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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각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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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읽기 전에3. 반응
3.1. 태도 논란
3.1.1. 웹툰 작가3.1.2. 일러스트레이터3.1.3. 소설가3.1.4. 성우3.1.5. 기타
3.2. 국내 정부기관
3.2.1. 국가인권위원회
3.3. 국내 언론사
3.3.1.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3.3.2. 넥슨 지지·성우 및 옹호자 비판3.3.3. 기타3.3.4. JTBC 뉴스룸의 보도
3.4. 해외 언론
3.4.1.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3.4.2. 넥슨 지지·성우 및 옹호자 비판
3.5. 해외 인물3.6. 기타 단체 및 각계 반응
3.6.1.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
3.6.1.1. 만화가3.6.1.2. 개발자3.6.1.3. 일러스트레이터3.6.1.4. 라이트노벨 작가3.6.1.5. 가수3.6.1.6. 소설가3.6.1.7. 성우3.6.1.8. 정치권3.6.1.9. 기타
3.6.2.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 견해를 철회3.6.3. 넥슨 지지·성우 및 옹호자 비판3.6.4. 일부 성우 지지자의 태도 비판3.6.5. 기타

1. 개요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 대한 각계 사람들의 반응을 모아둔 문서.

2. 읽기 전에

1
이하의 리스트는 직접적으로 관련된 발언만을 대상으로 작성한다. 단, 단순 RT[1](내용없음)이나 원색적 비난, 명확히 사회적인 영향력이 크지 않은 인물은 작성하지 않는다.
또한 이하의 리스트에 실린 발언들은 이와 같은 기준으로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경우도 많으며, 단순 옹호이거나 단순 비난 등으로 치부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이에 대한 올바른 판단은 독자 자신이 하여야 한다.
2
이하의 리스트를 작성ㆍ수정 시, 해당 인물의 주장이 옹호ㆍ반대인가에 관계없이 취소선은 사용하지 않는다.
서술 시 비판을 넘어선 비난, 감정적 선동 등 개인의 주관적 판단 및 특정 가치관에 바탕을 둔 서술은 최대한 배제하여야 한다.
나무위키 역시 위키라는 특성상, 편향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나무위키는 공식적으로는 어떤 의견도 우대하지 않는다.
3
이하의 리스트를 근거로 특정 집단의 성향을 단정짓거나 왜곡해서는 안 된다.
이번 논란에 대해 찬반 의견을 낸 웹툰 작가들도 전체에 비해 극히 일부일 뿐이며 이는 그 외의 서브컬처계 각 분야의 종사자들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어떤 사람이 어떤 의견을 냈는지에 대한 참고로만 보도록 하자.
4
이하의 리스트에 오른 사람들 중, 현 사건에서 넥슨의 해고[2] 또는 계약 해지 그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고 의견을 게시했으며, 메갈리아 자체에 대한 지지를 밝힌 것은 아닌 사람들도 있다. 또, 메갈이 뭔지 잘 모르고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는 의미에서 메갈을 지지한다고 한 사람도 있다.
이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은 오로지 링크의 발언을 직접 읽을 독자의 몫이다.
확실한 것은, 메갈리아를 옹호하고 있지 않음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몰아가는 건 마녀사냥이나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성우 개인을 옹호하는 것과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성우 개인에 대한 옹호를 메갈리아 전체에 대한 옹호로 확대해석하여 까거나, 페미니즘과 메갈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을 과도하게 비난하는 행위는 마녀사냥이며, 죄 없는 작가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나중에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법적 책임을 질 수도 있는 행위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5
이하의 리스트를 작성할 때에는 단순히 페미니즘과 관련된 발언은 작성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번 사태에 대해 발언을 했는지 그저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했는지를 명확히 하는 문서 편집 태도가 필요하다.
'페미니즘을 옹호한다'는 '메갈리아를 옹호한다'와 같은 말이 아니다.

