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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01:36:10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에이지 오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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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정판) 		로마의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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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아시아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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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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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Age of Mythology Retold
파일: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박스아트.jpg
<colbgcolor=#c6bba7><colcolor=#262d2b> 개발 월드 엣지 스튜디오[1] | Forgotten Empires
Tantalus Media[2]
유통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플랫폼 XBOX X|S | Windows | Xbox Cloud Gaming
ESD Microsoft Store | Steam
장르 RTS
출시 앞서 해보기: 2024년 8월 28일
정식 출시: 2024년 9월 4일
한국어 지원 자막, 음성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15세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ESRB Teen.svg ESRB T 파일:PEGI 12.svg PEGI 12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스토어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Xbox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
2.1. 변경점
3. 진영4. 치트키
4.1. 자원 관련4.2. 유닛 소환4.3. 신의 힘 관련4.4. 게임 관련
5. Arena of the Gods6. 음성 도발7. 발매 후
7.1. 문제점
8. 기타

[clearfix]

1. 개요

<nopad>
인게임 트레일러

2002년 발매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를 리마스터하는 작품. 에이지 오브 시리즈 발매 25주년 라이브를 통해 2022년 10월 25일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로써 4 이전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전 시리즈가 리마스터 된다. 발매일은 2024년 9월 4일이며, 프리미엄 에디션, 프리미엄 업그레이드를 산 유저들은 출시일보다 1주일 먼저 게임을 할 수 있다 (어드밴스드 액세스 날짜: 2024년 8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퍼스트 파티 신작이므로, 출시 당일 Xbox Game Pass를 통해 콘솔, PC, 클라우드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지원한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c6bba7><colcolor=#262d2b> 운영체제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3-4130

AMD FX-4350 at 2.4GHZ+ with
2 cores 4 threads and AVX support 		Intel Core i5 3.6 Ghz

AMD equivalent
and AVX support
메모리 8 GB RAM 16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645
AMD Radeon Vega 8
Intel Iris Graphics 550
or better 		NVIDIA GeForce GTX 970
AMD Radeon RX 570
or better
API DirectX 12
저장 공간 tbd
==# 발매 전 정보 #==
오리지널 파트인 신화의 시대와 확장팩인 티탄의 복수까지만 리마스터가 될지, 아니면 외전인 황금 제물과 용의 이야기까지 전부 포함해서 리마스터가 될지는 미정이다. 2022년 10월 29일 인터뷰에선 용의 이야기까지 포함해 리마스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후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중국 진영은 미포함인 걸로 보인다. 다만 6월 10일 공개된 정보에서 프리미엄 에디션에 중국 진영이 포함 되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22년 개발 발표 트레일러 공개 이후 그 어떠한 소식도 들려오지 않아, 개발 진척에 대한 의문이 있었으나 2024년 2월, 드디어 New Year, New Age 라이브스트리밍에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 그러면서 초대장에 2024년에 가장 기대되는 타이틀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을 꼽았는데 이 문장이 게임을 2024년 발매한다는 뜻이였는지 2월 23일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2024년 발매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확인 하였다.

이후 소식이 없다가 6월 10일 새벽에 9월 4일에 출시된다는 내용을 발표했으며 스탠다드/프리미엄 에디션도 공개했는데 여기서 중국 진영이 전면 리워크되어 확장팩으로 추가되고 추가로 두번째 확장팩에서 신규 진영이 추가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노르웨이에 프레이르를 추가할 수 있다고 언급되는데 하위신으로 추가되는 건지 주신으로 추가되는 건지는 불명이었으나 네번째 주신으로 확정되었다.

8월 10일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프레이르는 북유럽 (구 노르웨이)의 네번째 주신으로 나오는 걸로 확정되었다. #

8월 20일 엑스박스 스토어, 윈도우 스토어에서 신규 신 패키지:프레이르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었다. 북유럽 문명의 신규 주신, 프레이르 자신을 포함해서, 자신의 하위신 3명을 새로 추가하며, 프레이르에 관한 캠페인 미션도 추가된다. #

2.1. 변경점


모든 유닛과 애니메이션, 사운드트랙이 다시 만들어져 리메이크에 준하는 변화가 적용되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이 사용하는 '뱅 엔진'으로 게임엔진이 교체되었으며, 레이 트레이싱이 추가되었다. 과거에 그래픽 기술의 한계로 특수효과를 제한했는데, 리톨드는 그 제한을 풀기로 했다.

