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리안 |
|||||||
{{{#!wiki style="margin:5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wiki style="color:#0495eb;" {{{#!folding [ 물속성 ] {{{#!wiki style="margin:-5px 0 -5px"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25%" {{{#!folding [ 체인저 ] |
<colcolor=#000000><tablebgcolor=#ffffff> ★★★★★★ | |||||
샤리 | 카렌 | 베들레헴☆ | 루비 | 티나 | |||
자리야 | |||||||
★★★★★ | |||||||
클레이튼 | 바튼 | 블랑 더 푸라 코르디스 | 버질 | ||||
★★★★ | |||||||
Ms.블랑 | 미제니 | 트위티 | 파프닐* | ||||
★★★ |
- [ 불속성 ]
- ||<table bordercolor=#000><table bgcolor=#000><width=1000><color=#fff>
- [ 숲속성 ]
- ||<table bordercolor=#000><table bgcolor=#000><width=1000><color=#fff>
- [ 번개속성 ]
- ||<table bordercolor=#000><table bgcolor=#000><width=1000><color=#fff>
☆ 표시는 한정 캐릭터 * 표시는 콜라보 캐릭터 |
템플릿:백야극광/오로리안 |
강철 가시의 관 레오 LEO |
|||
<rowcolor=#ffffff> 초기 | 각성 | ||
<colbgcolor=#669630><colcolor=#ffffff> 클래스 |
버스터 |
<colbgcolor=#669630><colcolor=#ffffff> 속성 |
숲숲 |
레어도 | ★★★★★★ | 더빙 | 코마다 와타루 |
그에 대한 정보 | |||
<colbgcolor=#669630><colcolor=#ffffff> 성별 | 남 | <colcolor=#ffffff> 키 | 183cm |
생일 | 3월 14일 | 출신지 | 백야성 |
소속 조직 |
백야성 |
||
전투 방식 | 천군 통솔 |
오로리안 소개 PROFILE |
「강철가시 기사단」의 단장이다. 단호한 성격이며, 위엄이 느껴지면서도 친화력을 잃지 않는다. 오늘날 백야성이 지닌 부패한 폐단을 바꾸기 위해 힘쓰고 있다. |
1. 개요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의 6성 숲 버스터 오로리안2. 작중 행적
3. 성능
3.1. 능력치
<rowcolor=#ffffff> 능력치 기준 : 돌파 없음 호감도 1 장비레벨 1 |
각성 0단계 LV.1/LV.30 |
각성 1단계 LV.1/LV.40 |
각성 2단계 LV.1/LV.50 |
각성 3단계 LV.1/LV.80 |
정련 III |
<colcolor=#ffffff><colbgcolor=#669630>
공격력 |
508 / 880 | 981 / 1637 | 1754 / 2374 | 2552 / 3216 | 3635 |
방어력 |
169 / 285 | 320 / 525 | 568 / 762 | 819 / 1026 | 1144 |
HP |
1326 / 2320 | 2593 / 4313 | 4655 / 6279 | 6790 / 8531 | 9860 |
3.2. 오로리안 각성
0단계 각성 ㅤ→ㅤ 1단계 각성 | |||||||||
<rowcolor=#ffffff> 최대 레벨 및 스탯 상승 |
신규 장비 통솔의 강철가시 획득 장비스킬 가시의 인장 획득 |
||||||||
각성 전 | 각성 후 | ||||||||
<colcolor=#ffffff><colbgcolor=#3F5A20> 공격력 | 880 | 981 |
팀이 강화 칸 1개를 획득할 때마다(흡수 포함) 가시 인장 1개를 획득하며, 1개마다 연쇄 스킬 피해율이 증가한다. |
||||||
방어력 | 285 | 320 | |||||||
생명력 | 2320 | 259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강화 재료 | ||||||||
<rowcolor=#000,#fff> 숲의 결정 조각×20 | 숲의 플레어더스트×30 | 백야의 돌×10 | 나이티움×30000 | }}} |
