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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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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 토론 - 증명되지 않은 국가나 국제기구 사이의 비리 또는 부정의 존재 서술 금지 및 음모를 인정하는 서술을 금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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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학계 및 전문가
2.1. 파일:국제원자력기구 깃발.svg 국제원자력기구 (IAEA)2.2. 대한민국 정부 정례 브리핑2.3. 시찰2.4. 발언
2.4.1. ~2020년2.4.2. 2021년2.4.3. 2022년2.4.4. 2023년 1~5월2.4.5. 2023년 6월2.4.6. 2023년 7월2.4.7. 2023년 8월2.4.8. 2023년 9~12월
3. 비학계 및 비전문가
3.1.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3.1.1. ~2020년3.1.2. 2021년3.1.3. 2022년3.1.4. 2023년3.1.5. 2024년
3.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3.2.1. ~2020년3.2.2. 2021년3.2.3. 2023년 3월3.2.4. 2023년 4월3.2.5. 2023년 5월3.2.6. 2023년 6월3.2.7. 2023년 7월3.2.8. 2023년 8월3.2.9. 2023년 9월3.2.10. 2023년 10~12월
3.3.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3.3.1. ~2022년3.3.2. 2023년
3.4.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3.5. 기타 집단

[clearfix]

1. 개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당사자( 도쿄전력 등) 외의 반응을 다룬 문서.

특별히 논란이 된 경우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논란 문서에 정리한다.

2. 학계 및 전문가

이 문단은 관련 전공분야의 박사학위 이상인 경우를 서술한다. 정식으로 보고서화된 경우 상위 문서의 '들어가기 전에' 문단에 서술한다.

2.1. 파일:국제원자력기구 깃발.svg 국제원자력기구 (IAEA)

2.2. 대한민국 정부 정례 브리핑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2023년 6월 15일부터 2024년 4월 넘어서도 계속 며칠 간격으로 일일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 일본의 바로 옆 나라로서 과학적인 관측이 동반되며, 해양수산부, 식약처, 원자력안전위원회, IAEA 한국위원회 등 전문가들의 분석이 동반되며, 일본이 짜준 '시찰'이나, 전문가들의 연구발표가 아닌 단순 '발언' 목차보다 우위에 선다.

2.3. 시찰

이 문단은 각국 내에서 자료를 바탕으로 판단하거나 시뮬레이션한 것이 아닌,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확인"한 경우를 서술한다.

2.4. 발언

2.4.1. ~2020년

2.4.2. 2021년

2.4.3. 2022년

2.4.4. 2023년 1~5월

2.4.5. 2023년 6월

2.4.6. 2023년 7월

2.4.7. 2023년 8월

2.4.8. 2023년 9~12월

3. 비학계 및 비전문가

연구와 관련도가 높은 반응이지만 비학계/비전문가(비전공자, 관련 전공의 박사 미만),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의 익명 글 등의 경우 본 문단에 서술합니다.

3.1.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3.1.1. ~2020년

3.1.2. 2021년

3.1.3. 2022년

3.1.4. 2023년

3.1.5. 2024년

3.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3.2.1. ~2020년

3.2.2. 2021년

3.2.3. 2023년 3월

2023년 3월 한일정상회담 관련 내용은 해당 문서에 정리합니다.

3.2.4. 2023년 4월

3.2.5. 2023년 5월

2023년 5월 한일정상회담 관련 내용은 해당 문서에 정리합니다.
2023년 5월 21일 이후 시찰단 스스로의 발표내용은 '시찰단' 문단에 정리합니다.

3.2.6. 2023년 6월

2023년 6월 1일 이후 소금 사재기 논란 관련 내용은 해당 문단에 정리합니다.

3.2.7. 2023년 7월

2023년 7월 7일~9일 내한한 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 본인의 활동은 IAEA 문단에 정리합니다.