최대 인구수를 늘렸고[3] 유닛의 능력을 켜고 끌 수 있고(자동 시전 여부), 플레이어들이 원할 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1회용이었던 신의 능력은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대신 은총을 소모하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추가 되었다. 일꾼 자동 최적화와 같은 자동 경제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그래픽도 일신되어서 세밀한 묘사가 추가되었다.[4] 특히 이집트의 신화 유닛 스핑크스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외형도 바뀌고[5] 유닛 밸런스 변경도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다만 베타판에선 기존 오리지널판의 성우들이 모두 교체되고 새로운 성우들의 목소리로 바뀌었는데, 새 성우의 목소리와 기존 성우의 목소리가 뒤섞여서 나온다. 또한 영어판에선 리톨드판의 성우들이 발연기를 한다면서 비판의 반응도 나오고 있다.[6] 한국어판도 재더빙되었는데 구판의 성우들이 워낙 원판 음성과 싱크로율이 높고 캐릭터랑 잘 어울렸기 때문에 새 더빙에 대한 반응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게다가 대사 번역도 구판의 일부 오역이 수정되긴 하였으나, 말투가 전반적으로 딱딱하게 연출되었고 대화체가 아닌 독백처럼 느껴지는 대사가 되거나 존댓말 반말이 대화 중 막 바뀌는 등 번역 퀄리티도 별로 좋은 편이 아니다.

베타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집트의 하토르가 소베크로 변경되었다. 하토르의 신화 유닛인 페츄코스가 악어라서 아예 바꾼 듯 싶다. 그리고 일꾼이 자동으로 자원을 채취하도록 할 수 있으며 비율도 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영웅시대로 넘어가기 위해선 무기고 건설이 필수였던 원작과 달리 무기고와 시장 둘 중 하나만 건설하면 조건이 충족되며 영웅시대에서 신화시대로 넘어가기 위한 조건이 시장 건설에서 요새 건설로 변경되었다.[7] 그리고 신의 힘은 이제 일회용이 아니게 되었지만 재사용에는 은총과 쿨타임이 필요하게 되었고 쿨타임은 고정되었지만 신의 힘을 사용할 수록 은총 비용이 상승한다. 다만 이 은총 비용과 쿨타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불가사의를 짓는 것으로 불가사의를 짓게 되면 5번째 시대인 불가사의 시대(Wonder Age)로 넘어가게 된다.

전반적으로 유닛과 기술들이 거의 모든 방면으로 리워크를 받았지만, 가장 두드러진 변경점은 바로 신화 유닛. 신화 유닛의 비용을 낮추고 스펙은 많이 올라갔다. 덕분에 신화 유닛을 뽑아도 별로 의미가 없었던 전작과 달리, 우습게 보면 자칫하다 게임이 끝날 수도 있는 아주 위협적인 유닛이 되었다. 허나, '즉사' 관련 신화유닛들은 너프당했다. CC와 깡스탯을 갖춘 서리거인 간접 버프 메두사는 CC+누킹(즉 조건부 즉사)으로 변했고, 미이라는 '저주 상태에서 죽은 적이 미니언으로 부활'로 변했다. 허나 람파데스는 저질 스탯과 그냥 유틸 특화로 컨셉을 잡으려는 속샘인지 닭변이라는 새로운 즉사기가 생겨 즉사기/준즉사기만 두개인 유닛이 되었다.(특능만 닭변+혼돈+자폭으로 셋이다.)