3. 반응

3.1. 태도 논란

3.1.1. 웹툰 작가

연재 중인 작가인 경우 현재 연재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연재 중이지 않은 작가의 경우 마지막 연재처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3.1.1.1. 네이버 웹툰
3.1.1.2. 다음 웹툰
3.1.1.3. 레진코믹스
3.1.1.4. 그 외

3.1.2. 일러스트레이터

3.1.3. 소설가

3.1.4. 성우

정작 이 사건의 핵심이었던 성우계는 다른 서브컬쳐계 반응에 비해 가장 조용했다. 한국성우협회만해도 무반응.
비판적인 의견이 지속되자 비속어를 사용하면서 비판측 의견에 대해 비난을 했었으며 # 이후 메갈에 대해 '자세히는 모른다→전혀 몰랐다'라고 했던 말을 살짝 바꾸었다. 다만 저렇게 비판측 의견에 대해 비난하다가 말을 바꾸어 이를 보는 사람들에게서 좋지 않은 평가가 계속되었다. #
나중에는 후배처럼 트위터를 비공개로 전환하기 직전 나무위키에 대해 트윗으로 언급했다. # 트위터를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이후 알계들의 트윗 때문에 알람이 울려 프텍으로 돌렸다고도 말했다. 2016년 11월 20일 현재 다시 공개상태.
이후 고소를 하겠다며 시간을 줄테니 나무위키를 정리하라고 요구하기 시작했다. # 하지만 과거 루리웹 4.29 혁명의 근원이였던 모 블로거가 나무위키 편집자들의 IP를 일일이 추적해 고소하겠다는 발언과 어찌보면 비슷한게 둘다 결론적으로는 고소할 수도 없다.
한국 성우 팬사이트인 성우 갤러리에서 윤소라 성우에게 실망했다는 글이 여럿 올라오자 이를 본 윤소라 성우의 트윗. 이미 성우 갤러리에서는 금지어로 지정됐다. #

이후인 2017년 9월 1일 본인의 트위터에서 자신을 메갈이라고 욕한 자들과 나무위키 작성자들 고소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

3.1.5. 기타

3.2. 국내 정부기관

3.2.1. 국가인권위원회

사건 발생으로부터 거의 4년이 지난 2020년 7월 8일, 국가인권위원회는 게임 업계에 여성혐오가 있다고 보고 "페미니즘 관련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업무에서 배제하는 것은 여성혐오"라며, 사실상 김자연 성우와 그 지지자들의 편에 서는 판단을 내렸다. 진정인들이 "2016년 한 성우가 '메갈리아' 사이트를 후원하는 사진을 올려 교체된 사건에 대해 항의하는 글을 올린 것을 계기로 게임 이용자들의 반발이 쇄도했고, 이 때문에 게임업체들이 계약을 해지했다"고 주장했으므로, 사실상 이 사건이 인권위 조사와 판단의 계기가 된 것이다. #

3.3. 국내 언론사

3.3.1.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

3.3.2. 넥슨 지지·성우 및 옹호자 비판

3.3.3. 기타


한편, 레진코믹스의 작가, 편집자도 이번 논란에 연루된 것에 대해 입장표명을 하였다. 해당 문서 참조.

3.3.4. JTBC 뉴스룸의 보도

문서 참조.

3.4. 해외 언론

3.4.1.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

3.4.2. 넥슨 지지·성우 및 옹호자 비판

3.5. 해외 인물

3.6. 기타 단체 및 각계 반응

이외에도 SNS에서 활동하는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들과 동인 만화가, 웹툰 및 라이트노벨 작가 등 여러 사람들이 관련 발언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일부 인물들은 논란의 요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티셔츠를 문제로 삼고 있거나, 혹은 메갈리아가 뭔지 제대로 모르거나, '메갈리아4는 괜찮은 곳 아닌가요?'라는 주장을 펼친다는 점에서 트위터의 '대세'라는 명목 하에 휩쓸린 경우일 수가 있다. 제대로 된 비판을 하지 않고, 무작정 마녀사냥에 동참하여 몰아가는 것은 지양되어야 한다. 다만 해당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올바른 것이다'라는 뉘앙스로 발언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 문단에 링크된 작가들 중 일부는 단순히 "아니, 페미니즘 지지하는 옷을 입었다고 해서 해고당해요? 이거 잘못된 거 아닌가요?" 정도의 생각에서 위와 같은 동조적인 태도를 보여줬을 수도 있다. 따라서, 왜 메갈리아4 티셔츠를 구매하는 것이 메갈리아와 연결되고, 다시 이것이 남성 혐오와 연결되어 있는 지를 해당 작가들이 정확히 파악하도록 설득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관점이 있다. 표현의 자유에 대해 매우 관용적인 미국에서도 특정 인종에 대한 혐오를 표현하는 것은 금기시되는 것 처럼, 이 문제를 단순히 표현의 자유의 문제로 보아선 안 되며, 이성 혐오는 엄격한 불관용[15]으로 다루어져야 하는 문제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애초에 특정 성별을 이유로 차별하고 비하한다는 발상 자체가 반인륜적인 작태다.

