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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5:20

너프(장난감)/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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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N-strike(N스트라이크) 시리즈
2.1. Clip system(클립 시스템)2.2. Revolver(리볼버)2.3. External single fire(익스터너 싱글 파이어)2.4. Electro Belt Fed(일렉트로 벨트 페드)2.5. Electro Clip System(일렉트로 클립 시스템)2.6. Electronic Revolver(일렉트로닉 리볼버)2.7. Internal Single Fire(인터널 싱글 파이어)2.8. Air System(에어 시스템)2.9. 기타 제품군2.10. 부가 제품
3. Dart tag(다트 테그) 시리즈4. Vortex(볼텍스) 시리즈5. N-Strike Elite(N-스트라이크 엘리트) 시리즈
5.1. Elite XD(엘리트 XD)
6. Elite 2.0(엘리트 2.0) 시리즈
6.1. Elite 2.0 Flipshots6.2. Elite Junior
7. Mega(메가)
7.1. Mega XL(메가 XL)
8. Alpha Strike(알파스트라이크)9. Modulus(모듈러스)
9.1. Ghost ops9.2. 추가 옵션 장비
10. Accustrike11. Zombie Strike
11.1. Z.E.D. Squad11.2. Bio Squad11.3. Revenge11.4. Survival system11.5. Power shock
12. Ultra13. RIVAL
13.1. Accustrike13.2. Edge13.3. Curve Shot(커브샷)
14. Hyper15. Doomland 2169
15.1. Impact zone
16. Alien menace17. Dino squad18. Dragonpower19. Rebelle
19.1. Secrets and spies19.2. Super stripes19.3. Charmed19.4. Remix
20. Nitro21. Laser ops
21.1. Laser ops Classic
22. SUPER SOAKER 시리즈23. 콜라보 제품24. N-Force 시리즈25. Pro GelFire26. Nerf LMTD
26.1. Retro
27. Nerf Pro28. 추가 악세사리29. 기타 제품군30. 개조 관련
30.1. 본체 개조30.2. 다트 개조30.3. 도색30.4. 홈메이드

1. 개요

너프(장난감)의 종류를 나열한 문서.

너프 블래스터는 1980년대부터 생산되었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모습의 N-Strike 시리즈는 2004년부터 시작되었다. 2013년 엘리트로 세대가 넘어간 이후 현재까지도 장난감 총기의 대명사로 불린다. 본 항목에는 2004년부터 발매된 시리즈를 서술하고 있으며 그 이전에 발매된 것까지 합치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N-strike시리즈가 등장하기 이전에 발매되어서 당연하지만 지금은 단종되어 상점에서 팔지 않으며 옥션에서 레어템 취급하고 있다.

파일:attachment/C0180B2FD56FE1124826D7CEE10DF0BB.jpg
예시로 보여준 제품은 Buzzsaw라는 다트탄이 아니라 공을 날리는 물건이다. 다트를 사용하는 제품은 90년대 이후에나 등장.

이름 뒤에 ★이 붙은 것은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발매된[1] 제품이다.
간혹 가다 사진과 다른 회색 방아쇠를 가진 제품이 존재하는데, 이는 파워를 낮춘 아시아 발매 제품이므로 되도록 구매를 피하는 게 좋다.

수동장전과 플라이휠 모터방식이 존재한다. 수동장전은 볼트액션이든 레버액션이든 펌프방식이든 사용자 스스로 한발한발 장전해서 쏘는 것이고 플라이휠 모터의 경우 그냥 자동으로 발사되는 것이 아니라 모터를 돌린뒤에 발사하는 방식이라 일반 자동소총을 생각했다면 생소할 수 있고 불편할 수 있다. 연사가능한 모든 너프건들은 죄다 플라이휠 모터방식을 채용했다.[2]

여담이지만 모든 다트 팁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간혹 날아갈 때 특유의 소리를 낸다.

최근 원가절감 요소를 많이 채용하는 중이다. 대표적인게 엘리트 2.0과 커브샷 시리즈다.

2. N-strike(N스트라이크) 시리즈

'너프건'. 특유의 스펀지 다트를 사용하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실제 총기류와는 다른 화려한 노랑/파랑/회색의 원색계로 도색이 되어있다. 2019년에 단종되었다.




각각의 블래스터는 기본적인 다트 발사 기능 외에, 파츠 규격이 기본적으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커스텀하는 것이 가능하다. 커스텀 할 수 있는 부품은 크게 총열, 개머리판, 클립(탄창), 스코프 등의 옵션으로 분류할 수 있다. 총열과 개머리판은 블래스터에 해당 부품용의 홈이나 돌기가 있을 시 장착 가능하며, 클립은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블래스터에 접속하는 부분은 전 종류 공통, 그 외 옵션은 공통 규격의 레일에 장착할 수 있다. 참고로 레일의 너비가 18mm이므로 20mm규격의 실총용 옵션을 가공하여 장착하는 경우도 제법 많다.[3]

현재는 거의 단종되고 후속 시리즈인 엘리트 시리즈로 라인업이 넘어갔다. 다만, 몇몇 제품은 성능 변화없이 도색만 바꿔서 엘리트 리페인트라는 시리즈로 재발매하였고 몇몇 제품은 발매 15주년 기념으로 ICON 시리즈란 이름으로 복각되었다.

블래스터 앞이나 뒤에 붙는 숫자는 해당 블래스터의 기본 장전 가능 다트 수[4]이다. 본 문서는 시리즈와 기능 별로 분류하는 바이다.

2.1. Clip system(클립 시스템)

말그대로 클립( 탄창)을 사용하는 제품군.

이 총의 리파인 버전으로 너프 엘리트 리텔리에이터가 나왔으며 이 총의 엘리트 후속작으로 리텔리에이터가, 진짜 계승작으로 모듈러스 레콘 MK2가 나왔다.
어떤 한 사람이 이 제품을 초대형으로 만들었다. # 무게 90kg에 다트 직경만 12인치(30.5cm)에 달해 석고보드를 관통하고 껍질 단단하기로 정평난 호박 수박, 벽돌에 박아버릴 정도. 그리고 이 물건은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 반대로 초소형으로 나온 버전이 상용 판매되고 있다. #

2.2. Revolver(리볼버)

리볼버 형태의 제품군이다. 장난감이란 구조상 싱글액션밖에 안되지만 여러 악세사리를 장착할 수 있다.

2.3. External single fire(익스터너 싱글 파이어)

단발사격만 가능한 제품군
샤프슈터의 정신적 후속작인 권총. 한 발 쏘고 나면 다트를 직접 총구에 넣고 장전해야 하는 구조이다. 여분의 다트는 빔라이트 유닛 밑에 두 개까지 끼워두는 게 가능.
나이트 파인더라는 이름에 맞게 나이트 사이트가 달려있지만 정작 본체의 성능이 후달리는고로 인기는 매버릭보다 낮다. 역시 모든 종류의 다트가 사용가능.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EliteNiteFinder.jpg
2014년에 주황색으로 재발매되었다.
단발이란 특성상 연사력과 재장전 시간이 발목을 잡는데 이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연장총열+탄창+레일 조합의 자작 부품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물론 이걸 장착하면 은닉성은 사라진다. 하지만 멋있어졌다

2.4. Electro Belt Fed(일렉트로 벨트 페드)

전기의 힘을 이용해 탄띠로 급탄하는 제품군, 현재 하나밖에 생산되어 있지 않다.

