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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아카이브의 총력전 및 대결전 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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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어 타입은 최초 출시 당시의 방어 타입입니다. ※ 모든 보스는 인세인 난이도 이상에서만 공격 타입을 가지며, 익스트림 이하 난이도에서의 공격 타입은 일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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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무한도서관 [ruby(PERORODZILLA, ruby=The Library of L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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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PERORODZILLA - Oxygen Destro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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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세부 정보 |
| 정체불명의 거대 괴수가 D.U. 인근 해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괴수의 외형은 예전에 바다에 가라앉았던 모모프렌즈 장난감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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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서관의
첫 소재를 패러디로 하게 되는 건 우스운 이야기지만, 그렇기에 이 상황 또한 훌륭한 <기호>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장난감들의 원혼이 복수하는 괴담에서 시작되었지만, 게다가 다양한 오마쥬들이 포함되어있지만, 이것은 엄연한 데이터베이스의 일부.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골콩트 & 데칼코마니
블루 아카이브의
총력전에 등장하는 보스."장난감들의 원혼이 복수하는 괴담에서 시작되었지만, 게다가 다양한 오마쥬들이 포함되어있지만, 이것은 엄연한 데이터베이스의 일부.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골콩트 & 데칼코마니
2. 특징
시로 & 쿠로에 이은 특수 장갑 보스. 초판을 운송하던 배가 침몰해 바다 속으로 사라졌고, 하청받은 회사마저 도산하는 바람에 재판마저 이뤄지지 않았던 전설의 페로로 굿즈, 페로로지라에 강력한 도시전설의 힘이 빙의되어 탄생한 괴수다. 이름은 유명한 괴수 시리즈인 고지라의 패러디, 전체적인 외형은 거대한 페로로에 등에다 고지라 특유의 등지느러미를 달아둔 개그 컨셉의 보스.도시에서 날뛰는 페로로의 외형을 가진 괴수를 제압한다는 설정으로, 배경을 보면 깨알같이 다른 헬기들이 날아다니면서 페로로지라에게 기총을 난사하고 있다. 실제로 포탑들이 피해를 주는 호드와는 달리 여기에서는 단순한 연출이다. 실내전, 야전으로 진행되며, 실내전은 반쯤 붕괴된 고층 건물 내부에서, 야전은 절벽에서 진행된다.[1]
치명타 발생 여부에 따라 클리어 타임이 크게 변동하기 때문에 유독 운이 크게 적용된다. 물론 다른 보스들 역시 치명타 여부에 따른 운 요소가 당연히 있지만, 페로로지라의 경우 다수의 미니언을 공격해야 하는 특성상 미니언 각 개체별로 치명타가 터지느냐 안 터지느냐 여부가 총합 시간당 딜량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2] 타 보스들 대비 치명타 기도 메타가 크게 적용되는 것이다. 치명타가 잘 터지냐 안 터지냐 여부에 따라 클리어 타임이 수십초는 물론 심하면 분 단위로 벌어질 수 있으며 이 때문에 변수가 많아 리트가 잦은 헤세드만큼이나 크리리트가 잦아질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공격 패턴 발동이 무작위가 아니라 타이밍과 순서가 전부 정해져 있고 패턴 자체의 랜덤성과 변수도 거의 없는 편이라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작 손패와 크리리트, 손패 고정을 도입한 뒤로는 크리리트 하나만 신경쓰면 된다.
헤세드, 호드처럼 지형에 따라 난이도 편차가 상당히 심한 보스다. 실내전의 경우에는 지형 적성 보정을 받는 신비 딜러들이 많아서 딜러 풀이 충분하다면 할 만하지만, 거꾸로 야전은 지형 적성이 맞으면서 화력이 되는 신비 딜러가 전멸에 가깝기 때문이다.[3] 그렇기에 야전에서는 공격 타입이 관통이지만 야외 지형 적성이 매우 좋은 딜러인 마키가 대신 투입되기도 한다.
백열안광, 통칭 눈깔빔은 페로로지라 하면 떠올리는 보스 스킬 중 하나인데 지속딜과 동시에 디버프 추가로 방어력을 9999 내려서 딜러, 탱커 차별없이 트루뎀을 갈기는 광경을 볼 수 있으며 마땅한 대처 수단이 없다면 클리어가 요원한 보스전이기도 하다. 그래서 디버프 해제를 가지고 있는 탱커인 나츠라는 캐릭터 하나가 아예 입장권으로 취급받을 정도로 거의 필수적으로 필요한데다 주요 광역 딜러인 아리스나 한정인 바니걸 카린, 새해 무츠키 같은 캐릭터가 필요한데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서는 상당한 엘리그마 투자가 요구된다. 이로하를 두 번 써야하는 등 기본적인 요구사항도 상당히 높다. 또한 탱커의 방어력을 없애버리는 백열안광의 존재 때문에 주력 부대를 소모한 다음 축차 투입으로 남은 체력을 깎는 이른바 설거지가 힘들다. 기믹 해제를 할 수 있는 캐릭터는 아직도 손에 꼽는데다가, 그 캐릭터들을 소모했다면 평범한 탱커는 백열안광에 오래 못 버티고 쓰러지기 쉽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뉴비는 물론이고 무과금 선생들에게는 상당히 버거운 총력전으로 꼽힌다.
준비물 난이도가 높다 보니 한섭에서도 인세인 클리어 만으로 플래티넘이 보장되는 변별력이 극단적인 총력전이었다. 일섭에서는 23년 6월 인세인 클리어가 2만 조금 넘을 정도로 그 높은 벽이 실감되었다. 그러나 매운 맛 경쟁이 일상인데다가 히나타 애장품이 조기 도입된 한국 서버에서는 23년 4월 중순 개최된 야전 페로로지라에서 기어코 인세인 침수가 일어나고야 말았다. 단, 이것은 어디까지나 게임의 전체적인 인플레가 진행되어서이지 페로로지라가 약해서가 아니다. 실제로 인세인 클리어 유저수는 악명 높은 고즈와 맞먹을 정도로 적은편이다. 다만 그쪽처럼 랜덤 패턴으로 악명 높은게 아닌 순수하게 스펙이 높아서 어려운 것이라 그만한 비판은 나오지 않는다.
패턴이 고정되어 있고, 패턴을 넘기고 다음 패턴으로 가는데 시간이 꽤나 걸리기 때문에 초고득점을 노리는 경우 패턴을 넘기고 나면 퇴각하고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 다음 패턴으로 넘어가는 방법으로 공략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때문에 고득점파티는 오히려 파티가 많아지는 경우가 있으며, 그래서 고득점을 위해선 넓은 학생풀과 재화가 필요하다.
3. 스킬
수치는 익스트림/인세인/토먼트 기준이다. 색칠된 항목은 인세인 이상에만/토먼트에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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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백열안광 - EX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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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1인에게 공격력 90%/100% 지속 대미지(10초간) 대상 주변에 가장 가까운 대상에게 최대 2회까지 전이 /
방어력을 9999 감소 (60초간) 스킬 종료 시 방어력의 감소 효과가 남아있는 경우, 부채꼴 범위 내의 적에 대해 공격력 250%의 대미지, 공격력 50% 감소(40초간)[4] 두 번째 대상: 공격력 20% 대미지(10초간) 세 번째 대상: 공격력 10% 대미지(10초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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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인 난이도에서는 눈깔빔이 끝난 뒤에도 빔을 맞은 대상에게 방어 감소 디버프가 남아있으면 대상 뒤쪽으로 상당히 넓은 범위 피해가 추가로 발생하는데, 약점을 찔리는 물몸 특수장갑 딜러가 맞으면 거의 한 방에 리타이어하기 때문에 빔을 맞은 아군을 구석으로 이동시킬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디버프를 해제시켜야 한다.
토먼트 난이도에서는 주 대상에서 가장 가까운 학생 두 명에게 연쇄적으로 빔이 전이되는 기믹이 추가되었다. 다행히도 방깎 디버프는 주 대상에게만 존재하고 배율도 높지는 않지만 전이되는 범위가 꽤 넓어 뒷줄까지도 닿으며, 페로로지라의 높은 공격력 때문에 매우 아프다. 또한 눈깔빔 디버프를 해제시키지 않을 때 발생하는 폭발에 공격력 감소 디버프까지 추가되어서 튼튼한 학생으로 버티는 전법도 막힌다. 한편, 이로하와 이부키를 운용하는 경우엔 이부키에게 넘어가는 타이밍에 맞춰 토라마루에 탑승하면, 이부키의 무적판정 및 이동으로 인해 이부키와 가장 근처에 있는 토라마루로 타게팅이 넘어가면서 탱커와 토라마루만 공격당하는 테크닉이 있다.
학생이 빔에 맞는 도중 사망할 경우, 해당 대상이 빔의 방깎이 걸려있었다면 해제하지 않아도 후속타가 들어오지 않는다. 블루아카이브 매커니즘상 학생이 퇴각하면 모든 버프/디버프가 강제로 해제되는데, 방깎 또한 해제된 판정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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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아쿠아볼 - EX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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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1인에게 공격력 400% 대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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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미니언 소환 - EX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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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피해의 100%를 페로로지라에게 전달하는 빅 페로로 미니언,빛나는 페로로 미니언을 소환/빅 페로로 미니언, 빛나는 페로로 미니언은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넘어집니다.
