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4-13 07:51:45

폭풍술사 하가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의 공격대 던전
용의 영혼의 우두머리들
<colbgcolor=#c2f1ac,#13581f> 고룡쉼터 사원 탈환
데스윙의 추락


1. 소개2. 사용 기술 및 공략
2.1. 공격대 찾기 난이도2.2. 영웅 난이도2.3. 공략
2.3.1. 공격대 찾기 난이도2.3.2. 일반 난이도2.3.3. 영웅 난이도2.3.4. 키플레이어
3. 업적4. 기타

1. 소개

파일:external/wow.zamimg.com/259477.jpg
하가라는 포세이큰에게서 처음으로 비전 마법을 배우기 시작한 이들 중 하나로서, 늦은 나이에 마법사의 길에 들어섰는데도 놀라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함부로 정령을 노예로 삼으려고 하다가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의 손아귀에 걸려들어 뒤틀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하가라는 황혼의 망치단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며, 다른 이들을 사로잡아 자신의 정령 주인에게 바치고 있습니다.

타이리고사의 말: 어둠의 물결이 잦아듭니다. 그대는 진정 전설 속의 영웅이 맞나 봅니다.
타이리고사의 말: 위상들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두르십시오!
(고룡쉼터 사원 정상으로 이동)
고르인 리틀보톰의 외침: 으아아아아! 우린 이제 끝장이야!
(정상 도착)
스랄의 말: 소용없습니다. 용의 영혼이 가진 힘이 너무 강력해 안전하게 다룰 수 없습니다. 이 안의 혼돈의 힘이 모두에게 파멸을 가져올지도 모릅니다.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의 말: 그 또한 우리의 패배로군.
칼렉고스의 말: 꼭 그런 것만은 아니오. 내 생각에... 그래... 그 방법이라면.
칼렉고스의 말: 영원의 눈 속 집중의 눈동자를 사용하면, 용의 영혼에 담긴 마법의 힘을 하나로 집중할 수 있을 거요.
스랄의 말: 그렇군요. 마침내 데스윙의 힘을 고스란히 놈에게 돌려줄 수 있겠습니다.
깨어난 여왕 이세라의 말: 위험이 느껴지는군요. 이건 함정이오... 이 중대한 순간을 위해 미리 준비된 함정.
스랄의 말: 선택권이 없습니다. 우리 편을 믿는 수밖에.
칼렉고스의 말: 그럼 내가 영원의 눈으로 가는 길을 열겠습니다. 실패해선 안 됩니다, 영웅들이여. 아제로스의 미래가 그대들 손에 달렸습니다.
(차원문을 타고 영원의 눈으로 이동해 쫄 처치)
폭풍술사 하가라의 외침: 하! 시간의 위상이 너희들 편인데도, 어리석게도 제발로 덫에 뛰어들다니?
폭풍술사 하가라의 외침: 기뻐하기엔 일러, 애송이들아. 우리가 너희 필멸자들을 말살해주마.
폭풍술사 하가라의 외침: 흥! 살아서 나갈 생각은 꿈도 꾸지마!
폭풍술사 하가라의 외침: 아무도 최후의 대격변까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처치해!
(쫄 처치 완료)
폭풍술사 하가라의 외침: 마음껏 발버둥쳐라, 너희 애송이들에게 승산은 없다. 도망쳐라, 지금 당장.
(전투 시작)

Hagara the Stormbinder.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의 공격대 인스턴스 던전 용의 영혼의 4번째 우두머리이며, 머리에 뒤집어쓴 늑대가죽 때문에 착각할 수 있으나 오크 여성이다.

얼굴없는 자들을 지휘하던 장군 존오즈 잠들지 않는 요르사지가 쓰러지고 사원 공성전투는 소강상태에 접어든다. 사원 꼭대기로 이동한 모험가들은 용의 영혼의 불안정성을 영원의 눈의 마력으로 진정시키자는 칼렉고스의 제안에 따라 영원의 눈으로 가 집중의 눈동자를 작동시킨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미 하가라가 이끄는 황혼의 망치단원들이 매복해 있었고, 모험가들은 이들과 맞서게 된다.

