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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0:39:57

CJ ENM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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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46eb4><colcolor=#fff> CJ ENM 영화드라마사업본부
CJ ENM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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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씨제이이엔엠 영화드라마사업본부
영문 명칭 CJ ENM Movie
업종 영화 제작, 배급, 수입업
기업 구분 대기업
설립일 1996년 ([age(1996-01-0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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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깡패 배급2.2. 자회사2.3. 주로 활동하는 영화인
3. 인트로 영상4. 주요 작품5. 흥행 성적 (300만 이상)6. 기타

[clearfix]

1. 개요

CJ ENM 산하 영화 투자·제작·배급부문으로,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NEW, 플러스엠과 함께 한국 영화계의 5강이다. 정확한 명칭은 CJ ENM 영화드라마사업본부로 합병 초에는 CJ E&M Pictures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으나 언젠가부터 회사명은 CJ ENM으로, 브랜드명은 CJ엔터테인먼트를 유지했지만 2021년 CI 개편에 따라 운영사명으로 통일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66 ( 상암동) 소재.

2. 상세

역대 로고
1994년 10월 12일, 월트 디즈니 출신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제작자인 제프리 캐천버그가 할리우드 최고의 영화 감독,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와, 음반 사업가 겸 영화 제작자로 활약하고 있는 데이비드 게펜과 공동으로 드림웍스 SKG를 설립하게 되었는데, 창립자 3명이 드림웍스의 지분 30%를 가져가면서 9억 달러를 매입할 투자자, 투자기업을 물색하여만 했다. 일단, 공동 설립자 3명이 1억달러에 자동적으로 매입하는 것을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설립자인 폴 앨런이 5억달러를 출자하기로 결정했고 나머지 3억달러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다국적 기업에게 참여 기회를 주기로 했다.

한국도 드림웍스 지분 매입에 뛰어들었는데 현대는 주식 매입에 관한 의견 교환만 있었을뿐 별다른 진전이 없다고 판단해 드림웍스의 투자 매입을 하지 않기로 했고, 삼성은 9억 달러를 전액 투자해 아시아 지역의 배급권 확보와 함께 드림웍스 경영에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내세웠으나 한 그룹이 너무 많은 돈을 가지고 운영한다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유로 3억 달러로 낮춰서 협상을 이어갔지만 영화 사업 대신에 오직 반도체에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해 협상이 완전히 결렬됐다.

한국에서는 더 이상 참여 의사가 없다고 느껴질 때쯤, 오래전부터 삼성그룹의 계열사였으나 1993년, 분리 독립을 선언한 식료품 제조업체인 제일제당 1995년 4월 28일, 3억 달러를 드림웍스에 투자하면서 미국의 본사를 두고있는 드림웍스 SKG의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됨과 동시에 공동투자 출자에 참여하면서 드림웍스 단독 제작 영화에 관한 한국 배급권 계약을 체결했다.

그것이 제일제당이 문화산업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었다.

그에 따라서, 1995년에 발족된 제일제당의 영화사업본부가 전신이며, 이때부터 'CJ엔터테인먼트' 브랜드를 쓰기 시작했다. 2000년 S&T글로벌에 사업부가 넘어가면서 독립법인이 되었다. 2006년에 영화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CJ엔터테인먼트'로 출범했고, 기존 법인은 'CJEH'로 변경했다. 2011년 CJ E&M으로 합병되어 영화사업부문으로 개편되었다.

같은 CJ그룹 안에서 영화관 체인 CGV를 보유함으로써 영화산업의 수직 계열화를 이루고 있다. 바꿔 말하면 영화를 기획, 제작, 투자, 배급하며 극장에서 상영하는게 모두 가능한 회사이다. 한국에서 이것이 가능한 회사는 CJ,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1], 롯데컬처웍스[2], 콘텐트리중앙[3]이 있다. 이러한 수직계열화의 원조는 미국 할리우드의 대형 영화사들인데 이들은 결국 반독점법에 걸려서 공중분해되었다.[4]

쉬리 개봉 한달 전인 1999년 1월, 1997년 외환 위기의 후폭풍으로 투자 대비 이익이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한 삼성에서 삼성영상사업단을 해체시키자 1995년 드림웍스 창립에 투자하고,[5]

골든하베스트 영화사와 합작 형식으로 영화관 체인업체 CGV를 설립하여 이미 영화 산업에 발을 담근 경력이 있던 CJ그룹에 삼성영상사업단 인력들이 다시 모여서 창립한 회사이다.

