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모리 아키나의 9번째 정규 앨범에 대한 내용은 不思議 문서 참고하십시오.
호시노 겐의 노래에 대한 내용은 不思議(노래) 문서 참고하십시오.
NCT 127의 정규 5집 타이틀 곡에 대한 내용은 Fact Check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수 단위
1.1. 사례
2. 명사3.
세계 7대 불가사의4. 게임4.1.
시드 마이어의 문명4.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4.3.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4.4.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4.5.
도미네이션즈4.6.
HUMANKIND4.7.
아라: 히스토리 언톨드4.8.
크루세이더 킹즈 34.9.
Europa Universalis4.10.
Victoria 34.11.
심시티4.12.
제국건설
5.
디지몬 시리즈의
필드6.
요괴워치의 종족1. 수 단위
십진수 Decim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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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하사 (1052) |
아승기 (1056) |
청정 (10-21) |
아라야 (10-22) |
아마라 (10-23) |
열반적정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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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타 (1060) |
#s-1 (1064) |
무량대수 (106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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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골 (10100) |
구골플렉스 ([math(10^{10^{100}})]) |
구골플렉시안(10구골플렉스)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큰 수의 단위 | ||||
나유타(那由他) |
10,000 배 → |
불가사의(不可思議) |
10,000 배 → |
무량(無量) 또는 무량대수(無量大數)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1064
불가사의는 10의 64제곱에 해당하는 수의 단위이다. 나유타의 만 배, 무량대수의 만 분의 1, 경의 네제곱에 해당하는 거대한, 그리고 뱀처럼 긴 수. 본래는 동양의 큰 수들이 다들 그렇듯이 불교 용어였으며, '생각할 수조차 없다.' 라는 뜻이다. 해 이상 나유타 이하의 단위보다 큰 단위인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인지도가 있다.
1.1. 사례
- 52장 플레잉 카드의 가능한 배열 순서는 52! = 8,065불가사의 8,175나유타 1,709아승기 4,387항하사 8,571극 6,606재 3,685정 6,403간 7,669구 7,528양 9,505자 4,408해 8,327경 7,824조[1] 가지이다.
- 태양 질량만큼의 블랙홀이 호킹 복사로 증발해 없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00불가사의(2×1067) 년이다.
2. 명사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도 없다는 뜻. 놀라운, 밝혀지지 않은 오묘한 것. 불교에서 유래한 성어이다.일본어에서는 여기서 可만 제외한 不思議를 형용동사로 쓴다. 발음은 ふしぎ(후시기)이며 '신기하다, 신비롭다.' 정도의 의미로 쓰인다.
현대중국어에서도 당연히 사용되고 있는 성어이다.
간혹 불가사리로 잘못 표기되기도 한다(...).
3. 세계 7대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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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세계 7대 불가사의 문서 참고하십시오.
4. 게임
고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Seven Wonders of the Ancient World)를 가리킬 때 사용된 어휘 'wonders(αναρωτιέται)'의 번역어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수께끼(mystery)'라는 의미의 '불가사의'보다는 '경이', '경관', '유산'이라 번역하는 것이 더 적합하겠으나 전자를 관습적으로 차용하면서 정착한 명칭이다. 특히 국가 경영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특수한 효과를 갖는 건물이나 실제 역사적인 문화유산을 반영한 랜드마크, 자연 경관 등을 지칭할 때 널리 쓰인다.4.1.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마다 다르지만 보통 세계에 하나밖에 만들 수 없다든가, 직접 지을 수 없고 맵에 이미 지어져 있는 걸 '발견'하는 형식이든가 하는 식의 제한이 있다. 건설하면 불가사의를 가진 문명에게 특별한 효과를 부여한다. 남이 지어놓은 걸 뺏어도 일부 예외를 빼면 정상작동하니 난이도가 높아지면 자신이 짓기보다 남이 지은 걸 빼앗는 게 더 쉬울 수 있다.[2]피라미드, 만리장성, 타지마할, 자유의 여신상, 에펠 탑 같은 인류가 건설한 많은 건축물들이 등장하는데, 문명 3 이전에는 여성참정권, 국제연합(UN), 맨해튼 프로젝트, 인터넷 같은 정신적인 문화유산 및 거대 프로젝트도 불가사의로 등장했지만 문명 4 이후로는 정신적인 문화유산보다 랜드마크급 건축물만이 불가사의로 등장하는 경향이 강하다.