이에 대해서도 작가들의 변명이라고 생각하는 의견이 있는데, 메갈리안과 워마드 등의 극단적인 페미나치 커뮤니티들의 만행이 각종 언론 기사로 다뤄지고 디시인사이드같은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음이 널리 알려진 상황에서 인터넷 여론을 자주 접하는 2, 30대 작가들이 과연 메갈리안이 어떤 사이트인지 그 성격을 모르고 옹호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주장이 있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이, 게임 개발자 오영욱씨의 트윗 내용들은 전형적인 메갈리안 등지의 페미나치 측의 주장과 동일하다. # 하지만 이와 같은 주장은 증거가 상대적으로 빈약하고, 모든 사람들이 메갈리안의 정체를 알고 있지만 왜곡과 선동을 위해 이런 일을 벌였다라고 생각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으므로, 이런 의견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아두기를 바란다.

이번 사태에 대해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작가들도 있지만, 단순히 어떤 정치적 사상이나 집단을 지지하는 것만으로 불이익을 받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주장을 펼치는 이들도 있다. 물론 김자연 성우가 부당해고를 당한 것은 아니지만 자기 잘못이든 아니든 게임 성우 커리어에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음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한편, 성우 당사자의 넥슨과의 계약을 원만하게 종료했다는 해명문을 비롯해 넥슨과 김자연 성우간의 합의 된 계약해지였음이 밝혀짐에 따라 옹호측의 주장이 상당히 흐지부지된 상황이다. 애초부터 넥슨의 일방적 해지 통보라는 전제를 깔고 옹호 의견을 내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갈리아에서는 성우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하기는커녕 이런 말이나 하고, 7월 22일에 판교 넥슨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 @이라면서 오히려 일을 더 키울 생각을 하고 있다. 이것이 과연 성우 당사자를 위한 일인가를 한번 쯤 생각해볼 문제다.[16]

정작 성우계에서는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성우 윤소라가 옹호 입장 표명을 했다. 그 외에는 아직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도 않고 있는 상황으로 근래 동성애 폄하 논란 트윗 등 성우계 일부에서도 사건이 터진 전례가 있어 자중하는 분위기. 일각에서는 왜 직접적인 문제가 된 성우계에서는 가만히 있는데 제3자가 나서서 일을 키우냐는 반응도 많았다.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은 이 문단의 내용인 관련된 인물들을 한데 모아 정리하는 글들과 함께 메갈 옹호성 발언을 한 작가들 모음, 메밍아웃한 작가들 모음 등을 '나무위키 살생부'로 명명하고, 심지어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했다. 이와 같은 발언은 실제로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찾아본 네티즌들이 단편적인 정보만 습득하고 이 글에서 나타난 웹툰이나 작품의 의견란에 무차별적인 악성 댓글 등을 게시하면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상황을 본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이를 '개념인 리스트'로도 칭하기도 하며[17],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작가 해츨링의 경우 스스로 '리스트에 올라가고 싶다'는 발언을 올리기도 했다. 단, 이것은 나무위키가 초기에 의도한 바가 아니더라도 실제로 나무위키의 본 문서가 마치 살생부처럼 기능하고 있는 것을 꼬집는 것으로써 볼 수도 있다. 일부 SNS 이용자가 사과나 해명을 하지 않으면 나무위키에 당신의 이름을 등재하겠다와 같은 방식으로 비판을 빙자한 협박 등을 한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또다른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은 "나무위키가 메갈리아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매도하고 사회적으로 매장하려고 한다." 또는 "나무위키가 넥슨을 비판한 사람들을 매도하고 사회적으로 매장하려고 한다."와 같은 논지의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러나 애초에 나무위키는 특정인들이 모인 집단이 아니다. 이용자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와는 관계 없이 누구나 페이지를 수정하거나 토론을 신청할 수 있고, 이러한 의견은 문서 작성 당시 관심있는 사람들의 수정과 토론에 따른 결과물[18]일 뿐이기에 어떤 문서의 의견을 나무위키라는 사이트 전체의 총의[19]라고 볼 수 없으며 같은 논리에서 나무위키 사이트 이용자 전체의 총의를 내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결정적으로 나무위키 자체로는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해당인들에 대해 그들을 제재할 아무런 권력도 능력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이 주장하는 살생부라는 표현은 실제로 나무위키의 목록에 오른 인물들이 불매 운동과 비판 등을 당히고 있다고 할지라도[20] 어폐가 있는 표현이다. 이 항목에 서술된 내용을 보고 해당 인물을 개념인으로 볼지 무개념인으로 볼지, 그 주장을 지지할지 비판할지는 문서 내용을 본 독자 본인이 판단할 문제며, 해당 항목이 살생부가 될지 개념인 리스트가 될지도 발언한 인물들의 행실과 발언의 논리력, 설득력,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역시 독자의 판단에 달린 것이다.

