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분식으로 먹는 오징어튀김에 대한 내용은 오징어튀김 문서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주요 음식 | ||||||||
글리코 | 돌마 | 무사카 | 수블라키 | 이로스 | |||||
칼라마리 | 케프테데스 | 쿨루리 | 키케온 | 피타 | |||||
유제품 | |||||||||
자지키 | 페타 치즈 | ||||||||
술 | |||||||||
우조 | |||||||||
기타 | |||||||||
지리적 표시제/유럽연합/그리스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4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009246 70%, #009246 80%, #fff 80%, #fff 90%, #D2232C 90%, #D2232C);"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D2232C><colcolor=#FFF> 빵류 | 피자( 나폴리 피자 · 피자 마르게리타) · 브루스케타 · 칼조네 · 몽블랑 · 그리시니 · 포카치아 · 치아바타 · 판도로 · 파네토네 · 파니니 |
면류 | 파스타( 파스타/종류 · 스파게티 · 원팬 파스타) · 알리오 에 올리오 · 카르보나라 · 푸타네스카 · 카쵸 에 페페 · 봉골레 · 뽀모도로 · 아라비아타 · 아마트리치아나, 미네스트로네 · 라자냐 · 오븐 파스타 | |
밥류 | 리조토 · 아란치니 | |
고기류 | 코톨레타( 밀라네제) · 스테이크( T본) · 관찰레 · 살라미 · 카르파초 · 카치아토레 · 판체타 | |
해산물 | 꼬제 · 아쿠아 파차 | |
돌체 | 비스코티 · 젤라토 · 카놀리 · 카사타 · 티라미수 · 판나코타 | |
액체/ 소스류 |
토마토 소스 · 마리나라 소스 · 라구 소스( 볼로네제) · 올리브 오일 · 발사미코 · 포도주( 키안티 · 프로세코 · 베르무트)· 커피( 에스프레소 · 아포가토 · 콘 판나 · 마키아토 · 카푸치노 · 카페 샤케라토 · 카페 로마노) | |
기타 | 인살라타 카프레제 · 뇨키 · 프로슈토 에 멜로네 |
1. 개요
Calamari지중해식 오징어튀김. 그리스[1]와 이탈리아 등 남유럽에서 즐겨 먹는다. Calamari라는 단어 그 자체는 그리스어로 오징어를 뜻한다.
2. 특징
특징으로는 몸통과 다리를 분리하고 썰어 튀기는 한국과는 달리 작은 오징어를 통째로 튀겨 먹기도 한다. 레스토랑에서 에피타이저나 주식으로 쓰일 정도의 음식이지만 이탈리아에서는 그냥 간식 정도로 생각한다고 한다.이름 때문에 감귤나무와 금귤의 교잡종인 깔라만시와 헷갈리기도 한다.
3. 한국에서
한국에는 비슷한 음식인 오징어튀김이 있기 때문에 이 둘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냉동식품으로 판매되는 오징어링이 칼라마리와 비슷하다.4. 재료
요리법은 한국식 튀김과는 사뭇 다르다.
- 냉동 오징어몸통 - 1파운드
- 버터밀크[2] - 1컵
- 계란 - 1알
- 밀가루 - 1컵
- 옥수수 전분 - 1/2컵
- 소금 - 1tsp
- 케이준 스파이스 - 1티스푼
- 갈릭파우더 - 1티스푼
- 후추 - 1티스푼
- 파슬리 가루 - 1티스푼||
소스 재료
|
5. 조리
- 1.밀가루 1컵을 큰 그릇에 붓는다.
- 2. 1에서 밀가루를 넣었던 그릇에 옥수수전분을 넣는다.
- 3. 1과2를넣은 그릇에 후추와 소금을 넣는다.
- 4. 3에 소금과 후추를 넣은 그릇에 갈릭파우더를 넣는다.
- 5. 4에 갈릭파우더를 넣은 그릇에 케이준 스파이스를 넣는다.
- 6. 5에 케이준 스파이스를 넣은 그릇을 섞어준다.
- 7. 반죽한 오징어를 6의 그릇에 넣어 가루들과 버무려준다.
- 8. 7의 반죽한 오징어를 끓는 기름에 넣은후 어느정도 떠오르고 노릇노릇하게 익었다면 건져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