1단계 각성 ㅤ→ㅤ 2단계 각성 | |||||||||
<rowcolor=#ffffff> 최대 레벨 및 스탯 상승 | 액티브 스킬 도약 진격 강화 | ||||||||
각성 전 | 각성 후 | 1칸을 선택해 마름모 13칸에 공격력의 270%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힌다. 소지중인 가시 인장 수가 10개/20개/30개 이상일 경우 스킬 효과가 강화된다. | |||||||
<colcolor=#ffffff><colbgcolor=#3F5A20> 공격력 | 1637 | 1754 | |||||||
방어력 | 525 | 568 | |||||||
생명력 | 4313 | 4655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강화 재료 | ||||||||
<rowcolor=#000,#fff> 숲의 플레어스톤×20 | 숲의 리퀴드×30 | 서광의 돌×10 | 나이티움×50000 | }}} |
2단계 각성 ㅤ→ㅤ 3단계 각성 | |||||||||
<rowcolor=#ffffff> 최대 레벨 및 스탯 상승 | 스킬 강화 없음 | ||||||||
각성 전 | 각성 후 | - | - | ||||||
<colcolor=#ffffff><colbgcolor=#3F5A20> 공격력 | 2374 | 2552 | |||||||
방어력 | 762 | 819 | |||||||
생명력 | 6279 | 6790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강화 재료 | ||||||||
<rowcolor=#000,#fff> 숲의 에센스×20 | 숲의 결정×30 | 여명의 돌×10 | 나이티움×200000 | }}} |
3.3. 스킬 정보
3.3.1. 액티브 스킬
액티브 스킬 | ||
도약 진격 CD:3턴
|
||
1칸을 선택해 마름모 13칸에 공격력의 270%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힌다. 현재 가시 인장 수량에 따라 스킬 효과가 강화된다.[2각성] 10개 이상: 피해 범위가 정방형 25칸으로 확장됨 |
||
가시 인장의 창 CD:없음
|
||
가시 인장을 5개 소모해 이번 턴에 일반공격이 사선 방향의 적을 공격하며, 일반공격 피해가 20% 증가한다(중복 시전 시 중첩 가능). 본 스킬 시전 시 액티브 스킬 시전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
3.3.2. 연쇄 스킬
연쇄 스킬 | ||
전방위 돌진 | ||
타일 요구량 | 스킬 효과 | |
<colcolor=#ffffff><colbgcolor=#D79000> 4 | 마름모 12칸에 150%의 피해를 입힌다. | |
9 | 쌍십자형 16칸에 160%의 피해를 입힌다. | |
13 | 주변 2서클에 170%의 피해를 입힌다. |
3.3.3. 장비 스킬
장비 스킬 | |||
장비 능력 | |||
공격력+270 | 방어력+85 | HP+750 | |
숲 속성 상성 피해+30.00% | |||
통솔의 강철가시 | 장비 소개 | ||
많은 전설 속 무기들과 달리 이 장검은 다소 평범해 보인다. 하지만 그의 손에 쥐어질 때는 군대를 통솔하는 상징이 되는데, 어쩌면 이는 레오 자신의 능력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 |||
스킬 설명 | |||
가시의 인장 | |||
팀이 강화 칸 1개를 획득할 때마다(흡수 포함) 가시 인장 1개를 획득하며, 1개마다 연쇄 스킬 피해율이 1/1.5/2/2.5% 증가한다. |
3.3.4. 장비 정련
정련 단계 | 스탯 보너스 | 스킬 강화 효과 | ||||||
<colbgcolor=#669630><colcolor=#ffffff> 정련 I |
공격력+58 방어력+14 HP+207 |
장비 스킬 강화 |
가시 인장 1개마다 연쇄 스킬 피해율이 3% 증가한다. | |||||
정련 II |
공격력+58 방어력+14 HP+208 |
장비 스킬 강화 |
전투 시작 시 가시 인장 5개를 획득한다. | |||||
정련 III |
공격력+60 방어력+15 HP+214 |
액티브 스킬 강화 |
피해 범위 내에 랜덤으로 강화 칸 2개를 생성한다. | |||||
강화 재료 | 정련 I | |||||||
6 | 20 | 0 | 0 | 40 | 2000 | 200000 | ||