도적전용 전설단검인 아버지의 송곳니 제작퀘 첫 번째 퀘스트가 이 녀석한테서 반지를 훔치는 것이기 때문에 4넴에서 잠깐 전설퀘한다고 껴달라는 도적도 종종 보인다. 길공을 간다면, 가는 김에 잠시 껴서 퀘하게 해주자. 힘든 일도 아니다.

하가라를 쓰러뜨리고 고룡쉼터 사원으로 돌아가면 위상들이 안정화된 용의 영혼에 힘을 불어넣기 시작하고, 모험가들에게 그 동안 자신들을 지켜 줄 것을 요청한다.

2. 사용 기술 및 공략

하가라와의 전투는 얼어붙은 폭풍우와 번개 폭풍의 두 가지 단계를 지속적으로 번갈아가며 치르게 된다.

2.1. 공격대 찾기 난이도

2.2. 영웅 난이도

2.3. 공략

하가라는 쌍수 무기로 빠른 근접 공격을 가하며, 때때로 집중 공격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히려고 시도한다. 그 외의 적에게는 산산조각난 얼음, 얼음창, 얼음 무덤 등을 사용하여 공격한다.

전투가 시작된 후 시간이 조금 지나면 하가라는 얼어붙은 폭풍우나 번개 폭풍 중 하나를 사용한다. 공략에 따라 이를 멈추게 하면 하가라가 기절하고 추가 피해를 받게 되어 큰 피해를 입힐 기회가 주어진다. 15초 후 하가라가 깨어나고 근접전이 다시 시작되며, 다음에는 전번에 쓰지 않았던 폭풍[1]을 불러내며 반복된다. 폭풍 시전 중 광폭화 시간이 다 되면 폭풍이 끝난 후 광폭화한다.

하가라의 무기에 번개가 돌고 있으면 다음 폭풍은 번개 폭풍이고, 냉기가 돌고 있으면 다음 폭풍은 얼어붙은 폭풍우이다.

2.3.1. 공격대 찾기 난이도

일반 페이즈에서는 집중공격을 시전할 때 탱커가 드리블/생존기로 살아남는 걸 제외하면 큰 위협은 없다. 영웅과는 달리 얼음창을 맞으면 공격 속도만 감소하기 때문에 부담은 적으나 피가 훅 까인 채로 산산조각난 얼음을 맞으면 급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얼음창을 중간에 끊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산산조각난 얼음은 마법해제가 가능하므로 되도록이면 해주자.

하가라가 얼어붙은 폭풍우를 시전하면 무적이 되고 중앙엔 광역 데미지를 입히는 물의 참호가 생기므로 외곽으로 후퇴한다. 그 위치에서 사방에 생기는 수정을 깨야 하는데, 시전 후 조금 있으면 얼음 파도 (속칭 럴커)가 수정과 수정 사이에 십자 모양으로 생겨 시계방향으로 돌기 때문에 조심한다. 중간 중간 바닥이 생기는 걸 피하면서 도는 것은 기본 (사실 파편 자체가 아프다기보단 넉백으로 파도에 휩쓸리는 게 문제다). 4개의 수정을 무빙딜하면서 다 깨면 일반 페이즈로 돌아가고 하가라는 잠시 스턴+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에 걸린다.

하가라가 번개 폭풍을 시전하면 무적이 되고 속박된 번개정령이 나온다. 이 번개정령을 잡아 과부하시킨 수정 전도체에서 번개를 끌어다 다른 곳에 옮기면 된다. 전도체 및 현재 번개를 가진 대상으로부터 10미터 간격의 아군에게 번개가 전도된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데미지가 증가하는 중첩이 쌓이므로 빠르게 연결하자. 그렇게 수정 전도체에 번개전선을 연결해서 모든 수정 전도체를 과부하시키면 일반 페이즈로 돌아가고 하가라는 잠시 스턴+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에 걸린다.

2.3.2. 일반 난이도

슬슬 아파지기 시작한다.