새로 생긴 불가사의 시대에 도달하면, 플레이어는 각종 혜택들을 누릴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신화 유닛의 체력과 공격력을 굉장히 많이 올려준다.[8] 덕분에 극후반에 지지부진한 장기전 흐름을 깨뜨리고, 정체된 게임의 분위기를 바꿔버릴 수 있게 되었다. 초당 은총도 제공해주는 건 덤. 불가사의 시대 추가로 은총이 굉장히 중요한 자원이 되었다. 신의 힘이 재사용 가능해지고,[9] 신화 유닛 생산이 유용해졌기 때문에 후반에 은총을 많이 모아야 한다.

티탄 난이도의 경우 기존 오리지날보다 더욱 클리어하기가 어려워졌다. 기존 오리지날도 극악의 난이도를 보여왔기 때문에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공략법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실력만 갖추면 클리어가 가능했지만, 리톨드의 경우 병력의 숫자와 그리고 컴퓨터의 게임 수준 등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플레이 결과 일부 캠페인은 맵도 일정 부분 수정되었으며 전반적인 플레이에서의 변경점이 캠페인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예를 들면 신의 힘 재사용 등.) 몇몇 캠페인은 아예 전체적인 공략을 다시 짜야 할 수준이다.

몇 가지 주요 변경점을 들자면 이하와 같다.
대놓고 제작진이 "신의 힘과 신화속 괴물들에게 더 집중하세요" 말할 정도로 편의성을 봐주었다. 유닛도 자동생성이 가능하다. 버서커(울프사르크)나 무르밀로 등 국밥 중추유닛들의 생산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자주 생산하는 인간 병사들의 생산을 보다 수월하게 뽑을 수 있다.
2시대부터 궁선/망치선/공성함의 3종을 다 뽑을 수 있으므로 초반부터 상성싸움이 시작된다. 또한 각 함선들의 개별 업그레이드가 한개의 업그레이드로 통합됐다. 신들의 업그레이드 중 크라켄이나 레비아탄이 자동생성되게 하는 게 있어서 해전이 더 재밌어질 예정이다.(제작진이 로키 헤르시르에 맛들렸나보다.)

또한, 해상 신화유닛은 신에 관계없이 공용이 되었으며 디오니소스의 스킬라/히드라 재생업이나 뇨르드의 심해크라켄 등 강화 업그레이드는 직접 선택해야 한다.

밑의 주신 및 하위 신 특성 재설계와도 이어지는 내용인데, 신의 위상이 지상/육상에 따라 요동치는 걸 막기 위해서 3시대 신들은 다 해상 관련 특성을 받았다. 뇨르드/디오니소스/테이아 등 이미 해상 신화유닛을 보유한 신은 상위버전 업그레이드를 가지고 있는 대신에 다른 신들이 해전 관련 업그레이드를 하나씩 받아갔다.[10]
나무위키 서술만 봐도 '2티어 1택' 같은 극단적인 서술이 쓰여있고(주로 아틀란티스의 프로메테우스, 테이아 등), 서양 웹에서도 오딘이나 가이아 등에 대해서 Pariah(불가촉천민) 티어라는 평가를 낼 정도로 주신과 하위신의 밸런스가 극단적으로 망가져 있었다. 이처럼 유저들의 사용률이 저조한 주신과 하위신들을 새롭게 바꿔, 유저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줬다.

이 중 몇가지 주목할 만한 변화를 적자면 이하와 같다.

