> |
tvN SPORTS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 TV Shows |
}}} | ||
짜릿한 즐거움엔, tvN SPORTS
|
|||||
개국 | <colbgcolor=#fff,#1f2023> 2022년 5월 20일 | ||||
장르 |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66 ( 상암동) |
||||
방송책임 |
편성책임 김건하광고책임 이상무[1]
|
||||
시청타겟 | 25세 ~ 59세 청장년 | ||||
| | | |
[clearfix]
1. 개요
|
짜릿한 즐거움엔, tvN SPORTS
|
2. 개국 전
CJ ENM이 2021년을 기점으로 UEFA 유로 2020, 프랑스 오픈, 분데스리가 등 많은 스포츠 대회 중계권을 확보하면서 스포츠와 방송 업계에서는 CJ 측이 본격적으로 스포츠 채널에 진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마침내 2022년 4월, tvN SPORTS 개국이 공식 발표되었다. 2022년 5월 20일 0시부터 기존 Olive 채널이 tvN SPORTS로 변경되었다.[2] CJ는 이 채널을 통해 2009년 Xports를 SBS에 매각한 이후 12년 만에 스포츠 채널에 재진출했다.3. 중계 종목
자세한 내용은 tvN SPORTS/프로그램 문서 참고하십시오.3.1. 축구
해외 축구는 2021-22 시즌부터 2023-24 시즌까지 분데스리가를 중계했다.국내 축구의 경우, 2021년에 확보한 AFC 패키지 중계권을 통해 2024년까지 AFC 아시안컵, AFC 챔피언스 리그[3], AFC U-23 아시안컵 등을 중계한다.
KBL을 중계하면서 2024년 10월 22일부터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리그투 저녁 7시 경기는 저녁 11시에 녹화중계된다.
3.2. UFC
2022년 5월부터 기존 SPOTV가 중계하던 UFC의 중계권을 확보했다.[4] 국내 UFC 팬들이 가장 선호하던 성승헌- 김대환 콤비를 메인 중계진으로 내세웠다. 넘버링 대회는 TVING 독점이기 때문에 재방송으로만 편성되며, 가끔 tvN 채널에서 생방송 송출을 하기도 한다.3.3. 테니스
호주 오픈과 프랑스 오픈, 윔블던, US 오픈 등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독점 중계권을 전부 보유하게 되었다.[5]3.4. 골프
SBS Golf에서 중계한 KLPGA 투어 대회를 구매해 녹화방송으로 편성하고 있다.[6] 차기 KLPGA 시즌에는 본격적으로 중계권 입찰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3.5. 농구
농구 중계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2ec2> | 윤영주 | 한재웅 | 정용검 | 이인환 |
문경은 | 추승균 | 신기성 | 조현일 |
2022년에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던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과 필리핀 농구 국가대표팀의 평가전 중계를 통해 농구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중계진은 박용식 캐스터와 김태술 해설위원.
2024년 6월 27일에 2019-20 시즌부터 2023-24 시즌까지 5시즌간 맡았던 에이클라 계열의 SPOTV의 후속 중계방송사로 모기업 CJ ENM이 한국프로농구 방송 중계권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2024-25 시즌부터 2027-28 시즌까지 4시즌 동안 KBL 주관방송사로서 프로농구 중계를 맡게 되었으며, 온라인 중계방송은 TVING을 통해 제공된다. CJ ENM 입장에서는 과거 2005-06 시즌부터 2008-09 시즌까지 네 시즌간 중계했던 엑스포츠 시절 이후 16년 만에 중계를 맡게 된 셈이다. 추가로 2024-2025 시즌 EASL 중계권도 따냈다. 유튜브에서는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이 TVING SPORTS 채널과 KBL 공식 계정인 KBL TV 채널에 게시된다.
중계권 계약 발표 시점에서 농구 팬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 일단 호의 의견으로는 2020년 이후 SPOTV 송출이 중단되어 시청이 불가능해진 아름방송 권역 경기 성남시 농구팬들에 입장에서는 가장 유리하기에 믿어보자는 평가다. 불호의 의견으로는 tvN SPORTS의 접근성이 지상파 3사와 SPOTV 채널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다가, 해외 스포츠가 아닌 국내 스포츠 중계 역량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이 언급된다. 다만 SPOTV는 국내 스포츠 중계 기간이 긴데도 평가가 나쁘기 때문에, 오히려 환경을 바꾸는 게 나을수도 있다는 반응 또한 적지 않다.
tvN SPORTS가 맡는 첫 중계 방송은 2024년 10월 5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KBL 컵대회 A조 상무 농구단 vs 서울 삼성 썬더스의 컵대회 개막전, 정규리그 개막 첫 중계는 그로부터 2주가 지난 2024년 10월 19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CC 이지스 vs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이다.
