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09:43:48

여성의당

<rowcolor=#000> 대한민국의 단일쟁점정당
창당 여성의당 현재
<colbgcolor=#fff><colcolor=#000> 파일:여성의당 로고.svg
여성의당
영문 명칭 Women's Party
등록 약칭 여성당
슬로건 한국 최초의 여성의제정당
여성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시작한다
창당일 2020년 3월 8일[1]
비상대책위원장 박진숙
사무총장 김아연
정책위의장 공석
국회의원
0석 /
297석 (0%)
광역단체장
0석 / 17석 (0%)
기초단체장
0석 / 226석 (0%)
광역의원
0석 / 824석 (0%)
기초의원
0석 / 2,927석 (0%)
당 색 여성의당 진보라 (#6400AA)
여성의당 보라 (#822896)
여성의당 밝은보라 (#B482C8)
여성의당 연보라 (#DCC8DC)
여성의당 노랑 (#FFDC00)
정치적 스펙트럼 단일쟁점정당
당원 수 5,300명 (2022년 10월)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3, 309호
( 도화동, SK허브그린)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다음 카페 아이콘.pn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 및 활동3. 정책 및 성향4. 지도부5. 사건사고 및 논란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여성주의 정당.

'여성을 위한 정당'을 표방하며 트랜스젠더 배제 페미니즘에 기반한 정체성 정치를 바탕으로 생물학적 여성의 권리 증진을 추구하는 단일쟁점정당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출마한 후보자들이 모두 여성이었는데, 당헌 제3조에 "당대표와 모든 기구의 장, 공직선거 후보자는 여성으로 함"을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성도 입당할 수 있으나 남성 당원들의 당내 지위는 평당원만 가능하도록 제한되어 있다.

창당 초기 페미니즘적 목소리를 높이며 한동안 원외 군소정당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2023년 이후로 중앙당 지도부가 와해되는 등 인력난을 겪으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2. 역사 및 활동

2.1. 배경

여성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여성의당 활동의 목표가 여성을 정치세력화하고 여성안전 이슈를 입법 과정에 관철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 김은주(54) 창당준비위원장은 최근 우리 사회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 디지털 성범죄의 예로 n번방 사건을 들면서 "지금도 n번방 보고서를 읽으며 느꼈던 감정이 울컥거려 자다가도 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성경제신문: 김은주 여성의당 창당준비위원장 인터뷰

1월 27일 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여성 정치 대표성을 높이기 위하여 2월 1일 '2020 여해여성포럼'[2]이 열렸으며, 이 포럼을 기점으로 여성운동계는 본격적으로 정당수립절차를 밟기 시작하였다. #1

여성의당 창당의 주역은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해 온 10대에서 30대 여성들이었다. 또한 창당 초기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여성운동 활동가들도 눈에 띈다. 21대 총선 당시 여성의당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4석을 획득할수 있는 80만 득표를 목표로 했다. #1 #2 #3

김은주 창당준비위원장은 여성신문에 여성정치에 대한 연재기고를 통하여 기존 정당에 여성정치인이 늘어난다고 해서 여성대안정치가 될 수 없다는 의견을 피력해왔었다. # 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예전보다 소수정당이 힘을 얻을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창당을 결행한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에 보이는 지지자들은 기존의 녹색당, 정의당 등에서 강령으로 내세우는 페미니즘이 "남성 기득권 정치에 도용당한 페미니즘", "먹고 버려진 페미니즘", 이라고 주장하며 성소수자 진영의 연대를 거부하는 움직임 마저 보였다. 이들은 여성들의 동원을 위해 일차적으로 생물학적여성에 기반한 자매애(sisterhood)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다.