2.5. Electro Clip System(일렉트로 클립 시스템)

EBF와 같이 전기의 힘으로 전자동으로 쏠 수 있지만 클립을 사용한다는 것이 차이점. 이것 역시 하나밖에 생산되어 있지 않다.

2.6. Electronic Revolver(일렉트로닉 리볼버)

전기의 힘으로 구동되는 반자동 리볼버.

2.7. Internal Single Fire(인터널 싱글 파이어)

EX와 마찬가지로 한 발씩만 사격만 할 수 있지만 외부에서 고리를 잡아당겨야 사격이 되는 메커니즘 대신 일반 너프건의 매커니즘을 채용한 제품군, 모델명이 IX로 시작한다.
중절식 더블 배럴 샷건, 다트를 넣기 위해선 총열을 앞으로 꺼낸 뒤 아래로 꺾어야 한다는 메커니즘을 가졌다. 8발의 다트를 끼울 수 있는 악세사리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Elitecolorbarrelbreak.jpg
2013년에 파란색으로 재발매되었다.

2.8. Air System(에어 시스템)

압축공기를 이용하는 제품군, 공통적으로 펌프가 달려 있으며 다트를 쏘기 위해서는 펌프로 공기를 압축시킨 후 사격해야 한다. 한 발 쏘고 펌프질을 10회 이상 해야 하는 모델도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너무 과한 펌프질을 삼가야 한다는 것. 너무 펌프질을 많이하면 공기 펌프가 못버티고 터져버려 망가질 수도 있다.

2.9. 기타 제품군

2015년 이후 발매되는 N-strike 제품들엔 엘리트 다트가 같이 포함된다.

2.10. 부가 제품

사카르 인터네셔널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전자제품이 있다. 알람 시계, 이어폰, 블루투스 스피커, 드론, 헬멧 장착형 카메라, 손전등, MP3 플레이어, 무전기를 판매했는데 언급된 대다수는 단종되어 중고로 구매할 수밖에 없다.

3. Dart tag(다트 테그) 시리즈

N-스트라이크의 파생형, 일반 흡착다트가 아닌 태그 다트라는 벨크로가 붙은 특수한 다트를 사용하는 대전 전용 카테고리.

태그 다트는 피격부분에 벨크로가 붙어있어 눈에 맞으면 각막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눈을 보호하기 위한 고글 제품이 있다. 부위별로 다른 점수가 적혀진 조끼는 다트가 맞으면 붙는다.
배색은 오렌지색과 연두색 두가지가 있다 다트탄까지도 팀을 나누어서 하는 것이 고려되어 있는 듯.

현재는 단종돼서 신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다.

4. Vortex(볼텍스) 시리즈

2011년에 발매된 시리즈. 일반적인 다트 대신 원형의 디스크를 발사한다. 탄속은 느리지만 다트와 비교해서 사거리가 월등하며 반사가 가능한게 장점. 그러나 탄이 작고 튀기 때문에 사격 후 회수가 더 어렵다.

그렇기에 디스크 탄창은 볼텍스 시리즈에서 발매된 제품군에서만 호환이 되니 주의할 것

현재는 신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디스크 시스템은 후속 시리즈에서 채택한 상품이 몇 있다. 시간이 흘러 2018년 봄에 Praxis, Pyragon, Vigilon의 색상을 청록색으로 재도색한 것들이 봄에 유출되었는데 5월 2일에 'Vortex VTX'라는 이름으로 재도색된 제품이 나온다.

5. N-Strike Elite(N-스트라이크 엘리트) 시리즈

2012년 가을경에 발매되었다. N-Strike가 단종된 이후 차기작으로, 현재는 제품이 나오지 않고 엘리트 2.0 시리즈에게 자리를 뺏겼다.그런데 오히려 엔스트라이크 시절보다 못한 제품들이 나왔다. 최근에는 그런 점을 개선하긴 했지만 초창기 엘리트 2.0은 말 그대로 최악이었다.
기존 너프 제품군보다 사정거리가 늘어난 것이 특징(대부분의 소총형 블래스터의 경우 75피트, 메가 센츄리온은 100피트).

5.1. Elite XD(엘리트 XD)

엘리트의 하위 시리즈, 사정거리가 90피트로 더 늘어난 제품군이다.[13] 기존 엘리트가 파란색인 반면 이 제품군은 하얀색과 주황색 위주.

일본판은 이름이 NCV로 되어져 있다.
그리고 액세서리가 없는 색놀이 버전도 있다.

Retaliator(리텔리에이터), Stryfe(스트라이프), Rapidstrike CS-18(래피드스트라이크 CS-18), Rayven(레이븐), Stockade(스탁케이드), Strongarm(스트롱암), Triad EX-3(트라이어드 EX-3), Firestrike(파이어스트라이크) rampage도 색을 바꿔 XD버전으로 재출시되었다.

6. Elite 2.0(엘리트 2.0) 시리즈

2020년 겨울 쯤에 외국에 출시가 되고 2021년 봄에 한국에 출시했다.
대부분이 총들이 팔레트 스왑 또는 엘리트-2.0이라는 평을 받거나 알파스트라이크 2.0이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블래스터들을 보면 원가절감 요소가 여기저기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들어 방아쇠를 플라스틱 스프링 부품으로 때워버린다던지, 택티컬 레일 고정 돌기도 총 본체랑 같이 찍어내 버린다던지 아래 사진의 광택에 속지 말자. 직접 보면 재료가 확 체감된다...
나사만 풀어주면 쉽게 해체 가능한 다른 시리즈와 달리 본드칠 및 부품간 용접이 많이 되어있어 분해하기가 굉장히 힘들다.
특징이라면 기본 다트가 2배로 제공된다.[16]
추가로 파워를 낮춘 형태의 제품인 회색트리거가 2.0이 출시할 때부터 없어졌다. 또 모듈러스 시리즈와 N-스트라이크 엘리트 시리즈를 대신할 제품군이다.

이후 엘리트 미사일 시리즈와 볼텍스 시리즈가 완전히 도태되었다. 메가 시리즈는 이후 콜라보 시리즈에서만 보일 듯 하다.
엘리트 미사일의 경우, 걀라르호른과 모토 블리츠를 보면 알겠지만 슬래지 파이어처럼 다다트 산탄형으로 대체되었다.

특이하게도 에버랜드에서 판매했으나 현재는 무슨 이유인지 판매가 중단되었다.