정련 II | ||||||||
6 | 0 | 20 | 10 | 50 | 3000 | 300000 | ||
정련 III | ||||||||
6 | 10 | 10 | 20 | 60 | 5000 | 500000 |
3.4. 오로리안 돌파
<rowcolor=#ffffff> 돌파 | 돌파 정보 |
<colcolor=#ffffff><colbgcolor=#669630> ★☆☆☆☆☆ | 생명력 300 증가 |
하트스톤×250 | |
★★☆☆☆☆ | 방어력 40 증가 |
하트스톤×300 | |
★★★☆☆☆ | 액티브 스킬 강화: 액티브 스킬이 선제공격으로 변경되어, 전투 진입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하트스톤×400 레오 솔람버×1 | |
★★★★☆☆ | 생명력 300+5% 증가 |
하트스톤×500 레오 솔람버×1 | |
★★★★★☆ | 방어력 40+5% 증가 |
하트스톤×600 레오 솔람버×1 | |
★★★★★★ | 장비 스킬 강화: 웨이브가 시작될 때마다 추가로 가시 인장 5개를 획득한다. |
하트스톤×800 레오 솔람버×1 |
4. 평가
5. 파일
5.1. 그의 경력
•그의 경력 |
보통 레오 씨처럼 쭉 최전선에서 암귀랑 맞서 싸우는 장교는 온몸에 박력이 넘치기 마련인데, 레오 씨는 콜로서스에선 항상 서글서글한 미소를 짓곤 해. 다른 사람들이랑 스스럼없이 대화도 잘하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람한테 흥미를 느끼는 건지, 고민도 잘 들어주고 때때론 정곡을 찌르는 해결 방법도 제시해 주곤 한다니까. 소문만 들었을 땐 뭔가 전장에서 수많은 기사를 이끄는 위엄 넘치는 이미지였는데, 막상 만나 보니까 친절하고 일반 대중을 배려할 줄 아는 좋은 사람이었어. 언젠가 식당에서 레오 씨를 본 적이 있는데, 지금도 그때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 맛있는 향이 솔솔 나는 고기구이를 자기 앞에 가져다 놓곤, 이미지 관리 같은 건 신경도 안 쓰고 왕창 먹기 시작하더라고! 다 먹고 나선 똑같은 걸 많이 사 놔 달라고 부탁도 했었어. 다음에 콜로서스가 변방을 지날 때 강철가시 기사단 형제들한테 가져다주면, 모두의 생활 환경이 조금은 나아질 거라면서 말이야. 그게, 변방 지역은 물자가 부족해서 이렇게 좋은 고기구이를 먹을 기회가 거의 없대. 변방을 지키느라 고생하고 있을 전사들 생각에 난 남몰래 눈물을 조금 흘리고 말았어... 동정하는 게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온 존경심 때문이야. ──바이스 |
5.2. 그의 이야기
•그의 이야기(1) |
왜 그렇게 즐거워하는 거냐고? 그건 이곳이 아주 마음에 들기 때문이야. 콜로서스를 아주 잘 관리했구나. 콜로서스 안은 작은 사회와 다름없지. 다양한 계층의 여러 사람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서로 상반된 입장을 지닌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있으면서도 다들 화목하게 지내고 있어.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귀속감을 가지고 있고 말이야. 그렇지만 이런 귀속감이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알아서 생겨난 건 아닐 테니, 당연히 이곳의 소유자와 관리자의 공로야. 바꿔 말하면 네 덕분이라는 거지. 겸손해하지 않아도 돼. 사실 따지고 보면 백야성에 계시는 고귀하신 성주님보단 오히려 네가 관리자에 걸맞은 인재일지도 몰라. 최소한 넌 사람들의 계급을 나눠 놓지도, 수십 년 동안 그 썩어 문드러진 제도를 비호하지도 않을 테니까. 하하, 내가 말이 너무 셌나? 난 한때 백야성의 귀족이었지만, 뼛속까지 귀족이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어. 그건 추방당하기 전부터도 마찬가지였고. 왜냐하면 난 애초부터 토마스 가문의 사생아였거든. |
•그의 이야기(2) |
