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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08:23:25

전성기/목록/게임·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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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게이머의 나열 순서는 가나다순이다.

1. 리그 오브 레전드
1.1. 종목 그 자체1.2. e스포츠
1.2.1. 팀
2. 비디오 게임
2.1. 작품2.2. 제작·유통사 및 콘솔
3.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3.1. 단체3.2. 프로게이머
4. 그 외

[clearfix]

1. 리그 오브 레전드

1.1. 종목 그 자체

1.2. e스포츠

1.2.1.

2. 비디오 게임

2.1. 작품

2.2. 제작·유통사 및 콘솔

3.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3.1. 단체

3.2. 프로게이머

4. 그 외

4.1.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4.2. 철권 시리즈

4.3.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1] 사실 공백기간인 2015년 ~ 2017년도에도 롤 e스포츠의 시청 관련 기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다. 하기에 서술하듯이 2018년부터 시청 기록이 급증가했고 순간 최고 시청자 수는 2016년에 비해 약 3배가량 폭증했다. # 처음 열린 2011년부터 현재까지 e스포츠 시청 관련 기록을 거의 매해마다 갱신 중이다. [2] OBT 시절이 일시적인 점유율은 높았으나 대기열 문제와 게임 자체의 한계로 금방 거품이 빠졌고, 여러 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치다가 운영이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디렉터의 소통이 큰 호평을 받는 2021년 시점이 사전적인 의미의 전성기에 더 적합하다. [3] 로웬의 악평과 대다수 유저에게 실질적으로 7개월간 없데이트 였던 점 때문에 2022년 3~4월 시점에는 여론이 나빠졌으나, 실질적인 지표 상의 추락은 없었고 이후에 엘가시아가 역대급 호평을 얻은 탓에 다시 여론이 반등했다. [4] 그러나 금강선 사퇴 이후 리더십과 장기적인 로드맵의 부재, 이로 인한 없데이트와 밸런스 격차 등으로 점점 유저 누수가 많아졌다. 그렇게 불만이 쌓여나가다 엔드 컨텐츠 연기, 한국 서버를 등한시 하고 차이나머니에 집착하는 모습이 부각된 2023 LOA ON SUMMER을 기점으로 유저 여론이 폭발하게 되어 점유율이 추락하고 대형 스트리머들이 불매하는 지경에 놓이게 되었다. 수준 높은 피드백으로 주목 받던 전성기 때와 달리 운영진이 소통 없는 일방적인 통보만 계속한다는 것이 눈에 띈다. 이후 승진했던 전임 디렉터가 복귀하여 사태를 수습시키고 안정적으로 후임이 물려 받으며 악평은 가라앉았다. [5] 쌀먹충들은 메이플스토리의 아이템 시세를 방어하기 위해 정당한 보상을 받고자 회사에 항의하는 피해 유저들을 상대로 내분을 일으키고 피해 유저들을 공짜 보상만 원하는 개돼지라고 비하하며 철저하게 넥슨을 옹호하는 부정적인 모습을 외부에 보여주었다. 아이템 시세 유지를 위해 메이플스토리의 단점을 숨기거나 운영진의 잘못을 미화하기도 한다. 이는 2023년 시점에서도 현재 진행형이다. [6] 악성 유저들의 대표적인 사례로 갑자기 친척이 돌아가셨는데 그것을 미리 말하지 않은게 잘못이라는 길드마스터, 자기 어머니 속옷을 뒤집어쓰고 방송한 유저, "니 애미 교육 잘시키라"며 공개적으로 패드립 박는 유저 등이 있다. 굳이 눈에 띄는 빌런들을 제외하고도 게임 커뮤니티인 메이플 인벤 메이플스토리 갤러리의 평균적인 유저 수준이 뒤떨어지는 것으로도 악명높다. [7] 설상가상으로 확률 조작 사건이 일어나고 2년 뒤 메이플 최악의 사건이 터지면서 게임의 상태가 더욱 위태로워졌다. 그나마 2023년 여름 시점에서는 당장 급한 불은 끄고 디렉터가 자기 나름대로 유저 의견들을 피드백하면서 이전의 망조는 걷힌 것처럼 보였으나 드러나지 않았던 실상은 더욱 추한 것이었다. [8] 출시 당시에는 그럭저럭 해볼만한 시도였지만, 이 이후로 몬길의 현재진행형인 심각한 노가다성이 시작된 업데이트라 할 수 있다. 상술했듯 몬길의 침체기가 시작되었던 업데이트이나, 이때 당시만 해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인기를 가졌었다. [9] 초월을 하기 위해 7성 캐릭터를 40레벨 한계돌파를 해야 했던 당시로서는 쉽지 않았던 선행조건, 그리고 초월을 하기 위해 필요한 초월의 깃털의 매우 높은 희소성(당시에 초월의 깃털 500개를 사용하여 초월을 하였는데, 무과금 유저가 얻을 수 있는 곳이 사실상 요일던전, 영웅대전이 전부였다.)으로 인하여 무과금 유저와 과금 유저의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10] 출시 당시의 사기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불멸자 자체가 얻기 매우 힘들고, 한계돌파몬 사용이 불가능했다, 이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떠나갔다. [11] 기존의 전설, 초월 장비를 씹어먹는 미친 성능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그 장비가 캐릭터마다 달라 필요한 캐릭터마다 얻기도 힘든 고유장비를 일일이 5셋을 맞춰야 하는 미친 난이도를 가지고 있었다. 