당원들은 10~20대 젊은 여성운동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경남도당의 경우 구성원 중 10대 12%, 20대 48%로 1020세대가 전체의 60%에 달하고 30대 9%, 40대 12%, 50대 15% 등이다. #

2.2. 창당

창당대회까지의 역사는 아래와 같다. #

2월 1일 여해여성포럼에서 참여자 50여명 중 24명이 여성의 당 창당 결의에 참여하였으며, 4명의 주비위원이 구성되었다.

2월 8일 워크숍에서는 페미당 창준위를 초청하여 통합 등이 논의되었으나 서로간의 이해 불일치와, 페미당 측에서 워크숍에서 페미당 창준위에 대한 무시와 배제, 혐오발화에 대한 미숙한 대응 등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요구하면서 간극이 넓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계속 논의가 진행되었고, 2월 22일 페미당 창준위는 1. 대표단 중 최소 1인은 페미당 소속, 2, 당선권 비례후보 1인을 페미당 소속, 3. 당의 역사, 선언문등에 페미당 합당의 모든 과정을 명시, 4. 강령, 당헌, 청책수립과정의 페미당 참여 라는 총 4개의 요구안을 여성의 당에 제시하였다. 그리고 여성의 당은 29일 전국 운영회의를 통하여 페미당과의 통합 논의를 거절하기로 확정한다. (제1차 여성의당 창당준비위원회 전국운영회의 안건3).

2월 23일 오후 9시에 트위터에서 창당 이슈화를 위하여 #여성의당_창당 해시태그를 실시간 트렌드 5위 내로 진입시키는 '실트총공' 활동을 기획했다. 이는 당원 개개인이 기획과 참여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활동 1시간이 경과할 당시에는 평균 5만 건의 트윗이 오르며 3위에 올랐다.

3월 1일자로 창준위 승인을 받은 시도당은 다음과 같다. #

1인 대표로 등록된 3개 시도당의 경우 선출직 위원은 아래와 같다.
정당성립 요건을 달성하였으며,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창당대회를 가지고 공식 출범했다. #1 #2 #3 #4 #5 창당대회에서는 윤서연(10대), 이지원(20대), 원소유(30대), 장지유(40대), 김진아(40대), 김은주(50대), 이성숙(60대) 총 7명의 세대별 대표가 선출되었다. 기사 공식보도자료

2.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2020년 3월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완료하였다. 4월 5일 선거공보가 발송되었는데, 공천한 비례대표는 총 4명이며 모두 여성이다.

창당 38일만에 치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0.74%의 지지율, 약 21만표를 획득하였다. 허경영이 만든 국가혁명배당금당이나 친박신당보다 근소하게 높고, 또 다른 친박 원내(극우)정당인 우리공화당보다 근소하게 낮은 표를 받았다.

이 결과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에게 어느 정도의 위안을 주었는데, 신생 정당 치고는 꽤 많은 득표율을 받은데다, 기존에 여성인권 이슈를 주도했던 녹색당과 노동당에 비해서 무려 3.5배, 7배 높은 득표율을 받았기 때문이다. (여성의당 21만/녹색당 6만/노동당 3만)[3]

2.4. 2021년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김진아 전 공동대표가 출마했다. 선거과정에서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 행동이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입장을 듣고자 여성의당 김진아 후보에게 질의서를 보냈으나 묵살했다. 보궐선거에서 지난번과 크게 다르지 않은 0.68%룰 기록했다. 다만 이번에는 허경영에 밀려 4위를 기록했다.

2.5. 재보궐선거 이후

파일:highhigh1.jpg
7월 18일에는 여성의당 보건복지위원회 측에서 카드뉴스를 제작해, 신 남성연대가 매우 위험하고 악랄한 집단이라는 여론을 조성하고자 했다. 해당 자료는 소속 당원 및 단체원들에게 배부되었으며, 국내 및 해외 외신에 알림을 목표로 삼았다.

파일:womenrebrator.jpg
8월 23일에는 여성의당과 전국 릴레이 백래시 규탄시위《해일》이 적극연대하여,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자들을 강력히 막을 것임을 선언하였다.