4.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에서는 상대를 전멸시키거나 항복을 받아내는 조건 외에도 최종테크(4시대)에 건설할 수 있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승리하는 건물인 불가사의가 있다. 일단 건설되면 화면 오른쪽 위에 카운트가 뜨고 카운트가 0이 되면 해당하는 불가사의의 유저 및 팀이 승리하게 된다. 불가사의가 파괴되면 카운트 다운이 취소된다. 비슷한 개념으로는 유물이 있다. 또한 강력한 건물인 만큼 전향도 되지 않는다.자신이 유리한 상황이지만 러쉬를 가기 부담스럽거나, 상대의 선공을 유도하는 의도로 쓰라는 의도가 보이는 건물.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 슈퍼무기가 있다면 AOE 시리즈엔 불가사의가 있다.
그러나 실전에서 쓰기에는 어렵다. 일단 건설 비용도 만만치 않고, 건설 시간도 매우 매우 오래 걸린다. 특히 건설 시작부터 불가사의의 위치를 상대방에게 대놓고 알려준다. 더불어 카운트 100년 단위로 상대 불가사의를 파괴하라는 메시지가 계속 뜬다. 그냥 불가사의 지을 돈으로 투석기나 기타 고급병력들을 뽑는 편이 훨씬 이득이라.. 관광용 건물로 쓰기에도 카운트가 길어서 질질 끌려는 의도가 아니면 쓰이지 않는다. 다만 수성 위주의 장기전으로서는 도전해 볼 만 하다는 평가가 많다. 보통 싱글플레이로 가장 큰 맵에서 컴까기를 할때 온 사방에 깔린 적 건물을 일일이 찾아부수는 것보다는 불가사의 승리가 가장 간편하기 때문에 많이들 쓴다. 장르가 반쯤 타워디펜스로 바뀌는 느낌도 든다. 이렇게 힘겹게 승리하고, 게임 후 보고서에서 나오는 불가사의&유물 승리 전용 BGM을 듣고 있으면 왠지모르게 기분이 짠하다.(특히 살라딘 미션 마지막)
2편 확장팩에서 추가된 훈족은 고유 기술인 무신론을 통해 불가사의와 유물의 승리 시간을 100년 추가시켜주는 페널티도 부여하므로 훈족이 적이라면 불가사의 사용은 다소 불편해진다.[3] 그리고 훈족에게는 공성에 강한 기병인 타칸이 있다. 정식 한글판 이전 유저 한글 패치 시절에는 '신성물'이라 불리기도 했다.
4.2.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문명권이 같으면 디자인도 같다. 건설 비용은 금 1,000, 목재 1,000, 석재 1,000.- [ 펼치기 · 접기 ]
이집트 문명권(이집트, 수메르, 아시리아) : 피라미드[4] 메소포타미아 문명권(바빌로니아, 히타이트, 페르시아) : 지구라트 → 에테멘앙키 그리스 문명권(그리스, 미노아, 페니키아) : 거대 레오니다스 1세 동상 동아시아 문명권(상, 조선, 야마토) : 천단[5] 로마 문명권(로마, 카르타고, 마케도니아, 팔미라) : 콜로세움[6]
4.2.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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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 |||||||
그리스 전쟁 |
- [ 문명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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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별로 디자인이 다르다. 아래는 모티브가 되는 건축물이긴 한데 별로 닮지 않은 것도 있다. 없어진 건물들을 모티브로 하는 불가사의도 몇몇 있다.[7] 훈족 같이 엄밀하게 따지면 자신들이 만든것도 아닌 경우도 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에서 추가된 대전 모드 중에는 불가사의를 먼저 지으면 승리하는 모드인 불가사의 건설 모드와, 주어진 불가사의를 지켜내고 상대의 불가사의를 파괴해야 승리하는 불가사의 방어 모드가 있다. 건설비용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금 1,000 목재 1,000 석재 1,000 이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캠페인 공략/바르바로사의 4번째 시나리오 롬바르드 연합(The Lombard League)은 베네치아, 파도바 또는 베로나 성벽 안에 불가사의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이다.
