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루스 리키니우스 네르바 실리아누스 라틴어: Aulus Licinius Nerva Silia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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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년도 | 미상 ~ 7년 이후 |
출생지 | 로마 공화국 로마 |
사망지 | 로마 제국 로마 |
지위 | 노빌레스 |
국가 | 로마 공화국 → 로마 제국 |
가족 |
푸블리우스 실리우스 네르바(아버지) 코포니아(어머니) 푸블리우스 실리우스(형제) 가이우스 실리우스(형제) 아울루스 리키니우스 네르바(양아버지) 아울루스 리키니우스 네르바 실리아누스(손자) |
직업 | 로마 제국 집정관 |
로마 제국 집정관 | |
임기 | 7년 |
전임 |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레피두스 루키우스 노니우스 아스프레나스 |
동기 | 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크레티쿠스 실라누스 |
후임 |
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크레티쿠스 실라누스 루킬리우스 롱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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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마 제국 집정관.2. 생애
아버지 푸블리우스 실리우스 네르바는 기원전 20년 집정관이며, 어머니 코포니아는 기원전 49년 법무관 가이우스 코포니우스의 딸이다. 형제 푸블리우스 실리우스는 서기 3년 집정관을 역임했고, 또다른 형제 가이우스 실리우스는 13년 집정관을 역임했지만, 24년 대 아그리피나와 친분이 두텁다는 이유로 세야누스에게 고발당하고 당해 집정관 루키우스 비셀리우스 바로에게 갈리아 반군을 묵인하고 사크로비우스의 음모를 숨긴 혐의로 비난당하자 최종 판결이 내려지기 전에 자살했다.그는 일찍이 아울루스 리키니우스 네르바라는 인물에게 입양되었으며, 루키우스 발레리우스 메살라 볼레수스와 함께 화폐 주조관을 역임했다. 6년 일리리아 대반란에 참여해서 공적을 세운 뒤 7년 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크레티쿠스 실라누스와 함께 집정관에 선임되었다가 6월 30일에 사임하고 루킬리우스 롱구스가 그를 대신해 보결 집정관이 되었다. 이후의 행적은 전해지지 않는다.
65년 집정관 아울루스 리키니우스 네르바 실라누스는 그의 손자로 추정된다.