내 삶이 궁금하다고? 저번에 말해 주지 않았나? 난 토마스 가문의 사생아야. 친어머니는 만난 적도 없고, 아버지는 그 이야길 꺼내지도 못하게 하셨지. 하지만 가문 사람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들과, 아버지가 소문들에서 「평민」이란 단어가 거론될 때마다 얼버무리던 모습을 보곤 알게 됐어. 이 가문 사람들이 정말로 꺼리는 건, 내 친어머니가 평민이라는 사실이란 걸 말이야. 어쨌거나 대외적으로 난 토마스 가문의 아이로 인정받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귀족 도련님들처럼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내 마음대로 평민의 삶을 짓밟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었어. 하지만 내 몸에 흐르는 또 하나의 피는 평민들의 고통에 눈을 막고, 귀를 닫지 못하게 만들었지. 서로 다른 두 혈통이 뒤엉킬 때마다, 내 마음속은 더욱 괴로웠어. 가족 중에서 날 상냥하게 대해 준 건 오직 이복 누이뿐이었어. 그렇지만 가문이 몰락했을 때, 누이는 인질로 백야성에 남게 됐을 뿐만 아니라, 강요에 못 이겨 한 귀족의 정부가 돼 버렸지... 단 한 번도 사람을 노리개 취급했던 적이 없는 누이는 그 슬픈 제도 때문에 자신이 누군가의 노리개가 돼 버리고 말았단 거야. |
•그의 이야기(3) |
가문이 몰락하자, 난 더스크 타운으로 유배당해 작은 변두리 시골 마을의 조용하고 이름 없는 평민이 됐어. 변방에서 생활하는 건 몹시 힘든 일이야. 민간인이든, 전사들이든 시도 때도 없이 암귀들의 공격을 받는 게 일상이거든. 처음엔 내 스스로의 능력과, 예전에 백야성 기사단에서 이룬 업적들로 무난하게 더스크 타운에 주둔 중인 기사단에 들어갈 수 있을 수 있을 거라 여겼지. 그건 내가 기사단이 가장 중요시하는 건 귀족의 신분이라는 사실을 잊었기에 했던 착각이었어. 유배당한 귀족인 난 기사단에 입단할 자격조차 없었던 거야. 그리곤 구차한 삶에 시달리다 하찮은 몰골이 되고 나서야 깨달았지.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내 스스로의 능력뿐이고, 과거의 명예와 목숨을 걸고 지켜 왔던 백야성의 신념으론 말라비틀어진 빵 하나도 손에 넣을 수 없다는 걸.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이 철저히 바뀌고 나니, 그다음부턴 그곳이 점차 마음에 들기 시작했어. 환경은 열악하고 전투는 위험천만하지만, 적어도 더스크 타운에서만큼은 서로 다른 세력에 속한 오로리안이라도, 진영 간의 다툼을 잊고 사이좋게 지내며 함께 암귀와 맞서 싸우거든. 이젠 내가 왜 콜로서스가 마음에 든다고 한 건지 알겠지? |
•그의 이야기(4) |
난 강철가시 기사단을 조직하고 더스크 타운에 있던 대부분의 원정 기사를 흡수했어. 원정 기사는 평민이나 유배당한 귀족이 대부분이고, 오로지 귀족으로만 이루어진 주둔 기사단이 평민들의 안전을 진심으로 위할 리가 없단 걸 난 잘 알고 있었거든. 처음엔 주둔 기사단은 우릴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 전술 배치부터 물자 분배까지 우린 언제나 계산 밖이었어. 그러다 강철가시 기사단이 암귀의 공격을 몇 번 패퇴시키고 나니, 그제야 평등하게 이야기를 나눌 의향이 있다고 하더군. 강철가시 기사단이 더스크 타운 전역에 명성을 떨치기 시작한 것도 그 무렵부터였어. 기사들의 피와 희생 위에 쌓아 올려진 명성이었지. 언젠가의 힘겨운 전투에서, 우리 기사단의 깃발이 꺾이지 않도록 지켜 내기 위해 기사 여럿이 참혹하게 목숨을 잃었어. 그 처절했던 광경은 아마 오래도록 잊을 수 없겠지. 그들이 목숨 바쳐 지키려 했던 것들을 지금부턴 내가 지켜 내야 해. 그날 이후로 난 갑옷 겉에 기사단의 깃발을 두르기 시작했어. 이젠 내가 바로 전장의 깃발이니까. |
6. 음성 파일
6.1. 기본
<colcolor=#ffffff><colbgcolor=#3F5A20> ■ 음성 파일 로그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메인 화면 환영 음성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color=#ffffff><colbgcolor=#3F5A20> 메인 화면 환영 음성1 | <colcolor=#000000>오늘 일 진행 상황은 어떻지? 도와줄까? | |