결정판이 발매되면서 문명과 맞지 않는 불가사의가 변경되거나 외형이 실제 건물에 맞춰서 바뀌거나 포가튼 이후로 추가된 문명들의 불가사의도 퀄리티가 개선되었다. 무엇보다도 성과 함께 무너지는 이펙트가 화려하다.
- 오리지널과 결정판의 불가사의 그래픽 비교 : 다만 예전 HD 버전과의 비교를 위해서 존재하는 영상이라 결정판부터 등장한 문명들은 해당 영상에 없다.
-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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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튼 아헨 대성당[8]→ 치체스터 대성당[9] 비잔티움 아야 소피아[10] 켈트 캐셜의 바위 중국 천단[11] 프랑크 성 비투스 대성당[12] 고트 테오도리크의 영묘 일본 도다이지 몽골 황금 천막[13] 페르시아 타크 카스라 궁전[14] 사라센 사마라의 거대 모스크[15] 튜턴 마리아 라흐 수도원[16] 튀르크 셀리미예 모스크[17] 바이킹 보르군 목조교회[18] 아즈텍 우에이 테오칼리 피라미드[19] 훈 콘스탄티누스 개선문[20] 한국 황룡사 9층 목탑 마야 티칼의 재규어 사원 스페인 토레 델 오로[21] 잉카 마추픽추의 태양신전[22] 힌두스탄 골 굼바즈 영묘[23] → 브리하디스와라 사원[24] → 델리의 후마윤 영묘 #[25] 이탈리아 제노바 대성당[26] 마자르 후냐디 성[27] 슬라브 키지 포고스트[28] 베르베르 하산 탑 에티오피아 아마누엘 교회[29] 말리 젠네 모스크[30] 포르투갈 벨렘 탑[31] 버마 쉐다곤 파고다 크메르 앙코르와트 말레이 칸디 세우 사원 베트남 닝푹뜨[32] 불가리아 성 요한 교회[33] 쿠만 사르켈 요새[34] 리투아니아 트라카이 성 타타르 울루그벡 천문대[35] 부르고뉴 브뤼셀 시청사 시칠리아 몬레알레 대성당 보헤미아 화약탑 폴란드 바벨 성[36] 드리비다 브리하디스와라 사원[37] 뱅갈 소마푸라 마하비하라 구르자라 솜나트 사원 로마 콜로세움[38] 조지아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 아르메니아 에치미아진 대성당
4.2.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3편에서는 게임 자체가 많이 스피디해지기도 했고, 시대상 불가사의같은 건축물과는 거리가 있어서 사라졌다가[39] 확장팩인 아시아 왕조에 추가된 아시아 국가들에 한하여 불가사의가 나온다. 시스템이 완전히 달라져서 승리조건 기능은 없어졌지만 시대업을 하려면 반드시 지어야[40] 하는 필수 건물이 되었으며, 건물들 마다 유닛 양성이나 치료 같은 특수 능력을 지니고 있다.단, 일본은 영사관에서 쇄국 정책을 선택한 후, 불가사의 없이, 그리고 현재 시대가 제국시대가 아닐 경우 어느 시대건 수출품 4,000을 소모해 한번에 제국시대로 가는 메이지 유신 기술이 존재해 불가사의 없이도 시대발전을, 그것도 단 한번에 제국시대로 가는 게 가능하지만 이거 초 잉여다. 아무도 안 쓴다. 일단 수출품 4,000이 금방 모아지는게 아니다. 영사관에서 유럽 유닛 생산하는 것 만으로도 부족하고 4,000이 쉽게 모이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어찌어찌 4,000 수출품을 모아서 메이지 유신을 사용하면 시대를 넘어가면서 지어야 할 불가사의들을 건설할 수가 없으니 이 불가사의들이 주는 혜택도 없다.
