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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질(교통)/사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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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례2. 관련 문서

1.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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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마을버스의 경우 인가된 배차간격이 m분~n분일 때, m≤5이면 예시로 작성할 수 있다.
* 특정 시간대(ex. 출퇴근시간)에 한하여 배차간격이 5분 이하인 경우에도 작성할 수 있다.
* 고속버스, 시외버스, 공항버스의 경우 배차가 가장 촘촘할 때를 기준으로 시간당 4회 이상 운행하는 경우 예시로 작성할 수 있다.
* 특정 시간대나 요일에 한하여 배차간격이 15분 이하인 경우에도 작성할 수 있다.
* 운행시간표 없이 상시운행을 표방하는 경우에도 작성할 수 있다.
* 그 외 토론으로 합의한 경우에도 작성할 수 있다.

1.1.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

1.1.1.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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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부산광역시

1.1.3. 대구광역시

1.1.4. 인천광역시

1.1.5. 광주광역시

1.1.6. 대전광역시

1.1.7. 울산광역시

1.1.8. 세종특별자치시

1.2. 도 지역

1.2.1.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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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강원특별자치도

1.2.3. 충청남/북도

1.2.4. 전라남도/전북특별자치도

1.2.5. 경상남/북도

1.2.6. 제주특별자치도

1.3. 고속·시외버스

1.3.1. 고속버스 (전환고속 포함)

1.3.2. 시외버스 (전환시외 포함)

1.3.3. 좀 애매한 경우

장거리 노선의 운행에 도매금 취급을 당하거나, 특정 시기 또는 시간대에 사람이 몰려 의도치 않게 빗자루질이 일어나는 구간이 있다. 아래 노선들의 경우이다.