초월, 불멸자 이후의 몬길의 침체를 매우 가속화 시킨 업데이트중 하나로 꼽힌다. [12] 2017년에 새로운 지역인 동방, 그리고 그 지역 캐릭터인 수호신장(후에 파괴신장, 차원신장, 자연신장이 추가된다.)은 새로운 시도, 침체기던 몬길을 되살릴 컨텐츠,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으나, 첫 신장 캐릭터인 꼬마사또 단동의 성능이 실망스러웠고, 15단까지 수십개초월캐릭터와 7성 캐릭터, 34개의 동일 신장을 사용해야 하는 극악의 성장 난이도로 인하여 그나마 있었던 유저들을 모두 떠나가게 만들었다.. 몬길의 최악의 자충수라 자주 꼽히는 업데이트이다. [13] 삼국지 4는 평이 영 좋지 않아서 예시에서 제외했다. 또한 삼국지 6도 캐릭터의 고유 성격을 부여하여 장수제의 기틀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지만, 하필 한국에서는 이 게임이 대히트를 치는 바람에 묻혔다. 그리고 7부터 추락을 거듭했다. [14] 앞에 나왔던 삼국지 3,5,6보다 인기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장수제를 채택한 삼국지 시리즈 중에서는 뭔가 나사가 빠진 전투만 빼면 가장 좋은 평을 받고 있다. [15] 평가와 별개로,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2주년 스킨 판매에 힘입어 잠깐이나마 리니지M을 플레이스토어에서 이길 정도로 매출도 좋은 시기였다. [16] 역설적으로 '흥겜' 반열에서 탈락한 이 시기 이후(2020년 여름 이후)에, 스토리 컨텐츠 수준이 높아지고 제작진의 게임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남은 유저들의 만족도와 후속작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기는 했다. 우중 항목 참고. [17] 이 때는 게임 내적인 문제보다는 Fate/Grand Order의 급성장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하향세를 탈 수 밖에 없는 시기였다. [18] PS1은 1억 249만대를 판매하면서 닌텐도 DS 닌텐도 스위치, 게임보이 게임보이 컬러의 뒤를 이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 6위를 차지하고 있다. [19] PS2는 1억 5천 5백만대를 판매하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 1위를 현재까지 차지하고 있다. [20]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가 압도적으로 가정용 시장을 정복하는걸 넘어 신드롬까지 일으켰던 시기. 이 당시 이 두 기종은 각각 모두 월드와이드 1억대 이상을 팔았을 정도였다. [21] 하지만 2006년에 출시된 PS3는 2018년 기준 총 판매량이 8천 3백 8십만대를 기록했고, 2004년에 출시된 휴대용 게임기인 PSP는 8천 2백만대, 2012년에 출시된 PSP의 후속기기인 PS Vita는 현재 1천 3백만대로 다른 시리즈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상대적으로 부진한 판매량이다. 결론적으로 PS2 이후에 나왔던 PSP부터 PS Vita까지의 게임기들은 두 게임기의 총 판매량과는 좀 차이가 난다. [22] 단, PSP 같은 경우에는 동시기 발매되어 큰 신드롬을 일으켰고 전통의 휴대용 게임기 시장의 독보적인 강자였던 닌텐도 닌텐도 DS와 정면승부를 펼쳤고, 그 닌텐도 DS의 총 판매량이 1억 5402만 대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PSP의 총 8천 2백만 대 판매량은 굉장히 높은 수치라고도 볼 수 있다. [23] 2022년 기준 PS4의 총 판매량은 1억 1천 660만대를 기록하며 과거 PS1의 총 판매량을 넘어섰다. [24] 2023년 12월 기준 PS5의 총 판매량은 5,000만대를 기록하였다. [25] 팀 단위 대회에서는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는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우승과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준우승, 팀리그에서는 LG IBM MBC GAME 팀리그, Tucson MBC GAME 팀리그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고, 개인리그에서는 최연성 TG삼보 MSL, 하나포스 센게임 MSL, Spris MSL 3연속 우승과 Gillette 스타리그 2004 3위를 차지, 박용욱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Spris MSL 준우승, 임요환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3위와 KT-KTF 프리미어 리그 2003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26]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 파이널,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를 4연속으로 우승한 시기. 단, 이 경우는 리즈 시절로만 칭하기는 애매한 게 2006년 중반기 이후 부터 약 2년간 하위권에 맴돌기는 했지만 08-09 시즌에 우승을 하고 계속해서 상위권에 머물렀다. 또한 스타1 마지막 프로리그도 T1이 우승을 차지했다. 물론 오버 트리플 크라운 시절이 대단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가 절정을 맞이했던 시기에 압도적인 포스를 보인 터라 팬들이 가장 지지하는 리즈 시절일 것이다. 