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스타즈!! 홍월의 악곡에 대한 내용은 絲(앙상블 스타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십진수 Decim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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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수 | 작은 수 | ||||||
일(
一/
壹) (100) |
십(
十/
拾) (101) |
백(
百/
伯/
陌) (102) |
천(
千/
仟/
阡) (103) |
<colbgcolor=#d3d3d3,#000>
푼/분(
分)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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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厘) (10-2) |
<colbgcolor=#d3d3d3,#000>
모(
毛)/
호(
毫) (10-3) |
<colbgcolor=#d3d3d3,#000>
사(
絲) (10-4) |
|
만(
萬) (104) |
십만(十萬) (105) |
백만(百萬)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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忽)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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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 (10-6) |
섬(
纖) (10-7) |
사(
沙)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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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億)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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塵)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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渺) (10-11) |
막(
漠) (10-12) |
|
조(
兆) (1012) |
경(
京) (1016) |
해(
垓) (1020) |
자(
秭) (1024) |
모호 (10-13) |
준순 (10-14) |
수유 (10-15) |
순식 (10-16) |
|
양(
壤/
穰) (1028) |
구(
溝) (1032) |
간(
澗) (1036) |
정(
正) (1040) |
탄지 (10-17) |
찰나 (10-18) |
육덕 (10-19) |
허공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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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載) (1044) |
극(
極) (1048) |
항하사 (1052) |
아승기 (1056) |
청정 (10-21) |
아라야 (10-22) |
아마라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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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타 (1060) |
불가사의 (1064) |
무량대수 (106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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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골 (10100) |
구골플렉스 ([math(10^{10^{100}})]) |
구골플렉시안(10구골플렉스) |
絲 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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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糸, 6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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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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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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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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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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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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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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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s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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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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絲의 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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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絲는 '실 사'라는 한자로, ' 실'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실 |
음 | 사 | |
중국어 | 표준어 | sī |
광동어 | si1 | |
객가어 | sṳ̂ | |
민동어 | sĭ | |
민남어 | si / su | |
오어 | sr (T1) | |
일본어 | 음독 | シ |
훈독 | いと | |
베트남어( 쯔놈) | tơ, tưa, ty, ti |
유니코드는 U+7D72[1]에 배당되었으며, 주음부호로는 ㄙ로, 창힐수입법으로는 女火女戈火(VFVIF)[2]로 입력한다.
糸(가는실 멱) 두 개가 합쳐진 형상을 한 회의자이다.
'실 사'이라는 훈음이 대표적이나 '가는실 멱'이라는 훈음도 있다. 그러나 완성형/중복 한자에 추가되지 않았다.[3] 糸의 훈음과 겹치는데 사실 絲는 신자체에서 糸로 쓴다. 이처럼 신자체로 바꾸면서 기존의 한자와 충돌하게 된 케이스는 臺(돈대 대)[4], 罐(두레박 관)[5] 등이 있다. 현대 들어 糸와 絲이 혼용되어 쓰이고 원래 의미로의 糸는 거의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缺(이지러질 결)[6]처럼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다.
일본· 한국식 자형(좌)과 대만· 홍콩· 마카오식 자형(우)에 차이가 있다. 우선 실사변 糹가 한국식 자형은 제부수자 모양 그대로이고(糸), 대만은 ㄥ+ム 밑에 점이 세 개가 찍힌 형상인 것(糹)에서 차이가 있다. 그 옆의 糸자도 한국식은 변과 동일하게 く+ム+小(갈고리 없는) 모양인데 반해, 대만식 자형은 ㄥ+ム+小(갈고리 있는) 모양이다. 휴대폰으로 입력할 때 한자 키를 써서 입력하면 대만식 자형으로 입력되며 네이버 한자사전에도 대만식 자형으로 나온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 김자사( 金 紫絲) - 김주원의 사남.
- 부여사( 扶 餘絲) - 백제의 왕족, 풍왕의 아들.
- 이토시마 군키(糸 島 軍 規)
- 이토시 린(糸 師 凛)
- 이토시키 노조무(糸 色 望)
- 이토이 시게사토(糸 井 重 里)
- 이토이 요시오(糸 井 嘉 男)
- 이토하라 켄토(糸 原 健 斗)
- 이토카즈 게이코(糸 数 慶 子) - 오키나와 사회대중당원
- 호이토 로마( 帆糸 ロマ)
3.4. 지명
3.5. 창작물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糸는 U+7CF8, 丝는 U+4E1D
[2]
丝는 女女一(VVM)
[3]
참고로 이 한자는 KS X 1002에 추가된
확장 한자이다. 중복한자는
KS X 1001에 나온 한자만 해당된다.
[4]
신자체가 台(별 태)와 동일
[5]
신자체가 缶(장군 부)과 동일
[6]
신자체가 되면서 기존의 欠(하품 흠)이 됐는데 欠缺(흠결)이라는 단어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단어를 쓸 때만큼은 어쩔 수 없이 欠缺로
구자체로 써야 한다.(...)
[7]
얼핏 모양이 똑같아 보이지만 絲(실 사)는
糸(가는 실 멱)이 두 개 합쳐진 형태이고,
𠬆(북 간)은 왼쪽이
厶(사사 사)와
厼(구결자 며)가 합쳐진 형태이고 오른쪽이
糸(가는 실 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