2.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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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말, 부처님 오신 날, 공휴일에만. [2] 야간에만. [3] 주간에만. [4] 비슬산 참꽃문화제 축제기간 외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5] 종점 3정거장 전 정류장이다. [B] 구 1001번. B1번은 노선 하나로 대전, 세종, 청주에서 빗자루질을 한다. [7] 102번과 다르게 송촌동 아파트단지나 보건대쪽으로 이어주기 때문, 물론 102번은 복합터미널 수요도 있긴 하지만 우송대부터 본격적인 빗자루질 시작이다. [C] 구 990번 [B] [10] 여기는 910번까지 더해져 배차가 정말 많다. [B] [C] [13] 일제강점기에는 현재의 빗자루질의 기준으로 보면 배차가 길고 승객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당시에는 버스 자체가 적었고, 버스비가 조선인 서민 입장에서는 토나오게 비쌌다는걸 감안하면 충분히 빗자루질이라 볼 수 있다. [축제기간] 정식 시간표를 무시하고 차 안에 50명 가득 채우면 나가는 형식이다. 정식 시간표상으로는 6대가 하루 36회를 운행하는데, 실제로는 6대로 50회를 넘게 운행한다. 심지어 이는 처음에 3대를 투입했다가 수요가 너무 많아서 3대를 더 증차한 것. 물론 6대라고 해서 그 많은 관람객 수요를 버티지 못하는데, 분당 15명씩 차는 줄 속에서 차 한 번 타려면 20분은 기다려야 한다. 심지어는 안내원이 서서 가실 분을 구하는데, 기다리다 못한 관람객들이 서서 가길 선택할 정도로 꽉꽉 채워서 간다. 대형차 1대로 7~9회 가량을 운행하는데 단말기 기록에 900~1000명씩 찍히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타고 그만큼 빗자루질이 심한지 알 수 있다. 참고로 수요가 제일 많은 502번이 대당 600명 정도.근데 502번은 차량 당 네다섯탕 뛰어서 하루에 90회가 넘는다 [15] 일 121회 운행 [16] 인가대수, 수요가 더 많은 302번의 경우 노선길이가 길고 207번의 비해 운행횟수가 적어서 배차간격이 길다. [17] 중앙고속과 공동배차중. 배차 비율은 중앙고속이 15, 금호고속이 85. 차량의 평균 연식은 중앙고속이 더 좋다. [18] 주말에는 임시 차량이 자주 투입되고 1분 배차까지 줄어드는 일이 빈번히 발생했으나 호남고속선의 개통 및 SRT의 등장으로 수요를 빼앗겨 명절을 제외하면 1분 배차는 보기 어려워졌다. [19] 2017 한국시리즈 당시에는 2분배차까지 갔으나 전편매진되기도 했다. [20] 광주행 전용 창구가 실제로 있다. 상시로 운영하지 않고 주말, 명절에만 운영을 하고 있다. [21] 금호고속도 한동안 만석을 채우지 못했었다. 센트럴시티에 가보면 금호고속 직원이 빨리가실 분을 찾는 광경을 자주 목격할 수 있었다. [22] 이놈도 그 이유이다. [23] 결정적으로 호남선 KTX SRT가 전주를 경유하지 않는 것과, 전주역을 직접 경유하는 전라선 KTX의 좌석난으로 고질적인 공급부족을 겪고 있으며 2023년 9월부터 운행할 SRT 역시 운행횟수가 적은 점이 한몫한다. [24] 이쪽은 배차간격이 20~30분이다. [25] 평일은 23:05 배차가 임시차편으로 자주 뜬다. [26] 일부 시간대에는 단계동에 있는 종합터미널로 가지 않고 기업도시를 거쳐 혁신도시로 간다. 이때 강남에서 원주행 발권 및 버스 승차시 행선지를 꼭 보고 탈것. [27] 하지만 기차시간을 보면 텅 비어있는 시간이 존재한다. 9시36분 원주발 청량리행 무궁화호의 다음 열차는 11시 19분이다. 열차가 버스보다 30분정도 빠르지만 대체로 배차는 40분에서 1시간 40분까지 다소 간격이 떨어져 있으며, 이 때문에 버스의 수요는 좀처럼 식지 않는다. [28] 하지만 터미널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손쉽게 원주 도심과 거주지일대(무실동, 단계동, 명륜동)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며 그만큼 시내버스도 많이 경유하고 거리가 좁으니만큼 원주내 주요 주거지일대로 이동하는 택시비도 싸다. 