빛나는 빅 페로로 미니언이 기절하면 기절한 빛나는 빅 페로로 미니언 주변 원형 범위 내의 페로로들에게 200,000/250,000의 고정 대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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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마리 | 3마리 |
미니언들은 가장 가까운 상대를 여러 번 공격한 뒤에 좌우로 돌아다니며,[5] 이동하고 있는 미니언 근처의 모든 아군 유닛과 구조물은 뒤로 크게 밀려난다.[6] 미니언은 체력이 50% 이하가 될 때 기절 상태가 되어서 움직이지 않게 되고, 불사 상태가 부여되어 체력이 0이 되어도 죽지 않는다. 또한 이 페로로 미니언들은 본체와 체력을 공유하기 때문에 미니언에게 피해를 줄 경우 미니언이 입은 피해량만큼 동시에 페로로지라의 체력이 같이 감소한다. 또한 기절한 페로로는 스트라이커 학생의 기본 공격과 기본 스킬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7][8][9]
인세인에선 빛나는 페로로 미니언이 추가되어 소환수가 다섯 마리가 되므로 기존의 페로로지라전에 비해 요구되는 탱킹 능력이 상당히 올라가게 되었다. 빛나는 페로로 미니언은 기절하거나 흡수 패턴으로 사망할 때 주변 페로로에게 피해를 주며, 만일 페로로지라가 그로기에 걸려 작은 페로로를 뱉는 타이밍까지 생존시켰다면 작은 페로로가 튀어나올 때 사망하면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기본적으로 페로로지라 공략엔 광역공격이 있는 것이 추천되지만, 인세인을 몸을 비틀어서라도 깨려는 경우엔 단일 공격으로 빛나는 페로로 미니언을 타이밍에 맞춰 격파하는 것으로 홀수 웨이브는 한쪽, 짝수 웨이브는 양쪽을 모두 공략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다만 빛나는 페로로가 쓰러질 때 발생하는 대미지는 학생들에게도 박히니 탱커가 휘말리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다.
토먼트는 인세인의 소환패턴에서 오른쪽에 일반 빅 페로로 미니언이 한 마리씩 추가된다. 즉 웨이브당 여섯 마리가 나와 탱커의 부담이 더 커졌다. 대신 빛나는 페로로의 자폭 대미지가 더욱 커졌으며, 미니언이 추가된 쪽에서 쓰러뜨리면 이 자폭 대미지를 더 많이 중첩시킬 수 있기에 이 기믹이 차지하는 딜 비중이 더욱 높아졌다.
| 파일:SKILLICON_PEROROZILLA_EXSKILL04.png | <rowcolor=white> 미니언 흡수 - EX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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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빅 페로로 미니언의 수에 비례하여 그로기 게이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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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페로로 또한 빅 페로로 미니언처럼 입은 피해가 페로로지라 본체에게 모두 전달되고 불사 상태인건 같지만, 페로로지라나 빅 페로로 미니언보다 방어력이 크게 낮아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때가 최적의 극딜 타이밍이다. 또한 공격하던 페로로의 체력이 낮아져도 아군의 어그로가 다른 페로로에게로 새지는 않는다. 작은 페로로는 페로로지라의 그로기 상태가 종료되면 별도의 모션 없이 사라진다.
작은 페로로는 흡수 패턴이 시작될 때 그로기가 확정될 경우 즉시 본체 몸에서 생성되어 튀어나오므로, 작은 페로로들이 바닥에 깔리는 위치를 미리 예상해서 아리스, 바카린 등의 선딜이 있는 광역 공격이나 치세 등의 범위딜 학생의 스킬 등으로 페로로를 뱉기 직전에 미리 스킬을 깔아주면 딜 타임을 압축함과 동시에 페로로들에게 딜러의 EX 스킬 1회분을 더 박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미니언을 흡수할 때 그로기 게이지와 별도로, 흡수한 미니언 수와 상관없이 ATG 게이지가 1.5칸 찬다. ATG 게이지는 그로기 상태가 되어도 초기화되지 않는다.
익스트림까진 일곱 마리, 인세인은 열 마리, 토먼트에선 열두 마리가 기절했다면 그로기에 걸린다. 따라서 미니언 소환 패턴 두 번 모두 모든 페로로 미니언을 기절시켰다면 즉시 그로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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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하이퍼 스파이럴 열시선 - EX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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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전체에게 공격력 300% 대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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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상에 있는 모든 아군 유닛을 공격하며, 해당 전장을 파괴하는 연출을 선보인다. 그리고 학생들을 샬레 헬기로 대피시키는 컷씬[11] 후 위치를 옮긴다.
이 공격은 2단 히트 판정이다. 치나츠나 세리나의 타이밍 조절에 따라 1히트 직후 힐이 들어가게 되면 생존시킬 수 있으나 타이밍이 엄청 빡빡해서 그 난도가 상당한데 이펙트와는 다르게 전체공격이 아닌 범위공격이라 특정 범위에서는 아예 맞지 않아서 전체이동기 캐릭터로 최대한 움직여주면 아예 맞지 않고 넘어갈 수 있으나 이것만 보고 전체이동기 캐릭터를 쓰기에는 문제가 많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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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버닝 페로로지라 - 강화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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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로지라와 빅 페로로 미니언의 신비 특효 50%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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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략
- 페이즈 구분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ATG 게이지 전용 스킬인 하이퍼 스파이럴 열시선(ハイパースパイラル熱視線)을 사용하면 연출[13]과 함께 장소를 이동하지만 이후 보스의 패턴은 기존과 동일하다. 때문에 보통은 미니언이 소환되는 횟수에 맞춰 웨이브 단위로[14] 다루는 경우가 많지만, 편의상 열시선 발동 전후를 기준으로 1페이즈/2페이즈로 나누기도 한다.
-
행동 패턴은 아래의 순서대 고정되어 있다. 열시선 사용 후 또는 다른 파티로 재입장하면 처음 패턴으로 돌아간다.
미니언 소환 → 백열안광 → 아쿠아볼 → 미니언 흡수 → 미니언 소환 → 백열안광 → 아쿠아볼 → 미니언 흡수 → 하이퍼 스파이럴 열시선 → 자리이동 후 다시 처음부터
-
미니언들은 페로로지라전의 핵심 기믹이다. 미니언과 본체가 HP를 공유한다는 말은 곧 미니언과 본체에 공격을 동시에 가하는 수만큼 대미지가 곱해진다는 의미이다. 즉,
KAITEN FX Mk.0의 1페이즈와 마찬가지로 한꺼번에 다수의 대상을 공격할 수 있는 학생이 유리하며 현재 편성된 부대에 있는 광역 공격이 많은 대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구도로 페로로 미니언을 눕히고 여기에 광역 공격을 뿌리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판정이나 버프는 개별로 사용하기 때문에 대미지는 단순히 최대 n배가 아닌 그 이상도 들어갈 수가 있다. 이것이 페로로지라의 HP가 많은 까닭이고 이를 이용하는 것이 고득점의 핵심이다.
대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캐릭터는 바니걸 카린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동안 망캐로 외면받았던 아리스. 통상공격도 신비에 평타 레이저도 관통해 두 대 이상을 동시에 타격할 수 있는데다, 최대한 이쁘게 잘 모아 EX를 날려주면 본체와 미니언을 합쳐 엄청난 대미지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페로로지라의 미니언이 사라지고 그로기 상태에 빠지는 타이밍에 EX 스킬을 사용하면 느린 투사체로 인해 그로기 상태에 빠지면서 뱉어진 소형 물체까지 명중하여 한 번에 몇십 줄을 까는 엄청난 대박을 노릴 수 있다.
선술했듯 어떤 학생을 운용하냐에 따라 미니언을 기절시키는 위치도 신경써야 한다. 바니걸 카린, 치세 같은 범위 공격 학생 위주라면 적당히 뭉치게 두면 되지만, 아리스나 하루나 같이 일직선 관통 피해를 입히는 학생 위주로 운영한다면 예쁘게 일직선으로 쓰러뜨려 두는 것이 유리하다.
-
미니언들은 체력이 반 이하가 되면 기절 상태가 되며, 모든 미니언을 기절시켰다면 2웨이브 흡수시 본체가 그로기에 빠지며 다섯 개의 작은 페로로를 뱉어낸다. 이 작은 페로로도 본체와 체력을 공유하고 페로로지라나 대형 미니언보다 방어력이 매우 낮으므로 최적의 극딜 타이밍이 생긴다. 따라서 빠른 클리어를 노린다면 매번 소환되는 미니언을 빠짐없이 기절시켜 소환 2회마다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15]
아리스의 경우 EX 스킬의 공격 판정이 크다보니 미니언 흡수와 그로기 상태에 빠지는 사이 정확한 타이밍에 발사 시 큰 미니언과 이후 튀어나오는 작은 미니언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어 한 번에 엄청난 폭딜을 넣는다.
- 백열안광은 피해량 자체는 버틸 만하지만 60초 동안 방어력을 0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퇴장이 불가피하고, 회복으로 버틴다고 쳐도 인세인에서는 스킬 해제를 못하면 250%만큼의 추가 피해를 주는 범위 공격이 오기 때문에 디버프 해제는 해야만 한다. 디버프 해제는 치나츠와 마리, 루미가,[16] 스스로 풀 수 있는 것은 나츠와 레이사뿐이다. 아니면 히후미의 페로로 소환이나 우타하의 천둥이를 이용해 대신 받아내는 방법도 있다. 다만 4팟클을 넘겨 몸비틀며 깨야 하는 설거지팟으로 간다면 온도카를 써서 3성 78렙 우이 같은 캐릭터도 생존시키며 이어갈 수는 있다.
- 인세인 공략은 일단 많이 어렵다. 풀강화된 최강의 신비 캐릭터들이 많이 있어도 그냥 클리어되지 않으며 초 단위로 정밀하게 택틱을 돌려도 1팟 꽉 채워서 겨우 클리어되는 수준. 공략 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단위마다 피가 더 많아진 미니언들을 모두 다 쓰러트려서 그로기 게이지를 충실하게 모아야 한다는 것과 빛나는 미니언을 한쪽으로 잘 터트려서 폭발 대미지를 이용해 미니언을 쓰러트리는 것이다. 여기에 메인 딜러를 이로하로 두고(2회 사용) 그로기 때마다 주포 2회를 발사할 수 있게 소환 타이밍을 조정하면 그럭저럭 클리어할 수 있다. 2파티 클리어가 되지않아 설거지 팟을 운용하게 된다면 치나츠 등으로 눈깔빔의 디버프를 해제하고 최대한 버티면서 빛나는 미니언만 집중 공격하여 스플래시 데미지를 노리는 방법으로 공략한다.
