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d0000><colcolor=#fff> '''''' | |||
출생 | 1764년 | ||
사망 | 1836년 2월 16일 (향년 72세) | ||
몰다비아 공국 이아시 | |||
재위 | 몰다비아 카이마캄 | ||
1806년 12월 7일 ~ 12월 3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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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d0000><colcolor=#fff> 부모 |
아버지: 니콜라에 루세트로즈노바누 어머니: 스마라그다 흐리소스콜레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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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풀케리아 발쉬 | ||
자녀 | 니콜라에, 알렉산드루 | ||
가문 | 루세트로즈노바누 가문 | ||
종교 | 기독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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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몰다비아 공국 카이마캄(Caimacam: 임시 통치자).2. 생애
1764년생이며, 몰다비아 보야르 니콜라에 루세트로즈노바누와 파나리오테스의 일원인 흐리소스콜레오스 가문 출신인 스마라그다의 아들이다. 1806년 제9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당시 몰다비아 공국이 러시아군에 넘어간 뒤 키시나우로 가서 러시아군 행정부 고문으로 발탁되었다. 1806년 12월 7일 카이마캄에 선임되어 12월 31일까지 역임했다가, 몰다비아 대주교 베냐민 코스타체에게 카이마캄 직위를 넘기고 물러났다. 이후 1808년부터 1812년까지 몰다비아 재무관을 역임했으며, 몰다비아 보야르 사이에서 몰다비아 보이보드 후보로 종종 거론되었다.이후 베사라비아에 1824년까지 거주하면서, 러시아가 그리스인의 봉기를 돕기 위해 몰다비아와 왈라키아 공국에 진주할 거라고 믿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러시아 제국 궁정과 활발한 서신을 주고받았다. 그는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를 구사할 정도로 교육을 잘 받은 사람으로, 스틴카에 있는 자기 사유지에 몰다비아 최초의 대규모 도서관을 설립해 프랑스, 그리스, 라틴어 컬렉션을 이곳에 대거 전시했다. 러시아 시인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지인이기도 했다. 러시아 제국군 소장이자 비밀경찰인 이반 페트로비치 리프란디는 푸시킨이 그의 집에 무도회와 파티가 열릴 때마다 종종 참석했다고 밝혔다. 1836년 2월 16일 이아시에서 사망했다.
3. 가족
- 풀케리아 발쉬(? ~ 1799)
- 니콜라에 루세트로즈노바누(1794 ~ 1858): 예카테리나 기카(1785 ~ 1870)의 부인.
- 알렉산드루 루세트로즈노바누(1798 ~ 1853): 로즈노브 영지 소유자. 아들 게오르게 루세트로즈노바누는 몰다비아 왈라키아 연합공국군 제4 전열보병 연대 지휘관, 제4 칼라리시 여단장을 맡아 1877~1878년 루마니아 독립 전쟁에 참전했고, 루마니아 왕국 성립 후 보수당 의원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