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8 01:21:29
쓰시마삵 Tsushima cat
|
|
학명
|
Prionailurus bengalensis euptilura Elliot, 1871
|
분류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강
|
포유강 Mammalia
|
목
|
식육목 Carnivora
|
과
|
고양이과 Felidae
|
속
|
삵속 Prionailurus
|
종
|
삵 P. bengalensis
|
아종
|
쓰시마삵 P. b. euptilura
|
멸종위기등급
|
|
1. 개요2. 특징3. 먹이4. 천적5. 멸종 위기
[clearfix]
일본
나가사키현의 최북단 도서 지역인
쓰시마섬에 주로 서식하는
아무르삵의 개체군이다.
#
주로 밤에 활동하며 직접 먹이를 잡아 먹는다. 몸집은 큰 편은 아니지만 뒷다리가 발달해 최대 3m까지 점프할 수 있다.
주로 먹이는
쥐 등의
설치류와 작은
새,
뱀,
개구리,
물고기,
곤충이다.
현존하는 천적은
검독수리 및
에조불곰 등이다. 현재는 멸종된
홋카이도늑대 및
일본늑대도 과거에는 쓰시마삵의 천적이었다.
5. 멸종 위기
그러나 쓰시마삵은 일본에서도 멸종 위기종으로 보호를 받고 있어,
1970년대 이후 급격히 감소되는 추세이기도 하며 현재는 80여 두만 남아 있는 실정이기도 하자, 이를 취지로 개선하기 위해 쓰시마 야생생물 보호센터까지 발족시키는 결과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