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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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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neowiz Pmang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2004 1Round | 2Round | 3Round | 그랜드 파이널 2005 전기리그 | 후기리그 | 그랜드 파이널 2006 전기리그 | 후기리그 | 통합 챔피언전 2007 전기리그 | 후기리그 | 통합 챔피언전
2008 08-09 09-10 10-11
프로리그 시즌 1 프로리그 시즌 2
12-13 2014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포스트시즌
2015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4라운드 | 포스트시즌
2016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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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이사항3. 사용 맵4. 상세

1. 개요

2. 특이사항

3. 사용 맵

기요틴(Guillotine), 네오 비프로스트(Neo Bifrost), 네오 정글 스토리(Neo Jungle Story), 노스탤지아(Nostalgia), 신 개마고원, 헌트리스(Huntress)

4. 상세

1라운드
순위 득실
1 KTF 매직엔스 6 1 14-7
2 동양 오리온 5 2 13-8
3 GO 4 3 11-10
4 한빛 스타즈 4 3 11-10
5 AMD 드림팀 3 4 10-11
6 IS 2 5 9-12
7 삼성전자 칸 2 5 8-13
8 KOR 2 5 8-13
(빨강:1라운드 탈락)

2라운드
순위 득실
1 한빛 스타즈 5 0 14-1
2 동양 오리온 3 2 10-5
3 KTF 매직엔스 3 2 7-8
4 GO 2 3 7-8
5 KTEC Plus 2 3 6-9
6 AMD 드림팀 0 5 1-14
(노랑:결승 직행, 초록:플레이오프 직행, 파랑:준플레이오프 진출)
준플레이오프(2003.8.2)
성준모 Z 신 개마고원 서지훈 T
송병석 P
홍진호 Z
헌트리스 강민 P
이재훈 P
홍진호 Z 기요틴 김근백 Z
KTF 매직엔스 3 결과 0 GO
플레이오프(2003.8.9)
임요환 T 신 개마고원 홍진호 Z
박용욱 P
이창훈 Z
헌트리스 송병석 P
홍진호 Z
최연성 T 기요틴 성준모 Z
박용욱 P
이창훈 Z
네오 정글 스토리 김정민 T
홍진호 Z
김현진 T 노스탤지아 이윤열 T
동양 오리온 3 결과 1 KTF 매직엔스
결승(2003.8.30)
변길섭 T 네오 비프로스트 임요환 T
강도경 Z
박정석 P
헌트리스 이창훈 Z
최연성 T
박정석 P 기요틴 이창훈 Z
강도경 Z
박정석 P
네오 정글 스토리 이창훈 Z
임요환 T
나도현 T 신 개마고원 박용욱 P
강도경 Z
박정석 P
헌트리스 이창훈 Z
김성제 P
박경락 Z 노스탤지아 최연성 T
한빛 스타즈 1 결과 4 동양 오리온

최초의 프로리그 대회로서 당시 가장 주목을 많이 받았던 두 팀인 동양 오리온과 한빛 스타즈가 결승전에서 맞붙으면서 동양 오리온이 세트 스코어 4:1로 승리를 거두며 초대 프로리그 우승팀이 된다. 이 때 최연성은 다승왕, 신인왕을 동시에 차지하였다. 그리고 동양 오리온과 KTF 매직엔스의 플레이오프 1경기는 그 유명한 김동수"마린이 왜 안 죽을까요?"라는 대사가 나온 경기이다.

결승전은 최대 우승후보였던 한빛과 창단한지 얼마되지 않은 동양 오리온의 대결이었고, 많은 팬들은 한빛의 우세를 예상했다. 개인전 라인업은 충분히 동양이 해볼만 했지만 팀플레이에서 강도경/ 박정석 조합이 너무나 막강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동양 오리온의 철저한 판짜기가 너무나 제대로 들어맞으며 의외의 4:1 압승을 거두었다.

특히 승부의 분수령이었던 기요틴에서 열린 3세트에서는 이창훈이 투 레어 빠른 폭탄드랍 전략으로 박정석을 꺾고 승리했는데, 박정석의 질럿이 중립 크리터인 스캔티드에 가로막혀 투 레어 전략을 파악하지 못했고,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이로 인해 이 경기 이후로 박정석은 맵에서 중립 크리터가 있으면 보이는 족족 죽이는 버릇이 생겼다고 한다.

날씨 환경이 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관중좌석이 꽉 찰 정도로 흥행에 성공한 대회. 다만 당시에 논란이 컸는데, 기존 개최하려고 했던 8월 23일에 폭우로 경기가 취소되었다. 문제는 취소를 미리한게 아니라 당일공지를 해버려서 장거리 이동한 지방 팬들에게 제대로 빗엿을 시전. 당시 제주도에서 온 팬의 한탄을 담은 글도 올라왔었다. 전날이면 몰라도 이미 가고있는 와중에 취소해버렸으니... 게다가 당시 휴대폰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있긴 했지만 알다시피 살인적인 요금으로 인해 사용할 엄두도 못 내던 시절이었다.

자세한 대진은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대진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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