해설위원으로는 2023-24 시즌까지 SPOTV에서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던 추승균은 그대로 합류했으며 2년전 대한민국농구대표팀의 평가전 해설위원이었던 김태술도 합류하며, 지난 시즌 KBL 경기 본부장을 역임했던 문경은 前 SK 감독도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컵대회 개막을 앞두고 환승연애 시리즈를 패러디한 형태의 예고 영상을 선보였다. ( 촬영 비하인드 영상)
캐스터는 다년간 KBL 중계 경험이 있는 이인환, 윤영주, 한재웅 캐스터를 투입해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정용검[7] 캐스터가 합류한다.[8]
CJ ENM의 스포츠 채널은 tvN SPORTS 1개밖에 없기 때문에, 특히 주말 및 공휴일에 열리는 복수의 경기를 모두 생중계로 편성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9] 그렇기에 CJ ENM은 중계권 계약 당시 중계방송을 위해 (tvN SPORTS를 포함한) 2개 이상의 채널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2024년 9월 시점에서 TV 중계권 재판매사와 협의 중임이 기사를 통해 알려졌다.
이후 10월 10일 IB SPORTS에 재판매되었음이 발표되면서 tvN SPORTS, IB SPORTS 2개 채널에서 KBL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2024-25 시즌 개막 직전인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권율, 문경은, 전태풍, 임우일이 출연하는 10개 구단 취재 페이크 다큐멘터리 페이크블을 편성했으며, 10월 17일 방송분에는 조현일이 출연하기도 했다.
2024-25 시즌 개막 이후 주말에는 14시 경기와 16시 경기를 각각 1경기씩 연이어 생중계로 편성하고 있으며, 앞서 편성된 14시 경기가 종료된 후 뒤이어 편성된 경기로 송출을 전환하고 있다. 이와 같이 생중계 편성이 연속하여 진행되는 경우 앞서 진행된 KBL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선수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다가 11월 2일 생중계 편성 경기부터 앞서 진행된 경기가 종료된 후에도 선수 인터뷰를 진행하여 TVING의 경기 중계 VOD 영상을 통해 인터뷰 장면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10]
EASL 경기의 진행 시간이 KBL 경기를 비롯한 다른 경기의 중계 시간과 겹칠 경우 EASL 경기 중계는 TVING을 통한 온라인 단독 생중계로 진행된다. 또한 KBL 경기 시간이 다른 종목 경기 중계 시간과 겹칠 경우 상황에 따라 KBL 경기 중계가 TVING을 통한 온라인 단독 생중계로 진행되기도 한다.
10월 26일부터 매일 밤 11시에 KBL 데일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하이크블'을 편성하고 있다.
11월 중순 김태술 해설위원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신임 감독이 되면서 11월 5주차는 추승균 해설위원과 문경은 해설위원 둘이서 모든 해설 일정을 소화하면서 과부하가 걸렸다.[11] 이후 2024년 12월 4일 진행된 EASL 수원 KT 소닉붐 vs 히로시마 드래곤 플라이즈 경기 중계 방송부터 NBA 해설위원으로 유명한 기자 출신인 조현일 해설위원이 합류했다. 이후 12월 7일 KBL LG vs DB 경기 중계 방송부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MBC SPORTS+가 독점 중계하기전과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독점중계권을 획득한 SPOTV에서 해설을 역임했던 신기성 해설위원이 새로 합류하게 되었다.