최근에는 퀼리티를 높이고 편의성을 높인 대신 탄 2배 제공이 거의 중단되었다.
2.0중에선 꽤나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2.0 시리즈 최고의 블래스터라 평가받는 제품
일체형 마스터키를 장착한 전동 블래스터. 불펍방식의 소총으로 아래쪽에 달린 샷건은 6발 장전 가능하며 모듈러스의 미디에이터 총열처럼 펌프로 공기압을 채운후 발사하는 방식이다.일체형 조준경에는 택티컬 레일도 달려있다. 하지만 엘리트 타이탄의 50발 클립은 장착 할 수가 없다. 레이븐의 후속작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2.0을 까왔던 유튜버들이 이걸 보고 2.0 시리즈 최고의 블래스터라며 극찬했다. 물론 기존 엘리트 2.0처럼 원가절감한건 똑같다. 역시
파일:nerf-elite-20-double-punch-f6363.jpg
라이노파이어의 방식을 가진 엘리트 신제품. 하지만 라이노파이어보다 더 컴팩트해졌다. 기본으로 10발 탄창 2개가 들어있고 총 구조상 드럼 탄창은 사용할 수 없다. 전자동이던 라이노파이어와 달리 반자동이며 방아쇠를 누르면 한발, 떼면 한발이 나가는 방식이다.

6.1. Elite 2.0 Flipshots

장전된 탄이 다 떨어지면 총열을 수직으로 돌려서 적재된 나머지 탄을 쏘는 방식이다. 다트가 초록색이다. 8을 제외하고는 다 크기만 크고 성능이나 조작감이 굉장히 구려서 멋져보인다고 절대 사지말자. 또 시리즈 공통으로 앞쪽 플립 배럴 때문에 무게가 상당히 앞쪽으로 쏠린다. 또 다연장 총열 블래스터 특성상 편차가 심해서 어떨 땐 세고 어떨 때는 약하다.

6.2. Elite Junior

기존 평균 권장 연령인 8세보다 어린 6살 대를 대상으로 만든 시리즈. 그 알파스트라이크가 선녀로 보일 정도의 쓸모없는 시리즈이다. 애초에 8세 미만의 저연령층이 총기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에 적합하지 않은데다 저연령층 대상이라고 해도 너무 보잘것없게 만들었다. 하지만 기존의 양산형 시리즈와 달리 제품이 더 유출된 것을 보면 계속 밀어주는 추세로 가는 듯 하다. 여담으로 일부 제외한 모든 제품은 조준기와 장전 손잡이가 제품마다 똑같다.

7. Mega(메가)

N-Strike의 하위 시리즈로, 기존 다트보다 큰 메가 다트를 사용하는 블래스터로 구성되어 있다. 위력,가격, 크기, 무게가 Mega해서 라이벌은?
여담으로 메가 다트는 땅에 떨어뜨리면 산탄총 쉘 떨어지는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난다. 엄청난 귀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비행 도중 위협적인 휘슬 소리를 낸다. 정확도가 올라간 아큐스트라이크 시리즈가 있다. 하지만 울트라 시리즈의 아큐 시리즈와 동일하게 하위 시리즈로 나눠지지는 않고, 들어가있는 제품이 있다.

7.1. Mega XL(메가 XL)

2021년에 발매될 메가의 하위 시리즈로 기존 메가 다트보다도 더 큰 파란색 다트를 사용한다. 총구가 나팔 형상으로 되어 있어서 총열 연장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되었다. 특이하게 메가 XL 다트는 로켓 다트와 삽입구가 같아서 데몰리셔 하단 유탄 발사기나 트라이스트라이크 로켓런처에 장착할 수 있다. 총알 크기 때문에 대부분의 제품이 유탄발사기를 연상케 한다.
안타깝게도 50FPS대라서 파워는 약하다. 총알 크기나 무게를 생각하면 그럴만하다. 발사 시 중저음의 휘슬 소리가 난다.

8. Alpha Strike(알파스트라이크)

2019년에 발매된 저가형 시리즈. 기본적으로 블래스터들의 구조가 단순하고 곳곳에 원가 절감을 많이 한 흔적이 보인다. 엑스샷, 다트존 등의 가성비 제품들이 인기를 얻자 출시된 것으로 보이며 다른 시리즈보다 합본으로 발매된 비율이 많다. 그리고 색놀이도 가장 많다.
다트를 1.5배 이상 더 준다.

* Fang QS-4(팽)★
4발 삽입식 블래스터. 뒤쪽의 장전바를 당겨서 발사한다. 원래는 스켈레톤 그립이었는데 그립감 향상을 위해 그립을 일반적인 피스톨 그립형태로 바꿨다.

9. Modulus(모듈러스)

2015년 가을에 발매된 시리즈, N-strike와 N-strike Elite의 특징인 모듈 시스템을 극대화시킨 제품군이다. 아래의 기본형에 추가 옵션 세트를 장착해 자신만의 너프건을 만들 수 있다. 해즈브로에서 밀어주는 시리즈였지만, 지원 중단하고 엘리트 2.0으로 갈아탔다.

기본 패키지로 제공되는 부품으로도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며(특히 기본 부품이 충실한 ECS-10은 30가지 이상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별매 옵션을 포함하면 조합수는 무려 1,000가지 이상에 달하여 이 시리즈의 부품만 있어도 악세사리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정도. 여기에 기존 제품과의 호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아주 많다!

그리고, Stryfe는 ECS-10의 수직 손잡이, 이온파이어의 소음기를 달고 팔레트 스왑을 거쳐 모듈러스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롱스트라이크도 스코프, 양각대, 여분의 탄창 3개까지 달고 기존 롱스트라이크의 내부 구조도 개선해서 사실상 완전히 다른 블래스터로 재탄생하였다. 데몰리셔 또한 얼티메이트 팩이라는 모듈러스 제품으로 출시되었는데 파츠 장착이 가능한 총열, 택티컬 레일 3개를 추가해주는 부품, 미사일 3발을 저장할 수 있는 부품, 탄창 1발을 저장할 수 있는 부품, 3곳으로 확장되고 택티컬 레일이 달린 개머리판, 엔스트라이크 롱스트라이크에 있던 조준기, 라이트, 총알 40발, 탄창 2개, 미사일 4개로 역대 너프 중에서 가장 알찬 구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 이런 파츠들을 빼고 기존 데몰리셔의 색놀이 버전도 출시되었다.
2019년에 개머리판을 제외한 몸체와 총열을 엘리트 시리즈로 편입시킨 Recon CQ-12가 있다.
2021년에 Recon MK.Ⅲ라는 이름으로 재판했는데 실드가 동봉되어져 있다. Ⅱ의 후속모델이라고 착각하지 말 것.

9.1. Ghost ops

2018년 가을에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로 제품을 포함한 모든 악세사리들이 투명하다는 특징이 있다. 덕분에 투명한 부품을 붙이면 다트가 나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2. 추가 옵션 장비


위 세트의 모든 제품은 단독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다음 옵션들이 세트 없이 단독 발매되었다.