공격대 찾기에 비해 피해량이 늘어났기 때문에 얼음창 등을 무작정 한 사람이 맞기는 어렵다. 두번째 일반 페이즈부터 얼음 무덤을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얼음 무덤은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탱커는 얼음 무덤이 생기는 시점에 힐러의 시야가 막히지 않도록 조심한다. 기존 얼음무덤(사피론, 신드라고사 등)과 달리 스플래쉬 효과가 전혀 없으므로 대상자 둘은 밀리진형에 붙어 빠르게 깨지도록 하고, 혹여 생명력이 빠진 채로 갇혔다면 무덤 안에서 사망할 수 있으므로 시야에 관계없는 힐[2]로 살리도록 한다.

얼어붙은 폭풍우에서는 하늘에서 계속 고드름이 떨어져 플레이어의 진로를 방해한다. 맞으면 대개 죽게 되므로 조심하자.

번개 폭풍 페이즈에서는 전도체의 수가 두배로 증가하므로 전이 중 빼먹지 않도록 유의한다.

2.3.3. 영웅 난이도

탱커가 움직여도 집중 공격이 끊어지지 않기 때문에, 영웅 난이도 일반 페이즈에서는 웬만큼 고스펙 탱커가 아니라면 이제부터 집중공격에 별의별 쇼를 하기 시작해야 한다. 도발연계, 니트로 등을 쓰면서 살아남는다. 얼음창에 받는 냉기 피해 증가가 붙기 때문에 얼음창 3~4중첩을 넘기는 일이 절대 없도록 대신 맞는 로테이션을 잘 짜야 한다. 얼음창 자체도 맞을수록 아파지지만, 무엇보다 얼음창 직후 고중첩 디버프가 쌓인 상태로 들어오는 산산조각난 얼음에 끔살당한다.

얼어붙은 폭풍우 페이즈에서는 수정의 체력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에 일반처럼 돌면 한바퀴 내로 잡기 힘들다. 따라서 이 페이즈가 장기전으로 전환되며 패턴이 하나 추가된다. 서릿발 덫이라는 마법 디버프를 무작위 대상에게 걸고, 이 디버프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동 속도를 0%까지 점차 감소시킨다. 따라서 빠르게 해제가 필요하나, 해제를 하는 순간 그 자리에 페이즈가 끝날때까지 얼음의 덫이 깔려 공대원의 이동을 방해한다. 단 물의 참호 안에 있을 때 해제하면 얼음의 덫이 생기지 않으니, 대상자는 빠르게 물의 참호 안으로 들어가 디버프를 해제받아야 한다. 페이즈 내내 사냥꾼의 치타무리의 상이 유용하게 쓰이며 [3] 뭉쳐서 이동하든 산개하면서 이동하든 진형마다 마법해제를 담당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번개 폭풍 페이즈에서는 약산개를 강제하는 패턴이 붙긴 하지만 그리 중요한 점은 아니고, 그보다 시간에 따른 중첩 데미지가 엄청나게 증가한다. 따라서 타임어택에 돌입하게 되고, 일반 난이도 이하와 달리 최소 두 방향 이상으로 찢어져 빠르게 전도체를 과부하해야 한다.

2.3.4. 키플레이어

하가라 자체가 공대원 전원의 완벽한 공략 숙지를 요구하는 네임드라 키플레이어라는 말이 굳이 어울릴만한 클래스는 딱히 없다고 할수 있다.

다만, 영웅 난이도에선 번개 폭풍에서 괴물같은 데미지를 버텨줄 힐러가, 얼어붙은 폭풍우에서 서릿발 해제를 제대로 된 타이밍에 최대한 빨리 해줄 수 있는 해제 클래스(힐러)가 중요하다.

사냥꾼들은 얼어붙은 폭풍우 단계에서 치타 무리의 상을 켜주면 좋다. 또, 드루이드들은 쇄도의 포효를 써준다면 잘못 깔린 서릿발 덫을 돌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3. 업적


하드모드에선 번개 페이즈의 데미지가 엄청 아프므로 가급적이면 일반 난이도에서 진행하는게 좋다. 일반에선 총 4개의 수정 전도체가 나오므로 3개는 대충 파괴한 다음, 하가라가 위치한 가운데로 모인다음 공대원 모두가 약속된 일정한 간격으로 선다음 번개를 연결시켜 파괴하여하 한다. 일종의 공격대의 직렬회로화 업적.

