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4 20:34:47

쁠랙 피분송크람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1D1E23 0%, #040047 20%, #040047 80%, #1D1E23); color: #FFD70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라마 7세
초대 제2대
프라야 마노빠꼰 니띠타다 프라야 파혼 폰파유하세나
라마 8세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프라야 파혼 폰파유하세나 쁠랙 피분송크람 쿠앙 아파이웡 타위 분야껫
제6대 제4대2 제7대
몸라차웡 세니 쁘라못 쿠앙 아파이웡 쁘리디 파놈용
라마 9세
제7대 제8대 제4대3 제3대2
쁘리디 파놈용 타완 탐롱 나와사왓 쿠앙 아파이웡 쁠랙 피분송크람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0대2
폿 산신 타놈 끼띠카쫀 사릿 타나랏 타놈 끼띠카쫀
제12대 제6대2 제13대 제6대3
산야 탐삭 몸라차웡 세니 쁘라못 큭릿 쁘라못 몸라차웡 세니 쁘라못
제14대 제15대 제16대 제17대
타닌 끄라이위치안 끄리앙삭 차마난 쁘렘 띤술라논 차띠차이 춘하완
제18대 제19대 제18대2 제20대
아난 빤야라춘 수찐다 끄라쁘라윤 아난 빤야라춘 추안 릭파이
제21대 제22대 제20대2 제23대
반한 신라빠차 차왈릿 용짜이윳 추안 릭파이 탁신 친나왓
제24대 제25대 제26대 제27대
수라윳 쭐라논 타사막 순타라웻 솜차이 웡사왓 아피싯 웨차치와
제28대 제29대
잉락 친나왓 쁘라윳 짠오차
라마 10세
제29대 제30대 제31대
쁘라윳 짠오차 세타 타위신 패통탄 친나왓
관련 직위: 태국 국왕 }}}}}}}}}}}}

<colbgcolor=#040047><colcolor=#FFD700>
타이 왕국 제3대 총리
쁠랙 피분송크람
แปลก พิบูลสงคราม | Plaek Phibunsongkhram
파일:Field_Marshal_Plaek_Phibunsongkhram.jpg
본명 쁠랙 키따상카(แปลก ขีตตะสังคะ)[1]
출생 1897년 7월 14일
시암 논타부리주
사망 1964년 7월 30일 (향년 67세)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종교 불교
재임기간 제3대 총리 (1기)
1938년 12월 16일 ~ 1944년 8월 1일
제3대 총리 (2기)
1948년 4월 8일 ~ 1957년 9월 16일
군사 경력
임관 태국육군사관학교
복무 태국 육군
1917년 ~ 1944년
최종 계급 원수 (태국 육군)
서명
파일:Signature_of_Plek_Pibulsongkram.svg
1. 개요2. 일생3.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태국의 전 총리대신이자 군사 독재자. 1938년 12월 16일~1944년 8월 1일(3대), 1948년 4월 8일~1957년 9월 16일(11대) 이렇게 2번 총리를 지냈다.

줄여서 '피분'이라고 하지만 이원복 교수의 《 가로세로 세계사》 2권에서는 서양식으로 '피분 송크람(이하 송크람)'이라고 표기했다.

2. 일생

방콕 인근 논타부리 출생으로 과수원을 경영하던 화교의 아들이다. 이름인 '쁠랙'은 '이상하다'라는 뜻인데 외양이 독특하게 생겨서 주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태국군 육군 포병 소위로 임관했고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프랑스에 군사 연수[2]를 다녀오면서 태국 군부의 유망주 대우를 받았다. 게다가 성씨인 피분 송크람의 송크람은 전쟁이라는 뜻인데 이쯤 되면 태생적으로 타고난 군사 독재자의 이름이다.

1932년 인민당(카나 랏사돈)의 일원으로 무혈혁명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고 왕당파 측의 반격을 분쇄하면서 라마 7세를 퇴위시켰다. 새로운 국왕으로는 라마 8세를 추대했으나 아직 어린 소년인 데다 태국이 아닌 스위스에서 유학 중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왕좌가 비어 있는 것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었다.