다만 원주역과 만종역은 도심 외곽에 있기 때문에 비싼 교통비를 지불하며 도심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는 분명한 단점이며, 버스의 수요는 당장은 줄지 않을 것이라 추정된다. [29] 하지만 열차의 장점 중 하나인 대량 수송이 가능하다는 점은 버스회사에서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현재 서울경부-원주노선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신갈JC까지 간 뒤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문막IC에서 빠져나와 42번 국도를 통해 원주로 진입하고 있는데, 문제는 두 고속도로 전부 다 심심찮게 차들과 고속버스들로 가축수송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경부고속도로의 경우에는 출퇴근, 경기도와 서울을 빠르게 이어주려고 하는 광역버스들도 이용하기 때문에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도 혼잡이 벌어지고 있다. 중앙선 고속철도가 무실동으로 이전하게 되어도 원주시 신도심과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으며, 구.원주역이 있던 구도심과도 택시는 비싸더라도 원주시내버스를 이용하면 해결이 가능하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열차는 대량수송이 가능하다는 막강한 장점이 있다. 현재 중앙선 준고속열차에 운행중인 KTX-이음(EMU-250)은 1편성당 6량으로 총원 381석을 태울 수 있는데, 이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최대 수용인원인 32석에 수 배에 이른다. 이는 충분히 서울(청량리)-원주 수요를 버스에서 가져올 수 있는 부분이며(실제로 강릉선 KTX가 개통한 후 서울-강릉 고속.시외버스는 KTX에 비해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게다가 현재는 수서평택고속선에서 출발하는 SRT가 강릉으로 출발하지 않지만 추후 수서광주선이 개통하고 경강선 여주원주선과 월곶판교선이 개통하여 경강선 노선이 완공되면, SRT 수서역에서도 원주를 올 수 있게 되며, 이는 버스가 가지고 있던 강남 접근성도 열차가 가져올 수 있는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게다가 여기서 끝내지 않고 GTX선로를 삼성역까지 이은 다음 삼성역에서도 고속열차를 굴릴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 문서 참조.) 이렇게 될 경우 서울-원주 고속·시외버스의 미래는 점점 불투명해진다고 볼 수 있다. [30] 반대로 대전 서부는 서대전역이 여러 이유로 마이너해서 버스 강세다. [31] 전회 정부세종청사 경유 일부 시간대 세종연구단지, 수지구 죽전동 간이 정류장 경유 [32] 비슷한 서울 노선인 서울남부-세종 노선을 운행중이다. [33] 금호고속, 속리산고속, 중앙고속, 동양고속, 천일고속, 한일고속, 삼화고속, 동부고속 [34] 본래 충남고속, 한양고속이 이 노선을 '강남 - 서산'이라고 부르나 터미널 명칭 혼동 방지 및 편의상 '서울 - 서산'으로 지칭한다. [35] 공동배차 비율이 충남고속이 가히 압도적이라 사실상 충남고속의 메인 밥줄 노선이기도 하다. [36] 2019년에는 전체 고속버스 이용객 수 5위를 찍기도 했다. 1일 1일 평균 서울행에는 1,500명, 서산행 1,100명이 이용한다. 한 배차당 각각 31.25명, 22.91명이 탑승하며, 연당 왕복 탑승량이 무려 약 95만 명을 찍는 셈이다.. [37] 첫차, 막차 이후 및 이전 배차는 25~30분. [38] 서산발 차량 [39] 어찌 된 이유인지 2017년 추석연휴 이후부터 5분 배차가 없어졌지만 10분 간격이 생겼다. 아마 버스 승강장 문제로 인해 5분 배차가 없어진 듯 하지만 이 배차또한 매우 드물게 나온다. [40] 이것도 서울발 차량 이야기. 그 전에 5분 배차가 생겼지만 버스 승강장이 1개 밖에 없어서 일부러 10분으로 늦춘 것으로 추측된다. [41] 주말 및 명절 서산발 차량 이야기. 