- 토먼트의 경우 미니언의 개체 수가 늘고, 페로로지라 본체와 큰쫄들의 공격이 신비 특효가 가산되어 특수장갑을 대놓고 저격했다. 또한 백열안광이 주 대상을 포함하여 3명에게 연쇄 공격을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뉴요코 등 특수장갑 학생 채용 시 자리 배치에 신경써야 한다. 안 그래도 높았던 체력과 방어력, 공격력 모두 크게 증가한 만큼 탱커에 따라서 힐러까지 필요한 경우가 많아졌고, 빛나는 미니언의 자폭 대미지 활용(일명 빛만튀)을 활용하여 ATG 조절로 최고점을 찍거나 설거지를 하는 택틱이 트렌드가 되었다.
4.1. 보스 스펙
- 페로로지라 본체는 초대형, 빅 페로로 미니언은 중형, 소형 페로로 미니언은 소형 적 취급이고 지형은 야전/실내전으로 등장한다.
- 본체와 큰 미니언은 방어력이 매우 높다. 익스트림 이하에서 4000에 달하며 인세인에서는 6000, 토먼트에서는 큰 미니언의 방어력은 그대로지만 본체의 방어력이 7000으로 올라 모든 총력전 보스 중에서 가장 높은 방어력을 자랑한다. 그 대신 소형 미니언은 방어력이 난이도 불문 2000으로 본체보다 낮지만 다른 총력전 보스들에 비해서 높은 편이다. 때문에 방어력을 깎아줄 수 있는 수즈사와 능동적으로 광역 방어력 관통 대미지를 가하는 바카린과 정츠키가 우대를 받으며, 방어력 관통 능력이 없다 해도 여러 페로로를 동시에 타격할 수 있는 광역 공격 학생들이 차순위로 우대받는다.
- 명중 수치가 이후 출시된 호버크래프트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난이도에 상관없이 2000이라 기존 총력전에서 쓰던 회피탱커들보단 가방탱커들이 더 오래버텨주며 이때문에 방어력을 0으로 만드는 백열안광의 디버프의 체감이 매우 큰 편이다.
- 더미 데이터 상 그로기 수치는 인세인까지는 1억, 토먼트에서는 무려 10억이다. 굳이 계산을 하자면 익스트림까지의 미니언 흡수로 쌓이는 그로기는 마리당 14,285,715[17], 인세인에서는 10,000,000, 토먼트에서는 83,333,334[18]이라는 계산이 된다. 물론 기믹 상 의미는 없다.
| <rowcolor=white> 난이도 | 페로로지라의 HP | 기타 |
| Normal | 380,000 |
공격 속성 일반 페로로 미니언이 입은 피해량만큼 페로로지라 또한 피해를 받음 기절한 페로로 미니언 7마리 흡수 시 그로기 상태 |
| Hard | 1,100,000 | |
| VeryHard | 1,600,000 | |
| Hardcore | 2,500,000 | |
| Extreme | 8,000,000(×54) | |
| Insane | 22,000,000(×147) |
공격 속성 신비 빛나는 빅 페로로 미니언 추가, 해당 미니언 기절/사망[19] 시 주변 페로로들에게[20][21] 20만의 고정 대미지 백열안광의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해제하지 않을 경우 백열안광 종료시 부채꼴 범위에 추가 대미지 그로기에 필요한 기절한 미니언 10마리로 증가 |
| Torment | 44,000,000(×220) |
백열안광이 대상 주변에 가장 가까운 대상에게 최대 2회까지 전이,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해제하지 않을 시 발생하는 폭발이 공격력 50% 감소(40초간) 미니언 소환 때 빅 페로로 미니언 1마리 추가 그로기에 필요한 기절한 미니언 12마리로 증가 페로로지라,빅 페로로 미니언의 모든 공격에 신비 특효 50% 가산 |
5. 역대 시즌
5.1. 일본 서비스
| <rowcolor=white> 시즌 | 지형 | 비고 | 기간 |
| SEASON #17 |
|
21.10.27. ~ 21.11.02. | |
| SEASON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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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23] | 21.11.24. ~ 21.11.27. |
| SEASON #23 |
|
22.01.12. ~ 22.01.18. | |
| SEASON #30 |
|
22.05.04. ~ 22.05.11. | |
| SEASON #36 |
|
22.08.09. ~ 22.08.17. | |
| SEASON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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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2.12.21. ~ 22.12.28. |
| SEASON #53 |
|
23.05.31. ~ 23.06.07. | |
| SEASON #64 |
|
24.04.03. ~ 24.04.11. | |
| SEASON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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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 ~ 2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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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9 (21.11.24. ~ 21.11.27.)
11월 24일부터 열렸던 실내 단기결전에서는 작은 페로로 미니언들이 남은 상태로 열시선을 사용할 때, 원래는 미니언들을 처리하기 위해 100만의 피해를 주는 코드가 꼬였는지 페로로지라 본체도 남은 수만큼 100만의 피해를 입는 버그가 발생했다. 공식은 총력전 랭킹을 초기화한 뒤 개별 보상을 주려했으나 버그의 영향을 받은 경우가 너무 많아서 모두에게 1-10000등 보상을 주는 방향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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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3 (22.01.12. ~ 22.01.18.)
신비 캐릭터 대부분의 상성이 최악인 야전이었기 때문에 기존까지 힘겹게 클리어한 유저들은 캐릭터 강화가 필요하며, 고득점을 위해서는 선글라스 새해 무츠키가 필수캐로 등극했고 마키를 동원하여 디버프를 거는 전술이 등장하는 등 다소간의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그러나 처음 며칠 주춤했던 것과 달리 새해 무츠키를 위주로 한 공략법이 개발되며 무난하게 많은 유저들이 익스트림을 클리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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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30 (22.05.04. ~ 22.05.11.)
이때 추가된 인세인 난이도에서는 미니언이 하나 늘어나고 일부 미니언이 쓰러질 때 주변에 자폭 피해를 주는 대신, 방어력과 HP가 대폭 증가하여 2파티 내 클리어가 매우 어려워져 대대적인 빌드 교체가 다시금 이뤄졌다. 동시에 공격 속성이 신비로 책정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아리스의 고점이 다소 내려갔고[25] 신규 캐릭터인 이로하가 페로로지라에서 매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함이 알려져 아리스와 바카린을 대신해 주력 딜러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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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36 (22.08.09. ~ 22.08.17.)
블루 아카이브 1.5주년 기념의 6% 가챠, 한정, 3성 초대권 등으로 편성이 강화된 상태의 총력전이 진행된 결과 1404만점대가 1만등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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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44 (22.12.21. ~ 22.12.28.)
히마리가 출시되어서 스페셜 자리가 안 나오게 되자 이로하는 자연적으로 설거지 파티로 내려가고 아코 대신에 히마리를 두 번 넣어서 바니걸 카린, 아리스 등에 걸어주는 딜러 극강화 파티가 대세가 되었다. 게다가 히마리 출시 때부터 이론상으로만 점쳐지던 1팟클까지 나왔다. 물론 엄청난 체력과 방어력 때문에 바카린의 대부분의 공격이 크리티컬이 나와야하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해 1팟클은 말 그대로 손에 꼽히는 수만 나왔고, 상대적인 난이도는 내려가 이전보다 인세인 클리어 수가 늘어났다고 해도 다른 총력전들보다는 낮게 나오는 중이다.
전투 밸런스와는 별개로, 본 시즌부터 위치 이동 컷씬에 약간의 변동이 생겼는데. 기존의 헬기 이동 컷씬 직전에 붉은 바탕을 깔고 분노하는 페로로지라의 정면샷이 추가되었다. 이는 헤세드 컷씬 개편에 이어서 두 번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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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53 (23.05.31. ~ 23.06.07.)
인세인은 새요코와 애용품 히나타로 인한 인플레가 일어나 1파티 클리어를 할 수 있게 되며 인세인 클리어가 골드로 침수되었다. 그러나 파티 구성의 난이도가 제법 높기 때문에 저중에 어느 하나라도 갖고 있지 않은 선생이라면 플래티넘 달성은 어렵게 되었다. 실력(크리티컬 운)보다는 그간의 가챠 운으로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해졌다.
토먼트 난이도는 예상됐던 대로 상당히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였다. 탱커만으로 버티지 못할 정도로 높아진 공격력에 힐러는 반필수. 안 그래도 비싼 총력전이 더 많은 파티를 요구하면서 그만큼 더 비싼 총력전이 되었으나 클리어 수는 의외로 지난 시로쿠로보다 많은 560명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시로 & 쿠로와 마찬가지로 빛나는 미니언 기믹으로 줄 수 있는 대미지가 늘어나게 되었는데, 이렇다 보니 최상위권에서조차 더 많은 파티를 투입해 해당 기믹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퇴각하는 전략이 적은 수의 파티를 쓰는 것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최소 파티 클리어는 3파티로 나왔지만 1위는 6파티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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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64 (24.04.03. ~ 24.04.11.)
첫 실내전 토먼트며 제약해제결전이 시작된 뒤에 진행되는 첫 총력전이다.