2002년, 이재현 회장은 지금까지 주가 상승에 발목을 잡았던, 600만2000주(액면기준 60억200만원) 전량에 대한 신주교환 권리에 대한 행사를 포기한다. 이것은 당시 시가로 1062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는 대규모 물량이며 당시 총발행주식(1433만주)의 41.87%에 달하는 양이다. #

그 후 CJ엔터테인먼트는 싸이더스의 모회사 로커스홀딩스를 인수, 굴지의 대기업으로 거듭난다. 또한 이 인수합병이야말로 현 CJ의 미디어 수직독점 체제의 기점이 되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그 정도로 싸이더스는 영화계를 거의 독점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엄청났다. 당시 계열사만 봐도...
<rowcolor=#fff> 업종 업체명 비고
영화 제작사 싸이더스, 시네마 서비스
영화 투자, 배급사 청어람, 아이엠픽처스
음반 사업 및 연예 기획사 싸이더스HQ
영화관 체인업체 씨너스, 프리머스시네마
영화세트,장비 대여업체 아트서비스
방송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카페 체인점 카페베네

이들이 모두 싸이더스의 계열사였다.

싸이더스는 계열사들을 일반적인 수직적 지분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회원사 관계를 통해 상당히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는데 회사의 덩치가 너무 커진 후 이러한 운영방식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회사 안에서 온갖 불협화음이 터져 나오기 시작, 인력들이 차례로 독립해버리고 싸이더스는 정말 한마디로 순식간에 폭삭 주저앉게 된다. # 이후 싸이더스의 모기업인 로커스홀딩스는 영화 투자, 제작 부분의 계열사를 CJ엔터테인먼트에게 팔았고 현재 CJ엔터테인먼트가 된 것.[6] 보통 사람들은 이름도 비슷하고 대중들에게 가장 이름이 널리 알려진 iHQ(구 싸이더스HQ)가 이 회사의 후신격인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한 합병연혁과 상기한 자급자족 시스템을 싸이더스가 이미 어느 정도 구축해놓았으므로 CJ엔터테인먼트가 오히려 싸이더스의 후신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 #

2007년, 드림걸즈부터 파라마운트와 배급 계약을 맺고 파라마운트와 드림웍스의 배급을 몽땅 독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이유로 한 때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작품들을[7] 배급하기도 했지만 하필 어벤져스 이후론 그런 거 없다크리. 2015년 스폰지밥3D를 끝으로, 파라마운트와의 배급 계약을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넘겨줬지만, 2019년 연말에, 드림웍스가 유니버설 픽처스에 다시 전세계 배급권을 줬으므로 삽질한 꼴이 됐다.

이상하게도 대작 영화는 잘도 날려 먹으면서 자잘한 저예산 영화들은 의외로 흥행을 성공시킨다. 대작 1편으로 날려먹은 돈을 흥행에 성공한 저예산 영화 6편 덕분에 손실을 메꾸는 꼴이라고... 의외로 CGV의 무비꼴라쥬 덕분(?)에, 수익이 안 날 것 같은 작은 영화의 배급도 많이 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라든지...

뒷설에 의하면 한국의 20세기 폭스라고 불릴 정도로 감독에 관한 간섭이 심하다고 하며, 다른 제작사의 작품을 배급할 때 7:3 혹은 8:2로 나눌 정도로 악덕 기업이라고 한다.

배급시장에서 독과점이라고 욕을 먹고 있는 것과 별개로 스탭들한테 계약서대로 보수는 꼬박꼬박 잘 준다. 이게 뭐 대단한 일인가 싶겠지만, 미루기, 떼먹기가 일상인 한국 영화판에서 계약서대로 제 때에 돈 주는 회사는 CJ를 비롯한 두세 개 영화사 밖에 없다. 표준 근로계약서를 쓰게 된 것도 국제시장이 최초.