4.2.3.1. 중국
1. 이화원: 사관학교에서 생산 가능한 팔기군[41] 한 부대를 무료로 자동 양성한다. 그러나 병력 생산 속도가 사관학교에서 뽑을 때의 약 3배로 느리므로 공짜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2. 공묘: 중국의 고유 중포인 신화비아를 무료로 자동 양성한다. 덕분에 중국은 비록 스펙은 빈약해도 2시대부터 대포를 굴릴 수 있는 셈.
3. 천단: 모든 유닛의 체력을 100% 수준으로 회복시키는 고유능력이 생기며, 중국 수도승이 유럽 성직자처럼 아군을 치료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건설 보상으로 다수의 주민[42]를 준다.
4. 백탑[43]: 중국 소림승의 체력과 공격력을 200%, 수행승은 20% 강화한다. 이걸 지으면 소림승이 후반에 어마어마한 괴물 탱커로 거듭나게 된다.
5. 영곡탑[44]: 일본의 사원과 동일하게 수출품을 비롯한 자원을 느리지만 꾸준히 생산한다. 하지만 별도의 업그레이드나 가축이 없으면 생산량이 고정된 공장이나 사원과는 달리 시대 발전에 따라 자동으로 생산하는 자원의 양이 증가한다.
4.2.3.2. 일본
1. 막부: 일반 전투 유닛들의 생산 비용과 시간을 각각 5%와 10% 절감하고, 건설 완료 시 마사무네 영주 유닛을 준다. 또한 전장에서 사망한 영주 유닛과 쇼군을 재양성할 수 있다. 단,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마사무네 영주를 제외한 다른 영주와 쇼군은 일단 카드로 받아와야 한다.2. 금각사: 유럽 무기고의 고급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며, 전투 유닛을 강화하는 네 가지 지속 효과(원거리 공격/근접 공격/체력/이동 속도 강화) 중 하나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언제든지 다른 효과로 교체할 수 있으므로 적과 아군의 조합이나 전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선택하면 된다.
3. 도쇼구 사원[45]: 일본 고유 주택인 사원의 강화판으로, 모든 사원들의 자원 생산 효율을 향상시킨다. 그 자체도 일반 사원 2채의 역할을 하여 더 많은 인구와 자원을 제공하며, 최대 8마리의 동물들이 모인다.
4. 대불[46]: 모든 적의 건물을 15초 정도 볼 수 있는 능력, 즉 일시적으로 무료 스파이를 쓸 수 있게 해준다.
5. 토리이 대문: 아군이 획득하는 모든 경험치를 50% 늘려준다.
4.2.3.3. 인도
1. 아그라 성: 인도판 요새. 건설 직후에는 보병만 양성할 수 있는 강화 토치카 수준이지만, 자체 업그레이드를 통해 체력과 공격력을 강화하고 생산 가능한 병종을 늘릴 수 있다. 대응되는 유럽의 요새에 비해 공격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지만, 대신 이쪽은 2시대부터 건설 가능하고 포병까지 뽑을 수 있다.- 초기형: 보병 양성소 유닛 양성 허용
- 1단계 업그레이드(델리 게이트): 기병 양성소 유닛 양성 허용, 공격력 50% 강화.
- 2단계 업그레이드(붉은 요새): 성 유닛 양성 허용, 체력 50% 강화.
2. 승전탑[47]: 일정 시간 동안 아군 유닛의 체력과 공격력을 15%, 이동 속도를 10% 강화하는 능력을 발동할 수 있다.
3. 타지마할: 일정 시간 동안 적과 아군의 교전을 강제로 중단하고 전투를 금지하는, 조약과 똑같은 상태를 걸 수 있다. 조약과 마찬가지로 공격 금지는 유닛에게만 적용되므로, 방어 건물은 발동 중에도 적을 때린다.