3.5.1. 평가
2024-25 시즌부터 중계권을 가져왔는데 중계진에 대한 평은 좋다. 자사 중계진을 활용할 수밖에 없던 SPOTV와 달리 쿠팡플레이처럼 프리랜서 중계진을 적극적으로 기용하기 때문. 실제로 개막전부터 농구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용검 캐스터를 비롯해[12], 이인환, 윤영주, 한재웅 등 다른 캐스터들 또한 농구 중계 경력이 길고 종목을 가리지 않는 캐스터들을 기용하고 있기 때문.[13][14] 해설위원 또한 문경은 제외한 모든 해설위원을 SPOTV에서 데려와 화제성을 확보했다는 평가이다.물론 비판도 받고 있다. 중계방송 내적으로 가장 많이 지적받고 있는 부분은 떨어지는 카메라 워킹 문제이다. 해외 리그 중계는 평가가 좋으나, 국내 리그의 경우 현장 제작 경험이 타사에 비해 떨어져 기술적인 부분에서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15] 이 점은 SPOTV 시절에도 있었던 문제인데, 규모가 작은 제작 부서 특성상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2024년 10월 19일 오후 시간대 편성표 |
2024년 10월 20일 오후 시간대 편성표 |
중계방송 외적으로는 편성에 대한 지적을 받고 있다. 2024-25 시즌 개막일과 그 다음날인 10월 19~20일 모두 KBL 2개 경기와 WTA 500 닝보 오픈 대회 경기를 이어서 생중계로 편성했고 온라인 플랫폼인 TVING 또한 tvN SPORTS의 TV 방송을 그대로 재송신하는 형태로 방송을 송출했는데, 경기의 진행 상황에 따라 다음에 편성된 생중계 방송에 줄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이 지적의 대상이 되었다. 이틀간 실제 방송에서는 먼저 편성된 경기가 종료된 후 다음에 편성된 경기가 시작부터 송출되었으나, 만약에 먼저 편성된 경기의 진행이 지연되어 예상보다 늦게 종료되었을 경우 다음에 편성된 경기의 초반부를 TV와 온라인에서 모두 생중계로 시청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뻔했다.[16]
2024년 10월 27일 오후 시간대 편성표 |
파일:20241102 tvN SPORTS 오후 편성.png |
2024년 11월 2일 오후 시간대 편성표 |
그러나 그 다음주에도 마찬가지의 편성 및 송출 형태가 이어졌으며, 이로 인해 10월 27일 앞서 편성된 kt vs 현대모비스 경기가 연장전까지 진행되며 16시 16분 경 종료되면서 뒤이어 편성된 DB vs KCC 경기의 생중계는 이미 1쿼터가 8분 가량 진행된 시점부터 시작되었고, 결국 TV와 온라인에서 모두 시청자들이 경기를 처음부터 생중계로 시청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다가 11월 1일에 편성된 2024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과 KCC vs 한국가스공사의 시간이 겹치자 KBL 경기를 TVING을 통해 온라인에서 별도로 송출했으나 또 그 다음 날인 11월 2일 편성된 삼성 vs 소노 경기의 생중계는 이미 1쿼터가 4분 가량 진행된 시점부터 중계가 시작되었고, 그 다음 주 11월 10일 편성된 SK vs 소노 경기의 생중계도 이미 1쿼터가 4분 가량 진행된 시점부터 중계가 시작되는 등 시즌 개막 후 1개월가량 지났는데 같은 문제가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다. 여러 채널을 보유한 MPP라는 특성과 온라인 플랫폼의 이점을 활용하지 못한 CJ ENM과 TVING의 대처가 아쉬움을 낳은 부분이다.[17] 이후 12월 10일 TVING의 KBL 페이지의 대거 개편과 함께 tvN SPORTS를 포함하여 별도 채널로 송출하며 해결된 듯 하다.
종합하면 중계진의 퀄리티는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떨어지는 카메라 워킹 등 부족한 중계 기술이나 융통성이 떨어지는 중계 편성으로 인해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한 부분에서는 아직 취약하다. 아직 낯선 중계 환경 변화 시작점에 섰기 때문에 농구 팬들 입장에서는 조금은 더 지켜보자는 반응. 그나마 SPOTV보다 피드백이 훨씬 빠른 모습을 보여줬던 tvN SPORTS고, 개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만큼 농구 팬들은 시간이 지나며 나아지기를 바라는 중이다.
중계 방송의 시청률은 매우 낮은 상황이며, 21-22시즌부터 이어졌던 리그 시청률 상승세가 한풀 꺾이는 모양새다. SPOTV NEWS의 기사에 따르면 24-25 시즌 2라운드까지 평균 시청률은 0.057%로 직전 시즌이었던 23-24 시즌에 비해 시청률이 반토막이 났다. 다만 해당 기사를 보도한 매체가 CJ ENM이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기 전인 2024-25 시즌까지 KBL의 주관방송사였던 SPOTV와 같은 계열의 매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경쟁 방송사에 중계권이 넘어간 데에 따른 반발성 기사인 것이 명백하다.[18]
아무리 시청률로 음해해봤자 2라운드까지의 평균 관중은 11.6% 늘어났다. 관중수야말로 실질적인 지표다.
