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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02:05:54

김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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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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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E1932><colcolor=#fff> 제27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김병민
金炳玟 | Kim Byung-min
파일: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jpg
출생 1982년 2월 4일 ([age(1982-02-04)]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현 서울특별시 광진구)[1]
거주지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현직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재임기간 제27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 오세훈 시정)
2024년 7월 1일 ~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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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E1932><colcolor=#fff> 자녀 김해인, 김재인(2013년생)[2]
아들 김준(2017년생)
학력 태양유치원 (졸업)
서울용마국민학교 (졸업)
용곡중학교 (졸업)
대원고등학교 (20회 / 졸업)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경제통상학 00 / 학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 경영학 / 석사[3])
경희대학교 대학원 ( 행정학 / 박사[4])
병역 육군 제2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5]
소속 정당

[[무소속(정치)|
무소속
]][6]
구의원 선수 1
구의원 대수 6
약력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
제6대 서초구의회 의원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
국민의힘 광진구 갑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대변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구독자 21만 명[7] }}}}}}}}}

1. 개요2. 생애
2.1. 정치 활동
3. 비판 및 논란
3.1. 페미니즘 관련 발언3.2. 펠로시 패싱 옹호 논란3.3. 이준석 성묘 평론 논란3.4.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에 대한 이준석 전 대표 평론 비하
4. 여담5. 선거 이력6. 소속 정당7. 참여 음반8.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시사평론가이자 전 국민의힘 서울 광진구 갑 당협위원장, 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SBS, YTN, 연합뉴스TV, 채널A 등의 다양한 방송에서 보수측 패널을 맡았으며,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객원교수로 출강한 바 있다.

2. 생애

1982년 2월 4일 서울특별시 성동구(현 광진구 지역)에서 태어났다. 1988년 태양유치원, 1994년 서울용마국민학교, 1997년 용곡중학교, 2000년 대원고등학교(20회)를 졸업한 뒤 같은 해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경제통상학부(00학번)에 진학했다. 이후 육군에 입대하여 제2보병사단에서 복무한 뒤 병장으로 만기전역하였다. 2007년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냈고, 이듬해인 2008년 경희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대입 수시 U 캠퍼스학원 원장, Haru & Aki Flowers 대표, 청소년 나비운동본부 기획팀장, 미소금융 서울특별시 서초구지점 운영지원팀장 등을 지냈다.

2012년 2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2015년 2월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1. 정치 활동

한나라당 당적으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초구의원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8]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 공천에 탈락하여 탈당하였지만 이내 승복하고 복당하였다. 2015년 여의도연구원의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2018~2019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청년 공천 할당, 이른바 'Future Maker' 전형으로 미래통합당에서 광진구 갑 지역구에 공천되었다. 당 차원에서는 이른바 'FM(Future Maker·미래창조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후보와 맞붙어 낙선했다.

2020년 5월 27일, 새로 출범하게 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의 비대위원으로 선임되었다. #

국민의힘/제1차 전당대회 사회자 역할을 맡았다.

2021년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캠프에 합류해 대변인을 맡았다. 그리고 캠프 인선을 추가 발표하면서 "앞으로 윤석열 후보의 선거캠프 공식 명칭은 '국민캠프'"라며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을 모아 모두 함께 참여하는 국민의 선거캠프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정당한 이유 없이 당명에 불복하고 당원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당의 위신을 훼손했을 때’ 징계토록 한 당헌·당규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당대표가 8월 내로 윤 전 총장이 입당하지 않을 경우 김병민에 대한 징계가 있을 것을 예고하자 이준석을 겨냥 "추미애 전 장관의 길을 걷지 않기를 바랍니다" 라며 맞받아쳤다. #

무슨 이유인지 윤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로도 인수위 및 대통령실에 입성하지 못하고 방송 패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7월 26일,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이 발생하자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도적으로 했는지는 모르겠다.”, “이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모두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 텔레그램에는 대통령 추정 인물”이라고 주장하며 사안 확인이 우선이라고 말했으나 비슷한 시각 권성동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한 대화가 맞다고 인정하면서 모양새가 이상하게 되었다.