4. 짜르미나르[48]: 일반 유닛들의 정예 버전인 만샤브다르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만샤브다르 유닛들은 생산 비용과 인구가 일반 유닛의 두 배인 대신, 두 배의 체력[49]과 주위 동종 유닛들의 체력과 공격력을 강화하는 오오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망해도 짜르미나르에서 재생산할 수 있다. 다만 카드로만 받을 수 있는 만샤브다르 연검병은 죽으면 다시 못 뽑는데, 정작 똑같은 케이스인 일본의 영주와 쇼군은 카드로만 받아도 막부에서 다시 뽑을 수 있게 제대로 트리거를 배치한 걸 보면 좀 이상하다.
5. 카르니 마타[50]: 주변의 모든 주민의 자원 채취 효율을 10% 향상한다. 주위에 논을 계획적으로 배치하고[51], 카드로 받는 목재 4,000의 망고숲도 깔아 주면 모든 자원 생산에 효과를 받을 수 있어 경제력이 무시무시하다.
4.2.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2에 이어 21년만에 불가사의 제도가 부활했다. 자원은 5,000씩 늘어 각 자원당 6,000씩내어 건설해야한다. 단 년도로 계산하는 1,2편과는 달리 실제 경과 시간으로 계산하며 15분안에 파괴되지 않으면 승리하는 특수승리도 건재하다. 하지만 아래 항목에 나와있듯이 제대로된 건물의 모델이 존재하는 1~3편과는 달리 몇몇 건물에서 뭔가 이상한 재현을 했다.- [ 펼치기 · 접기 ]
-
잉글랜드 : 컨터베리 대성당[52]
중국 : 자금성[53]
프랑스 : 노트르담
신성 로마 제국 : 플렌스부르크 대궁전(포치텐슈타인 성)
몽골 : 대칸의 기념물[54]
루스인 : 성 바실리 대성당[55]
델리 술탄국 : 아그라 대궁전
아바스 : 우크바 모스크(카이르완 대 모스크)
오스만 :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56]
말리 : 젠네 모스크[57]
비잔티움 : 하기아 소피아[58]
일본 : 닛코 동조궁의 오중탑
4.3.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같은 에이지 시리즈인 만큼 불가사의가 존재한다. 건설 비용은 금 1,000, 목재 1,000, 식량 1,000, 은총 100으로 신화시대를 다룬 만큼 은총이 추가 되었다. 디자인도 섬기는 신에 따라 외형이 달라진다. 또한 건설시 자신이 소유한 일꾼 전원을 건설에 집중 시킬 수 있는 버튼이 있다. 또한 엠파이어 시리즈처럼 불가사의를 지어 승리할 수도 있다. 다만 여기도 건설시 신호음이 뜨며 건설을 알리기에 위험은 그대로다.- 제우스 - 제우스 상[59]
- 포세이돈 - 디오니소스 극장
- 하데스 - 마우솔로스 영묘
- 라 - 피라미드
- 이시스 - 스핑크스
- 세트 - 아부심벨 신전 비슷한 신전
- 오딘 - 거대한 탑. 주변에 까마귀가 몇마리 돌며 날아다니고 있다.
- 토르 - 룬문자가 새겨진 돌비석이 주변에 세워진 위그드라실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나무
- 로키 - 나글파르 같은 거대한 롱보트
- 우라노스 - 궁전
- 크로노스 - 주변이 용암으로 둘러쌓이고 꼭대기가 해시계로 된 탑
- 가이아 - 가이아의 동상이 있는 분수
- 복희 - 자금성
- 여와 - 이화원
- 신농 - 천단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에서 대격변을 맞이했다. 신화 시대 다음에 있는 제5시대인 불가사의 시대를 열어주는데, 은총, 신의 힘, 신화유닛 및 티탄에 버프를 준다.
대신 가격이 1000/1000/1000/100에서 5000/5000/5000/0으로 은총 비용은 사라졌지만 소모 자원이 대폭 상승했으며, 10분 카운트다운 강제승리가 사라져 버프를 받고 강화된 스펙으로 직접 적들을 물리쳐야 한다. 불가사의가 파괴된다면 보너스를 모두 잃고 다시 신화 시대가 된다.