최고의 스타인 임요환이 아직 건재했던 시기이기도 했고... [27] 또한 개인리그에서도 2005년 전기리그에서부터 2006년 전기리그까지 겹친 시기에 펼쳐진 대회들에서 주축 선수들이 최소 4위 이상을 기록하였다. EVER 스타리그 2005 박태민 4위, 우주닷컴 MSL 최연성 4위, So1 스타리그 2005 임요환 준우승, 최연성 3위, CYON MSL 최연성 3위, 성학승 4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최연성 우승, 프링글스 MSL 시즌1 전상욱 3위, 박용욱 4위. [28] 다시 T1이 그동안의 부진을 이겨내고 도택명 라인을 앞세우면서 화려하게 부활을 한 시기로서 단체전 대회에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우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준우승,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10-11 우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준우승,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 우승을 기록하면서 화려하게 부활을 하였다. 또한 개인리그에서도 이 시기에 엄청나게 활약을 하였는데 김택용 Clubday Online MSL 2008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프로토스 최초로 단일리그 3회 우승에 금배지를 수상하면서 MSL의 마지막 프로토스 우승자가 되었고, 그 후 TG 삼보-인텔 클래식 시즌2 우승, BATOO 스타리그 2008에서도 4강을 기록하였다. 도재욱 EVER 스타리그 2008에서 준우승,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4강을 기록하였고, 정명훈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준우승을 시작으로 BATOO 스타리그 2008 준우승,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빅파일 MSL 4강,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우승, 진에어 스타리그 2011 준우승, tving 스타리그 2012 준우승을 기록하며 브루드 워로 치러진 스타리그의 마지막 테란이 되었다. 거기에 이들보다는 아니지만 어윤수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진출을 기록하였다. [29] neowiz Pmang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계몽사배 KPGA 팀리그, 라이프존 KPGA 팀리그, MBC MOVIES MBC GAME 팀리그 우승,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Tuscon MBC GAME 팀리그 준우승 등 각종 팀 단위 대회 포스트시즌에 꾸준히 진출하는것 뿐만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시기다. 이 시기 포스트시즌이나 4위 이내 입상하지 못한건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SKY 프로리그 2004 그랜드 파이널,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뿐이었다. 그리고 개인리그에서도 최인규 2002 KPGA 투어 1차 리그 4위, 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3위, 펩시 트위스트배 KPGA 투어 3차 리그 4위를 기록하였고, 서지훈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과 WCG 2004 금메달, KT-KTF 프리미어 리그 2003 공동 3위( 변길섭과 같이 수상하였다.), 당신은 골프왕 MSL, EVER 스타리그 2005 3위, 곰TV MSL 시즌3 4강, 강민 Stout MSL,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우승,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준우승, 하나포스 센게임 MSL 4위, 박태민 당신은 골프왕 MSL 우승과 KT-KTF 프리미어 리그 2004 준우승, IOPS 스타리그 04~05 3위, 전상욱 WCG 2004 은메달, 이재훈 WCG 2005 금메달, 마모씨 우주닷컴 MSL, 프링글스 MSL 시즌1, 프링글스 MSL 시즌2 우승, CYON MSL, 곰TV MSL 시즌1 준우승을 비롯한 MSL 5회연속 결승 진출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로열로더 우승, 곰TV MSL 시즌3 4강, 변형태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3위, Daum 스타리그 2007 준우승이 겹친 시기이기도 하다. [30] 두 말없이 일명 3.28 사태라 불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초대 우승과 한상봉 아발론 MSL 2009에서의 준우승, 진영화 EVER 스타리그 2009 준우승, 김정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에서의 우승과 신동원 피디팝 MSL에서 브루드 워 마지막 저그 우승자가 되는 것이 겹침으로 설명이 끝난다. 