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토론토광역권의 국제공항에 대한 내용은 피어슨 국제공항 문서
, 수학이론의 대한 상관계수에 대한 내용은
피어슨 상관 계수
문서
참고하십시오.Pearson
1. 교육 기업
1.1. 개요
1.2. 피어슨의 계열사
1.2.1. 피어슨 뷰 (Pearson VUE)
피어슨에서 계약을 맺은 교육업체들의 시험을 주관한다. 시험목록이 너무많아 현재 나무위키 문서에 등제된 시험들만 기재한다.
1.2.1.1. 피어슨 뷰에서 주관하는 시험
1.2.1.2. 특징
자체 시험장을 가지고있으며 종이시험도 볼 수 있지만 정말 극소수 몇몇을 빼고는 컴퓨터로 시험을본다. 자체적인 고사장을 가지고 있는지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 주관하는 시험들은, 칼리지보드, ACT, ETS, 케임브리지 시험개발원, 영국문화원 모두다 뺨칠 만큼 보안이 매우매우 센 편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여권 확인, 얼굴만 확인하고 짐 검사만 하는 미국계 주관사인 칼리지보드, ACT, ETS와 차원이 다르며 비교적 보안 세고 지문인식까지 하는 기존 영국계 주관사인 케임브리지 시험개발원, 영국문화원도 울고 갈 미친 보안을 자랑한다.일단 하는 것은 여권만 가지고도 확인, 대조, 스캔, 위조확인, 서명 일치여부 등을 확인하며 서명, 옷차림, 안경의 부정행위 기구 착용 여부, 주머니 검사, 손바닥 대조 및 위조 검사, 전에 입장했을 당시 얼굴 비교까지 한다. 공항에 있는 금속탐지기도 있다. 심지어 부정행위 빈도가 높은 일부 시험장은 신발 양말 검사까지 한다. 정말로 별의별 짓을 다한다. 심지어 입장때뿐만 아니라 휴식시간이나 물, 화장실 등을 갈 때도 이런 똑같은 짓을 한다.
단, 일부 동아시아권 특히 한국말이 통하는 국내에서는 시험관의
시험결과가 나오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공식적으로는 48시간에서 5일이지만, 시험치고 바로 나올 때도 있고, 느려도 4시간 안에 나온다.
CBT시험을 매우선호한다.
1.2.1.3. On VUE Online Testing System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협력하여 코로나19상황속에서도 피어슨주관 시험들을 볼 수 있도록만들었으나 일부 시험은 조건부 지원이나, 아예지원이 안될 수 있으니 주의.
1.2.2. 피어슨 에듀케이션 (Pearson Education)
피어슨의 대표적인 출판사이다. McGraw Hill Education와 함께 영미권의 대표적인 교육분야 책 출판사이다.
미국 외 국가의 대학생에게는 책의 편집을 영 좋지 않게 바꾸고 일부 챕터의 순서를 바꾸거나 없애버리는 국제판인 Pearson New
일반적으로 미국의 책 값은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게 책정되어 있어서 가격 부담이 높아 일부 학생들이 미국내 판매가 금지된 국제판을 들여오자, 출판사들이 이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마련했는데 피어슨 사는 유독 강하게 대처하여 저런 결과가 탄생한 것이다.
1.2.3. 피어슨 칼리지 런던 (Pearson College London)
피어슨의 경영학과 계열 학사및 석사를 제공하는 학교이다. 상위제단은 당연히 피어슨이며,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영국의 런던에 위치하고 있다.
1.2.4. 피어슨 퀄리피케이션 & 에덱셀 (Pearson Qualifications & Edexcel)
영국의 대표적인 대학입시에관련된 시험이나 그외 시험, GCSE, IGCSE, GCE Advanced Level, BTEC, PTE 등을 직접 출제하는 기관이다. Pearson VUE는 단순히 주관만 하는 거라면, 여기는 시험은 직접 만든다. 물론, PTE를 제외한 GCSE, IGCSE, GCE Advanced Level, BTEC같은시험들은 피어슨 혼자서 내는건 절때아니고, 다른기관에서도 함께 출제한다. 다만 출제기관(Centre/센터)별로 난이도 차이는 있는 편이다. 종종 종이시험도 출제한다.
단, IGCSE, GCE Advanced Level, BTEC에서는 Pearson Qualification대신 Pearson Edexcel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또, IGCSE, GCE Advanced Level, BTEC같은 시험들의경우 케임브리지 시험개발원와 같이 공통으로 출제를 한다.
1.2.5. 피어슨 페스웨이 (Pearson Pathways)
유학생을 주로 겨냥한 미국과 영국대학의 지원시스템이다. 물론 유학생뿐만아니라 미국시민권자나, 영국시민권자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대한민국내에서는 잘알려지진 않았지만, (물론 학교마다다르다.) Common Application이나 UCAS로 지원했어도, "Pathway"프로그램으로 신청한거니 중복신청이 대다수 가능하다. 대학들도 알려지것에비해 매우다양하니 둘러보도록하자. 특히 학교를 많이 지원할수없는 UCAS특성상, 영국에서는 그나마 잘 알려진편이다.
1.2.6. 피어슨 플러스 (Pearson Plus +)
Pearson Education의 온라인판. Pearson Education은 오프라인에서 책출판등을 담당한다면, 여기는 온라인 교재나 영상등을 제작하걸 담당한다.
2. 인명
2.1. 실존 인물
- 레스터 피어슨 - 캐나다의 전 14대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