불가사의가 주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 초당 1의 은총 생성
- 신의 힘의 은총 비용 -75%, 재사용 대기 시간 -75%
- 신화 유닛과 티탄의 공격력 및 체력 100% 증가, 이동 속도 20% 증가. 크기도 증가한다.
- 티탄 게이트를 재사용할 수 있음. 재사용 대기 시간은 10분이며 재사용 시의 은총 비용은 400씩 증가함.[60]
4.4.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자세한 내용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불가사의 문서 참고하십시오.4.5. 도미네이션즈
청동기 시대부터 정보화 시대까지 28개의 불가사의를 게임 내에서 볼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도미네이션즈/건물 및 병력/건물(불가사의) 문서 참고하십시오.
4.6. HUMANKIND
22개의 불가사의가 있다. HUMANKIND/불가사의 참고4.7. 아라: 히스토리 언톨드
아라: 히스토리 언톨드4.8. 크루세이더 킹즈 3
특수건물 참고자세한 내용은 크루세이더 킹즈 3/건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4.9. Europa Universalis
유로파 유니버설리스에선 비슷하게 기념물이라는 개념으로 존재한다.자세한 내용은 Europa Universalis IV/기념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4.10. Victoria 3
특수 건물 참고자세한 내용은 Victoria 3/건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4.11. 심시티
심시티에선 비슷하게 그런 건축물을 랜드마크로 다루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심시티/랜드마크 문서 참고하십시오.
4.12. 제국건설
자세한 내용은 제국건설/위대한 건축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디지몬 시리즈의 필드
Unknown(UK)구작 디지몬 TCG 한정으로 등장하는 필드로 당시 다크 에리어와 함께 펜들럼 시리즈에 없었던 유이한 소속이었다.[61] 사실 벽돌 시리즈 당시 Vr.5소속 디지몬 대다수가 이 필드에 속하므로 구태여 펜들럼 시리즈로 낼 생각은 없었던 듯. 주로 워매몬같은 똥몬이나 기이하고 강인해 보이는 디지몬이 대다수이나 십투사같이 성스러운 디지몬도 대거 포함되어 있다. 후일 디지몬 알파 카드 시리즈 출시 이후에는 대거 나이트메어 솔져스로 옮겨졌다.
6. 요괴워치의 종족
자세한 내용은 불가사의족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참값이다.
[2]
유저들은 남의 불가사의를 빼앗는걸 외주 맡긴다고 부른다.
[3]
다만 기술을 연구한 쪽도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4]
2편에서는 에디터로 배치할 수 있는 건물로 등장한다.
[5]
게임 배경(고대)과 천단의 건축 시기가 맞지 않다. 천단은
명나라 시기에 건설된 건축물이다. 사실상
재현 오류. 그래서 2의 중국문명 불가사의 건물로 그대로 이어진다.
[6]
2편의 결정판 로마의 귀환에서도 로마권과 로마의 불가사의 건물로 그대로 이어진다.
[7]
한국이나 아즈텍 등의 경우.
[8]
정작 아헨 대성당은
카롤루스 대제가 오늘날의
독일 지역에 세운 거라 영국과는 아무런 접점이 없다(...).
[9]
포가튼 이전에 나온 문명들 중 유일하게 불가사의가 바뀌었고, 결정판 이후 특수 건물로 아헨 대성당이 에디터에 추가되었다.
[10]
비잔티움의 불가사의이기 때문에 오스만 제국에 의해 첨탑이 세워지기 전, 즉 동로마(비잔티움) 제국 시절의 모습이다.
[11]
1편과는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 비슷한 걸로 포가튼의 낭산강 전투 캠페인에서 이 불가사의에 단 하나가 추가된 하늘 신전이라는 특수 건물이 등장한다.
[12]
저게 일단 1344년
프랑스인 건축가 아라스 마티아스의 작품이긴 한데, 소재지가 당시
튜턴 영토였던
체코의
프라하다. 이걸 현대로 치환하면
싱가포르 소재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대한민국의 불가사의로 지정한 격이다(...). 다만, 저 모델링을 보고
파리의 상징인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착각한 사람도 적지 않을 만큼 전형적인
프랑스식 고딕 양식의 건축물인지라, 결정판에서도 다른 유적으로 바꾸지 않고 내버려둔 듯하다.