3.2.8. 2023년 8월

3.2.9. 2023년 9월

3.2.10. 2023년 10~12월

3.3.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3.3.1. ~2022년

3.3.2. 2023년

3.4.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3.5. 기타 집단

10회 이하 반응한 집단(국가/단체)에 대해 서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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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를 7월 10일 MBC가 2건 단독보도했다. #1, #2 그리고 7월 11일, MBC 제3노조는 이 보도에 대해 아르준 마크히자니 박사가 반핵단체 대표를 지내고 있는 만큼 객관적 인사가 아님에도 이를 보도하지 않은 점, 개인의 의견을 특종마냥 대대적으로 보도한 점을 들어 MBC의 오염수 관련 보도가 편향적이라 지적했다. 또한 IAEA 정당성 원칙을 전문가 시점에서 바르게 해석한 것이 맞냐고 지적했다. # [2] IAEA 최종 보고서도 오염수의 처리는 국가의 주권이며, "정책을 권장하거나 지지하지 않는다"고 명시한다. [3] 7월 10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고위에서 인용 언급하면서 반발했다. [4] 갑상선암은 림프절로 전이되어도 5년 생존율이 95%에 달한다. [5] 체르노빌 환자들의 생체조직을 운영했다. [6] 미나마타병 연구와 치료 전문가. 이후 1년 후 2012년 6월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7] 사이언스는 네이처, 과 함께 과학계에서 첫손에 꼽히는 학술지지만 노마일의 기사들은 학술적 피어리뷰를 거치는 과정의 논문이 아닌 일반 기사다. [8] 무소 교수의 대학 홈페이지 프로필. 방사능의 위험성에 대해서 선형무역치(LNT) 이론을 증명한 생물학자이다. # [9] 이 보고서는 2023년 9월 4일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입맛에 맞지 않는 보고서라 비공개 처리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측이 정부의 세부 정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응 방향 등 제언이 담긴 보고서가 공개되면 국민께 혼란을 초래하거나 대외협상력 등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어 비공개를 결정" 등을 말했다. [10] 도쿄전력은 이 제안에 대해 과학적이지 않으며 콘크리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오히려 방사능이 나온다는 점을 들어 기각했다. [11]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제한 조치에 대한 일본의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당시 승소를 이끌어낸 한 명이다. [12] 앞서 2023년 7월 14일, 김해창 경성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경영학사, 교육학석사, 경제학박사. 즉 비전공자.)가 KNN에 출연해 "방류가 1,500Bq 정도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너무 느슨한 기준. 미국 기준은 740Bq, 유럽 기준은 100Bq 정도", "IAEA가 일본에 요구해야 할 것은 유럽 기준 정도", "고무줄 기준은 과학이 아니다" 등을 말했다. # [13] 참고로 간 나오토는 동일본 대지진 당시 현직 총리였기에 욕을 먹었던 사람이다. 물론 진짜 욕을 먹어야 했던 세력은 총리 지시도 씹으며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재앙으로 만든 도쿄전력이다. [14] 이에 대해 야후 재팬에서 "마시는 것이 최고의 대책이라는데 조속히 실행했으면 좋겠다",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직접 마셔봐라" 등 비판적 반응들이 나왔다. [15] 일본에서 동의를 구한 주권국가는 미국 하나 뿐이었다. 물론 이는 해류 흐름상 제일 먼저 직격타를 맞는 것이 미국이라서 그렇다. 하지만 이웃국가인 북한· 중국· 러시아· 한국· 대만 등에게서 방류 결정까지 동의를 끝내 구하지 못 했고, 이들 국가들은 한 목소리로 일본을 비판했다. [16] 이 소식을 대한민국의 JTBC가 6월 6일 전했고,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은 "직접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그런 시료 채취의 필요성이 중요해졌다"고 입장을 냈다. [17] 이후 6월 13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정부질의에서 "IAEA가 적절하다는 깊이까지 채취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답했다. [18] “일본, IAEA에 100만 유로 건네” 韓 인터넷매체 보도에…日외무성 “가짜뉴스” [19] 한국일보 칼럼에서도 12년 전에 1000배 이상의 오염수가 필터 처리 없이 바다에 한꺼번에 쏟아졌으나 지금껏 우리 바다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사실 이상의 설명은 사족이라고 주장했다. # [20] 기사1 기사2 사진1 사진2 영상 뉴스1 뉴스2 뉴스3 뉴스4 [21] 이들은 체포된 뒤 이틀간 조사를 받았으며 8월 26일 구속 사유가 없어 석방됐다. 경찰은 집회 주최자에 대해 집시법 위반 혐의를 조사할 예정이며 채증 자료 분석 등을 통해 검찰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22] 더불어민주당은 6월 20일 한국원자력학회의 공개토론 제안엔 응하지 않았다. [23] 더탐사 【230629】[탐사보도] ‘日 - IAEA 검은거래’ 보도 드디어 중국을 움직였다 국내 언론은 중국 외교부 대변인 기자회견도 모른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