2022년 9월 13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 선임되었다.

2023년 3월 8일,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2위로 최고위원으로 당선되었다.

2023년 12월 13일, 김기현 대표가 사퇴하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하며 비대위가 출범하며 자동으로 최고위원회가 붕괴되며 최고위원 직에서 물러났다.

2024년 4월 10일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진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고 득표율도 7% 가량 올랐으나 결국 다시 한번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2024년 6월 17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으로 내정되었으며, 7월 1일 취임하였다. #

3. 비판 및 논란

3.1. 페미니즘 관련 발언


2021년 4월 여성징병제 청원 등의 젠더 이슈와 관련해 이준석 진중권의 설전이 이어졌는데, 김병민이 KBS 더라이브에서 그날 진중권의 칼럼을 언급하며 "적을 만들지말고 친구를 만들어라"는 메시지에 동의한다면서 "정치의 본질은 갈등을 조정하는 것", "사회적 갈등에 불에 기름을 얹기보다는 어떻게 조정할지를 고민해야 하는데 갈등구도의 최전선에 맞서면서 당론으로 비쳐지는 측면이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지지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성향을 가진 남성들로부터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발언을 한 권영세와 함께 크나큰 공격을 당했다. # 한편으로 국민의힘 게시판에 김병민을 아웃시키라는 글들이 너무 많아져 결국 국민의힘 게시판의 서버가 터져버리기도 했다. # 또한 김병민과 여성의당 로고를 합성한 짤들도 생겨났다.

하지만 그의 발언들을 들여다보면 친페미니즘이라는 비판과는 달리 원론적인 말을 했을 뿐이다. 안티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페미니스트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례들을 보면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페미니즘도 건강한 페미니즘이어야 한다"고 발언했다가 페미니스트들의 반발을 산적이 있는데, 당시 이 논란에 대해 김병민 대변인은 "젠더 갈등에 편승하지 말고 여성의 권익 신장과 관련해 정치권이 노력해야 한다는 취지이고, 그런 게 '건강한' 페미니즘이라는 의미"라며 "이런 논란을 정치적 공방으로 끌고 가는 게 나쁘다"라고 말했다. #

2021년 4월 26일 김병민은 "젠더 논쟁에 정치가 편승해 불에 기름을 붓기보다, 어떻게 갈등을 조정하고 우리 사회의 실질적 양성평등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어디서부터 닦아 나갈지 고민하는 게 정치의 기본 역할"이라고 했다. # 4월 28일에는 "국민의힘은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을 기반으로 출범한 정당"이라며 "지역, 성별을 넘어 국민을 위한 정당이 되어야 하는데 갈등 편승은 바람직하지 않다. 갈등은 조정해야 하는 것이지 의원이 나서서 불을 붙이면 안 된다"고 말했다. #

또한 100분 토론에 출연해 민주당과 정의당은 페미니스트 입장을 대변하는 척 하지만 정작 박원순, 오거돈, 김종철의 성추행 파문에는 조용하며 남녀 갈등을 조장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후보는 극단적 페미니스트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3.2. 펠로시 패싱 옹호 논란

MBN과 방송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펠로시 하원의장을 만나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받자 "대통령 휴가기간에 온다고 한 펠로시가 윤대통령에게 결례"라고 반박했다.

펠로시는 1940년생으로 1960년생인 윤석열 대통령과는 나이차가 20살이고, 87년 초선부터 현재까지 하원의원만 무려 18선을 지냈다.[9]9선 의원급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록은 YS, JP, 그리고 순수 지역구로만 9선 의원을 지낸 박준규 전 국회의장밖에 없으며 현재 이 셋은 전부 사망했고 현역 의원 중에는 9선 의원이 없다. ] 상식적으로 봐도 아무도 해내지 못한 정치경력 35년으로 정계은퇴 없이 국익과 외교 관계를 위해 자신의 개인적 시간을 투자하면서 그것도 여든이 넘은 노구에도 불구하고, 고생하며 아시아를 순방하고 있는 것이다.[10]