현재 트위터 상태는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이다. 애시당초 메갈리아에 대해서도 수많은 사람이 다양하게 의견을 가지고 있던 상태였는데, 메갈리아의 극단적이고 공격적인 행동들이 정의롭다는 의견,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된 건 사회의 책임과 같은 식의 의견 역시 엄연히 존재하고 있고, 이로 인해 메갈리아의 행태는 그르지만 존재 의의에 대해서는 긍정하는 사람도 있다. 반대로, 목적이나 의의가 어찌되었든 심각한 반사회적 행위를 하므로 메갈리아가 없어져야 한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메갈리아를 페미니즘 단체라고 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이견이 존재한다. 메갈리아를 논외로 치더라도 '넥슨의 처우가 심했다 아니다'에 대한 의견 차이, 거기에 이와 유사했던 다른 사건과의 비교까지 더해지면서 온갖 다양한 의견이 난립하는 상황이다.

3.6.1.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

이하 리스트는 기본적으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넥슨을 비판하거나 성우를 지지[21]했느냐의 여부에 따른 것이다. 이것만 가지고는 그들이 말하는 '페미니즘'과 메갈리아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는 당사자 말고는, 당사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사상에 대해서 정확한 개요를 말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결국 구체적인 판단은 이 문서를 읽는 사람들이 각자 알아서 할 일이다.

김자연 성우 스스로 넥슨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표명한 후로 일부는 논지가 변화하고 있다. 해당 발언 이후로 사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는 인물/단체가 존재한다. 두번째로 해당 발언 이후로 사태를 인지하고 비판, 또는 그에 대한 논지를 철회한 인물/단체가 있다. 이에 대하여 넥슨의 행동에 대한 비판을 근거로 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인물/단체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나무위키의 기록들을 기반으로 한 마녀사냥이 벌어지는 것 자체를 문제삼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들은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한 것에 불과하기에, 이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가하거나 설득이 아닌 강압에 의해 의사를 변경할 것을 강요하는 행위 등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이는 트위터와 같은 SNS나, 작가의 작품 등에 대해 의견을 표명할 수 있는 란이 해당 작품을 서비스하는 곳에 있을 경우에도 당연히 적용된다.

본 나무위키에 작성된 인물은 해당 인물이 직접 작성한 글을 요약하고 있으나 반대로 RT 등은 객관성이 떨어지는[22] 등의 이유로 서술하지 않는 등 불완전한 면이 있다. 때문에 그 인물의 정확한 견해는 해당 트위터와 블로그 등 개인 SNS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팬이나 소비자로서 견해를 물어볼 수는 있겠으나 설령 개인의 견해와 다르더라도 물어보는 어투 등은 정중해야 하며, 그 인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견해를 수정하기를 강요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애초에 뜬금없이 찾아가서 '메갈 지지 하시나요'라고 하는 것을 ○○○ 개새끼 해봐와 유사한 '사상검증'으로 받아들여서 불쾌해하는 반응도 많고, 이로 인해서 다툼이 불거진 사례도 존재한다.

