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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기업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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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5년 4월 24일 ([age(2015-04-24)]주년) |
기업구분 | 중소기업 |
업종 |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
대표 | 김태곤, 전고운 |
자본금 | 100만원 |
매출액 | 3억 8,619만원 |
영업이익 | - 567만원 |
당기순이익 | - 567만원 |
주소 |
경기
부천시
소안로
20, 105동 202호 ( 괴안동, 삼익세라믹아파트)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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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독립영화 제작사. 전고운, 김태곤이 공동 대표로 있으며, 《 1999, 면회》라는 작품을 시작으로 여러 종류의 독립영화를 만들어왔다.2. 상세
한국의 독립영화 제작사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전문사 동창이였던 김태곤[1], 우문기[2], 이요섭[3], 전고운[4], 권오광[5]감독과 김지훈 프로듀서가 뭉쳐 제작사를 처음 만들었다. 다른 소규모 제작사들처럼, 영화 제작비가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니나 스태프, 배우들의 도움으로 인해 유지되었다.회사명과 달리 광화문이 아닌 현재 경기도 부천시에 사무실이 있다.
독립 영화에 대한 편견을 깨트려주는 레이블이었다. 독립영화는 예술성이 강하고 어렵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과 다르게, 쉽고 재미있으면서 의미도 담고있다.《 족구왕》은 공격적인 마케팅 투자로 독립영화로서는 좋은 스코어인 5만명 내외의 관객을 기록했다. 하지만 연이어 나온 범죄의 여왕 과 소공녀 는 작품성과 달리 대중적으로는 성공 하지 못했다.
영화 마지막에 쿠키 영상을 붙였다. 본 영화 관련 쿠키 영상이 아니라 '광화문시네마의 다음 영화의 예고편'이라는 점이 이색적이었다. 홍보가 어려운 독립영화 특성상, 재미있는 예고편을 붙이면 이런 영화를 계속 찍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장 최근작《소공녀》의 마지막에는 《강시》예고편이 나왔다. 권오광 감독이 연출을 맡을거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화 되지 않고 있다.[6]
배우 안재홍은 광화문시네마의 페르소나로, 《1999, 면회》부터 《족구왕》, 《범죄의 여왕》, 《소공녀》까지 모든 영화에 크고 작은 배역으로 어떻게든 출연을 해왔다. 황미영(족구왕의 '미래' 역) 역시 전 작품에 출연하였다. 이솜은 두 작품(《범죄의 여왕》, 《소공녀》)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