특히 주말엔 자주 생긴다. [42] 같은 시간대에서는 서산→서울호남 노선 중 야간 고속버스 수요가 굉장히 뜸해서 빗자루질이 일어날 필요가 전혀 없다. [43] 이 중에서 06:30~07:50까지의 20분 배차 출발 버스는 임시차편이 아닌 정규차편이다. [44] 주로 시외노선에서 뛰는 직행버스가 예비차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45] 서산에서도 휴대용 E-Pass 검표 단말기가 있다. [46] 오전 시간대는 괜찮으나 낮 시간대(13시)로 접어들면 막차 시간대에 가까울 수록 매진이 곳곳에서 일어난다. 매진이 일어나는 이유는 전자에 서술했던 이용객도 그렇다쳐도 서울호남-태안 운행횟수가 1일 14회가 전부라 서산으로 환승하는 수요도 꽤 나오기 때문. 당일에 서울에서 서산으로 가려면 당일 아침~오전 또는 빠르면 7일, 늦어도 이틀 전에 필히 사전예매하는게 유리하다. 금요일, 주말 및 공휴일에 매진이 항상 일어나니 꼭 참고할 것. 매진이 일어나면 당신이 예매해야 할 버스표가 아마 실질적인 막차일 수도 모른다. [47] 심지어 막차 연장이 관한 이야기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희망공약에 올라왔을 정도로 막차 연장이 시급하다. 공배회사 추가( 금호고속 또는 중앙고속)도 덤이고. [48] 사실 이건 서산, 센트럴시티 둘 다 시간표 때문에 배차간격 및 막차 시간대를 고의로 조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센트럴시티에서는 가능하겠지만 문제는 서산 쪽인데 서산공용버스터미널은 개장한지 무려 [age(1979-12-31)]년 동안 한 자리에 있어서 터미널이 굉장히 노후되었다. 당장 서산공용버스터미널이 새로 이전해서 서울행 승강장을 늘리지 않는 한 막차시각 연장 및 배차간격 축소는 사실상 불가능 한 일이다. 이 막차시각 연장에 관한 문의가 충남고속 홈페이지에 종종 올라오지만 그다지 묵묵부답. 2018년 1월에 이완섭 당시 서산시장이 서산터미널을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터미널이 이전되면 배차간격 축소는 물론이고 막차시간 연장(심야시간대 추가)이 가능성이 생겼다고 해야 하지만 같은 서해안 터미널인 태안, 당진, 홍성, 예산, 보령 쪽이 반발할 가능성이 있어 약간 어려울 듯 하다. 그런데 그해 5월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맹정호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어 터미널 이전에 제동이 걸리고 말았다. 2019년 6월 터미널 이전에 관한 토론회를 거친 후 이전을 장기적으로 추진한다고 했는데 사실상 백지화로 결론나서 막차 연장은 사실상 물건나간 상태였으나 2020년 2월부터 금~일요일에 한해 막차가 22:30분으로 연장되었다. 즉, 이게 사실상 절반의 성공이며 옆 도시인 당진에도 없는 충남 서해안의 심야우등이 생겨나게 된 셈이다. [49] 참고로 금요일, 주말에 일어나는 빗자루질 최소배차는 이게 한계 즉, 최대로 넣을 수 있는 배차이다. 당장 충남고속과 한양고속이 직원 및 고속버스 인가대수를 늘리거나 전세버스(관광버스)회사와의 협정운행계약이 생기지 않는 한 배차간격 축소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충남고속은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중 유일하게 협정운행계약이 이루어진 전세버스(관광버스) 회사가 없으며 거의 시외부 소속 또는 내구연한 만료가 임박한 예비차량을 임시차량으로 운행한다. 서울호남-당진/태안 배차 증차 영향으로 인해 서산착발 임시차편 비율이 소폭 줄어들었다. [50] 그런데 장차 당진으로 연장될 서해선이 만약에 서산까지도 연장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51] 단 이용객 수는 서울-천안 노선이 압도적이다. 즉 고속버스 No.1 센트럴-광주보다 2배 가까이 많다. [52] 서울발 수요도 만만찮지만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배차에 제한을 걸기 때문에 최단 배차간격은 5분이다. 0/5분으로 끝나는 시간에만 배차가 가능하다.