표기 설명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서 순서는 ㄱㄴㄷ 순을 따르고 있다.
: 막말, 비아냥, 조롱 등으로 인해 논란이 된 사례. 주의할 점은 상대 측에서 먼저 막말, 비아냥, 조롱 등으로 문제를 일으켜서 그 후에 이와 같은 말투의 글을 남긴 사례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전후관계를 잘 살펴보아 일방적으로 작가를 비난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위의 태도 논란 문단으로 이름 및 상세 설명이 옮겨졌다. 아래에는 상세설명을 제외한 이름만을 남기고 [[#s-3.1|{{{+1 }}}]] 과 같이 ※를 클릭하면 이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 자신이 메갈리안이라고 인증하거나, 메갈리아의 사상을 지지함을 인정한 사례
X : 메갈 지지ㆍ옹호 또는 성우 지지ㆍ옹호 후 팬들에 대한 경솔한 대응으로, 본인이 사과 또는 트위터를 탈퇴하거나 휴면상태 혹은 비공개로 전환했거나 소속되어 있는 회사에서 징계나 처분을 당한 사례

3.6.1.1. 만화가
유독 웹툰 작가들쪽에서 제일 많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 자기 할 말만 하고 그대로 침묵하거나, 독자들의 설득에 수긍 혹은 말다툼을 벌이는 등 다양한 사례가 나오고 있다.
3.6.1.1.1. 네이버 웹툰
7월 24일 0시 이후를 기점으로 네이버 소속 작가들의 사과 내지는 트위터를 쉬겠다는 사례가 늘고 있다.
3.6.1.1.2. 다음 웹툰
3.6.1.1.3. 레진코믹스
현재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사이트. 온갖 사이트에서 레진코믹스 탈퇴 인증을 진행하였다.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 참고.
3.6.1.1.4. 기타
3.6.1.2. 개발자
3.6.1.3. 일러스트레이터
3.6.1.4. 라이트노벨 작가
3.6.1.5. 가수
3.6.1.6. 소설가
라이트노벨 소설가는 위쪽에 따로 문단이 있다.
3.6.1.7. 성우
3.6.1.8. 정치권
3.6.1.9. 기타

3.6.2.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 견해를 철회

3.6.3. 넥슨 지지·성우 및 옹호자 비판

직접적으로 실명을 언급하면서 지지 혹은 비판한 경우에 등재.