샤르트르 대성당과 똑 닮기도 했고.
[13]
몽골제국의 유적은 폐허만 남은 카라코룸처럼 명나라가 철저히 파괴하여 현재까지 남아있는게 거의 없다. 지금의 불가사의도 현재는 사라진 '
칭기스 칸의 대형 천막'으로 그림으로나마 남아있는데,
킵차크 칸국의 황금천막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것으로 추측된다.
[14]
크테시폰에 남아있는 유일한 유적이다. 현재 전문가들이 복원한
타크 카스라의 모습과는 매우 다른 모습인데 특히 맨 위의 돔과 첨탑부분에서 다른 모습을 보인다.
[15]
정확히는 모스크에 부속되어 있는 첨탑이다.
[16]
결정판에서 사진과 같게 오른쪽에 입구가 생겼다.
[17]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첨탑 개수로 미루어 보면 셀리미예 모스크가 맞다. 해당 이미지 역시 잘못되었다. 해당 불가사의의 스킨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캠페인에서
모스크의 스킨으로도 이용되었다.
[18]
현재 남아있는 북유럽의 목조 교회들 중에 그나마 가장 온건한 상태로 남은 교회라고 한다. 참고로 이 교회에
버줌이 방화를 시도한 사건이 있었다.
[19]
인신공양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신전. 꼭대기 부분에 제물을 바쳤던 장소가 그대로 묘사되어 있다. 현재는 스페인 제국에 의해 철거되어 터만 남아있다.
[20]
개선문 자체는 로마인이 만들었지만, 개선문의 상태가 엉망이고 훈족의 특수기술 중 무신론이 불가사의 or 유물 연도를 연장시킨다는 점에서 생각하면 의도한 걸로 보인다. 포가튼의
알라리크 캠페인에는 멀쩡한 버전의 개선문도 등장한다.
[21]
"황금의 탑" 이라는 뜻인데, 정작 건설 주체는
베르베르족의 국가인
무와히드 왕조였다(...).
[22]
결정판에서 마추픽추의 외형과 비슷하게 산이 생기고 사각진 외형에서 둥그스름한 외형이 되었다.그런데 무너질때 산 내부가 텅텅 비어있다.
[23]
정작 해당 건물은 17세기에 건설되었다(...).
[24]
힌두스탄의 불가사의가 브리하디스와라 사원으로 변경된 후에 기존 불가사의 스킨과 동일한 골 굼바즈 영묘가 에디터 상의 특수 건물로 추가되었다. 이후 해당 건물은 드리비다인의 불가사의 건물로 변경 된다.
[25]
타지마할과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르다. 이로 인해 힌두스탄은 최초로 불가사의가 두번이나 바뀐 사례로 남게 되었다.
[26]
결정판에서 전체적으로 외형이 실제에 가깝게 가장 많이 바뀐 불가사의.
[27]
결정판에서 정문 좌측면 구도에서 정문 중앙 구도로 변경되었다.
[28]
정작 해당 건물은 18세기에 건설되었다(...).
[29]
포가튼 캠페인에는 불가사의들의 스킨을 한 에디터 전용 건물인
궁전이 등장하는데, 이 궁전의 스킨 중에는 아마누엘 교회가 있는
랄리벨라에 위치한
성 게오르기우스 교회의 스킨도 있다. 아마 원래는 이게
에티오피아의 불가사의였는데, 개발 과정에서 아마누엘 교회로 바뀌면서
그 흔적만 남은 듯 하다.
[30]
개발 당시에는
팀북투에 있던 상코레 대학이 말리의 불가사의였다. 여담으로 해당건물은 1907년 재건할때까지 폐허로 방치되어있었다.
[31]
리스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그 탑이다.
[32]
영복사(寧福寺). 베트남 현지에서는 Chùa Bút Tháp 또는 Chùa Nhạn Tháp이라고도 부른다.
[33]
또는 '황금 교회'라고 불린다.