2.6. 존폐 위기

파일:img_20210917083913_09edt16f.jpg

2021년 9월 16일, 계속된 사무의원들의 사퇴로 인해 회계책임자, 사무총장 자리가 모두 공석이 되어 존폐 위기에 놓였다. 만일 10월 1일까지 공석이 채워지지 않으면 모든 업무가 셧다운된다고 한다. #

2021년 말까지는 몇 차례 비대위가 열리기도 하고 그럭저럭 버텨나가는 중이다. 공동대표들이 사퇴하며 지명대표가 단 1명 남았는데, 보궐선거가 번번이 입후보자 없이 무산되고 있다.

2022년 현재, 중앙당에는 구성중 주거안전대책본부, 10대위원회 위원장, 시도당에는 서울의 김예진과 경기도의 이희나 위원장을 제외한 모든 간부가 사퇴하였다. 또한 이 세 간부들 또한 2022년부터는 어떠한 외부활동이나 발표를 하지 않은 사실상 침묵 상태에 돌입하였다. 2021년 이후 여성의당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활동은 트위터를 통한 발표가 끝이다. 별다른 사건이 없다면 조용히 소멸할 것으로 추측된다.[4] 최근에는 김주희, 정메지 등의 여러 당원들도 탈당하고 있다. 창당 당시엔 당원이 9천명 이상 이었지만 최근 자료를 보면 거의 절반인 5300명으로 뚝 떨어졌다.

결국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어떠한 후보도 여성의당 소속으로 출마하지 않았다. 깨어있는시민연대당이나 민생당[5]마저도 후보 1명은 냈다는 걸 감안하면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추측해볼 수 있다.

2022년 9월 13일, 창당 1000일만에 해산 절차에 들어갔다. #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3일간에 걸쳐 정당 해산을 위한 당원 투표를 실시하며 10월 1일 전국당원대회를 통해 해산이 최종 결정된다고 했으나, 해산이 부결되어 당을 유지한다고 한다.[6] 선관위에 따르면 2022년 하반기에 중앙당에서 김민경 사무총장을 임명했으나 2023년 1월 김민경 역시 사퇴했다.

2.7.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할 인물을 물색하며 홈페이지에 지원 공고를 올렸으나 기간 종료 시점까지 지원자가 없어 무산 위기에 놓였다. 이후 유지혜 당원이 출마를 선언하며 단독 비례대표 후보로 지명되었다.

최종적으로 28,942표(0.1%)로 비례대표 당선은 실패하였다. 득표율은 21대 총선의 208,697표(0.74%)의 약 1/7 수준으로 감소했다.

사실 당연한 게 이번 선거는 직전 총선과 달리[7] 젠더 이슈가 중요 이슈가 아녔던 선거였는데다[8] 그나마 젠더 이슈에 관심이 큰 유권자들의 표도 더불어민주연합[9], 녹색정의당 등으로 분산되었고 이게 위의 껍데기만 남은 당의 상황에 맞물려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

3. 정책 및 성향

진보당, 녹색당, 노동당, 정의당 등의 진보 정당은 대체로 여성이라는 주제에만 국한하지 않고 여러 사회적 측면에서 불평등을 반대하는 상호교차성 페미니즘 등을 지향하는 반면, 여성의당은 여성을 제외한 사회적 약자 집단을 구제 대상으로 보지 않으며, 그렇기에 당연히 MTF도 배제한다.[10]

한편 2024년 현재는 국민의힘 영입인사로 활동 중인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 교수가 여성의당 정책 외부 전문가로 자문을 맡은 적 있다. # 3월 5일 이수정 교수와 함께 성범죄 관련 정책 토크쇼를 진행하였다. #

21대 국회의원선거 여성의당 10대 정책 #
  1. 여성이 완전하게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2. 개별 시민의 권리를 최우선에 두는 성평등한 복지국가를 실현하겠습니다.
  3. 돌봄의 평등을 이루는 사회를 실현하겠습니다.
  4.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스토킹, 파트너 폭력을 방지하겠습니다.
  5. OECD 1위 불명예, 성별임금격차를 없애겠습니다.​
  6. 여성 신체의 건강과 여성의 자율성이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7.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기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8. 여성에게 경제권을 돌려드리겠습니다.
  9. 여성차별, 여성혐오적 미디어 문화를 근절하고, 산업 내 여성청소년 착취적 노동 문화를 개선하겠습니다.
  10.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이 가능한 헌법으로 바꾸겠습니다.