3.6.4. 일부 성우 지지자의 태도 비판

3.6.5. 기타



[1] 트위터의 리트윗(retweet). 다른 트위터 사용자의 메시지를 단순히 다시 게시하거나 전달하는 것 [2] 이미 서술했듯이, 해고가 정확한 말은 아니지만 해고라는 표현이 널리 쓰이고 있고,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3] 2019년 9월 익스트림무비의 한 네티즌의 듀나의 인성 문제를 수면 위에 떠올렸음에도 듀나는 한 달이 지난 2019년 10월에도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래디컬 페미니즘에 집착한 나머지 박경리를 고인드립에 악용한 한국 순수문학 주류 문학가들은 자신들의 추태가 다른 사이트로 점점 퍼져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위터 밖의 소식을 듣지 않은 채 트위터 내부 활동에만 집중하는 폐쇄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 [4] 단순 RT에 대한 서술은 토론에서 금지하는 쪽으로 합의된 사항으로, 이를 지속적으로 반달 시 제재받을 수 있다 [5] 이 문서에 올라온 반응중에서도 가장 극단적인 케이스에 속하긴 하지만, 일단 이자혜는 과거 DC에서 '겸디갹'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그 똘끼를 발산한 바가 있다는걸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실제로 아카이브 댓글의 반응을 보면 웃어넘기는 분위기가 강한듯 하다. [6] 더군다나 맨 위의 살생부 발언 트윗에서 한 트위터리안이 사건을 제대로 파악하고 말하는 것이냐는 이의를 제기하자, 지카 본인은 장난스러운 초딩체로 사건 정황은 다 파악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 발언이 사실이라면 여러모로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데, 이 사람도 본래 메갈리안이나 관련 출신 인물이 아니냐며 날선 추론을 내놓는 유저들이 있다. [7] 여기에서의 영업은 서브컬처 팬덤에서 쓰이는 표현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알리는것에 지나지 않는다. [8] '믹하님은 페미니스트로서 티셔츠를 구입하신건가요 아니면 메갈리안으로서 구입하신건가요?' 라는 질문이었다. [9] 미디어 오늘은 찬반 양론 모두의 기사를 싣고 있다. 박가분의 메갈리아 비판 칼럼이 실린 것도 미디어 오늘. [10] 프레시안은 협동조합 형식으로 운영중인 매체다. [11] 들었을리가 없다. 애초에 부당해고가 아니다. [12] '지금 일부 메갈리안들의 미러링 언어는, 남자들 입장에서는 원래부터 자유롭게 했던 말들이다.' '즉 남성의 말을 ‘복사’해서 사회에 ‘원본’을 보여준 것이다. 원본을 빼앗긴 혹은 무수한 원본이 돌아다니자 남성들은 당황, 분노하기 시작했다. 남성들에게 가장 공포는 여성의 자각이 아니다. 자신들만이 할 수 있다고 믿었던, 타인을 짓밟을 수 있는 쾌락의 언어와 맘껏 허용되었던 그 ‘권리’를 여자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좌절감이다. 철벽같았던 자기들만의 공간에 “이빨 세고 겁 없는 여자들”이 침입한 것이다. 게다가 일부이지만 자신보다 학력이 높고 고소득인 또래 여성이, 자신을 “좆뱀”이라고 불렀을 때 심정을 생각해보라.' -기사 내용 중- 아무리 보아도 누군 가들의 논리와 똑같지 않나? [13] 미디어오늘은 이번 사태에 대해 찬반 양론 모두의 기고문을 받아 연재중이다. [14] 방송에선 더 격하게 표현하였다. 19금 방송이다. [15] 不寬容, ( 프랑스어)intolérance(앵똘레랑스) 네이버 사전 : 양보할 수 없는 기준을 확실히 세우고, 이를 침해하는 것을 용서하지 않고 단호히 거부하는 것. '불관용은 불관용으로 대해야 한다'로 요약할 수 있다. 방어적 민주주의도 참고하자. [16]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에서도 사건의 피해자의 친오빠가 추모 활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음에 불구하고 메갈리아 등 추모 집회 주최자 측에선 이를 무시하고 추모 활동을 계속 진행한 바 있다. [17] 물론 이 말에는 어폐가 있다. [18] 당장 이 문서만 해도, 감정적 서술이 등장했다 사라지고, 문서가 오용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끊임없는 제약을 걸어가는 중이다. [19] 總意 : 구성원 전체의 동의. 이 경우는 나무위키 사이트 이용자 전체의 동의. [20] 물론, 불매 운동과 특정인이 어떤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논리적, 정당한 비판이 아닌 일방적, 노골적, 비논리적인 비난을 가하는 것은 결코 옳다고 할 수는 없다. [21] 성우 본인이 해당 사건에 대해 넥슨에 부당한 계약 해지를 당한 피해자가 아니라고 하였으나, 여기서의 지지는 그러한 성우의 입장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성우의 티셔츠 구매 및 관련 발언에 대한 것을 말한다. [22] 본인의 견해와 비슷한 논조면 RT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작가 본인의 "정확한 견해"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 [23] 이때는이미 부당해고가 아님이 밝혀진 시점이다. [24] 자신의 블로그에서 신상규명하는 댓글에 스스로 시인하였다. [25] 마인드C의 작가는 메갈리안과 형사, 민사 법정 공방중이다. [26] 이에 대한 반응은 게임 개발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를 개발자가 속한 기업에 강요한다 정도. 