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21:55:40

연합공작 카이베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의 공격대 던전
네룹아르 궁전의 우두머리들
<colbgcolor=#c2f1ac,#13581f> 땅거미 성루
네룹아르 궁전의
비밀
여왕의 몰락

1. 소개2. 개요
2.1. 방어 전담2.2. 공격 전담2.3. 치유 전담
3. 능력
3.1. 1단계: 환영검3.2. 2단계: 칠흑의 밤
4. 공략
4.1. 일반&영웅4.2. 신화
5. 업적6. 기타

1. 소개

파일:WoW_11_ClosedAlphaPK_Nerub-ar_Palace_012.jpg
연합공작 카이베자는 네룹아르 궁전에 도착한 지 얼마 안 가 빠르게 안수레크 여왕의 최측근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궁정 내부에서는 공작이 어둡고 치명적인 비밀을 품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요. 그 비밀을 들키는 순간, 공작은 일말의 자비 없이 목격자를 몰살할 것입니다.
Nexus-Princess Ky'veza.

네룹아르 궁전에 등장하는 우두머리.

2. 개요

(구역 이름) 진입 대사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전투 시작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카이베자는 [암살]로 대상에게 징표를 남깁니다. 한편 [황천 악령]은 카이베자의 그림자에서 나타나 그 살육을 모방합니다.

기력이 100에 도달하면 카이베자는 [칠흑의 밤]을 불러와, 악령들은 어둠 속에서 카이베자의 적을 도륙냅니다.

2.1. 방어 전담

2.2. 공격 전담

2.3. 치유 전담

3. 능력

3.1. 1단계: 환영검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3.2. 2단계: 칠흑의 밤

공격대원 처치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공격대 전멸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처치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처치 이벤트
???의 말:

4. 공략

4.1. 일반&영웅


카이베자와의 전투에서 가장 먼저 주의해야 할 것은, 체력이 10% 남는 순간 카이베자가 플레이어에게 마무리 일격을 날린다는 설정으로 엄청나게 큰 피해를 입고 사망한다. 사실상 최대 생명력이 10% 감소하는 효과로, 타 게임에서 알 수 있듯 10%는 상상 이상으로 큰 수치인데다 카이베자의 기술들은 대부분 한 방 한 방이 치명적이므로 이하 모든 기술들은 되도록 맞지 말아야 한다.

카이베자는 전투 시작 직후 여러 명의 플레이어에게 암살을 시전하여 피해를 입히고, 해당 위치에 '황천 악령'이라는 분신과 '황천의 균열'이라는 바닥을 남긴다. 악령은 주기적으로 다른 무작위 플레이어에게 돌진하여 경로상에 큰 피해를 입히는 '대학살', 세 갈래로 날아가는 '연합의 칼날'을 시전한다.

황천의 균열은 주기적으로 모든 플레이어를 끌어당기는 바닥인데, 여기에 닿으면 즉사한다. 각 균열은 끌어당기는 힘이 동일하므로, 균열을 너무 한 곳에 몰아서 배치하면 순식간에 끌려가 사망하게 된다. 반대로 균열을 적절하게 배치하면 많이 끌려가지 않고도 패턴을 쉽게 파훼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보통 카이베자 전장의 육각형 문양 각 꼭짓점에 균열을 배치하는 편.

카이베자는 능력을 암살 - 황천의 균열 끌어당기기 - 대학살 - 연합의 칼날 - 황천의 균열 끌어당기기 - 대학살 - 연합의 칼날 순서로 시전한 후 2단계에 진입한다.

2단계는 24초 동안 진행되며, 이 때 카이베자는 단 두 가지의 패턴만을 사용한다. 우선 공격대 전체에 지속적으로 광역 피해가 가해지며, 추가로 몇몇 플레이어에게 계속 '시해'라는 직선형 장판이 깔린다. 시해는 광염의 피락이 시전하는 '태우기'와 동일하나 사거리만 조금 짧은 열화판으로, 대상자는 선 위에서만 움직여 다른 공격대원이 휩쓸리지 않도록 하는 대처법 또한 동일하다.

세 번째로 돌입한 2단계부터는 2단계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사실상의 광폭화로, 광폭화 패턴이 다 그렇듯 보는 것 자체가 공격대 화력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므로 큰 의미는 없다.

4.2. 신화


신화 난이도 변경점은, 암살로 생겨나는 망령 분신이 단계별로 늘어나는 대신 처음부터 다섯 마리로 고정되어 있으며, 망령 분신이 날리는 단검이 세 줄이 아닌 다섯 줄로, 황혼의 대학살의 피격자가 쏟아내는 어둠의 내장이 세 방향에서 여섯 방향으로 바뀐다. 그리고 카이베자의 생명력이 대량 증가한다.

카이베자는 분신에게 죽음의 가면이라는 강화 효과를 부여하는데, 첫 번째의 1단계에서는 분신 셋에게, 두 번째 1단계에선 분신 넷에게, 세 번째 1단계에선 분신 다섯에게 부여된다. 이 죽음의 가면 효과가 분신에게 남아 있는 상태로 2단계로 돌입하면 전멸하므로, 1단계 동안 이 강화 효과를 해제시켜야 한다. 방법은 황혼의 대학살이 시전될 때 돌진하는 분신을 카이베자 본체에 맞추면 강화 효과가 카이베자에게 넘어간다. 이것을 반복하여 죽음의 가면을 전부 해제시키는 것이 신화 난이도의 핵심 택틱이다.

죽음의 가면을 넘겨받으면 카이베자는 12초 동안 죽음의 가면의 중첩당 공격력이 증가하며, 광역 피해를 주기적으로 입힌다. 다만 버프가 3중첩이 되면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강화 효과로 바뀌므로 주의. 황혼의 대학살을 단계별로 두 번씩 사용하기 때문에 첫 번째 1단계에는 1중첩/2중첩, 두 번째 1단계에서는 2중첩/2중첩. 마지막 1단계에는 2중첩/3중첩으로 해제하게 된다. 세 번째 1단계에서 가면 중첩딜이 영구히 늘어나게 되지만, 어차피 세 번째 2단계에 돌입하면 광폭화로 전멸이므로 죽음의 가면으로 인해서 타임어택이 생긴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현재 대부분의 공격대가 시행하는 공략법은, 분신 생성은 영웅과 마찬가지로 육각형 꼭지점 부분에 배치, 어둠의 내장은 육각형 밖에서 처리 후 재진입하는 식이다. 그리고 각 단계별 황혼의 대학살은 첫 번째는 대상자 전원 같은 방향으로 꼭지점 2번 이동, 두 번째는 반대편 꼭지점으로 이동하여 관통하는 식으로 대처하며, 죽음의 가면은 방어 전담이 알맞은 위치에 주차시켜서 전이하는 식으로 한다. 첫 번째 황혼의 대학살 때는 죽음의 가면이 걸린 분신 1~2개의 교집합 위치에 카이베자를 이동시켜 죽음의 가면을 1~2중첩 전이시키며, 두번째 황혼의 대학살은 정가운데에 보스를 위치시켜 관통 시 남은 모든 강화 효과가 전이되게 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의 경우 방어 전담만 죽음의 가면에 대해 신경쓰면 되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줄어드는 공략이다.

5. 업적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