[34]
훈족 불가사의와 비슷하게 쿠만에게 함락 된 형태로 나온다. 다만 멀쩡한 버전은 안 나온다.
[35]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등장 문명들의 불가사의 중 유일하게 정치 or 종교 or 군사와 관계 없는 과학 관련 건물이다. 현재 해당 자리엔 박물관 입구가 세워져 있다.
[36]
정확히는
성에 부속되어 있는 성당이다.
[37]
원래는 힌두스탄의 불가사의 였으나 변경되었다.
[38]
알라리크 캠페인 4번에서 먼저 등장했으며, 이후 로마의 귀환 DLC 발매 이후 기존 문명들과 호환되는 후기 로마의 불가사의로 자리잡게 되었다. 1편 결정판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왔지만, 차이점이라면 플레이어 색상을 표기하는 아치의 기둥 장식과 경기장 입구 위의 황제석의 천막이 사라졌다는 정도다. 멸망해가는 서로마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함인 듯 하다.
[39]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고, 홈 시티에서 볼 수 있는 건축물로 등장한다. 그것도 전작에 나온 건물 그대로.
[40]
유럽 국가와 다르게 마을 회관에서 주민 생산이 계속 가능해서 경제발전 능력은 조금 우수한 편이다.
[41]
일반 양성소와 마찬가지로 시대업을 하면 생산 가능한 병력 종류가 늘어난다.
[42]
제국시대 업이면 20명이나 된다.
[43]
베이하이 공원의 백탑을 모델로 하였다.
[44]
대보은사(大報恩寺)의 유리탑(琉璃塔)의 오역이다. 한국의 매체에서는 어째선지 영곡탑(靈谷塔)이라 잘못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유리탑은 남경에 현존하는 영곡탑과는 별개의 건축물이었다. 영곡탑은 1931년 국민혁명군 진망장사공묘(國民革命軍陣亡將士公墓)에 세워진 건축물이며 태평천국의 난 때 소실된 유리탑과는 달리 지금도 멀쩡하게 남아있다.
[45]
닛코 동조궁(東照宮).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능.
[46]
고토쿠인의 대불.
[47]
치토거 포르 내의 Tower of Victory(
Vijaya Stambha).
[48]
Charminar Gate.
[49]
아쉽게도 공격력은 일반 유닛과 동일하다.
[50]
Karni Mata.
[51]
마침 건물 크기도 논과 비슷해서 정사각형 모양으로 논 8개를 사전 배치하면 그 가운데 빈 공간에 딱 들어맞는다.
[52]
성 토마스 성당이라고 하지만 정작 영국내에서는 성 토마스 성당이라는 건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53]
그 동안 중국의 불가사의 역할을 했던
천단을 몰아내고 등장한 불가사의 건물로 엉뚱하게 황제의 포령이라는 알수없는 이름이 붙혀졌다.
[54]
몽골제국의 유적은 폐허만 남은 카라코룸처럼 명나라가 철저히 파괴하여 현재까지 남아있는게 거의 없다. 지금의 불가시의도 그 당시에 지어진것이 아닌 2010년에 지어진
거대동상을 중세시대 버전으로 어레인지한것.
[55]
게임내에선 차르의 대성당이라는 애매한 명칭으로 쓰였다.
[56]
전작인 2의
셀리미예 모스크와는 완전히 다른 건물이다.
[57]
전작인 2에서도 말리인의 불가사의로 등장했다.
[58]
전작인 2에서도 비잔티움의 불가사의로 등장했다.
[59]
이 불가사의는 캠페인 미션에서 유일하게 건설 해볼 수 있는 불가사의다.
[60]
티탄 게이트를 완성해 티탄을 소환한 시점이 아닌 티탄 게이트 사용 시점으로부터 카운트한다. 불가사의를 완공하기 전에 이미 티탄 게이트를 사용했다면 불가사의를 완성한 순간 타이머가 돌아가기 시작해 완성 10분 뒤에 재사용이 가능해진다.
[61]
디지몬 필드 대다수는 펜들럼 시리즈의 기종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