기업의 존재 이유는 영리 추구니 제 1목적이 돈이라는 점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27] 다른 작가들이 성우 지지와 넥슨 비판 태그를 동시에 다는 것에 비해, 버선버섯은 넥슨 비판 태그를 아예 달지 않았다. [28] 타인 글을 리트윗한게 아닌 본인 글을 다시 한번 리트윗하면서 의사에 변동이 없다고 확인했다는 의미다. [29] 메갈리아 페이스북이 왜 차단당했는지 사유는 페이스북 메갈리아 문단 참조 [30] 관련해서는 상위 문서에 있는 내용 참조 [31] 메갈리아 회원들은 실제 범법행위를 저지른 전력이 있고, 다른 회원들은 그러한 행동을 제지하거나 말리기는 커녕 추천과 댓글을 통해 동조했었다 [32] 해당 성우가 모르고 샀는가와 사건 이후의 대처에 대해서는 상위 문서에서 [33] 단 이 발언에 대해서는 루리웹도 할말 없는게 가식웹 참조 [34] 현 상황에 대한 내용정리문에서 퇴사했다고 밝혔음. [35] 당장 메갈 작가인 박달곰의 작품을 연중시키며 메갈리아를 비윤적이라며 비판하며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시킬려는 입장에서 작가의 본질을 알고 연재 시킬리가 없기에 전자와 후자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아직 상황은 지켜봐야겠지만 대표가 이 사실을 알면 연재를 취소시키고 자신의 불찰을 사죄할 것으로 보인다. [36] 저 논리라면 여자가 워홀 간다는 거에 매춘하러 간다는 것과 비슷한 발언이된다. [37] K소설에서 오스카 연재중 [38] 리디를 통해 번더브릿지, 더불북컴퍼니 DML 애버애프터, 그린그림 등을 출판 [39] 제이노블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계약된 모든 작업물에서 하차한다고 한다. 다만 이는 본 사건과 전혀 무관하게 5월 18일에 결정되었던 사안이라고 한다. 굳이 이 시기에 이를 공개한 것은 메갈리아와 얽혀서 좋을 게 없다고 판단한 제이노블 측에서 자신들은 이번 사태와 관계가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기 위함으로 보인다. [40] 연락두절되었다는 걸로 보아 다른 출판사에서도 하차할 가능성이 커졌다. [41] 위근우는 네이버에서 많은 웹툰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현재 근무하는 웹진에서도 웹툰작가와 인터뷰를 주로 도맡아 하는 기자다. [42] 메갈리아를 지지하지 않는다, 메갈리아와 티셔츠에 대해 몰랐다, 경솔한 행동에 대한 사죄, 비판을 받아들이겠다며 게시글 댓글을 허용 [43] 특히 조이뿅의 부계정 뒷담화와는 다르게 일일이 댓글에 응답해주는 행동과 이후 추가적으로 자연발화하는 분들과 비교대상이되어 여론이 살짝 호전되었다. [44] 메갈리아를 지지하지 않는다, 메갈리아와 티셔츠에 대해 몰랐다, 경솔한 행동에 대한 사죄, 비판을 받아들이겠다며 게시글 댓글을 허용 [45] 오래 전 넥슨 리듬 게임 비트러쉬에 참여한 적이 있고 가리나 프로젝트와 딜라이트라는 그룹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 그가 만든 가장 유명한 곡으로는 노라조 슈퍼맨이 있다. [46] 참고로 디즈니는 혹독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자사의 저작권을 철저히 지킨다. [47] 메갈리아를 지지하지 않는다, 메갈리아와 티셔츠에 대해 몰랐다, 경솔한 행동에 대한 사죄, 비판을 받아들이겠다며 게시글 댓글을 허용 [48] 메갈리아를 지지하지 않는다, 메갈리아와 티셔츠에 대해 몰랐다, 경솔한 행동에 대한 사죄, 비판을 받아들이겠다며 게시글 댓글을 허용 [49] 마인드C 작가의 어시스트 [50] 레진코믹스에서 완결된 레드 후드, 현재 레드 후드 2기를 연재중인 작가 [51] 웹툰산업협회 회장이기도 하다. [52] 사이트는 오유인데 웃대분들께 올립니다. 라고 쓰여있다. 이는 단순히 작가의 실수로 댓글에서도 이를 언급한다. [53] 8월 3일 이후로 비공개로 전환하였다. [54] seri 작가에겐 맞팔로워들만 볼 수 있는 비밀 계정이 따로 있었다. 이후 그 비밀 계정은 폭파시켰다. [55] 라이트노벨 소설가이니 자기가 쓴 글들을 소설 카테고리에 광고용으로 적어놨는데, 여기에 올린 사과문을 올린 것이 소설 광고 아니냐는 논란이다. [56] 문서 참조 [57] 그리고 몇시간 후 사는 집이 리모델링 할 예정이니 이번달 안으로 비워달라는 통보를 집주인에게 받아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통보받은 날이 본인의 생일이라고.... [58] 이이제이의 이작가 이동형이 참여한 팟캐스트이다. [59] 얼굴가죽을 뜯어내는 잔인한 장면이다. 처음부터 19금 등급을 박고 그렸으면 상관없는데 일반만화에서 이런 장면을 넣은 것은 작가가 잘못한 것이 맞다. 다만, 귀귀의 이 일에 대한 만화를 보면, 네이버쪽에서 19금으로 돌리겠다고 해놓고 질질 끌었다니 네이버 편집부쪽에도 잘못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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