이부키의 등장으로 인해 이로하의 가치가 급상승해, 점차 주력에서 밀려나던 이로하의 가치가 올라왔다. 인세인은 크리리트가 필요하지만 이로하를 운용해 1파티 클리어가 가능했으며, 토먼트는 여전히 1파티 클리어가 불가능하지만 2파티 운영에 캠하레, 드아루의 추가로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해지면서 이로하-바카린 또는 수하루[26]가 채용되는 양상을 보였다. 3주년 전후로 토먼트가 플래티넘의 최소조건이었던 상황과 달리, 토먼트 클리어 인원이 1만을 가까스로 넘으면서 여전히 실내 페로로지라는 어려운 총력전임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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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68 (24.07.31. ~ 24.08.07.)
근 10개월만에 개최되는 두 번째 야전 토먼트. 직전과 달리 만렙 확장, 9티어 장비, 능력 해방 등으로 플레이어가 상당히 유리한 조건이 된데다가 바로 직전 강력한 신비 페스캐가 풀려 체감 난이도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됬는데, 역시나 토먼트 오픈 0일차부터 1파티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판명되고 오픈 1일차가 되자마자 중도포기 2파티로 간단하게 고점까지 찍을 수 있는 방법이 알려지며 토먼트 클리어가 빠르게 늘었다. 3일차가 되자 자기도 모르게 1등을 찍는 유저들까지 나오며 (3999만점) (4000만점)[27] 토먼트 클리어 25000 돌파로 골드 침수는 물론 과거 예로니무스나 인세인 비나 수준으로 점수대가 높게 형성되며 그간 악명을 떨쳤던 야전 페로로지라가 물수능으로 막을 내렸다. # 주범은 바로 무장 호시노로, 약간의 리스타트 요소와[28] 준비물 중 전무 2성 정요코를 제외하면 요구사양도 적었고 1팟으로도 가능해서 크게 어렵지 않은 편이었다. 크리만 잘 뜨면 총사퇴 빔을 쏘기 전에 끝낼 수 있다는 사실에 유저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5.2. 한국&글로벌 서비스
| <rowcolor=white> 시즌 | 지형 | 비고 | 기간 |
| SEASON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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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31. ~ 22.06.06. | |
| SEASON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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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2. ~ 22.07.18. | |
| SEASON #20 |
|
22.08.23. ~ 22.08.29. | |
| SEASON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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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6. ~ 22.12.13. | |
| SEASON #36 |
|
23.04.11. ~ 23.04.18. | |
| SEASON #41 |
|
23.06.20. ~ 23.06.27. | |
| SEASON #50 |
|
23.11.28. ~ 23.12.05. | |
| SEASON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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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1. ~ 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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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4 (22.05.31. ~ 22.06.06.)
한국 및 글로벌 서버는 2022년 5월 31일 고유 무기의 추가와 함께 첫 시즌을 개시했는데, 이미 필요한 딜러들과 공략이 전부 알려져 있어 고유 무기 3성 수준의 아리스나 바카린을 준비한 사람이 많아 빌리기가 쉬웠고, 그 결과 어김없이 이번에도 K-서버답게 치열한 경쟁이 발생해 총력전이 종료된 6월 7일 00:00 기준 만등 컷이 1300만점대[29]에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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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0 (22.08.23. ~ 22.08.29.)
새해 무츠키가 추가되었지만, 일본 서버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신비 딜러들과 지형 상성이 맞지 않아 전체적인 점수 컷은 낮은 편이다. 한편 1분컷에 1495만점이라는 말도 안 되는 점수가 나오는 버그가 발생해서[30] 8월 25일에 이를 수정하는 긴급패치가 이루어졌고 점수 집계이후 버그로 인해 나온 점수를 정리하는 과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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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7 (22.12.06. ~ 22.12.13.)
어려운 난이도답게 인세인 클리어가 6945명이 나왔다. 29시즌의 실내 예로니무스, 26시즌의 실내 헤세드 다음으로 낮은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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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36 (23.04.11. ~ 23.04.18.)
비슷한 시기의 일섭때와 달리 확장된 만렙과 20지 추가로 인한 7티어 시계, 그리고 히나타 애용품의 조기 추가가 적용된 야전으로 개최된다. 분노하는 페로로지라 정면컷이 한섭에 처음 추가된건 덤. 그 어렵다는 야외 페로로지라 답게 인세인이 열린 첫 날 인세인 클리어 유저수가 4천을 채 넘기지 못했다. 하지만 일섭과 비교하여 상향된 스펙과 한섭다운 경쟁심 덕분에 당시 일섭에서는 꿈도 못꿨던 2400만점 이상의 점수가 나오기 시작했고 점점 클리어자들이 늘어나면서 결국 4월 17일 자정 즈음 페로로지라가 최초로 인세인이 침수되었다. 총 인세인 클리어 수는 11,092명으로 집계되었고 플래티넘 컷은 20,179,297점이 되었다. 익스트림은 꼬리가 49,142등이 집계되어 실버로 침수되지는 않았다. 상술한 요소가 있었다고 하지만 당시 히마리가 없었음을 생각하면 경쟁이 꽤 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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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41 (23.06.21. ~ 23.06.27.)
비슷한 시기의 일섭 SEASON #44와 지형 상성이 같은 실내전으로 개최되었다. 메인 파티 스페셜에는 그 동안 페로로지라 공략의 필수캐였던 이로하 대신 아코와 히마리가 메인으로 기용되었고, 스트라이커로는 고유무기 3성 달성 시 실내전 극강이 되는 바카린을 메인으로 수시노 + 우이를 편성해 코스트 펌핑을 극대화한 편성과, 역시 고유무기 3성 달성 시 실내전 극강인 아리스를 바카린과 동시에 활용하는 2딜러 극강화 편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인세인 도전이 가능한 첫 날부터 2딜러 극강화 편성 파티로
1팟클에 성공한 유저가 빠르게 나오는 등 페로로지라 총력전도 다른 총력전처럼 과열될 조짐을 슬슬 보이더니, 지난 페로로지라 시즌보다 훨씬 빠른 6월 23일 오후에 인세인 클리어 인원이 1만 명을 돌파하며 주말도 되기 전에 인세인 침수가 시작되었다. 골드컷도 24일 오전에 익스트림 클리어가 5만명을 넘어 익스트림도 침수되었다. 최종적으로 인세인 클리어 수는 13,488명, 플래티넘 컷은 23,285,010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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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50 (23.11.28. ~ 23.12.05.)
첫 TORMENT다. 또한 정요코가 추가된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페로로지라이다. 정요코가 추가돼서 아예 히나타 1딜러 몰빵이며 인세인 최고점 택틱은 정요코-나츠-히나타-우이-아코-히마리로 고정되었다. 정요코가 쓰이는 것도 있고 애뮬레이터 가상키의 좌표 설정을 통한 좌표 택틱이 발굴되면서 히나타 EX중첩딜을 손으로 직접 넣을 필요가 없어져 파츠가 충분한 경우 크리리트만 잘 해주면 1팟클이 어렵지 않다는 평이 많다. 다만, 페로로지라 자체가 아직도 도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파츠가 있다보니[31] 직전에 나왔던 총력전들보다는 점수 컷이 낮게 잡히고있다. 1파티 클리어가 되는 총력전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날 새벽이 되어서야 1파티 클리어 최하위가 침수되었을 정도로 경쟁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었다.
토먼트의 경우 당연하게도 정요코를 전술한 인세인 고점 택틱과 동일한 1파티에 한 번, 그 뒤엔 2파티로 약간 설거지하고 3파티로 레이사-바카린 기반 파티에 빌려서 한 번씩 두 번 사용하였다.
최종적으로 1248명이 토먼트를 클리어했으며, 플래티넘 컷은 27,470,655점이었다. 시즌 #48부터 굳이 토먼트를 클리어 할 필요성을 못 느낀 유저들이 많아지면서 과열된 한국 서버 답지 않게 토먼트 클리어 유저 수가 예상보다 밑도는 현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나 페로로지라의 경우 극악한 패턴을 선보이는 고즈, 스펙빨로 밀어붙이는 비나, 에뮬레이터 좌표가 거의 필수적인 시로쿠로보다는 쉽다는 평이 대다수였음에도 클리어 숫자는 역대 한국 서버에 출시된 토먼트 중 가장 적어 그 중에서도 이례적이었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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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61 (24.10.01. ~ 24.10.08.)
첫 실내전 토먼트로 플래티넘 컷은 26,499,665점이 되었다. 같은 점수대임에도 늦게 친 인원 일부가 침수되는 등 콤마초 단위로 최소 몇명에서 몇십명이 몰린 빽빽한 그래프를 그렸다. 인세인 고점 택틱의 경우 드아루-이부키-나츠-정요코-이로하-히마리 1팟 조합을 기용했다.
토먼트의 경우 1파티는 이부키와 나츠의 배치만 교체하며 2파티는 캠하레-레이사-수하루-정요코-수로코-아코 조합이 고점 택틱이었다. 이로하+이부키 파티의 일부 스킬이 정확한 타이밍을 요구하는 동시에 백열안광 전이 등의 리트 요소가 존재했지만 준비물만 있으면 난이도는 무난했으며[32] 단순한 클리어를 위해선 중간이나 마지막에 설거지용 파티를 끼워주는 것으로 충분했다.
최종적으로 8136명이 토먼트를 클리어했으며 페로로지라 특성상 준비물이 많이 필요하고 하나라도 부족하면 인세인 이상의 난이도 클리어가 어려워서 침수 속도가 비교적 느렸던 점과 더불어 익스트림 클리어 유저들 상당수도 수월하게 골드에 안착했다. 그리고 상술한 높은 진입장벽 탓인지 최종 클리어자는 9.7만명으로 브론즈가 없었다.