그리고, 자체적으로 할리우드 진출을 선언했다. 미국 영화로 제작하고 배급을 직접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

2.1. 깡패 배급

CGV를 통한 깡패 배급과 자사 배급 영화에 대한 밀어주기가 있다는 건 확실하다.

상기하였다시피 스크린 수에서 압도적인 비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CJ가 맘먹고 자신들이 배급하는 영화를 밀어주게 된다면 영화 관람객들의 선택의 범위가 심각하게 줄어들 정도로 스크린을 몰아줄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놈놈놈 개봉 당시 CJ 소속의 해외 흥행작 배급을 다 뒤로 미뤄버리고 CGV 의 스크린 중 80% 이상을 놈놈놈으로 편성한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CJ 제작/배급의 해운대(영화)의 경우도 다른 배급작들의 시간을 다 뒤로 미뤄버리고 개봉관을 꽉 채우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트랜스포머 3의 경우 아예 대부분의 극장가를 독차지하다시피해서 크게 논란이 되었다.

광해, 왕이 된 남자 역시 마찬가지인데 왕의 남자의 사극 최고 관객 수를 깨기 위해서 개봉한 지 몇 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상영관 수를 억지로 늘려놓고 1+1 초대권을 마구 뿌려대는 망나니짓을 서슴지 않았다. 실제로 11월 중순 경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는 모두 상영을 종료했음에도 불구하고 CGV에서만 상영관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수능이 끝난 후 왕의 남자를 제치고 사극 영화 관객 수 1위, 역대 대한민국 영화 관객수 3위라는 업적을 세우는데 성공했다. 이런 짓을 경쟁사들도 배워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수상한 그녀의 기록을 깨기 위해 롯데시네마에서도 행해진 바 있다.

CGV의 스크린 수가 적다면야 문제가 안되지만, 웬만한 극장 상권이 있는 곳에 워낙 구석구석 들어가있는 CGV이다 보니 독점의 폐단이라는 말이 많다. 요새는 롯데시네마가 그 아성(?)에 도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상대는 안 된다.

몇몇 지방 상영관의 경우에는, 한달 전에 개봉한 자사 배급 영화는 하루에 8, 10번씩 상영하면서, 당일 개봉한 타사 배급 영화[8]는 일반인은 보러가기 힘든 시간대인 오전에 10시쯤 한번, 24시쯤(…)에 한번 상영해주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나마도 일주일도 못참고 바로 내려버리더라… 심지어 이게 지방이 아닌 수도권은 규모가 큰 수원 등에서도 일어난다...

20년대부터 CJ ENM의 영화배급 폭망으로 깡패배급이 힘들어졌다. CJ영화가 하도 인기가 없는데[9] CGV 실적도 안좋아서 깡패배급 했다가는 CGV도 위기가 우려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2. 자회사

2.2.1. 필라멘트 픽쳐스

할리우드의 스페셜티 디비전 같은 개념으로 필라멘트 픽쳐스(Filament Pictures)를 런칭하였으나 사실상 실패하였다. 참고 주요 작품으로는 화차(영화), 돌연변이 등이며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영화의 배급을 여기서 담당하였다. 필라멘트 픽쳐스 참고.

이후, CJ그룹 차원에서 다시 스페셜티 디비전을 만들어서 도전하고 나선 게 CGV 아트하우스. CJ E&M이 아니라, 극장 사업을 하는 CJ CGV에서 만들었는데 이유는 극장 사업을 하는 CGV가 자금 동원에 좀 더 유리했다고 한다. 그러나 2021년 배급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2.3. 주로 활동하는 영화인

현재 한국 배급사 중에 제일 긴 역사와 대기업 CJ의 든든한 지원, 준수한 배급 환경 및 커리어 덕분에 한국의 명 감독 및 흥행 감독들이 제일 많이 배급을 맡기는 배급사다.[10] 마치 한국의 워너 브라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한국을 대표하는 두 거장 박찬욱 봉준호도 여기서 배급을 많이 맡길 정도다.