제우스 - 은총 시스템의 변경으로 은총 200이 은총 수확속도 20%로 변경되었고, 신화 유닛의 인구수가 1 감소한다. 대신 보병 유닛의 건물 공격 보너스가 100%에서 50%으로 줄어들었다.
가이아 - 영웅 시민 두 명으로 시작하며, 영웅 시민 비용이 -25% 감소했다. 이제 경제 업그레이드를 한시대 더 앞서 연구할 수 있다.
아레스 - 데이모스의 공포의 검이 한 시대 빨리 히파스피스트를 양성할 수 있다.
토트 - 왕가의 계곡이 이제 파라오가 믹돌 요새에 능력을 사용하면 같은 유닛이 두 기 생산한다.
프로메테우스 - 신의 힘과 업그레이드 양쪽 다 너프를 뚜드려맞아서 영웅 생성이 예전같지 않다. 다만 프로미티안은 버프했고, 신의 힘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영웅을 양산할 수 있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
오케아노스 - 프로메테우스가 뚜드려맞은 하향점 일부를 가져가서 보병 한정 영웅 할인은 이제 이쪽에 있다. 칼라드리아가 응원단장으로 쓰이는 걸 막기 위해서 순간회복 능력과 상대방에게 일정 시간동안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50% 감소하는 슬로우 기능도 넣었다.
바스트 - 일식 사용시 신화 유닛 공격력 버프가 줄어들었고 (그대신 특수능력의 쿨다운이 빨리 돈다), 지속 시간도 짧아졌다.
레아 - 베히모스가 전방 피해감소를 얻은데다가 예전 아틀란티스의 문명 특정인 정착지 수 비례 은총이 업그레이드로 빠졌다. 신의 힘도 구리고 신화 유닛도 구리다가 드디어 사람 됐다. 일러스트도 무슨 아비공주에서 그리스 여신같아진 건 덤
티르, 세크메트 등 -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서 구현하려다 만 흡혈 컨셉이 생기면서 관련 연구를 받아갔다.
황소 마차를 이제는 주민이 지어야 하고[11] 원거리 공격을 하는 영웅이 추가되고, 군사유닛 생성건물이 기병과 헤르시르 관련해서 하나 더 생기는 등 테크가 많이 바뀌었다. 자알이 신화유닛에게 피해를 주던 게 사라진 건 아쉽지만 기본 스펙을 버프했고, 뇨르드를 선택하면 신화유닛 추가 피해를 받을 수 있다.
노르웨이 4번째 주신인 프레이르가 추가되었고 하위신으로 울르, 에기르, 비다르를 데리고 나온다. 노르웨이가 가장 초보자에게 불편한 진영인 탓인지[12] 프레이르는 상당히 초보 친화적이다. 하위 신들 역시 수비적인 운영에 특화되어 있다.

울르 - 궁수 신화유닛(드로가르) 에 요새를 지어주는 신의 힘. 쉬고 있는 병력이 다시 움직일 때 잠시동안 순간적으로 이속을 올려주는 업글 보유.
에기르 - 탱커 신화유닛(바위 거인)에 슬로우+피해 장판기(프레이르 신의 힘과 더불어 본진 방어가 버거울 때 사용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신의 힘, 치유 관련 업그레이드, 크라켄 생성 업그레이드.
비다르 - 큰 한방을 날릴 수 있는 신의 힘과 수비적인 운용에 편한 파프니르[13], 그리고 교전시 유리함을 주는 업그레이드 다수 보유.

프레이르의 다른 하위 신들도 나쁘지 않는데, 각자 프레이야, 브라기, 헬이다.[14] 산불 신의 힘과 치유능력을 보유한 발키리를 신화 유닛으로 갖고 있는 프레이야, 화염무기 신의 힘과 다양한 버서커 업그레이드들, 그리고 배틀보어가 있는 브라기, 니드호그와 형형색색 진격의 거인들을 보유한 헬.[15] 모두 다 공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위 신들이고, 성능은 말할 필요가 없다. 결론적으로 프레이르는 경우에 따라 설계에 맞게 방어적으로도, 공격적으로도 모두 사용이 가능하므로,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3. 진영

4. 치트키

원판과는 다르게 대소문자 구별없이 가능하다.

4.1. 자원 관련

4.2. 유닛 소환

4.3. 신의 힘 관련

4.4. 게임 관련

5. Arena of the Gods


2024년 11월에 도입될 게임 모드이다. 혼자 할 수도 있고, 친구를 불러 협동전처럼 놀 수도 있다.

6. 음성 도발


게임내 채팅에서 해당 숫자 입력 시 음성 도발이 재생된다.