메인 화면 환영 음성2 | 오늘 계획은 세웠나?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됐으면 좋겠군. | ||
메인 화면 환영 음성3 | 오늘 해야 할 일은 다 끝냈나? | ||
메인 화면 환영 음성4 | 밤이 깊었어. 푹 쉬도록 해. 피로가 쌓이면 효율이 떨어져.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color=#ffffff><colbgcolor=#3F5A20>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 | <colcolor=#000000>외부의 적에게는 칼을 겨누고, 내부의 백성의 손을 잡는다. 안타깝지만 정반대의 일을 하는 사람도 있지.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2 | 전장에서는 언제나 군의 깃발을 몸에 지니고 있어. 내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만 하면, 단원들이 승리를 확신할 수 있으니까.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3 | 웅장한 콜로서스에는, 힘과 영광을 나타내는 깃발을 단 창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4 | 전장에 대해 알고 싶다면, 언제든 찾아와도 좋아. 가르침을 받는 걸 두려워하지 마. 성장하려면 이끌어 주는 스승도 필요해.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5 | 말해 두지만, 콜로서스의 물자는 자주 확인해 둬. 보급이 늦어지면, 쓸데없이 귀찮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6 | 사람들을 지키는 용사로서, 평화를 위해 싸운다. 그게 내 일관된 목표야.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7 | 잠을 잘못 잤나? 도와주지... 다 됐군. 신경 쓸 거 없어. 단원의 상처에서 독을 빨아내 준 적도 있거든.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8 | 네 순진한 얼굴은 꼭 우리 단원들 같아서 나도 모르게 지켜 주고 싶어진단 말이지. 그렇지만 홀로서기를 해야 할 네게 도움은 필요 없겠지... 어이쿠, 앞을 잘 봐야지!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9 | 내게 잘못이 있다면 솔직하게 지적해 줬으면 좋겠어. 친구 사이에 어려워할 필요는 없으니까. 성실한 관계야말로 우정을 돈독하게 만들어 주는 법이야.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0 | 성가신 일인가? 내게 맡겨... 아, 옷이 찢어진 거였나? 줘 봐, 단원들 옷도 항상 내가 꿰매 주고 있거든.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1 |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건 좋은 일이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 신념을 가지고 끈기 있게 하다 보면, 반드시 잘 될 테니까. |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2 | 승리를 거머쥐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아. 상대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걸 이용하면 돼. | }}}}}}}}} | |
대기 | <colcolor=#000000>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는 주저하지 말고 내게 맡겨. 난 충분한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있거든. | ||
어시스턴트 변경 | 여길 내가 지켜 줬으면 좋겠다고? 좋아, 완벽히 해내 보이겠어. | ||
오로리안 획득 | 강철가시 기사단 단장 레오, 네 지휘하에 들어가겠다. 전투 중에는 냉정하고 의연한 태도가 승리의 열쇠다. 날 실망시키지 마. | ||