주의점이라면 다른 공대원과의 거리를 잘못 조절하여 번개가 여러 갈래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갈래번개가 발생하여 마지막 수정을 파괴시키면 업적실패로 간주된다. 그러므로 반드시 모든 공대원이 한갈래의 번개로 이어진다음 수정을 파괴해야 한다. 또한 흑마나 냥꾼의 펫에게 연결된 번개도 조건에 포함되므로 조심할것! 이때문에 25인에 비하여 인원이 훨씬 적은 10인에서 달성하기 훨씬 쉽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부턴 하가라 솔플도 무리없기 때문에 수정 전도체를 이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인원만으로 진행하면 달성하기 매우 쉽다. 냥꾼이나 흑마의 경우 펫을 이용해서 자리를 잘 잡으면 혼자서도 업적 획득 가능. 하지만 꽤 귀찮기 때문에 2~3명이서 진행하는게 편하다.

4. 기타

어지간한 구 레이드 던전이 솔플 가능하게 된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도 솔플이 어려운 몇 안되는 네임드 중 하나이다. 솔플이 불가능한 이유는 두 가지, 공략상 1인으론 불가능하다거나 스펙이 밀리는 경우인데 이 녀석은 그 두가지를 모두 충족한다.

이유는 번개 페이즈 때문. 번개를 이어 전도체를 과부하시키려면 반드시 한명 이상의 인원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이것도 방법이 없는건 아니다.

솔플에 특화된 혈죽 같은 경우 적당한 템렙(딜템으로 약 540 이상)이 갖춰진다면 일단 시작 후 적당히 타이트하게 딜을 뽑아 얼음이든 번개든 페이즈를 한번 본다. 얼음 페이즈라면 최대한 빨리 네 곳을 모두 정리하고 다시 하가라를 딜하고, 번개 페이즈면 답이 없으니 그냥 5분간 생존기를 적당히 배분해서 그냥 그 페이즈를 쌩으로 넘겨 버린다.

이러면 당연히 얼음과 번개페이즈를 모두 보고 나면 광폭시간이 상당히 빠듯해지는데, 사군을 이때 뽑고 모든 쿨기를 다 털어넣어 남은시간 영혼의 딜링을 하면 된다. 10N기준 체력은 35% 너프로 인해 약 2300만 정도. 못뺄 정도는 당연히 아니다. 오히려 상당히 적은 편. 존오즈의 절반밖에 안되는 수치다. 일단 마격구간인 35%까지만 어떻게 빼면 남은 35%부터는 광속으로 뺄 수 있으니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고 딜을 하자. 아마 템렙이 최소 요구사항에 간당간당 할 경우 광폭 직전 혹은 광폭을 보고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양조 수도사도 가능하다. 방법은 혈죽이랑 비슷하다. 얼음 페이즈에서는 구르기 덕분에 시간벌기가 훨씬 용이하다. 번개페이즈는 설령 광폭 이후의 번개라 할지라도 해악방지와 치유의 구슬, 마뎀 문양 박은 방어자세, 그리고 정 여의치 않을땐 명상을 사용해서 넘겨버릴 수 있다. 다만 보호막 상태의 하가라에게 죽격을 박아 자힐을 할 수 있는 혈죽과는 달리 기의 물결을 날려도 힐은 들어오지 않는다.

네임드 자체는 큰 데미지를 준다거나 버티지 못할 공격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적정스펙 이상의 자생기를 가진 를래스는 어렵지 않게 솔플이 가능하다. 강제 타임어택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대격변과 판다리아의 안개 사이에 파워 인플레가 얼마나 심화되었는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하겠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부터는 솔플이 가능해졌다.


[1] 얼어붙은 폭풍우 다음에는 번개 폭풍, 그 다음에는 얼어붙은 폭풍우…… [2] 정신의 고리 토템, 평온 등 [3] 물의 참호에 들어갈 때 받는 데미지에는 멍해짐이 걸리지 않는다. 단 파편을 맞을 경우 넉백과 동시에 멍해짐이 걸리므로 대개 럴커에 순삭 확정이니 조심할 것. 그런데 파편을 맞으면 멍해짐이 걸리건 말건 위험하긴 마찬가지이므로 치타무리의 상을 켜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