6. 역대 대결전 시즌
6.1. 일본 서비스
| <rowcolor=white> 시즌 | 지형 | 토먼트 방어타입 | 비고 | 기간 |
| SEASON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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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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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어타입1] | 23.08.16. ~ 23.08.23. |
| SEASON #14 |
|
탄력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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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어타입2] | 24.09.11. ~ 2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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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야전 페로로지라 (Torment 방어타입: 특수장갑)
오픈 이후에도 한동안 비나, 카이텐과 달리 1속성밖에 인세인을 클리어 하지 못할 정도로 난이도 높은 대결전이 되었다. 특히 중장갑의 경우 광역 공격이 되는 관통 딜러가 죄다 방어력이 낮은 잡몹이 몰려나오는 헤세드에 최적화되어 있어 헤세드와 반대로 방어력이 매우 높은 잡몹이 나오는 페로로지라에게는 딜링에 애먹는 상황이 나왔다. 이로 인해 이번 시즌 대결전은 인세인 클리어 수가 가장 적게 나왔으며 경장갑 역시 1팟 클리어가 쉽지 않은 편이었다. 주말까지도 상황은 계속되었으나 특이하게도 월요일을 넘기며 3속성 인세인 클리어가 늘어났으며 그동안 다들 감을 잡았는지 기록 갱신이 속출, 8100만대 점수로도 침수가 되며 끝났다. 반면 토먼트는 이미 총력전으로 노하우가 누적된데다, 신비 딜러 못지 않은 딜을 뽑아내는 진동 딜러 수나코 덕분에 적어도 2팟클까진 할 수 있게 되었다. 토먼트 클리어 전체 인구는 16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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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4: 야전 페로로지라 (Torment 방어타입: 탄력장갑)
탄력장갑이 토먼트인 최초의 대결전이다. 경장갑이 빠지고 중장갑, 특수장갑, 탄력장갑으로 진행된다. 이미 진동 딜러로는 묘귀 쿠로카게 총력전으로 인해 페로로지라에서 요구되는 중장갑 광역 공격 딜러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고, 그중 수나코가 방깎과 광역 공격을 요구하는 페로로지라를 제대로 카운터 치기 때문에 토먼트도 무난한 난이도를 보이는 것을 넘어 토인인 침수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6.2. 한국&글로벌 서비스
| <rowcolor=white> 시즌 | 지형 | 토먼트 방어타입 | 비고 | 기간 |
| SEASON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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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장갑
|
[진행방어타입1] | 24.02.20. ~ 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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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야전 페로로지라 (Torment 방어타입: 특수장갑)
세 번째 대결전이자 정식 시즌의 첫 대결전이다. 토먼트 난이도의 경우 1파티는 히나타 메인 딜러로 지난 총력전 시즌 #60 야외 페로로지라와 동일하게 돌아간다. 2페이즈의 경우 미네와 수영복 하나코를 기용하는 파티가 사용되어 2파티 클리어까지 가능해졌지만 택틱이 변수가 많고 까다롭기 때문에 2파티 클리어 성공자는 많이 나오지 않고 있다. 총력전 경쟁이 심한 한국 서버 유저들도 이례적으로 야외 페로로지라에 약한 모습을 보인 바 있고, [36] 몰아서 할 수 있는 컨텐츠이다 보니 평일에는 토먼트 클리어자가 매우 적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월 24일 토요일 오후가 되어서야 토먼트 클리어자가 1000명을 돌파하였다. 마지막 날인 2월 26일 오후에 토먼트 클리어자가 2000명을 돌파하였다. 최종 클리어 인원은 2660명이다.
인세인 난이도의 경우 신비 난이도는 토먼트 난이도 1페이즈와 마찬가지로 히나타 1파티로 진행되며 총력전 시즌 #60 야외 페로로지라 때와 동일한 택틱을 사용한다. 폭발 속성의 경우 무츠키와 수영복 히나가 강력하기 때문에 나츠의 EX를 아예 쓰지 않고 진행하는 파티가 최고점을 자랑했으나 전용장비 3성까지 육성 및 높은 인연 랭크를 요구하기 때문에 대부분 나츠의 EX를 섞어 사용하는 정석적인 파티를 사용하였다. 일본 서버에서는 수영복 히나타를 활용한 유저들도 보였으나 미래시가 있는 한국 서버에서는 수영복 히나타에 투자한 유저가 많지 않아 해당 택틱을 사용한 유저는 드물었으며 수영복 히나가 없다면 아루나 정월 하루나 등이 사용되었다.
관통 난이도의 경우 고점을 노리는 파티의 경우 준코를 두 번 빌려 단기 결전을 노리는 파티를 구성하였으나 에뮬레이터 좌표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등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노노미를 대신해 사용하는 유저들이 보였는데 노노미의 경우 피스를 얻기 위해서는 가이드 미션 이외에는 비싼 재화인 숙련증서를 소모해야 하며 육성하여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크리티컬이 잘 떠주지 않으면 1파티 클리어가 어렵기 때문에 인세인 난이도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어려운 대결전으로 뽑히고 있다.
관통 속성 인세인 난이도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인지 플래티넘 컷 역시 매우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월 24일 토요일까지 익스트림 난이도까지만 클리어한 유저들이 아직 플래티넘에 남아 있었을 정도였으며 총력전 마지막 날인 2월 26일 월요일 점심이 되어서야 인세인 최하위가 골드로 침수되었다. 최종 플래티넘 컷은 81,591,040이며 신비와 폭발은 1파티 클리어가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파티가 2파티 중~후반이 되어서야 플래티넘 컷이 나왔다. 최종 참여 인원은 95418명으로 이번에도 브론즈가 없었다.
7. 추천 학생
7.1. 스트라이커
7.1.1.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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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D / 야외: S~SS) 야전의 방어무시 메인 딜러. 3.5주년 페스 캐릭터로 출시되어 기존 야전 메인 딜러였던 히나타의 좌표 조정 스트레스로 고통받던 페로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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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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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A / 야외: B) 이로하와 세트로 사용되는 실내전 메인 딜러. 인세인의 경우 실내전에서 페이즈 전환 전에 최단시간 클리어가 가능하며 토먼트에서도 한 파티의 메인 딜러를 담당할 수 있는 성능을 지녔다. 고점을 노리려면 합체 EX를 타이밍에 맞게 사용하여 평타를 캔슬하고 기본 스킬을 앞당기는 활용이 중요하다. |
| 이부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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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S~SS / 야외: B) 실내전 방어무시 딜러. EX스킬이 사정거리가 긴 광역기라서 페로로 미니언과 본체를 한꺼번에 긁을 수 있고 고난이도 페로로의 높은 방어력을 EX의 높은 방어무시 수치로 뚫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페로로지라 총력전에서 최상의 성능을 내는 학생으로 평가 받는다. 그로기 때 최대 5타를 넣는다는 점도 메인딜러로서의 장점이다. 다만 스킬 코스트가 7이라 매우 무겁기 때문에 반드시 코제키 우이와 같이 코스트 절감 서포터를 편성해야 한다. 가령 우이로 코스트를 줄여주면 그로기 타이밍에 EX를 두 번 쏠 수 있다.[38] 토먼트는 실내는 우이-아코-히마리를 모은 1파티 메인딜러로, 야전은 뉴우카를 기반으로 한 3파티[39] 메인딜러로 기용된다. |
| 카린(바니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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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D / 야외: A ) 유리한 공격 상성과 방어 상성의 조합으로 신비 특효 및 특효 버프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지형 적성이 최악인 실내전에서도 설거지는 물론 훌륭한 서브 파티 딜러로서 활약했다. 키워두기만 했다면 어차피 신비 특효 효과를 못 받으므로 뉴요코를 빌려서 2번 쓸 필요 없이 충분한 화력을 내기에 조합의 제약이 적은 수나코가 클리어 지향 파티에서 절찬리에 사용되었다. |
| 하나코(수영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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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B ~ A / 야외: B) 토먼트 고점용 저코스트 광역기 딜러. 숨겨진 유산을 찾아서 이벤트에서 배포되었기에 접근성이 좋으며 전2~3을 달성한 유저도 많다. 실내전 토먼트에서 이로하/이부키 조합이 그로기 이후 체력의 절반을 넘게 깎고 난 다음 퇴각한 뒤의 2파티에 메인 딜러로 투입된다. 신비 특효 효과를 온전히 받는 딜러이면서 우이 혹은 뉴후카의 스킬을 필수로 동반해야 하는 바카린에 비해 그로기 타이밍에 나머지 스트라이커를 모두 헬기로 사출시키고 별도의 코스트 할인 스킬 없이 EX 딜을 연속으로 욱여넣는 게 가능한 덕에 최고점을 차지했다. |
| 코하루(수영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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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B / 야외: S~SS) 야전 크리티컬 딜러. 고유무기 2성에서 치댐증을 받고, 애용품으로 공격력까지 받아서 육성이 완료되면 매우 강력하다. 그로기때 겹치는 부분을 이용해서 중첩 딜을 넣을 수 있는데, 최대 13타를 넣을 수 있으며 계수는 6188%이다. 다만 바카린과 다르게 페로로지라의 높은 방어력을 돌파할 방어무시 수치가 없다.[40] 코스트가 6이라 무겁기 때문에 메인 딜러로 쓰려면 우이가 필수적이다. 토먼트는 야전에선 우이-아코-히마리를 모은 1파티 메인딜러로, 실내전은 뉴우카를 기반으로 한 3파티[41] 메인딜러로 기용된다. |
| 히나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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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B / 야외: S~SS) 페로로 미니언 담당일진. MG라서 평타도 훌륭하며 1스도 범위공격 인데다 EX는 페로로 미니언과 본체까지 모두 때릴 수 있을 정도로 범위가 넓고 방어 관통까지 달려서 페질의 미니언들과 본체의 높은 방어력을 공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런 광역기 EX의 코스트가 고작 2코스트기 때문에 토먼트 설거지 요원으로 활약한다. |
| 무츠키(새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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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인 이상에서 빛나는 미니언 저격용으로 채용되는 단일 딜러들. 토먼트에서는 빛나는 미니언 폭발의 딜이 엄청 세서 미니언 저격 직후 퇴각하는 식으로 운용하는 단일 딜러의 가치가 급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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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카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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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사(수영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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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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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A / 야외: D~B) 여러모로 무난한 학생. 하루나가 일직선 한 방 딜이라면 치세는 원형 범위의 장판딜이라는 차이점이 있고 실내 상성은 하루나보다 좋다. 장판기라는 특성상 미니언들이 여기저기 움직이다가 장판을 빠져나갈 수도 있으나 반대로 기절한 미니언들에게는 지속적인 대미지를 많이 넣을 수 있다. 또한 고유 무기 3성을 찍으면 야외 상성이 B로 향상 되어 지형 상성이 처참한 페로로질라 야외전에서 조금이라도 디메리트를 덜 수 있다. |