21대 총선용 온라인 공보물의 표지 공보물이 공개되었다.

여성의 당 공식 홍보자료를 보면 여성 안전의제 및 성범죄 관련 엄벌주의가 향후 당의 추진목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성의당의 궁극적 목표는 입법부의 남녀동수(parity)를 달성하는 데 있다. 이들은 남녀라는 말을 쓰지 않고, 여남이라는 말을 쓴다. 이렇게 된 이유론 비속어일 땐 연놈이라고 여자를 앞에 쓰면서, 왜 정중한 표현으론 남녀라 쓰는지에 대한 이의제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여성의당은 더불어민주당 계열이 주도했던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창당대회에서는 1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 대표가 수락연설을 각자 밝혔다. 부산여성신문

TERF로 악명 높은 쉴라 제프리스가 소속된 생물학적 여성에 기반한 인권 운동 단체인 WHRC(여성인권캠페인)에 가입되있다.[11]

한편 여성 관련 의제를 제외한 정치 이슈에 대해서는 진보 성향부터 보수 성향까지 같이 혼재 되어 있다. 그래서 노선 문단에서 보듯이 포괄정당이자 단일쟁점정당으로 분류되는 것이다.

4. 지도부

파일:여성의당 흰색 로고.svg 대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초대
김은주, 윤서연, 이지원,
장지유, 김진아
}}}}}}}}}}}} ||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여성의당/지도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대표(세대) 이름 간단약력
10대 윤서연[A] 10대, 페미니즘으로 길을 잇다:열, 길 1기와 2기 참가 및 활동
20대 이지원[13][A] 여성가족부 2019 가정폭력 실태조사 연구보조원, 10대 여성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고발 활동가
30대 원소유[A] 일반기업 마케팅, 기획, 영업 / 여성의당 서울특별시당 공동 창준위원장
40대 장지유 여성플랫폼 '레움' 운영
40대 김진아[16][A]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저자, 울프소셜클럽 현 대표
50대 김은주[A]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여성의당 창준위원장
60대 이성숙[A] 국립여성사전시관 전 관장/ 여성사연구소(WHISRI) 현 대표

5. 사건사고 및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여성의당/사건 사고 및 논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둘러보기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대한민국 정당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0px"
<colbgcolor=#eee,#333> 극좌 진보당(1), 민중민주당
진보 녹색정의당(6), 노동당, 녹색당, 미래당, 사회민주당, 새진보연합
민주당계 더불어민주당(142), 조국혁신당(1), 소나무당, 열린민주당, K정치혁신연합당
제3지대 중도 새로운미래(5), 개혁신당(4), 기후민생당
호남권 대중민주당
기타 국민대통합당, 히시태그국민정책당
보수 국민의힘(101), 공화당, 국민통합연대, 내일로미래로, 대한국민당, 한국국민당
극우 가가국민참여신당, 새누리당, 신한반도당, 우리공화당, 자유민주당
종교 기독교 자유통일당(1), 기독당
사이비 태건당
민족 가나반공정당코리아, 대한민국당, 통일한국당, 한국독립당, 한나라당, 한반도미래당
대중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가락특권폐지당, 국가혁명당, 국민주권당
단일쟁점 금융개혁당, 노인복지당, 대한상공인당, 여성의당, 한국농어민당, 한류연합당, 홍익당
비례위성 더불어민주연합(14), 국민의미래(13)
▪️ ~당(숫자) : 해당 정당이 보유한 대한민국 국회 의석 수
▪️ ~당(지방) : 지방자치단체장 혹은 지방의회 의석을 보유한 원외정당
}}}}}}}}}