10. Accustrike

2017년 봄에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 새로운 디자인의 신형 다트를 사용하며 이로 인해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광고하고 있다.[34][35][36] 2016년 10월 5일에 공개되었지만 9월 15일과 20일에 제품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N-Strike Elite시리즈의 하위 시리즈 격이다.

11. Zombie Strike

2013년에 정식으로 발매된 시리즈, 북미 너프 유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간 대 좀비 게임에 영향을 받았다. 초록색 다트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11.1. Z.E.D. Squad

좀비 스트라이크의 하위 시리즈로 Zombie Epidemic Defense(좀비 에피데믹 방위대)의 약자다. 위의 테마가 일반인 생존자들이 이것저것 주은 물품과 고철로 마개조한 무기라면 이쪽은 대좀비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무기가 테마이다. 구성품의 대부분이 예전에 발매된 제품을 재활용한 것이다.

11.2. Bio Squad

2015년에 발매된 좀비 스트라이크의 하위 시리즈로, Z.E.D. Squad가 특수부대를 컨셉으로 잡았다면 이쪽은 화학무기를 컨셉으로 잡은 제품군. 총열 밑에 펌프가 있다 보니 권총형인데도 크기가 커서 양손으로 잡아야되는 파지법이 특징이다. '캐니스터'라는 전용 줄 스프레이 캔을 사용하며 캐니스터 캔을 위에서 장착하는 구조 때문에 스코프 장비가 불가능하다. 다트탄을 아예 안쓰는 것은 아니고 상술된 캐니스터를 쓰기도 하며 슈퍼쇼커 계열이 전혀 아니지만 물통을 장비했을 경우 물을 쏠 수는 있다

11.3. Revenge

위의 것들이 인간들이 좀비에게 대항하는 무기라면 이 시리즈는 좀비들이 인간에게 쓰는 무기다. 좀비 모드가 있는 FPS 게임들이 자신만의 특색을 강화시킨 것처럼 원거리에서 보다 안전하게 감염시킬 수 있도록 내놓았다. 그런데 죄다 펌프 액션으로만 물을 뿜으라고 한다. 말 그대로 너프

슈퍼쇼커 제품군 문서에는 없지만 슈퍼소커 제품군이기도 하다

11.4. Survival system

2018년 가을에 새로 출시된 하위 시리즈. Modulus처럼 부품을 자유롭게 바꿔낄 수 있다. 다만,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테마 특성상 부품들이 전부 없어보이는 디자인이라는 게 특징.

11.5. Power shock

2019년 가을에 발매된 하위 시리즈. 공사장에서 쓰이는 공구를 총으로 루티드한 것을 모티브로 삼아서 장난감 총처럼 소리가 난다. 러시아의 세기말 닌자가 제작에 관여했다고 카더라.

12. Ultra

2019년 10월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로 기존 제품과 호환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울트라 다트를 사용하는 시리즈이다. 엘리트와 메가다트 사이의 무게를 가지는 울트라 다트는 제품 설명에서 기존 다트에 비해 더 먼 거리인 120피트(36미터)를 날아간다고 한다.
그리고 이걸 맞아본 사람의 평에 따르면 맞으면 그 통증이 계속 남는다고 한다... 다트 뒷 부분이 단단한 편.
아큐스트라이크 다트와 스크림 다트도 있다. 아큐스트라이크는 정확도와 파워가 증가한다. 기존 울트라 다트와 비교도 안될 정도다.
울트라 다트 팁을 수리할 때 안쪽에 접착제로 깊게 칠해주면 파손률도 줄어들고 유사 아큐 다트의 성능을 낸다! 단 휘슬 구멍 부분은 칠하면 안된다.
스크림은 메가 다트처럼 소리가 난다.

13. RIVAL

N-strike를 기반으로 한 다트 태그와 달리 디자인과 성능을 일신한 새로운 대전용 너프 시리즈. 장단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각기 다른 성능을 지닌 화기로 대결한다는 룰이 있다. 제품명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이름을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평범한 이름을 사용한다. 또한 이름 뒤에 있는 숫자에 100을 나누면 장탄수를 알 수 있다. 숫자 앞의 문자는 장전 방식이 바슷한 무기끼리 묶여있다.

스펀지 재질의 전용 구형탄 High-impact round를 사용한다. 초창기 너프 이후 볼 수 없었던 구형탄이 이 시리즈를 통해 오랜만에 부활했다. 골프공처럼 표면에 홈이 있어 공기저항으로 인한 정확도 감소를 최소화한 디자인이다. 때문에 엘리트 다트와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집탄률을 보인다. 또한 더 멀리나가며 엘리트 다트와 비교시 더 아프다는 점을 가지고 있다. 엘리트 다트는 쓸수록 찢어지기 쉬워지고 간혹 잼이 걸리거나 못쏘는 경우가 생긴다. 이에반해 구형탄은 잘 발사되고 잼도 거의 없으므로 라이벌 시리즈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잼이 걸릴 확률은 있으며 특히 재장전을 느리게 할경우에 생긴다. 단점이 있다면, 엘리트 다트에 비해 잃어버리기 쉽다는 것. 엘리트 다트는 길쭉한 원통형이고 탄두쪽에 무게중심이 쏠려 있어 튕겨나가도 얼마 멀리 못가는 것에 비해, 라이벌 라운드는 그런거 없고 공모양이라 벽에 맞고 튕겨나가면 제멋대로 굴러다닌다. 네메시스 같은 거 한 탄창 비우고 나면 굴러다니는 라이벌 라운드로 난장판이 된다.... 소파나 침대 밑으로 들어간 라운드는 덤. 이에 양덕들은 아예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한방에 쓸어담는 포스를 보여준다(...) 실내라면 진공청소기로 해결할 수 있겠지만, 야외라면....묵념.[42] 많이 잃어버리게 해서 리필 라운드를 더 사게 하려는 해즈브로의 상술이 분명하다.

권장연령은 14세 이상. 이 시리즈는 자신의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들어가야 할정도이며 관련 악세사리들을 봐도 좀더 테크니컬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서 어린이용 장난감이라고 보기 힘들정도다. 게다가 사거리가 더 길고 쏘는 파워가 일반 너프에 비해 훨씬 더 아프기때문에[43] 아이들보단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학생들이나 어른들이 주로 쓰는 편이다. 기존 엘리트 계열 너프건에 비해 탄속이 상당히 빠른 편이다. 엘리트 계열이 평균적으로 20m/s 정도인데, 라이벌은 30m/s까지 나온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라이벌 블래스터에는 홉업(Hop-up)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사거리도 훨씬 길다. 라이벌 제품들은 그래서 혹시나 모를 사고방지를 위해 모든 제품에 안전장치가 달려 있어서 걸어놓으면 방아쇠를 당길수 없게 설계되어 있다.

1세대와 2세대의 차이점이 존재하며 기본적으로 특유의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흰색과 주황색을 쓴다는 점이다. 물론 색깔만 바꾼 1세대 제품이 있긴하다. 2세대의 경우 색밴드를 통해서 팀을 결정한다는 1세대와의 차이점이 있다..