(유사 노선과의 구분을 위하여 세종연구단지 노선과 대전청사행 노선은 1/6분에 예외적으로 배차하며 결행 후 재배차의 경우도 1/6분 배차가 허용된다고 한다. [53] 경우에 따라 임시편에는 공동운수 협정을 맺은 관광버스도 들어갈 수 있으니 현장발매시에는 주의를 요할 것. [54] 과거에는 84.1km밖에 안되는 단거리 노선 주제에 우등버스도 들어간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전환시외로 변경되어 전회 일반으로 운행했으나 2018년 2월 28일 이후 특A급 우등차량을 이용하여 우등버스가 30분 간격(매시 정각 및 30분 출발)으로 다시 운행한다. SRT, 용남고속 보고 있나? [55] 그러나, 수요가 워낙 많아 임시 편에는 구형 차량, 즉 폐급이 들어올 때도 있다. 심지어는 서비스 우등도 임시로 들어온다. [56] 2005년 전철 개통 이후 1번 국도를 경유하던 시외버스가 구간수요 저조로 폐선되었다. [57] 정작 대전 - 공주 노선은 배차간격이 30~40분이다. [58] 정작 낮시간대에는 그나마 남아있으나 새벽시간대에는 표를 구하기 힘들다. 특히 03시 20분, 03시 25분 시간대에 표를 구하려면 1달 전에 사전예매를 해야 한다. [59] 서울(남부)에서는 배차간격이 20~30분인 반면에, 청주에서는 평일에는 20분, 주말에는 배차간격이 10~15분으로 좁혀진다. [60] 서울(경부)-청주(고속): 80~110회 + 서울(호남)-청주(시외): 20회 + 서울(남부)-청주(시외): 75회 [61] 파크웨이의 SD급 차량이지만썬샤인 HD급은은 안 넣니? 스포일러, 스마트폰 USB 충전기, AEBS, 최고급 우등시트 등의 다양한 옵션을 적용했다. [62] 이 때문인지 동서울-청주 간 시외버스도 차급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63] 2019년 7월 이후 진흥고속(現 가평교통)은 7000번을 제외한 모든 시외노선에서 철수했다. [64] 나머지 5%는 와수리 사창리행이다. [65] 이는 경춘선과 ITX가 춘천-강북 연계의 목적을 띄고 있어 그렇다. 강남행은 버스가 더 유리하고, 지하철을 탈 경우 버스보다 30분정도 더 소요된다. [66] ITX가 매진돼서 어쩔수 없이 시외버스를 타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경춘선 전철의 술판 및 깽판과 어르신들의 좌석 점유로 입석으로 갈 바엔 편하게 지정좌석제인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수요도 있다. [67] 대성리, 청평, 가평, 강촌을 경유하여 약 2시간이 소요된다. [68] 다만 2018년 12월경 출고분부터 레그레스트가 있는 우등버스가 들어가서 해결될 수 있다. [69] 야간에는 50분, 퇴근시간에는 85~90분. [70] 일부 시간대에는 금호고속(푸른교통에 양도), 거제현대고속 공동 배차. [71] 유로시트 달려 있다. 시내버스 주제에... [72] 로우데커 차량이기 때문에 레그레스트는 없다. 또한 금호고속 인수분은 우등시트를 적용하지 않았다. [73] 서창, 덕계 승객이 있어 타격이 없어 보이지만 울산으로 출퇴근하는 인구라면 모를까 웅상 이남으로 가는 경우라면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울산 시내버스나 푸른교통 시외버스보다는 저렴한 마을버스나 확실하게 목적지까지 가는 부산·양산 시내버스를 타는 게 이득이다. [74] 동대구행은 무정차는 포항IC에서 곧바로 고속도로에 진입하며 동대구는 경주경유가 운행중단 되었다. [75] 다만 부산사상, 해운대발 포항행 버스가 신설되었기 때문에 수요가 분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76] 대구 출발 기준. 포항 출발은 더 비범한 게, 밤 11시와 자정, 그리고 새벽 5시 20분차가 있다. [77] 동대구발 경주경유로는 아예 새벽 4시 30분에 첫차가 있다. [78] 동대구-포항 간 승객이 완행을 타려고 하면 일단 버스 기사가 말린다. 그나마 경주 경유는 승차를 허용한다. [79] 2020년 9월부로 서울고속의 운수권을 받았다. [80] 천안발: 10:43, 청주발: 09:07 [81] 일부시간대에 진도 방면도 있고 1일 2회 운행하는 경주, 포항 방면도 있다. [82] 마산 첫차 6시 25분 막차 22시 [83] 마산터미널에서는 23:00~01:30 4회 운행 [84] 직행, 김해공항, 신평역, 장목(신흥여객 단독) 경유 [85] 직통, 신평역, 김해공항, 옥포, 한화오션남문 경유. [86] 예비차 투입 시간대는 직행. [87] 간혹 구형차량이 투입될 수도 있으며, 예비차도 최상급에 가깝다. 대한여객에서는 한동안 럭셔리만 뽑다가 2017년식 프라임을 뽑아 이 노선에 투입 중이다. 경원여객은 해당 차량이 정기 정비 및 검사로 인한 경우, 구형차량이 투입될 수 있으니 유의바람. 