{{{#!wiki style="margin: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가가국민참여신당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가나반공정당코리아 가락특권폐지당
공화당 국가혁명당 국민대통합당 국민주권당
국민통합연대 금융개혁당 기독당 기후민생당
내일로미래로 노동당 노인복지당 녹색당
대중민주당 대한국민당 대한상공인당 대한민국당
미래당 민중민주당 사회민주당 새누리당
새로운선택 새진보연합 소나무당 신한반도당
여성의당 열린민주당 우리공화당 자유민주당
태건당 통일한국당 한국국민당 한국농어민당
한국독립당 한나라당 한류연합당 한반도미래당
홍익당 히시태그국민정책당 K정치혁신연합당
▲자가 붙은 정당은 지방자치단체장 혹은 지방의회 의석이 있는 정당이다.
정당 구분 ( 원내 · 원외 · 창당준비위) }}}}}}}}}

대한민국 단일쟁점정당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공화당 파일:금융개혁당 로고 고화질.png 파일:logo-default7.png
파일:대한상공인당.png 파일:여성의당 로고.svg 태건당
파일:한국농어민당 로고.svg 파일:한류연합당 흰색 로고.svg 파일:홍익당 심볼.svg 파일:홍익당 글자 흰색.svg
다른 정당 ( 극좌 · 진보 · 민주당계 · 제3지대 · 비례위성 · 중도 · 보수 · 극우 · 기독교 · 민족주의 · 대중주의 · 단일쟁점) }}}괄호 안은 대한민국 국회 의석 수.}}}}}}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3월 16일에 등록되었다. [2] 여해 강원용 목사가 설립한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주최한 여성주의 행사. [3] 사실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데, 노동당과 녹색당 모두 성범죄 관련 이슈가 터졌기 때문이다. 자세한 건 이 문서 이 분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그래서 기존에 이들을 지지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의당으로 몰린 것이다. [4] 일단 4년간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않을 경우 정당법에 따라 정당은 등록 취소 처리된다. 즉 서울시장 후보를 낸 2021년 재보궐선거부터가 아니라 2020년 총선부터가 기준이다. [5] 심지어 당시 민생당은 당대표 관련 분쟁으로 여성의당보다 더 혼란스러웠다. [6] 다만 반대율이 높은 게 아니라, 투표율이 낮아서 부결이 된 것이라고 한다. [7] 지난 21대 총선은 n번방 사건이 터진 직후에 치러진 선거여서 젠더 이슈가 중요 이슈였다. 실제로 젠더 이슈를 주요 의제로 내건 정의당은 당시 30대 이하 여성에서 15% 이상을 차지했으며, 심지어 18세 여성에선 비례득표율 2위를 하기도 했다. [8] 실제로 젠더 이슈에 가장 적극적이였던 녹색정의당이 당선자를 단 한 명도 내지 못했으며, 심지어 30대 이하 여성에서조차도 2030 여성의 비호감도가 높은 이준석이 대표로 있는 개혁신당의 지지율보다 녹색정의당의 지지율이 겨우 1% 높았다. [9]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춘숙, 권인숙, 남인순 등이 활동하고 있다. [10] 실제로 TERF로 악명높은 쉴라 제프리스의 단체 WDI에 협업단체로 등록되있다 # [11] 해당단체 가입단체 중에는 열다북스,워마드,숙명여대,한국여성인권플러스(당시는 인천여성의전화)라는 한국 단체들이 언급됨 [A] 사퇴 [13] 21대 총선 여성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A] [A] [16] 당 선거캠페인 기획실장을 역임했음. [A] [A] [A]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16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16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