손전등과 일체화된 그립과 도트 사이트를 이 브랜드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어째서인지 최근 신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다. 아큐스트라이크 중심으로 가는 것인지 다시 하이퍼에 손을 대는 것인지 의문이다.
사격할 때 꼼수로 2발씩 물리는 게 가능한데 장전을 하고 리셋 버튼을 누른 후 다시 조작하면 2발을 장전할 수 있다.

13.1. Accustrike[51]

망해버린 하이퍼 시리즈 버리고 나온 라이벌의 하위 시리즈이다. 기존보다 홈이 더 크고 단단해져 정확도가 올라간 라운드가 들어있다. 하지만 속도는 거의 같다. 또한 가늠자와 가늠쇠를 조정하여 상황에 맞게 바꿀 수 있다.

13.2. Edge

2018년 온라인에서 정보가 유출된 시리즈. 2019년에 발매될 라이벌의 하위 시리즈로 모든 제품에느 과녁이 동봉된다. 2020년 한국에 정발되었다.

13.3. Curve Shot(커브샷)

2021년 1월 25일에 공개된 하위 시리즈, 공통적으로 총구 부분을 돌리면 원구형 탄이 날아가는 방향을 왼쪽, 오른쪽, 직진, 아래쪽으로 향하게 만들 수 있어 엄폐물에 숨은 플레이어를 쉽게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광고에서 강조하지만 막상 써보면 그닥 쓸만한 기능은 아니다. 애초에 이런 기술은 적응하지 않으면 제대로 쓰기도 어렵고 거의 90도가 아니라 애매한 각도로 꺾이기 때문에 이런 단점이 더욱 부각된다. 과녁 맞추기 게임을 할 때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로 활용할 수는 있다. 게다가 기존 너프 엘리트 2.0처럼 원가 절감을 해서 고장나면 분해하기 어려워졌다.

14. Hyper

2021년 봄에 발매된 시리즈로 기존 라이벌 시리즈에서 사용한 스펀지 재질의 구형탄을 더 작게 만든 Hyper round를 사용해 더 많은 용량을 적제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때문에 장전법도 장전 뚜껑을 열고 탄약통에 있는 Hyper round를 탈탈 털어서 넣는다. 또한 패키지에 나와있는 것보다 다트를 적게 준다. [52] 참고로 모든 제품이 호퍼식 탄창이라 장전할 때 수평으로 또는 총구가 위로 향하게 장전하면 급탄이 안될 수 있다.마하-100도 이런 문제 때문에 발사가 안될 수 있는데 이때는 조금 흔들어주면 된다.

참고로 Hyper round를 적재한 탄약통은 레일에 부착할 수 있다.

15. Doomland 2169

2015년 8월 1일에 공개된 새로운 시리즈로 좀비 스트라이크가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 시리즈는 2169년, 소행성 충돌로 인한 종말 이후 무자비한 약탈자와 기괴한 괴물들이 판을 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시리즈 전체의 특징으로 본체 일부분이 투명부품으로 되어 있어 작동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시리즈의 주인공 캐릭터가 이분을 닮았다

여담으로 포트나이트에 비슷한 류인 천둥 산탄총이 나온다.

15.1. Impact zone

2016년에 발매된 둠랜드의 하위 시리즈, 위의 제품들이 황무지에 쓰일 법한 투박한 이미지라면 이 시리즈는 운석충돌로 인해 새로이 생긴 광물을 적극 활용해서 만들어냈다는 설정이라 외형이 아주 깔끔하다.

16. Alien menace

2016년에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 이전 시리즈가 좀비 발발과 운석으로 인한 종말이라면 이 시리즈는 외계인의 지구침공을 모티브로 삼았다. 외계무기라는 설정이라 제품 어딘가에 외계어가 적혀있으며 몸체에 껍질 같은 장식이 붙어 있다. 레일 같은 옵션 장착부가 없다는 것도 특징.

17. Dino squad

2021년에 발매된 시리즈, 공룡을 테마로 삼고 있다.

18. Dragonpower

2021년 하반기에 발매될 예정인 던전 앤 드래곤과 콜라보한 시리즈, 드래곤을 테마로 삼고 있다.

19. Rebelle

2013년에 발매된 시리즈. 그동안의 너프 제품군이 남성 위주였기에 여성 플레이어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군. 곡선형 디자인과 화려한 문양이 특징이다. 전용 다트는 각각의 다트마다 서로 다른 문양과 색상이 그려져 있어 똑같은 다트를 찾기 힘들 정도.

Equestria Girls: Friendship Games와 연계한 제품이 발매될 예정이다. 그 조잡한 EQG... 무슨 생각이냐, 해즈브로!

여담으로 중국에서는 목란이라는 이름을 달고 발매됐다. 바로 그 뮬란의 원전 설화 속 주인공 이름이다.

19.1. Secrets and spies

르벨의 하위 시리즈, 비밀스러운 플레이를 지향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제품들이다.

19.2. Super stripes

르벨의 하위 시리즈로 얼룩말같은 흑백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19.3. Charmed

2015년 가을에 발매된 르벨의 새로운 하위 시리즈, 중세시대와 스팀펑크의 디자인을 합친듯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이 시리즈의 제품엔 장식이나 브레이슬릿으로 쓸 수 있는 체인이 포함되어 있다.

19.4. Remix

2015년 Toys R us에서 한정 판매된 시리즈, 총 몸체에 작은 구멍이 많이 나 있는데 이것은 보석을 임의로 끼워서 자신만의 화기로 꾸밀 수 있는 구멍들이다. 간단히 말해서 스킨

20. Nitro

2017년 가을에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 익히 생각할 수 있는 블래스터 모양의 제품이지만 사실 이 시리즈는 다트를 발사하는 게 아니라 미니 자동차를 지면에 댄 후 방아쇠로 사출시켜 각종 장애물을 돌파하는 형식이다. 일종의 '미니 자동차 스턴트 시리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자동차를 발사하는 총은 이미 존재는 했었다. 사람에게 쏘는 게 아니다!

아래 제품들은 블래스터가 동봉되지 않고 자동차와 장애물만 구성되어져 있는 제품들이다.

21. Laser ops

2018년에 새로 추가된 시리즈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이어졌던 Lazer tag의 직계 후손격 제품군이다.[56] 블루투스로 연동되는 전용 앱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팔목에 장비된 태그 장치를 레이저로 맞추는 방식이다.

21.1. Laser ops Classic

구형 Lazer tag의 제품을 일신한 제품군. 다만, Laser ops와는 호환이 안되며 전용 앱으로도 연동할 수 없다.

22. SUPER SOAKER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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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콜라보 제품

다른 영화나 게임 등과 콜라보한 제품을 나열한 것이다.

23.1.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2023년 개봉 예정인 던전 앤 드래곤의 실사영화와 콜라보했다. 기존에도 던전 앤 드래곤은 드래곤파워라는 시리즈로 한번 나왔으나 이번엔 정식 콜라보 제품으로 나왔다.