1938년 새로운 총리대신으로 취임했으며 자신의 권력기반을 다지기 위해 태국판 새마을운동을 벌였다. 당시 몇몇 후발주자 국가들이 선호하던 파시즘이나 군국주의의 충실한 신봉자였으며 당연히 피분 정권은 그들의 정책을 충실하게 답습했다. 전국 모든 곳에 사진을 걸고 매일 뉴스 1면을 도배했으며 대형 광고판과 라디오를 통해 자신의 정책을 홍보했다. 이 무렵 피분이 특히 자신의 모델로 삼은 것은 일본 군국주의 정권이었는데 정신력과 도덕 등을 강조하면서 강력한 민족주의 및 서구화 정책을 추진했다. 예를 들면 시암(สยาม, 사얌)으로 부르던 나라 이름을 ' 타이(ไทย)'라고 바꾸고 태국어의 문법 및 단어를 정립시켰으며 손으로 밥을 먹던 식탁에 포크를 비롯한 서구식 식기들을 도입했다. 문제는 이런 과정에서 태국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 소수민족을 박해하고[3] 남녀 불문 서양식 구두를 신고 모자를 써야 했으며 식탁에서 포크를 안 쓰면 처벌하는 해괴한 상황도 발생했다는 점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프랑스 침공에 의해 프랑스가 6주만에 항복하자 비시 프랑스를 상대로 프랑스-태국 전쟁을 벌여 옛 영토 탈환을 시도했지만 프랑스에게 패배했다.[4]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이 태국 영토에 들어오자 몇 시간의 교전 후 일본에게 굴복해 일본군의 태국 영토 주둔을 승인했다. 태국은 이후 일본을 따라 추축국 세력에 가담했으며 상기한 군국주의식 행보들은 더더욱 강화되었는데 자신도 중국계 태국인이면서 모든 중국계들에게 태국식 이름을 가지고 태국어를 사용할 것을 강요했고 더 나아가 굴복하지 않는 중국인들을 독일의 유대인과 비교하면서 탄압하기도 했으며 일본군을 인도차이나 반도에 상륙시키고 인근의 프랑스 식민지들을 점령하면서 해당 지역에서 일본 제국의 대변인 노릇을 하기 시작했다.

1942년에 드디어 영국과 미국에 선전포고를 날렸는데 이 시기 피분의 절대적 라이벌인 쁘리디 파놈용이 등장해 일본군에 대항하는 자유 타이 운동이라는 저항군을 조직했고 라마 2세 계보의 왕족이자 당시 주미 태국대사였던 세니 쁘라못도 귀국해 피분의 행보에 함께 하기를 거부하고 미국에 남아 대사관을 중심으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 거주 중이던 태국인들을 규합해 이에 동참했다. 일본군이 밀리면서 슬슬 패전 분위기를 띄는 데다 수도를 북부로 옮긴다던가 아니면 초대형 불교의 성도를 짓는다고 발표하는 등 분위기 파악 못하는 행동들을 하면서 군부 및 정부 내에서도 반대파가 생겨나자 결국 전쟁 막바지에 사임했고 전후인 1945년 10월 전범재판에 회부되었고 투옥되었지만 여전히 국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나쁘지만은 않았는데 우선 그 동안 잘 포장된 이미지가 있었고 그 다음은 당시 일본이 버마 말레이시아를 침공하면서 얻어먹은 떡고물들이 꽤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공산주의 세력의 확장을 막기 위해 미국 및 서유럽 국가들은 동남아시아 지역에 든든한 지원군이 필요했기 때문에 태국은 추축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별 타격 없이 지나갔고 그 분위기 속에서 피분도 1946년 4월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내렸고 방면되었다. 물론 태국은 파놈용이 일본에게 항거했듯이 저항군을 조직하여 싸운 점도 있었기 때문에 이럴 수 있었다.

1947년 다시 한 번 재기하려고 군사정변을 일으켰다. 이듬해 1948년 1차와는 달리 2차 정변시기에는 파시즘 대신 미국식 민주주의를 모토로 삼았는데 당연히 이는 냉전 시기 미국의 원조를 뜯어내기 위한 기믹이었다.[5] 이를 위해 6.25 전쟁에 파병군을 보내고 냉전의 일원으로서 공산주의자들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계 태국인들에 대한 탄압이 재개되었는데 중국인들의 이민과 입국이 제한되고 경제활동이 금지되었으며 중국인 학교가 문을 닫았다.