1 Yes

2 No

3 Food please

4 Wood please

5 Gold please

6 Do you have extra resoucres?

7 Aww

8 Meet here

9 Ooh

10 Are you ready?

11 Laugh

12 I need help

13 Sir, Blame it on your firewall

14 Start the game already

15 Attack now

16 Build a wonder

17 I have extra wood

18 I have extra food

19 I have extra gold

20 You’re my hero

21 I’m scoutin!

22 Whatever

23 Prostagma

24 Are we there yet?

25 Hey, weren’t you already voted off the island?

26 Ouch, that had to hurt

27 What happened to all the stone

28 Throw things at me

29 Scream

30 Wololo

31 You’re very brave when you’re killing unarmed farmers

32 Turn back now, mortal

33 You may feel less like fighting after I pull off your head

34 If you give up now, we’ll grant you a quick death

35 Coward

36 Did I mention that I’m a god now

37 Not a wise decision, but a decision nonetheless

38 What do I gotta do to get some food around here?

39 I need some backup

40 Fire in the hole!

41 What a baby

42 I wish he would stop doing that

43 Ehh what a foolish decision

44 Ehh you are such a fool

999 999 theme

7. 발매 후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게임), date=2024-10
1-06, title=age-of-mythology-retold, critic=83, user=7.5)]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11-06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17117/age-of-mythology-retold|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17117/age-of-mythology-retold|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11-06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93468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9%)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934680/#app_reviews_hash|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출시 직후 게임 여기저기에서 사소한 문제점들이 잔재하고 있고, 서양권에는 랭크게임 자동생산 기능, 영어권 외 한정으로 발번역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드밴스 엑세스 출시 이후 무려 선호도 94%를 보이며 매우 좋은 출발을 끊었다. 22년전 기술적 한계 때문에 구현하지 못했던 성능들을 현재에 맞게 구현, 해제했으며, 향상된 그래픽, 여러 편의성 기능 추가로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적이다. 이후 어드벤스 엑세스 마지막 날까지 92%를 기록하면서 순항하는 중이다.

정식 출시 이후로도 "명작은 역시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었다. 스팀 평가 선호도 91%에서 시작했고, 89%에서 최종적으로 머물게 되면서, 에이지 시리즈 게임들 중에서 두번째로 선호도가 높은 게임으로 기록했다. [27]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대부분 어드벤스 엑세스와 비슷한 평가다. 여러 편의성 기능들의 추가, 향상된 그래픽, 재사용 가능한 신의힘, 막강해진 신화 유닛, 전작에 사용률의 저조했던 부분들의 재설계, 기존의 유닛과 업그레이드의 밸런스 조정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단점을 굳이 뽑자면 영어권 외의 번역과 더빙 정도.

결론적으로 "고전 RTS 게임의 리마스터를 제대로 보여주는 게임"이라는 극찬을 받으면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개발진도 유저들의 폭발적인 사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더욱 게임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 new age begins – A letter to the community from Earnest Yuen 번역문

리톨드는 모드도 지원하는데 전작처럼 외부 (스팀샵)에서 따로 다운로드해서 게임 폴더 안으로 가져와야 하는 게 아닌, 게임 내부에서 직접 다운로드해서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판 캠페인 성우 목소리 모드, 자원 UI 위치 변경 모드 같은 여러가지 편의성 모드들이 나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드들이 계속 나올 예정이다.

클로즈 베타, 오픈 베타 때 논란이었던 초상화, 캠페인 아르칸토스 목소리에 대해서 커뮤니티에서 의견이 많았는데, 개발진들이 커뮤니티에서 나온 건의점들을 수용, 대부분 교체했다. 사실 유저들도 초상화와 주인공 목소리 모두 바꿔줄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실제로 구현해서 놀랐다는 반응이다. 특히 영어판 아르칸토스는 20년 전 구판 성우를 그대로 다시 캐스팅해서 재녹음한 것에 대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게임 로드맵을 통해 커뮤니티 피드백 패치도 자주 할 것으로 보아,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