23.2. 스타워즈

케너와 라라미에서 먼저 출시되었고 이후 해즈브로에서 제품을 생산 중이다. 옛날에 나온 물건들이 많아서 2000년대부터 해즈브로에서 나온 제품들을 기준으로 서술한다.

23.3. 포트나이트

워낙 삭제된 무기가 많다 보니 역사 속으로 사라진 무기를 팔기도 한다(...) 더불어 포트나이트 속의 무기들이 대부분 실존하는 총기를 원형으로 하는 게 많다.

23.4. 오버워치

23.5. 로블록스

로블록스 콜라보 계열의 모든 제품에는 로블록스 플랫폼 내 게임 아이템및 아바타 액세서리의 코드가 들어있다. 마이크로샷형 제품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가격이나 크기에 비해 성능 값을 못하는 제품들이 많다. 로블록스 무기라고 혹해서 사지말고 더 좋은 블래스터를 사자. 너프 콜라보 제품들이 대부분 그랬지만.

23.6. 마인크래프트

아래 목록의 너프건은 모두 2023년 10월 출시된 마인크래프트의 마켓플레이스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너프 월드 DLC에 등장하였다.

23.7. HALO

한때 너프의 팬덤 사이에서 계속 언급되었던 헤일로와 너프건을 콜라보 시킨 제품군이다! 여기에 도색까지 하면 급이 달라진다. 처음에는 마텔 사의 Boomco라는 브랜드에서 생산되었지만 너프 탄이 호환되지 않아 인기가 없어 빠르게 단종되었고 이후 해즈브로에서 제품을 내기 시작했다.

24. N-Force 시리즈

스트라이크와는 달리 도끼나 칼등 근접무기류 제품. 특성상 제품의 가짓수는 손에 꼽을 만큼 적다.

25. Pro GelFire

2022년 7월 공개된 새로운 시리즈이다. 시리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정탄 제품이다. 수정탄은 중국에서도 한물 갔는데 뒷북친다는 평이 많다. 다트존의 프로 시리즈를 의식한 것인지 시리즈명에도 프로를 붙였다.

26. Nerf LMTD

한정판으로 나오는 너프 제품군들. 한정판인 만큼 뛰어난 퀄리티를 가졌지만 그만큼 가격이 상당하다.

26.1. Retro

90년대에 나온 너프 제품군들을 재발매 또는 리메이크한 시리즈이다.

27. Nerf Pro

최근 하프 다트를 사용하는 고성능 블래스터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결국 너프에서도 하프 다트 사업에 뛰어들었다.
너프 프로 시리즈의 첫번째 블래스터. 기존 스트라이프에서 고성능 플라이휠과 리포 배터리를 장착하여 파워를 2배 이상 높였고 15발 들이 탄창이 동봉되었다. 다트는 기존 아큐스트라이크 다트를 색놀이하고 반절 자른 하프 다트이다. 하지만 전자파 문제 때문에 한국에서 모터 다운그레이드를 피하기 힘들어보이고 리포 배터리 때문에 가격도 거진 20만원 가까이 할 것이다. 또한 직구하려 해도 리포 배터리 때문에 배대지에서 거부당할 것이다.

28. 추가 악세사리

너프 시리즈는 각종 부품들이 호환되며 따로 파는 악세사리도 존재한다.
일부는 Mission kit이라는 이름으로 세트판매되기도 한다.
그 외 전술 조끼, 추가 다트, 각종 파우치 등도 발매중.
라이벌 시리즈의 전술 레일은 라이벌 악세사리부터 N-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악세사리까지 호환되는 두가지 기능을 다 잡았다.

29. 기타 제품군

2014년경 발매되었던 MP3 플레이어. 최대 500 곡 또는 40 시간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는 2GB의 내장메모리가 설치되어있으며, 삼성전자의 칩셋이 내장되어 있다. 물론, 제대로 된 전자기기 라기 보단, 장난감에 더 가까운지라 전원은 AAA 건전지 하나로 동작하며 용량은 고작 2GB에 성능은 다른 기성품에 비해 떨어지는 편. 현재는 단종되었다.
블레이징 보우와 유사한 활 모양 블래스터. Franklin Sport라는 회사와 콜라보한 것이다. 상술한 활처럼 Franklin Sport와 콜라보한 에어로켓 제품. 기업에서 만든지라 저가형 에어로켓보다 퀄리티가 뛰어나다. Dude Perfect 콜라보로 나온 활이다. 기존 활들보다 훨씬 큰 크기를 가졌으며 전용 화살도 사용한다. 지금은 구하기 매우 어렵다.

30. 개조 관련

모양이 멋지고 무게가 가볍지만 사고를 막기 위해 여러 부분에 제약을 걸어놨다. 이에 여러 사람들이 입맛대로 개조를 시작한다.

하스브로는 회사의 이미지 타격을 막기 위해 제품 재출시, 재출시한 제품의 방아쇠압을 더 높히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개조시 AS를 받을 수 없는 등의 원칙상 개조를 금지하고 있지만 여러 유튜버들이 개조한 블래스터들을 영상에 올리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회사 인지도를 더욱 높히기 위해 오히려 개조를 장려하고 있다. 개인이 개조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몇몇 주는 화기 자격증/폭발물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블래스터를 개조하면 불법이며 개조된 블래스터 판매 금지, 총구나 총열에 빨강/주황 이외의 색을 칠하는 걸 엄금하고 있다.(안 그럼 LJN의 Entertech꼴 나기 때문.)

수소 펌프를 넣은 사례도 존재한다. 사격용 클레이가 박살날 정도로 화력이 세며 가끔씩 다트가 찢어진다. # 하단에 점화기를 장착해서 다트에 폭죽 로켓을 삽입한 전용 탄환을 격발하는 머스킷 + 자이로젯 혼종을 만들기도 한다. # 내부를 싸그리 들어내고 프로판가스를 이용하는 화염방사기로 개조하는 경우도 있다.

30.1. 본체 개조

가장 흔한 개조, 제품의 성능이 맘에 들지 않을 경우 시행하는데 아예 새로 사는 것보다 백배 낫기 때문에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30.2. 다트 개조

다트의 탄속 및 사거리 증가, 저지력 증가를 위해 다트에 몇가지 부품을 추가하거나 다트 부품을 제거하는 경우. 가끔 13mm 스펀지를 직접 사서 수제로 만든 다트를 사용할 수 있다.