| 치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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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B / 야외: D) EX 스킬의 비용이 낮아 패순환으로 쓰기에도 무난하고, 시로&쿠로에선 별 의미없던 관통 기능이 페로로지라에서는 그대로 대미지 뻥튀기가 된다는 것도 매우 매력적인 요소. 아쉬운 점이라면 실내, 야외로만 개최된 페로로지라에서 지역 상성이 좋을 때가 없다는 것과 좌우 공격 범위가 매우 좁아 정밀조절이 어렵다는 것. |
| 하루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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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S~SS / 야외: C) 실내전에서 정 신비 딜러가 부족한 경우 3팟까지 가면 쓸 수밖에 없다. |
| 이오리 |
7.1.2.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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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S~SS / 야외:D) 신비 특효 버프로 신비 총력전의 틀을 바꾼 만큼 이번에도 화력 증가에 큰 역할을 맡으며, 야외에서 히나타와 조합되어 인세인 1팟클의 시대를 열었다. 다만 1파티에 히마리 아코를 넣는만큼 정요코의 체력을 보정해줄 요소가 없으므로 전무 1성 이상이나 전무 3성 퍼펙트로 육성시켜 전체공격을 버티거나 성급이 낮으면 아예 2페이즈때 죽는걸 전제로 운영해야 한다. 토먼트 난이도에서는 페로로지라의 공격력이 대폭 올라가는 것에 이어 체인 라이트닝, 신비 특효 등 여러모로 저격패치를 받아 전무 3성을 찍어도 생존이 힘들어졌지만, 고점에 중요한 '딜을 뽑아내는' 능력 만큼은 대체할 수 없어 상위권은 페널티에도 불구하고 히나타, 바카린 파티에 두 번 써서 점수를 뽑는다. 이 경우 메인 탱커의 위치에 따라 뉴요코의 생존 여부가 결정되는데, 쓰러진 페로로 미니언들의 배치에 따라 탱커의 위치가 매번 바뀌기 때문에 끔찍한 리트가 요구된다. |
| 카요코(새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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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D / 야외: S~SS) 주력 딜러인 무시노, 히나타, 바카린이 6~7의 고코스트를 요구하는 만큼 이 셋의 코스트를 줄이고 공격력을 올리기 위해 사용된다.[42] 단점이라면 HP가 낮아서 인세인 난이도에서 전체공격을 당할 때 버티기 어렵다는 점. 다행히 레벨 제한이 차차 풀리면서 전에는 5성까지 가야 인세인에서 겨우 버텼지만, 현재는 3성이라도 레벨과 장비만 최대로 주면 버틴다. 그러나 이후 미니언 딜을 한 대라도 맞으면 100% 뻗으니 주의. |
| 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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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S~SS / 야외: B) 치명뻥 서포터. 주로 이로하를 운용할 때 스페셜 자리가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히마리와 병행해서 운용했으며, 소소한 회복 외에도 중장갑이라 생존성도 확보되기 때문에 명함만으로도 토먼트에서 채용할 수 있는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
| 아루(드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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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B / 야외: S~SS) 공뻥 서포터. 인세인 1파티엔 채용되지 않았지만 토먼트에선 주력 파티에 히마리를 썼을 때 2파티에서 수로코, 아코와 함께 사용했다. 실드같은 별도의 내구조정이 없으면 전투 위치 상 반드시 튕기는 안광을 맞기때문에 피해가 누적되면서 2페이즈를 넘길 수 없어서, 2파티 마무리 내지는 아코나 수로코를 포기하고 마리를 채용하기도 했다. 마리를 쓸 경우엔 나츠나 레이사를 쓰지 않아도 된 단 점에서 2파티 이상의 운용도 가능해진다. |
| 하레(캠핑) |
7.1.3. 탱커 및 탱킹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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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S~SS / 야외: B) 페로로지라 총력전 입장권. 대놓고 페로로지라 접대용 탱커로 설계된 캐릭터로, EX 스킬의 디버프 해제 + 자힐을 통해 페로로지라의 눈깔빔을 외부 도움 없이 홀로 탱킹할 수 있어서 다른 디버프 해제 캐릭터를 채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덕분에 공략의 핵심 탱커로 사용된다. 기본 스킬의 아군 공격력 버프는 덤. 게다가 이 공격력 버프는 기본 스킬이므로 EX 스킬의 공버프와 중첩된다. 방어 타입도 중장갑이라 인세인에서 방어 상성에서도 우위를 점한다는 것도 강점이다. 단, 나츠 자체의 스텟이 주로 쓰고 다니는 탱커들인 츠바키와 호시노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데다 힐량 또한 그다지 높진 않아, 5성 준퍼펙의 스펙인 나츠인데도 불구하고 눈깔빔과 미니언들의 공격에 어느새 딸피가 되어있는 모습을 자주 발견할 수 있어 컨트롤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는 상성상 우세인 인세인에서도 마찬가지라 고유 무기 1성에선 빔을 한 번까진 버텨줄 순 있지만 걸레짝이 되는 것은 감안해야 하며, 1파티 클리어에선 맞든 말든 스킬 순환용으로만 EX 스킬을 쓰기도 한다. |
| 나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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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S~SS / 야외: B) 제2의 나츠. 3코스트 EX 스킬의 디버프 해제와 50초마다 발동되는 자힐기, EX스킬의 적중 조건에 달린 대단히 넓은 범위의 단체 방어력 감소가 특징이다. 방어타입도 같은 중장갑이라 아무리 못해도 3파티는 필요한 토먼트에서는 당연히 필수적으로 채용된다. 단점은 나츠와 비슷하지만 더 안 좋은 편으로, 레이사의 자힐기는 기본 스킬인 대신 발동까지의 시간이 길고 배수가 대단히 낮으며 강화 스킬 또한 공격력과 체력을 올려주는 등 대단히 공격적인 스탯을 달고있어 자체적인 생존능력은 나츠보다 낮기 때문에 보다 힐러에 더 기댈 수 밖에 없다. 그 밖에 주의사항은 나츠처럼 쓰자마자 거의 직전에 디버프가 해제되는 것이 아닌 쏘고 나서 포즈를 취할 때 디버프가 해제되므로 타이밍을 잘 재야 한다. |
| 레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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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B / 야외: S ~ SS) 지정식 광역 힐러. EX로 아군 전체를 즉시 회복시킬 수 있어서 아군 케어 능력은 최상위다. |
| 코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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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D / 야외: S ~ SS) 광역 방깎 + 회피율 감소를 걸 수 있는 탱커. 메인 탱커로는 방어 상성이 좋지는 않지만 뉴츠키, 수나코 등 광역 딜러의 딜을 끌어올려준다. |
| 미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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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B / 야외: S~SS) 두 파티 넘게 투입할 때 1파티 고정인 나츠 다음으로 고려되는 탱커. 신비딜에 약한 츠바키를 대신해 2번 파티의 탱커를 담당하며, 마리나 치나츠 같은 상태이상 해제 학생이 필수다. 특히 익스트림 난이도까진 표준 스펙(5★ 4777 5T)을 맞춘 호시노가 1팟 클리어 바로 직전까지 버텨주다가 퇴각하므로 나츠가 없는 선생들에겐 요긴하게 쓰인다. |
| 호시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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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B / 야외: S~SS) EX인 페로로사마 소환이 백열안광을 대신 맞아주기 때문에 따로 탱커를 생존시킬 필요가 없다. 대신 그 밖의 용도는 없는 편이며 코스트가 3스를 감안해도 4코로 낮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몸을 비틀 때 쓴다. 낮은 레벨에서 나츠 없이 익스를 깰 때 유용한데, 마리와 달리 스페셜 자리를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아코나 히마리를 딜러에 바를 수 있기 때문이다. |
| 히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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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A / 야외: B) 튜토리얼로 지급되는 탱커. 어떠한 유틸성도 없는 점이 단점이지만, 방어 상성이 유리하기 때문에 별도의 유틸 없이 순수한 탱킹이 필요하다면 채용 가능하다. |
| 유우카 |
7.2.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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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뻥+코스트 부스팅 스페셜. 그로기 때 메인 딜러의 순간 화력을 극대화하는 데 사용한다. 최초로 인세인 1팟클을 가능하도록 한 공신. |
| 히마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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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 치댐증 스페셜. 그로기 때 메인 딜러의 순간 화력을 극대화시키는데 사용한다. 글로벌 시즌 36 야전에서는 바카린과 히나타 두 개의 파티에 빌려가며 두 번 쓰였다. |
| 아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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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S~SS / 야외: B) 이부키와 함께 쓰는 실내전 메인 딜러. 이부키가 없던 시절에도 우수한 지속 딜링을 보여줬지만 이부키의 추가로 액티브 스킬이 하나 더 생긴 이후로는 버프 효율이 더욱 높아져 입지가 매우 높아졌다. 인세인 고점 택틱 기준으로는 3분 40초, 3분 2초, 2분 12초로 총 3번 소환한다. 둘이 합쳐서 스페셜 한 자리와 스트라이커 한 자리를 차지하므로 나머지 조합은 탱커와 뉴요코, 히마리, 드아루로 고정된다. |
| 이로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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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 펌핑 스페셜. 설거지 파티에 최우선적으로 기용된다. |
| 시로코(수영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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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치댐증 스페셜. 토먼트에서 표정이 다른 서브딜러 파티(대개 3파티)에 주로 쓰인다. |
| 후우카(새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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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상태이상을 해제할 수 있어 나츠, 레이사, 루미가 없는 파티의 스페셜에 채용한다. 상당량의 실드를 제공하는 EX 특성상 인세인 난이도에서 광역기로 주력 캐릭터가 쓸려나가는 것을 막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특히 메인 딜러가 아리스일 경우 방어 상성을 찔려 즉사하게 되므로 필수로 채용하게 된다. |