자주 협업하거나, 협업했던 감독은 이 배급사의 대표 이사가 된 윤제균 박찬욱, 봉준호, 최동훈[11], 강우석[12], 장준환, 정지우, 이정범[13], 류승완[14], 황동혁[15], 이석훈, 이상근, 장재현[16], 조성희[17], 변성현[18], 문현성[19] 등이 있다. 자주 협업은 안하더라도 CJ를 거치거나 작업 예정인 김한민 이병헌[20], 김용화[21], 추창민, 강형철, 우민호, 조의석, 윤종빈, 홍원찬 등 다양한 감독들과도 협업하였다.

다만 현재는 신인 감독의 푸시는 타 배급사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 배급사다.[22] 이런 역할을 해준 CGV 아트하우스는 문을 닫았고, 코로나 19로 인해 더 과감한 투자가 힘들 수밖에 없긴 하지만, 유독 유명 감독의 영화 지원에 비해 신인 감독의 영화 투자는 물론 드라마에 비해 전반적인 영화 투자가 소홀해졌다는 비판도 적진 않다. 코로나를 겪었어도 신인 감독의 투자가 아직 활발한 NEW 플러스엠과는 대조적인 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가영 감독의 연애 빠진 로맨스 등 젊은 감독의 작품도 있었으나, 기대작이자 김태준 감독의 데뷔작인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 넷플릭스로 보낸 점에서 아쉬움을 느낀 영화 팬들도 적지 않았다.

3. 인트로 영상

최초의 오프닝
최초의 오프닝 제일제당 씨제이 엔터테인먼트라고 표기가 나온다. 1996년 ~ 2000년 3월까지 썼다.
두 번째 오프닝
두 번째 오프닝으로 제일제당 영화사업부문이 CJ엔터테인먼트로 분리된 2000년 4월 ~ 2003년 12월 개봉한 낭만자객까지[23] 사용되었다.
세 번째 오프닝
2004년 1월 개봉한 말죽거리 잔혹사부터 사용한다.[24] 2013년 이별계약부터는 미국의 여러 배급사들처럼 로고 밑에 작은 글씨로 A CJ E&M CORPORATION COMPANY가 붙은 오프닝을 사용하고 있다. 사용된 음악은 Andrey Cechelero의 Estesia이다. 2017년 < 임금님의 사건수첩>부터 국내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가변 인트로를 내보냈고, 동년 < 군함도>에서 흑백으로 인트로를 내보냈다. 2018년 7월 이후에는 CJ E&M CJ오쇼핑의 합병에 따른 통합법인 CJ ENM이 설립되면서 오프닝도 동시에 A CJ ENM CORPORATION COMPANY로 변경되었다. 이후 한동안 CJ ENTERTAINMENT로 유지했던 로고는 2021년 < 서복>부터 모기업명으로 통일하면서 동년 12월 < 해피 뉴 이어>까지 CJ ENM으로 바꾸어 사용했다.
CJ ENM으로 바꾼 버전
2014년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 예고편에서 최초로 CJ의 로고가 뜨기 시작했다. 할리우드 영화 예고편처럼 로고가 뜨고 예고편이 나가는데 대한민국 배급사 최초로 시도한 것이다.
네 번째 인트로
2022년 6월 개봉한 < 브로커>부터 새 오프닝을 쓰기 시작했다. 이번에 바뀐 것이 네 번째 인트로이며, 즉 18년 5개월 만에 바뀐 것이다.

4. 주요 작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CJ ENM/엔터테인먼트 부문/작품 목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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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흥행 성적 (300만 이상)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하였다. 흥행 성적이 300만명 이상이거나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목록이다.