제일 대중적인 다트 개조는 일명 '하프다트' 개조로, 다트를 반으로 잘라 무게를 줄이고 속도와 사거리를 늘린다. 이 경우에는 하프다트 호환 블래스터나 컨버전 키트가 필수이며, 주의할 점은 너프에서 만든 블래스터 중에는 하프다트를 사용하는 블래스터가 하나도 없다![64] 일반 블래스터에 장전할 경우 내부에 걸릴 수 있으며[65]] 호환 블래스터, 키트는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라이벌 라운드는 중간에 핀을 박는다.
울트라 다트는 부서졌을 때 팁 앞부분에도 접착제를 발라서 아큐다트화 시킬 수 있다. 부서지지 않았을 시 팁 구멍으로 조심스럽게 넣고 닦아낸 뒤 핀으로 구멍을 다시 뚫어주는 것으로 파손 예방까지 가능하다.
볼텍스의 XLR 디스크는 밑부분에 BB탄을 넣는데 BB탄의 원심력이 사거리를 굉장히 많이 올려주기 때문이다.

30.3. 도색

실존하는 화기처럼 검은색이나 위장색을 칠한다. 당연하겠지만 검정/위장색으로 도색된 블래스터의 총구에 주황이 안 칠해져 있으면 불법으로 간주되어서 검정/위장색을 제외한 다른 색상으로 도색한다.

30.4. 홈메이드



홈메이드 너프의 끝판왕인 MOAB 미니건.[66]

3D 프린터로 부품을 자작해 모든 제품에 호환 가능하게 만들 수 있고 내부 부품은 그대로 둔채 외형만 바꿀 수 있다. 이 덕택에 라스건이나 볼터와 비슷하게 꾸미는 경우도 있으며 보더랜드 2같은 가상의 화기나 구조를 뜯어고쳐서 아예 M41A 펄스 라이플 개조한 사람도 있다. 여기에다 3D 프린터로 만든 자작 부품을 이용해 아예 다른 총으로 만드는 게 가능해지면서 M4 카빈, KRISS Vector, CZ 스콜피온 EVO 3, H&K XM8 등등 외형을 실총과 유사하게 만들어주는 키트가 해외에서 판매중이며 현재까지 무궁무진한 개조가 이뤄지고 있다. 아예 위 미니건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이 설계하는 극소수의 경우도 존재한다.

너프와 경쟁하는 장난감총 회사가 있지만 아예 3D 프린터로 찍어내서 너프 못지 않은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을 만드는 서드 파티 제조사가 있으며 이 제조사에서 만든 제품들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Frontline foam이란 회사가 존재할 정도로 무궁무진한 변형을 자랑한다.

이걸 살 돈이 없어서 아예 PVC 파이프와 목재/철재, 그리고 3D 프린터로 나머지 부품을 만들어서 직접 만든 경우 이를 '홈메이드'라고 칭한다. 매우 간단한 모양으로 만들어진 형태는 주로 외부에서 다트를 장전하며 아래 3가지로 구분된다.