3.6. 야구
2024년 11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쿠바 야구 국가대표팀 간의 평가전 대회인 2024 K-베이스볼 시리즈의 프리젠팅 파트너로 TVING이 참여하면서 경기의 TV 생중계 방송을 tvN과 1경기씩 나누어 편성했다. 티빙 슈퍼매치에서 선보였던 주심캠과 베이스캠에 더불어 2루심캠까지 추가로 설치하여 중계방송에 적용했다.개국 당시부터 KBO 리그의 TV 중계권 확보에도 뛰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그러나 KBO 리그의 경우 야구 중계 역량이 쌓이지 않았다는 게 변수.[19] 만약 KBO 리그를 중계하게 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베이스볼 워너B의 부활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2024년 1월 8일 CJ ENM이 운영하는 TVING이 유무선 중계권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후 본계약까지 채결되며 온라인 독점 중계 플랫폼이 되었지만 TV 중계는 지상파 3사가 포함된 케이블 스포츠 채널과 SPOTV(2개 채널) 체제로 그대로이기 때문에 TV 중계권이 재판매되지 않는 이상 KBO리그 중계는 불가능한 상황이다.[21]
3.7. 기타
골프(THE CJ CUP), 자동차 경주( 슈퍼레이스)[22], FINA 세계수영선수권, 월드 복싱 슈퍼매치, 펜싱 국제 그랑프리 등도 중계한다.2022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국제수영연맹(World Aquatics) 주관 대회를 독점 중계한다.
올 탁구나!, 무쇠소녀단 등 tvN의 스포츠 예능 재방송도 편성 중이다.
4. 중계진
캐스터들은 공식적으로 tvN SPORTS 소속은 없고 전부 프리랜서들이다.- 캐스터
- 배성재: 축구, 수영
- 이인환: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복싱, 수영, 종합격투기, 리듬체조
- 박용식: 축구, 테니스, 수영, 종합격투기
- 박찬: 축구, 테니스, 수영
- 소준일: 축구, 테니스
- 윤영주: 축구, 농구, 테니스, 기계체조
- 박기덕: 축구, 테니스
- 성승헌: 종합격투기
- 채민준: 종합격투기
- 조진성: 축구, 복싱, 종합격투기, 기계체조
- 한재웅: 축구, 농구, 테니스
- 정용검: 농구
- 연상은: 축구, 종합격투기
- 정순주: 축구, 종합격투기, 테니스
- 해설위원
5. 여담
- 개국 후에도 얼마 동안 IPTV B tv 에서는 CJ ENM과의 채널 수급 계약으로 인해 이 채널을 시청할 수 없었지만[23], 마침내 2022년 7월 21일부터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론칭 당시 배정된 채널 번호는 124번이었으나, 2022년 10월 25일부터 978번으로 변경되었다.
- 세계 수영 선수권과 월드복싱 챔피언십 외주 제작은 엣지글로벌에서 담당하고 있다.
- 분데스리가의 경우 경기 종료후 1시간도 안 돼서 하이라이트를 올려주고 한국 선수의 경우 주요 장면까지 올려주어서 축구 팬들한테 호평을 받고 있다.
[1]
CJ ENM 미디어솔루션본부장
[2]
개국 전에
OGN,
tvN SHOW 등이 전환된다는 추측이 많았으나, Olive가 전환되었다. 이후 OGN은
OP.GG에 매각되었다.
[3]
엘리트,
리그 투.
[4]
CJ ENM이 인수한 엔데버 콘텐트의 이전 모기업 엔데버 그룹 홀딩스가 UFC를 소유하고 있어 자연스레 이전됐다.
[5]
이 중 윔블던과 US 오픈은 지난 2023년까지 모두 SPOTV에서 독점 중계했다.
[6]
SBS Golf 중계진의 목소리까지 그대로 나온다.
[7]
1년 단년 계약.
[8]
정용검의 경우
최강야구 녹화 일정이 있는 날에는 중계 배치되지 않는다.