천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영화는 7편으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공동 1위이다. 3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영화는 76편으로 가장 많은 흥행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위인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2배가 넘는 수치다.
<rowcolor=#ffffff> 순위 제목 감독 관객 수 매출액 개봉년도 비고
1 명량 김한민 17,615,057명 135,753,322,310원 2014
2 극한직업 이병헌 16,264,806명 139,647,439,516원 2019
3 국제시장 윤제균 14,262,199명 110,933,990,730원 2014
4 베테랑 류승완 13,414,200명 105,169,264,250원 2015
5 광해, 왕이 된 남자 추창민 12,323,713명 88,909,976,769원 2012
6 해운대 윤제균 11,324,545명 81,025,734,000원 2009
7 기생충 봉준호 10,310,255명 87,257,138,175원 2019
8 엑시트 이상근 9,425,054명 79,226,172,162원 2019
9 설국열차 봉준호 9,350,323명 67,012,235,200원 2013
10 수상한 그녀 황동혁 8,660,530명 62,720,049,849원 2014
11 백두산 이해준, 김병서 8,253,427명 69,831,430,800원 2019
12 공조 김성훈 7,817,654명 63,783,303,326원 2017
13 트랜스포머 3 마이클 베이 7,785,189명 74,842,906,588원 2011 수입배급[파]
14 히말라야 이석훈 7,759,665명 60,174,820,015원 2015
15 베테랑2 류승완 7,524,637명 72,468,123,814원 2024
16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브래드 버드 7,508,976명 57,302,548,500원 2011 수입배급[파]
17 써니 강형철 7,453,586명 54,736,395,200원 2011 감독판 합산
18 트랜스포머 마이클 베이 7,402,732명 47,710,604,338원 2007 수입배급[파]
19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마이클 베이 7,393,443명 50,699,866,000원 2009 수입배급[파]
20 1987 장준환 7,232,387명 58,169,776,145원 2017
21 베를린 류승완 7,166,473명 52,356,646,637원 2012
22 마스터 조의석 7,150,586명 58,068,236,865원 2016
23 인천상륙작전 이재한 7,074,714명 55,311,610,503원 2016 확장판 합산
24 늑대소년 조성희 7,069,346명 49,464,685,900원 2012 확장판 합산
25 공조2: 인터내셔날 이석훈 6,982,940명 70,917,452,586원 2022
26 화려한 휴가 김지훈 6,855,433명 44,098,824,600원 2007
27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김지운 6,686,007명 43,755,375,000원 2008
28 군함도 류승완 6,592,361명 50,511,615,168원 2017 감독판 합산
29 아저씨 이정범 6,178,569명 47,103,385,500원 2010
30 전우치 최동훈 6,065,474명 44,093,407,200원 2009
31 공동경비구역 JSA 박찬욱 5,795,820명 - 2000
32 타짜 최동훈 5,686,147명 36,186,505,500원 2006
33 검은 사제들 장재현 5,442,553명 42,407,832,092원 2015
34 완득이 이한 5,311,307명 38,533,514,000원 2011
35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마이클 베이 5,295,801명 44,012,272,845원 2014 수입배급[파]