신흥여객같은 경우는 차급이 유로5 차량이 들어갈 때도 있고 유로6 차량이 들어가는 등 차돌리기가 두 회사에 비해 빈번한 편이다. [88] 진주 직통만 계산한 거고 김해공항 경유 진주, 진주 경유 완행 노선은 따로다. [89] 실제로는 5~15분 간격이다 [사상터미널] 기준, 진주터미널은 시간표가 기재되어 있다. [91] 18시 48분 이후 출발차량 부터는 18~30분 간격으로 벌어진다. 18시 48분 이후에는 19:10, 19:37, 19:55, 20:20, 20:40, 21:10, 21:30분에 운행한다. [92] 일부 노선은 어송리 미정차. [93] 17.8km, 국회의원 선거구 참조. [94] 일부 노선은 한서대 경유 서산 종착. [95] 인천공항발 차량이다. 다만, 이는 실질적으로 봤을 때는 21시 50분 경이다. [96] 기지시, 당진, 서산, 해미, 태안 [97] 예산, 홍성, 유구, 청양 [98] 고속버스 동양고속 단독배차, 시외버스는 KD ( 경기고속, 대원고속)가 운행하고 있다. [99] 비슷한 점이 많다. 일단 주 수요가 비슷하며, 운행사도 똑같다.평상시는 비교적 한산하고 거기에 주말과 RH 때는 대부분 만차다. [100] 일부 버스는 거치지 않으며, 특히 동대구발 울진행은 현재는 포항 미경유만 예매를 하게 막아놓았다.(정확히는 포항경유도 강릉, 속초행으로 남아있으나 동대구에서 영덕, 울진 까지의 승차는 불가능하다.) [101] 현재 코로나로 인해 10회만 운행중 [102] 모든 열차가 지연되는 게 아니라 반대로 오는 화물열차 1~2대 이상을 마주치면 십중팔구 지연 확정. [103] 탑승율은 주말 또는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어쩌다 매진을 제외하고는 5~30% 정도 밑돌아 타격을 받은 듯 하다. 결국 2018년 7월 2일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포함한 모든 시간대에 중고생, 대학생 할인을 받기 시작했다. [104] 요금으로 볼 때 KTX와 고속버스 요금 차액이 4~7천원(서울경부)·1만 2천원(동서울) 정도 차이나기 때문에 사실상 타격 확정. 이대로 가면 서울- 포항 노선이랑 같이 갈 상황마저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다. [105] 그러나 일반고속을 탈 경우 많이 저렴하고 대학생 할인을 받을 경우 KTX의 절반 요금이다. [106] 이 희망을 무시하기라고 하듯이 KTX측에서는 임시열차를 투입하여 수요를 가져오고 있으며 더군다나 이 야간열차의 경우 서울 강릉 교통이 고속시외버스가 대세일 때에도 건재했던 청량리발 정동진 도착 야간 무궁화호가 승객들을 쓸어 담고 있다. 현재는 동해로 종착역이 타절되었지만 동해~강릉간 영동선을 운행하는 셔틀 열차가 시간표에 맞춰서 다니기 때문에 여러므로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회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위의 동서울 - 강릉도 저렴한 운임을 무기로 경쟁하고 있지만 대표적 피서, 레저 도로인 영동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에 힘내라 청춘, 달려라 청춘이나 N카드 할인을 통해 40%까지 할인 받을 경우 KTX 요금이 고속버스(우등)기준으로 1~3천원차이밖에 나지 않기에 버스회사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는 중. 게다가 2020년 부로 강릉선 KTX의 정동진역 경유 열차가 생겨버렸다 기존 무궁화 야간열차의 연말연시 수요를 아는 코레일이 여기에 임시열차를 꽂을 확률은 매우 높다. 그러나 2021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해동이 관광 자체를 막아버려서 임시열차도 없지만... [107] 심야시간대는 매진이 잦다. 철도가 다니지 않고 특히 0시 30분~2시 편성은 도착지역의 첫차를 탈 수 있기 때문이다. [108] 그래도 고속버스에 비하면 매우 양호하다. 동서울이냐 서울경부(서울강남)이냐의 차이가 크긴 하지만, 시외버스 쪽이 고속버스에 비해 요금이 매우 저렴하면서도 소요시간 면에서는 동서울 착발도 서울강남에 비해 크게 늦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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