상황에 따라 변수가 있어 제 아무리 국가요인으로 대접을 받는다 해도 어떤 교통수단이든 오랜 시간을 타면 피로하고 뭘 해도 지루해져 시간이 잘 가지 않는걸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한다. 그만큼 펠로시도 자신의 휴식 시간을 내다 버리고 온 것인데, 특히 이러한 발언 자체가 외교적으로 대단히 큰 실수였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하지만 펠로시 의장의 카운터파트는 원칙적으로는 국회의장에 해당되며, 당시 야간에 방한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도 "국회 의전팀 측에서 마중을 나가려 했는데, 미국 측에서 '안 와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관계자도 역시 "다시 확인을 해봐도 미국 측과 국회가 사전 실무협의를 거쳐 의전을 나가지 않기로 한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 또한 안은주 외교부 부대변인은 "펠로시 의장의 카운터파트는 우리 국회의장"이라고 지적했다. # 도착 다음날 펠로시 하원의장은 김진표 국회의장과 국회에서 회담을 실시했고, 휴가중인 윤석열 대통령과도 통화했으며, 23시간의 짧은 방한을 마치고 다음 행선지로 출국했다. 대통령과의 통화는 윤 대통령의 휴가와 펠로시 의장의 방한 일정이 겹쳐 면담 일정이 잡혀 있지 않던 상황에서 회담에 준하는 수준으로 40분간 진행됐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통화에서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협력, 글로벌 경제위기 속 공급망 대응 등 여러 경제안보 현안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

3.3. 이준석 성묘 평론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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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7일, 모 방송에 출연하여 이준석 전 대표가 자신의 SNS에 고향인 경북 칠곡을 방문하여 묘소를 방문한 내용을 업로드한 것에 대해 칠곡은 당시 이준석과 갈등을 빚던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비서실장인 정희용 의원의 지역구라며 이준석 전 대표가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저격할 의도로 해당 SNS를 썼다는 평론을 했다. 김병민은 “물론 조상의 묘소를 찾아서, 이준석 전 대표가 여기에 대한 예를 갖추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이라면서도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직무정지가 됐는데, 비대위원들은 사퇴하지 않고 존속하겠다고 하니까 한 방 쏘는 행동으로 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 # 이에 대해 이준석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추석을 목전에 두고 성묘를 올린 것조차도 정치적 공격의 소재로 쓰느냐며 반박했다.

3.4.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에 대한 이준석 전 대표 평론 비하

2023년 10월 4일, 강서구 구청장 재보궐 선거에 대해 이준석이 18% 득표차로 더불어민주당이 이길 것이라는 예상을 두고, 2023년 10월 5일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준석의 이러한 평론은 “인디언식 기우제” 라고 비아냥 거렸다. # # # 그는 이어 ‘이준석은 사이비평론가’다 라는 식의 힐난을 하며 3차 전당대회에서도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이 무조건 이긴다는 많은 근거들이 있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단 한 자리도 가져가지 못했다”라며 “이 전 대표는 지난 대통령 선거 때에도 호남에서 20% 이상을 반드시 가져온다고 해놓고 출구조사 과정에서 사색이 됐다”며 “이 전 대표가 ‘인디언 기우제’를 하고 있다” 라고 이준석을 일방적으로 폄훼했다. 하지만 반전은 11일에 실시된 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의 진교훈 후보가 김태우 후보를 17.15%p 격차로 압승하며 김병민의 인신공격성 발언과 조롱은 그대로 빗나가며 이준석의 예상이 완벽하게 적중하여 사실상 똥통 취급을 당했다.[11] # # # 이에 대해 김병민은 자신의 경솔한 발언에 관해 사과나 언급조차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며 이준석에 대해 ”오로지 자신만 옳고 다른 사람의 얘기는 듣지 않는 이 전 대표의 소통방식에 문제가 있다“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월 18일에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재출연하여 “이준석 대표 말대로 똑같이 하면 과거에 있는 기록들을 가지고 얘기했던 거잖아요. 이준석 대표는 노원병에 출마하면 안되죠. 세 번 나가서 떨어졌던거 잖아요.“ 라며 얼렁뚱땅 궤변을 늘어놓으며 넘어갔다.

