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21: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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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을 명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4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8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メイ, ミョウ, ミン
일본어 훈독
あ-かり, あか-るい, あか-るむ,
あか-らむ, あき-らか, あ-ける,
あ-く, あ-くる, あ-かす
-
표준 중국어
mí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
2.1. 자원(字源)
3. 용례4. 유의자5. 상대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

[clearfix]

1. 개요

明은 '밝을 명'이라는 한자로, '밝다', '명백(明白)하다' 등을 뜻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660E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日月(AB)로 입력한다.

2.1. 자원(字源)

파일:明_자원.png
파일:external/pic.zdic.net/660E.gif 파일:external/pic.zdic.net/6719.gif
明의 전서 옆으로 돌려서 보면 무섭다 朙의 전서

갑골문, 금문, 소전까지는 明과 朙의 두 가지 형태가 병존하는데 明은 해() 달()이 결합해 '밝음'을 뜻하는 회의자이고, 朙은 창문()에 달()이 환하게 비치는 것을 뜻하는 회의자이다. [1]

한편, 이체자 가운데 하나인 眀은 전통적으로 目을 '눈'으로 보아 '밝게 보임'을 뜻한다고 여겼으나, 현대에는 囧의 간략해진 형태로 보고 있다. 덕수궁 준명당, 중명전에선 眀을 쓰고 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3.1. 한국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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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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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입니다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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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일본

3.3.2.1. 실존인물
3.3.2.2. 가상인물

3.3.3. 중화권

3.3.3.1. 대만
3.3.3.2. 홍콩
3.3.3.3. 말레이시아
3.3.3.4. 중국

3.3.4. 베트남

3.4. 지명

3.5. 지하철역

3.6. 학교

3.7. 창작물

3.8. 기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朙쪽이 본자, 明쪽이 고자(옛 글자)이다. [2] 반대어로는 暗黑(암흑)이 있다. [3]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대한민국의 전 문교부장관은 한자도 같다. [4] 정치인 이재명, 독립운동가 이재명, 축구선수 이재명 한자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