또한 병행 시즌으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 결승전에서 장윤철브루드 워 마지막 공식전 승자라는 기록을 썼으며, 팀도 승리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31] 1차 KeSPA Cup 우승과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팀의 환골탈태를 알린 시기다. [32] 주축선수인 송병구 이성은을 앞세워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우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통합 챔피언전 준우승을 이끌었다. 한편 개인리그에서는 2008년에는 송병구의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우승도 기록하게 되면서 팀 최초로 개인리그 첫 우승도 거머쥐었다. 그 외에도 송병구는 2007년에 곰TV MSL 시즌2, EVER 스타리그 2007, 박카스 스타리그 2008, XNOTE-인텔 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Daum 스타리그 2007 3위, WCG 2007 금메달, 2008년과 2009년 2연속 은메달을 기록하였고, 허영무 Clubday Online MSL 2008,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 MSL 2회 연속 준우승, TG 삼보-인텔 곰TV클래식 시즌2 준우승, 이성은 곰TV MSL 시즌2 4강을 기록하였다. 아무래도 팀과 팀의 주축들이 모두 우승 혹은 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종합하면 이 때가 리즈시절에 가장 부합할 것이다. [33] 허영무 진에어 스타리그 2011, tving 스타리그 2012 2회 연속 우승. 그리고 저저전이라 묻혀진 차명환 피디팝 MSL 준우승, 송병구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준우승. 특히 2012년에는 허영무가 최후의 프로토스로 남아서 스타리그 최후의 우승자가 되었다. [34] 게임계의 레알 마드리드라고 불렸던 시절. 단체전에서는 SKY 프로리그 2004 3Round,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2회 연속 전승준, 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 파이널 준우승, LG IBM MBC GAME 팀리그 준우승 및 프로리그 정규시즌 23연승을 기록하던 시기. [35] 또한 개인리그에서도 이윤열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타우트&배스킨라빈스배 KPGA 투어 4차 리그 동시우승과 제3차 GhemTV 스타리그 우승까지 차지하며 스타크래프트 최초의 그랜드슬램을 기록하였고, 그 외 Stout MSL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4회 연속으로 MBC GAME 공식리그 4회연속 결승진출에 성공하였고 TG삼보 MSL에서도 3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 같은 경우에도 먼저 임성춘 2002 KPGA 투어 1차 리그에서 3위, 박신영 리복배 KPGA 투어 2차 리그에서 3위, 홍진호 2002 KTEC KPGA 위너스 챔피언십, 스니커즈 올스타 리그 우승, 2002 KPGA 투어 1차 리그, 리복배 KPGA 투어 2차 리그,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TG삼보 MSL 준우승, 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 3위, EVER 스타리그 2004, KT-KTF 프리미어 리그 4위, 김정민 하나포스 센게임 MSL 3위, 박정석 Gillette 스타리그 2004, 우주닷컴 MSL 준우승, EVER 스타리그 2004 3위, 조용호 CYON MSL 우승,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 준우승, 당신은 골프왕 MSL 4위, 우주닷컴 MSL 3위, 강민 프링글스 MSL 시즌1 준우승, Spris MSL 3위를 기록하였다. [36] 이 기간 동안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2회 연속 우승,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 준우승,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9-10 우승,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10-11 준우승을 일궈냈다. 또한 2009년 하반기부터 부동의 에이스인 이영호가 최강의 프로게이머로 떠오르며 수많은 MVP 및 다승왕을 수상하였고 개인리그에서는 3연속으로 양대 리그 결승 동시진출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고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EVER 스타리그 2009,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우승을 차지하며 골든 마우스를 획득하고, MSL에서도 하나대투증권 MSL, 빅파일 MSL, ABC마트 MSL을 우승하면서 금배지를 수상한다. 그 중 빅파일 MSL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는 동시기에 펼쳐졌고, 이 두 대회에서 동시우승을 기록하면서 이윤열 이후 7년만에 양대리그 동시 우승자가 탄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NATE MSL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한다. 즉,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에서 리버스 스윕을 허용하지 않았다면 최초의 스타리그 3회 연속 우승이요 최초의 단일 대회 4회 우승을 이뤄냈을 것이다! 