1951년 태국 해군 장교들이 벌인 맨하탄 정변이 실패로 돌아갔다. 미합중국 해군 순양함 USS 맨해튼함에서 벌인 미국과의 수교 기념식에서 해군 장교 몇몇이 그를 납치해 인근의 태국 해군 함정 아유타야 함으로 끌고 갔으며 그 동안 방콕 시내에서 해군과 육군 사이에 시가전이 벌어졌다. 결국 공군이 나섰는데 우습게도 구출이 아니라 그가 억류되어 있던 아유타야 함에 폭격을 가해 버렸다. 배는 침몰했고 노구의 피분은 해안까지 헤엄쳐서 돌아와야 했다.

1957년과 1958년 미군의 후원을 받는 일단의 군부 인사들이 정변을 일으켰으며 그 중 유력인사는 그의 최측근인 사릿 타나랏과 친구 타놈 끼띠카쫀이었다. 싸릿은 왕당파들과 연대했으며 피분은 국외추방되어 일본으로 건너갔지만 일본에서는 친일파인 그를 극진히 우대해서 잘 살다가 1964년 사망했다.

3. 둘러보기

추축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cc
<colcolor=#fff> 국가 | 지도자
유럽 <colbgcolor=#838383,#191919>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 아돌프 히틀러 · 헤르만 괴링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에리히 레더 · 빌헬름 카이텔 · 하인리히 힘러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이탈리아 왕국파일:전향 아이콘.svg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 베니토 무솔리니 · 피에트로 바돌리오
파일: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국기.svg 살로 공화국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 베니토 무솔리니
파일:헝가리 왕국 국기(1915-1918, 1919-1946).svg 헝가리 왕국 | 호르티 미클로시
파일:헝가리 왕국 국기(1915-1918, 1919-1946).svg 헝가리 국민단결정부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 살러시 페렌츠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왕국파일:전향 아이콘.svg | 미하이 1세 · 이온 안토네스쿠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왕국파일:전향 아이콘.svg | 보리스 3세 · 시메온 2세
파일:슬로바키아 제1공화국 국기.svg 슬로바키아 제1공화국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 요제프 티소
파일:보헤미아-모라바 보호령 국기.svg 보헤미아-모라바 보호령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 에밀 하하
파일:비시 프랑스 대통령기.svg 비시 프랑스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 필리프 페탱
파일:크로아티아 독립국 국기.svg 크로아티아 독립국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파일:이탈리아 왕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 안테 파벨리치 · 토미슬라브 2세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크비슬링 정권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 비드쿤 크비슬링
파일:모나코 국기.svg 모나코 공국 파일:이탈리아 왕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파일:전향 아이콘.svg | 루이 2세
파일:세르비아 구국정부 국기.svg 세르비아 구국정부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 밀란 네디치
파일:바르다르 마케도니아 국기.svg 바르다르 마케도니아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 이반 미하일로프
파일:러시아 해군기.svg 러시아 인민해방위원회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파일:모호 아이콘.svg | 안드레이 블라소프
파일:로코트 자치국 국기.png 로코트 자치국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 브로니슬라프 카민스키
파일:벨라루스 국기(1918, 1991–1995).svg 벨라루스 중앙 라다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 라다슬로 아스트로스키
핀란드파일:전향 아이콘.svg | 그리스국 파일:이탈리아 왕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 알바니아 왕국 파일:이탈리아 왕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 핀도스 공국 파일:이탈리아 왕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 류블랴나 주 파일:이탈리아 왕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 덴마크 보호령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파일:모호 아이콘.svg
아시아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일본 제국 | 쇼와 천황 · 고노에 후미마로 (전쟁 이전) · 도조 히데키 · 고이소 구니아키 · 스즈키 간타로
파일:만주국 국기.svg 만주국 파일:일본 제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 아이신기오로 푸이 · 장징후이
파일:몽강연합자치정부 국기.svg 몽강연합자치정부 파일:일본 제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 데므치그돈로브 · 운왕
파일:왕징웨이 정권 국기.svg 왕징웨이 정권 파일:일본 제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 왕징웨이 · 천궁보
파일:자유 인도 임시정부 국기.svg 자유 인도 임시정부 파일:일본 제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 찬드라 보스
파일:베트남 제국 국기.svg 베트남 제국 파일:일본 제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 바오다이 황제
파일:캄보디아 왕국(괴뢰국) 국기.png 캄보디아 왕국 파일:일본 제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 노로돔 시아누크
파일:버마국 국기.svg 버마국 파일:일본 제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 바 우
파일:필리핀 제2공화국 국기.svg 필리핀 제2공화국 파일:일본 제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 호세 라우렐
파일:라오스 왕국 국기.svg 라오스 왕국 파일:일본 제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 시사방봉
이라크 왕국파일:전향 아이콘.svg | 태국파일:전향 아이콘.svg
이념 파시즘 · 전체주의 · 권위주의 · 군국주의 · 반공주의
영토 확장 계획 레벤스라움 · 이탈리아 이레덴타 / 스파치오 비탈레 · 대동아공영권
파일:전향 아이콘.svg 전쟁 도중 연합국으로 전향 파일:모호 아이콘.svg 간접적 지원 및 여부 논란
파일:나치 독일의 괴뢰국 아이콘.svg 나치 독일의 괴뢰국 / 파일:이탈리아 왕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이탈리아 왕국의 괴뢰국 / 파일:일본 제국의 괴뢰국 아이콘.svg 일본 제국의 괴뢰국
}}}}}}}}}}}}}}}

