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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11:54:52

막공의 벽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레이드 용어.

막공은 공대원들의 장비상태, 레이드 경험 등 여러가지 불규칙한 변수들이 많다. 이때문에 어떤 상황 일부가 막공의 서버 평균적인 공대원들의 기량, 레이드 경험, 장비 상태를 상회하는 경우 어쩔 수 없이 그 앞에서 막공을 포기하고 해산해야했다. 이걸 강제하는 것이 바로 막공의 벽. 따라서 이는 서버의 전체적인 유저들 수준에 따라 변하며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1. 막공의 벽으로 손꼽히는 것들

1.1. 공통 개념

1.2. 막공의 벽이었던 네임드

1.2.1. 오리지널

1.2.2. 불타는 성전

1.2.3. 리치 왕의 분노

리치왕의 분노는 다소 쉬워진 레이드 난이도 덕분인지 "특정조건"이 붙는 막공의 벽이 많다.

1.2.4. 대격변


위의 우두머리들은 4.2와 함께 너프폭탄을 맞고 몰락했다. 승천 의회 영웅 난이도만 제외하고 그냥 우두머리의 모든 것이 20%씩 까였다.

1.2.5. 판다리아의 안개

1.2.6.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1.2.7. 군단

1.2.8. 격전의 아제로스

1.2.9. 어둠땅

1.2.10. 용군단

1.2.11. 내부 전쟁


2. 관련 문서



[1] 레일조가 필요한 블랙퓨즈 하드, 비행조가 필요한 알리스라조르 하드, 정배 사제가 필요한 라주비어스 등 [2] 당시만 해도 제대로 된 차단기가 있는 직업이 전사와 도적뿐이었다. [3] 단 리치왕은 하나만 실수해도 공대가 반파 내지는 전멸하는 기믹이 공략 종료까지 이어지는 네임드다보니, 능력치 버프가 있어도 펑펑 터져나가는 막공은 수두룩했다. [4] 네파리안 쫄을 드리블하는 탱커와 전담힐러는 쫄 어글관리,무빙,생존기,스턴기 등을 전부 철저하게 계산하고 이걸 막대한 광역뎀이 들어오는 와중에 전부 해내야했다. 정공도 아닌 막공에서 이런 쫄탱택틱을 완벽하게 해내는 탱커는 정말 찾기 힘들었기 때문에, 당시 파티찾기에는 쫄탱을 찾는 네파리안 직팟이 수두룩했었다. 그리고 쫄탱 지원이라고 해서 데리고갔더니 미숙련자라 공대 터트려먹어서 다시 구인하는것이 반복되었다 [5] 특히 직업차이가 크다. 보기,신기를 채용할 경우에는 난이도가 급감했다. [6] 단 사이바라는 공대장이 작정하고 오더하면 충분히 무빙,중첩 등을 혼자서 컨트롤할 수 있었기 때문에 능숙한 사람이 막공장을 잡으면 다소 미숙한 팟이라도 스무스하게 클리어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았다. [7] 덫은 영웅, 신화에서 추가된 패턴이다. [8] 참고로 같은 시기 지배의 성소는 딜찍누로 실바나스까지 모두 때려잡고 있었고, 나스리아 성채에서는 역시 딜찍누가 불가능한 보스인 돌 군단 장군이 같은 막공 수문장 역할을 했다. [9] 이후 2연속 너프로 45초마다 3개씩 등장하도록 바뀌었다. [10] 30인을 채워야 아이템이 최대치로 나오기 때문. [11] 1페이즈 확고, 2페이즈, 3페이즈 본 사람 등 [12] 이 외에도 아눕아라쉬를 기절 시킬 수 있는 거미줄의 수가 3개로 늘고, 타카즈를 기절 시킬 수 있는 독침벌레 떼 디버프의 수가 5개로 늘어나는 정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