36 살인의 추억 봉준호 5,255,376명 - 2003
37 타워 김지훈 5,181,014명 37,654,858,000원 2012
38 투사부일체 김동원 5,074,314명 31,959,686,000원 2006
39 쿵푸팬더 2 여인영 5,064,796명 44,310,427,500원 2011 수입배급[드]
40 공작 윤종빈 4,975,194명 42,793,532,816원 2018
41 도가니 황동혁 4,662,914명 35,567,397,000원 2011
42 쿵푸팬더 마크 오스본 4,654,266명 29,998,150,000원 2008 수입배급[드]
43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손용호 4,573,370명 39,554,882,124원 2019
44 연가시 박정우 4,515,833명 32,175,400,664원 2012
45 아이언맨 2 존 패브로 4,425,003명 32,635,195,500원 2010 수입배급[파]
46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홍원찬 4,357,873명 38,602,897,990원 2020
47 강철중: 공공의 적 1-1 강우석 4,313,102명 28,638,465,100원 2008
48 아이언맨 존 패브로 4,300,365명 27,880,712,500원 2008 수입배급[파]
49 아가씨 박찬욱 4,299,806명 35,301,088,391원 2016 확장판 합산
50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스티븐 스필버그 4,111,753명 26,689,440,000원 2008 수입배급[파]
51 댄싱퀸 이석훈 4,058,225명 30,130,775,500원 2011
52 쿵푸팬더 3 여인영 3,984,796명 31,340,684,156원 2016 수입배급[드]
53 남한산성 황동혁 3,849,129명 31,225,419,792원 2017
54 국가부도의 날 최국희 3,755,133명 30,892,815,837원 2018
55 신기전 김유진 3,728,439명 24,326,406,000원 2008
56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이재용 3,522,747명 - 2003
57 태풍 곽경택 3,471,150명 22,209,675,300원 2005
58 스파이 이승준 3,436,012명 24,512,378,305원 2012
59 그것만이 내 세상 최성현 3,419,753명 27,454,117,382원 2018
60 이끼 강우석 3,350,311명 25,437,344,000원 2010
61 한반도 강우석 3,331,593명 20,597,497,600원 2006
62 슈렉 2 앤드류 아담슨 3,300,533명 - 2004 수입배급[드]
63 영웅 윤제균 3,266,374명 32,242,366,182원 2022
64 탐정: 리턴즈 이언희 3,152,895명 26,909,514,678원 2018
65 그놈 목소리 박진표 3,143,247명 17,598,617,600원 2007
66 조범구 3,125,069명 22,960,890,000원 2011
67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3,120,195명 20,487,044,593원 2005
68 감기 김성수 3,117,859명 21,774,884,000원 2013 [37]
69 말죽거리 잔혹사 유하 3,115,767명 - 2004
70 마파도 추창민 3,090,467명 16,751,202,503원 2005
71 너는 내 운명 박진표 3,051,134명 17,655,244,500원 2005
72 식객 전윤수 3,038,868명 18,984,549,500원 2007
73 하모니 강대규 3,018,154명 21,641,865,000원 2009
74 마더 봉준호 3,013,523명 20,195,373,838원 2009
75 오싹한 연애 황인호 3,009,389명 22,011,176,000원 2011
76 드래곤 길들이기 2 딘 데블로이스 3,000,115명 23,980,525,189원 2014 수입배급[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공식 통계 기준