| 마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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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B / 시가지: B) 방어막, 위치 이동, 치명타 피해 증가, 공격력 증가의 여러가지 유용한 옵션을 모두 갖춘 스페셜 캐릭터다. |
| 시즈코(수영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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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이를 사용해 백열안광 피해를 흡수할 수 있다. 주전 탱커들인 나츠, 레이사, 히후미 등이 없고 마리를 쓰기 애매할때 차선책으로 투입 가능하다. |
| 우타하 |
7.3. 대결전(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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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A / 실내: B~A) 회광반조형 극딜러. EX 범위가 좁긴 하지만 수우이, 운유카와 조합하면 그로기 때도 딜각을 볼 수 있으며 애용품을 달아주면 체력이 20% 밑으로 떨어지면 EX의 코스트를 할인해준다. 준코 두 번 사용 파티가 최고점이다. |
| 준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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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A / 실내: D~B) 넓은 공격범위의 광역 딜러로 EX 범위가 좁은 준코보다 사용하기 쉽다. 단점으로는 낮은 명중률, 크리티컬률에 EX 발동이 너무 빨라서 EX 사용 직후 아코히마리를 걸어줄 때 첫 타는 손해를 본다. 이론상 1팟클이 되긴 하지만 확률이 극악이라 실전에선 극소수의 유저만이 성공하였다. |
| 노노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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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A / 실내: S~SS) 관통 범위딜러들이 페로로에서 사용하기에는 하자가 있는 편이라 단일딜러 중 최강인 미카로 빛나는 미니언을 저격하는 택틱이 즐겨 쓰이고 있으며, 2준코 고점 조합에서도 1팟에서 최대한 딜을 넣기 위해 기용된다. |
| 미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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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S~SS / 실내: B) 준코와 비슷하게 일직선 방향의 EX 스킬을 사용하는 딜러. 불사 상태가 아닌 준코보다 저렴한 3코스트에 치명 수치가 1200이 넘는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스킬 발동까지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그 틈에 버프를 바르기 쉽다는 장점도 덤. 일본 서버 시즌 14 대결전 인세인에서는 미사카 미코토를 주력 딜러로 편성한 1팟클이 등장했으며, 고점 편성인 2팟 구성에서도 1팟에 편성하는 조합이 1위를 달성하였다. |
| 미사카 미코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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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S~SS / 실내: C) 마키는 신비 페로로지라 야전에서도 인력이 모자라면 차선책으로 주로 쓰이곤 한다. 빛로로 저격 파티나 2준코 고점 조합의 1팟에서 보조딜러로 투입되었다. |
| 마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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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S~SS / 실내: D) 코스트 할인 서포터. 고점을 보지 않고 미카 등을 이용해 빛로로를 저격해 클리어할 때 쓰였다, 고점은 정월 후우카를 이용한다. |
| 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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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D / 실내: S~SS) 관통 특효 가산 서포터. EX는 관통 특효에 위치 이동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뒷줄의 노노미나 EX범위가 좁은 준코의 EX각을 맞추기 좋다. 미카의 경우 이미 관통특효가 있는 등의 문제로 서브딜러를 편성하는 편이 낫다. |
| 우이(수영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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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A / 실내: D~B) 방깎 서폿. 미카, 이오리, 마키 등을 이용한 빛로로 저격 파티에서 방깎요원 겸 패순환용으로 채택한다. |
| 아카네) |
7.4. 대결전(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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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A / 실내: D) 폭발 특효 가산 서포터. 특수장갑이라 약점을 찔려서 인세인에서 탱커론 못 굴리기 때문에 나츠, 레이사 같이 스스로 디버프를 해제할 수 있는 탱커를 반드시 데리고 가야하며 운 없게도 수시노가 눈깔빔을 맞으면 즉시 리트해야 된다. 어떤 딜러를 쓰든 관계없이 쓰인다. |
| 호시노(수영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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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S~SS / 실내: D) 야전 폭로로 메인딜러. 다섯 개의 대상을 핀포인트로 저격하는 수히나는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메인 딜러로 쓰던 서브 딜러로 굴리건 매우 강력하며 무츠키와 함께 편성해서 1팟클이 된다. |
| 히나(수영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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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A / 실내: D~B) 폭발 국밥 딜러. 4코스트 EX는 그로기 때 다섯 미니언 모두를 맞출 수 있다. 수히나랑 같이 편성해서 서브 딜러로 굴리다가 그로기 때만 극딜을 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
| 무츠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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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S~SS / 실내: B) 야전 1팟클이 되지만 수히나보단 좋지 못하다. EX가 무겁기 때문에 쓸 경우 우이가 필수적이다. |
| 하루나(새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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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B / 실내: D) 미니언 저격용으로 무츠키 대신 쓴다. 안정적인 딜을 위해 스페셜은 정우카 + 히마리를 발라내어 쓸 수 있으며 정우카가 없어 아코를 써야 한다면 우이를 편성해 코스트 할인을 미리 받아줘야하고 그 마저도 없다면 10코스트 다 차지 않게끔 타이밍을 잘 계산해서 버프를 받은 다음 딜을 집어넣어야한다. |
| 아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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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B / 실내: S~SS) 범위 방깎 스페셜. 폭발 광역딜 겸 방깎이라는 EX 옵션은 페로로지라와 궁합이 매우 좋다. 뉴우카와 함께 고점을 기록했다. |
| 나기사 |
7.5. 대결전(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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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D / 야외: A) 특수장갑 총력전에서도 채용됐었을 만큼 우수한 캐릭터였는데, 본 속성인 탄력장갑으로 나오자 예상대로 미쳐 날뛰며 토먼트를 수나코 2팟으로 가볍게 분쇄해버렸다. |
| 하나코(수영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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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D / 야외: B) 애초부터 진동 페로로가 쿠로카게와 유사한 구조라 고점 파티에서 반드시 쓰일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으며, 실제로 이를 증명하면서 쿠로카게 토먼트에 이은 핵심 픽을 차지했다. |
| 키쿄 |
8. 페로로지라(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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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메인 스토리 분기별 보스 (스포일러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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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white> 색채 버전 배너 |
색채에 물든 페로로지라의 실제 학생과의 전투당 체력은 기존 총력전과 똑같지만, 카이텐저와의 최종전에서는 무려 8000만으로 인세인 난이도 예로니무스의 3.33배에, 기존 페로로지라 인세인의 네 배에 달한다. 토먼트랑 비교해도 두 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수치. 물론, 상술한 이유 때문에 별 의미는 없지만...
제작자인 골콩트가 변질되어버린 탓인지, 나머지 보스들과 달리 패배해 색채가 빠져나가고선 완전히 무력화되어버려, 도로 거대한 인형으로 되돌아가 호수에 둥둥 떠 있는 상태라고 한다.
9. 상품
9.1. 피규어
KAITEN FX Mk.0 프라모델을 제작한 갓브레이브 스튜디오에서 저금통 피규어를 제작했다.-
PERORODZILLA 소프비 저금통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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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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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막지한 크기와 모티브가 된 고지라처럼 전투력도 총력전 보스들 중에서도 가장 강한 것으로 보인다. 최종장 2편에 의하면 여섯번째 수호자인 페로로지라가 모든 수호자들을 합친 것 보다 더 위험하다는 언급[43]으로 강함을 인정받았으며, 성소의 모든 에너지가 집중된 상태에서는 히마리가 거짓된 성소의 에너지로 카이텐저를 파워업 시켜서야 겨우 퇴치했다.
- 개그 컨셉의 보스답게 분노 시 삼거리 마크가 머리에 뜨고, 쓰러뜨리면 X△X 표정이 되고 힘없이 고개를 숙이면서 가라앉는다.
- 히후미가 페로로를 매우 좋아하는데, 하필 그 페로로 모양을 한 총력전 보스라는 점 덕분에 페로로지라 등장 이후 히후미를 빌런 취급하는 2차 창작이 늘어나기도 했다. 이런 식으로. 참고로 히후미는 공격 속성이 안 맞지만 EX스킬을 사용하면 고기방패로 쓸 수 있어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오랫동안' 페로로를 상대하기에 최적화된 로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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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화 |
- 공식에서 설정화가 공개되었는데, 어떤 팬이 옆의 참고용 나츠를 통해 측정한 값에 따르면 대략 나츠의 14배, 약 21.2m 정도가 된다.[44] 최장 길이로만 따지자면 압도적인 비나의 뒤를 잇는 2위로, 이를 반영해서 인게임 한정으로 비나보다도 크고, 여태껏 데카그라마톤 보스에게만 붙었던 '초대형' 특성이 붙어 있다.