파일:파스케스(가로).svg
파시즘
<bgcolor=#fff,#1c1d1f>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fff> 이념 국가주의 · 국수주의 · 군국주의 · 권위주의( 전체주의) · 대중주의 · 제국주의 · 민족주의 · 반공주의 · 지도자원리 · 반자유주의 · 반민주주의 · 반자본주의일부 · 국가자본주의일부 · 영웅주의 · 협동조합주의
요소 경제적 개입주의( 지도주의) · 독재 · 제국주의( 실지회복주의) · 남성성 · 일당제 · 우월 의식 · 프로파간다 · 사회진화론 · 위계질서 · 차별( 인종차별) · 개인숭배 · 우생학
분파 교권 파시즘 · 국민생디칼리슴 · 군단주의 · 나치즘( 네오나치즘) · 네오파시즘 · 대안 우파파일:모호 아이콘.svg · 러시아 파시즘( 유라시아주의) · 렉시즘 · 메탁사스주의파일:모호 아이콘.svg · 영국 파시즘 · 오스트리아 파시즘 · 원류 파시즘 · 이탈리아 파시즘 · 일민주의파일:모호 아이콘.svg · 장제스주의파일:모호 아이콘.svg · 트럼프주의파일:모호 아이콘.svg · 좌익 파시즘( 슈트라서주의 · 민족 볼셰비즘) · 천황제 파시즘파일:모호 아이콘.svg · 팔랑헤주의( 프랑코주의파일:모호 아이콘.svg ) · 프랑스 파시즘 · 에코파시즘 · 유사 파시즘파일:모호 아이콘.svg
정당/조직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 오스트리아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 · 국가 파시스트당( 공화 파시스트당 · 민주 파시스트당 · 이탈리아 사회운동) · 독일노동전선 · 국민급진기지 · 네덜란드 국가사회주의 운동 · 철위대 · 라푸아 운동 · 슬로바키아 인민당 · 산마리노 파시스트당 · 영국 파시스트당 · 우스타샤 ·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조직 · 국민대중행동파일:모호 아이콘.svg · 스웨덴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 · 그리스 민족사회당 · 노르웨이 국민연합 · 대정익찬회파일:모호 아이콘.svg · 동방회 · 러시아 파시스트당 · 렉스당 · 미국 은색군단 · 사쿠라회파일:모호 아이콘.svg · 불가리아 국민군단연합 · 불의 십자단 · 브라질 통합주의 행동 · 시리아 사회민족당파일:모호 아이콘.svg · 영국 파시스트 연합 · 오제바브란트바흐 · 유고슬라비아 국민운동 · 육군전우협회 · 조국전선 · 칠레 국가사회주의 운동 · 캐나다 파시스트 연합 · 팔랑헤,( 통합 팔랑헤파일:모호 아이콘.svg ), · 페르콩크루스츠 · 프랑키스트 운동 · 프랑스 인민당 · 화살십자당
국민조합주의자 · 국민정당 우리의 슬로바키아 · 그레이 울프 · 독일 사회주의국가당 · 민족 볼셰비키당· 소련 자유민주당파일:모호 아이콘.svg ,( 러시아 자유민주당파일:모호 아이콘.svg ), · 조국당 · 조선민족청년단파일:모호 아이콘.svg · 황금새벽당 · 스파르타인당 · 국민공동통치연합 · 혁신관료· 아르헨티나 파시스트당
국제 조직 추축국 · 1934년 몽트뢰 파시스트 회의