6. 기타


[1] 안시성, 비스트를 직접 제작, 배급하였다. [2]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와 멀티플렉스 체인 롯데시네마를 모두 산하 사업부문으로 두고 있다. [3] 손자회사인 비에이엔터테인먼트, 퍼펙트스톰필름, 클라이맥스스튜디오 등이 영화 제작도 하고 있다. [4] 그러나 미국 법무부는 70년 넘게 법령으로 제정되어 있었던 ‘파라마운트 합의 명령’이 더는 공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2020년 폐지했다. [5] 이 인연으로 드림웍스의 작품의 국내 배급은 모두 CJ 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하고 있었지만 2016년, 컴캐스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를 인수하게 되었는데, 2019년에 개봉하는 드래곤 길들이기 3부터 유니버설 픽처스의 한국지사인 UPI 코리아에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국내배급을 맡게 되어서 더 이상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홍보/마케팅을 영원히 못하게 되었다. [6] 이후, 로커스홀딩스는 플래너스로 이름을 변경하였다가 인터넷 검색엔진 마이엠 넷마블을 운영하는 CJ인터넷으로 사명을 2004년 변경하였고, 이 과정에서 시네마 서비스는 완전히 떨어져 나갔다가 2005년 CJ엔터테인먼트에서 시네마 서비스 작품에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손을 잡게 된다. [7] 2008년의 아이언맨부터 2011년의 퍼스트 어벤져까지의 네 작품, 다만 인크레더블 헐크 유니버설 픽처스가 국내에서도 직접 배급했다. [8] 참고로, 평균 평점 7/10 정도는 거뜬히 나오는 할리우드식 블럭버스터/액션 영화였다. 배우들 역시 메이저급 '누구나 다 아는' 배우들이 출연했고. 그런 영화를 단지 자사 배급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비슷한 참사를 저지른 것이다. [9] 2022년 헤어질 결심 공조2: 인터내셔날이 흥행하고 2023년에는 손익분기를 넘긴 작품이 애니메이션 제외하고 없다. 헤어질 결심마저도 190만명이라는 생각보다 낮은 성적에 영화업계에서 크게 당황했다는 말이 있다. [10] 다만 너무 흥행 감독에만 잘해줘서 상업성만 신경 쓴다는 비판도 많다. 박찬욱 봉준호 같은 예술 영화 감독들도 있지만, 그것도 흥행이 되는 감독 한정이고, 대체로는 윤제균, 김용화 같이 작품성은 혹평 받아도 흥행에 성공하는 제작자들을 위주로 두고, CJ의 스크린 독점 등을 활용해 상업적으로 악용한다는 비판도 존재하는 편이다. 게다가 흥행은 되지만 감독으로서는 평이 안좋은 윤제균 감독이 대표 이사가 된 것 또한 우려가 있다. [11] 사실 최동훈 감독이랑 제일 많이 협업하고 흥행작이 많은 곳은 쇼박스다. CJ와도 협업을 많이 했지만 쇼박스와의 협업이 더 돋보이는 편이다. 마치 리들리 스콧 20세기 스튜디오 유니버설이 생각나는 구도다. [12] 다만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흥행 참패 이후로 CJ와의 협업 소식은 물론, 차기작 소식도 뚝 끊겼다. [13] 다만 우는 남자의 실패 이후로는 협업 소식이 없다. [14] 제일 많이 협업한 배급사기도 하지만, 군함도의 실패로 그 뒤로는 타 배급사와 협업했다. 그래도 워낙 류승완이 CJ에게 흥행작을 많이 만들어줘서 사이가 좋은 편이고, CJ의 천만 영화의 후속작인 베테랑2를 제작하기 때문에 다시 협업한다. [15] 남한산성까지 계속 배급을 해주었다. [16] 다만 차기작 파묘 쇼박스에서 배급한다. [17] 탐정 홍길동까지. 최근 작품 승리호 메리크리스마스 넷플릭스에서 배급했다. [18] 두 번째 작품인 불한당이 흥행에 실패한 이후로는 다양한 배급사에서 배급하고 있다. [19] CJ의 든든한 지원과는 별개로 감독 문서에 확인하면 알겠지만, 씁쓸하게도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 없다... 흥행도 애매한 편. [20] 이 두 감독들은 CJ의 최고 흥행작들을 연출해준 감독들이기도 하다. [21] 김용화 감독의 회사인 덱스터 스튜디오를 인수했다. [22] 현재 그렇다는거지 코로나 이전에는 2000년대의 박찬욱 봉준호, 2010년대에는 변성현, 조성희 등 신인 감독도 투자를 잘 해준 편이었다. [23] CJ그룹의 로고는 2002년 10월에 변경되었으나 2004년경 까지는 위의 새 오프닝과 혼재되어 사용되었다고 하나 확실치는 않다. 2004년 6월에 개봉한 인어공주의 경우 개봉 당시 새 오프닝 영상을 차용했지만 같은 해 9월에 개봉한 슈퍼스타 감사용의 경우 구 오프닝 영상이 그대로 사용되었다고 적혀 있지만, 현재 VOD 상 및 DVD에 공개되어 있는 슈퍼스타 감사용은 신 오프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 [24] 이 오프닝 영상의 완전 사용은 2005년부터이다. [파] 한때, CJ에서 파라마운트 픽처스 배급권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롯데에 넘겨줬다. [파] 한때, CJ에서 파라마운트 픽쳐스 배급권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넘겨줬다. [파] [파] [파] [드]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CJ가 가지고 있다. 게다가 CJ E&M은 한국 배급 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 드림웍스 영화 전체에 대한 배급권을 가지고 있다. 애초에 CJ가 드림웍스 투자사다. 하지만 유니버설 픽처스를 소유한 컴캐스트가 드림웍스를 인수해서 2019년부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배급도 유니버설에서 하게 되었다. [드] [파] [파] [파] [드] [드] [37] 배급사:
아이필름코퍼레이션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