7.1. 문제점

8. 기타


[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프랜차이즈의 총괄 감독 및 지원. [2] 실질적인 전체적 개발을 담당. [3] 오리지널 버전에서 최대 300이었다(집+마을 회관). [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구판에서는 유닛이 죽으면 점점 시체가 썩어가다 종국에는 뼈만 남던 연출이 리톨드에선 그냥 땅에 묻히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5] 오리지널 버전에선 업그레이드 아이콘에서 외형을 볼 수 있었지만 인게임에선 바뀌지 않았었다. [6] 참조 [7] 에이지2의 왕정시대 발전 조건인 성 건설과 비슷하다. [8] 신화 유닛이 강화되었다는 걸 알리는 의미인건지 불가사의 시대로 인해 강화된 신화 유닛들은 덩치가 커진다. [9] 쿨타임이 대폭 줄어들어 은총만 충분하다면 무한정 사용할 수 있다 [10] 아폴론과 스카디는 망치선 계열 업그레이드를 받고 소베크, 네프티스, 브라기는 유닛 생성을 받았으며 아프로디테는 아르고호를 가져갔다. 아틀란티스의 경우는 테이아는 네레이드 업을 가지고 있고, 레아는 항구 수리업글, 히페리온은 군함이 불덩이 쏘는 업그레이드를 가져갔다. [11] 주민 생산 라인을 잡아먹지 않는다. 옆동네의 아르메니아/조지아의 노새 수레 건설 방식을 역수입했다. 게다가 인구수도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12] 그리스는 AOE의 기본에 충실하며, 이집트는 대놓고 뉴비들의 신이라는 이시스가 있는 데다 진영 특성상 방어적인 경제 성장을 권장하며, 아틀란티스는 경제 운영은 모든 진영 중에 가장 쉽지만, 병력 운영은 가장 어렵다. 2시대에 마땅한 모루 유닛이 없기 때문에 적 조합에 따른 유닛 조합이 가장 중요하고, 3시대가 되야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다. 노르웨이는 AOE의 기본과도 먼 데다가 은총 수집 특성상 전투를 안하면 은총 수급이 굉장히 느리다. [13] 엄청 강하지만 죽이면 300골드를 적에게 주는 드래곤 [14] 니드호그와 바위, 서리, 산악, 불 속성의 진격의 거인들을 상대에게 던져주자. [15] 로키가 상위권인 이유 중 하나가 특전인 헬 보유다. [16] 티탄의 복수 시점의 영웅들이다. [17] 오리지날 시리즈의 영웅들이다. [18] 플레이 중인 진영에서 생산 가능한 티탄이 나온다. [19] 캠페인에서 시신을 다 모으면 부활하는 그 거대한 오시리스다. [20] 이미 신의 힘을 사용했다면 횟수와 쿨타임이 초기화 된다. [21] 메탄 닭(Methane Chicken)이라는 폭발하는 닭이 무작위로 떨어진다. [22] 최대 10개의 딸기 덤불이 걸어다니면서 적을 공격한다. 뇨르드의 신의 힘인 걸어다니는 나무와 똑같지만 딸기 덤불에만 적용된다. [23] 야생동물을 제외한 모든 유닛이 염소로 변한다. [24] 한번 더 입력하면 비활성화 된다. [25] 입력시 조금씩 조명이 변하는데 원하는 조명이 나올 때까지 입력해 주면 된다. [26] 간단히 말해 야생동물들이 아군의 맵핵 기능을 하는 것이다. [27]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유한 게임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으로, 94%를 기록하고 있다. [28] 오역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현재 2개로 보고 있다. 1번은 상술했던 '모드' 기능을 이용해서, 구버전의 텍스트와 더빙을 끌고와 덮어씌우는 방법.(더빙 부분에서 현재 진행 중이다.) 2번은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공식 커뮤니티로 가서 문제점을 지속 제기하는 방법이다. https://forums.ageofempires.com/c/age-of-mythology-retold/11 [29] 기존의 가이아가 하고 있던 화관을 쓰고 있으며 자연의 느낌이 나는 모습을 하고 있다. [30] 특히 아틀란티스의 신들이 가능성이 높은데 주신 중 1명인 크로노스가 평범한 인간 외형이 아닌 괴물에 가까운 모습이었고 인게임에서 아틀란티스와 관련 된 티탄들은 가이아를 빼고 인간보다는 괴물에 가까운 형상이었기에 티탄들의 모습을 인간보다는 괴물에 가깝게 변경했을거라는 것. 다만 실제 아틀란티스 진영의 신들은 크로노스를 제외한 다른 신들은 인간에 가까운 형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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