군사 조직 추축군 · 친위대 · 돌격대 · 히틀러유겐트 · 아인자츠그루펜 · 검은 셔츠단 · 오스트리아 친위대 · 보국단· 우스타샤 민병대 · 미국 은색군단 · 마카필리파일:모호 아이콘.svg · 발리 콤페타르파일:모호 아이콘.svg · 반볼셰비키 프랑스 의용군단 · 강철늑대 · 황도파파일:모호 아이콘.svg · 남의사파일:모호 아이콘.svg · 아조우 연대파일:모호 아이콘.svg · 레히
인물 아돌프 히틀러 · 에리히 루덴도르프 · 베니토 무솔리니 · 프란시스코 프랑코파일:모호 아이콘.svg · 안테 파벨리치 · 오스왈드 모슬리 · 코르넬리우 젤레아 코드레아누 · 호세 안토니오 프리모 데 리베라 · 아우구스티나스 볼데마라스 · 비드쿤 크비슬링 · 요제프 티소 · 살러시 페렌츠 · 엥겔베르트 돌푸스 · 쿠르트 슈슈니크 · 안톤 뮈세르트 · 레옹 드그렐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그레고어 슈트라서 · 오토 슈트라서 · 에른스트 룀 · 카를 하우스호퍼 · 카를 슈미트 · 율리우스 슈트라이허 · 율리우스 에볼라 · 알프레트 로젠베르크 · 오스발트 슈펭글러 · 에른스트 윙어 · 기타 잇키파일:모호 아이콘.svg · 오카와 슈메이파일:모호 아이콘.svg · 안호상파일:모호 아이콘.svg · 이범석파일:모호 아이콘.svg · 아브라함 슈테른 · 장제스파일:모호 아이콘.svg · 다이리파일:모호 아이콘.svg · 호리아 시마 · 미시마 유키오파일:모호 아이콘.svg · 줄리아노 고치 · 마르셀 뷔카르 · 자크 도리오 · 프랑수아 드 라 로크 · 콘스탄틴 로자예프스키 · 플리누 사우가두 · 이오인 오더피 · 조르주 소렐파일:모호 아이콘.svg · 조반니 젠틸레 · 알렉산드르 두긴 · 윌리엄 루터 피어스 · 윌리엄 더들리 펠리 · 찰스 코글린 · 아나스타시 본샤츠키· 도미니코 레치시 · 마커스 가비
국가 나치 독일 · 파시스트 이탈리아* · 스페인국파일:모호 아이콘.svg · 크로아티아 독립국 · 헝가리 국민단결정부 · 국민군단국가 · 노르웨이 국민 정부 · 오스트리아 연방국 · 슬로바키아 제1공화국 · 산마리노 공화국 · 일본 제국파일:모호 아이콘.svg · 국민군단연합 불가리아
기타 크립토 파시즘 · 탈파시즘 · 파스케스 · 백색 테러 · 멸칭으로써의 파시즘( 적색 파시즘)
* 1922~1943의 이탈리아 왕국과 1943~1945의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파일:모호 아이콘.svg : 파시즘 여부 논란 있음
}}}}}}}}}



[1] Plaek Khittasangkha. 문헌에 따라 '킷따상카'로도 표기함. [2] 일본도 그랬듯 해외파 출신 장교 미국· 영국 유학파보다 프랑스·독일 유학파를 더 높게 쳐줬다. 프랑스는 당시 1차대전 승전국이자 세계 1위 육군 국가였고 독일은 패전국이긴 하지만 전통적인 군사 강국이었기 때문이다. [3] 태국의 주 민족인 태국인 상당수는 북동부의 이싼 주민들인데 사실 이싼 주민은 라오인에 더 가깝다. 그런데 라오인과 태국인은 입말이 통할 정도로 가깝긴 하다. 그리고 아예 어족이 다른 크메르인, 말레이인도 이 나라에 살고 있다. [4] 코 창 해전에서 대패한 상황에서 휴전된 것이라 패배라고 보기도 하지만 일본에 붙어 프랑스의 땅을 할양받는 전략적 승리(?)를 거두긴 했다. [5] 서방 세계의 눈을 속이기 위해 겉만 민주주의인 대대적인 총선을 실시하였는데 후보가 본인여당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