[9]
주중에도 KBL 일정과
AFC 챔피언스 리그 일정이 겹치는 주간이 많은데다가 하루 두 경기씩 열리는 날이 많아서 규칙적인 중계 편성이 어렵기 때문이다.
[10]
11월 2일 14시에 시작된
kt vs
DB 경기 종료 후
허훈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다음 날인 11월 3일 14시에 시작된
LG vs
현대모비스 경기 종료 후
박무빈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11]
이 때문인지 12월 첫째주에 문경은 해설위원이 자리를 비우게 되자, 3~4일 경기는
IB SPORTS에서 중계를 대신하게 된다.
[12]
5년 6개월만에 KBL 중계 복귀를 하게 되었다.
[13]
상황에 따라
박용식, 조진성 캐스터도 KBL 중계에 기용될 가능성이 크다.
[14]
특히
정용검,
이인환의 경우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 등 국제대회에서의 중계 경험도 꽤 길다.
[15]
같은 이유로 AFC 챔피언스리그 K리그 팀 홈 경기 중계 초창기에도 지적받았는데, 사실 이 부분은 tvN SPORTS와 비슷한 비지상파 계열 케이블TV의 국내 중계 기술에서도 묘사되는 부분이다.
[16]
실제로 10월 19일 중계방송된
LG vs
한국가스공사 경기가 예정된 편성 시간보다 늦게 종료되었으며, 이후에 방송이 예정되었던 WTA 500 닝보 오픈 대회 준결승 1경기는 현지 기상 상황으로 인해 지연된 관계로 한국 시간으로 20시 이후에 시작되어 그 사이에 타 프로그램이 대체 편성된 후 중계방송이 시작되었다. 만약 기상 상황이라는 변수가 없었다면 테니스 경기의 앞부분을 생중계로 볼 수 없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17]
이전에 주관방송사였던
MBC SPORTS+의 경우 MLB 등 타 리그 경기의 생중계 방송으로 인해 KBL 경기를 곧바로 생중계로 송출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별도의 신호를 송출하여 시청자들이
네이버 스포츠 등의 서비스를 통해 경기를 초반부터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18]
중계권 문서의 '현황' 소목차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방송사들의 스포츠 중계권 관련 분쟁은 오래 전부터 발생해 왔으며, 중계권 계약 결과 및 협상 과정에 따라 타 방송사 및 중계권 에이전시와 분쟁이 발생할 경우 기사를 통해 이를 비난하는 형태로 계속해서 반발을 드러내고 있다.
[19]
과거
Xports 시절 자체적으로 외부 중계차를 섭외하여 중계방송을 제작했지만 폐국과 함께 중단되었고, 몇 년 뒤
XTM에서 KBO 리그 중계를 했지만 자체 제작이 아닌
SPOTV의 외주 제작 중계였다.
[20]
tvN SPORTS가 JTBC, 쿠팡플레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내년에 지상파 3사 계열 채널을 밀어내고 중계권을 따내면 일부 경기를 유료로 돌릴 것이라는 루머가 퍼지고 있어 야구 팬들 사이에서 부정적 시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냉정히 말해 tvN SPORTS의 모기업인 CJ E&M이 TVING을 소유하고 있고 JTBC도 TVING에 투자하고 있는데 굳이 쿠팡플레이와 컨소시엄을 맺을 이유가 없다. 게다가 야구는 광고 넣기에 매우 적합한 스포츠라 유료 중계로 인해 중간 광고가 사라지면 오히려 중계권자 입장에서 손해다.
한국야구위원회도 이를 모를 리가 없으며 최근 중계권 판매 기조에서 "안정"을 택하고 있다.
[21]
JTBC 역시 과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중계할때 KBO 중계를 노린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같은 이유로 불발되었다.
[22]
계열사
CJ대한통운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으나 2024년부터는 KBS에서 영상을 받아서 방송한다.
[23]
다른 IPTV는 모두 다 나오는 판에 B tv만 안 나오는 걸로 봐서는 아마 계약중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2022 U23 아시안컵과 UFC 일부 경기를 놓치게 되자 일부 사용자들의 불만이 커졌다.
[24]
2024년 11월 7일부터 B tv 케이블은 81번에서 979번으로 변경되었고, 2024년 12월 18일부터 KT 지니TV는 77번에서 54번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