[1] 2020년 기준으로 헤즈브로 코리아, 이마트, GS25가 정식 수입중이다. 그래서 수입처가 어디냐에 따라 A/S를 받는 위치가 달라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2] 맥스트라이크나 스템피드 같은 총은 연사가 가능하지만 공기압 방식이다. [3] 플라스틱 레일에 금속으로 된 레일 접합부를 우격다짐으로 결속시키는 것이지만 총의 반동이 없기 때문에 전투 도중 빠질 일은 별로 없다. 심하면 악세서리 값이 총 값의 200배를 넘어가는 마개조까지도 가능하다. [4] 예를 들어 모델명 CS-35는 35발 장전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5] 예비 클립 한 개 장착 가능. 다만 얇은 스켈레톤 식이라 파지할 때 지나치게 힘을 주면 휘어지기 쉽다. 또한 6발 이상의 클립을 장착할 수 없다. [6] 지금은 출시된 메가 센츄리온, 랩터스트라이크 등을 포함해 저격총이 여러 개 있다. [7] 변신이 된다는 특이한 기능 외에는 뭐하나 제대로 작동되게 만들어진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유난히 이 물건에 매우 부정적인 평을 내렸다. Nerf Combos 시리즈에서도 디플로이에 대한 장비 콤비 비디오에선 그냥 땅에 던져버리고 "이딴 쓰레기를 쓸 바엔 맨손을 쓰겠어."라고 말했으며, 결국 비디오 마지막에는 쓰레기라며 차까지 몰고 밖에 나가 땅바닥에 던져놓고 도끼로 여러번 찍어 박살냈다.(너프총은 아까워서 웁니다.) [8] 차이점으론 스팅어는 앞쪽으로 튀어나온 구조물이 있지만 나노파이어는 없다. [9] 간단하게 파워 증가부터 아예 슬라이드를 때버리고 펌프액션 방식으로 개조하기도 한다. 또한 외형 개조 및 볼트액션 방식을 채용하여 L96A1 등으로 개조가 가능하다 [10] 후에 나온 발전형인 델타트루퍼와 에코에선 가능하다. [11] 스타워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초소형 단발 블래스터를 냈었는데 그때 사용한 기술로 만든 제품군이다. [12] 활의 장력이 아닌 졸트 등의 블래스터와 같이 스프링으로 압축한 공기를 사용한다. 활줄은 장전손잡이 역할. 이는 다트를 사용하는 활 모양 블래스터에 공통된 사항이다. [13] 다만 광고와 달리 실제 성능 차이는 거의 없거나 미미한 수준. [14]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estroyer.jpg 발매 전 프로토타입은 진주황색이 아니라 그냥 주황색이었으며 운반손잡이가 있었고 개머리판의 예비 유탄 수납공간은 대각선이 아닌 수직이었다. 하부 유탄발사기에도 방아쇠가 있었지만 구조가 복잡해질거란 우려가 있어 실 제품에선 삭제되었다. [15] 0.3메가픽셀이면 2000년대 초반 폰카 수준... [16] 18발 클립을 이용하면 36개, 3발 삽입식이라면 6발을 준다. [17] 오히려 좋지 않겠느냐 할 수 있는데, 만약 작동 불량이 생겨서 고치려고 잼도어에 손을 넣은 상태에서 블래스터를 작동시키면 다칠 위험이 있다. [18] 다만 앞쪽 십자선에 맞출 수 있는 구조물이 딱히 없어서 그냥 장식에 가깝다. [19] 엘리트 2.0 버전으로 색놀이되었다. [20] 8발 [21] 다만 같은 시리즈인 모토스트라이크에는 장착이 가능하다. [22] 다만 파워는 울트라 파라오나 라이벌 주피터가 더 강하다. [23] 마스토돈의 고정식 클립을 분리형 클립으로 개조하는 것을 너프가 직접 채용했다. 후술할 개조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너프는 개조에 적극적인 회사다. [24] 다만 블래스터 특성상 액세서리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 [25] 보통 스프링의 탄성으로 방아쇠를 다시 밀어내는데, 플라스틱으로 때워버렸다. 엘리트 2.0의 문제이기도 하다. [26] 국내판의 경우 회색 방아쇠로 들어와서 답없는 파워를 자랑하기 때문에 실전투입하긴 글렀다. 미국판은 위력이 꽤 좋다. [27] 이 연장 총열에도 다른 연장 총열을 달 수 있는 홈이 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무한으로 이을 수 있다. 너프 개조로 유명한 모 유튜버가 40개를 이어버린 영상이 있다. 대신 총열이 길어질수록 마찰로 인해 다트가 도중에 멈춰버릴 수 있다. [28] 총구 끝부분이 좁아지는 형태라 추가 총열 연장은 불가. [29] 아니면 밑에 총. [30] 너프의 유사제품. 스펀지가 아닌 플라스틱 튜브로 되어있고 헤드가 점성이 있는 소재로 되어 매끄러운 곳에 붙는 다트를 쓰는 것이 특징. 클립 제품의 경우 다트가 고정된 클립 자체가 움직이며 탄을 발사하는 구조가 특징적 [31] Coop772 배틀캐모판 리뷰 영상의 댓글에는 리뷰한 일반판보다 성능이 좋다는 의견이 많다. [32] 스타워즈: 로그 원의 콜라보 제품인 '카시안 안도어의 디럭스 블래스터' 타겟 한정판에도 레이더의 개머리판, 스펙터의 연장총열과 함께 포함되어 있다. [33] 잘 하면 12발도 쑤셔 넣을 수 있다. [34] 다트를 회전시켜 탄도를 안정시키기 위해 특별하게 디자인된 팁을 사용한다. 기존 블래스터에도 호환 가능. 다만 무게 증가 등으로 인해 사거리는 조금 떨어진다고 하며, 때문에 멀리 있는 표적을 노릴 땐 일반 다트를, 정확한 사격을 원하면 애큐스트라이크 다트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35] 물론 너프 장난감 특성상 정확도를 기대하긴 힘들다. 오히려 라이벌 시리즈가 더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라이벌도 아큐 시리즈가 나오고 있다! [36] 아무리 그래도 너프건들 중에서는 탑급의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수 미터 거리에서 10cm정도의 표적을 맞추는 것이 가능할 정도. [37] amp의 탄창을 쓰면 보완되기는 하지만 그러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38] 내리지 않으면 장전 시 끝까지 밀어주는 벽이 발사 후 손잡이가 밀리며 올라온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리뷰 영상에서는 대부분 딱히 상관없다고 한다. [39] 라이벌 시리즈 중에서도 신형모델을 제외하면 너프건 계에서는 최상급이다. 다트존 MAX 시리즈는 140FPS를 넘기기도 하지만, 이건 하프 다트가 아니라 울트라 다트라는 것을 감안하자. [40] 궤적이 상당히 불안정하다. [41] 안 그래도 부실하고 불안정하게 이리저리 튀어다니는 울트라 다트가 빠르게 회전하는 플라이휠을 거쳐 가속도로 인해 총열에 부딪히면 고무 팁이 줄줄이 떨어져나가게 된다. 정확도가 더 내려가는 것은 덤. 아큐 다트는 직진성이 일반 울트라보단 좋아서 파손율이 줄긴 하지만 여전히 고무 팁이 쓸리는 문제는 피할 수 없었다. [42] 라운드 다트 회수용으로 청소기가 아닌 볼 콜랙터라는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미국 아마존사이트에서 볼 콜렉터라 검색해보면 나오는 테니스공 수집하는 볼 콜렉터가 있는데 다양한 볼을 수집 가능하다. [43] 개조 안한 상태에서도 장전시 들어가는 힘이 긴 다트 쓰는 너프 시리즈보다 더 요구해서 힘이 약한 아이들은 장전조차 힘들다. [44] https://www.youtube.com/watch?v=03c9KdYnq1Y 펌프액션으로 개조했다. [45] 말이 리볼버형이지 다연장총열을 가진 블래스터로 봐야 한다. [46] 참고로 성능은 재충전이 가능한 배터리팩이 좋다. 연사속도에서 차이가 나기때문이다. [47] 사실은 그냥 사용 설명서이다. [48] 참고로 한번 끼우면 가공 없이는 절대 뺄 수 없다. [49] 빈 공간에 더 우겨넣으면 40발 정도가 추가로 들어간다. [50] 자그마치 199달러(한화로 약 21만원)이나 한다! 그보다 심한 것은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30만원이 된다.... [51] RIVAL의 하위 시리즈다. N-strike의 하위 시리즈와 헷갈리지 말자. [52] 러쉬 - 40은 40발 들어간다는데 30발을 주는 식. 이제 총알에도 원가절감을 한다. [53] coop772는 샷건 리뷰 https://youtu.be/EjOtIIUUuWY에서 이 제품을 사격하다가 계속 잼이걸리니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바닥에 내팽겨쳤다 당연히 총은 박살이났다(...) 제 2의 디플로이 [54] 석궁형 블래스터 중에 활 부분이 실제로 기능하는 건 엘리트의 크로스볼트와 르벨의 다이아몬디스타, 시크릿 앤 스파이의 코드 브레이커, 챰드의 페어 포츈 크로스보우로 총 4종. 그마저도 활의 장력이 아닌 활줄의 장력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새총과 다를 바 없다. 참고로 새총형 블래스터엔 N-Strike의 슬링스트라이크와 르벨 시크릿 앤 스파이의 슬링백이 있다 [55] 한국판 네임은 '스타터팩' [56] 원래 Lazer tag는 타이거 일렉트로닉스에서 생산되었다가 IRT-2X 레이저 태그용 드론의 판매 부진으로 고배를 마시자 하스브로가 Lazer tag의 권리를 사서 2008년에 Phoenix LTX Tagger라는 이름의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2012년에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레이저 태그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그 당시 기술력의 한계로 개발이 흐지부지 되어버렸고 이내 단종되어버렸다. [57] 그런데 프로메테우스 버금가는 비싼 제품이다. 참고로 당시 리퍼총의 가격이 8만원 대였다. 그게 2개에다 가면까지 있으니 가격이 비쌀 수밖에... 그러나 어린이날 할인 때 리퍼 총 하나보다 싼 가격에 이 세트가 나오게 되었다. [58] 차저는 구조상 들어갈 공간이 없고 프로메테우스는 아예 전용 충전지가 같이 동봉된다. [59] 다족보행 치고는 제법 빠르게 움직이는 편이긴 하지만 인간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면... [60] 단, 좌석 뒤의 제품 적재칸은 리콘의 메커니즘을 가진 제품들은 슬라이드를 위로 당겨야 적재 가능. [61] Rapidstrike같은 길이가 긴 소총형 제품들은 2칸을 차지한다. [62] 프로메테우스랑 같은 몸값이다. 프로메테우스를 사지 않고 이걸 사는 멍청이도 있을 것 같다. [63] 방아쇠와 연결된 다트를 밀어주는 부품. [64] 다만 Dart Zone 같은 다른 회사에서 가끔 발매하는 경우가 있다. [65] 특히 챔버에 끼면 잼 도어로는 끄집어낼 수가 없어 총을 분해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66] 실제 MOAB처럼 Mother Of All Blasters라는 패기넘치는 이름을 달고 있으며, 전용 탄띠, 탄피 시스템을 통해 초당 58발을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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