또한 마지막으로 치러진 WCG 2010 스타 1 부문 우승(다음 대회 WCG 2011은 스타1 종목이 스타2로 전환됨) 으로 금메달까지 획득해 스타크래프트 1 역사상 전무후무한 골든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거기에 이영호는 MSL 최후의 우승자이자 마지막 테란으로 남게 되었고 최후의 골든 마우스 수상자이자 최후의 금배지 수상자로도 남게 되었다. [37] 주성욱의 대약진과 프로리그 통합 우승으로 다시금 전성기를 맞이했다. [38] 팀의 처음이자 마지막 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뤄냈던 시기 [39] 단체전에서는 2006년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에서 팀 최초로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그 다음해인 2007년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준우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우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통합 챔피언전 우승을 하고 2009년에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준우승을 차지한 시기이다. 한편 개인리그에서는 오영종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2 준우승, XNOTE-인텔 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3위를 수상하였고, 이제동 EVER 스타리그 2007, 곰TV MSL 시즌4, TG 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우승, WCG 2009 금메달, BATOO 스타리그 2008,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우승과 Arena MSL 2008 준우승, 아발론 MSL 2009 4강 등을 기록하였고, 박지수 Arena MSL 2008 우승, 손찬웅 EVER 스타리그 2008 4강을 기록하였다. [40] 한웅렬 1차 GhemTV 스타리그 우승, 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위를 기록했던 시기 [41] SKY 프로리그 2004 3Round 우승이 있던 시기이다. 그리고 이 때의 팀의 프로리그 우승은 팀의 유일한 팀 단위 대회 우승으로 기록된다. [42] 당시 미라클 보이라는 별명을 얻게된 신상문을 비롯한 여러 주축선수들의 활약으로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에도 꾸준히 진출하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준우승, 박치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준우승 등의 성과를 올린 시기이다. [43]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준우승,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우승, SKY 프로리그 2006 통합 챔피언전 우승, 제2회 KeSPA Cup 우승을 포함해 꾸준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던 팀의 최전성기 시절이다. 그리고 개인리그에서는 김택용 곰TV MSL 시즌1에서 3.3 혁명을 일으켰다!!! 이후 곰TV MSL 시즌2 우승, 곰TV MSL 시즌3 준우승을 기록하며 프로토스로서는 최초로 단일리그 2회 연속 우승 및 3연속 결승진출을 이루어냈다. 즉, 곰TV MSL 시즌3에서 마패관광을 당하지 않았다면 프로토스로서는 최초로 단일리그 3회 연속 우승을 이뤄냈을 것이다! [44] 이 시기는 오랜만에 09-10 시즌에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 모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시기이고, 특히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9-10에서는 준우승까지 차지하였다. 또한 이재호 빅파일 MSL 4강에 진출하며 오랜만에 개인리그에서도 4강 진출자를 배출하였다. [45] 이 시기는 단체전에서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우승, neowiz Pmang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준우승, SKY 프로리그 2004 그랜드 파이널 준우승, MBC 무비스 MBC GAME 팀리그 1회 준우승을 기록하던 시기이고 개인리그에서도 이윤열 IOPS 스타리그 04~05 우승, 하나포스 센게임 MSL, 당신은 골프왕 MSL 준우승, KT-KTF 프리미어 리그 2003 우승, KT-KTF 프리미어 리그 2004 3위, 이병민 TG삼보 MSL, Spris MSL, IOPS 스타리그 04~05 4위도 겹친 시기이다. [46] 조용호, 변은종, 박상익, 나경보 등의 뛰어난 저그 플레이어들을 보유하면서 소위 저그 군단으로 이름날리던시절. 