이후 이준석은 그동안 세 번 연속 낙선하여 "마삼중"이라는 치욕스런 별명을 얻었지만 2024년 총선에서 4수 만에 당선되었고, 김병민 본인은 같은 선거에서 낙선하여 마이너스 2선을 달성하게 되었다. 즉, 김병민은 국회의원조차 한 번 되보지도 못한 것. 재밌는 것은 위에서 이준석 의원이 노원 병에 출마하기는 민주당의 김성환 의원이 막강하다는 말도 결과적으로만 보면 현실로 이루어졌다.

4. 여담

5. 선거 이력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AE1932><tablebgcolor=#fff,#1c1d1f><tablewidth=100%><rowcolor=#fff><rowbgcolor=#AE1932>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서초 다

8,255 (34.87%) 당선 (1위) 초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광진 갑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42,822 (40.60%) 낙선 (2위)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48,881 (47.47%)
역대 선거 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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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지선 (서울 서초구 다선거구) 21대 총선 (서울 광진구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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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서울 광진구 갑) }}}}}}}}}

6.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08 - 2012 정계 입문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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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 2015 당명 변경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15 - 2020 탈당[16]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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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복당


[[미래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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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합당[17]


2020 - 2024 당명 변경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24 - 현재 탈당[18]

7. 참여 음반

2021 지금 다시 하나되어
2021.04.21
파일:2021 지금 다시 하나되어.jpg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지금 다시 하나되어 MV 임기훈, 최준영 최준영, 정진향 김한년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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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진구 갑 지역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공보물 [2] 이란성 쌍둥이. [3] 석사 학위 논문: 지방의회 선진화를 위한 지방의원들의 동기부여 요인 분석 : Herzberg의 2요인 이론을 활용한 서초구의회의 사례 연구(2012. 2) [4] 박사 학위 논문: 지방정부 사회복지예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서울시 25개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퍼지셋 분석(2015. 2) [5] 2023년 2월 국민의힘 강원권 합동연설회에서 " 양구 2사단에서 군생활을 마친 예비역 육군병장 김병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참고로 이때 제2보병사단장이 한기호 의원이었다고 한다. # [6]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취임으로 인한 탈당 원 소속 정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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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2.07.03. 기준 [8] 공교롭게도 이때 같은 지역구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최호정 의원이 현재는 서울시의회 의장으로, 김병민이 서울시 부시장으로 임명되면서 10년만에 서울시 주요 인사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9] 미국은 하원의원 임기가 2년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의원 재직 기간으로 환산하면 [10] 다만 18선 미 하원의원, 36년 내내 미 하원의원이라는 어마무시한 타이틀이 항상 강점만 갖고 있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고인 물은 썩는다는 악평도 덩달아 받게 된다. 거기다 80이 넘은 고령에도 국정과 외교를 위해 해외순방하는 모습은 사람에 따라서 노구에도 고군분투하는 애국자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그 나이 먹고도 권력욕에 미쳐 노욕을 부리는 것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낸시 펠로시와 더불어 고령 현역 정치인이라는 논란을 받은 다이앤 파인스타인 전 상원의원은 결국 90세의 나이에 임기 중 사망하여 상원의원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 [11] 실제로 이와 비슷한 대표적인 사례가 있었다. 공교롭게도 2021년 서울특별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발생된 발언이었다. [12] 특히 윤미향 사태, 조국 사태, 울산시장 선거개입 등 정부여당 인사들의 비리를 많이 파헤친다. [13] 김병민 본인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이름은 김해인, 김재인이라고 한다. [14] 비슷한 성향의 채널A 김진 앵커와 합방했던 라이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름은 김준이라고 한다. [15] 수요미식회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이름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것이고 정치 이야기를 주로 한다. 그야말로 난장판이다 [16] 공천 불복으로 인한 탈당 [17]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 [18] 공직 취임으로 인한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