- 전체적인 외형은 페로로와 고지라를 반반씩 섞어놓은 디자인으로 고지라와 마찬가지로 등에는 거대한 지느러미가 있고 그 지느러미가 꼬리까지 이어져 있으며, 파란색의 열선을 발사하며 공격한다. 다만 입에서 방사열선을 발사하는 고지라와는 달리 페로로지라는 눈에서 열선포를 발사해 공격한다. 1978년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고지라도 마찬가지다.
- 고지라 시리즈가 국내에서 개봉할 땐 대부분 "고질라"라는 이름으로 개봉한 것의 영향인지 기존의 팬 번역에서는 "페로로질라"라는 명칭이 우세했으나, 정식 명칭은 "페로로지라"인 것으로 밝혀져 헤세드/케세드, 예로니무스/히에로니무스에 이어 또 다시 기존의 팬 번역과 정식 명칭에 차이가 생겼다. '~질라'와 '~지라', 어느 한 쪽이 틀렸다고 할만한 표기는 아니나,[45] 고지라의 팬덤이 선호하는 명칭이 고지라여서인지, 이름을 붙인 사람이 옛날 사람이라 90년대에 주로 사용되던 고지라 쪽이 더 익숙해서인지는 모르나 정식 명칭은 고지라를 따라 페로로지라가 되었다. 고지라/고질라의 이름에 관한 이야기는 고지라/이름과 고질라(1998)/오역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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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를 패러디한 괴수답게 전용 BGM은 아예 대놓고
Oxygen Destroyer다.
산소미포함
- 1.5주년 애니메이션에서 보충수업부가 페로로지라 vs 니콜라이라는 영화를 보러 온 장면이 나왔다. 이를 통해 키보토스에 페로로지라란 캐릭터는 이미 키보토스에 존재했음을 밝혔으며, 이후 최종편에서 페로로지라를 언급하는 히후미와 아즈사의 행보와 페로로지라를 보고 영화에서 봤단 언급이 나오면서 1.5주년 애니메이션의 설정이 이어진 것을 보여주고 있다.
- 페로로지라의 기본 공격은 페로로 피규어를 뱉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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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헬리포트에서 시작하다가 페로로지라가 지형을 파괴시키는 연출을 선보인 뒤에는 헬기를 타고 여러 절벽을 옮겨서 진행한다. 그리고 야전의 전경을 잘 보면
여름 하늘의 위시리스트 이벤트의 배경이 되었던 해변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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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기본 피해량 100, 치명타 피해량 200인 공격이 있다고 가정하자. 적이 단일 보스일 경우 치명타가 터지면 (방어력이나 안정성 등 변수를 제외시) 200 피해가 들어가며, 터지지 않으면 100이 들어간다. 하지만 페로로지라처럼 체력을 공유하는 다수의 미니언을 타격한다고 간주하면, 적이 셋이라고 가정할 때 크리티컬이 한 번도 터지지 않으면 300, 세 번 모두 터지면 600까지 두 배의 차이가 난다. 이렇게 여러 적을 공격할 수록 올크리를 띄우기 힘든데 고점을 노리려면 주력 딜러가 EX를 쓸 때마다 크리티컬이 모두 터져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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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츠키를 뺀 나머지 신비 야외 광역 딜러는 늘 페로로지라에서 큰 기대를 받지만 정작 그런 기대를 받았던 히나타, 수치세는 모두 페로로지라 전에서 기대할 만한 화력을 내지 못해 도태됐다. 그나마 히나타는 애용품 추가로 최상위권에서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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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감소는 인게임 설명에는 누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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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미니언은 일정 시간 동안 움직인 뒤에 제자리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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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는 입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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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학생들이 기절한 페로로 미니언만 계속 공격하는 상황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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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킬이 주변 적에게 튕기는 방식이거나 집중공격 디버프를 기절한 페로로 미니언에게 걸 경우, 또는 Ex 스킬을 사용할 경우에는 기절한 페로로 미니언도 공격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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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식은 집중공격이 아닌, 페로로에게 기절상태 부여시 통상 공격(기본스킬의 주피격대상 포함)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지, 따로 집중공격 등의 버프/디버프 상태를 부여하는 형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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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비 타입 공격으로도 그로기 게이지는 채워지지만, 그로기 게이지 총량이 억 단위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미니언 흡수로만 그로기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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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섭 기준 44시즌부터는 이 컷씬 초반에 붉은 배경을 깔고 분노하는 페로로지라의 정면샷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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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유카는 인세인 이상의 페지라에서 방어상성 약점을 찔리는 탓에 쓸 수 없고, 수즈코는 스페셜이라 아군 딜러에게 넣어줄 다른 스페셜 버퍼를 못쓰며, 코토리는 경장이라 잘못 맞으면 쉽게 녹는것도 있고 범위가 좁아서 끝으로 몰기가 어렵다. 후우카는 여기선 사실상 수즈코보다도 하위호환인 성능이라 말할 것도 없고 미모리는 깔아둬도 완전 한가운데로 모이지 않으며 딜레이가 상당히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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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를 타고 도망가는 이 연출은
신 고질라에서 고질라의 빔에 일본 총리대신 이하 8명의 내각 인사들이 헬기를 타고 이동하다가 격추되어 순식간에 일본 내각이 전멸하는 소위 '
내각 총사퇴 빔'의 패러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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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티 기준 최대 4웨이브. 그로기 발생으로 소환이 지연되어 보통은 3웨이브까지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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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인세인의 경우, 빛나는 빅 페로로 미니언이 기절하지 않고 사망할 경우에도 대미지가 들어가는데 세 번째 흡수 페이즈에 사망하는 위치가 페로로지라의 입 부근이라 일부러 그로기를 세 번째 흡수 타이밍에 보는 경우도 있다. 흡수하면서 사망할 때 뱉어지는 작은 페로로들에게 범위 딜이 들어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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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츠의 경우 EX를 레벨 3 이상, 루미의 경우 레벨 5로 올려야 디버프를 해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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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7을 소수점 이하 한 자리에서 올림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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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12를 소수점 이하 한 자리에서 올림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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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절해 있을 경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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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 보스 모두 일단은 페로로인지라 2/4번째 미니언 소환 때 페로로지라와 가까이 있던 빅 페로로가 넘어지면 보스에게도 20만의 고정딜이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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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된 사양인지는 모르나 히후미가 소환하는 페로로 인형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단기]
단기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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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로 인해 전원 1~10000등 보상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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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전환 컷씬 연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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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스파이럴 열시선 1번에 즉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리의 EX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그만큼 다른 스페셜을 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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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인력의 부족과 중형 추가 데미지로 인해 최고점은 수하루가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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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9만점의 사례는 심지어 토먼트 난이도를 처음 도전하는 유저가, 3991만점 택틱으로 플레이하다가 3999만점이 나와버린 케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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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전 직후 호시노가 작은 페로로를 너무 일찍 눕혀버릴 경우 파티가 앞으로 이동해서 진형이 망가지고 백열안광에 카요코가 헬기를 타게 됨 2. 빛나는 페로로를 왼쪽 끝에 있을 때 잡아버리면 스킬 사용시 최대 효율이 나지 않으므로 어떻게든 5마리가 동시 공격되도록 빌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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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13,049,17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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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본에서 한번 나온 적이 있던 버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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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팟클을 노리려면 탱커로 나츠/레이사 둘 중 하나는 필수인게 컸다. 만약 둘 다 없으면 호시노+마리를 써야하는데 마리가 스페셜이라 아코-히마리를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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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 나츠로도 리트라이를 거치면 토먼트 난이도 택틱을 굴릴 수 있다.
[진행방어타입1]
경장갑, 중장갑, 특수장갑으로 진행
[진행방어타입2]
중장갑, 특수장갑, 탄력장갑으로 진행
[진행방어타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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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전 BETA#1 시가지 비나가 659명으로 갱신하기 전까지는 총력전 #60 야외 페로로지라의 1248명이 역대 최소 토먼트 클리어 인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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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스킬 10렙 기준이다. 10렙이 아닐 시 60%의 방어력 무시로 데미지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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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기 타이밍에 카린 EX를 두 번 쓰려면 그로기 타이밍에 카린의 EX를 무조건 먼저 써야 그로기 타이밍이 끝나기 직전 두 번째를 쓸 수 있다. 즉 헤세드 등 그로기형 보스들과 마찬가지로, 카린 EX를 먼저 쓴 다음 실제 공격이 나오기 전 짧은 시간 동안 아코의 버프를 걸어줘야 한다. 히마리 출시 뒤로는 난이도가 더 올라갔는데, 이전과 똑같이 카린 EX를 먼저 쓴 다음 실제 공격이 나오기 직전에 아코와 히마리 EX를 모두 발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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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티는 설거지 비슷하게 던지는 파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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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깎요원 바스나가 있지만 뉴요코가 출시된 뒤로 페질의 메인팟에 필수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히나타 팟에는 넣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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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티는 설거지 비슷하게 던지는 파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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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하+이부키 조합일 경우 스페셜로 취급되기 때문에 우이의 스킬을 못 사용한다. 물론 이부키 단일로는 쓸 수 있지만 쓸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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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는 페로로지라의 성소가 다른 성소의 수호자들이 빠르게 퇴치되었을 경우를 대비한 백업 시스템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토리상 다른 다섯 수호자들을 부활시킨 뒤로는 다른 성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약화된 점을 볼 때 실제로 가장 센지는 알 수 없으며, 가장 세다 하더라도 압도적인 차이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무지막지한 덩치와 KAITEN fx.인피니티를 집어던지는 등 기본적인 무력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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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인
고지라(1954)는 약 50m로 고지라의 절반이 조금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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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따지면 영문명 Godzilla를 따르냐, 일본명 ゴジラ를 따르냐에 따라 갈린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정식 개봉한 고지라 영화가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인
고질라(1998년 영화)이다 보니 현재 시점에서는 고질라 쪽이 조금 더 우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