이 시기 단체전에서는 계몽사배 KPGA 팀리그,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준우승, 그리고 개인리그에서는 조용호의 스타우트&배스킨라빈스배 KPGA 투어 4차 리그,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의 양대리그 동시 준우승, 리복배 KPGA 투어 2차 리그, Stout MSL 4위, 변은종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에서 4위를 기록하던 시절이다. [47]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에서 우승이나 준우승을 기록하지는 않았으나 팀 단위 대회에서는 2007년 전기리그부터 꾸준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고, 개인리그에서도 진XX 곰TV MSL 시즌1 4강에 진출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김구현이 처음으로 진출한 본선 무대인 곰TV MSL 시즌4에서 준우승을 하며 옐로로더에 등극하고, 이적생 박성준 EVER 스타리그 2008에서 우승하며 골든 마우스를 획득하며 팀 사상 최초로 개인리그 우승자를 배출하였다. 그 다음해인 2009년에는 김윤환 아발론 MSL 2009에서 우승하며 팀의 순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는 최초로 개인리그 우승을 안겨주었다. 그 외에도 이 시기에는 김구현, 김윤환, 조일장, 김현우 등의 선수들이 개인리그에서 4강에 진출하는 등 꾸준히 개인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배출한 시기이다. 그리고 서지수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괜히 여제라고 부르는 게 아니다. [48]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에서 우승하면서 구단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및 팀 단위 대회 우승을 기록했던 시기. [49] 팀 단위 대회에서는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라이프존 KPGA 팀리그 준우승,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SKY 프로리그 2004 그랜드 파이널 우승을 하던 시기다. 개인리그에서는 먼저 김동수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가을의 전설을 기록하였고, 박용욱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4위를 기록하였다. 강도경 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에서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변길섭 강도경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 벌어진 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박정석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가을의 전설을 기록하였고, 동시기 펼쳐진 펩시 트위스트배 KPGA 투어 3차 리그에서도 박정석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양대리그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프토로스로서는 유일하게 동시결승진출자 기록을 남기게 되었고 이후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도 4위를 기록하였다. 박경락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위,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위,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3위를 차지하면서 3연속으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에 진출하였고, 나도현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3위, Gillette 스타리그 2004 4위를 차지하며 2연속으로 스타리그 4강에 진출하였다. 그 외에 비공인 리그로 격하된 GhemTV 스타리그 2차 대회에서는 강도경과 박경락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했고, 3차 대회에서도 강도경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50]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에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 이 당시 우승팀인 MBC GAME HERO와 에결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51]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에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고 개인리그에서 김명운 피디팝 MSL 4강 진출이 겹친시기다. [52] 개인리그에서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위를 기록하였고, 장진남 스타우트&배스킨라빈스배 KPGA 투어 4차 리그에서 4위를 기록하였다. 비공인 리그로 격하된 1차 GhemTV 스타리그에서 기욤 패트리가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단체전으로 넘어가자면 라이프존 KPGA 팀리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53] 3연준과 가을의 전설. [54] 이 시기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준우승 뿐만 아니라 외모까지도 물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