레벨업 성공 | 저력을 보여라. | ||
오로리안 각성1 | 결코 포기하지 않아. | ||
오로리안 각성2 | 망설임은 버렸다. | ||
오로리안 각성3 | 그 누구도 흔들리지 않는다. | ||
편대 진입 | 출격한다. | ||
액티브 스킬 준비 완료 | 준비는 다 됐어. | ||
명령 대기 | 명령을 기다린다. | ||
액티브 스킬 시전1 | 이 일격으로 잡는다! | ||
액티브 스킬 시전2 | 번개처럼 휘두른다! | ||
연쇄 스킬 시전1 | 전군 돌격! | ||
연쇄 스킬 시전2 | 전면 제압! | ||
리더 출전 | 내 지휘를 따르도록. | ||
전투 승리 | 즐거운 전투였다. | ||
전투 패배 | 냉정을 유지해라. | ||
로그인 보이스 | 백야극광. | ||
콜로서스의 방 교류 | 난 이곳을 지키고 싶어.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콜로서스의 방 터치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color=#ffffff><colbgcolor=#3F5A20> 콜로서스의 방 터치1 | <colcolor=#000000>백야성은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어. | |
콜로서스의 방 터치2 | 일루미나에는 우수한 전사들이 있구나. 우리 강철가시 기사단에 영입하고 싶을 정도야. | ||
콜로서스의 방 터치3 | 우리는 강철가시 기사단! | ||
콜로서스의 방 터치4 | 내 힘이 다할 때까지 암귀를 철저히 섬멸한다! | ||
콜로서스의 방 터치5 | 요제프는 항상 연민과 관용으로 가득 차 있어. 그야말로 백야 요새와 평민을 이어주는 중요한 교량이지. | ||
콜로서스의 방 터치6 | 카렌 전하는 부패한 귀족과는 달라. 그분은 백야성을 비추어 줄 한 줄기 빛이 되실 거야. | ||
콜로서스의 방 터치7 | 손에 익은 무기는 전투에서 큰 도움이 돼. | ||
콜로서스의 방 터치8 | 경망스러운 무리는 겉모습에만 신경을 쓰고, 알맹이는 소중히 여기려 하지 않지. | ||
콜로서스의 방 터치9 | 웅장하면서도 정교하다. 이것이 바로 신의 작품이군. | }}}}}}}}} | |
선물 받기1 | 눈치가 빠르네. | ||
선물 받기2 | 고맙게 받을게. | ||
좋아하는 선물 받기1 | 센스가 있는걸. | ||
좋아하는 선물 받기2 | 나를 잘 이해하고 있구나. | ||
오로리안 전기1 | 난 한때 백야성의 귀족이었지만, 뼛속까지 귀족이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어. 그건 추방당하기 전부터도 마찬가지였고. | ||
오로리안 전기2 | 집안이 몰락하고 더스크 타운으로 추방돼, 변방의 시골 마을에서 이름 없는 평민이 됐지. | ||
오로리안 전기3 | 난 강철가시 기사단을 조직하고, 더스크 타운 원정 기사의 대부분을 받아들였어. 몇 번이고 암귀를 격파하면서, 기사단의 명성은 마을 전체에 널리 알려졌지. |
7. 기타
8. 둘러보기
오로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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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 | 카렌 | 베들레헴☆ | 루비 | 티나 | |||
자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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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 바튼 | 블랑 더 푸라 코르디스 | 버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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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백야극광/오로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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