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클린스만호/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선수단 불화 논란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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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UAE에서 전지 훈련 중 일어난 도박 의혹 사건.2. 전개
2024년 3월 13일, 아시안컵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UAE에서 1월 3일에서 1월 10일까지 진행된 전지 훈련 중 직원 A씨와 일부 선수[1]가 카드 놀이를 했다는 기사가 복수의 언론사에서 나왔다. # 이들은 숙소 휴게실에서 카드 도박을 했는데 칩당 가격을 최대 5000원으로 설정했고 게임당 가장 크게 잃은 돈은 4~5만원이었다고 한다. 또한 칩은 A씨가 직접 준비했다고 한다.이에 축구협회는 보도와 달리 판 돈을 걸고 돈을 따기 위해 하는 놀이가 아니라 골대 맞추기나 게임처럼 가벼운 내기였다는 해명을 했다. # 직원 A씨는 2월 20일에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직위해제되었다고 한다. #
3. 반응
처음 기사가 나왔을 때는 불법 토토 등 엮이지 말아야 할 것들과 관련된 게 아니냐며 다소 흉흉한 분위기였지만, 축구협회의 해명 이후에는 축구협회의 언론플레이로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아졌다. 실제로도 이전에도 문제 없이 선수단 내에서 자주 있던 커피 내기를 과도하게 부풀린 것이라는 이야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나왔다.당시 A대표팀은 태국과의 월드컵 2차 예선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클린스만 감독 경질에 따른 여러 부정적인 요소가 겹쳐 태국전을 보이콧하자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축구 팬들의 축구협회에 대한 여론이 험악해진 상태였다. 이런 와중에 선수단 도박 의혹 기사가 나오고 축협의 해명이 이어지자, 그간의 부진을 모두 선수단의 탓으로 돌리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의혹을 사게 되었다.
4. 기타
- 3월 16일 기준으로 카드 도박을 한 선수의 이름은 알려진 바가 없다.
- 논란의 장본인인 직원 A씨는 선수단 유니폼 뒷거래 논란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
5. 관련 문서
[1]
4~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